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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7.8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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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sam7.8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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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아모르 야생화 아모르
253쪽 | 규격外
ISBN-10 : 1189905027
ISBN-13 : 9791189905026
설악산 아모르 야생화 아모르 중고
저자 최기수 | 출판사 H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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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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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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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산을 좋아한다. 국토의 70%를 산이 차지하고 있는 나라답다.
〈설악산 아모르 야생화 아모르〉는 설악산을 줄기차게 (마실 다니듯) 다녀온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일기처럼, 관찰일지처럼, 그렇지만 편안하게 서술해 나간 ‘산행 에세이’이다. 이 책에 실린 모든 글과 사진은 100퍼센트 저자의 체험을 통해 기록된 것이다. 설악산 등산로 곳곳의 시간과 거리에 대한 정보, 산행길 곳곳의 풍경과 생명체들의 삶, 사람과 자연의 동반적 관계 등을 스스로 음미하고 기록하며 ‘설악산 즐기는 법’을 제시했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설악산을 새롭게 소개하면서, 산 이상의 세계를 음미하도록 돕는다. 봉우리와 계곡, 나무와 꽃, 안개와 빛, 돌과 풀, 사람과 자연의 모든 관계를 새롭게 음미할 수 있게 돕는다. 설악산을 고집스럽게 찾는 이유, 설악산이 왜 최고 명산으로 칭송받는지, 설악산을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며 문득 대청봉으로 마실을 가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저자소개

저자 : 최기수
농수축산신문 기자, 편집국장을 거쳐 대표이사 겸 발행인을 맡고 있다. 2006년 9월 처음으로 설악산 대청봉에 오르고 공룡능선을 넘으면서 설악산에 매료된 후, 주말 서울 근교 산행이 아닌 먼 거리 산행은 주로 설악산을 찾고 있다. 2016년부터 야생화 촬영을 시작했고, 이를 바탕으로 블로그(blog.naver.com/digitalcgs)를 운영하고 있다.

감수 : 김철수
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나 국민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입사하면서 산과 인연을 맺었다. 오대산, 설악산, 태안해안국립공원 등에서 자연생태 보호 업무를 했다. 북한산생태탐방원장, 설악산국립공원 사무소장 등을 거쳐 2020년 오대산국립공원 사무소장으로 재임 중이다.

목차

머리말 - 입산하며
미리보기
1. 설악산은?
2. 설악산 탐방로
3. 설악산 국립공원 탐방 안내도

1부 인연
1. 설악이 다리를 놓아준산
2. 즐거운 산행이 알고보니
3. 설악 D데이, 그날이 왔지만
4. 마흔 여섯 나이에 그 품에 안기다
5. 대청봉으로 저녁 마실을 가다

2부 속살
1. 대청봉을 가장 빨리 오르는 '오색-대청봉 길'
2. 이보다 더 좋을 수 는 없다! '한계령-대청봉 길'
3. 한계를 시험하는 '한계령-남교리 길'
4. 쉬운 듯 어려운 '장수대-남교리 길'
5. 계곡과 능선길이 아름다운 '백담사-대청봉 길'
6. 천불동 속살을 즐기고 공룡능선과 눈맞춤! '소공원-대청봉 길'
7. 더없이 아름답고 더없이 힘든 '공룡능선 길'
8. 가장 짧은 시간에 공룡능선을 즐기는 '백담사-비선대 길'
9. 불심(佛心)으로 가는 '오세암-봉정암 순례길'

3부 환희
1. 대청봉
2. 공룡능선 신선대
3. 귀때기청봉
4. 나한봉

4부 꽃
1. 인연은 인연을 낳고
2. 나를 낮춰야 돋보이는 야생화
3. 설악에서 만나는 야생화
4. 계절별로 만나는 야생화
5. 설악산에서만 볼 수 있는 꽃

5부 못다한이야기
1. 양보와 배려가 아름다운 토왕폭포 가는 길
2. 두 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겨울 공룡능선
3. 하늘에서 폭포가 떨어지던 날
4. 변화무쌍한 날씨 - 천둥과 비, 그리고 운무의 향연
5. 생채기 나고 치유하는 설악

맺는말 - 하산하며
추천사 - 산을 좋아하면 산을 닯는다

책 속으로

○ 설악산이나 지리산 등 높고 큰 산을 원정 산행할 수 있는 기본적인 체력은 어느 정도면 될까? “삼각산(북한산) 백운봉(백운대)을 힘들이지 않고 오르고, 하산해서 다리가 아프지 않으면 국내 어떤 산도 큰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다.” ○ 대청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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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이나 지리산 등 높고 큰 산을 원정 산행할 수 있는 기본적인 체력은 어느 정도면 될까? “삼각산(북한산) 백운봉(백운대)을 힘들이지 않고 오르고, 하산해서 다리가 아프지 않으면 국내 어떤 산도 큰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다.”

○ 대청봉에서의 느낌은 한라산 백록담이나 지리산 천왕봉에서 보는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다. 날씨가 청명한 날 백록담에 오르면 사방팔방이 하늘이고, 발 아래 구름이 둥둥 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리산 천왕봉에 오르면 산이 보인다. 마치 천왕봉 주변에 자리한 모든 산들이 나를 올려다보는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된다. 대청봉은 주변 산군과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 준다. 정상에 서면 주변 산군과 어깨동무를 하는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 십이선녀탕-남교리 구간은 단풍으로도 유명하다.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설악산 단풍의 백미를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다. 다만, 단풍은 역광으로 즐겨야 더 멋지기 때문에 남교리에서 해를 안고 들어가는 10월 중순 오전 시간이 안성맞춤이다.

○ 지금은 해탈고개로 이름 붙여진 봉정골 깔딱고개를 내려가는데 하얀 고무신에 봇짐을 진 아주머니들이 올라오고 있었다. 그 이후 백담사까지 가면서 그 같은 모습을 한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봉정암을 찾는 불자(佛子)들이다.

○ 인연이라는 게 참 묘하다. 설악산을 찾으면서 야생화를 알게 됐고, 야생화를 담으려고 다시 대청봉을 오르게 됐다. 공룡능선을 넘다 보면 야생화 천국을 만나게 된다. 그곳에서 꽃 사진을 찍다 보면 겸손을 몸으로 체험하게 된다.

○ 설악산 야생화 시계는 내설악과 외설악 간에도 다르다. 백두대간이 가르는 내설악과 외설악은 기후도 엄청나게 다르다. 2018년 공룡능선 산솜다리는 예전보다 늦게 폈지만, 귀때기청봉 털진달래는 빨리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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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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