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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기록관리 방법론 연구(한국외대 기록학연구센터 총서 3)(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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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쪽 | 규격外
ISBN-10 : 119557021X
ISBN-13 : 9791195570218
구술기록관리 방법론 연구(한국외대 기록학연구센터 총서 3)(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한국외국어대학교 기록학연구센터 | 출판사 더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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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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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출간 20150915, 판형152x223(A5신), 쪽수 324]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50915, 판형152x223(A5신), 쪽수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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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구술기록관리 방법론 연구 - [중고 아닌 새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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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기록이 또 하나의 기록으로 각광받고 있는 최근의 상황에서, 구술기록의 특성을 반영한 전문적이면서도 체계적인 관리·보존의 필요성이 급증하고 있다. 현재 다양한 기관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구술채록 결과물을 관리하고 있지만, 구술기록의 생성에서부터 최종 보존에 이르는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한 곳은 거의 없다. 또한 기록보존기관에서도 구술기록은 단지 시청각기록 중의 하나로만 인식되어, 구술기록의 특성에 맞는 전문적인 관리·보존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구술기록관리 방볍론 연구』는 기록학의 과학적인 방법론을 응용하여, 기록학적 관점에서 구술기록의 개념 정립과 함께 관리·보존 방법론을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자 하였다.

저자소개

목차

발간사 _ 4
간행사 _ 8
서문 _ 12

장 구술사와 구술기록 _ 21
장 구술과 기록: 기록학적 관점에서의 구술기록의 수집과 수집개발 정책 _ 79
장 구술기록의 생산 프로세스 _ 121
장 디지털 구술기록의 관리·보존 프로세스 _ 153
장 구술기록의 기술(Description) _ 191
장 구술기록과 디지털영상기술 _ 215
장 구술기록과 온라인 서비스 _ 239
장 구술과 디지털 아카이빙 _ 281

참고문헌 _ 306
색인 _ 316

책 속으로

발간사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조선왕조실록은 우리 민족의 찬란했던 기록관리 문화의 결정체라 할 수 있습니다. 임금의 승하 후 사초(史草) 및 시정기(時政記)를 수집하여 실록청에서 편찬한 조선왕조실록은, 중국이나 일본의 왕조실록에 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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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조선왕조실록은 우리 민족의 찬란했던 기록관리 문화의 결정체라 할 수 있습니다. 임금의 승하 후 사초(史草) 및 시정기(時政記)를 수집하여 실록청에서 편찬한 조선왕조실록은, 중국이나 일본의 왕조실록에 비해 그 내용이 매우 상세할 뿐만 아니라, 군왕만이 아닌 당대의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친 내용을 전한다는 점에서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기록유산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군왕도 볼 수 없게 함으로써 내용의 진위성 및 무결성 확보는 물론, 이를 통해 자신의 통치내역에 관한 역사적 설명책임을 지니게 한다는 점입니다.

기록은 조직이나 개인의 활동 과정 중에 자연스럽게 생성·축적된다는 점에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비춰 주는 거울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거울에 비추어 자신의 모습을 정돈하듯, 기록을 통해 과거를 되돌아보고 오늘을 점검하며 내일의 나아가야 할 길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면에서 조선왕조실록의 전통은 현재적 의미를 지니며, 보통 사람들이 국가의 주인으로 인정받는 참된 민주주의를 향한 지름길을 제시해 줍니다.

우리나라에 기록학이란 새로운 학문이 소개된 지 15년이 넘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우리나라의 국가 기록관리는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룩해 왔습니다. 국가 기록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법적 인프라 수립은 물론 각급 중앙기관 및 지방자체단체에 기록연구직이 배치되었으며, 전자기록을 과학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록관리시스템이 구축되었습니다. 또한 기업이나 종교기관, 대학 및 기타 민간단체에도 하나 둘씩 기록관이 세워지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 기록학대학원이 설립되어 불철주야로 기록학 이론 및 방법론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기록학연구센터도 우리나라 기록관리의 정착에 힘을 보태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각계 전문가 및 지난 2001년 설립된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정보·기록학과 구성원들을 주축으로 기록학 이론 및 방법론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다수의 구성원이 기록관리 실무현장에서 전문가로서의 첨병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영역의 기록관리 실무 관련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과학적인 기록관리 방법론들을 보급해 왔으며, 매월 기록학 콜로키움을 개최하여 연구자의 고뇌와 실무자의 경험이 조우하는 만남의 장을 제공해 왔습니다.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작년부터 기록학연구센터의 연구 및 출판사업에도 박차를 가해 왔습니다. ‘한국외대 기록학연구센터 연구총서’ 발행은 그 일환으로 기획된 것입니다. 지난 10여 년간 우리나라 기록관리 제도의 급격한 발전 속도에 비해 기록학의 학문적 연구는 상대적으로 뒤쳐진 것이 사실입니다. 튼튼한 건물을 세우기 위해서는 지반공사가 중요하듯, 굳건한 기록관리 제도의 정착을 위해서는 기록학의 학문적 연구가 뒷받침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향후 한국외대 기록학연구센터 총서는 기록학 이론 및 방법론과 관련된 다양한 학문적 연구 성과들을 엄선하여 발간할 계획입니다. 2009년과 2014년에 기록학연구센터 총서 1과 2를 발간하였고, 2015년 구술기록 관리를 주제로 기록학연구센터 총서 3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국내 기록학계에서 본격적인 전문 연구서가 간행되지 못해왔음을 염두에 둘 때, 기록학연구센터 총서 간행은 국내 기록학의 진전에 큰 촉매제가 될 것입니다. 아직 국내 기록학의 학문적 연구 여건이 그리 양호한 편은 아니지만, 한국외대 대학원 정보기록관리학과의 교강사진 및 불철주야로 연구 활동에 매진하는 박사과정생들의 연구 성과, 그리고 국내외 기록학 연구자 및 실무자들의 연구 성과들을 모아, 우리나라 기록학의 학문적 발전에 밑걸음이 되고자 합니다.

