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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다시 읽기(청소년인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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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54437249
ISBN-13 : 9788954437240
헌법 다시 읽기(청소년인문 6)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양지열 | 출판사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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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7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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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70330, 판형 150x225, 쪽수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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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헌법 다시 읽기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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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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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2mm X 226mm X 18mm, 410g
제조일자
2017/3/27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양지열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자음과 모음 / 02-324-2347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날카로운 모서리에 주의하세요.

변호사 아빠, 양지열이 청소년 자녀를 위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헌법 이야기 [헌법 다시 읽기]. 나이를 막론하고 국민 모두가 헌법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 현실에서 방송 · 언론 활동으로 친근한 양지열 변호사가 헌법에 대해 청소년들이 공감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쓴 책이다. 중학교, 고등학교 사회 교과에서 꼭 배우게 되는 ‘헌법’에 쉽게 접근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배려한 기자 출신 양지열 변호사의 글쓰기, 이야기가 돋보인다. 그리고 책을 읽어가면서 배우게 되는 헌법 조항들을 정확하게 짚어볼 수 있도록 부록으로 대한민국 헌법 전문을 수록했다.

저자소개

저자 : 양지열
저자 양지열은 법무법인 가율의 대표 변호사. 헌법을 이야기로 쉽게 풀어서 자녀들에게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기자 출신의 변호사’다.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한 뒤, 중앙일보에서 8년간 사회부, 문화부 기자로 일했고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짧지 않은 기자 생활을 하며 돈이 없고 마땅한 조언자가 없어 법적 곤란을 겪는 사람을 수없이 봐왔고, 펜만으로는 그 짐을 덜기가 힘들다는 생각에 늦깎이로 사법시험에 응시해 변호사가 되었다. 기자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감각과 정밀한 법 이론을 조화해 민사, 형사, 가사의 폭넓은 송무 변호사로 활약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이야기 민법』 『이야기 형법』 『그림 읽는 변호사』가 있다.

목차

지은이의 말

제1장 나는 어떤 세상에 살고 있을까?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헌법에 나와 있다고?
내가 사는 세상, 대한민국을 알려주는 헌법

제2장 과학기술, 경제가 발전하면 행복할까?
모두 함께 잘 살 수 있어야 진짜 부자 나라
믿고 맡길 수 있는 대표를 뽑는 방법

제3장 국가는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존재한다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행복추구권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국가로부터 함부로 간섭받지 않을 자유

제4장 우리가 사는 세상, 살고 싶은 세상
권리를 제한하더라도 지나치지 않도록
국가나 법이 잘못했다면 어떻게 해결할까?

부록 대한민국 헌법 전문
찾아보기

책 속으로

“아이 진짜. 아빠한테 물은 내가 바보지. 그냥 그런 거 있잖아요. 난 왜 공부를 하러 학교에 다니고, 커서 뭐가 될 수 있을지 그런 게 궁금해요. 뭐 딱히 답이 있을 순 없겠지만요. 그럼, 좋아요. 아빠는 변호사니까 법대로 대답해주세요. 법에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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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진짜. 아빠한테 물은 내가 바보지. 그냥 그런 거 있잖아요. 난 왜 공부를 하러 학교에 다니고, 커서 뭐가 될 수 있을지 그런 게 궁금해요. 뭐 딱히 답이 있을 순 없겠지만요. 그럼, 좋아요. 아빠는 변호사니까 법대로 대답해주세요. 법에 그런 것도 있어요”
시연이는 아빠가 할 얘기가 없을 거라 생각했다. 초등학생이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따위를 법으로 정해 놓았을 리가 없으니까. 하지만 뜻밖에도 아빠의 대답은 그렇지 않았다.
“법대로? 가만있자, 교육기본법이나 초·중등교육법을 보면 나와 있을까? 아니지, 그런 법률들은 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지 방법을 정한 거지. 왜 공부를 하는지는 헌법을 보면 되지. 시연이도 학교에서 헌법에 관해서는 배우지”
“헌법? 사회 시간에 조금 배우기는 했어요. 민주주의가 어떻고, 국민의 권리와 의무가 어떻고 하면서 말이에요. 그런데 내가 왜 공부를 하는지 헌법에 나와 있다고요? 그게 무슨 말이죠”
“당연히 나와 있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시연이는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어. 그런데 그러기 위해서는 타고난 능력을 갈고 닦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하겠지? 그래서 의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거야. 그것도 무상으로 말이야.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어서 교육은 학교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평생 계속 받을 수 있어야 해. 부자 아빠를 만난 사람,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겠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공부를 해서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교육이기도 해.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고 하는 것도 그렇게 노력해서 평등해질 수 있는 기회를 줘야 진짜니까. 대한민국은 국민이 나라의 주인인 민주주의 국가이지. 국민은 선거를 통해 대표자를 뽑아 나라를 운영하도록 맡기는데, 뭘 알아야 누구를 뽑을지 정하지. 그것도 교육을 받는 이유가 되겠구나. 누구나 공무원 시험을 치러 공무원이 될 수도 있는데, 그것도 교육이 뒷받침을 해줘야 하고 말이야.* 어때? 대답이 어느 정도 됐을까? 그러고 보니 어떤 세상에서 살고 있는지 알고 싶은 시연이의 궁금증에 대해 헌법이 어느 정도는 대답이 될 수 있겠구나.” (본문 22~24쪽)

