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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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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쪽 | A5
ISBN-10 : 8970652981
ISBN-13 : 9788970652986
인생아 고맙다 [양장] 중고
저자 이지성 | 출판사 홍익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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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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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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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주어진 운명에 고맙다고 말한 적이 있는가? 《꿈꾸는 다락방》, 《리딩으로 리드하라》의 저자 이지성의 자전적 포토에세이 『인생아 고맙다』. 서점가에 인문적 처세실용서 열풍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저자가 결핍과 상실, 방황과 고독으로 얼룩졌던 20대를 고백하는 책이다. 20대의 막막한 발걸음이 생생한 현장사진에 인문적 통찰과 감성으로 어우러져 먼 기억의 우물로부터 길어 올린 젊은 날의 아픔들, 저자를 버티게 했던 치열하면서도 순전했던 열정, 그리고 방황하는 청춘을 위로했던 말들까지 만나볼 수 있다. 20대 초반에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막대한 부채를 짊어진 채 원하지 않는 삶의 행로를 걸으면서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꿈으로 인해 상처받아도, 진정으로 갈망하는 세계가 있었기에 오히려 남루한 인생이 고마웠다고 말하는 저자의 고백은 무엇이 우리를 절망에서 다시 일으켜 세우고, 무엇이 우리들로 하여금 내일의 태양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지 가르쳐준다.

저자소개

저자 : 이지성
저자 이지성은 서울에서 출생, 전주교대와 전북대학교를 졸업했다. 교대 2학년인 199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97년에 시집 《언제까지나 우리는 깊디깊은 강물로 흐르리라》를 출간했다. 이후 세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2000년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고 2003년에 사교육의 문제점과 그 대안을 밝힌 《학원, 과외 필요없는 6 · 3 · 1 학습법》으로 공식 데뷔했다. 이후 5권 넘는 교육 관련 서적을 썼다. 2008년에 음란물 중독과 자살충동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상담한 기록인 '피노키오 상담실 이야기'를 내놓으며 사직,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자기계발서는 2004년부터 출간했다. '18시간 몰입의 법칙'을 시작으로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꿈꾸는 다락방》 시리즈 《행복한 달인》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등을 썼는데 대부분의 책이 대형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기독교 서적은 04년에 출간한 순교실화소설 '사람아 내게 죽기까지 충성하여라'를 시작으로 '하나님이 보여주신 10억 분의 1의 기적' '한국의 진짜 목사를 찾아서' 등 6권 넘게 썼다. 2010년에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출간하면서 한국 사회에 인문고전 독서 열풍을 불러 일으켰고, 2012년에 인문학자 황광우와 함께 인문고전 독서가 혁명이 될 수 있음을 밝힌 《고전혁명》을 출간했다. 자기계발과 인문고전 독서는 '사랑'이라는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해 팬까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서울역, 왕십리, 대전, 부산 등지의 빈민가에서 인문고전 독서교육을 하고 있고 그 교육 자료를 팬까페에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또 한국기아대책과 함께 세계 최빈국 어린이들을 일대일로 후원하는 프로젝트와 세계 최빈국 마을에 우물을 파고 학교와 병원을 짓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작가의 주요 저서들은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등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사진 : 유별남
사진삽도인 유별남은 동국대에서 미술을 전공한 후, 상명대학교대학원에서 포토저널리즘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EBS <세계테마기행> 요르단편과 가이아나편, 인도편, 파키스탄편 그리고 KBS <6시내고향>등에 출연했다.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거대한 히말라야, 뜨거운 사막, 거친 정글 등에서 인간들이 갈망하는 세상의 조각들을 작가의 역사가 녹아든 시선으로 수집하고 있다.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과 함께 세계 아동들의 모습을 담아내는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곳에서 인간들이 갈망하는 세상의 조각들을 작가의 역사가 녹아든 시선으로 수집하며 절대로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는 그는 세계 속에서 체득한 사진을 전시회와 출판을 통해 세상에 풀어놓고 있다.

