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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듀어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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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3*222*28mm
ISBN-10 : 1188907301
ISBN-13 : 9791188907304
인듀어런스 중고
저자 스콧 켈리 | 역자 홍한결 | 출판사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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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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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택배 배송업체를 바꿔보시는게 어떻까요? 비오는 날에 박스를 밖에다가 던져놨더군요. 책 상태는 다행히 아주 깔끔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ea*** 2019.11.15
726 새책이네요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naon*** 2019.11.11
725 너무 찾던책인데 감사합니다 ㅠㅠ 건승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klesa*** 2019.11.06
724 감사합니다. 잘 받았습니다. ^ ^ 5점 만점에 5점 flowerc*** 2019.11.06
723 좋은책 보내주셔서 감사해요~재미있게 잘읽을게요~ 5점 만점에 5점 jss020***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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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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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누리던 일상도 우주라는 새로운 공간을 만나면 특별해진다!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1년 여간 우주체류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귀환한 우주인 스콧 켈리. 만년 열등생에서 베테랑 우주인이 되기까지 그가 꿈을 향해 걸어온 길을 이야기하는 자전적 에세이 『인듀어런스』. 2015년 3월,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소유즈호를 타고 출발하면서부터 1년 뒤 지구로 귀환하기까지 저자가 직접 보고 겪은 ISS와 우주 공간에 대한 세세한 정보와 함께 우주인으로서 수행한 다양한 임무와 일상을 생생하게 기록했다.

세계 각국이 참여하여 우주공간에 사람이 장기간 머물 수 있도록 만든 거대한 우주비행체인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파견된 우주인들의 하루 일과는 분초 단위로 진행된다. 기본적으로 무중력의 공간에서 생기는 신체의 변화를 관찰하고 기록하는데, 저자의 경우는 특별히 지구에 있는 쌍둥이 형제와 비교 연구하기 위해 DNA를 분석하기도 했다.

내부에서 이뤄지는 실험뿐만 아니라 아주 드물게는 허블 망원경 같은 중요한 장비의 수리를 위해 우주선 외부로 나가는 우주유영이 이뤄지기도 하며, 이는 다른 어떤 활동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위험하다. 저자는 이처럼 한순간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우주의 긴박함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저자가 우주에서 생활하면서 직접 찍은 지구의 다양한 모습과 우주의 아름다운 풍경도 컬러 화보로 감상할 수 있어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스콧 켈리
저자 스콧 켈리 Scott Kelly
미국의 우주인으로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1년 체류임무를 수행했고, 연속 체류기간으로는 미국인 최장기록을 세웠다. 네 번의 우주비행을 했으며, ISS 원정대장을 세 차례 맡았다. 2016년 3월, 지구로 돌아온 후로는 전국으로 강연을 다니며 특별한 경험을 사람들과 나누고 있다. 전직 전투기 조종사이자 엔지니어, 미해군 대령이다. 현재 텍사스 휴스턴에 거주 중이다.