끝으로 어려운 출판 여건에도 불구하고 한국외대 기록학연구센터 총서의 발간을 흔쾌히 하락하신 도서출판 더로드의 조현수 사장님과 편집부 일동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한국외대 기록학연구센터 총서 발간이 우리나라 기록학의 학문적 발전에 일조하길 기대하며, 발간사를 대신하고자 합니다.

2015년 8월

한국외국어대학교 기록학연구센터 소장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정보·기록학과 교수
문학박사

이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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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책속으로 추가 간행사 근래 들어 국내에서도 구술이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역사학, 사회학, 인류학, 문학, 기록학, 예술학 등 여러 학문 분야에서 새로운 연구방법론의 하나로서 구술이 일반적으로 도입되고 있고, 언론사나 방송국, 시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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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속으로 추가

간행사

근래 들어 국내에서도 구술이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역사학, 사회학, 인류학, 문학, 기록학, 예술학 등 여러 학문 분야에서 새로운 연구방법론의 하나로서 구술이 일반적으로 도입되고 있고, 언론사나 방송국, 시민단체 등 사회 내의 각계 영역에서도 구술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들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 녹화 및 녹음 기기의 보편화로 영상 및 음성을 기록 형식으로 남길 수 있게 된 정황에서도 연유를 찾을 수 있지만, 무엇보다 당대의 사회상 및 집단기억을 적극적으로 남기고자 하는 노력의 결과라는 점에서 국가적으로 볼 때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술은 말을 통해 과거 및 현재의 사실을 기록화 시키는 작업이라는 점에서, 그간 ‘사료’의 부족 및 공백을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수단으로 자리해가고 있습니다. 1930년대 미국에서 시작된 구술채록은 생존자의 기억을 통해 역사적 사실을 기록으로 남긴다는 점에서, 치밀한 사전 연구 및 기획, 그리고 체계적인 채록 방법론이 요구됩니다. 물론 학계에 잔존해 있는 오랜 실증주의의 영향 속에 기억의 주관성이나 부정확성, 편향성 등의 측면에서 구술을 비판하는 목소리 역시 높지만, 기록에 드러나지 않는 보다 깊은 맥락의 파악이나 기록으로 남지 않는 영역에 대한 기록화 측면에서 구술이 지닌 긍정적인 측면은 부정될 수 없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를 반영하듯 전 세계적으로 구술은 하나의 전문적인 학문 영역으로 확고히 자리해가는 추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사회 하층민 내지 소수자의 목소리를 기록화 시키거나 기록의 결락부분을 보완하는 목적으로 수많은 기관에서 구술사업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구술사업은 연구 상의 필요를 위한 구술채록에만 관심을 지닐 뿐, 구술채록 결과물의 체계적인 관리 및 보존에는 등한시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구술채록 결과물은 과거 및 현재의 사실내역을 생존자의 기억을 통해 기록화 시킨 산물이라는 점에서, 생성 당시의 있는 그대로를 장기적으로 관리·보존해야 하는 당위성을 지닙니다. 이래야만 신뢰할 수 있는 증거로서 후대에 전승해 활용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사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한국외국어대학교 기록학연구센터는 구술의 생성부터 관리·보존에 이르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법론 정립을 위해 본서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기록학연구센터는 그동안 다양한 구술사업에 참여하며 구술의 과학적 관리 및 보존에 관한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내 학계에서는 구술기록의 생성 및 관리·보존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미진하였고, 이와 관련된 연구성과 역시 부족한 상황임을 염두에 둘 때, 본서의 발간은 시의적절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기록학연구센터에서는 그간 수많은 구술채록 경험 및 노하우를 지니고 있으며, 특히 기록학의 이론 및 방법론을 적용하여 구술기록의 관리 및 보존 프로세스에 대한 과학적 방법론을 개발해왔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본서는 구술기록의 기획 및 생성에서부터 최종 보존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며 구술기록의 과학적 생성·관리·보존과 관련된 개론서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시대를 맞아 구술기록의 관리·보존에 대한 도전은 앞으로 더욱 더 거세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0과 1의 비트스트림으로 된 디지털 구술기록의 관리·보존은 이전 종이기록의 그것처럼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본서가 구술채록에 불철주야 매진하는 연구자 및 실무자들의 노고에 조그마한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간행사를 대신하고자 합니다.

2015년 8월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문대학장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정보·기록학과 주임교수
문학박사

노 명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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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스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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