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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사고훈련: 탐정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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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쪽 | | 150*212*20mm
ISBN-10 : 1189922037
ISBN-13 : 9791189922030
논리적 사고훈련: 탐정추리 중고
저자 주거원 | 역자 최인애 | 출판사 오렌지연필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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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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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좋습니다!좋습니다!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dot*** 2020.02.19
40 감사해요 상태가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manja1*** 2020.02.18
39 자세한 정보가 적혀있고 아쉬운점은 이미지가 한장도 없어요 5점 만점에 3점 sujen*** 2020.02.18
38 배송이 빠르고 책 상태도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hoogl*** 2020.02.1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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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사고훈련 제1탄, 탐정추리 사건 추리의 묘미는 복잡하게 얽인 실타래를 풀고 마침내 진상을 발견하는 쾌감에 있다. 이 책은 두뇌를 자극하고 논리적 사고와 추리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읽는 즐거움과 풍부한 추리 지식을 선사한다. 뒤로 갈수록 난도를 높여서 독자의 도전의식을 더욱 자극하도록 구성했다.

저자소개

저자 : 주거원
추리 수수께끼 작가. 주로 어린이와 청소년 지능 개발 영역을 연구하며 잠재력을 개발하고 사고력을 단련하는 데 도움 되는 저서를 많이 썼다. 누적 판매량 10만 부에 빛나는 《홈즈 탐정술》을 비롯해 장기간 베스트셀러 상위에 올랐던 《최강두뇌훈련수업: 놀면서 똑똑해지는 추리게임 365》 등을 저술했다.

역자 : 최인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인생을 바르게 보는 법 놓아주는 법 내려놓는 법》, 《느리게 더 느리게》, 《여자 심리, 남자 생각》,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당신에게 고양이를 선물할게요》, 《강호의 도가 땅에 떨어졌도다》, 《웃지 않는 마녀》, 《너와 부딪친 순간 행복이 시작되었다》, 《생각 내려놓기》, 《스티브잡스, 생각확장의 힘》, 《생각하는 남자 계산하는 여자》, 《가장 좋은 것을 고르는 여자, 가장 맞는 것을 고르는 여자》, 《내 남자 입문서》, 《아우라》, 《사장님이 원하는 건 소 같은 직원이 아니야》, 《99% 성공한 1%의 사람들》, 《사랑 항상 한발 늦게 깨닫게 되는 진실들》, 《노자처럼 이끌고 공자처럼 행하라》, 《마음의 암호에는 단서가 있다》, 《품상인》,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사상》, 《인생역전 11가지 답》, 《단숨에 읽는 세계박물관》, 《기상천외한 탈옥 미스터리》, 《THIS IS IT(디스 이즈 잇)영원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술은 익어가고 도는 깊어지고》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part 1. 사건 현장으로
001 수상한 강도 사건 | 002 치명적인 이별주 | 003 신출귀몰한 도둑의 정체 | 004 망원경의 비밀 | 005 사람 잡는 밧줄 | 006 립스틱 자국의 비밀 | 007 도둑맞은 깃발 | 008 위험한 달걀 | 009 어둠 속의 독살 | 010 호화 유람선의 침몰 | 011 금발 미녀의 범죄 | 012 노인의 기지 | 013 사라진 푸른천사 | 014 수상한 전화 | 015 담배꽁초에 숨겨진 단서 | 016 박물관 관장의 죽음 | 017 치밀한 살인 계획 | 018 미동 없는 시신 | 019 날카로운 흉기의 정체 | 020 폭탄이 설치된 자동차 | 021 타조 살해 사건