역자 : 홍한결
역자 홍한결
서울대학교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하고,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한 후 통번역사로 일하고 있다. 쉽게 이해되고 오래 두고 보고 싶은 책을 만들고 싶어한다. 철학, 인지과학, 정보기술 등의 주제에 관심이 있고, 테니스를 즐긴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우주비행 초기의 우주인에게는 조종술이 무엇보다 중요했지만, 21세기의 우주인을 선발하는 기준은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 능력, 그리고 사람들과 잘 지내는 능력이다. 특히 스트레스가 많고 비좁은 환경에서 장기간 체류하면서도 원만히 지낼 수 있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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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 초기의 우주인에게는 조종술이 무엇보다 중요했지만, 21세기의 우주인을 선발하는 기준은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 능력, 그리고 사람들과 잘 지내는 능력이다. 특히 스트레스가 많고 비좁은 환경에서 장기간 체류하면서도 원만히 지낼 수 있어야 한다. 우리 대원 한 명 한 명은 모두 고강도의 다양한 작업을 함께 수행할 동료대원일 뿐 아니라, 룸메이트이자 전 인류의 대표자다.
*
ISS 외관은 거대한 음료수 캔 여러 개를 줄줄이 연결한 듯한 모양이다. 다섯 개의 모듈이 길게 일렬로 연결되어 있고, 그중 세 개는 미국 것, 두 개는 러시아 것이다. 여기에 미국, 유럽, 일본의 모듈들이 좌현과 우현에 달려 있고, 러시아 모듈 세 개가 위쪽과 아래쪽으로 달려 있다. 지난번 내 첫 우주정거장 임무 이후로만 무려 일곱 개의 모듈이 추가되었다. 전체 부피 대비 꽤 큰 비율로 몸집이 불어난 것이다. 모듈 추가는 아무렇게나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고, 1990년대 우주정거장 계획 초창기에 이미 정해놓은 조립 순서를 따른다. 내가 우주정거장 밖으로 나가볼 기회는 두 차례 계획되어 있는 우주유영이 전부다. 첫 우주유영도 앞으로 일곱 달 가까이 기다려야 한다. 우주정거장 생활에 대해 사람들이 흔히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중 하나가, 아무 때나 밖에 나가고 싶다고 해서 나갈 수 있는 건 아니라는 사실이다. 선외활동복을 입고 우주유영을 나가는 일은 장시간이 소요될 뿐 아니라, 우주정거장에서 최소 세 명, 지상 관제소에서 수십 명이 쉴 새 없이 보조해주어야 하는 일이다. 우주유영은 우리가 궤도상에서 하는 모든 작업 중 가장 위험한 작업이다.
*
여기서 살다보면 자연이 얼마나 절절히 그리워지는지, 살아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미래에는 틀림없이 ‘살아 있는 것에 대한 향수’를 뜻하는 단어가 새로 생길 것이다. 우리는 모두 자연의 소리 녹음한 것을 즐겨 듣는다. 빗소리, 새소리, 나뭇가지에 바람 부는 소리 등이다. 무미건조하고 생기 없는 이곳 우주정거장이지만, 지구의 멋진 조망을 볼 수 있는 창이 있다. 지구를 내려다보는 느낌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남들 모르게 나 혼자서 지구를 친하게 알고 지내는 기분이다. 해안선, 지형, 산맥, 강이 보인다. 일부 지역 특히 아시아 쪽은 대기오염이 워낙 짙게 덮여 있어 병든 것처럼 보인다. 뭔가 치료나 관심이 필요할 것만 같다. 수평선 위의 대기층은 안구 위의 콘택트렌즈처럼 얇디얇아 지켜주어야만 할 것 같은 연약한 모습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지구의 경치는 바하마 군도 부근으로, 밝은 빛과 어두운 빛이 황홀한 대비를 이루는 곳이다. 짙푸른 바다에 어우러진 옥색 반점. 햇빛에 황금색으로 소용돌이치는 듯한 모래톱과 산호초. ISS에 대원이 새로 합류할 때마다, 나는 꼭 이곳 쿠폴라(지구가 내려다보이는 넓은 창으로 된 모듈)에 데려가 바하마 군도를 보여준다. 바하마를 보고 있으면 늘 내가 누리고 있는 이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
*
우리 미국 쪽은 보급선을 통해 깨끗한 물을 공급받기도 하지만 자주 공급받을 필요는 없다. 러시아 우주인들이 지상에서 공급받은 깨끗한 물을 마시고, 소변을 만들어 우리에게 준다. 그러면 그것을 우리가 처리해 물로 만든다. 러시아 우주인의 소변은 이곳에서 러시아와 미국 간에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각종 재화와 용역의 물물교환에 이용되는 ‘상품’ 중 하나다. 그쪽은 우리에게 소변을 주고, 우리는 우리 태양전지판에서 생산된 전기를 나눠준다. 그쪽은 자기들 엔진으로 정거장을 추진해 정상 궤도에 다시 올려놓고, 우리는 그쪽에 물자가 모자랄 때 나눠준다.
*
나는 요리가 그립다. 신선한 재료를 써는 느낌이, 채소 썰 때 나는 냄새가 그립다. 씻지 않은 과일 향기가 그립다. 신선한 농산물이 수북이 쌓여 있는 마트 풍경이 그립다. 원색의 진열대, 매끄러운 타일 바닥, 통로를 오가는 낯선 사람들이 그립다. 사람이 그립다. 모르는 사람을 만나고 친해지는 것이 그립다. 남들이 사는 이야기, 내가 모르는 경험 이야기를 듣는 것이 그립다. 아이들 노는 소리가, 언어에 관계없이 항상 똑같게 들리는 그 소리가 그립다. 다른 방에서 웃고 떠드는 사람들 소리가 그립다. 방이 그립다. 문과 문틀이 그립고, 오래된 건물의 마룻바닥 삐걱거리는 소리가 그립다. 우리 집 소파에 앉는 것이, 의자에, 스툴에 앉는 것이 그립다. 온종일 중력에 버티다가 쓰러져 쉬는 느낌이 그립다. 종이 바스락거리는 소리, 책장 넘기는 소리가 그립다. 음료를 잔에 따라 마시는 것이 그립다. 테이블에 물건을 놓으면 그대로 놓여 있는 것이 그립다. 등 뒤에서 불어오는 서늘한 바람, 얼굴에 비치는 따스한 햇살이 그립다. 샤워가 그립다. 온갖 종류의 흐르는 물이 그립다. 얼굴 씻기, 손 씻기가 그립다. 침대에서 자는 것이 그립다. 시트의 촉감, 이불의 무게감, 베개의 폭신함이 그립다. 시시각각 변하는 구름 빛깔이 그립고, 지구 곳곳의 아침놀과 저녁놀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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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연속 우주체류 최장기록 우주인 스콧 켈리의 340일간의 가슴 벅찬 우주 출장기 23개 언어로 번역된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1년여간 우주체류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귀환한 우주인 스콧 켈리의 자전적 에세이. 그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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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우주체류 최장기록 우주인
스콧 켈리의 340일간의 가슴 벅찬 우주 출장기
23개 언어로 번역된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1년여간 우주체류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귀환한 우주인 스콧 켈리의 자전적 에세이. 그는 지금까지 네 차례 우주비행으로 총 520일을 우주에서 생활했는데, 그중 마지막 비행에서 340일을 체류하며 연속 우주체류 미국인 최장기록을 세웠다.
2015년 3월,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소유즈호를 타고 출발하면서부터 1년 뒤 지구로 귀환하기까지, 스콧 켈리는 직접 보고 겪은 ISS와 우주 공간에 대한 세세한 정보를 소개하고, 우주인으로서 수행한 다양한 임무와 일상을 생생하게 기록했다. 그는 우주라는 고립된 폐쇄적 공간에 머물며 느낀 것들을 자세하게 썼다. 우주에서의 삶도 역시 기쁨과 슬픔, 즐거움과 괴로움이 모두 있었는데, 이러한 진솔한 감정들이 담겨 있다. 만년 열등생이었던 그가 베테랑 우주인이 되기까지는 오랜 시간 수많은 노력을 차곡차곡 쌓았기에 가능했다. 우주인을 꿈꾸는 이들에게 스콧 켈리의 이야기는 한줄기 빛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미국에서 출간 후 23개국에 수출되고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스콧 켈리가 우주에서 생활하면서 직접 찍은 지구의 다양한 모습과 우주의 아름다운 풍경도 컬러 화보로 감상할 수 있어 더욱 흥미를 더한다. 스콧 켈리가 성공적으로 해낸 우주 장기체류는 2030년 나사에서 준비 중인 유인화성탐사에도 희망적인 기대를 갖게 한다.

