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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의 명장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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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3*215*16mm
ISBN-10 : 1156752396
ISBN-13 : 9791156752394
공학의 명장면 12 중고
저자 크리스티안 힐 | 역자 이현경 | 출판사 푸른숲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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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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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좋습니다!좋습니다!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dot*** 2020.02.19
40 감사해요 상태가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manja1*** 2020.02.18
39 자세한 정보가 적혀있고 아쉬운점은 이미지가 한장도 없어요 5점 만점에 3점 sujen***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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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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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상에서 발견한
위대한 과학 기술의 역사

발명의 역사에서 소환된 14명의 혁신 리더 이야기!
물리ㆍ화학ㆍ생명과학ㆍ지구과학을 넘나들며
과학 교과서 속에 숨겨진 공학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다

“공학은 어떻게 미래를 개척해 왔을까?”
생활 밀착형 스토리텔링 공학 입문서

요사이 우리는 최신 과학 기술에 놀란 토끼처럼 갈팡질팡한다. 유튜브에 공개된 자율 주행 자동차 광고에는 흔쾌히 엄지를 척! 또 다른 동영상에서 공장 로봇의 오작동으로 벌어진 인명 사고 뉴스를 접하고는 가슴이 철렁! 한편에서는 어른들이 미래는 대량 실업 시대가 될 거라며 10대를 닦아세운다.
그런데 이렇게 과학 기술이 화두가 된 게 비단 어제오늘 일일까? 왜…… 18세기에는 증기 기관이, 19세기에는 전기 산업이 온 세상을 들썩였다고 하질 않던가! 당시 사람들은 어떤 모습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했을까?
《공학의 명장면 12》는 12가지 발명품의 탄생 스토리를 뼈대 삼아, 공학이 진취적으로 탐색 중인 미래 청사진을 보여 주는 청소년 교양서다. 페니실린부터 월드 와이드 웹까지, 이제는 공기와 물만큼이나 그 존재가 당연해진 것들이 절실했던 사회적 맥락은 물론이고, 오늘날 새롭게 진화하는 첨단 공학의 모습까지 다루고 있다.
로마의 목욕 문화를 꽃피운 굴 양식업자 카이우스 세르기우스부터 정보화 시대를 열어젖힌 컴퓨터 공학자 팀 버너스 리까지 총 14명의 혁신 리더는 콩트풍의 짤막한 재연극 열두 장면 속에 활기찬 일러스트와 함께 되살아난다.
각각의 이야기 뒤에 실린 부록 ‘오늘의 유레카’에서는 각 발명품과 연계해서 짚고 넘어가야 할 교과 지식을 소개하는 한편, 과거의 발명과 연계해 살펴볼 만한 미래적 가치를 지닌 오늘날의 공학적 성취를 살뜰히 안내한다.
이를 통해 14명의 혁신 리더가 꿈꾸었던 미래가 어떻게 우리의 미래와 연결되어 있는지 살펴보며, 공학의 다채로운 진로를 펼쳐 보여 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크리스티안 힐
지은이 크리스티안 힐 1967년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항공 공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에는 게임 업계 및 디지털 사진 전문 잡지사에서 일했다. 그 후 활자의 세계가 지닌 매력에 푹 빠져들어 동화·칼럼·시나리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왕성하게 집필 활동을 해 왔다. 작가로 살고 있는 지금도 마음 한구석에는 늘 공학도로서의 호기심이 부글부글 들끓고 있다고 한다.

역자 : 이현경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비교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주관하는 제1회 번역 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2009년에 이탈리아 정부에서 주는 국가 번역상을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이탈리아어 통번역학을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삐노끼오의 모험》 《할아버지와 마티아》 《사랑의 학교》 《율리시스 무어》 등이 있다.

그림 : 주세페 페라리오
1969년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났다. 브레라 국립 미술원을 졸업한 뒤, 놀이 공원의 무대 감독으로 일했다. 그뒤 만화 영화에 대한 꿈을 품고 월트 디즈니·워너 브라더스·엠티브이 등에서 애니메이터로 근무했다. 지금은 친구들과 함께 설립한 만화 영화 회사를 이끌며, 어린이·청소년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목차

ㆍ 난방 기술, 열의 흐름을 바꾸다 ‥ 6
오늘의 유레카 온돌에서 인분 연료까지, 열 에너지를 잡아라!

