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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인형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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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쪽 | | 142*211*27mm
ISBN-10 : 8998274930
ISBN-13 : 9788998274931
봉제인형 살인사건 중고
저자 다니엘 콜 | 역자 유혜인 | 출판사 북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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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0일 출간
도서 주간베스트 276위 | 소설 주간베스트 2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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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중고도서라고 하는데 저는 새 책과 비교해 보아도 전혀 모르겠어요. 저렴하고 깨끗하고... 굳이 중고인 걸 알려면 펴낼 날을 보면 알수야 있겠죠. 5점 만점에 1점 pip*** 2020.05.01
54 잘 받았구요. 잘 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ungs*** 2020.04.18
53 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5점 만점에 5점 s62*** 2019.12.16
52 신속한 업무처리에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4점 ln*** 2019.04.30
51 완전 새책 같네요~ 잘 읽겠습니다 ^^ 5점 만점에 5점 luxuryg*** 2018.12.2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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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꿰매진 몸통, 여섯 명의 희생자! 2016년 4월 런던 도서전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다니엘 콜의 데뷔작 『봉제인형 살인사건』. 《데렐 가족》을 히트시킨 ITV사가 TV판권을 획득하며 영국에서 드라마화 제작 확정된 이 작품은 신체의 여섯 부위를 바늘과 실로 꿰매 이어 붙인 살인사건이라는 섬뜩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런던의 허름한 아파트에서 신체의 여섯 부위를 꿰매서 이어 붙인 시신 한 구가 발견된다. 각 신체 부위는 서로 다른 사람의 몸에서 가져온 것이므로, 희생자는 총 여섯 명이다. 여섯 명의 희생자가 누구인지, 그들의 공통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어떠한 단서도 없어 수사가 미궁에 빠질 무렵, 또 다른 편지 한 통이 울프 형사에게 전달된다. 편지에는 또 다른 여섯 명의 이름과 날짜가 적혀 있다. 런던 경찰이 봉제인형 살인사건의 희생자들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비밀이 드러나는데….

저자소개

저자 : 다니엘 콜
저자 다니엘 콜은 런던 도서전을 통해 영미 현대문학계에 혜성처럼 등단한 신예 작가이다. 2016년 4월 런던 도서전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소설 《봉제인형 살인사건》은 다니엘 콜의 데뷔작으로서 영국, 미국, 독일, 일본을 포함한 32개국에서 출간되었고, 치열한 경쟁 끝에 《데렐 가족》을 히트시킨 ITV社가 TV판권을 획득했다. 《봉제인형 살인사건》은 생동감 있는 묘사, 입체적인 캐릭터, 치밀하고 절묘한 플롯,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긴장감 넘치는 구성으로 첫 문장에서부터 마지막 문장까지 단숨에 읽게 만드는 흡입력을 가지고 있다. 추리스릴러 소설의 대가의 반열에 오른 레이첼 애보트나 M. J. 알리지 같은 작가들도 다니엘 콜의 등단을 새로운 천재 작가의 탄생이라며 치켜세웠다. 신체의 여섯 부위를 바늘과 실로 꿰매 이어 붙인 살인사건이라는 섬뜩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역자 : 유혜인
역자 유혜인은 경희대학교 사회과학부를 졸업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언제나 마음이 담긴 번역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유령 호텔》, 《나는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 《위선자들》, 《악연》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1. ~ 37.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2016년 런던 도서전 최고의 화제작 영국, 미국, 일본, 독일, 러시아 등 주요 선진국 포함 32개국 번역 출간! 영국TV 드라마화 제작 확정! 여섯 명의 희생자, 하나로 꿰매진 몸통! 범인과의 피말리는 두...

[출판사서평 더 보기]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2016년 런던 도서전 최고의 화제작
영국, 미국, 일본, 독일, 러시아 등 주요 선진국 포함 32개국 번역 출간!
영국TV 드라마화 제작 확정!

