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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사전(청소년 교양 시리즈 꿈의 비행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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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쪽 | 규격外
ISBN-10 : 8998400316
ISBN-13 : 9788998400316
에코 사전(청소년 교양 시리즈 꿈의 비행 8) 중고
저자 강찬수 | 출판사 꿈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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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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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중고지만 책상태 양호함 만족 5점 만점에 5점 cha*** 2019.12.12
242 책상태도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om6*** 2019.12.10
241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jlee*** 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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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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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사전』은 20년 동안 현장에서 연구하고 뛰어 온 환경전문기자가 환경에 대한 자세하고도 다양한 78가지 환경 이슈와 상식을 소개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기상이변, 깃대종, 대기오염, 배출권 거래제, 생물자원, 생태계, 에너지, 열섬현상 등 환경과 자연과학을 오가는 여러 개념들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예시와 자료를 제시하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환경부, 한국도로공사, 환경전문 사진기자 등 관계부처나 언론 종사자들의 협조로 최신 사진 자료와 그래프 등을 다채롭게 수록하여 이해를 돕는다.

저자소개

저자 : 강찬수
저자 강찬수는 1970년대에 남쪽 바닷가에서 적조로 붉게 물들어 가는 바다를 보며 자랐다.
1980년대에는 서울대학교를 다니며 미생물학을 공부했다. 적조·녹조가 생긴 춘천 소양호에서 물을 떠다가 분석해서 박사를 받았다.
2003년에는 한국환경기자클럽 회장을 지냈다.
1994년부터 중앙일보에서 환경전문기자로 일하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는 《연어가 돌아오지 않는 이유》(2001년), 《환경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2004년), 《사람과 물》(2008년) 등이 있다.

목차


001 간척 사업 Reclamation Projects
002 강 River
003 고래 Whales
004 골프장 Golf Courses
005 기름 오염 사고 Oil Spill
006 기상이변 Extreme Weather Events
007 깃대종 Flagship Species

008 남획 Overfishing
009 녹조 Water-blooming
010 님비 현상 NIMBY Syndrome

011 대기오염 Air Pollution
환경 상식 단위Unit를 정복해야 환경 기사가 쏙쏙!
012 동물 보호 Animal Protection
ㄹ|ㅁ
013 로드 킬 Air Pollution
014 말라리아 Malaria
015 물 Water
016 밀렵 Poaching

017 반달가슴곰 Asiatic Black Bear
018 배출권 거래제 Emission Trading
019 백두대간 白頭大幹
020 북한 North Korea
021 비무장지대 DMZ : demilitarized zone
022 빛 공해 Light Pollution

023 사막화 Desertification
024 산림 Forest
025 산성비 Acid rain
026 생물 다양성 Biodiversity
027 생물자원 Biological Resources
028 생태계 Ecosystem
029 석면 Asbestos
030 소음 Noise
031 수돗물 Tap Water
032 수질오염 Water Pollution
환경 상식 수질이 좋고 나쁨을 어떻게 측정할까
033 습지 Wetland
034 실내 공기 오염 Indoor Air Pollution
035 쓰레기 Waste
036 쓰레기 처리 Waste Treatment

037 에너지 Energy
038 열대우림 Tropical Rain Forest
039 열섬 현상 Heat Island
040 오염자부담원칙 Polluters Pay Principle
041 오존 구멍 Ozone Hole
042 외래종 Invasive and/or Exotic Species
043 원자력 발전 Nuclear Power Generation
044 원전 사고
Nuclear Power Plant Accidents
045 유전자 변형 생물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
046 유해 야생동물 Harmful Wild Animals

047 자동차 Automobile
048 재활용 Recycling
049 전자파 Electromagnetic Wave
050 종 복원 Restoration of Species
051 중금속 오염 Heavy-metal Pollution 052 지구온난화 Global Warming
환경 상식 온실가스 Greenhouse Gas
053 지구온난화 방지 대책
Global Warming Countermeasures
054 지구온난화 국내 대책
Global Warming Countermeasures in Korea
055 지구온난화 방지 기술
Global Warming Solutions
056 지속 가능한 발전 Sustainable Development

057 친환경 건축 Green Building
058 친환경 농업 Environmentally Friendly Farming
059 친환경 상품 Environment-friendly Products