저서로는,
2006 《신의 뜻대로 (In sha'l Llah)》 사진 유별남, 글 백경훈
2008 《중동의 붉은 꽃 요르단》 글, 사진 유별남
2009 《따뜻한 말 한마디》 사진 유별남
《아이 러브 드림”》 사진 유별남
2010 《일곱 빛깔 지중해의 조용한 천국 튀니지》 사진 유별남
2010 《너의 눈에서 희망을 본다》 글 최민석 사진 유별남
2011 《삶에게 묻지 말고 삶에 답하라》 글 김영권 사진 유별남
2012 《두 번째 사랑이 온다면》 글 서정윤 사진 유별남 등이 있다.

목차

chapter 1. 행복은 그리 멀리 있는 게 아니다
chapter 2. 풀밭에 난 잡초를 뽑아 거름을 만들듯이
chapter 3. 고통이 그대를 괴롭히는 이유는 그대가 그것을 겁내고 비난하기 때문이다
chapter 4. 그가 할 수 없었던 일을 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함이다
chapter 5.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위태로운 순간일지라도 반드시 인에 근거해야 한다”
chapter 6. 어느 하루 선한 일을 했다고 곧바로 복이 오지는 않겠지만
chapter 7. 배우지 못할 부분이 있을지언정, 배울 바에는 능숙해지지 않고서는 그치지 않는다
chapter 8. 나는 봄이 오면 벚나무 가지를 손으로 더듬어본다
chapter 9.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내 영혼은 늘 고뇌에 휩싸인다
chapter 10. 이것이 인생이라고,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은 ‘오늘 하루’뿐이다

책 속으로

당신은 무표정하게 있을 수도 있고, 웃거나 울고 있을 수도 있다. 또는 화를 내거나 소리를 지르고 있을 수도 있다 . 당신은 눕거나 앉아 있을 수도 있고, 걷거나 달리고 있을 수도 있다. 당신은 사람들에게 비난받고 있거나 따돌림 당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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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무표정하게 있을 수도 있고,
웃거나 울고 있을 수도 있다.
또는 화를 내거나 소리를 지르고 있을 수도 있다 .
당신은 눕거나 앉아 있을 수도 있고, 걷거나 달리고 있을 수도 있다.
당신은 사람들에게 비난받고 있거나 따돌림 당하고 있을 수도 있고,
그저 그런 인간관계를 맺고 있을 수도 있고,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을 수도 있다.
당신은 밑바닥에서 뒹구는 사람일 수도 있고,
평범한 사람일 수도 있고,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일 수도 있다.

그런데 과연 이런 것들이 중요할까?
진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지금 환하게 빛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당신이 어디서 어떤 표정을 짓고 있든,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든,
사회적으로 어떤 위치에 있든
당신의 존재 자체가 밝게 빛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 <1. 행복은 그리 멀리 있는 게 아니다> 중에서

최근에 고등학교 동창들을 만났다.
무려 20년 만이었다. 친구들에게 미안했다.
20년 동안 한 번도 얼굴을 비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은 나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고등학교 때의 그 마음 그대로 말이다.
나는 친구들이 고마웠다.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마웠다.
생각해보면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마운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가득한 것,
그게 인생이다.
- <2. 풀밭에 난 잡초를 뽑아 거름을 만들듯이> 중에서

세상에 짓밟힌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우리, 꿈을 믿자.
외모나 능력, 옷차림 따위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자. 나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존중하고 사랑하자.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풀면서 살자.
지구가 더러운 행성이 아니라 아름다운 별이라는 사실을 깨닫자.
돈 따위는 잊어버리고 살자. 진정한 사랑과 믿음과 소망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믿고 깨닫고 실천하자. 그렇게 우리, 복수하자.
이 세상에 아름답게 복수하자.
- <9.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내 영혼은 늘 고뇌에 휩싸인다> 중에서