“헌법은 그렇게 크게 봐서 다섯 가지 권리와 거기에 포함된 여러 가지 권리들을 자세하게 정해 놓았단다. 그런데 맨 마지막에 뭐라고 했는지 알아? 헌법 제37조 제1항에는 ‘국민의 자유와 권리는 헌법에 열거되지 아니한 이유로 경시되지 않는다’고 했어. 헌법을 만들면서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을 다 적었지만 혹시 빠진 것이 있더라도 국민을 위해 필요하다면 헌법이나 마찬가지로 인정해줘야 한다는 거야. 무엇을 위해서? 바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필요하다면 말이야. 목적이니까.”
아빠가 돌아가고 잠자리에 누워 시연이는 맥킨지에게 물었습니다.
“아빠 말씀을 듣고 나니까 마음이 풀린 거 같아. 인간은 참 많은 무서운 일들을 했지만 다행히 거기서 멈추지 않았잖아. 교훈을 얻고 다시 그런 일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헌법을 정했으니까. 맥킨지가 인간에 대해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됐을까”
“뭐랄까. 인류라는 존재가 시연이 또래라는 생각이 들어.” (본문 107쪽)

맥킨지의 설명을 들은 시연이는 얼마 전 TV에서 본 어느 중학생 오빠의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강원도 산골 마을에 사는 그 오빠는 스키를 너무너무 잘 탔습니다. 그냥 취미 정도가 아니라 선수로서 나라를 빛낼 만큼 말이에요. 따로 배운 적도 없다는데 실력이 대학교 언니, 오빠들과 막상막하였습니다. 국가대표 감독님이 보시더니 선수로서 크게 활약할 만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오빠는 집안 형편 때문에 본격적인 선수 활동을 망설였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어린 동생들을 돌보면서 살고 있었거든요. 다행히 그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스포츠 단체와 기업에서 도와주기로 한 것이 TV 프로그램의 내용이었습니다.
“오빠가 나중에 국제대회에서 태극기를 휘날리는 걸로 보답하겠다고 말하는 모습이 진짜 멋있었어. 근데 그 오빠는 뭐랄까, 평등권 이상으로 특별한 대우를 받는 것 아닌가? 반대하는 건 아닌데, 누구에게나 골고루 기회를 주는 걸 넘어서서 그렇게 특별대우를 해주는 것은 평등권에 위반되는 것은 아닌가 해서 말이야.”
“글쎄. 인간들이 모여서 사회를 만들고 국가를 만드는 이유가 그런 데 있지 않을까?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불편하거나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도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게 말이야. 그 덕분에 국가에 기여하고, 국민들이 그 결과를 함께 누릴 수 있잖아. 평등에는 그렇게 적극적인 뜻도 들어 있는 거야. 눈이 불편한 사람이 길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올록볼록하게 특별한 보도블록을 설치해 놓잖아. 팔 다리가 불편한 사람을 위해 계단 옆에는 휠체어가 다닐 수 있는 평평한 길을 만들기도 하고. 한두 사람만을 놓고 보면 큰 투자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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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변호사 아빠, 양지열이 청소년 자녀를 위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헌법 이야기! 우리가 사는 세상, 살고 싶은 세상이 헌번에 나와 있다고? 우리가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헌법에 나와 있다고?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려면 헌법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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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아빠, 양지열이 청소년 자녀를 위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헌법 이야기!
우리가 사는 세상, 살고 싶은 세상이 헌번에 나와 있다고?
우리가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헌법에 나와 있다고?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려면 헌법을 알아야 한다!

