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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경영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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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쪽 | A5
ISBN-10 : 8976334477
ISBN-13 : 9788976334473
빅데이터 경영을 바꾸다 중고
저자 함유근,채승병 | 출판사 삼성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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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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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속에 답이 있다! 『빅데이터 경영을 바꾸다』는 2010년대 들어 최대의 이슈로 부상한 ‘빅데이터’가 과연 무엇인지 빅데이터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내용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빅데이터가 기업 경영에 가져오는 변화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본다. 빅데이터의 가치를 다양한 기술적, 경제사회적 배경에 초점을 맞추어 접근한 이 책은 기업 경영의 측면에 집중하여 빅데이터가 어떻게 경영을 혁신시키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빅데이터 시대의 미래가 과연 장밋빛인지 그 명암을 들여다보고, 빅데이터가 불러온 논란의 여러 측면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광범위한 산업의 경영 현장을 바꾸고 있는 빅데이터의 진면목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가 왜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게 되었는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함유근
저자 함유근은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와 박사(MIS 전공)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데이터베이스학회 부회장과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 및 삼성경제연구소 초빙연구위원을 역임하였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IT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적절한 개방으로 기업 차별화의 길 찾아라”, “비즈니스 모델 구성 요소로 본 국내 IT 기업의 특징과 과제 : 국내 및 해외 IT 기업 사례 간의 비교 분석 연구”, “소셜 미디어 기반 금융 서비스”, “새로운 IT 서비스 모델 : 클라우드 비즈니스 모델” 등의 논문을 집필하였다. 저서로 Premier e-Business Cases from Asia (공저) 등이 있다.

저자 : 채승병
저자 채승병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경제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삼성경제연구소 산업전략1실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복잡계 이론 및 분석 방법론을 적용하여 다양한 경제사회 현상과 기업 경영 현안에 대한 시뮬레이션 연구를 수행해왔다. 최근에는 그간의 계량 연구 경험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론과 관련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관련 보고서로 “빅데이터 : 산업 지각변동의 진원”, “정보홍수 속에서 금맥 찾기 : 빅 데이터 분석과 활용” 등을 발표하였으며, 저서로 《복잡계 개론》, 《상생의 경제학》, 《이머전트 코퍼레이션》, 《제3의 자본》, 《변신력, 살아남을 기업들의 비밀》(이상 공저) 등이 있다.

목차

책을 내며

1부 빅데이터의 시대가 온다

Intro

1장 왜 빅데이터에 주목하는가?
‘빅데이터’가 무엇이기에…
빅데이터는 단순히 ‘큰’ 데이터가 아니다
빅데이터의 좁은 의미와 넓은 의미
빅데이터의 유용성

2장 무엇이 빅데이터를 촉진하는가?
2012년은 빅데이터 시대의 원년
빅데이터 활용 배경 1 - 꿈을 현실로 만드는 기술 환경의 변화
빅데이터 활용 배경 2 - 기업 경쟁 환경의 격화
기업 경쟁력의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다

Insight 빅데이터 기술의 이해

2부 빅데이터는 어떻게 경영을 바꾸는가?

Intro

3장 새로운 차원의 생산성 향상
데이터에 생산성 향상 기회가 있다
생산성 향상의 기회 1 - 실물 움직임을 포착하는 센서 기술
생산성 향상의 기회 2 - 가치사슬 흐름의 재설계
빅데이터에 의한 생산성 향상의 조건

4장 ‘발견’에 의한 문제 해결
빅데이터 시대에는 우리 모두 콜럼버스가 될 수 있다
새로운 발견의 기회, 빅 상호작용 데이터
발견의 새로운 이름, ‘예측’
‘잘 보여주는 것’이 중요해진 시대
실질적인 맞춤화의 실현

5장 의사결정의 과학화와 자동화
영화 <머니볼>의 교훈
직관을 넘어서는 빅데이터식 의사결정
어떤 분야의 의사결정에 빅데이터가 필요한가?
의사결정에 빅데이터의 통찰력을 활용하는 4단계
의사결정 향상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

6장 새로운 고객 가치와 비즈니스의 창출
스마트한 세상이 열린다
빅데이터, 새로운 가치를 만들다
스마트 비즈니스의 진전
새로운 비즈니스의 탄생
맥락/상황 인식 비즈니스
스마트 모빌리티 비즈니스
자원 이용 최적화 비즈니스

Insight 산업별 빅데이터 활용 동향

3부 빅데이터 시대를 위한 제언

Intro

7장 빅데이터 시대, 한국은 준비되어 있는가?
데이터 생산 대국의 그늘
왜 빅데이터 활용이 부진한가?