ㆍ 종이, 무한 변신의 귀재 ‥ 22
오늘의 유레카 파피루스에서 화학 펄프까지, 새로운 변혁의 씨앗으로 거듭나다

ㆍ 연필, 평등한 사회를 꿈꾸다 ‥ 40
오늘의 유레카 흑연 연필에서 그래핀 휠체어까지, 나노 과학의 멋진 신세계

ㆍ 기관차, 철로에서 기적을! ‥ 54
오늘의 유레카 증기 기관차에서 하이퍼루프까지, 내일의 속도를 예고하다

ㆍ 컴퓨터, 생각하는 기계를 꿈꾸다 ‥ 72
오늘의 유레카 계산 기계에서 인공 지능까지, 기계 지능의 진화

ㆍ 자동차, 스스로 달리는 힘을 보여 줘 ‥ 90
오늘의 유레카 가솔린 자동차에서 자율 주행 차까지, 도로 위의 역사를 개척하다

ㆍ 무선 통신, 장벽 없는 소통이 필요해 ‥ 108
오늘의 유레카 무선 전신에서 사물 인터넷까지, 전자기파로 만나는 무선 통신 시대

ㆍ 플라스틱, 너의 상상력을 보여 줘 ‥ 126
오늘의 유레카 버섯으로 스티로폼을 만든다고ㆍ 플라스틱 시대를 살아가는 화학자들의 분투기

ㆍ 페니실린, 곰팡이는 기적이었어 ‥ 142
오늘의 유레카 페니실린에서 슈퍼 항생제까지, 인류의 생명을 짊어진 미생물의 연금술

ㆍ 전자레인지, 따끈하게, 신속하게 ! ‥ 158
오늘의 유레카 레이더에서 우주 발전소까지, 비장의 무기가 된 마이크로파

ㆍ 비디오 게임, e스포츠의 기원 ‥ 172
오늘의 유레카 게임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을까ㆍ 10대 게이머를 위한 뇌 과학 이야기

ㆍ 월드 와이드 웹, 누구에게나 정보는 열려 있어 ‥ 188
오늘의 유레카 팀 버너스 리의 속 깊은 제안, 이제 지구를 하드캐리할 슈퍼 히어로는 누구ㆍ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망상ㆍ 정말 할 수 없는지 잘 생각해 봐!” 잉여력 넘실대는 질문으로 가득한 공학 극장 알파고의 충격 이후 인공 지능 기술이 대두되면서, 앞으로는 지식을 축적하는 것보다, 가진 지식을 활용하는 능력이 중요해질 거라고 예측된다. ‘스스로 질문을...

[출판사서평 더 보기]

“망상ㆍ 정말 할 수 없는지 잘 생각해 봐!”
잉여력 넘실대는 질문으로 가득한 공학 극장

알파고의 충격 이후 인공 지능 기술이 대두되면서, 앞으로는 지식을 축적하는 것보다, 가진 지식을 활용하는 능력이 중요해질 거라고 예측된다. ‘스스로 질문을 던져 나만의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가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인재의 자질로 부상한 것이다. 공학의 역사는 그처럼 자기만의 문제를 찾아 나선 지적 모험가들이 개척해 온 역사다.

ㆍ “꼭 사람이 숫자를 계산해야 하나ㆍ” -컴퓨터의 설계자 ‘찰스 배비지’
사람이 연필을 잡고 숫자 하나하나와 씨름해야 했던, 아직 계산수라는 직업이 엄연히 존재했던 산업 혁명 시대. 영국 수학자 찰스 배비지는 보다 복잡한 숫자를 빠르게 다룰 계산기를 만드는 일이 급선무라고 생각했다. 여기서 출발한 배비지의 ‘해석 기관’아이디어는 오늘날 우리가 쓰는 컴퓨터와 구조가 매우 흡사하다! (75~83쪽)

ㆍ “말 없이 마차를 굴릴 수 있을까ㆍ” -자동차 개발자 ‘다임러 & 마이바흐’
19세기 말까지만 해도 동물의 힘으로 마차를 끄는 것은 너무나 당연했다. 그렇지만 독일의 기술자 고틀리프 다임러와 빌헬름 마이바흐는 맞춤한 엔진만 찾으면 마차를 말 없이 굴러가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으며 지금 도로 위를 굴러다니는 4륜 가솔린 자동차를 최초로 개발해 냈다. (93~101쪽)