지금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의 여섯 번째 책, 『다시 읽는 헌법』이 출간되었다. 나이를 막론하고 국민 모두가 헌법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 현실에서 방송 · 언론 활동으로 친근한 양지열 변호사가 헌법에 대해 청소년들이 공감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쓴 책이다. 헌법 전문으로 시작해 마지막 제130조에서 청소년들이 어떤 세상에 살고 있고, 왜 공부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양지열 변호사는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무엇이든 물어보고 친구처럼 감정을 나누며 의논할 수 있는 인공지능 로봇을 등장시키고, 학급회장 선거나 가족 소풍, 현장 학습 등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흔하게 경험하는 사건들 속에서 헌법이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떠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해해야 되는지를 이야기로 풀어서 썼다. 변호사 아빠와 자녀인 시우, 시연의 생활 속 이야기를 읽으며 헌법이 무엇인지, 대한민국의 시작, 국민주권주의부터 과학 기술, 경제 발전까지 두루 살펴보고 함께 생각하게 된다.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행복추구권, 국민의 다섯 가지 기본권 ― 평등권, 자유권, 사회권, 청구권, 참정권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는 세상, 살고 싶은 세상에 대한 정의가 모두 헌법 안에 있음을 저절로 알게 된다. 법을 자신과는 멀고, 어렵기만 한 분야로만 생각했던 청소년 독자들이 그렇지 않음을 단박에 알아챌 수 있는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중학교, 고등학교 사회 교과에서 꼭 배우게 되는 ‘헌법’에 쉽게 접근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배려한 기자 출신 양지열 변호사의 글쓰기, 이야기가 돋보인다. 그리고 책을 읽어가면서 배우게 되는 헌법 조항들을 정확하게 짚어볼 수 있도록 부록으로 대한민국 헌법 전문을 수록했다.

[추천사]

딸, 양시연

요즘 TV의 뉴스를 보면 정치, 헌법에 대한 내용들이 많이 나온다. 하지만 뉴스에서 쓰는 말들은 너무 어렵고 복잡하다. 설명을 해주지 않아 이해가 가지 않는다. 뉴스에 나오는 일들이 왜 생기는지 알 수 없기도 하다. 그런데 아빠가 이런 것들에 관한 책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썼다고 장담하니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 한편으론 설레고 한편으론 걱정도 되지만 아빠를 믿기로 한다. 이 책을 써준 아빠한테 고맙다.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시리즈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시리즈는 급변하는 이 시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탐구하고 깨달을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앞으로 ‘비판적 사고’ ‘힙합’ ‘죽음으로 헤아려보는 삶’ 등 다양한 주제로 시리즈를 엮어갈 예정이다.

책속으로 추가

맥킨지는 과잉금지원칙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국가가 국민163 제4장 우리가 사는 세상, 살고 싶은 세상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것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지 판단하는 네 가지 단계인데요. 학교에서 규칙을 정해 옷차림이나 머리 모양을 어느 정도 제한한다고 봤을 때도 마찬가지로 적용해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목적이 정당해야 합니다. 학교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고, 청소년의 건강과 성장에 방해되지 않기 위해서라면 목적은 나쁘지 않습니다. 학생들이 알아서 옷차림을 하면 가정환경에 따른 차이도 나니까 차별을 막기 위해 교복을 입는다면 그것도 나쁜 목적은 아닙니다. 두번째는 수단과 방법이 적절한가입니다. 아주 이상한 옷을 강요하거나 머리를 빡빡 밀자고 하는 것은 아니니까 문제되지 않을 것입니다. 세번째는 그런 일로 입게 되는 피해를 최소한도로 줄여야 합니다. 개성을 마음껏 발휘하지 못하는 피해는 있겠지만 역시 아주 엄격한 제한만 아니라면 받아들일 만합니다. 마지막이 목적을 달성해서 얻는 이익이 희생보다 크거나 최소한 같아야 한다는 균형성입니다.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친구와 원만하게 지낼 수 있다면 멋 부리는 정도는 참을 수 있겠지요. 조금 더 나이가 들면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맥킨지 말마따나 여전히 조금 아리송하기는 했습니다. (본문162~16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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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헌법다시읽기 | ch**hma3 | 2017.06.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 제목은 <헌법다시읽기>지만저는 헌법새로읽기같았어요 ㅎ대학때 읽었었는데 그 느낌과는 사뭇 다른...스토리텔링형식이...
    책 제목은 <헌법다시읽기>지만
    저는 헌법새로읽기같았어요 ㅎ
    대학때 읽었었는데 그 느낌과는 사뭇 다른...
    스토리텔링형식이라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와닿더라구요.

