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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드라이플라워
260쪽 | 규격外
ISBN-10 : 1186925027
ISBN-13 : 9791186925027
첫 번째 드라이플라워 중고
저자 윤나래 | 출판사 책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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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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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wo*** 2020.11.03
173 책 상태 좋네요.^^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gag***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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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9.0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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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드라이플라워』는 꽃을 구입해 다듬고 말리는 방법부터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한 다양한 DIY 과정을 담은 책이다. 감성 가득한 생활 소품과 인테리어 용품, 화려한 파티 용품과 가장 특별한 웨딩 용품, 비누와 캔들을 비롯해 향기 가득한 아로마 용품 등 드라이플라워로 만들 수 있는 모든 것들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윤나래
저자 윤나래는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스타일리시한 생활을 꿈꾸며 웹디자이너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직장인의 삶에서 매너리즘을 느껴 그 생활을 청산했다. 우연히 향기 테라피를 접하고 그로 인한 치유에 관심을 가져 호주 IAAMA 아로마테라피스트 과정을 마쳤다. 그러던 중 운명처럼 드라이플라워의 매력에 빠져 본격적으로 [DRY FLOWER+AROMA]를 모티브로 셀프 힐링을 통한 복합 테라피를 지향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nerolibloom
블로그 http://blog.naver.com/lalala_aroma

목차

드라이플라워란?
꽃을 구매하기 좋은 계절
드라이플라워로 만들기 좋은 꽃
드라이플라워를 위한 기본 도구
드라이플라워를 위한 홈셀프Home-Self 도구
드라이플라워용 꽃 고르기
드라이플라워용 꽃 손질하기
꽃시장에 가기 전 체크할 것들

I. dry flower at Home : 꽃 말리기
건조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말리는 자연 건조법
실리카겔을 이용한 인공 건조법
식품건조기를 이용한 인공 건조법
용액제를 이용한 인공 건조법
물을 좋아하는 수국을 위한 드라잉 워터법
책장 속에 감성 한 조각 압화
변하지 않는 색 프리저브드플라워
오랜 시간 모습을 유지하는 드라이플라워 보관 및 관리법

II. dry flower styling : 드라이플라워 스타일링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한 감성 소품 만들기
1. 기억하고 싶은 날은 꽃 갈피 만들기
variation. 꽃 갈피로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2. 작은 고백과 마음을 담아, 드라이플라워 엽서 만들기
variation. 드라이플라워 카드 만들기
3. 언제나 봄날처럼, 액자 만들기
4. 반짝이는 꽃 보석, 향기 포푸리
variation. 포푸리 주머니 만들기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한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5. 영원한 향기가 잠들다, 꽃병 데코
variation. 옐로&그린 색감의 꽃병 꽂이
variation. 핑크&그레이 색감의 꽃병 꽂이
6.선반 위 속삭임, 빈티지 소품
variation. 색이 다른 천일홍을 이용한 빈티지 소품 만들기
7. 자수틀에 꽃으로 수놓기, 압화
8. 일상의 선물, 센터피스
9. 가슴에 꽃피우다, 쁘띠 바구니
10. 드라이플라워와 캘리그라피 캔버스 액자

특별한 날을 위한 홈 파티 소품 만들기
11. 언제나 푸른빛, 리스
12. 냉정과 열정 사이, 캔들링
13. 로맨틱한 빈티지 가렌드
14. 클래식한 멜로디, 캔들 홀더

내 생애 단 한 번! 셀프 웨딩 용품 만들기
15. 꽃잎들이 전해 줄 인사, 압화 예단 편지
16. 천사의 꽃 장식, 화관
17. 순수함이 깃든, 꽃반지와 꽃팔찌
18. 마주한 두 손에 작은 꽃다발,미니 부케
19. 남겨진 그날의 기억, 웨딩 액자

생활에 향기를 더하는 드라이플라워 아로마 D.I.Y 만들기
20. 향기를 채우다, 아로마 디퓨저
21. 어디서든 함께, 왁스 태블릿
variation. 유리병을 활용한 왁스 태블릿
22. 하얀 종이에 꽃 한 송이, 소이캔들
23. 코끝을 스치듯, 석고 방향제
variation. 미니 다발을 이용한 석고 태블릿
24. 욕실이 빛나는, 허브 비누