눈앞이 아무리 캄캄해도 꿈을 포기하지 마라.
나도 무명작가 시절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것만 같았다.
내 존재 위로 흐르는 모든 시간이 아픔이었다.
꿈은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럴수록 꿈을 믿었다.
내 안에서 좌절감이 열 번 생기면 백 번 긍정했고,
절망감이 백 번 생기면 천 번 확신했다.
그러한 마음의 전쟁을 15년 가까이 치르고, 꿈이 현실이 되는 경험을 했다.
- <10. 이것이 인생이라고,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은 ‘오늘 하루’뿐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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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 시대 젊은이들의 성공멘토 이지성, 결핍과 상처로 얼룩진 20대를 고백한다. 터널처럼 어둡고 진창처럼 질퍽대던 청년시절, 이름 없는 초등학교 교사와 출판사들로부터 수십 번 퇴짜를 맞는 무명작가로 살면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악착같이 붙잡고 있던 희...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 시대 젊은이들의 성공멘토 이지성,
결핍과 상처로 얼룩진 20대를 고백한다.

터널처럼 어둡고 진창처럼 질퍽대던 청년시절, 이름 없는 초등학교 교사와 출판사들로부터 수십 번 퇴짜를 맞는 무명작가로 살면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악착같이 붙잡고 있던 희망의 끈이 오늘 숱한 젊은이들의 성공멘토로 살아가는 작가 이지성을 만들었다.

먼 기억의 우물로부터 길어 올린 젊은 날의 아픔들, 그를 버티게 했던 치열하면서도 순전했던 열정, 그리고 방황하는 청춘을 위로했던 말들……. 서점가에 인문적 처세실용서 열풍을 일으키며 초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이지성이 결핍과 상실, 방황과 고독으로 얼룩졌던 20대를 고백한다.

20대 시절의 막막한 발걸음이 생생한 현장사진에
인문적 통찰과 담백한 감성이 어우러진 이지성 최초의 자전적 포토에세이

작가의 20대 시절 막막했던 발걸음이 생생한 현장사진에, 그때의 고단했던 삶을 깊은 인문적 통찰과 솔직담백한 감성으로 버무린 이지성 최초의 자전적 포토에세이 ≪인생아, 고맙다≫는 무엇이 우리를 절망에서 다시 일으켜 세우고, 무엇이 우리들로 하여금 내일의 태양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지 가르쳐주는 아주 특별한 성공학 교과서다.

20대 초반에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막대한 부채를 짊어진 채 원하지 않는 삶의 행로를 걸으면서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꿈으로 인해 상처받아도, 진정으로 갈망하는 세계가 있었기에 오히려 남루한 인생이 고마웠다고 말하는 고백을 통해 깨닫는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길, 이 책이 오늘을 사는 젊은이들에게 등불로 다가오는 이유다.

당신은 주어진 운명에 고맙다고 말한 적이 있는가?
궁핍할수록, 남루할수록, 더 크게 외쳐라, “인생아, 고맙다”고.

가난 때문에, 운이 없어서, 기회가 찾아오지 않아서, 이런 핑계와 변명으로 젊은 날의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구차하게 남의 탓을 하기보다 주어진 인생에 감사하며 가슴속 꿈과 희망을 위해 다시 뛰어라. 자기 인생에 열정을 다해 감사하는 사람에게만 진짜 행복이 찾아온다.

지금 세상으로 향하는 창을 활짝 열지 못하고 좁아터진 울타리 안에 웅크리고 있다면 오히려 더 크게 외쳐라. “인생아, 고맙다!”고. 지금 딱히 갈 곳이 없어 사거리 신호등 아래 우두커니 서 있다면 그래도 더 크게 외쳐라. “인생아, 고맙다!”고. 궁핍할수록, 남루할수록 고맙고 고맙다고 더 크게 외쳐라. ≪인생아, 고맙다≫를 당신의 인생이 변하는 첫걸음에 바친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인생아 고맙다 | se**n0801 | 2015.01.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2013년에 읽은 책
    2013년에 읽은 책
  • 나의 이십 대는 마치 저 새와 같았다. 왜 갇혔는지, 앞으로 얼마나 더 갇혀 있게 될지, 어떻게 해야 자...
    나의 이십 대는 마치 저 새와 같았다.
    왜 갇혔는지, 앞으로 얼마나 더 갇혀 있게 될지,
    어떻게 해야 자유를 찾을 수 있는지 전혀 알 수 없는.
     