ㆍ “꼭 전선이 필요해ㆍ!” -노벨상 수상에 빛나는 ‘굴리엘모 마르코니’
굴리엘모 마르코니 시대에는 유선 통신(유선 전신과 전화)을 사용하는 게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어서, 바다 밑으로도 전선이 포설될 정도였다. 마르코니가 개발한 무선 전신은 처음에는 한낱 마술 쇼로 취급당했지만 타이타닉호 침몰 당시 생존자 700여 명을 구출하는 데 기여한 뒤, 막강한 통신 기술로 주목받게 되었다. (111~119쪽)

ㆍ “TV로 뭔가 색다른 걸 해 볼까ㆍ” -콘솔 게임의 아버지 ‘랠프 배어’
20세기 중반에 미국 가정 50%가 텔레비전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방송 서비스는 다채롭지 못했다. 군수업체 기술자 랠프 배어는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는 채널이 하나밖에 나오지 않아 아쉬움이 많았다. 그러던 중 텔레비전으로 할 수 있는 오락거리를 궁리했고, 결국 최초의 가정용 콘솔 게임기를 개발해 냈다. (175~183쪽)

ㆍ “원하는 정보를 찾기가 너무 어려워!” -웹의 창시자 ‘팀 버너스 리’
1990년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 프로그래머 팀 버너스 리는 인터넷 사용자들이 각기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어 자료를 공유하기 어렵다는 데 불편을 느꼈다. 그래서 개발한 최초의 웹 브라우저 월드 와이드 웹은 무료로 배포되었다. 웹은 오늘날 인터넷을 뜻하는 말과 혼용될 만큼 우리 일상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191~197쪽)

책 속에 등장하는 혁신 리더 14명은 자기만의 문제의식을 품는 데서 거인의 한 걸음을 시작했다. 그러고 보면 딱히 시험 기간이 아니더라도, 삶은 늘 우리에게 새로운 문제를 던져 준다. 교복 단추가 떨어지면 내 손으로 단추를 달건, 옷핀을 찔러 넣건, 어떻게든 문제에 응해야 한다.
공학은 그런 삶의 논리에 충실한 실용적인 학문이다. 삶에서 느낀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삼기 때문이다. 물론 공학은 불과 한 사람의 옷매무새가 아닌, 세상의 정치ㆍ경제ㆍ문화까지 바꿀 만큼 어마어마한 힘을 갖고 있다!
공학사에 뚜렷한 궤적을 남긴 대표주자 14명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도 어느새 집념과 열정으로 무장하고 자신만의 문제 해결 방식을 단련해 나갈 용기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미래는 과거보다 훨씬 위대할 것입니다” (-팀 버너스 리)
지구의 내일을 하드캐리할 과학의 최전선 아이디어들

그렇다고 단지 과거의 발명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12가지 발명품이 막 출현했던 탄생 시점과는 달리, 오늘날 우리는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터이다.
200여 년 전, 증기 기관이 만능 동력원으로 급부상했던 산업 혁명기와 달리, 21세기를 사는 우리는 자원의 고갈과 환경오염으로 전혀 새로운 에너지 문제를 맞닥뜨리고 있다.
50여 년 전, 대량생산되던 페니실린이 인류를 구원할 기적의 약으로 칭송받던 때와도 다르다. 슈퍼 박테리아에 감염되어 죽는 인구가 매일 약 1,700여 명에 이르고 있다지 않나ㆍ
고작 30주년이 된 월드 와이드 웹은 또 어떤가ㆍ 민감한 데이터가 유출되는 바람에 심각한 사건ㆍ사고에 휩쓸리는 사용자들이 속출하면서, 이제 웹은 신종 범죄가 들끓는 악의 소굴이 되어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부록 ‘오늘의 유레카’에서 우리 시대 문제에 맞서는 공학의 최전선도 함께 소개한다. 연필심(흑연)을 고리 삼아 나노 과학의 차세대 신소재로 각광받는 그래핀을, 페니실린(항생제)를 매개로 슈퍼 항생제를, 가솔린 기관에서 시작해 전기 자동차를…… 이야기하는 식이다. 매 장에서 새롭게 발돋움해 가는 첨단 과학 기술의 현주소를 만날 수 있다.

ㆍ 플라스틱 시대를 살아가는 공학자들의 분투기 (140~141쪽)
버섯으로 스티로폼을 만든다고ㆍ 미국 에코버티브 디자인사는 플라스틱을 대체할 생분해성 물질을 찾던 중 땅에 묻으면 거름이 되는 버섯 균사체에서 그 답을 찾았다. 미국 신소재 공학자 낸시 소토스는 수지 캡슐 코팅재로 생활 흠집에 강한 플라스틱을 개발 중이다.