상상만 하던 우주인의 일상이 눈앞에 펼쳐진다
2015년 3월, 스콧 켈리는 1년간의 우주체류 임무를 띠고 소유즈 우주선에 몸을 실었다. 목적지는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세계 각국이 참여하여 우주공간에 사람이 장기간 머물 수 있도록 만든 거대한 우주비행체다. 이 책은 ISS의 구조와 명칭, 우주인들의 임무수행과 일상 등 우주 마니아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킬 만한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로 가득하다.
ISS로 파견된 우주인들의 하루 일과는 분초 단위로 진행된다. 기본적으로 무중력의 공간에서 생기는 신체의 변화를 관찰하고 기록하는데, 스콧 켈리의 경우는 특별히 지구에 있는 쌍둥이 형제와 비교 연구하기 위해 DNA를 분석하기도 했다. 우주 식량 재배를 위한 사전 연구로 상추와 꽃도 기르고, 지구를 관찰하며 데이터를 수집한다. 내부에서 이뤄지는 실험뿐만 아니라 아주 드물게는 허블 망원경 같은 중요한 장비의 수리를 위해 우주선 외부로 나가는 우주유영이 이뤄지기도 하며, 이는 다른 어떤 활동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위험하다. 그 밖에 우주생활에서는 작은 실수로 생사가 오가는 상황이 비일비재하다. 스콧 켈리의 글은 한순간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이러한 우주의 긴박함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주말에는 지구에서와 비슷한 일상을 보내기도 한다. 여유와 함께 누리는 가족들과의 통화 시간은 더없이 소중하다. 무중력 공간에서 운동은 필수다. 운동을 하려면 멜빵을 찬 다음 러닝머신의 로프에 연결해야만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몸이 어디로 날아갈지 모른다. 우주식으로 포장된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말라붙은 땀 조각을 물티슈로 수습하고 수건으로 물기를 훔치는 것으로 샤워를 대신한다. 소변을 보는 것도 자칫 새면 방울방울 날아다니기 때문에 늘 조심스럽다. 모아둔 소변은 증류하여 식수로 만들어 마시기도 한다. 이처럼 평범하게 누리던 일상도 우주라는 새로운 공간을 만나면 모든 것이 특별해진다. 스콧 켈리의 글이 더욱 따뜻하고 흥미롭게 다가오는 이유이다.

