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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원전 후쿠시마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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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9*210*17mm
ISBN-10 : 8965236118
ISBN-13 : 9788965236115
한국형원전 후쿠시마는 없다 중고
저자 이병령 | 출판사 기파랑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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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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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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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쓴 원전 이야기! 보통의 국민들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해 한번 사고가 나면 국토가 방사능 범벅이 되는 위험한 발전소로 인식하고 있을 정도로 안전성에 대해 두려워하고 있다. 『한국형원전 후쿠시마는 없다』는 일반 국민이 원전 기술을 개념적으로 이해하여 왜 탈 원전 정책이 기술적으로 근거가 없는 정책인가를 알게 하려는 기술보고서의 대중화 시도로, 한국형 원전이 얼마나 안전한가에 대해 널리 알리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한국형 원전이 왜 안전한가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고 기술보고서의 내용을 획기적으로 요약하고 표현도 전문적인 용어는 최대한 배제하여 대중에게 다가간다. 우선 지금까지 일어난 세 번의 중대 원전사고, 체르노빌, 후쿠시마, 미국 쓰리마일 아일랜드(TMI) 사고 보고서를 쉽게 설명하면서 체르노빌, 후쿠시마와 달리 TMI에서는 사망자와 부상자가 단 한 명도 없고 환경오염 또한 현재까지도 보고된 바 없는 이유는 노형(盧型) 자체가 완전히 다른 것이 가장 크다고 이야기한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는 노형은 비등수형(沸騰水型)과 가압수형(加壓水型)인데, 후쿠시마와 체르노빌은 비등수형이고 TMI는 가압수형이다. 두 개의 비등수형 원전에서는 수소 폭발로 격납용기가 파괴되어 방사능이 누출되었으나 가압수형 원전인 TMI에서는 수소를 연소 시키는 산소가 발생하지 않아 수소 폭발이 일어나지 않았다. 한국형 원전은 가압수형이다. 저자는 한국에서 원전 사고가 일어난다면, TMI 사고와 유사한 사고일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하면서, 사고 시 후속 조치 2중 3중으로 철저하게 계획되어 있는 한국형 원전은 멜트다운으로 인한 방사능 누출이 없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저자소개

저자 : 이병령
연 국민 소득 $70이던 1950년대에 충남 공주 산골에서 자랐다. 아버님은 젊은 시절 상해에서 독립 운동을 하시고 미국 하버드대에서 공부도 하신 분이셨으나 집은 가난했다. 입시가 치열하던 시대였는데 참고서를 살 돈이 없어 이장 집 사랑방에서 주워온 책으로 공부를 하여 서울고등학교에 들어갔다. 이어 서울공대에 진학했고, 카이스트에서 핵공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새문안 교회에 같이 다니던 서울대학교 불문학과 여학생이 다방 화장실에서 고함치는 소리를 듣고 달려가 건달 세 명을 때려눕힌 인연으로 그 여학생과 결혼하여 슬하에 딸 하나와 아들 하나를 두었다. 아내는 11년 전 암으로 세상을 하직했다.
한국 원자력 연구원에 들어가 한국형원전 기술 개발 책임을 맡아 성공시켰다. 기술 개발보다 더 어렵고 중요했던 일은 개발한 기술을 즉시 상업화하는 것이었다. 상업화의 결과물로 한국형 원전이 탄생했다. OPR-1000으로 이름 붙인 한국형원전과 그 후 후배들이 더 잘 만든 한국형 차세대 원전 APR-1400으로 한국은 국내 원전은 물론 UAE에 수출까지 하는 원전 강국이 되었다.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는 대신 원전을 지어주기 위한 국제 활동(KEDO)에 한국 대표단으로 참여하였다. 러시아 원전이나 미국 원전을 북한에 건설하려는 미국의 정책에 강력히 반대하고 한국형원전을 주장하였다. 저자를 껄끄러워한 미국이 한국정부에 압력을 가해 원자력 연구원에서 보직해임 당하였다. 지금은 한국원자력위원회 위원으로 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탈 원전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에너지 빈국인 우리나라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원전을 없애는 정책은 아주 나쁜 정책이다. 한국형원전은 만에 하나 사고가 나더라도 사람이 다치지 않고 환경오염이 없는 시스템이라는 것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목차

일러두기
이야기를 시작하며

1장 한국형 원전은 왜 중대사고가 나도 인명 피해와 환경 파괴가 없는가?
탈 원전에서 친원전으로 돌아선 수장들
원전에도 종류가 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원인은 지진도 쓰나미도 아니다
격납용기는 인명과 환경의 마지막 보호막
일분일초 숨 막히는 후쿠시마 사고 경위
소설같은 TMI 사고 경위
수소 폭발 그리고 대통령의 사고현장 방문
가압형 원전의 안전성에 대한 이론적 연구
사고 대처 시간 : 후쿠시마 1시간 6분. 한국형 원전 18시간
체르노빌 원전에 대하여
가압수형 원전의 안전성 결론

2장 탈 원전은 국정교란이다. 왜 그런가?
자원 빈국의 몸부림
우리 기술 개발로 웨스팅하우스 몰락
탈 원전 이유 미스터리
세계적인 원자력 전문가 즐비-사기꾼 취급해
기적 같은 국제 경쟁력-품질은 최고, 가격은 1/2-1/3
한국 견제하려다 망한 일본
웨스팅하우스의 비극 그리고 암담한 한국 원전기술 미래
이유 없는 신고리 5,6호기 공사 중단
토론을 봉쇄한 2017년 6월 27일 국무회의
에너지전환〔탈 원전〕로드맵은 반 국익 정책
미국이 부러워하는 우리의 인공태양 기술도 무너질 위기
탈 원전 정책은 원전의 안전에 치명적
결 론