ㆍ 슈퍼 항생제를 찾아 나선 사람들 (156~157쪽)
수많은 과학자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슈퍼 박테리아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동물학자들은 독거미의 독에서 항생제 대체 물질을, 물리학자들은 인체에 무해한 살균용 극자외선에서 해법을 찾는다. 생명 공학자들은 박테리아 사냥꾼인 바이러스 ‘파지’를 주목하고 있다.

ㆍ 마이크로파, 우주 발전소의 꿈을 이뤄 줄까ㆍ (170~171쪽)
에너지 위기 속에 우주 태양광 발전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은 1975년부터 이 연구에 착수했으며 이제 세계 여러 나라가 앞 다투어 동참하고 있다. 핵심 아이디어는 우주에서 모은 태양 에너지를 마이크로파로 지구에 전송하는 것이다.

ㆍ VR 게임으로 통증을 치료한다고ㆍ (186~187쪽)
2018년에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 응급 의학과의 알리 퍼먼드 박사는 만성 통증을 앓던 환자에게 VR 게임을 시켜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과를 보았다. 언젠가는 게임의 슈퍼 파워를 이용해 환자를 치료하는 게임 치료 전문가가 등장할지도 모를 일!

ㆍ 모두를 위한 웹을 위해 다시 한 걸음 (203쪽)
팀 버너스 리는 2018년에 ‘솔리드’프로젝트를 출범했다. IT 공룡 기업에 빼앗긴 우리의 데이터 주권을 되돌려 주고야 말겠다며. 이 프로젝트는 그간 사용자가 기업에 개인 정보를 맡겼던 것과 다르게, 우리들 스스로 자기 정보를 관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데이터 저장소 시스템을 마련하고자 한다.

미래에 대한 희망과 불안이 범람하는 시대이다. 무시무시한 디스토피아와 터무니없는 유토피아, 그 사이 어디쯤에 분명 미래는 있을 것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럴싸한 희망이나 미신으로 가득 찬 불안이 아닌, 합리적인 의심을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이다. 그것은 바로 가장 실용적인 학문인 공학이 개척해 온 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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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서평] 공학의 명장면12 | pl**o28 | 2019.07.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기술들은 과거 기술자들의 노력과 창의적인 생각이 모여서 지금의 모습으로 나타낸것...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기술들은 과거 기술자들의 노력과 창의적인 생각이 모여서 지금의 모습으로 나타낸것 입니다. 물론 그들이 생각하는 모습이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제품의 모습인지는 알수 없지만,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것은 그들의 노력과 열정에 항상 감사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즌 누구나 사용하는 핸드폰은 30년전에는 일반적인 제품이 아닙니다. 유선전화기 - 이동전화 - 인터넷 - 스마트폰으로 이어지는 기술의 발전은 지금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제품드의 발전이 지금의 모습으로 나타날까요? 공학이 발전하는 특이점에 대해 이야기하는 공학의 명장면12 가지를 중점적으로 알아보는 책 "공학의 명장면12"를 리뷰합니다. 페니실린에서 월드와이드 웹까지 이야기하는 멋진 이야기들 입니다.

    ㆍ 난방 기술, 열의 흐름을 바꾸다 ‥ 6
    ㆍ 종이, 무한 변신의 귀재 ‥ 22
    ㆍ 연필, 평등한 사회를 꿈꾸다 ‥ 40
    ㆍ 기관차, 철로에서 기적을! ‥ 54
    ㆍ 컴퓨터, 생각하는 기계를 꿈꾸다 ‥ 72
    ㆍ 자동차, 스스로 달리는 힘을 보여 줘 ‥ 90
    ㆍ 무선 통신, 장벽 없는 소통이 필요해 ‥ 108
    ㆍ 플라스틱, 너의 상상력을 보여 줘 ‥ 126
    ㆍ 페니실린, 곰팡이는 기적이었어 ‥ 142
    ㆍ 전자레인지, 따끈하게, 신속하게 ! ‥ 158
    ㆍ 비디오 게임, e스포츠의 기원 ‥ 172
    ㆍ 월드 와이드 웹, 누구에게나 정보는 열려 있어 ‥ 188

    지금은 너무나 당연하게 사용하고 있는 기술입니다. 하지만 그 당시는 혁신적이다, 혁명적이다 라는 찬사를 받은 공학적 업적입니다.