우주에서도 우리는 함께 살아간다
지구를 떠나 전혀 낯선 우주라는 공간에서 인간은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될까? 스콧 켈리는 우주인으로서의 삶을 간절하게 꿈꾸었지만, 현실에서 우주인으로 살아내야 했던 시간의 고뇌에 대해서도 자세히 기록했다. 그가 우주에 머물면서 느낀 가장 큰 고통은 소중한 이들에게 나쁜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불안이었다. 실제로 미국 하원의원이었던 그의 형수 개비가 총격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을 때 무력감을 느꼈다. 고독이 찾아올 때는 지구의 멋진 조망을 볼 수 있는 창으로 지구를 내려다보곤 했다.
고립된 폐쇄적 우주공간에서 의지할 수 있는 것은 동료들뿐이었다. 누구의 생일이나 특별한 날에는 함께 기뻐하고, 임무를 마치고 귀환하는 동료를 보내면서는 함께 슬퍼했다. 위험이 감지되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는데도 지상의 관제센터에서 예정된 방송을 태연하게 진행할 때는 함께 분노했다. 머무는 공간이 달라졌을 뿐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느끼는 기쁨, 분노, 사랑, 즐거움은 우주에서도 동일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오랜 고립이 인간에게 미치는 심리적, 사회적 영향에 관한 의미 있는 기록이기도 하다.

작은 발걸음이 모여 거대한 도약이 된다
평범한 노동자 집안에서 태어나 자란 스콧 켈리는 대학 신입생 때 톰 울프가 쓴 <영웅의 자질>을 읽고 크나큰 감명을 받아 꿈을 꾸기 시작한다. 우주인이 되겠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현실로 돌아오자 성적은 밑바닥이었고, 우주인이 되기 위한 길 중 하나로 생각했던 학교로의 편입도 요원해 보였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간다.
스콧 켈리는 난생처음 마음잡고 공부에 매진하여 좋은 성적으로 편입에 성공하고, 해군 ROTC에서 항해 훈련을 받고, 전투기 조종사로 경력을 쌓고, 매일 달리기를 하며 건강을 관리하고, 러시아어를 공부하는 등 우주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셀 수 없는 노력이 뒤따랐다. 만년 열등생에서 베테랑 우주인이 되기까지 그가 꿈을 향해 걸어온 길을 보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우주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스콧 켈리의 값진 경험담은 구체적인 지침이자 희망의 목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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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인듀어런스 | ak**hj | 2018.10.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인듀어런스 는 430일가량 우주에서 살고 온 전직 우주인 '스콧 켈리'가 낸 우주 및 자기자신에 대한 책이다.   ...

    인듀어런스 는 430일가량 우주에서 살고 온 전직 우주인 '스콧 켈리'가 낸 우주 및 자기자신에 대한 책이다.