    <인생아, 고맙다> 89쪽
     
     요즘 지난 시간을 생각하는 시간이 부쩍 늘었다. 완전히 잊고 있었는줄 알았는데, 느닷없이 꿈에 나온다든가, 책을 읽으며 떠오르는 단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든가 하는 일이 잦다. 이지성 작가의 책 중 <꿈꾸는 다락방>과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인상 깊게 보았다. 이 책은 이지성 작가의 책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선택해서 읽게 되었다. 그리고 나에게 지난 시간을 떠올리는 매개체가 되어 과거의 시간 속으로 빠져들어본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어느 날 우연히 뚝딱 되어버리는 것은 아닐 것이라는 것을 잘 안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니 그런 것이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비슷한 20대라는 청춘을 보냈는지도 모르겠다.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빛 조차도 보이지 않는 그 길을 버거워하며 계속 걷기만 하던 것이 20대의 삶이었다 생각된다. 그 순간에는 정말 이런 시간도 끝이 날까? 생각도 해보았다.
    학교 학생회관 2층이다.
    오랜만에 학교에 들렀던 어느 날 문득 만난 풍경이다.
    마치 온통 어둠뿐인 나의 이십 대를 보여주는 것 같았다.
    순간 우울한 감정이 스멀스멀 올라왔고,
    현실에서 멀찌감치 도망치고 싶었다.
    <인생아, 고맙다> 90쪽
    어둠은 반드시 끝이 있고, 그 끝은 빛의 시작이라는 것. 그 당시에는 알 수 없었다.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무의미하고 힘들기만 했다. 그 당시의 생각들은 지금의 나조차도 어린 치기였다고 폄하하게 될지 모르지만, 나는 그 당시에 심각했다. 그리고 저자도 마찬가지라 생각된다. 그 시간은 그렇게 지나갔고, 지금은 그 시절의 나를 기반으로 또다른 나로 살고 있다는 생각이다.
     
     이 책을 보며 <꿈꾸는 다락방>과 <리딩으로 리드하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저자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게 되는 것 같아서 좋았다. 우리 인생은 긍정적인 면모와 부정적인 면모가 뒤섞여 총체적인 모습인 것인데, 사실 그 책들에서는 긍정적이고 열심히 사는 모습만 너무 부각된 것은 아닌가 생각된다. 이제야 좀더 인간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게 된다. 베스트셀러 작가도, 어떤 위치에서든 대단한 사람도, 사실 사람이다.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 그래서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과 감정을 보게 된 이 책이 기억에 남을 것이다. 더불어 나의 20대도.
  • [서평] 인생아, 고맙다 | kg**i | 2012.12.2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서평] 인생아, 고맙다 [이지성 저 / 홍익출판사]   -저자에 대해서저자 이지성은 서울에서 출생, 전주교대와 ...
    [서평] 인생아, 고맙다 [이지성 저 / 홍익출판사]
     