Insight 빅데이터 시대의 뜨거운 감자 - 개인정보의 보호 vs. 데이터 활용의 자유

8장 빅데이터 시대,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빅데이터 시대는 얼마나 지속될 것인가?
유행 때문에 잊어서는 안 되는 빅데이터의 본질
빅데이터 대응 수준 현황부터 살피자
빅데이터 역량 구축을 위한 핵심 계명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WHY BIG DATA? WHY NOW? 이제 겨우 고등학생인 딸이 출산용품 광고 메일을 받자 남자는 매장을 찾아가 강하게 항의한다. 점장도 마케팅팀의 실수라 생각하고 사과한다. 하지만 얼마 후 그동안 딸이 임신 사실을 숨겨온 것이 밝혀지고…… ...

[출판사서평 더 보기]

WHY BIG DATA? WHY NOW?

이제 겨우 고등학생인 딸이 출산용품 광고 메일을 받자 남자는 매장을 찾아가 강하게 항의한다. 점장도 마케팅팀의 실수라 생각하고 사과한다. 하지만 얼마 후 그동안 딸이 임신 사실을 숨겨온 것이 밝혀지고…… 여기서 우리가 궁금해 해야만 하는 것은 후일담이 아니라 도대체 부모도 모르고 있던 사실을 어떻게 알고 광고 메일을 보낼 수 있었는가이다. 월마트에 이어 미국 할인유통업계의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타깃은 수많은 고객의 구매 이력을 분석해 임산부가 보이는 특이 패턴을 찾아내는 예측 모형을 가동하고 있다. 그리고 이 사건은 그 예측 모형에 의해 빚어진 실제 사례이다. 이것이 바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빅데이터 시대’의 단면이다. 이미 세계의 많은 선진기업들은 미래경영의 해법으로서 빅데이터 분석과 기술 개발에 사활을 걸고 뛰어들고 있다.
이 책은 2010년대 들어 최대의 이슈로 부상한 ‘빅데이터’가 과연 무엇이며 왜 ‘세상을 바꿀 지혜의 쓰레기통’으로 불리는지, 무엇이 빅데이터 시대라는 도도한 트렌드를 만들어내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또한 광범위한 산업의 현장에서 빅데이터가 어떻게 경영의 모습을 바꾸어놓고 있는지, 그리고 데이터의 생산과 소비 대국인 한국이 데이터의 활용에서도 당당한 주역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를 보여준다.