     

    대한민국 국민 중 다녀온 사람은 프로젝트로 인해서 우주에 갔지만 귀화하신 그분 빼고는 없다. 하지만 어릴때 한번쯤 언젠간 나도 우주여행을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상상을 했던 사람은 많을 것이다. 스콧 켈리는 어떻게 우주인이 되었을까?

     

    그의 글은 막 반짝이거나 눈에 확띄는 그런 글은 아니지만 충분히 그에 대해서 알게 해주는 솔직 담백한 글들로 가능하다. 책을 다 읽으면 그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그의 모습이 어떻게 되었는지 연대기가 죽 연결되는 글이다. 글의 구성은 왠지 영화의 과거의 어린 시절과 우주 비행을 준비하는 과정들이 오버랩 되면서 글이 더 극적이고 실감나게 느껴지게 되었다. 그의 어린시절은 악동쌍둥이형제였다. 내가만약 같은 시대에 태어났으면 약간 피해다녔을 형제말이다. 그래서 그의 글이 더 영화 같고 극적이지 않을까 그의 어린 시절을 들어보면 어떻게 그가 우주비행사가 되었을 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그는 공부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고, 그나마 관심을 가진 분야는 응급치료 센터였다. 언제나 위험과 생명이 직결되는 부분에서 일을 하면서 돈도 벌고 보람도 느꼈다. 아마 한권의 책이 아니었으면 조금 더 늦게 우주비행사의 꿈을 가지지 않았을까 싶다. 그게 바로 '영웅의 자질'이다. 그냥그냥 살고 있던 어느 날 그 책을 읽고선 조종사라는 꿈을 꾸게 된다. 그는 그렇게 강렬한 충격이 없었던지 그 책에 대해 많이 언급이 된다. 그러고 나서 어렵게 관련 학교에 입학하게 되고 제대로 공부를 시작하게 된다. 그 이후로도 탄탄대로는 아니다. 자신도 드디어 우주인이 되려는 그 순간에도 우주복 및 우주선에 문제가 되어서 자꾸 자신의 일정이 지연되기만 한다. 또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하는 레슬리와의 결혼이야기부터 이혼 후 자신의 두 아이 및 자신에게 끊임없는 신뢰와 같은 직장으로서의 이해를 보여주는 아미코에 대한 이야기도 적혀져 있으니 그의 인생 전반을 한권의 책으로 다담아 냈다고 할 수 있다. 우주의 이야기는 너무나도 아름답고 멋지다고만 생각했지만 멀미의 문제라던가 복장의 문제라던가 생리 현상에 대해서도 많은 부분 궁금증도 해결되었고, 정말 우주비행사에 대해서 잘 알게 된 책이었다. 누군가 과학이나 우주에 관한 책을 추천받으면 한번 이 책을 읽어보라고 하고 싶다. 자신을 변화시키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하고 있다.

  • [서평] 인듀어런스 | pi**ary | 2018.10.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주. 참 매력적인 공간이다. 중학교에 다닐 때 태...

    KakaoTalk_20181002_213527919.jpg


     

     

    우주.

    참 매력적인 공간이다.

    중학교에 다닐 때 태양계 행성들에 관심이 아주 많았다.

    당시엔 언젠가는 화성을 탐사하는 날이 오겠지 생각했었다.

    하지만 아직도 우주는 선택된 소수의 사람들만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그렇기에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우주를 매력적인 공간으로 느끼고 있다.

     

    인듀어런스.

    제목을 읽고 이 매력적인 공간을 경험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참을성이 필요한지도 알게 되었다.

    가본 사람만 아는 우주에서의 생활.

    그 내용이 궁금했다.

     

    나는 우주에 간 사람들이 서술한 책은 거의 읽어보는 편이다.

    간접경험이라는 생각도 있다.

    하지만 그보다 각자가 겪은 느낌은 모두 다르기에 미지의 우주를 어떻게 느끼고 적응하는지가 더 궁금했다.

    최근 읽었던 아폴로8도 비슷한 이야기였지만 두 책의 느낌은 달랐다.

     

    달을 향한 인류의 여정.

    아폴로 8호.

    최초로 달의 궤도에 오른 우주선과 우주 비행사들의 이야기.

     

    인듀어런스.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1년 여간 우주체류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귀환한 우주인 스콧 켈리의 이야기.