060 토양오염 Soil Contamination
061 토양침식 Soil Erosion

062 해안침식 Coastal Erosion
063 해양 Coastal Erosion
064 해양 산성화 Ocean Acidification
065 화학물질 Chemical Substances
066 환경 경영
Environmental Management
067 환경 보건 Environmental Health
068 환경 분쟁 조정
Environmental Conflict Resolution
069 환경 영향 평가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070 환경 운동 단체 Environmental Groups
071 환경 협약
International Environmental Agreements
환경 상식
환경 회의 Environmental Mega-Conferences
072 환경호르몬 Endocrine Disrupting Chemicals
073 황사 Yellow Dust / Asian Dust
074 4대강 사업 4 Major Rivers Project

책 속으로

20세기에 들면서 전 세계의 강들은 인구 집중과 산업 발전으로 오·폐수 배출이 늘면서 수질오염을 겪거나 말라가고 있다. 이집트 나일 강이나 중국의 황허 강, 미국의 콜로라도 강은 지나친 취수로 인해 강물이 바다에 이르지 못하는 날이 늘고 있다. 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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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에 들면서 전 세계의 강들은 인구 집중과 산업 발전으로 오·폐수 배출이 늘면서 수질오염을 겪거나 말라가고 있다. 이집트 나일 강이나 중국의 황허 강, 미국의 콜로라도 강은 지나친 취수로 인해 강물이 바다에 이르지 못하는 날이 늘고 있다. 또 중앙아시아에서는 구소련 정부가 이곳으로 흘러들던 아무르다르야 강과 시르다르야 강의 물길을 면화 재배를 위해 다른 곳으로 돌리면서 세계 최대의 염호이던 아랄 해의 크기가 줄어드는 일도 발생했다.
이와 함께 강에 설치한 댐은 물고기들의 이동을 차단, 강 생태계의 모습을 잃게 만드는 원인이 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명박 정부 때 추진된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인해 강의 모습이 크게 훼손됐고, 녹조 발생도 잦아졌다. 다음 글은 마치 우리의 4대강을 염두에 두고 쓴 것 같기도 하다.
― 002. 강, p.23~24

세계적으로 중국 어선들의 남획이 심각한 문제로 등장하고 있지만 한국의 원양어선들도 남획에 가담하고 있다. EU는 2013년 11월에 한국을 ‘예비 불법 조업국’으로 지정했다. 한국 어선들이 서아프리카 가난한 국가 연안에 불법 침입해서 조업을 벌이고 남획을 하고 있지만 한국 정부가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는 이유다. 한국 원양 업계가 서부 아프리카 해역에서 잡아들이는 물고기는 연간 6만 4,000톤으로, 이 중 4만 톤을 국내에 들여오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불법 조업국으로 최종 지정되면 EU 지역으로 수산물을 수출할 수가 없고, 어선들이 EU 지역 항구를 이용할 수도 없다.
태평양에서 한국 어선들이 집어장치(FAD, Fish Aggregating Device)를 사용해서 참치를 남획한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그린피스에서는 집어장치 사용 자제를 촉구하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FAD를 사용하지 않고 잡은 참치 캔에 별도로 표시하기도 한다. 또 남획이 아닌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잡았다는 마크를 물고기에 직접 부착해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008. 남획, p.52~53

광물질이지만 솜처럼 부드럽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전기가 통하지 않고 불에 잘 견디기 때문에 건축 재료로 많이 쓰였다. 또 질기기 때문에 자동차 브레이크 라이닝 등에도 사용돼 왔다. 하지만 호흡을 통해 인체로 들어오면 암을 일으키기 때문에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는 석면을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국내에서는 청석면 등 5가지 종류의 석면 자체와 이들을 1% 이상 함유한 혼합 물질을 취급 금지 물질로 지정, 모든 용도로 제조·수입·판매·보관·저장·운반·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또 백석면 자체와 이를 1% 이상 함유한 혼합 물질을 취급 제한 물질로 관리하여 석면 시멘트 제품 및 석면 마찰 제품 용도로 제조·수입·판매·보관·저장·운반·사용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 029. 석면, p.178