부록. dry flower package : 꽃다발과 선물 상자
한 송이, 두 송이 꽃다발 포장하기
아이스크림 모양의 콘 플라워 포장하기
한 방향에서 보는 랩 플라워 포장하기
사방에서 보는 꽃다발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한 소이캔들 상자 스타일링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한 선물 상자 스타일링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드라이플라워는 잘 말린 꽃을 말합니다. 잘 말린 꽃은 시들지 않고 변함이 없으며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드라이플라워]는 꽃을 구입해 다듬고 말리는 방법부터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한 다양한 DIY 과정을 담았습니다. 감성 가득한 생활 소품...

[출판사서평 더 보기]

드라이플라워는 잘 말린 꽃을 말합니다. 잘 말린 꽃은 시들지 않고 변함이 없으며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드라이플라워]는 꽃을 구입해 다듬고 말리는 방법부터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한 다양한 DIY 과정을 담았습니다. 감성 가득한 생활 소품과 인테리어 용품, 화려한 파티 용품과 가장 특별한 웨딩 용품, 비누와 캔들을 비롯해 향기 가득한 아로마 용품 등 드라이플라워로 만들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담았습니다. 꽃과 향기 가득한 [첫 번째 드라이플라워]와 함께라면 여러분의 삶이 한층 더 화사해질 것입니다.

구성 특징
총 1장, 2장, 부록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첫 번째 드라이플라워]는 1장에서는 꽃을 말리는 방법들 즉, 건조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말리는 자연 건조법과 실리카겔이나 식기건조기, 용액제 등을 이용한 인공 건조법, 그리고 수국과 같이 물을 좋아하는 꽃을 위한 드라잉 워터법과 꽃누르미라 부르는 압화, 3년 이상 보존 가능한 프리저브드 플라워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2장은 본격적으로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한 D.I.Y가 시작되는데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한 감성 소품 만들기’로 시작해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한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특별한 날을 위한 홈파티 소품 만들기’, ‘내 생애 딱 한번! 셀프 웨딩 용품 만들기’, ‘생활에 향기를 더하는 드라이플라워 아로마 D.I.Y 만들기’ 등 테마가 있는 드라이플라워 활용을 다룹니다. 또한 몇 가지 활용을 더해 책에서 소개하는 내용 외에도 variation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정을 추가했습니다. 각각의 완성품을 따라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꽃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 책의 내용을 적용해 다른 용품들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정보를 담았습니다.
부록에서는 드라이플라워와 선물상자를 포장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는데 꽃을 포장하는 네 가지 방법과 선물상자를 스타일링하는 두 가지 방법을 함께 다뤄줌으로써 보다 감각적이고 센스 있는 선물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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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꽃을 오래보는 방법. | lh**19 | 2016.04.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꽃을 오래보는 방법.  꽃을 좋아하지만 오래두고 보기가 쉽지 않아 누군가에게 선물을 하거나 선물을 받을 때면 꽃...

    꽃을 오래보는 방법.


     꽃을 좋아하지만 오래두고 보기가 쉽지 않아 누군가에게 선물을 하거나 선물을 받을 때면 꽃보다 실용적인 물건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처음 받을 때는 향긋한 꽃향기와 싱그러움에 꽃에 자꾸 시선이 가지만 물병에 2~3일 정도 꽂아두면 어느새 꽃은 시들어 버리고 흐느적 거린다. 그래서 가까이 두기 보다는 보는 것에 만족하고 소유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요즘 부쩍 싱그러운 꽃들이 눈에 들어와 꽃을 오래두고 보는 방법이 없을까 하던 즈음 이 책을 만났다. 싱싱한 꽃을 오래 두고 보기란 쉽지 않기에 가장 아름다웠을 때 꽃을 건조해 말려서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는 꽃을 드라이 플라워라고 한다.