    -저자에 대해서
    저자 이지성은 서울에서 출생, 전주교대와 전북대학교를 졸업했다. 교대 2학년인 199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97년에 시집 《언제까지나 우리는 깊디깊은 강물로 흐르리라》를 출간했다. 이후 세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2000년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고 2003년에 사교육의 문제점과 그 대안을 밝힌 《학원, 과외 필요없는 6 · 3 · 1 학습법》으로 공식 데뷔했다. 이후 5권 넘는 교육 관련 서적을 썼다. 2008년에 음란물 중독과 자살충동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상담한 기록인 '피노키오 상담실 이야기'를 내놓으며 사직,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자기계발서는 2004년부터 출간했다. '18시간 몰입의 법칙'을 시작으로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꿈꾸는 다락방》 시리즈 《행복한 달인》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등을 썼는데 대부분의 책이 대형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기독교 서적은 04년에 출간한 순교실화소설 '사람아 내게 죽기까지 충성하여라'를 시작으로 '하나님이 보여주신 10억 분의 1의 기적' '한국의 진짜 목사를 찾아서' 등 6권 넘게 썼다. 2010년에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출간하면서 한국 사회에 인문고전 독서 열풍을 불러 일으켰고, 2012년에 인문학자 황광우와 함께 인문고전 독서가 혁명이 될 수 있음을 밝힌 《고전혁명》을 출간했다. 자기계발과 인문고전 독서는 '사랑'이라는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해 팬까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서울역, 왕십리, 대전, 부산 등지의 빈민가에서 인문고전 독서교육을 하고 있고 그 교육 자료를 팬까페에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또 한국기아대책과 함께 세계 최빈국 어린이들을 일대일로 후원하는 프로젝트와 세계 최빈국 마을에 우물을 파고 학교와 병원을 짓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작가의 주요 저서들은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등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이 책은 '꿈꾸는 다락방','리딩으로 리드하라'로 초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이지성 작가의 20대때의 결핍과 상처의 경험을 고백하는 신작
    에세이이다. 15년이 넘는 오랜 시간동안 수십번 퇴짜를 맞는 무명작가의 삶을 살면서도 악착같이 자신의 마음이 이끄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던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로 이 시대의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준다.
     
    작가가 되기위한 과정과 작가가 되기위해 치러야했던 많은 희생들로 절망속에서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20대를 보낸 저자는 청춘들에게
    이런 저런 핑계와 변명으로 젊은 날의 청춘을 허비하지 말라며 에세이지만 자기계발같은 메세지를 외친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그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교사가 되지 않겠다는 저자가 현실적인 빚에 시달려 떠밀리듯 교사의 길을 가게되고, 그런 힘들고 고난했던 20대의 시기에
    진정으로 갈망하는 꿈이 있었기에 오히려 고맙다고 말하는 저자는 힘든 시기를 잘 버티고 자신에 대한 믿음 하나만 믿으며,
    극복하여 일어나는 시기가 있었기에, 지금은 베스트셀러 작가 이지성이 되어있다.
     
    이 책은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 추억의 장소들도 사진으로 보여주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감성적인 작가의 마음이 따스하게 와닿는다.
    사진과 어우러진 문구들과 함께 거절과 좌절, 결핍, 상실, 방황, 고독으로 가득한 20대를 끈기와 인내심, 열정, 믿음으로 이겨낸 희망적인 느낌을 느낄 수 있어 눈과 마음이 행복해진다.
    현재 삶이 힘들고 고되어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나중에 시간이 흘러 지나가버린 지금의 인생에 고맙다고 말할 수 있는 삶을 살기를 바라며, 꿈에 대한 희망을 잃지 마세요. 지금은 유명한 이 사람도 이런저런 나름의 힘든 경험들이 만들었습니다." 하고 희망차게 말하고 싶은 책이다.
     
     
     
  • 인생아, 고맙다 | mi**ero617 | 2012.10.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언제부턴가 전철을 타면 꼭 손에 책 한권은 들고 탄다,   의도적으로 챙겨간다는게 맞는 말 같다. 서서 갈...
    언제부턴가 전철을 타면
    꼭 손에 책 한권은 들고 탄다,
     
    의도적으로 챙겨간다는게 맞는 말 같다.
    서서 갈 때나, 앉아서 갈 때나
    무료하게 스맛폰만 만지작 거리는 것보단
    훨씬 목적지에 빨리 도착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니까
    더 좋다
     
    중요한, 또 내가 바라던 것에 한발짝 아주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떼러 가는 길에 산 책.
    모든 자기개발서적이 다 그렇듯이
    긍정의 힘을 강조한 책이지만.
     
