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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갈(ART&IDEAS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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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쪽 | A5
ISBN-10 : 8988360524
ISBN-13 : 9788988360521
샤갈(ART&IDEAS 12) 중고
저자 모니카 봄 두첸 | 역자 남경태 | 출판사 한길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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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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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eep*** 2020.02.12
2,062 괜찮네요. 잘 듣겠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aura*** 2020.02.07
2,061 두 권주문에 한권은 외형이 중급인데 팔때는 상급이라고 말하네요. 다른 한권은 좋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kingpoi*** 2020.02.05
2,060 좋은 책을 구입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거의 20년이 된 책인데도 책 상태가 거의 새책수준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thebeza*** 2020.02.05
2,059 책상태정보와일치하고배송이 빨라요 5점 만점에 5점 hun7*** 2020.02.0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인류의 위대한 미적 성과를 집대성하는 국제공동출판. 모든 시각예술, 을 함께 고찰한다. 전체 시리즈를 이루는 각 권의 책들은 해당 주제의 개설서로서 충분히 독립적이며, 총서 전체가 세계 미술을 완벽히 아우르도록 기획되었다. 마르크 샤갈은 20세기에 가장 사랑받음 화가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작품세계는 거의 이해되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샤갈을 사회적, 종교적, 문화적 맥락 속에서 고찰함으로써 화가 샤갈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를 규명한다. 그의 작품 세계를 컬러 사진으로 생생히 담았다.

저자소개

목차

머리말 특수성을 초월하여 ... 4
1 나는 떠나야 했다 ... 7
2 이제 자네의 색체가 노래할 걸세 ... 43
3 동지 샤갈 ... 93
4 자네가 유명하다는 걸 아나 ... 157
5 불안의 시대 ... 207
6 떠나간 사랑과 새로 온 사랑 ... 239
7 거대한 기계 ... 279
용어해설 ... 332
주요인물 소개 ... 334
주요연표 ... 338
지도 ... 342
권장도서 ... 344
찾아보기 ... 346
감사의 말 ... 350
옮긴이의 말 ... 350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가장 사랑받았지만 거의 이해되지 못한 화가 샤갈 낭만과 환상을 찬미하듯 밝은 색채의 이미지들로 충만한 샤갈의 그림은 우리 안에 이미 소박한 평화의 보편적 기호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지은이는 샤갈의 그 소박함이라는 외피 속에서 잊혀지거나 혹은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가장 사랑받았지만 거의 이해되지 못한 화가 샤갈

낭만과 환상을 찬미하듯 밝은 색채의 이미지들로 충만한 샤갈의 그림은 우리 안에 이미 소박한 평화의 보편적 기호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지은이는 샤갈의 그 소박함이라는 외피 속에서 잊혀지거나 혹은 계산적으로 은닉된 진실을 낱낱이 파헤쳐 보인다. 매번 직관적 창조와 독창성을 말하며 자신을 신비화하는 샤갈과 그러한 그를 문화적·사회적·종교적 맥락 속에서 규명해내는 지은이의 대결은 늘 전작을 뛰어넘는 창조라는 부담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화가와 철저히 진실을 규명하고 사실을 재구성해내야 하는 미술사가의 존재양식이 펼치는 진검승부를 보여준다.
특히 이 책은 구 소련의 글라스노스트 이후 서구에 소개된 샤갈 관련 시각 자료와 문헌을 충분히 활용한 최초의 샤갈 연구서로, 그동안 소박한 환상과 환희의 화가로만 알려진 그를 아흔일곱 해 동안 복잡한 변화를 거치며 비극과 환희를 공존시킨, 20세기 거의 유일한 화가로 부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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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샤갈의 작품세계 | bl**ragi | 2017.02.1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10년 전 대학시절, 프랑스 배낭여행에서 꿈같았던 샤갈 미술관 방문이, 샤갈을 처음 알게된 계기였다. 그 후로 그의 작품에...