     

    생각보다 말릴 수 있는 꽃의 종류도 많고 드라이 플라워로 할 수 있는 것도 많아 보는 이로 하여금 한 번쯤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만큼 드라워 플라워의 쓰임새가 다채롭다.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맞게 꽃을 구입하되, 드라이 플라워의 습성상 습기에 취약하기 때문에 구입하는 시기를 유의해야 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많이 듣고 보았던 장미, 천일홍, 수국, 라벤더를 제외하고는 노단새, 골든볼, 미스티블루, 스타티스, 헬리크리섬, 신디박스, 울부시등 이름을 처음 들어본 꽃 이름도 많다. 꽃이 많이 피는 봄과 여름에는 꽃값이 싸지만 가을, 겨울에는 비싼 몸값을 자랑한다고 하니 제철에 맞는 꽃을 구입하는 것도 좋을 것 많다. 무엇보다 익히 들어본 꽃 보다는 앙증맞는 꽃과 색감이 뛰어난 꽃이 더 눈에 띈다.

     

    예전에 빨간 장미를 화병에 꽃아 두기 보다는 오래 두고 보려고 말린 적이 있었는데 색깔이 점점 검붉어지고 향긋하던 꽃들에게서 시큼한 향이 나서 버린 적이 있다. 붉은 꽃 보다는 노랑, 주황, 분홍, 보라색등의 꽃이 말린 후 색의 변화가 적다고 하니 다음에는 빨간 장미만 고집하지 말고 다른 색감의 장미를 선택해 봐야겠다. 각각의 꽃마다 마르는 속도나 거꾸로 말린 다음 세워두고 말려야 하는 꽃들이 있다고 하니 생각보다 까다로운 작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잘 말리고 나면 드라이 플라워를 가지고 만들 수 있는 소품이 굉장히 많이 있다.

     

    꽃갈피, 엽서, 액자, 향기 포푸리, 꽃병을 꾸미거나 빈티지 소풍을 활용할 수 있고 자수에 수를 놓거나 예쁜 바구니를 만들 수 있고 캔버스 액자를 만들 수도 있다. 무엇보다 제일 관심이 갖던 소품은 리스와 캔들링이다. 초를 만들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초에 말린 꽃을 활용해 더 예쁘고 아기자기한 소품에 시선을 뺏겨 미루고만 있었다. 캔들 홀더에 들어간 꽃들이 너무 아름다워 캔들링과 캔들 홀더는 꼭 만들어 보고 싶다. 이밖에도 압화 예단 편지나 화관, 꽃반지, 꽃팔찌를 만들어 나만의 웨딩용품을 만들거나 결혼식에 썼던 부케나 부토니아를 말려 그날의 시간을 기록해 놓을 수 있는 웨딩 액자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 비누나 아로마 디큐저, 누군가에게 줄 선물 포장을 할 때도 다양하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하게 드라이 플라워가 쓰이는 몰랐을 정도로 다양한 쓰임새에 놀랐고, 보기보다 깔끔한 스타일링에 지금이라도 당장! 해볼까 하는 욕심도 생겨난다.


    책표지 만큼이나 단아하고 깔끔하게 드라이 플라워에 대한 설명과 소품을 만드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무궁무진하다. 드라이 플라워를 만드는데 있어서 필요한 팁까지 자세히 써 놓았기에 유의점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면서 하나씩 만들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손재주가 별로 없어 만드는 것 보다는 사는 것이 더 나을 때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꼭 드라이 플라워를 통해 아기자기한 소품을 직접 만들어봐야겠다.


  • 첫 번째 드라이플라워 | ru**sylph | 2016.04.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집을 장식할때, 꽃과 향초를 사용하는 것을 즐긴다. 싱그러운 생화도 좋지만, 빈티지한 색감으로 특유의 분위기를...
     