빅데이터, 해묵은 난제를 해결하다

우리나라에 명절증후군이 있듯이 미국에도 추수감사절이나 크리스마스 연휴가 지나면 치르는 홍역이 있다고 한다. 바로 울혈심부전증으로 병원을 찾는 노인 환자가 급증하는 현상인데, 1년 내내 식이조절을 하며 건강을 유지해오던 노인들이 염분이 많은 명절음식을 과식하면서 심부전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이 현상은 이미 오래전부터 사회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골칫거리였는데, 엉뚱하게도 전문의료기관도 정부연구소도 아닌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연구원들에 의해 획기적인 개선책이 제안되었다. 이들은 방대한 양의 환자 데이터를 분석해 재발 확률을 계산하는 예측 모형을 개발해냈고, 이를 통해 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들을 따로 관리ㆍ교육하는 예방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게 됨으로써 사회적 부담을 크게 경감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요컨대 빅데이터가 해묵은 난제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 셈이다.
이처럼 우리 주변에 나날이 쌓여가는 거대한 데이터는 더 이상 저장매체만 낭비하는 쓰레기가 아니라, 기존의 방식으로는 답을 찾지 못한 온갖 문제들에 대해 새로운 접근법을 열어주는 원석으로 각광받고 있다. 전 세계의 IT 업계는 물론, 다양한 민간과 공공 영역에서 빅데이터의 가치에 주목해 데이터 중심의 해결책 연구와 관련 역량 육성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이미 2000년대 초 IT가 각종 산업 현장에 적용되면서 나타나기 시작했지만, 최근 2~3년 사이 그 흐름이 한층 강해지고 본격 가시화되고 있다. 그야말로 ‘빅데이터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빅데이터에 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이 책의 1부에서는 빅데이터가 과연 무엇인지, 넓은 의미와 좁은 의미에서 그 정의를 알아보고 세 가지 측면에서 빅데이터의 유용성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어떠한 제반 여건들이 빅데이터 시대라는 거센 물결을 일으키고 또 촉진하는지 살펴본다.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빅데이터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내용들을 누구나 알기 쉽게 서술하고 있으며, 왜 하필 지금 빅데이터의 가치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지 다양한 기술적, 경제사회적 배경에 초점을 맞추어 접근하고 있다. 특히 인사이트로 추가되어 있는 <빅데이터 기술의 이해>는 복잡하고 난해한 빅데이터 기술에 대한 선입견을 버릴 수 있을 만큼 비전공자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어 2부에서는 기업 경영의 측면에 집중하여 빅데이터가 어떻게 경영을 혁신시키고 있는지를 본격적으로 보여준다. 빅데이터가 기업 경영에 가져오는 변화를 크게 <새로운 차원의 생산성 향상>, <‘발견’에 의한 문제 해결>, <의사결정의 과학화와 자동화>, <새로운 고객 가치와 비즈니스의 창출> 네 가지 관점에서 정리하고 구체적이고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광범위한 산업의 경영 현장을 바꾸고 있는 빅데이터의 진면목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가 왜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게 되었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빅데이터 시대의 미래가 과연 장밋빛인지 그 명암을 들여다보고, 빅데이터가 불러온 논란의 여러 측면을 살펴본다. 그리고 데이터의 생산과 소비 모두에서 가히 세계 최고 수준으로 심지어 ‘데이터 대식가’로 불리고 있는 우리나라가 정작 데이터의 활용 면에서는 뒤처져 있는 현실을 냉정히 진단하고 그 원인을 분석한다. 아울러 빅데이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은 무엇부터 점검해보아야 하는지, 빅데이터 역량을 구축하기 위해 새겨두어야 할 핵심 계명은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데이터 속에 답이 있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듯 빅데이터라는 용어 자체는 일시적인 유행일 수도 있다. 하지만 데이터의 잠재가치에 주목하고 데이터를 실질적으로 활용하여 해법을 찾으려는 흐름은 더욱 강해질 것이 분명하다. ‘빅데이터 시대’는 전 세계의 산업을 재편한 스마트폰 충격과는 또 다르다고 저자들은 강조한다. 스마트폰의 충격으로 기존의 강자들이 지배권을 잃고 힘없이 추락하는 와중에도 한국기업들은 특유의 기민한 추격 능력을 바탕으로 산업 재편의 이익을 톡톡히 향유할 수 있었다. 그러나 빅데이터와 그를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은 단기간에 축적하기가 불가능하고, 일단 축적하고 나면 후발자의 추격을 봉쇄할 수 있는 수단이 훨씬 다양하다. 따라서 한국기업들이 단기적 시각에 매몰되어 빅데이터 역량을 축적하는 노력을 등한시하거나 쉽게 포기해버린다면 훗날의 ‘빅데이터 충격’에는 아예 추격을 도모해보지도 못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지금부터라도 빅데이터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이다.
구글의 전 CEO인 에릭 슈미트는 “인간 문명이 시작되면서부터 2003년까지 5엑사바이트의 데이터가 창출되었는데, 지금은 이틀 만에 같은 양의 데이터가 생산되며 이러한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실제로 에릭 슈미트의 발언 후 불과 2~3년밖에 지나지 않은 오늘날, 그만한 정보는 채 하루도 지나기 전에 만들어진다. 데이터가 쌓이는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데이터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거리는 더욱 멀어질 것이다. 급박한 변화의 흐름 속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성장의 줄기를 놓쳐버린 한국기업들이 빅데이터 시대의 방관자가 아닌, 당당한 주역으로 올라서는 데 이 책이 작은 발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절대로 데이터를 내다버리지 않는다.”
- 제프 베조스, 아마존닷컴 CEO

“앞으로 모든 산업에서 데이터가 승자와 패자를 가를 것이다.”
- 버지니아 로메티, IBM CEO

“데이터를 얻는 능력, 즉 데이터를 이해하는 능력, 처리하는 능력, 가치를 뽑아내는 능력, 시각화하는 능력, 전달하는 능력이야말로 앞으로 10년간 엄청나게 중요한 능력이 될 것이다.”
- 할 배리언, 구글의 수석 경제학자