전 세계에서 원자력 발전을 둘러싸고 찬반 논란이 팽팽하다. 원자력 발전을 지지하는 쪽에서는 원자력은 온실가스 배출이 없이 값싸고 안정적인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주장한다. 태양광이나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는 기상이나 기상 조건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관련 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곳이 제한된다. 이 때문에 경제성도 낮고 아직은 대량의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기에는 미흡하다는 것이다. 특히 신재생 에너지 기술이 발전하기 전까지 당분간은 원자력 발전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게 원전 옹호론자의 주장이다.
반면 원전 반대론자들은 사고 위험이 크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하고 있다. 원전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세계 각국은 원전 가동을 줄여야 한다는 여론이 높았다. 미국은 드리마일 원전 사고 이후 30년 동안 새로운 원전 건설이 없었다가 최근에 다시 건설에 들어갔다.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 이후 원전 반대 여론이 높았고, 각 원자로가 핵연료를 새로 장착해 재가동하는 것을 막는 바람에 한동안 원전 가동이 전면 중단되는 상황도 발생했다.
또 원전 반대론자들은 원전에서 발생하는 핵연료의 처리 문제도 제기하고 있다.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고준위 핵폐기물사용 후 핵연료을 안전하게 처리·보관할 수 있는 기술이 확보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더불어 핵폐기물은 핵무기를 만드는 데 사용될 수 있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한다. 핵폐기물을 처리하는 것뿐만 아니라 낡은 원자로를 폐쇄할 경우에도 안전하게 처리하는 데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원자력 발전이 경제적이지 않다고 주장한다
― 043. 원자력 발전, p.269~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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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환경에 대한 자세하고도 다양한 78가지 환경 이슈와 상식을 20년 동안 현장에서 연구하고 뛰어 온 환경전문기자에게 듣는다. 이 책에서는 기상이변, 깃대종, 대기오염, 배출권 거래제, 생물자원, 생태계, 에너지, 열섬현상 등 환경과 자연과학을 오가는...

[출판사서평 더 보기]

환경에 대한 자세하고도 다양한 78가지 환경 이슈와 상식을
20년 동안 현장에서 연구하고 뛰어 온 환경전문기자에게 듣는다.

이 책에서는 기상이변, 깃대종, 대기오염, 배출권 거래제, 생물자원, 생태계, 에너지, 열섬현상 등 환경과 자연과학을 오가는 여러 개념들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예시와 자료를 제시하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환경부, 한국도로공사, 환경전문 사진기자 등 관계부처나 언론 종사자들의 협조로 최신 사진 자료와 그래프 등을 다채롭게 수록하여 이해를 돕는다.
20년 동안 환경전문기자로서 한 길을 걸어 온 중앙일보 강찬수 기자가 알려 주는 78가지 환경 상식과 이슈는 날마다 TV와 신문 지면을 통해 오르내리는 사회 이슈를 이해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가나다순으로 정리한 구성으로 필요한 부분을 찾아볼 수 있게 했으며, 어려운 개념들은 바로 옆에 따로 설명을 곁들여 놓아 책을 읽는 데 막힘이 없도록 했다. 현재 가장 중요한 환경 이슈와 기본 개념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청소년, 학부모, 환경 교사, 환경 관련 기업 종사자 등 다양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20년 동안 환경전문기자로서 쌓아 온 균형 있는 시각과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쓴 환경 필독서
▶ ㄱ~ㅎ까지 74가지 표제어와 4가지 환경 상식에 대한 체계적이고 쉬운 설명!
▶ 윤성규 환경부 장관과 임호 환경기자클럽 회장이 추천하는 책!!!

>> 추천의 글

서울대학교 미생물학 박사인 중앙일보 강찬수 환경전문기자를 환경부 출입 기자로 만나 소중한 인연을 맺어온 지 어언 20년이다. 그는 발로 현장을 뛰면서 취재할 뿐 아니라 미생물학 박사로서 전문성까지 심오하여 환경 이슈를 발견해 내고, 탐구하고, 분석하여 기사화하는 역량의 깊이와 폭이 예사롭지 않은 전문가다. 그런 그가 그 바쁜 취재 활동 와중에 《에코 사전》을 발간한다니 기쁜 마음으로 추천의 글을 쓰기로 했다.
20년 동안 환경전문기자로 왕성하게 취재 활동하면서 체득한 경험과 지식, 안목을 바탕으로 매우 가치 있는 환경 이슈들을 엄선해 필요한 지식을 백과사전식으로 기술한 명저이다. 독자는 주옥같은 환경 이슈에 대한 지식의 정수를 가지런하게, 가뭄에 단비와도 같이 쏙쏙 흡수할 수 있으리라.