    자음과모임 청소년인문서 <헌법다시읽기>는 
    변호사 아빠가
    초등 6학년 딸과 중학생 아들에게 
    헌법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풀어주고
    딸 시연이가 하나하나 직접 느껴가는 스토리에요.
    법조문이 아닌 스토리텔링형식이라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헌법에 대해 현실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줄 것같아요.
    딱딱하게 느꼈던 헌법이 우리 일상을 계속 관여하고 있었다는게
    새삼 신기할 정도로 우리 이야기더라구요.
    헌법에 대한 이미지를 확 바꿔주는 책.ㅎ



    1.JPG



    일상에서 부딪히는 일들 속에서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헌법의 실체...
    우리 삶 전체를 주관하는 듯한 헌법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이런 아빠 탐나던데요, 넘 이상적으로 그려진 가족분위기...
    몹시 탐났습니다.ㅋ
    워낙 대화의 기술이 없다보니
    논리적으로 지식을 전달하고 
    아이의 사고를 이끌어낼 수 있는 능력이 정말 부러워요.


    2.JPG



    아빠와 딸, 아들의 대화로 이끌어가는 헌법이야기는
    실제인가싶을 정도로 실감나게 적혀있어요.
    그래서 수필인듯 아닌듯..ㅎ
    우선은 헌법이 나와 무관한 것이 아니라
    내가 사는 사회에 깊숙히 파고들어있다는 것.
    나의 삶 자체를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우리 사회의 일면으로 하나하나 짚어주고 있어서
    생각의 여지를 많이 남겨주네요.
    6학년 시연이가 다니는 학교에서도 마찬가지구요.


    3.JPG


    현재는 물론 과거,
    인간이 살아오며 느낀 많은 것들이 담긴 인류사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또 미래를 담고 있는 헌법.
    글밥이 적지않지만 
    스토리상으로는 초등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헌법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같아요.
    청소년인문서지만 
    저한테도 딱 맞는 굳이 어려운 책 들여볼 필요있나요~~ㅎ
    헌법에 대해 이 정도만 잘 알아도 충분해보여요.
    주인공 6학년 아이의 사고를 따라가지 못할 듯한
    제 모습이 안타까울뿐입니다 ㅡ.ㅡ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늘상 마음에 새기며 살아야겠어요.


    헌법을 표면적으로가 아니라
    직접적으로 느껴보고 싶다면
    아니...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기본적으로 꼭 읽어보면 좋을 인문서였습니다.
    좋은 책은 인생을 참 풍요롭게 만들어요.ㅎ




  • 헌법 다시 읽기 | gm**in | 2017.05.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헌법 다시 읽기"라니!!!   법이라고 하니 일단 겁부터 납니다. 다들 그렇죠? ^^:;   그런...

    "헌법 다시 읽기"라니!!!

     

    법이라고 하니 일단 겁부터 납니다.

    다들 그렇죠? ^^:;

     

    그런데 "청소년 인문"이라는 주제가 있으니...ㅎㅎㅎ

     

    현직 변호사가 딸을 위해 쓴 책인데요.

    읽다보니 오호...법을 이렇게 쉽게 이해할 수도 있겠구나...

     

     

    요즘 TV CF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공지능 수리와 이야기 나누는 장면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는요.

    최근 우리나라 정세에 관심만 있다면 쏙쏙 이해가 되는 장면들로 이어지네요.ϻ

     

     

     

     

    총 4장까지 있는데 이야기 말미에는 변호사 아빠가 던져주는 생각할 거리들이 있는데요.

    음...엄마된 제가 아이에게 꼭 이야기 해 주고 싶은 말들이더라구요.

     

    아하! 하고 2장으로 넘어가는데 와~

    2장의 핵심 키워드를 보니...