“데이터는 소프트웨어 인프라가 대부분 오픈소스화 또는 범용품화되는 시스템에서 (가치의) 유일한 원천 요소이다.”
- 팀 오라일리, 오라일리 미디어 CEO

“기업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필요한 데이터가 없는 게 아니라 필요한 데이터를 찾아내지 않는 것, 그런 데이터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 한스 로슬링, 스웨덴 카롤린스카 국제연구 및 교육위원회 위원장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신동훈 님 2014.02.18

    “우리 누구도 우리 모두보다는 현명하지 않다(None of us is as smart as all of us)”

  • 우병규 님 2014.02.02

    새로운 차원의 생산성 향상 ·빅데이터 시대에는 어디에나 데이터가 존재하고, 데이터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생산성 향상의 기회가 있다. 생산성 향상이라는 말이 진부할지도 모르나, 여전히 기업 경영에서는 매우 핵심적인 문제이다. FTA로 제품과 서비스 장벽이 대폭 사라진 시대에는 생산성이 글로벌 기준에 못 미치는 기업은 바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다. 그리고 점차 기업의 모든 활동이 데이터로 드러나기 때문에, 생산성 향상은 아주 사소한 일상적 활동부터 대규모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빅데이터를 이용한 생산성 향상은 크게 두 가지 방향에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첫째, 센서 기술로 실물 움직임을 나타내는 데이터를 포착, 관리해 인건비와 재고 비용 등을 절감하는 것이다. 둘째, 빅데이터로 가치사슬에서 불필요한 작업이 최소가 되는 업무 흐름을 찾고, 이에 따라 업무 프로세스를 재설계하고 모니터링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 장광영 님 2013.11.28

    물론 실제 생산성 향상이 말처럼 쉽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전제 조건이 있다. 바로 IT 인프라에 대한 투자와 인적자본의 육성 및 조직의 변화이다. 기존에는 기업이 정보기술에 투자해 생산성을 높이려면 정보기술 인프라에 막대한 비용을 투입해야 했다. 그러나 클라우드 컴퓨팅의 발달과 서비스 업체들의 치열한 경쟁으로 이러한 부담은 점차 완화되는 추세이다. 그보다는 정보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하려는 체제와 문화가 조직 내에 자리를 잡았는가의 문제가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보다 본질적인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빅데이터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조직의 관성 때문에 그 수용 여부와 속도는 기업마다 매우 큰 차이를 보일 것이다.

회원리뷰

  • 빅데이터의 가능성 | be**tyc | 2016.03.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제목은 약간 앞서간 모습이다. 빅데이터를 통한 경영의 가능성인데, 이미 완료형으로 제목이 정리됐다. 물론, 2012...
     제목은 약간 앞서간 모습이다. 빅데이터를 통한 경영의 가능성인데, 이미 완료형으로 제목이 정리됐다. 물론, 2012년에 나온 책이라고 했을 때 현재적인 의미에서는 맞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빅데이터의 3요소, 규모, 속도, 다양성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부터 시작해서 빅데이터가 사용되고 있고, 성공을 거둔 사례들에 대해 쉽게 정리하고 있다. 물론, 기술적인 부분을 크게 언급하지 않아서 용어에 있어서도 큰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고 본다.

     빅데이터의 활용단계까지의 모습을 보면서, 가능성을 넘어서 예측이 가능한 수준에 이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인간의 습관적인 패턴은 한 순간에 형성되지도 않지만, 한 순간에 소멸되지도 않기 때문이다. 또한, 개별적인 성향까지도 분석된다고 한다면 두려움마저 들지 않을까? '빅브라더'의 통제된 1984의 세상이 떠 오른다. 물론, 데이터를 가지고 개인의 인권을 침해하기는 힘들 수 있다. 그러나 어쨌든 내 개인정보 등 프라이버시가 침해될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다는 차원에서 심각한 토론이 필요하다.