     

    같은 우주 이야기지만 서로 다른 상황이기에 책속의 이야기도 달랐고 주된 내용도 달랐다.

     

    작가인 스콧켈리.

    그가 우주에 체류하며 생활하고 경험하고 느낀 것들.

    지구가 아닌 사방이 막힌 공간.

    우리가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무중력상태에서의 생활.

     

    지구를 내려다보는 느낌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남들 모르기 나 혼자서 지구를 친하게 알고 지내는 기분이다.

    해안선, 지형, 산맥, 강이 보인다.

     

    그가 경험한 우주에서의 생활을 영화로 보는 느낌이었다.

    처음 우주인이 되려고 결심했던 일.

    결혼.

    우주에서의 생활.

    우주인이 되기 위해 준비하던 일들.

    그리고 우주에서 알게 되는 여러 사실들.

     

    그저 누군가의 경험이라고 이야기하기에는 너무나도 자세히 서술한 책.

    단순한 사실뿐 아니라 심리적인 변화까지 자세히 서술한 책.

    우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책을 읽는 순간 행복해 질것 같았다.

     

    이 책은 나로 하여금 우주 저 귀퉁이에서 잠시나마 유영이라도 하는 착각에 빠지게 했다.

     

    경험하지 못할 것을 알기에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책.

    책의 마지막에 본 오로라와 은하수.

    지구에서 찍은 것과는 느낌부터 다른 사진.

    두통은 정말 싫지만, 책을 읽고 나니 나도 두통을 느껴보고 싶어졌다.

    무중력으로 인한 두통.

    그가 경험한 그 끔찍한 경험을 나도 꼭 해보고 싶다는 엉뚱한 생각이 든다.

  • [클] 인듀어런스 | da**0405 | 2018.10.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지구 밖에서 보낸 꿈, 발견, 희망의 시간 €€  「인듀어런스」 우주라는 공간에서의 일년간의 ...

    지구 밖에서 보낸 꿈, 발견, 희망의 시간

     

    인듀어런스

    우주라는 공간에서의 일년간의 생활이란것이 나와 같은 일반인들은 쉽게 상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주 비행을 시작 하기전 어떤 절차들을 밟아야 하는지, 어떤 사람들이 선발되어 우주비행을 하게 되는건지, 우주비행을 끝내고 지구로 돌아온 사람들은 과연 어떤 과정을 밟고 지구로 돌아오는건지, 그들은 우리처럼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 비행을 하기전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건지 등 알 수 없는 것 투성이다. 알 수 없기에 궁금했고 그렇게 읽게 된 책이 이 책이었다.


    어린시절부터 모험심을 넘어 위험을 만끽하며 자란 마크. 공부에는 흥미가 없던 그가 고등학생이 되고 응급구조사 라는 과목에 관심을 보이게 된다. 자원봉사로 시작해 월급을 받으며 일할 만큼 소질을 보였던 스콧은 누군가를 살려야 한다는 자부심에 그 일을 좋아했던것이 아니었다. 구급차를 탈 때의 긴장감, 어려움, 불확실함 그리고 위험성 때문에 그 일에 매력을 느꼈다고 한다.


    대학 진한 후 그는 인생을 뒤바꿀만한 책을 한권 만나게 되는데 톰 울프의 '영웅의 자질' 이라는 책이었다. 책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그 책을 구입했고 두근거리며 책을 읽어나갔다고 한다. 그 책에 등장하는 '테스트 파일럿' 이라는 직업에 흥미를 느꼈고, 그런 위험부담을 안고 살아가는 것도 인생을 사는 한 방법이라 생각해 그는 테스트 파일럿이 되려한다. 결국 그는 파일럿이 되었고, 지금은 우주여행을 여러차례 한 사람이 되었다.