    10년 전 대학시절, 프랑스 배낭여행에서 꿈같았던 샤갈 미술관 방문이, 샤갈을 처음 알게된 계기였다.

    그 후로 그의 작품에 홀딱 반해, 도서와 자료로 찾아보려 했지만, 이상하리만치 정보가 없다는 생각에 늘 의아했었다.

    고르고 고르던 끝에, 오랜 시간 후에 만난 이 책은 샤갈의 삶을 망라하여 전문가의 연구를 바탕으로 한 글이었음으로  신뢰할 수 있었고, 그의 작품들을 깨끗한 인쇄본으로 (다른 책들에 실린 인쇄는 색감이 지나치게 진하거나 흐릿해서 보기가 불편했었다) 만날 수 있어서, 그동안의 샤갈에 대한 소장욕구를 충분히 채워주고도 남는다.

    조금 더 큰 사이즈였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내용과 구성이 너무나 만족스러웠으므로 괜찮다.

    다른 곳에서는 만날 수 없는, 잘 알려지지 않은 그의 생애를 아직은 끝까지 보지는 못했지만 너무나 기대해본다.

  • ART&IDEAS 시리즈를 무척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이쁘게 만든 책이다.미술사 전문가들이 방대한 자료와 최신 연구를 ...

    ART&IDEAS 시리즈를 무척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이쁘게 만든 책이다.미술사 전문가들이 방대한 자료와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한데 모아 서술하고 미술사의 각 주제의 역사와 현재를 한 눈에 알 수 있게 해주는 점이 이 책이 가진 큰 장점이다.내용도 깊이 있고 군더기 없는 평이한 문체가 어렵지 않게 깔끔하게 설명한다. 20 세기에 가장 사랑받은 화가이면서 비극과 환희를 동시에 추구한 색채의 마술사 "샤갈".....

     

    염소와 닭이 하늘을 날고, 녹색 얼굴의 바이롤리니스트가 둥둥~ 떠다니면서 연주하고, 거지가 지붕 위를 사뿐히 걸어 다니고, 그 이외 어릿광대, 곡예사등등 선명한 색채로 그린 분위기는 하시디즘 유대교의 영향이고 유산이다. 유년시절의 기억을 환상적인 화면에 그린 그의 그림들은 푸근하고 소박해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드는 매력이면서 어느 예술가한테 보기 힘든 삶의 환희와 쾌활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지금은 사라진 동유럽 유대세계 '비테프스크"의 편협한 환경에서 살던 어린시절, 첫 유학지인 러시아 "샹트 페테르부르크"의 길고 복잡하고 혼란스럽던 시절, 아방가르드와 접촉하던 파리시절, 러시아 혁명활동, 베를린..그리고 다시 프랑스와 팔레스타인,폴란드를 거쳐 미국에 망명하였다가 다시 파리로 돌아오기까지 샤갈의 순탄치 않은 여정은 아흔 일곱의 나이로 사망 할 때까지 발자국들을  이 책에서 폭넓게 소개했다. 샤갈의 작품을 이루고 있는 유대인의 관습과 하시디즘 전통에 따라 사회적, 문화적 배경, 그리고 예술과의 관계를 명쾌하게 설명하지만, 비판 할 것은 예리하게 꼬집어 내서 냉정 할 정도로 저자는 낱낱히 밝혀 내 흥미가 생긴다.

     

    샤갈은 젊은 이십대 나이에 성공에 취해 자서전을 집필 할 정도로 일찍부터 소박과 세련, 온건과 오만, 시기와 관대, 우울과 쾌활등 모순적인 성격이 극도로 심했다. 자기 작품에 대한 비판은 용납하지 않았으나,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는데는 팔을 걷어 붙이고 적극적으로 앞장 서 마치 카멜레온 동물하고 무척 닮았다. 지관력과 영감, 신비주의에 대한 독창성을 주장 할 정도로 누구에게 영향 받은 것이 없다고 자신만만했던 샤갈의 작품 세계는 반 고흐, 렘브란트, 고야, 들라크 루아, 엘 그레코 그리고 멕시코 벽화 미술가 "디에고 리베라'의 흐넉에서 영향을 무한하게 받았다.