     결론적을 빅데이터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이를 예측하는데 많은 노하우가 필요하다. 저자들 한 명이 평균 8년 정도가 걸린다고 했으니, 이 부분은 일정 수준의 기업들에 해당하는 부분일 것이다. 즉, 편차가 더 커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개인의 성향을 고려한 상품의 개발과 추천, 이에 혹 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을까? 꼭 필요한 상품에 대한 예측 권유는 필요 이상의 시간을 단축하게 하는 효율도 분명히 개개인에게 줄 것이다. 물론, 예외도 있겠지만 말이다.

     

  •            정말 빅데이터가 ...
               정말 빅데이터가 경영을 바꿀까? 빅데이터는 무엇일까? 단순히 데이터를 많이 모으는 것으로 끝나는 것일까? 이렇게 많이 모은 데이터를 또 어디에 써야 하는 것일까? 어떻게 써야 하는 것일까? 이런 부분들이 궁금하다.
               나도 회사에서 데이터를 분석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그런데 데이터를 분석하다가 보면 현장하고 동 떨어져 있다는 생각도 든다. 이렇게 수치만 보고 있다고 해서 내게 무슨 방법이 생길까?
               가장 인상 깊은 대목은 빅데이터 전문가는 대학교에서 경제학, 통계학, 수학 등 다양한 전공의 백그라운드를 가진 인재들이 현장에서 고민하면서 길러진다는 것이다. 학교에서 배워서 길러지는 인제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들이 내게 위안이 된다. 나도 데이터 분석 전문가가 되고 싶다. 정말 그런 날이 올까?
  • 빅데이터, 경영을 바꾸다 | he**ynet | 2014.04.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빅데이터 자체로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이 측면에서 본다면 빅데이터가 정보로서 의미를 갖는 순간 큰 변...
    빅데이터 자체로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이 측면에서 본다면 빅데이터가 정보로서 의미를 갖는 순간 큰 변화가 있지 않을까. 현실적인 측면에서도 빅데이터의 활용에 대하여 방송이 증가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 책은 빅데어터의 개념 및 활용에 대하여 이론적인 부분은 잘 정리가 되어 있다고 보인다. 그러나 사례 측면은 단순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일반인들이 체감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보인다.
     
    2부 설명중 개인적으로 동감하는 부분은 '의사결정의 과학화와 자동화' 이다. 빅데이터가 의미있는 정보로 변환된다면 이 부분은 급속히 모든 부분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알게 모르게 많은 부분에서 자동화되고 있으며, 직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많은 의사결정도 빠르게 변화하게 될 것이다.
     
    과장광고 곡선과 빅데이터의 기술의 위치를 보면 기대절정기를 향해 가고 있는 상태임을 알 수 있다. 이는 실망/침체기를 거쳐야 진정한 빅테이터의 의미가 살아 난다고 볼 수 있다. 이 측면에서 본다면 향후 큰 파고를 거치지 않겠는가.
     
    다른 측면은 정보의 편중이다. 빅데이터는 그 규모로 인하여 데이터를 보유할 수 있는 일부에 집중될 것이며, 빅데이터 시대의 뜨거운 감자에서 저자의 지적처럼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의 자유 문제 가능성이 있으며 어떤 측면이 더 중요시 될 것인지도 언급한다.
     
    관련 방송이나 뉴스에서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내용을 보게 된다면 설명되지 않은 이면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어는 정도의 데이터가 어떤 형식으로 집계되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가끔은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 활용되고 있음을 알게 된다.    
  • 기저기와 맥주 매출에 상관 관계가 있을까?  ...
    기저기와 맥주 매출에 상관 관계가 있을까? 
     
    정답은 있다.  마눌님이 남..에게 마트에서 기저귀를 사라고 명령하면, 남편은 마트에 들르면서 맥주도 산다는 구매 통계가 있다. 
     
    과거에는 쌓이는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서버와 기술이 부족해 데이터를 활용하지 못했다.  현재는 하드웨어 가격 인하와 기술의 발달로 대용량 데이터를 저장, 분석할 수 있다.  주로 활용하는 곳이 유통, 금융, IT산업 등 최종 고객으로부터 실시간으로 충분한 데이터가 쌓이는 곳이다.
     