    집을 장식할때, 꽃과 향초를 사용하는 것을 즐긴다. 싱그러운 생화도 좋지만, 빈티지한 색감으로 특유의 분위기를 내는 드라이 플라워도 좋아하지만, 집에서 말릴 엄두가 안나서 따로 구입해서 사용하곤 했다. 그래서 <첫 번째 드라이 플라워>를 봤을때 정말 반가웠다. 전에 책밥에서 나오는 첫번째 시리즈를 한 권 만나본적이 있는데, 정말 초보자들에게 딱 맞게 시작되서 다양한 활용법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일단은 어떠한 꽃을 골라야 꽃이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운 순간을 오래 함께할 수 있을지를 알려준다. 무작정 예쁘다고 다 말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색과 형태의 변화가 적은 꽃들이 드라이 플라워에 적합하다. 물론 다양한 건조법을 활용하면 원하는 꽃을 드라이 플라워로 활용할 수도 있기는 하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수국, 물을 좋아해서 물수(水)가 들어가는 수국은, '드라잉 워터법'을 활용할 수 있는데, 다양하고 아름다운 색감의 수국을 드라이 플라워로 만나볼 수 있다니 기대가 되기도 한다.

    그리고 정말 다양한 활용법이 소개된다. 말린 잎이나 꽃 그리고 열매에 에센셜 오일이나 본인이 좋아하는 향수를 더해 숙성을 시켜 사용하는 '향기 포푸리'와 압화를 활용하여 꽃으로 수를 놀 수 있는 방법도 있다. 그리고 아무래도 내가 향초도 좋아해서인지 소이캔들을 만들때 드라이 플라워로 디자인을 할 수 있는 것도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미스티블루나 유칼립투스같은 잎소재를 이용하여 만드는 '빈티지 가렌드'도 인상적이었는데, 이런 것들은 거꾸로 두지 않아도 잘 말라서 생화상태로 만드는 것이 좋다고 한다. 생화에서부터 드라이플라워로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을 감상할 수 있을거 같아 도전해보고 싶어진다.

  • 드라이플라워하면 떠오르는 꽃은 천일홍과 스타치스다. 가장 흔하고 익숙하기 때문일것 같다. 지금 내 앞에 작은 병안에 꽂혀있...

    드라이플라워하면 떠오르는 꽃은 천일홍과 스타치스다.

    가장 흔하고 익숙하기 때문일것 같다.

    지금 내 앞에 작은 병안에 꽂혀있는 보라색분홍색이 섞인 일반적인 스타치스가 몇개월째 그 모습 그대로 자리하고 있다.

    생화일때도 생화같지 않고 말라있는 현재도 생화일때와 별반 달라보이지 않는 생생한 모습이다.

    오래두고 보기에 참 좋은 꽃.

    사실 말리는 것도 그렇게 어렵지 않다.

    그냥 줄기 끝 묶어서 꺼꾸로 매달아만 놓으면 저절로 마른는 너무나 쉬운 꽃이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드라이플라워로 활용되는 꽃들이 상당하다.

    이름도 생소하고 모양도 익숙하지 않다.

    처음은 정의부터 하고 시작한다.

    그렇지 드라이플라워가 뭔지 알아야지.

    그리고 계절별 구입하기 좋은 꽃, 소재들을 달력에 사진으로 잘 매치시켜 보기좋게 알려준다.

    정말 다양한 꽃들을 말려서 사용할수 있구나... 보는 눈이 즐겁다.

    너무 다양하고 이쁜 꽃들이 많아서 당장 꽃도매상가에 가서 골고루 사오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마음을 동하게 했으니 드라이플라워를 만들기 위한 기본 도구들 보여주고 꽃 고르기와 손질법을 알려준다.

    어디서 도매로 살수 있는지 영업시간은 어찌되는지 어떤날 가는게 좋은지 주차관련 사항까지 체크할 것들을 세심하게 잘 알려주는 배려가 느껴진다.

    꽃을 말리는 방법에 어떤 것들이 있을까?

    가장 기본이 되는 꽃 말리기 방법은 그냥 단순하게 걸어놓고 말리는 방법... 자연건조법.

    그런데 꽤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여러 인공건조법과 앞화하는 법도 있고 한동안 잊고 있던 프리저브드플라워도 소개되어 있다.

    프리저브드플라워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드라이플라워가 아닌 조화가 아닌데 너무나 부들부들 생화같은 느낌을 주는 오래도록 변함없는 모양을 갖게 하는 방법이다.