    책은 읽기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려한 사진과 그림 그리고 멋진 글로 우리들에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쉬운 언어로 설명하고 있기에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과거 우리의 삶을 혁신적으로 변하게 해준 기술들을 보면서 앞으로 우리에게 올 새로운 공학은 어떤것이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어떤것일 될까요? 인공지능, 전기차 등 우리가 알고잇는 것이 특이점일 될지 아니면 완전 새로운 개념이 나타나서 변화를 주도할지 기대됩니다.

    멋진 과학이야기 재미있습니다.

     

    #공학의명장면12, #크리스티안힐, #주세페페라리오, #이현경, #푸른숲주니어,#몽실서평단,#몽실북클럽,#몽실북스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공학의 명장면 12 | pe**0 | 2019.07.1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추천추천추천! 청소년용 도서로 기획...

    추천추천추천!

    청소년용 도서로 기획되었기는 하지만

    성인이 읽기에도 충분히 흥미로운 내용에

    친철한 구성으로 접근성이 좋은 도서다.

    표지도 세련되게 디자인되어 마음에 쏙 든다.

    전자레인지, 연필, 기관차, 페니실린, 월드 와이드 웹

    종이, 플라스틱, 난방 기술, 컴퓨터, 무선 통신, 자동차, 비디오 게임

    지금의 우리에게는 숨쉬는 것처럼 익숙한 것들이지만

    처음 시작되었을 때는

    말 그대로 유레카의 순간들!

    각 아이템별로

    동화처럼 시작되는 순간의 이야기를 읽기 좋게 풀어냈다.

    중간 중간 이야기 중에 나오는 개념들을 설명해주는 내용이 추가되어 있다.

    그리고, 오늘의 유레카라는 타이틀로

    각 아이템이 작동하는 이론과 추가적인 정보를 설명해준다.

    동화처럼 풀어놓은 이야기가 접근성이 좋게 해주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좋았던 건

    각 아이템별 이야기가 시작되는 페이지에

    누군가가 했던 이야기들이 배치된 점이다.

    짧은 문장들이 각 아이템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역활을 해줬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남았던 문장은

    페니실린 이야기 서두에 배치된

    찾고 있지 않던 것을 찾을 때가 있다.

    라는 알렉산더 플레밍의 말이였다.

    책을 읽을 때도 그럴 때가 있다.

    기대하지 않았던 감정과 깨달음을 얻을 때가 있다.

    처음 이 책을 접할 때

    단순히 공학적 지식 전달용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왠지 변화하고 변화하는 인간의 역사라는 것에 대한 생각과

    끊임없이 욕망하는, 노력하는 인간에 대한 애증?같은 것이 느껴졌다.

    결국은 인간에 관한 이야기인 거다.

     

     

  •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 하지만, 요즘은 한 달만에도 세상이 달라지곤 합니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의 발달은 앞으로 미래를 예측...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 하지만, 요즘은 한 달만에도 세상이 달라지곤 합니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의 발달은 앞으로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이지요. 그에 따라 4차 산업혁명이 이슈가 되고 있으며, 앞으로 수많은 직업들이 사라지게 될 거라는 불안한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하지만 세계는 그동안 과학 기술의 발전에 따라 1차, 2차, 3차 산업혁명을 겪어왔고 그에 따른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왔습니다. 그렇다면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해 또 한번 세상이 바뀐다고 해도 우리는 충분히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되겠네요. 불안한 미래에 대한 예측은 아마 그동안의 발달해온 과학 기술에서 풀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공학의 명장면 12》는 사소한 일상에서 발견한 위대한 과학 기술의 역사를 담아내고 있어요. 이 책은 12가지 발명품의 탄생 스토리를 통해 미래 청사진을 보여 주는 청소년 교양서입니다. 이 책은 발명의 역사 속 14명의 혁신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과거의 발명과 연계해 살펴볼 만한 미래적 가치를 지닌 오늘날의 공학적 성취를 함께 안내하고 있지요. 이들을 통해서 우리도 앞으로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책은 열의 흐름을 바꾼 난방기술, 종이, 연필, 기관차, 생각하는 기계를 꿈꾸었던 컴퓨터, 스스로 달리는 힘을 보여준 자동차, 장벽 없는 소통이 필요해 발명된 무선 통신, 플라스틱, 곰팡이의 기적 페니실린, 전자레인지, e스포츠의 기원인 비디오게임,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정보 월드 와이드 웹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12개의 발명품을 소개하는 내용들은 설명 위주가 아닌 스토리 위주로 그 시대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지요. 이 각각의 이야기들은 [오늘의 유레카]코너를 통해 교과 지식, 오늘날의 공학적 성취로 풀어냅니다.