여섯 명의 희생자, 하나로 꿰매진 몸통!
범인과의 피말리는 두뇌싸움! 미친 가독성!


런던의 허름한 아파트에서 신체의 여섯 부위를 꿰매서 이어 붙인 시신 한 구가 발견되었다! 각 신체 부위는 서로 다른 사람의 몸에서 가져온 것이므로, 희생자는 총 여섯 명이다. 사람들은 이를 봉제인형 살인사건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여섯 명의 희생자가 누구인지, 그들의 공통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어떠한 단서도 없어 수사가 미궁에 빠질 무렵, 또 다른 편지 한 통이 울프 형사에게 전달된다. 편지에는 또 다른 여섯 명의 이름과 날짜가 적혀 있다. 런던 경찰이 봉제인형 살인사건의 희생자들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비밀이 드러나는데….

내 소설 [이니미니]를 재밌게 읽었다면, [봉제인형 살인사건]에도 흠뻑 빠져들 것이다! 최고의 추리스릴러!
_M.J.알리지

읽는 내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뒷 내용이 궁금해서 미칠 것 같다. 미친 듯이 책장이
넘어간다!
_피터 로빈슨

2016년 런던 도서전이 주목한 최고의 플롯! 멋진 캐릭터, 죽이는 속도감!
_사이먼 토인

역대급 추리스릴러!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재치! [봉제인형 살인사건]을 내려놓을 수 없었다!
_레이첼 애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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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봉제인형 살인사건 | ji**amja05 | 2020.04.19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SNS에서 우연히 보다 끌려서 산 책. 6명의 시체 부위 중 부위마다 절단하여 한 구의 시체로 만들었다는 생각이 놀라웠다. ...

    SNS에서 우연히 보다 끌려서 산 책.

    6명의 시체 부위 중 부위마다 절단하여 한 구의 시체로 만들었다는 생각이 놀라웠다.

    그러나 주인공의 매력이 잘 드러나지 않은 책이라 생각이 든다.

    주변 인물이 더 끌린 적은 처음...

    그래도 흥미진진한 전개로 인하여 재밌게 읽었다. Emotion Icon

  • ‘봉제인형 살인사건’은 신체의 여섯 부위를 꿰매서 이어 붙인 시신 한 구가 발...

    봉제인형 살인사건은 신체의 여섯 부위를 꿰매서 이어 붙인 시신 한 구가 발견된 사건으로 희생자는 총 6명이였다.

    정보를 보자면 1. (머리)?? 2.(몸통)?? 3.(왼팔)?? 등등 각각 사람의 이름, 신체부위의 특징 등 읽으면서

     정말 이런 사이코페스가 있나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굉장히 잔인하였다.

     

    이 소설도 보통 추리 소설처럼 지루하지만 자세히 보면 명작이라고 할 정도로 묘사를 너무 잘 해놓았다.

    예를 들어서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하는 도중 방송사고로 가짜 총상부위에서 불꽃이 튀어 오르더니

     황산으로 인해 까맣게 탄 폐가 팽창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보였다.’라는 문장이 너무 현실감이 느껴지고 상상이 갔다.

    마지막 장면이 가장 인상 깊으면서도 뜻이 있었다.

     

    매스라는 사람이 범인으로 나왔을 때, ‘울프라는 사람이 분노를 참을 수가 없어 만년필로 그의 오른쪽 다리를 망설임 없이

    찌르자, 백스터라는 여자가 그만하라며 그에게 울면서 총을 겨누었다. 그리고는 당신도 괴물이야.” 라고 말한 대사가

    명대사라고 생각한다사실 398폐이지가 되는 책을 읽는 것도 쉽지가 않았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처럼 단편 소설도 아니여서 이해하기가 어려웠고 애초에 추리 소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은 나에게는

    그렇게 재미있었던 책도 아니고 그저 명작이였다”, “작가의 표현력이 대단하다라고만 말할 수 있을 정도였다.