― 윤성규 환경부 장관

《에코사전》은 폭넓은 환경 이슈에 대한 그의 이런 온축(蘊蓄)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단순히 연혁과 현황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취재경험을 통해 판단한 사안의 핵심 주제를, 적절한 사례와 통계를 담아 독자들에게 분명히 전달하고 있다. 예컨대 ‘로드 킬’ 항목에서는 그것을 줄이려는 관련 기관의 시도가 왜 실패했는지를 야생동물의 입장에서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많은 좋은 사진들과 공을 들인 그래픽들도 복잡한 환경 문제의 이해를 돕는다. 일반인은 물론 환경 문제 전문가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임항 국민일보 논설위원, 한국환경기자클럽 회장

시사 환경 이슈부터 환경 이슈를 이해하기 위한 상식까지 꼼꼼하게 담은
청소년과 교양인이 꼭 알아야 할 환경에 대한 거의 모든 것!

날마다 뉴스와 신문기사를 통해 쏟아지는 기상이변, 환경재해, 하나둘씩 늘어가는 멸종 위기 동물들까지……. 많은 환경 이슈가 우리 주변에 있지만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미래세대인 청소년과 앞으로 자라날 아이들을 위해 환경에 대한 기초 상식과 지식들은 꼭 알아 두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필요성은 알지만 접근하기 어려웠던 환경 이슈에 대해 어떤 책보다도 쉽고, 자세하고, 다양하게 알려 주고 있다. 기상이변, 깃대종, 대기오염, 배출권 거래제, 생물자원, 생태계, 에너지, 열섬현상 등 환경과 자연과학을 오가는 여러 개념들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예시와 자료를 제시하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환경부, 한국도로공사, 환경전문 사진기자 등 관계부처나 언론 종사자들의 협조로 최신 사진 자료와 그래프 등을 다채롭게 수록하여 이해를 돕는다.

다양한 입장을 반영하고, 치우침 없는 시각으로 쓴 환경 상식 입문서
옳다, 그르다로 결정될 수 없는 문제들이 훨씬 더 많은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환경 문제는 예전보다 더 많은 이슈와 논쟁거리를 안고 있다. 원자력 발전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인가, 유전자 변형 생물은 더 나은 인류의 생활을 위해 필요한 것인가 아니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위험 요소인가, 인류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개발을 지속해야 할지 아니면 다른 대안이나 수정안을 찾아야 할 것인지 등 이 책은 환경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시각을 제시하고 어느 한 쪽에만 치우치지 않고 생각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누구나 읽어야 하고, 누구나 알아야 할 환경 상식으로 가득하다
학생과 교사, 환경 관련 지식이 필요한 언론사 종사자, 또는 TV에 나오는 뉴스를 좀 더 명확하게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 읽기를 권하고 싶다. 예를 들어, 우리가 TV나 신문을 통해 ‘해양 산성화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접했을 때 바다가 어떻게 산성으로 바뀌지 하고 막연하게 생각할 수 있다.
이 책의 설명을 빌어서 보자면, 해양 산성화는 바닷물이 산성을 띤다는 말이 아니라 약알칼리성을 띠는 바닷물의 pH 값이 낮아지고 있다는 것이며, 다시 말해 바닷물 속의 수소이온H+ 농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말한다. 이것은 지구 대기 중에 존재하는 이산화탄소가 늘어나서 생긴 문제로 인류가 석탄·석유 등 화석연료를 너무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생긴 문제이다.
이런 식으로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이해하는 데에는 지구과학, 화학 등의 바탕이 되는 지식이 필요한데 이 책 안에서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그리고 단순한 현상 설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해양 산성화가 지속될 경우에 벌어지는 문제에 대해서도 역사적 사실과 연구 결과, 취재 자료 등을 제시하며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깊이 있는 내용, 쉬운 설명, 친절한 구성으로 늘 옆에 두고 볼 수 있는 책
20년 동안 환경전문기자로서 한 길을 걸어 온 중앙일보 강찬수 기자가 알려 주는 78가지 환경 상식과 이슈는 날마다 TV와 신문 지면을 통해 오르내리는 사회 이슈를 이해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한 예로, 4대강에서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는 녹조류가 어떻게 증식하게 되고, 또 왜 녹조류 때문에 물이 썩고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치는지를 조근조근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 5분 내외의 뉴스 기사를 곱씹게 해 준다.
책의 구성은 가나다순으로 정리해 놓아서 늘 옆에 두고 필요할 때 찾아볼 수 있게 했으며, 어려운 개념들은 바로 옆에 따로 설명을 곁들여 놓아 책을 읽는 데 막힘이 없도록 했다. 현재 가장 중요한 환경 이슈와 기본 개념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청소년, 학부모, 환경 교사, 환경 관련 기업 종사자 등 다양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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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서평] 에코 사전 | bw**33 | 2014.10.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환경에 관한 문제는 꽤 오래전부터 십대들에게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더불어 사람은 환경을 오염...