     

     

    미래에 자동차는 어떤 모습일까? 석유 고갈 위기 속에서 전기가 미래 자동차의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기 자동차는 단순히 동력만 전기로 대체하는 게 아니라, IT 기기 못지않은 스마트 기능을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자율 주행이 대표적인 기능이다. 경록 게획 시스템이 운전자의 위치와 실시간 교통 정보를 파악해 가장 경제적인 길을 선택하고, 빅데이터로 주행 중 벌어질 일을 분석해서 가장 안전하고 빠르게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다. (중략)

    자율 주행 기술이 지향하는 최종 목표는 사람 없이 달리는 '무인 자동차'이다. (본문 106,107p)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새로운 미래에 대한 준비가 있다면 지금보다 더 편하고 스마트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더불어 이들의 진념과 열정이 담긴 이야기를 통해서 독자 역시 자신에 대한 열의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미지출처: '공학의 명장면 12' 본문에서 발췌) 

  • ...


    학을 참 좋아하는 중2녀석이 선택한 책이에요.

    더군다나 생명과학, 공학쪽은 부모로써도 추천해주고픈 책이네요.

    세상을 바꾼 과학사는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겐

    꼭 필요한 책이기도 합니다.

    건축공학, 기계공학, 전기공학, 생물공학, 컴퓨터공학등

    교과서와 관련해서 14명의 과학리더를 스토리텔링으로

    의미있게 풀어낸 <공학의명장면 12>책이네요.

    마치 역사의 현장속으로 들어간듯 재미난 스토리텔링은

    곧 발명의 역사에 참여한듯한 움직임이 느껴진답니다

    생체 모방공학, 플라스틱을 소개한 부분은 역시나

    세기의 발명품 면모를 보여주는 듯했어요.

    화학자 리오 베이클랜드의 실험은 정말 흥미롭거든요.

    절연체를 만드는 일에 몰두하면서 합성수지(플라스틱)를 발명해낸

    그의 의지가 책속에 가득 담겨있어요.

    안전장치가 제대로 될리 만무한 고대의 발명의 역사지만

    그 뿌리가 현재의 미래를 여는 결실이기에 리더들의

    발명, 발견은 첨단공학의 모습까지로 연결지어 볼 수 있었습니다.



    위트넘치는 일러스트는 과학.공학이라는

    책에 대한 부담감을 충분히 없애주고 있어요.

    감성돔이 찬 바닷물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아시나요?

    겨울동안 가둬둔다면 모조리 죽을 것이고 따뜻한 바다를 찾아 가게

    한다면 다시 되돌아오지 않는다는 문제에 빠진 사업가

    카이우스 세르기우스 오라타는 물고기를 위해

    난방기술을 생각해냅니다.

    열의 흐름을 바ʿ놓은 공중 목욕탕이 이렇게 생겨났다고^^

    난방을 한 물고기 수조는 열 에너지를 잡아낸 건축공학의 멋진 모습이에요.



    물리,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을 모두 아우르는

    쉽게 읽는 과학책이라 추천할만합니다.

    전자레인지를 발명한 현장에서는 뜻밖에도 초롤릿의

    대단한 공이 있었다는 사실^^바로 책에서 찾아볼 수

    있었지요.

    초등5~6학년 정도이면 이책을 더욱 제대로 읽을 수 있을거 같네요.

    인터넷에서 쉽게 검색해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아닌지라

    요즘 아이들 수행평가 작성할때 활용해도 도움될 책이구요.

    무선전신의 발견은 결코 마술사가 행위가 아니라구요^^

    바다를 항해하는 배들끼리 어떻게 소식을 전할수

    있었는지는 무선통신 시대를 열어나간 마르코니

    이야기를 들어보면 쉽게 이해가 된답니다.

    타이타익호가 침몰시 700여명이나 되는 인명을 구출할수

    있었던 것도 절박한 구조 신호 덕분이기도 했구요.

    남들이 가지 않는길, 고집이 없으면 하지 못하는 일이에요.