    이걸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

     

    음.. 그런데 아이의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이 어려운 용어들을 자연스럽게 설명해 줍니다.

    아이들의 생활동화, 성장 소설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러다가 딱! 3장 제목을 읽고는 뭔가 찡한 느낌도 듭니다.

    국가는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존재한다.

     

    "국가는 그럴려고 있는 거예요!"

    이제 그만 하라고, 3년이나 지났는데 이제 와서 뼛조각 찾으면 뭐하냐, 세금 낭비라는 말에

    유시민 님이 이 말을 던졌지요.

     

    아, 법이 그랬습니다. 우리나라 법이...

     

     

    예전에 우리가 학교에서 정치경제를 배울 때는 용어, 뜻, 해석

    생각만해도 너무나 딱딱했는데

    이렇게 생활동화, 성장소설로 배우는 헌법이라면 공부가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맨 마지막에 있는

    <대한민국 헌법>

    제대로 읽기는 처음입니다. ^^:;

    오늘따라 참 좋네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

    ϻϻ

     

     

     


     



  •     헌법 다시 읽기 작가 양지열 출판 자음과모음   변호사 아빠가 초등 6학년...

    IMG_7738.JPG

     

     

    헌법 다시 읽기

    작가 양지열

    출판 자음과모음

     

    변호사 아빠가 초등 6학년인 시연이와 중학교 3학년인 시우를 위해 쓴 이야기가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와 함께 읽기 어렵지

     

    않은 헌법이야기예요. 아이들을 위한 책이니 만큼 쉽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해서 저도 헌법에 대해 관심이 생기는 기회이기도

     

    했어서 어려울 것만 같은 법관련 책을 술술 읽어내려갔었어요.

     

    법이라고 하면 왠지 양이 너무 방대할 것 같고 어려울 것 같고 이해하기 힘들고 복잡할 것만 같은 느낌이예요.

     

    요즘 아이와 함께 뉴스보는 일이 종종 있어요. 전에는 왠만하면 뉴스를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았었거든요.

     

    자라나는 아이가 밝고 희망적인 내용들을 접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저는 칙칙하고 끔찍한 뉴스들을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작년 말부터는 아이와 함께 뉴스를 보고 광화문에도 나가고 이번 대통령 선거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 나누기도 하곤 했어요. 선거가 끝난 후에도 자연스레 접할 수 있게 뉴스를 함께 하곤 하죠.

     

    변화를 기대하며 헌법에 나와있는 우리가 사는 세상, 살고 싶은 세상, 우리가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공부한 것 같아요.

     

    특히 시연이가 핸드폰을 통해 수리였다가 인공지능으로 변화한 시연이가 맥킨지라고 이름지어준 인공지능과 대화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야기가 흥미로웠어요. 정말 인공지능이 이렇게까지 발전된다면 인간에게 인간이라는 친구보다 인공지능이

     

    더 속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대상이 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어요.

     

    이 책을 통해서 헌법에 대해 인간의 존엄과 가치라던가 행복, 기본권, 평등, 자유, 법률, 재판, 경제, 권력 등을 아직은 어린

     

    우리아이가 어렴풋하게나마 실마리를 잡는 계기였던듯 싶어요.

     

    내년에, 또 내 후년에 한번씩 다시 읽을 때마다 아이의 생각이 더 자랄 수 있겠다 싶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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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인문06. 헌법 다시 읽기 <자음과모음>     요즘 커가는 10대 아...
    청소년 인문06.
    헌법 다시 읽기
    <자음과모음>

     

     

    요즘 커가는 10대 아이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은책이다.
    시국이 시국인 탓도 있겠지만, 
    자세히 알지 못해도 아이들에게 너무 무지하게 알려주지 않았다는 어른들의 책임도 있다는 생각에
    딸아이에게 꼭 읽어보라는 책으로 권해줬다.

    제1장. 나는 어떤 세상에 살고 있을까?
    제2장. 과학기술, 경제가 발전하면 행복할까?
    제3장. 국가는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존재한다.
    제4장. 우리가 사는 세상, 살고 싶은 세상




    저자가 딸아이를 위해 쓴 글을 보면, 엄마가 내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말을 고스란히 옮겨놓았다.