      환경에 관한 문제는 꽤 오래전부터 십대들에게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더불어 사람은 환경을 오염시키는 존재이지만 더이상 환경을 오염시키면 안된다고 교육한다. 

      실질적으로 학생들은 초등학생 때에는 그리 말해주는 어른들의 말을 순수하게 믿고 따르지만,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가면서 세상의 물정에 썩어가(?) 어떤 것이 진짜 중요한 것인지 잘 모르는 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환경에 관한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에는 어른들의 세상에 의구심을 갖게 되고, 대학교  들어가서는 약간의 충격을 받는다. (물론, 나의 경우... 학과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싶지만.....)

     

      우리나라 정부는 "우린 환경을 유지하고, 생각을 해야만 해요"라는 말을 시작으로 여러 방면에서 노력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실체를 들여다 보면... 그다지? 그랬나? 싶다. 2012년까지 우린 탄소배출을 줄여야했고, 2015년 국내 탄소배출권이 시행되니 그것과 관계된 사람들만 부랴부랴 움직이는 느낌이고, 실제로 시민들은 자원아까운줄 모르고 그냥 막쓰니깐 말이다. 기술수준과 생활환경은 개발도상국에서 살짝 벗어난 수준이지만, 사람들의 의식수준은 현저히 낮은 그런 느낌이 든다.

     

      그래서 10대들에게 교육이라도 잘하자 싶어 이런 책이 나온게 아닐까? 그런데 과연 이 책이 10대만을 위해 필요할까? 환경에 대한 의식이 미약한 사람들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책의 구성이 '에코 사전'이란 이름답게 ㄱ,ㄴ,ㄷ,ㄹ... 의 순서로 되어있다. 첨에 ㄱ부분을 폈을때, 사실 난 이 책이 사전이란 사실을 까맣게 잊었던거 같다. 그냥, 환경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 읽었기 때문이다.

     

      에코사전이라 하여 몇몇 개의 환경과 관련한 단어 정도만 설명하고 넘어가는 책이라 생각하고 이 책을 펼친사람은 큰 오산이다. 각각 단어마다 페이지를 펼쳐 보면, 네모난 칸에 단어와 그의 사전적인 의미, 환경적인 의미가 담겨있다. 그리고 본문으로 넘어가면, 현재 지구의 전체의 모습, 한국의 모습, 정치적, 경제적 모습을 담은 최근의 환경이슈들을 담고 있어서 꽤 가까운 현재의 환경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었다. (이런 책을 찾기 쉽지가 않다. 일일이 인터넷을 검색하면 나오기야 하겠지만, 핵심만 쏙쏙 뽑은 책이 몇권이나 될까?) 그런것을 보면, 이 책을 지은 강찬수지은이가 환경전문기자라 하던데... 기자가 가진 장점들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은 것같다. 보는 내내 일러스트와 사진들이 어찌보면 무미건조하고 어려울법한 본문의 이해를 돕니다. 그리고 한 주제의 마지막 장에는 그 내용과 관련한 읽을 거리가 담긴 책을 소개해 주고 있어. 정말 환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참고해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이 책의 제목이 사전이듯. 언제든 환경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때, 혹은 환경관련 단어, 이슈들이 궁금할 때, 주제별로 찾아 읽어보면 좋겠다. 다만, 이왕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라면, 책의 용지를 코팅하지 않은 종이를 사용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은 든다. 물론, 비싼 종이가 읽는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느낌도 좋아 더 읽고 싶긴 하지만..... 책을 구성하는 종이가 무거워서 책 자체가 좀 무겁다.

