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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참견(NEW SEASON). 1
340쪽 | A5
ISBN-10 : 8973819879
ISBN-13 : 9788973819874
생활의 참견(NEW SEASON). 1 중고
저자 김양수 | 출판사 소담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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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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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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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웃음!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생활만화『김양수의 카툰판타지, 생활의 참견』뉴시즌. 1998년 월간 'PAPER'에 처음 연재되었던 이 만화는 2008년 봄부터 'NAVER'에서 함께 연재되고 있다. 2005년에 출간된 단행본에 이어 이번 뉴시즌에서도 삶의 유머를 녹여내면서, 웹툰이라는 형식에 맞춰 구성이나 그림 스타일에서 변화를 시도하였다.

이 만화는 어디에나 존재할 것 같은 친근한 인물들을 통해 일상 속에서 누구나 겪었을 법한 상황들을 그리고 있다. 내가, 내 친구가, 내 가족이 한 번쯤은 겪었을 것 같은 이야기들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당황스러웠던 순간, 민망한 실수 등 차마 부끄러워서 말하지 못했던 사건들이 '낄낄' 혹은 '푸핫' 하고 폭소를 터뜨리게 한다.

작가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상황을 새롭게 해석하며,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든다. 그 바탕에는 과장되지 않은 솔직함이 깔려 있어 공감을 이끌어낸다. 동글동글한 그림들과 푸근한 글들이 따뜻하게 다가온다. 이번 책에는 'NAVER'에 연재된 웹툰 외에도 웹툰에서 못 다한 뒷이야기와 'NAVER'에 연재되지 않은 만화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양수
1973년생. 1997년 월간「PAPER」의 기자로 입사한 후, 이듬해부터 월간 를 통해 만화 <김양수의 카툰판타지> 연재를 시작하며 만화가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신문, 잡지, 인터넷 사이트 등 다양한 매체에 일상에서부터 영화나 음악, 역사 등 다양한 문화를 소재로 한 다수의 작품들을 연재하였습니다.
2009년 현재는 <김양수의 카툰판타지, 생활의 참견>을 비롯, 전문 음악 만화 <김양수의 음악의 재발견>, 4컷 가족만화 <시우는 행복해> 등을 연재하고 있으며, 동시에 칼럼니스트, 삽화가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김양수의 카툰판타지, 생활의 참견』(애니북스, 2005년),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한자 만화 교과서』(스콜라, 2007년)가 있습니다.

목차

김양수의 카툰판타지 생활의 참견 뉴시즌
필살의 선물 009 기쁨과 환희의 C학점
긍정의 전도사 016
노래는 바보 020 밥 좀 주세요
술 깨는 방법 027 루이 16세에게 폭탄주를!
L모 씨의 인터뷰 034
경박한 표현 037
생활 속의 착각 041
마지막 편지 045
과도한 친절 049 친절도 병이니
미스터 덤벙왕 056
침 뱉지 맙시다 059
싸움에서 이기는 법 063
분노의 위기탈출법 067
엄마의 폭주 071
제목에 낚이다 075
소원을 비는 방법 079
그녀의 별명 083
더럽고 웃긴 싸움 090
그녀만의 청소법 094
물리적 위기탈출법 099
위대한 생존본능 104
알뜰한 애연가 110 서울대 철이
외계인 살해사건 119
서연이는 못 말려 126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132
20세기 분서갱유 138 뒷마당의 청개구리
맛있으면 장땡 145
외갓집의 비밀 150
그 녀석의 하이스쿨 155
선입견과 오해 160
감기의 특효약 165
춤이 좋아요 170 롤러장의 말춤
선생님의 별명 176
미녀와 야수 180
은밀한(?) 놀이 184
모델은 힘들어 188
그들의 화환 194
매너남의 출근길 198
분노의 이유 202
시우와 피터팬 206
아버지와 대추주 211 아버지와 야구
공포의 화생방 221
알바는 외로워 225
그녀는 홑몸 230
고수는 괴로워 235
정 병장의 고백 242 그대, 별이 지는 밤으로
롤러장의 그녀 251
김 이병은 컴맹 256
상신이와 메밀국수 260
호민이의 불치병 266
스포츠는 어려워 271
꼬마 눈사람 275
영어는 어려워 280
동네 멋쟁이 형 284 시골에서 온 멋쟁이 형
자투리 이야기①②③ 290

김양수의 카툰판타지 또 다른 참견
내가 만화가가 되기까지 294
레인보우 카메라 297
부자의 신을 만나다 301
사랑이 식는 문제에 대한 카레적 고찰 305
종합선물세트 309
미국 본토의 자세 313
약장수가 미워 317
겉늙은 내 친구 321
건전한 단체관람 325
그녀의 유년기 329
내 앞에서 숨도 쉬지 마 333

책 속으로

<추천사> 황경신(작가,「PAPER」편집장) 마음이 흔들리는 순간은 당신이 활짝 웃을 때이다. 무방비 상태로 웃음을 터뜨리는 당신은 나를 무장해제시킨다. 감히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질 정도로. 견디기 힘든 것은 건조한 삶과 가혹한 세상이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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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황경신(작가,「PAPER」편집장) 마음이 흔들리는 순간은 당신이 활짝 웃을 때이다. 무방비 상태로 웃음을 터뜨리는 당신은 나를 무장해제시킨다. 감히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질 정도로. 견디기 힘든 것은 건조한 삶과 가혹한 세상이 당신에게서 웃음을 빼앗아가는 일이다. 자, 여기, 이렇게 신선한 웃음 한 봉지, 부디 복용해주길. 그리고 그 에너지로 씩씩하게, 건강하게, 살아주길. 마음껏 웃고 마음껏 누려주길. 나를 위해 또 당신을 위해.