    예전에 용액을 구해서 해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그 당시에는 너무나 생소한 방법이고 아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 신기했었는데... 용액도 꽤 비쌌다.

    지금은 좀 가격이 괜찮아졌을까?

    말린 꽃으로 꽃 갈피, 엽서, 카드, 액자 만들기 하는 법을 일러주고 향기 포푸리, 주머니도 만든다.

    다양한 꽃병에 꽂는 방법을 연출하고 빈티지 소품을 이용해 인테리어에 활용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멋지게 아화를 해서 자수틀에 수 놓듯이 꾸며도 보고 바구니 연출과 리스 만들기, 캔들홀더 만들기 뿐 아니라 편지에도 응용하고 화관, 꽃반지 팔찌, 부케등으로 결혼식의 멋진 부분이 될수도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활용에 대한 내용들을 골고루 담았다.

    뒤에는 부록으로 꽃다발 포장과 상자 꾸미기도 할 수 있는 방법을 일러주니 활용법이 다양하다.

    강남고속터미널 꽃상가 가본지 참~ 오래됐다.

    예전에는 출근길에 일찍 들려 구경하고 필요한것 구입하기도 했는데 출근동선이 바뀐것도 있고 그 지역에 갈 일이 거의 없다보니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멈춰버렸다.

    꽃상가에서 이쁜 꽃들을 보며 눈호강을 했는데 그때는 꽃을 말린다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는데 이제는 이쪽에도 관심이 생겼으니 슬슬 멈춰버린 발걸음을 움직여봐야할것 같다.

    감수성이 여자인 나보다 더 섬세한 친구가 이 책을 보고 더 관심을 기울이니 친구를 위해서도 같이 만들어봐야할것 같다^^

    이쁜 꽃들을 오래 오래 보면서 좋은 기분을 여러 사람들과 같이 나눌수 있을것 같다.

  • 첫번째 드라이플라워 | ma**agir | 2016.04.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오랜 블로그 이웃으로 지내면서 날체리님의 감각적인 솜씨와 사진에 감탄을 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답니다 ...

     

    오랜 블로그 이웃으로 지내면서 날체리님의 감각적인

    솜씨와 사진에 감탄을 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답니다


    만드신 작품들을 보고만 있어도 힐링 그자체!!!


    그 날체리님이 책을 출간하신다는 소식은

    그리 놀랄 일도 아니었어요 당연하지요 !! ㅎㅎ


    그녀의 첫번째 드라이플라워입니다 ^^

     


     

    IMG_3245.JPG


     


    드라이플라워란?

    꽃 구매하기 좋은 계절

    드라이플라워로 만들기 좋은 꽃과 그에 필요한  기본 도구

    드라이플라워를 위한 홈셀프 도구

    드라이플라워용 꽃 고르기와 손질하기

    꽃시장 가기전에 체크포인트 등이 첫파트에 실려져 있어요 ^^


    목차를 보시면 참 ~~~ 친절하게 느껴지는게

    글로만 써놓은것이 아닌 샘플 사진들을 같이 볼수 있어요

    덕분에 원하는 부분을 쉽게 , 한눈에 찾을수 있지요 ^^

     

    IMG_3247-horz.jpg


     

    꽃을 말리는 방법에는

    자연건조법, 인공건조법

    특히 물을 좋아하는 수국을 위한 드라잉 워터법등이 있어요


    식품건조기로도 꽃을 말릴수 있다는게 신기 ^^

    IMG_3258-tile.jpg

     

     드라이플라워로 감성소품을 만들수 있는데요

    그중 쉽게 할수 있는 꽃갈피 만들기입니다 ^^


    간단하지만 넘 이뻐서 ~

    나도 함 만들어봐?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합니다^^


     

    IMG_3262.JPG


     


    인테리어 소품용으로 꽃은 빠질수가 없지요

    생화는 금방 져버려서 아까울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드라이 플라워는 예쁘게 꽃병 꽂이 해두고 보면 오래~ 감상할수 있답니다^^

    IMG_3266.JPG


    화사한~~ 센터피스가 눈길을 끌고


     

    IMG_3269.JPG

     