    이 책은 잔인하다이외에 여러 가지로 느낌을 줄 수 있어서 좋긴 좋았다나에게는 몇몇 부분은 혹평이지만 뒷 표지에는

    사람들을 흥미롭게 만드는 문구인 여섯 명의 희생자, 하나로 꿰어진 몸통!’이 적혀있어서 이렇게 요약을 해줬다는 점은 내가

    평가를 높이 주고 싶다. , 4명의 다른 작가들이 이 책을 보고 최고의 찬사를 해 주었다는 것을 보면 이 소설이 나 말고

    다른 사람에게도 명작이 되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였다.

      

    다음에 다른 책을 산다면 나미야 잡화점처럼 흥미진진하고 상상력 있는 소제에다가 봉제인형 살인사건처럼

    마치 진짜 살아있는 것 같은 표현력과 다음 내용이 기대되는 책들을 더 많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봉제인형 살인사건 | ar**ousure | 2019.09.26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시작부터 화끈하게 쏴버립니다. 여지껏 읽었던 스릴러 장르의 책들중에서 전개 속도가 가장 빠른 책입니다. 읽으면 읽을 ...
    시작부터 화끈하게 쏴버립니다.
    여지껏 읽었던 스릴러 장르의 책들중에서 전개 속도가 가장 빠른 책입니다.

    읽으면 읽을 수록 새로운 전개가 나오고 기승전결이라기보다는 승승승승결 같은 느낌의 소설입니다.

    주인공이 주인공이 맞는 건가 싶을 정도로 3인칭에서 독자가 구경하게 되는 구조인데
    이 느낌을 아주 잘 살렸습니다.

    끊임없이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생각하고 고민하게 합니다.

    과연 범인은 누구이고 왜 이런 일을 했을까 하고 말입니다.
    주인공에게 생기는 로맨스마저도 스릴러로 연동을 시키는 작가의 능력에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결말은 제가 원하는 그런 결말은 아니었지만...스포가 될 수 있으므로 줄이겠습니다.

    가벼운 정치, 사랑, 살인, 그리고 반전까지.

    제가 좋아하는 요소들이 다 들어가 있었으며, 무엇보다도 소설의 속도감에 한번
    놀랐습니다.

    아주 즐겁게 읽은 책입니다. 이런 장르의 소설을 좋아하신다면 다이나믹한 속도감까지
    덤으로 가져가실 수 있는 그런 책입니다.
    강력추천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섯 명의 희생자, 하나로 꿰매진 몸통! 사건의 시작부터...

    여섯 명의 희생자, 하나로 꿰매진 몸통!

    사건의 시작부터가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던 책이다. 형사의 맞은편 집에서 희생자들이 발견되고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은 형사의 집이라는 점도 충분히 추리력을 자극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희생된 인물들도 많았지만 예고되는 살인 명단까지도 긴박함을 늦출 수 없었던 작품이기도 하다.

    시간과의 사투를 벌이는 사건이다 보니 이야기는 날짜와 시간으로 촘촘하게 이야기는 전개되기 시작한다. 사건의 중심이 무엇인지부터 추리하기 시작하면서 희생자들과의 연관성까지도 퍼즐처럼 맞추어 보려고 노력하지만 쉽게 맞추어지지 않는 퍼즐 조각으로 시간은 흘러가기만 한다.

    과거의 기억으로 잠시 소환되는 이야기가 잠시 등장하기도 한다. 무언가 암시해주는 메시지가 있을듯하다고 짐작해보지만 좀처럼 잡히지 않는 구름처럼 놓치면서 이야기의 흐름 속으로 계속 흘러가게 된다. 예측하지 않았던 인물들의 희생까지 등장하면서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어가게 되는 소설이다.