    난 이지성 작가가 참 좋다.
    1년 반을 죽도록 노력했지만.
    아니 그 이상을 죽도록 노력했지만
    80군데의 출판사에서 모두 퇴짜를 맞을 때의 그 기분이
    어떠할까. 그런데도. 글 쓰는 것에 대한 집념 하나로
    매달리고 매달리고 읽고 쓰고 그런 열정이
    정말 아름다워보였다.
     
    나에겐 그런 열정이 언제 있었을까?
    일을 시작한 뒤로는 작년엔 거의 책상 앞에 앉지
    않았다. 올해 겨우겨우 짬내서 이렇게 앉아서 꾸역꾸역
    영어 원서를 머릿속에 집어넣으려고 애썼던 것 같은데.
    젤 열정적으로 무언갈 했던 때는 대학생 4년
    아니 1학년 2학기부터의 3년 반이었던 것 같다
    계절마다 감기를 달고 살고
    소화기관에 이상이 자주 생겨서 4학년 땐 밀가루 음식을
    거의 먹지 못했지만. 참 스릴있는 시간들이었다.
    일에 지쳐서 그런건지, 조직화된 어떤 것이 나에겐
    너무나 숨이 막히고 그걸 티내는 것 조차도
    싫은...그런 요즘이었는데
    다시 맘속에 무언갈 집어넣어준 것 같다
     
    늘 하나님의 주권에 내 삶을 의탁해야 정답이지만
    내 안에 어떠한 중심에
    열정이 있어야 하나님도 더 구체적으로 길을
    안내해주시지 않을까.
     
     
     
  •     예전에 이지성 작가에 대한 인터뷰 기사를 신문에서 본적이 있다. 지금처럼 유명해지기전에 속된 ...
     
     
    예전에 이지성 작가에 대한 인터뷰 기사를 신문에서 본적이 있다. 지금처럼 유명해지기전에 속된 말로 루저같은 삶을 살았던 그가 지금의 모습으로 탈바꿈한 것을 보고 든 생각이란 역시 책속에 길이 있다는 말이였다. 이지성 작가는 책을 낼때마다 그 책이 베스트셀러로 등극되는데 최근까지의 책들과는 달리 이 책은 이지성 작가의 20대 시절을 돌아보면 그 당시 힘든 시절을 잘 이겨내고 지금에 있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듯하다.
     
    미안하다는 말만큼이나 하기 힘들고 하지 않는 고맙다는 말을 자신의 인생에게 당당히 말하는 그 모습에서 험한 과정을 거쳐서 어느 정도의 궤도에 오른 그의 자부심이 느껴진다. 내 인생이 이렇다라고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되었으니 희망을 잃지 말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작가 자신의 고백적인 수기같기도 하고, 일기같기도 한 글들은 편안하게 읽힌다. 작가가 이전까지 보여준 '힐러리처럼', '꿈꾸는 다락방 시리즈' 같은 자기계발서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의 책이다. 물론 장르가 다른 것도 있겠지만 저자가 스스로의 이야기를 쓰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럴할 것이다.
     
    이 책에서 이지성 작가는 그 자신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에 대해서 치부라고 할 수 있는 부분도 서슴없이 이야기하고 있으며, 아울러 어떻게 살았는지를 이야기한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알면 그속에서 우리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잘한 일에 대해서는 나도 그렇게 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더욱이 어느 한분야에서 전문가가 된 이의 이야기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할 것이기에 이지성작가 최초의 자전적 포토에세이는 더 큰 의미를 건네는 것 같다. 편안한 마음으로 읽되 인생에 고맙다고 말할 수 있는 삶은 어떤 삶인지를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져 보면 좋을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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