    증기 기관의 발명으로 산업혁명의 길을 내준 제임스

    와트 이야기 등, 다양한 스토리텔링은 청소년들에게

    특별하게 다가올 고집스런 과학자 이야기들이지요. 

  • 공학의 명장면 12 | ha**w337 | 2019.06.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요즘 대학 입시에서는 의치약 계열을 제외하고는 공학이 대세인 모양이다.  내가 대학 다닐 때는...

    요즘 대학 입시에서는 의치약 계열을 제외하고는 공학이 대세인 모양이다. 

    내가 대학 다닐 때는 없었던 '전화기'라는 단어가 입시생들의 전공 선택시 회자될 정도이다.

    전화기 중의 한 학과를 졸업한 나로서는 그때도 취업이 잘 된다는 이유로 그 전공을 선택해서 대학에 진학을 했었는데, 그때도 지금도 비슷한 상황인 것 같다. 


    공학의 발전으로 인류의 삶은 여러모로 편안해졌다. 


    전기전자공학의 발전으로 전기와 반도체 사용이 일반화되었고, 컴퓨터공학의 발전으로 컴퓨터를 거쳐서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했고, 화학공학의 발전으로 플라스틱이 일상과 산업에서 주재료로 사용되고 있고, 정보통신공학의 발전으로 어디서나 무선 전화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고, 생명공학의 발전으로 질병 치료를 통한 수명 연장을 이루어냈고, 건축토목공학의 발전으로 거주와 이동이 편리해고, 기계공학의 발전으로 자동차와 비행기를 타고 어디든 갈 수 있게 되었다. 


    공학이 없었다면 아마도 우리의 삶은 어떠했을까?

    지금의 모습과는 완전 다른 미개인적인 모습이었을 것이다. 


    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인류의 삶에 기여한 공학의 산물들을 정리한 책이다. 

    '공학의 명장면'이라는 제목으로 총 12가지의 공학 성과물을 소개하고 있다. 


    난방기술, 종이, 연필, 기관차, 컴퓨터, 자동차, 무선통신, 플라스틱, 페니실린, 전자레인지, 비디오게임, 월드와이드웹을 다루고 있다.

    일상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기술 분야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친근한 주제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 제목은 '공학의 명장면'이지만 공학의 역사와 기원을 다루다보니 역사와 기술이 융합된 책이다. 


    난방 기술을 다룬 챕터는 고대 로마 시대의 이야기로 시작이 된다. 

    역사 이야기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기술과학 이야기로 이끌었다. 

    다른 공학 기술도 비슷한 구성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다. 


    고대 로마시대에 찬물을 싫어하는 감성돔 양식을 위해서 수조 밑 바닥에 뜨거운 공기가 지나가는 통로를 만들어 수조가 따뜻해지도록 하는 것이 난방 기술의 시작이었다고 한다. 

    이 난방 기술을 '히포카우스트'라고 한다. 

    고대 로마에서는 목욕탕에 히포카우스트를 사용했다고 한다. 


    히포카우스트가 사용하는 과학은 열의 복사, 전도, 대류이다. 

    복사, 전도, 대류의 정의를 예를 들어 설명해준다. 


    울산과학기술원에서는 사람의 대변을 건조시켜 분말로 만든 후 미생물이 메탄가스와 이산화탄소로 분해하게 하여 메탄가스는 난방과 연료로 사용하고, 이산화탄소는 녹조류에게 먹인 후 녹조류를 짜서 바이오 디젤 연료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한다. 

    사람의 대변이 재활용되는 것이다. 

    신기하면서 매우 유용한 기술이다. 


    종이의 최초 발명자는 채륜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앞서서 이미 종이가 발명되었고, 채륜은 종이를 발명한 것이 아니라 기존 종이를 개량했다고 한다. 

    종이에 대한 역사를 알려주면서 과거 종이를 만드는 기술을 먼저 설명하고 자연스럽게 현대 제지 대량 생산 기술을 알려준다. 


    '복사 용지처럼 유난히 하얀 종이에는 형광증백제라는 염료가 들어있으므로 하얀 종이 위에 식품을 놓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p.37)'


    기술과 관련된 생활의 팁을 알려주기도 한다.


    현대사회에서 종이 접기 원리는 우주공학과 로봇공학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한다. 


    연필의 역사와 원리도 알려준다. 