    이 소설은 관료주의가 가진 습성까지도 콕 찍어서 고발하기도 한다. 직접 현장에서 뛰고 노력하는 형사들의 수고와 감추고 숨겨야 하는 것부터 미리 계산하고 있는 관료주의가 가진 민낯까지도 인물들을 통해서 대면하기도 한다. 그뿐만 아니라, 방송국에서 생활과 기자 생활의 민낯을 작품 속의 여러 인물들을 통해서 보여주기까지 한다.

    병원 측이 치료 목적보다는 통제 목적으로 환자들에게 약을 먹이기 시작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248쪽)

    사회에 필요한 기관들이라고 교육받았고 믿고 있지만 기관들이 제구실을 하는 기관인지 하나둘씩 떠올려보는 시간도 가져보게 된다. 목적을 가진 만큼 충실하게 자기 몫을 다한다면 고발하고 고소하는 분쟁은 없을 거라는 생각도 잠시 가져보게 한다.

    소설에 등장한 인물들 중에 제프리라는 인물이 기억에 남는다. 제프리는 안드레아의 결정을 좌지우지하려 들지 않았다... 울프와 부부로 살면서 커진 독립성을 제프리는 존중해주었다... 조심하는 말뿐이었다.(260쪽) 독선적이고 개성이 강한 인물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었는데 짧게 인물을 묘사해주는 글이었지만 강하게 기억에 남는 인물이기도 했다.

    에드먼즈. 드디어 사냥꾼을 사냥하기 시작한 것 같다.(275쪽) 에드먼즈가 직장에서 느끼는 감정들과 회의감들이 하나둘씩 떠올랐으며 그가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에 선택하는 것까지도 충분히 헤아려지는 부분이기도 했다.

    선택받은 상류층의 삶이 있었지만 사고로 자신이 속한 삶 속으로는 다시는 돌아갈 수 없었던 인물이 선택하고 행동한 파괴적인 행보까지도 씁쓸하게 정리하면서 책장을 덮었던 소설이었다. 명석한 두뇌를 가진 운명이지만 그가 자신의 두뇌를 어떻게,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는 스스로의 선택이 아닌가. 범인을 찾아가는 추리는 긴박했고 시간은 많지 않았기에 바쁘게 책장을 넘기며 읽을 수밖에 없었던 소설로 기억된다. 촘촘하게 얽혀있는 사건들과 인물들이라 긴장을 늦출 수 없었던 소설이었다.

     

    20190904_212222.jpg

  •   여섯 명의 시체 일부분을 가져와 봉제인형처럼 하나의 시체로 만든 사건 연쇄살인범은 이미 발견된 여섯 ...

     

    여섯 명의 시체 일부분을 가져와 봉제인형처럼 하나의 시체로 만든 사건


    연쇄살인범은 이미 발견된 여섯 명의 피해자 외에도
    추가로  여섯 명의 명단과 죽는 날짜를 편지로
    폭스 경사 전부인, 즉 앵커에게 살인 예고 편지를 보냈고

    그 명단 마지막엔 폭스 경사도 포함 되어있다.

     

    경찰은 즉시 해당 사람들을 보호하기 시작했지만
    범인은 정해진 날짜에 살해해나간다.


    보호대상자와의 연결고리들을 찾아내기 시작하면서
    폭스 경사의 과거와 관련된것을 알게 된다.

    그렇다면 폭스가 범인?

     

    그리고 파우스트 거래에 대한 얘기는

    악은 누구나에게 존재한다라는걸

    또한번 알려주는 듯 하다.

     


    그동안 "착한" 사람들이 서로에게 끔찍한 짓을 하는 모습을 수도 없이 봤어
    바람피우는 아내를 목 졸라 죽인 남편,
    학대하는 배우자에게서 여동생을 보호하려는 오빠,
    결국은 깨닫게 되지....

    "착한"사람은 없다는 것.
    아직 지나치게 몰아붙여지지 않은 사람이 있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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