part 2. 거짓을 말하는 범죄자
022 거짓말쟁이 뺑소니범 | 023 자물쇠 따기 시합 | 024 충견과 아내의 죽음 | 025 변장술의 고수 잡기 | 026 가짜 부부는 누구 | 027 용의자의 말실수 | 028 술집 여주인의 죽음 | 029 독신자 아파트 강도 사건 | 030 공갈협박의 맹점 | 031 실내 살인 사건 | 032 허술한 납치범 | 033 어느 여배우의 죽음 | 034 치명적인 전화 한 통 ‥ 86 035 대담한 보석 도둑 | 036 무지개 뜬 날의 강도 사건 | 037 해변의 용의자 | 038 수박 모종 훼손 사건 | 039 준비된 용의자 | 040 살인 개 사건 | 041 진짜 신부 찾기 | 042 범인이 놓친 흔적 | 043 강가의 시체 | 044 구급 대원의 정체

part 3. 누명을 쓴 사람들
045 억울한 희생양 | 046 무고한 사형수 | 047 불가사의한 화재 | 048 전화위복이 된 나쁜 버릇 | 049 불완전한 녹음 증거 | 050 스파이 침입 사건 | 051 수상한 그림자 | 052 뻐꾸기시계와 볼펜 녹음기 | 053 독침과 종이컵 | 054 어느 회계사의 죽음 | 055 범죄 현장의 신발 자국

part 4. 고차원 추리의 세계
056 화살 살인 사건 | 057 사라진 신랑 | 058 비극이 된 연극 | 059 수상한 다잉 메시지 | 060 암흑 속의 사격 | 061 범인의 전화 | 062 삶과 죽음을 가르는 시험 | 063 절묘한 원격조종 | 064 어느 가장의 죽음 | 065 기지 넘치는 신고 | 066 가스중독 살인 사건 | 067 알리바이 깨뜨리기 | 068 시간 오류에 빠진 살인 | 069 곤충이 해결한 사건 | 070 완벽해 보이는 밀실 살인

정답

책 속으로

남자는 그렇게 말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문으로 향했다. 그러나 문에 채 이르기도 전에 복부에 격통을 느꼈다. 그는 배를 움켜쥐며 바닥에 쓰러졌고, 한 손으로 목을 쥐어뜯으며 신음했다. “이… 이렇게까지 하다니….” 여자는 망부석처럼 서서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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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그렇게 말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문으로 향했다. 그러나 문에 채 이르기도 전에 복부에 격통을 느꼈다. 그는 배를 움켜쥐며 바닥에 쓰러졌고, 한 손으로 목을 쥐어뜯으며 신음했다.
“이… 이렇게까지 하다니….”
여자는 망부석처럼 서서 눈물만 흘렸다. 남자는 얼마 안 가 숨이 끊어졌지만 여자는 무사했다. 똑같이 술을 마셨는데 두 사람의 운명이 이처럼 갈린 이유는 무엇일까? _13쪽

“범인은 어째서 이렇게 잔혹한 수법으로 타조를 죽였을까요? 단순히 죽이는 것이 목적이라면 굳이 마취총을 쏘고 배를 가르지는 않았을 텐데요.”
“맞습니다. 진상에 상당히 근접하셨군요.”
왓슨이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하지만 여전히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대체 어딜 가야 범인을 잡을 수 있는지도 말이죠.”
경찰국장은 여전히 혼란스러운 표정이었다.
“범인은 아마도 동물을 운송한 회사의 관계자일 겁니다. 그리고 이 사건은 단순한 동물 살해가 아닌 밀수 사건입니다.”
왓슨이 확신에 차서 말했다. 그는 왜 이런 결론을 내렸을까? _57쪽

로이는 방을 꼼꼼하게 살펴보다가 책장 아래에서 깨진 유리 조각을 발견했다. 헨리에게 보여주자 책장 위에 어항이 있었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유리 조각 옆 카펫에는 뭔가 눌어붙은 자국과 함께 소량의 생석회가 발견됐다. 그것을 본 순간, 로이는 문제의 답을 찾아냈다. 대체 왜 불이 났을까? _117쪽