    흑연을 1400∼1800℃에 이르는 초고온과 5∼6만 기압정도의 초고압 상태에 두면 다이아몬드로 바뀐다고 한다.

    이렇게 만든 게 인공다이아몬드이다.


    "겁쟁이는 결코 시작할 줄 모른다. 빈약한 자는 결코 끝내지 못한다. 승자는 결코 멈취지 않는다."


    지식 전달보다는 지식 공유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태로 공학의 역사와 원리를 말해준다.

    편안하게 읽으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의 책이다. 

    증기기관차의 태생부터 진화까지의 역사를 몇 페이지로 정리하여 알려준다. 


    자동차 기술에서 등장하는 다임러와 마이바흐는 서로 아는 동료사이였고 한다. 

    '메르세데스'는 스페인어로 '자비'를 뜻한다고 한다.

    외국인이 쓴 책을 한국인이 번역하고 옮긴 책이지만 한국적인 내용이 종종 등장한다. 


    공학기술의 진화와 관련된 참 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처음 들어보는 이름의 인물들도 많았고, 이미 알고 있는 인물들도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공학기술의 진화에 참여했고 기여했다. 

    마르코니는 1901년에 영국과 캐나다를 대서양을 건너 무선으로 연결했고, 1909년에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이야기와 지식을 잘 연결시켜서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점이 좋다. 

    청소년들에게 공학의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자극하는 용도로서 좋은 책이다. 


    기술의 진화는 매번 이로운 것만은 아니며 플라스틱과 같이 새로운 문제를 야기시키는 것도 다. 

    장기간 분해되지 않는 플라스틱은 분명 이로운 물건이면서 해로운 물건이다. 

    인류는 플라스틱 대체물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이케아의 포장재는 버섯 포자로 만든 스티로폼이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자연이 본래 지닌 과학적 원리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하는 기술을 생체 모방 공학이라고 한다. 


    운도 실력이다. 

    페니실린이 발견된 이야기를 읽다보니 마치 운이 좋았던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평소의 치열한 연구 노력의 결과물이다. 

    페니실린이 약제화되기까지는 10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고, 페니실린의 대량 생산이 성공한 이후 인류는 항생제라는 든든한 약물이 있기에 더 자유롭고 편안하게 살 수 있게 되었다. 

    페니실린은 플레밍이 혼자서 발견한 것은 아니었고, 멀리 프라이스라는 의사가 관여했다는 것은 흥미로운 이야기였다. 


    전자레인지는 제2차 세계대전때 무기 제조회사에 의해서 처음 개발이 되었다고 한다. 

    전자레인지의 원리는 마이크로파가 물 분자를 뒤흔드는 것이고 이를 통해서 물질을 가열시키는 것이다.

    전자레인지 전면에 설치된 유리문에는 마이크로파의 파장보다는 작고 가시광선의 파장보다는 큰 구멍이 있는 촘촘한 금속망이 부착되어 있는데, 마이크로파는 금속에는 반사가 되기 때문에 전자렌지의 마이크로파는 밖으로 새어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전자렌지의 유해성을 너무 걱정 안해도 되는 것 같다. 


    세계 최초의 비디오 콘솔 게임의 탄생이야기는 흥미로웠다. 

    텔레비전에 연결된 게임기와 조종장치로 화면속에 세 점을 움직여서 하는 탁구게임을 만들었다. 

    지금 게임과 비교하면 그 단순함은 비교할 수도 없지만 첫 비디오 게임이라는 의미에서 발견 당시에는 어마어마한 반응을 얻었을 것이다. 


    이 책에는 흥미로운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그 이야기와 연관된 기술과 공학자의 이야기가 함께 나온다. 

    12가지의 공학을 좀 더 쉽게 다가가게 하고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시키는 구성을 갖고 있다. 


    진로 선택을 해야 하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12가지의 공학 기술을 보면서 자신이 흥미있어 하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고, 그 전공 속에 담겨진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공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다. 


    아주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지 않으면서 얇고 넓게 공학 전반을 흥미 위주의 이야기로 다루면서 곳곳에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다. 


    건축공학, 기계공학, 전기공학, 생물공학, 컴퓨터공학, 정보통신공학, 자동차공학, 소프트웨어공학, 고분자공학, 화학공학와 관련된 역사와 인물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개되는 책이다. 

    중학생 정도의 청소년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라 생각한다. 


    ※ 공학의 명장면 12 독서후기 포스트는 푸른숲주니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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