    순수한 느낌의 꽃반지와 꽃팔찌

    캬 ~~~ 이건 뭐 예술입니다 정말 ~~


     

    IMG_3275.JPG


    제가 무한 관심을 두는 왁스 테블릿


     

    IMG_3279.JPG


     


    손재주 있다면 다들 한번씩 만들고파 하는 석고 방향제

    만드는 방법도 자세~~히 친절히 사진으로 보여준답니다^^

    IMG_3280.JPG


     


    꽃을 예쁘게 말렸다면 포장도 그 못지 않게 중요하죠

    은근 요게 어렵던데 친철하게 설명해 주셨네요 ㅎㅎ

    IMG_3284-tile.jpg

     

     

    읽는 내내 ~ 예쁜 꽃들과 함께해서

    넘 즐거웠어요

     

    담에 또 꽃 말려서 잘 활용해서 이쁜 작품 만들고 싶네요^^

    IMG_3301.JPG


     

     

  • 전 청주에서 태어나 어릴적 트럭을 끄시던 아버지차에 5남매가 꾸깃꾸깃 끼어타서 봄이되면 멀리는 못가고 무심천가서 차타며 벚꽃놀...
    전 청주에서 태어나 어릴적 트럭을 끄시던 아버지차에 5남매가 꾸깃꾸깃 끼어타서 봄이되면 멀리는 못가고 무심천가서 차타며 벚꽃놀이를 즐겨햇답니다~지금은 봄이 제대로 찾아와서 무심천에 벚꽃이 활짝 피어가고 잇답니다. 비가오면 우수수 떨어져 푸르른 나뭇잎이 잔뜩 솓아나겟죠^^

    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아무래도 새싹과 예쁜 꽃과 나비겟죠?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요즘 정말 핫한 드라이플라워에 관한책 '첫번째 드라이플라워'입니다.
    물론 요즘은 꽃시장도 커졋고 워낙 인터넷이 발달되어 웬만한 꽃들은 인터넷으로 주문할수도 잇고 화원이 많아져서 이쁘고 다양한꽃을 손쉽게 살수 잇게되엇어요.

    책에선 계절별 구매하기좋은 꽃들을 추천해주고 잇답니다. 지금은 골든볼,오하이오블루,시넨시스등이 잇겟네요.
    단순히 이름만 잇는것이 아니라 사진도 첨부되어 잇어 꽃모양과 이름을 한번에 볼수잇어요.
    제가 어렷을땐 꽃값도 비쌋고 최고의 선물이 꽃다발과 과일바구니 혹은 유리병 오렌지 주스엿던 시절이라 어쩌다 한번씩 꽃다발이 생기면 엄마는 유리병에 꽃을 꽂아놓거나 벽한켠에 장미를 거꾸로 메달아 말리시고하셧어요

    그당시 어렷던 저로선 칙칙하게변해가는 장미가 그닥아름다워보이진 않앗어요. 하지만

    사회생활을하면서 하늘한번 재대로 볼시간이 없던 시간을보내고 가정을 만들고 육아를 하면서 점차 자연스럽게 변해가는것들이 아름답게 느껴지기 시작햇어요


    책에선 다양한 방법으로 꽃을 예쁘게 말리는 방법을 소개해주고 잇답니다. 가장 많이 해봣던 거꾸로 매달아서 말리는 방법과 두꺼운 책으로 눌러서 말리는 방법 외에도 인공적으로 말라는 방법들이 잇어요.
    요즘은 색이 많이 변하지않게 만든 드라이플라워로 여러작품과 인테리어소품.팬시에 활용하는것을 자주보게 되네요~
    양초며~석고방향제며~카드에까지!!!!

    이책에도 역시나 hot 아이템들을 드라이 플라워와 접목시켜 만드는방법과 드라이 플라워 포장방법등 알려주고잇고 아름다운 꽃들이 수없이 많이 나와 눈호강을 시켜주고 잇어요.

    드라이플라워...
    저희엄마가 딸인 저에게 한조각의 기억을 주엇듯  저도 드라이플라워에 대한 기억한조각을 저희딸들에게 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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