    그중 1년이라는 기간동안 우주정거장에서의 생활을 세세하게 읽어볼 수 있었는데 흥미로운 반면 두려움도 있었다. 이책이 아니면 접할 수 없는 실제 우주에서 생활을 한 사람의 이야기는 나의 호기심을 일으키기에 충분했으며 그의 일상 하나하나가 신기하고 재미있어 보였다. 물론 그가 우주에 나가기까지 오랜 기간이 걸리고 오랜기간을 기다린 끝에 그는 목숨을 담보로 우주여행을 한 것이다. 1년의 우주정거장에서의 생활을 시작하게 된 목적은 과연 사람이 장기간 우주비행후 몸에 아무런 변화가 없는지를 연구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화성여행을 하게 될 경우 생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일환이었다고 한다. 그는 평생 쌍둥이 형인 마크와 형제 유전자 비교 관찰을 하며 살아가게 된다고 하니 그의 용기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책이 제법 두껍다. 하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우주나 과학에 관심이 많은건 아니지만 무척 재미있게 읽었다. 내가 겪어보지 못하는 경험들을 하듯 천천히 음미하며 책을 읽는 것 자체가 무척 즐거웠다. 책을 통해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그들의 고통도 알게 되었고, 그곳에서만 할 수 있는 재미난(?) 경험들도 조금 알게 되었다. 아무나 갈 수 있는 우주여행(?)이 아니기에 그들이 부럽기까지 했다. 이 책은 우주인을 꿈꾸는 어린 아이들도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물론 책의 두께와 작은 글씨에 주눅이 들지도 모르겠지만 관심있는 아이들이라면 이내 책에 빠져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을 듯 하다. 한번쯤 우주에 가고 싶다는 아들녀석에게도 한번 권해줘야겠다. 아들녀석이 상상하는 우주여행과 다른점이 많겠지만 있는 그대로 사실을 알아가는 것도 아들녀석에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된다.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인듀어런스 | kk**dol8 | 2018.10.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제가 우주인이 되고자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아는 한 우주인이라는 일만큼 어렵고 흥미진진한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
    제가 우주인이 되고자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아는 한 우주인이라는 일만큼 어렵고 흥미진진한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인류 역사에서 가장 대담한 도전에 큰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앞으로의 유인 우주계획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오늘날의 어린이들에게는 과학과 수학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꿈과 의지를 심어줄 롤 모델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지금 우리 어린이들이 유인 우주계획을 보며 탐험과 도전의 정신을 키운다면, 미래 세대에 이루 말 할 수 없는 수많은 혜택이 있을 것입니다. 저도 그러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 싶고, 유인 우주계획이야말로 어린이들의 롤 모델을 배출할 가장 훌륭한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p259)


    어릴 적 즐겨봤던 만화책이 있다. 그 만화책은 손오공이 등장하는 드래곤볼이다. 42권으로 이뤄진 만화책은 거의 대부분의 내용들이 우주전쟁에 가까운 즐거움을 만끽하게 해 주었고, 정말 인간의 과학기술이 발달하면, 별과 별을 이동할 수 있고, 사물을 축소시킬 수 있으며, 지구나 별이 파괴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 적도 있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본다면, 그 안에는 오류가 상당히 많이 존재하고 있으며, 지구나 여느 행성이 파괴되면, 그로 인해 생겨나는 파괴력은 또다른 행성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지구의 궤도가 움직이게 되고, 서로 유기적으로, 규칙적인 우주의 법칙은 무너지는 거였다. 


    우주에 대한 상상력을 만화에서 시작되었고, 수많은 사람들은 지구 밖을 향하고 있다. 지금 현재의 과학기술 수준으로는 유인우주선을 달에 보낼 수 있는 수준이지만, 앞으로 과학기술이 발전한다면 화성으로 보낼 새로운 우주 프로젝트가 현실이 된다. 먼저 이 책을 쓴 스콧 켈리와, 긍의 쌍둥이 형제 마크의 우주에서의 삶을 본다면, 우주 공간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만만치 않다는 걸 알수 있다. 저 멀리 남극에서 혼자 살아가는 것도 어려운 현실 속에서 지구에서 벗어나 지구의 궤도를 도는 우주왕복선 안에서 삶을 엿본다면, 우주에서 수많은 변수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그들은 매 순간 사투를 벌이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우주에서 머물러 있기 위해서 필요한 첫번째는 생존이다. 두번째도, 세번째도 생존이 된다. 생존 추구는 당연한 것이다. 우주 비행사의 꿈을 가지고 있었던 스콧은 해군에서 자신이 해야 할 비행능력들을 완수하게 된다. 그리고 우주비행사가 되기 위한 절차들을 밟아나가게 되는데, 그것은 지구안에 살고 있는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수준을 뛰어 넘고 있다. 이 부분이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중요한 이야기다.  비행능력 뿐 아니라, 중력을 견디는 건, 매순간 건강관리를 소홀히 할 수 없는 이유는 그곳이 추운 온도와 방사선과 마주하는 우주공간이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 뿐 아니라 러시아, 일본과 함께 하나의 프로젝트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협력과 소통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또한 러시아 소유의 소유주 우주선에 탑승하기 위해서 스콧이 일년 넘는 시간을 기다려야 했던 이유가 이 책에 나오고 있다.