     

    파랑, 빨강, 노랑...샤갈의 그림을 보면 관능적인 것에 찬미, 무의식의 대한 표면을 창조적인 상상력으로 펼친 것을  보면 역시,색채의 마술사 같다. 이 책을 읽고 의외로 불안정하리 만큼, 소박하지도 않으면서 변덕이 무척 심하고 복잡한 편력의 임물이라고 것을 알게 되었다

     

     

  • 초록마술 | ks**e0207 | 2005.04.0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2
    ---요술쟁이--- 실은 (양심선언--요즘 계속되어지는 솔직함의 2부작...
    ---요술쟁이--- 실은 (양심선언--요즘 계속되어지는 솔직함의 2부작) 이 책을 다 읽지는 못했다. 대출 기한이 다 되기도 했지만 너무나 방대한 내용도 한몫을 했다 할 수 있겠다. 하지만 그림은 정말 많았다. 그는 정말 한평생을 그림만 그리다가 간 사람인거 같다. 그런 그림들을 그냥 보고 느끼는 것으로 만족하고 싶었다고 하고 싶다. 샤갈이 어떤 사람이건 간에 그의 그림을 보고 느끼는 것은 순전히 내 몫이니깐, 그저 느껴지는대로 보기로 한 것이다. 참 많은 그림을 그려낸 화가인것 같다. 자신의 재능을 아낌없이 표출한 화가, 자신의 출생을 신화화하기위해 그 년도를 정확히 밝히지 않었건 말건 자신이 어느 무엇의 영향도 맏지 않았다고 하건 말건, 그가 유대인이건 아니건 그는 정말 위대한 화가이며 예술가이다. 그의 그림속엔 참 많은 이야기가 숨어있다. 그는 참 신비로운 색을 좋아한듯 아니 그의 그림의 색이 신비스럽게 표현되어진 것인가? 요즈음 거릴 보면 초록이 유난히 유행을 타고 있다. 그 초록이란 색이 샤갈의 그림을 보면 신비로운 마력같은 걸 지니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데 .. 샤갈의 색이 온 세상을 뒤흔든다고 해야하나? "나는 가수가 되고 싶다. 성가대 가수,,, 바이올린 여주자,,, 무용수,,,, 시인이 되고 싶다. 나는 무엇을 해야할지 알 수 없었다." ---샤갈이 어린시절 자신의 꿈에 대해---- 그가 꾸었던 어린시절 꿈만큼 그의 그림속엔 너무나 많은 이야기들이 그림과 그림속에 숨어있다, 그리고 동물들 송아지니 말이니 닭이니 하는.. 여러가지 자연의 것들로 그림을 꽉 채우고 있다, "내가 가장 좋아한 과목은 기하였다. 기하에 관한한 내가 최고였다. 선, 각, 세모, 네모등은 나를 환희로 몰아 넣었다. 그림 그리는 시간이면 나는 왕관만 없는 왕이었다." --- 그의 학창시절에 ---- 그렇다. 정말 기이상학적이라고 할 수 있는 그림이 정말 많다. 아이들은 참 이상한 그림이라 서스럼없이 얘기하는 그런 그림... 사람인지 동물인지,, 사람속에 사람이 동물 속에 동물이,,, 기기묘묘함이 가득한 그의 그림은 처음 접할때와 다시 들여다 볼때 그 느낌이 달라진다. 그는 1985년 3월 28일 97세의 나이에 이 세상과 작별했다. 이 날짜만은 정확한 거겠지...(의심병) 보통의 위대한 인물들과는 달리 거의 한세기를 살다간 아마도 원없이 자기의 재능을 다 발휘하고 갔을라나? 그래도 그가 살아 숨쉬던 같은 세대에 내가 태어났다는 사실에 참 묘한 느낌을 받는다. 그의 그림을 원없이 보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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