  • 에코 사전 | hd**r | 2014.10.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 책, 『에코사전』은 중앙일보에서 환경전문기자로 20년간 근무한 저자가 이 시대의 환경생태분야 이슈를 정리한 책이다. 모두 ...

    이 책, 『에코사전』은 중앙일보에서 환경전문기자로 20년간 근무한 저자가 이 시대의 환경생태분야 이슈를 정리한 책이다. 모두 74개의 이슈들을 다루고 있다. 정치적으로 민감했던 새만금사업인 간척사업으로부터 시작하여, 4대강 사업에 이르기까지 환경에 대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많은 이슈들을 다루고 있다. 새만금사업과 4대강사업은 환경만의 문제가 아닌, 정치적인 견해로 인해 국민들을 분열케 한 사업이기도 하다. 사실 가나다 순서로 한다면, 4대강에 대한 이슈가 첫 번째 이슈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일부러 제일 마지막 이슈로 정렬한 이유가 있진 않을까? 새만금에서 4대강으로 끝나려는...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말이다.

     

    새만금사업은 바다의 허파를 도려낸 사업이었으며, 4대강사업은 “4대강 살리기”라는 말과는 달리 “4대강 죽이기”가 되었으며, 많은 부정을 낳았던 사업이기도 하다. 여전히 국민들 가운데는 이 두 사업에 대해 찬성하며, 그 엄청난 업적을 남긴 정부를 찬양하는 입장에 있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아마도 역사가 조만간 평가하리라 믿는다.

     

    아울러 각 이슈마다 조금 더 깊이 알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을 소개하고 있어 도움이 되리라 여겨진다.

     

    부제로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환경 교과서”라는 제목을 달고 있는데, 십대만이 아닌, 우리 모두가 알고, 더 나아가 생각하고, 실천해야 할 이슈들임에 분명하다. 각 이슈들이 가나다 순서로 정리되어 있기에 ‘사전’이라 불릴 법한 책이다. 상당히 여러 이슈들을 다루고 있어 환경에 대한 생각을 하기에 적합하며, 그 때 그 때 관심 있는 이슈를 찾아 읽기에도 좋은 책이다.

     

    단지, 기자출신이기 때문일까? 그래서 중립적인 글쓰기에 익숙해져서일까?(물론 기자들이 순수하게 중립적이진 않다고 생각하지만 말이다) 각 이슈에 대한 저자의 관점, 견해에 대한 피력부분이 약하다고 느껴지는 주제들이 꽤 있다. 아울러 어떤 이슈들은 과연 저자는 어느 쪽을 지지하는지 궁금해지는 것도 없진 않다. 하지만, 환경에 대한 접근에서 중립이 과연 필요할까 생각된다.

     

    그럼에도 저자의 노력의 산물들을 통해, 환경에 대해 많은 것들을 광범위하게 알게 됨이 사실이다. 이 땅의 십대들이, 그리고 우리 모두가 이 책을 통해 좀 더 환경에 대한 여러 이슈들을 알고, 관심을 갖게 되길 소망한다.

     

    환경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만큼 이기적인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아무리 이기적인 인간들이라 할지라도 자기 자식은 생각한다. 예를 들면, 농약 범벅의 콩나물에 생산하여 남이야 그것을 먹고 탈이 나건 말건 자신의 이익만을 쫓는 이기적인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콩나물을 자기 자식에게는 결코 먹이지 않을 것이며, 석회 두부를 만들어 팔아먹는 인간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아무리 이기적인 인간들이라 할지라도 지 새끼는 생각하니까.

     

    하지만, 환경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은 농약범벅 콩나물이나 석회두부를 만드는 못된 인간들보다도 자기 자식들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환경을 파괴한 그 결과는 분명 자기 자식들의 세대에 그들에게로 돌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가 사용하는 지구는 내 것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손들의 것을 미리 빌려 쓰고 있는 것이다. 빌려 쓰는 사람은 최대한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 이것이 인간의 예의이다. 우리 조금만 예의를 지키는 것은 어떨까? 바로 내 아들딸들, 손주들에게 말이다. 아니 어쩌면 다음세대까지 가지도 않을 수도 있다. 바로 나에게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수도 있음을 기억하면 좋겠다.