    지구 안에서는 싸움이 일어날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 협력도 할 수 있다. 지구 안에서 외로워도 우리는 견딜 수 있다. 하지만 우주 공간은 그래서는 안된다. 소통하지 않고, 협력하지 않으면, 생존에 위협이 생길 가능성이 우주인들 앞에 곧바로 놓여지게 되는 것이다. 구성원 중 한 사람이 이기적인 행동을 보여준다면, 자신의 생존 뿐 아니라 함께 하는 동료들의 생존도 담보할 수 없다. 우리가 강조하는 인성은 우주비행사가 되기 위해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우주 비행이나 수많은 변수들을 극복하는 것보다 더 우선시 되는 거였다. 즉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다면, 책 속 주인공들이 실제 보여주고 있는 것들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고, 그들의 삶은 누군가의 꿈이 되고, 상상력이 될 수 있다. 미래의 우주비행사를 꿈구는 이들이라면 이 책이 가지는 의미는 상당히 높아지게 된다.
  • 우주에 가기 시작한지 벌써 50년 이상이 지났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1961년 유리 가가린이 최초로 우주비행을 시도해...
    우주에 가기 시작한지 벌써 50년 이상이 지났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1961년 유리 가가린이 최초로 우주비행을 시도해서 성공한 뒤,
    내가 태어나기도 한참 전인 1961년 부터 미국과 소련에서는 우주비행을 넘어서 달으로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마저도 1969년에 성공했다. 우주관련 학 분야에서는 벌써 급진적으로 성장 중에 있다. 
    이 책의 작가인 스콧 켈리는 톰 울프 작가의 <영웅의 여정>을 읽고 꿈없이 정처하던 고등학생에게 큰 힘이되었다.
    그 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우주비행 초장기록은 저자의 친구인 안톤에게 넘어갔을지도 모른다. 우주라는 고립된 공간, 밀폐된 공간속에서 어떻게 생활했을 지 궁금했다. 알고보니, 노트북도 되고, 기능들이 많아 보였다. 심지어 우주로 간 목적은 중력간의 차이에서는 동물인 쥐가 어떻게 반응하나 실험을 위해 갔다는 것도 알지 못했다. 우주에서 혼자 겪을 공포를 생각하면 나는 절대 갈 엄두를 내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작가가 용기있게 갈 수 있었던 이유는 아마도, 자신이 영웅이며 이것은 그냥 영웅의 여정이라고 생각한 것이지 않을까. 
    실화인데다, 자신의 경험이라 그런지, 일부 대화 내용이 그대로 나와 있었다. 
    스콧 켈리가 그곳에 있으며 황홀함을 느끼니, 나로서도 그 340일이 믿겨지지 않을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우주인인 이소연이 2008년 최초로 갔다는 것을 이름만 들어보고 자세히는 인듀어런스를 읽고 더 찾아보게 되었다.
    2008년이면 나는 어렸을 시기였기 때문에 그 상황은 기억할 수가 없다. 
    얼마나 떨렸을까, 첫 우주이며 대한민국의 대표로 우주를 가는 것은 최초기 때문에, 더 힘들었을 것 같다.
    요즘 우주관계자들은 화성에 대해 연구를 시작한 바로 알고있다. 화성의 외계인 출몰과 여러 가설이 난무한데, 그런 가설을 우리 인간이 직접 화성으로 감으로써 증명해줬으면 좋겠다. 
    지난주에 일본에서 우주 여행을 계획한다는 뉴스를 보았다.
    이제 우주로 여행을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에 믿겨지지가 않지만, 위험과 걱정과 우려가 마음 한 속에는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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