    초등딸아이가 느끼기엔 가장 가까이에 느낄수 있는건 학생회장투표.
    어떤 후보를 뽑아야하는지?
    후보자와 투표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부제. 부정선거를 하지말자라는 주제로 딸아이가 쓴 글이다. 
     

    중간중간에 변호사아빠와함께 생각해볼거리 코너도 아이는 좋았다고 하네요.
    쉬었다가 생각할 수 있는 코너라고 ㅎㅎㅎ 



     

    대한민국의 헌법.

    제1장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구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엄마도 여기까지만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라...정치.경제등 다양한 곳에서 법을 다루지만

    아직도 생소하고 어렵기만 한 법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청소년들에게 소개해준 책인듯 하다.
  • 자음과모음/양지열 /청소년인문06 [헌법 다시 읽기] 최근  발생하는 사회 문제들로 인해 헌법에 대한 관심...

    자음과모음/양지열 /청소년인문06 [헌법 다시 읽기]

    최근  발생하는 사회 문제들로 인해 헌법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헌법에 관심이 생기면서도 왠지 어러운 말들이 가득하여 이해하기 어려울 거라는

    편견 아닌 편견이 생기기도 하는 가운데 양지열 변호사가 들려주는 헌법 이야기는

    우리들 일상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상황들이 같이하여 더욱 공감이 갑니다.

     

    아빠가 딸에게 들려주는 재미있는 헌법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새로움과 함께

    그동안 생각해 보지 못한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도 되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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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살의 시연이는 핸드폰과 혼자놀기에 푹~ 빠져있습니다. 시연이는 스마트폰 인터넷 검색

     음성지원서비스인 수리가 인공지능 맥킨지로 태어나면서 친구가 되고 싶어합니다.

    호기심 많은 나이인 만큼 시연이는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를 물어보면서,

    자신이 어떤 세상에서 살고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그때 변호사인 아빠가 퇴근하면서 시연이는 자신의 궁금증을 법으로 이야기해달라고 합니다.

    왜 공부 해야하는지 헌법을 보면 된다는 아빠의 이야기에 시연이는 놀라게 됩니다.

    법중의 법 헌법은 우리가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지, 어떤 세상에 살고 싶은지를 정해

    놓은 거라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깜짝 놀라면서 새로움을 알게 됩니다.

     

    중학교 3학년인 오빠 시우와 한일전 축구경기를 이야기하면서  헌법 전문안에

    들어가 있는 우리나라의 시작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헌법 전문안에 들어가 있는 1919년 3월1일 이 땅의 주인으로 국민들이 독립을 외치고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제로 한다' 는 선언을 하였다를 읽으면서

    우리의 역사와 함께 하는 헌법을 알게 됩니다.


    태어난 모습도 다르고 하고 싶은 일도 다르지만, 기본적인 것은 다 함께 가질 수있게 하며

    여러 사람들이 한 무리로 어울려 살기 위해 맺은 약속이 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됩니다.


    어느 순간부터 법은 당연히 지켜야 하는 것이고 지키지 않으면 타인에게 피해를 주거나

    벌을 받을 수 있다는 존재로 생각했는데, <헌법 다시 읽기>를 읽으면서 내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헌법의 의미에 대해 좀더 관심 가지고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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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어떤 세상에 살고 있을까?'에 이은 '과학기술, 경제가 발전하면 행복할까?'라는 질문의

    답을 헌법안에서 찾아 보며 경제 민주화와 자유시장경제질서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며

    대의제 민주주의등을 알아보았습니다.

    헌법이 일상생활속의 상황들과 함께 설명되어 이해하기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두가 행복해지기위해 균형잡는 일이 필요하며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밑바탕으로 한 국민의 기본권을 알며,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해가는 헌법의 큰 의미까지 알아가게 됩니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 우리가 살고 싶은 세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정농단, 촛불집회등 최근 사회의 큰 이슈가 되었던 여러 일들로 인해

    헌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헌법은 꼭 한 번씩 읽어보며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연이와 아빠의 이야기로 구성되며, 지금 현재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있어

    아이가 흥미있게 책을  읽어 볼 수 있었으며, <변호사 아빠와 함께 생각해 볼 거리>를 통해

    좀더 핵심적으로  헌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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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인문06 [헌법 다시 읽기]를 읽은 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꼭  읽어보고,

    알아야 할  것이 헌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이 국민으로서 어떤 일을 하고 싶으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이끌어 줄 헌법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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