  • 에코사전의 저자 강찬수님은 20년 동안 환경전문기자로 일하며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지식들을 에코사전을 통해 만나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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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사전의 저자 강찬수님은 20년 동안 환경전문기자로 일하며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지식들을 에코사전을 통해 만나볼 수 있었어요. 간척사업, 대기오염, 동물보호, 로드킬, 산성비, 수질오염, 온실가스등 78가지의 핵심 환경이슈와 상식들을 사례와 통계를 통해 환경문제에 쉽게 접근해 보면서 비교해 볼 수 있어요. 가나다 순으로 환경이슈들을 배열해서 원하는 환경문제를 쉽게 찾을 수 있고 찾아보기를 활용할 수도 있어요.

    지구 온난화로 인해 생태계가 파괴되고 결국 인간들도 살아갈 수 없는 심각한 상황이 오기전에 자라나는 우리의 청소년들에게도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환경문제를 이해하는데 에코사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네요.

    핵심개념을 이해하고 실사도 함께 실려있고 보충설명을 통해서 보다 깊이있는 내용을 접할 수 있어 좋아요.

    특히 함께 읽으면 좋은책도 소개가 되어 보다 다양한 책들을 연계해서 폭넓게 관련 내용을 알아볼 수 있어 좋을것 같아요.

    환경문제하면 대기오염, 수질오염, 산성비, 지구온난화등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요즘들어 동물의 권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그 부분을 먼저 선택해서 보았어요.

    동물보호를 통해 얼마나 많은 동물들이 인간으로 인해 학대를 받고 열악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지 실험을 위해 많은 동물이 희생되기도 하는등 동물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동물들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어요.

    로드킬 고속도로를 지날때면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동물들의 안타까운 죽음 특히 로드 킬을 당한 동물의 시체를 먹기 위해 접근한 다른 동물이 2차 로드 킬의 피해를 입기도 한다고 해요.

    야생동물들이 로드 킬을 당하는 이유를 살펴보면 조금은 이해가 되기도 하네요.

    연간 고속도로와 국도에서 발생하는 로드 킬의 피해상황을 비교해서 살펴볼 수 있는데 로드 킬로 인해 생태계의 훼손과 사람들의 안전까지도 위협받고 있다는걸 알 수 있어요. 로드 킬에 대한 예방과 궁금증을 풀어볼 수 있었어요.

    환경 필독서 에코사전으로 누구나 환경문제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정보들을 만나볼 수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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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을 위한 환경상식 사전 이게 아마도 컨셉이라고 생각하는데, 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청소년 중에서도 고등학생 정도가...
    청소년을 위한 환경상식 사전

    이게 아마도 컨셉이라고 생각하는데, 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청소년 중에서도 고등학생 정도가 대상인 것 같고, '함께 읽으면 좋은 책'에서 소개하는 책의 수준을 고려했을 때는... 대학생이나 성인을 대상으로 해도 무방한 정도랄까.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ㄱ에서 ㅎ까지, 백과사전을 방불케 하는 다양한 환경에 관련한 이슈들을 다루고 있다. 배출권 거래제, 님비 현상, 산성비, 지구온난화, 유전자 변형 생물 같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환경과 관련된 시사상식은 물론이고, 고래, 반달가슴곰, 외래종처럼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들이나 우리나라 생태계의 평형을 무너뜨리는 동물들. 그리고 4대강 사업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 등 최근의 환경 관련 이슈까지 짚어준다.

     

    총 74개의 주제를 담고 있는 꽤 굵은 책인데, 사진도 있어서인지 꽤 쉽게 설명되어 있다. 물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라 그럴 수도 있는데. 그... 정말로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은 몇 권 찾아보니 아이들이 읽을만한 난이도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몇 권만 추려보자면, 《몬산토》, 《환경경제학 이해》 같은 책인데... 허허헛, 그냥 훑어보기에도 지금 내가 읽기도 조금 까다로워 보인달까. 오히려 함께 읽으면 좋은 책에서는 청소년 수준에 맞는 책을 소개해주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반대로 깊이 있는 지식을 필요로 하는 측면에서는 이제 어려운 책을 읽어도 되나, 싶은 생각도. 장단점이 공존한다. (음... 마음속에서 싸우고 있어)

     

    각 용어에 관해 설명하면서 사진뿐만 아니라 그래프나 인포그라픽스 같은 그림을 곁들이고 있는데, 이점은 굉장히 좋은 듯. 로드 킬에 대해 설명할 때도 고속도로 로드 킬 위험 구간을 인포그라픽스로 보여주는데 (한국도로공사 협찬) 확실히 이렇게 도식화하면 이해하기가 쉬워서 대찬성이요!