    2012 4월 조사에 의하면 '빅데이터에 대해 들어보고 보통 이상 알고 있다'는 응답이 56.4%지만 '데이터를 경영 실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는 응답은 19.4%에 불과하다.  스마트 워크처럼 회자는 많이 되지만, 현장에선 활발히 적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주로 활용하는 데이터는 전통적 재무 데이터가 35.6%, 사내외 문서화된 보고서 33.9%인 반면, 고객의 소셜 미디어 활동이나 자사 웹사이트의 이용 기록 등 좀 더 광범위한 비정형 데이터에 관심을 갖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미디어 산업만 보더라도 시청률 조사에는 돈을 투자하지만, 소셜 미디어 데이터 분석에는 신경쓰지 않는다.  미디어 산업은 불특정 다수에서 작은 모집단을 대상으로 분석하기에 오차가 발생한다.  동일한 프로그램이지만 시청률 조사기관마다 심한 편차를 보인다.  반면, 소셜 미디어는 특정 셀처럼 분석과 추적이 가능하다.  쇠퇴하는 시장에 투자하기 보단 떠오르는 시장을 분석, 대응하는 것이 순리다.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선 수학과 통계는 필수다.  통섭이란 말처럼 이공계는 인문학을, 인문계는 숫자를 분석하기 위한 도구 활용이 필수인 시대가 되었다.  원석에 가까운 데이터를 분석, 조합, 정리하는 진보된 매트릭스 시대의 서막이 시작되었다.  2011년 가트너 자료에 의하면 빅데이터의 시기는 전체 5단계중 첫번째 단계인 기술도입기의 말단에 위치에 있다.  이는 향후 부침을 거쳐 정착하기엔 일정 기간이 흘러야 상용화된다는 것을 암시한다.
  • 일전에 요약본을 봤을 때상당히 관심이 가는 주제라는 생각에 고민하다가교보문고 sam 서비스로 읽게 된 책우리가 기존에 이야기하...
    일전에 요약본을 봤을 때
    상당히 관심이 가는 주제라는 생각에 고민하다가
    교보문고 sam 서비스로 읽게 된 책

    우리가 기존에 이야기하고 있던 데이터와는 
    그 형식도, 개념도 달라진 빅데이터라는 개념에
    나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책이 아닌가 싶다

    기존에는 무작위로, 대상이 없이 나온 광고가
    이제는 맞춤형으로 다가올 수 있게 된 것도
    이러한 빅데이터의 처리 및 가공 기술이 발달하게 된 거고...

    일례를 들면 인터넷 쇼핑을 할 때
    추천목록이 나오는 것도 
    해당 품목을 구매한 사람들의 성향을 분석해보니
    이런 제품도 같이 구매하더라는 데이터가 있고
    그 데이터를 데이터로만 보는 게 아니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기술도 발달한 게 그 이유일 터...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빅데이터를 설명하는 가장 좋은 말이 아닌가 싶다

    물론 우리나라와 같이 기록보다는 구전
    매뉴얼보다는 전승에 중점을 둔 곳에서
    과연 빅데이터가 그 가치를 제대로 발휘할 것인가에 대해
    나름의 회의감도 갖고는 있지만...

    책의 구성은 빅데이터의 활용 예가 거의 대부분이고
    이에 대한 이론적인 배경이 주를 이루며
    마지막 부분은 규제와 관련된 사항과
    앞으로 바뀌어야 할 점들을 기술하고 있다

    예시가 많다는 점이 상당히 흥미롭지만
    학문적인 배경이나 분석 툴 등에 대한 설명을 좀 더 했으면
    이론적인 배경을 갖추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은...

    학부 때 잠시 맛을 봤던 비선형방정식이나
    편미분방정식이라는 것도
    결국은 딱 부러지게 설명할 수 없는 자연 현상을
    가장 근사한 형태로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였다면

    빅데이터도 그 처리 방식에 있어 기존의 SQL이 갖고 있던
    정형화된 모습보다는 비정형적인 처리를 위해
    NoSQL이라고 하는 개념을 도입한 것도 그렇고...

    물론 데이터와 관련한 규제 및 잊혀질 권리나
    그 폐해에 대해선 좀 더 생각을 해봐야 한다

    약간은 다른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만
    공통분모는 기록이 반드시 있어야 하고
    그 기록을 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기반으로 했을 때

    이번에 가카의 비밀기록 이관 건수가 0이고
    지정열람을 걸어서 자신만 보려고 하는 게
    대한민국 기업의 데이터 관리에 대한 단면을 보여주는...

    데이터란 공개되고 공유되어야 한다
    동시에 개인의 정보보호도 추구되어야 한다...

    양날의 검과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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