유희열(대중음악인) 만약에 김양수가 내 어릴 적 친구였다면 얼마나 즐거웠을까? 어쩌면 더 변태 중년남이 되었을지도 몰라. 분명한 건 그때 만났더라면 난 그에게 홀딱 빠졌을 거야.

장기하(대중음악인) 누구나 한 번쯤은 겪었을 법하지만 웃긴 이야기들, 또는 누구나 한 번쯤은 겪었을 법하므로 웃긴 이야기들.

강풀(만화가) 김양수의 『생활의 참견』은 언제나 재미있다. 마치 동네 좋은 형과 만나서 별것 아닌 일에 낄낄거리며 노는 즐거움이 있다. 양수 형이 말한다. “넌 어떻게 사냐? 난 이렇게 살아. 크하하하하하.”

곽백수(만화가) 더 이상 일상이 밋밋하다고 한탄하지 마라. 김양수가 당신의 평범한 일상을 비범하게 바꿔줄 참견을 시작했다.

이다혜, (<씨네21> 기자) 『생활의 참견』을 계속 보게 되는 이유는 사람을 보는 따뜻한 시선에 있다. 시선이 따뜻한데 상투적이지도 지루하지도 않다. 누구나 비슷한 것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법한 얘기인데도 김양수가 하면 여지없이 웃게 된다.

<저자의 말>

어떤 만화가가 되고 싶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좋은 만화가가 되고 싶다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러면 좋은 만화가란 어떤 만화가인가 질문을 다시 받았습니다.
좋은 만화가란, 사람들이 만화를 읽고 ‘좋은 만화다.’라고 한다면,
그 만화를 그린 사람이 바로 좋은 만화가가 아닐까 대답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좋은’이라는 말은
어떤 만화에 붙일 수 있느냐는 질문을 또 받았습니다.
‘좋은’이라는 말이 붙으려면, 그 만화를 보고 기분이 좋아야 하지 않을까,
그 감정이 기쁨이든 슬픔이든 유쾌함이든 외로움이든
혹은 또 다른 어떤 감정이든,
보는 이가 그 감정에 오롯이 충만해져 기꺼운 마음이 될 수 있다면,
그 만화에 ‘좋은’이 붙어도 좋지 않을까 대답했습니다.
대답을 다 하고 나니, 나는 아직 좋은 만화가 되기에 요원합니다.
그래도 노력하겠습니다.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로 허리띠를 살짝 풀고, 마음껏 웃고 울어주세요.
(물론 울 일은 거의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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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쉽게 지나치는 일상과 지나간 추억 속에서 발견하는 유쾌한 웃음, 삶의 유머를 녹여낸 황당유쾌추억생활만화! 네이버 웹툰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김양수의 카툰판타지, 생활의 참견>은 1998년 월간「PAPER」에 처음 연재되었다. 이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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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지나치는 일상과 지나간 추억 속에서 발견하는 유쾌한 웃음,
삶의 유머를 녹여낸 황당유쾌추억생활만화!


네이버 웹툰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김양수의 카툰판타지, 생활의 참견>은 1998년 월간「PAPER」에 처음 연재되었다. 이후 이 작품들은 2005년 같은 이름의 단행본으로 묶여 발간되었고, 2008년 봄부터 지금까지 인터넷 포털 사이트 NAVER와 월간「PAPER」에서 함께 연재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김양수의 카툰판타지, 생활의 참견-뉴시즌>은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유쾌한 웃음’이라는 코드는 그대로 살리면서 인터넷 웹툰이라는 형식에 맞추어 구성이나 그림 스타일에 변화를 보여준다. 국내 주요 포털들의 웹툰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김양수의 카툰판타지, 생활의 참견-뉴시즌>은 가장 많은 웹툰을 서비스 중인 네이버에서도 네티즌이 매기는 별점에서 높은 평점을 받으면서 인기 콘텐츠로 오랜 시간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책에는 네이버에 연재된 웹툰 외에도 웹툰에서 못 다한 감동적인 뒷이야기와 네이버에 연재되지 않은 만화도 실려 있다. 무엇 하나 해칠 것 같지 않은 동글동글 부드러운 그림과 글들은 동네 친구처럼 친근하고 푸근하다. 지루한 일상 속에서, 독자들을 울리고 웃길 이야기들로 가득한 <김양수의 카툰판타지, 생활의 참견-뉴시즌>을 읽는 동안만이라도 즐겁고 행복했다고 느낀다면 그걸로 족하지 않을까?