     

    중간중간 짤막하게 들어간 환경상식에서도 책에서는 중점적으로 다뤄지지 않지만 중요한 용어들에 대해서 깨알같이 설명하고 있다. 온실가스, 환경 회의, 그리고 오염 정도를 측정하는 단위에 대해서도. 음, 확실히 이 한 권만 제대로 읽으면 생물이나 환경 관련 과목은 점수가 꽤 나오겠는데? 싶다.

  •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 곳곳에서는 심각한 환경파괴가 이뤄지고 있다. 당장 우리나라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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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 곳곳에서는 심각한 환경파괴가 이뤄지고 있다. 당장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성한 곳이 남아나지 않는다. 무조건 밀어부친 뒤 합법적인 절차를 밟았다며 곳곳의 산을 깍아내리며, 바다와 강을 오염시키지만 누군가의 이익이 되는 개발로 인해 지역 환경이 파괴되고 책임지는 사람은 없다. 환경은 오염시키는 건 찰나지만 복구시키는 데는 수십년이 걸린다. 4대강 사업으로 녹조현상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고, 애초의 취지와는 무색하게 하지 않아도 될 사업으로 수십조원이 낭비된 셈이다. 이렇게 환경에 대한 문제는 우리 삶과 아주 가까운 곳에서 연결되어 있고,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는 사안이기도 하다. <에코 사전>은 한마디로 정리하면 뉴스나 기사를 읽을 때 나오는 단어 중 환경에 관한 내용을 정리한 책으로 청소년들도 쉽게 읽을 수 있게 잘 정리된 책이다. 또한 관련 책들을 추천해주기 때문에 참고해서 읽으면 좋을 듯 싶다.


    저자는 20여년간 환경전문기자로서 현장을 뛰어다니면서 많은 정보들을 축적했었고 그 느낀 바를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하였다. 하지만 가나다순의 사전으로 정리하다보니 책이 꽤 두꺼워졌다. 올컬러의 생생한 사진들은 환경에 대한 문제점을 더 깊게 느낄 수 있도록 해줬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만든 책이지만 성인들도 알아두면 좋을만큼 환경상식들이 알차게 채워져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환경 문제를 과학적으로 접근한 부분도 좋았지만 책을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환경 보존을 위해서라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에 대한 대안도 설명해줘서 아이들의 교육자료로도 꽤 괜찮은 책이 되었다. 어릴 때부터 아이들이 환경을 가까운 곳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해주고 소중한 환경이 사라져버리면 무엇을 잃게 되는지 알려주면 될 듯 싶다. 


    내가 자랄 때만 하더라도 서울에선 자연환경이 삶과 매우 밀착되어 있었다. 잠자리 채를 들고 잠자리를 잡거나 메뚜기, 사마귀, 여치 등도 쉽게 보였다. 지금은 볼 수 없게 되었지만 밤이면 반딧불이가 반짝였고 귀뚜라미와 개구리의 울음소리도 쉽게 들을 수 있었다. 자연에서 보고 듣고 만진 감수성은 평생을 따라다닌다. 자연이 왜 소중하냐고 한다면 우리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추억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개발이나 경제논리로는 환산되지 않은 가치가 바로 자연 속에 있는 것이다. 인간의 손으로 파헤쳐진 자연은 곧 부메랑처럼 엄청난 자연재해를 일으키며 인간의 삶을 다시 파괴시킨다.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오염의 결과물이 바로 지구온난화 현상과 기상이변이다. 쓰나미나 토네이도처럼 환경파괴로 인해 생겨난 용어들도 많다. 이 책에서는 한국에서 일어난 환경문제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부분까지 다루고 있다. 단지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닌 지구촌이 다 함께 고심해야 할 부분임을 강조해주고 있다. 우린 환경이슈에 대한 뉴스를 쉽게 듣는다. <에코사전>은 아이들에게 환경에 관심을 갖게 하는데 더없이 좋은 교육자료가 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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