3장 대한민국 기술 독립 선언의 현장

4장 미국의 핵 정책을 넘어…
태풍의 워싱턴D.C.
한국에는 한국형이…
Mr. 피타고라스, Mr. 아르키메데스
기술 매판 세력
김일성이 죽던 날
나의 편드는 외교관의 등장-반기문
오! 기적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탈원전 시대’가 야기하는 ‘블랙아웃 시대’ 2017년 대선 당시 탈 원전을 공약으로 내세웠던 문재인 대통령은 당선 한 달 여 뒤 국내 최초의 원전인 고리 1호기의 영구정지 기념식에 참석하여 ‘탈 원전 시대’의 시작을 선포했다. 이후 신고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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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원전 시대’가 야기하는 ‘블랙아웃 시대’
2017년 대선 당시 탈 원전을 공약으로 내세웠던 문재인 대통령은 당선 한 달 여 뒤 국내 최초의 원전인 고리 1호기의 영구정지 기념식에 참석하여 ‘탈 원전 시대’의 시작을 선포했다. 이후 신고리 원전 5, 6호기 건설을 일시 중단했으나 전문가는 물론 국민들의 의견이 격렬하게 충돌하고 결국 시민참여단의 투표로 3개월만에 건설 재개를 했다. 그러나 한수원(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해 6월 정부의 에너지 전환 계획에 동참하며 월성 1호기의 조기 폐쇄와 신규 원전 4기의 건설을 영구 중단하겠다는 발표를 했고 각계의 전문가들이 탈 원전 반대 성명을 내는 등 ‘탈 원전 혼란의 시대’가 도래하고 말았다.

■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쓴 원리와 개념
이 책은 일반 국민이 원전 기술을 개념적으로 이해하여 왜 탈 원전 정책이 기술적으로 근거가 없는 정책인가를 알게 하려는 기술보고서의 대중화 시도이다.
한국형 원전이 왜 안전한가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고 기술보고서의 내용을 획기적으로 요약하고 표현도 전문적인 용어는 최대한 배제하여 대중에게 다가간다.
덕분에 독자는 절반만 읽더라도 한국형 원전에 대해 큰 어려움 없이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탈 원전 정책에 대한 자기 주장을 피력할 때에 기술적인 근거를 뒷받침할 수 있을 정도로 상당한 수준의 지식을 갖게 될 것이다.

보통의 국민들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해 한번 사고가 나면 국토가 방사능 범벅이 되는 위험한 발전소로 인식하고 있을 정도로 안전성에 대해 두려워하고 있다. 그런 인식은 원전에 대해 무지한 일반인들에게 막연한 공포감을 심어준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판단한 저자는 한국형 원전이 얼마나 안전한가에 대해 널리 알리기로 하고 이 책을 집필하였다.

■ 한국의 원전은 무엇이 다른가 - 3대 중대사고로 보는 원전 노형
저자는 지금까지 일어난 세 번의 중대 원전사고 보고서를 쉽게 설명하면서 시작한다. 1986년 구 소련의 체르노빌과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사고에서는 방사능이 방출되어 많은 사람이 죽고 환경이 파괴됐는데 1979년 미국 쓰리마일 아일랜드(TMI) 사고에서는 위 두 사건과 동일하게 핵연료봉이 녹아내린(meltdown) 중대사고였음에도 불구하고 사망자와 부상자가 단 한명도 없고 환경오염 또한 현재까지도 보고된 바 없다. 사고의 원인이 다르고 대처 절차가 다르기는 했으나 기본적으로 노형(盧型) 자체가 완전히 다른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는 노형은 비등수형(沸騰水型)과 가압수형(加壓水型)이다. 후쿠시마와 체르노빌은 비등수형이고 TMI는 가압수형이다. 두 개의 비등수형 원전에서는 수소 폭발로 격납용기가 파괴되어 방사능이 누출되었으나 가압수형 원전인 TMI에서는 수소를 연소 시키는 산소가 발생하지 않아 수소 폭발이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국형 원전은 가압수형이다.
따라서 한국에서 원전 사고가 일어난다면, TMI 사고와 유사한 사고일 수밖에 없다. 사람이 죽거나 환경이 파괴될 수 없다. 후쿠시마와 체르노빌과 같은 피해는 기술적으로 일어 날 수가 없는 것이다. 당연히 2011년 후쿠시마에 한국형 원전이 있었다면 사고 나지 않았다.
더불어 저자는 사고 시 후속 조치 2중 3중으로 철저하게 계획되어 있는 한국형 원전은 멜트다운으로 인한 방사능 누출이 없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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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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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 원안위가 최근 국회를 무시하고 3권분립을 파괴하는 사건을 저질렀다. 2018년 12월27일 국회가 표결로 선임해 문재인 ...
    그런 원안위가 최근 국회를 무시하고 3권분립을 파괴하는 사건을 저질렀다. 2018년 12월27일 국회가 표결로 선임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위촉을 요청한 원안위원 2명에게 거부권을 행사한 것이다. 이 황당한 사건의 피해자는 1990년대 원자력연구원의 본부장으로 북한 신포에 보낸 한국형 원자로를 설계·개발·완성시킨 이병령(72)박사와 액체금속학의 대가로 원전 부품과 사용후 핵연료 처리·처분 과정의 안전도를 점검해 줄 이경우(57)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다. 두 사람은 국회법에 따라 자유한국당이 추천하고 국회 의결을 거쳐 국회의장이 서명해 정부에 넘긴 원안위원 지명자다. 원안위에 합류하면 기존의 다섯 명 위원들 보다 탁월한 전문적 식견과 안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초당파적인 인물이다.

    [출처: 중앙일보] [전영기의 시시각각] 이병령·이경우 원안위원 거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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