‘공감’이 만들어내는 따뜻한 웃음

『생활의 참견』이 만들어내는 웃음은 때론 ‘낄낄’이고, 또 때론 ‘푸핫’이다. 내가 아니더라도 내 친구가, 내 가족이 한 번쯤 겪었을 것 같은 그런 이야기들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겪으면서도 차마 부끄러워서 말하지 못했던 얘기들을 저자가 까발리면 우린 저만치서 은밀한 미소를 지으며 ‘낄낄’거리고, 예상하지 못한 반전이라도 나올라 치면 ‘푸핫’ 폭소를 터뜨린다. ‘낄낄’이든 ‘푸핫’든 한바탕 웃고 나서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런 일들이 내 주변에서도 일어났었다는 생각이 들고, 어쩌면 우리 삶이라는 게 그렇게 ‘즐겁고 우스운’ 사건들의 연속은 아닌지 생각해보게 된다.
김양수 작가는 “어차피 사람의 인생은 비슷하고, 아무리 웃긴 일을 많이 겪은 사람이라도 자기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공감을 줄 수 없다. 겪은 일이 똑같을지라도 그것을 자기 안에서 재해석해서 뽑아내는 것이 연출력이다.”라고 말한다. 그렇게 작가는 관찰력으로 평범한 일상을 비범하게 바꿔내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상황을 해석하면서 웃음을 연출해낸다. 그 바탕에는 과장되지 않은 솔직함이 깔려 있기에 독자들은 그 글과 그림들을 보면서 공감한다.
별똥별이 떨어질 때 “평생 동안 무만 먹고 살고 싶다.”는 소원을 빌어버린 ‘짠무’라는 친구, 친절이 병적인 만화가 ‘곽백수’, ‘신당동의 피발바닥’이라는 별명을 가진 아내 ‘Song’, 추석을 맞아 온 가족 앞에서 “한겨울에 미친모자 꼬마 눈사람~” 노래를 부르는 딸 ‘시우’, 추운 겨울 빨간 목장갑으로 손을 감싸고 있는 궁상의 달인 ‘철이’, 동네 강가에서 외계인을 살해한 적이 있다는 고백으로 왕따가 될 뻔한 만화가 ‘빡세’, 촌철살인의 말로 할아버지를 당황하게 만드는 ‘서연이’, 결혼식 날 ‘저승으로 보내주마.’라는 문구가 새겨진 화환을 받은 ‘성식이’, 대추주를 담근 지 하루 만에 따서 마실 정도로 주당이었던 아버지, 메밀국수 먹는 방법을 몰라 뻑뻑한 국수를 으적으적 씹어야 했던 쑥스러움 많고 과묵한 만화가 ‘이상신’, 배 속에 똥이랑 밥이 꽉 차 있는 줄도 모르고 불치병에 걸렸다는 몹쓸 상상력을 발동시킨 만화가 ‘주호민’……. 이들이 있기에 우리의 일상은 귀여운 낙천성으로 버무려진 사랑스러운 일상이 된다.

일상을 빛나게 해주는 웃음 바이러스

『생활의 참견』은 일상 속에서 당황스러웠던 순간, 언젠가 했던 민망한 실수 등 누구나 겪었을 법한 상황들을 어디에나 존재할 것 같은 친근한 인물들을 통해 그려낸다. 독자들은 김양수의 만화를 보면서, 과거에 자신이 겪었던 그 상황을 떠올리며 지금 웃음을 짓고 있는지도 모른다. 작가와 같은 연배의 독자라면 기억을 공유하면서 추억을 되새기고, 비슷한 시대를 살지 않았던 독자라 할지라도 상황이 주는 재미의 코드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다.
웃음은 함께 즐기는 가운데 나오는 것이다. 추억으로 묻힐 수 있는 기억도 ‘지금’이라는 시간 속에서 여러 사람과 함께 나누면서 즐거움이 되고, 그 바이러스 같은 웃음은 ‘우리’의 것이 된다. 슬리퍼를 끌고 어슬렁거리면서 오지랖 넓게 이것저것 참견할 것만 같은 엉성한 동네 총각, 찜질방에서 질펀하게 수다를 떨고 있을 것 같은 아줌마, “요즘 애들이 뭘 알겠니. 나 때는 말이야~.” 하면서 술자리 무용담으로 너스레를 떨고 있을 것 같은 선배…. 그런 주인공들이 늘어놓는 한 판 수다는 독자들의 기억과 함께 놀아나면서 ‘지금’을 빛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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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발견보다 재미있는 참견. | pr**y | 2009.07.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네이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양수님의 생활의 참견을 추천합니다.   제목 그대로 발견보다 재미있는 참...

    네이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양수님의 생활의 참견을 추천합니다.

     

    제목 그대로 발견보다 재미있는 참견입니다.

     

    누구나 공감할만한

     

    그리고 상황에 따라 크게 또는 피식 또는 낄낄 웃을수 있는

     

    소소하지만 재미있는 일상이야기.

     

    그러다 언뜻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되는.

     

    화장실에서 지하철에서 길거리에서.

     

    어디서든 두고두고 봐도 좋을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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