“만약 내게 무슨 일이 생긴다면 범인은 데이비드일 겁니다… 나한테 뇌물을 주려다가 실패했거든요… 세상에, 그가 옵니다. 아!”
경찰은 녹음 내용을 근거로 데이비드를 체포했다. 그러나 데이비드는 누군가 자신을 음해하기 위해 일부러 증거를 심어둔 것이라며 끝까지 결백을 주장했다. 경찰은 난감해졌다. 다른 확실한 단서도 없고, 자칫하면 사건이 미궁에 빠질 수도 있었다. 과연 데이비드는 범인일까, 아닐까? _132쪽

“해나! 나야, 블레이크. 어제 약속 못 지켜서 미안해. 몸이 갑자기 안 좋아서 말이야.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 나 지금 A 호텔에 와 있어. 원래 어제 우리의 목표물이 이 호텔 뷔페였잖아. 실컷 먹고 나랑 함께 있자. 가능한 한 빨리 와줘. 내가 사과의 의미로 뷔페뿐만 아니라 디저트까지 제대로 살게. 올 거지? 그럼 기다린다. 화 풀어, 제발. 응? 기다릴게!”
통화하는 내내 블레이크는 두 손으로 휴대전화를 공손히 부여잡고 연신 고개까지 숙였다. 그 모습을 본 밀수범들은 한심하다는 듯 코웃음을 쳤다. 그러나 5분 후, 무장한 경찰 병력이 들이닥쳤고 밀수범들은 그 자리에서 모두 체포됐다. 대체 블레이크는 경찰에게 어떻게 정보를 전달한 것일까? _180~18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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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읽으면서 똑똑해지는 ‘두뇌 개발 추리서’ 논리적 추리 사고력을 자극해 당신의 지능을 업그레이드하라! 추리소설은 1920년대부터 유럽과 미국에서 발달하기 시작했으며 1960년대 이후 일본에서 크게 유행하다 점차 전 세계적으로 독자층을 넓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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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똑똑해지는 ‘두뇌 개발 추리서’
논리적 추리 사고력을 자극해 당신의 지능을 업그레이드하라!

추리소설은 1920년대부터 유럽과 미국에서 발달하기 시작했으며 1960년대 이후 일본에서 크게 유행하다 점차 전 세계적으로 독자층을 넓혀갔다. 추리소설이라는 명칭 역시 일본에서 가장 먼저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훌륭한 추리소설은 독자에게 읽는 즐거움과 카타르시스뿐 아니라 사고방식의 전환, 새로운 영감까지 선사한다. 단, 아무래도 범죄를 다루다 보니 다소 폭력적이고 잔인하며 선정적인 면이 있기에 전 연령층에 적합한 장르는 아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자극적이고 유혈 낭자한 장면 묘사를 최대한 줄이고, 여러 형식의 추리를 소개하는 데 집중함으로써 청소년 독자도 가벼운 마음으로 두뇌 개발의 묘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지금 범인은 당신 곁에 있다!
추리 덕후를 위한 생동감 넘치는 추리 수수께끼

이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뉜다.
첫 번째 파트는 중급 추리 사건을 다루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추리 난도를 조금씩 높였다.
두 번째, 세 번째 파트에서는 전형적인 범죄 유형 두 가지를 소개했다. 이 두 파트에 소개된 사건들의 진상을 추리해낼 수 있다면 세상의 범죄 사건 대부분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지막 네 번째 파트에는 난도가 가장 높은 사건들을 모아놓았는데, 이야기의 길이가 꽤 길고 사건의 실마리가 더욱 깊숙이 숨겨져 있다. 상당한 수준의 추리력과 사고력, 단서를 포착하는 눈썰미를 최대한 발휘해야 진상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범인을 올바르게 찾아낸다면 이미 사고력이 상당히 높은 수준에 올라 있다는 방증이다. 그러니 범인을 맞출 때마다 자신의 사고 능력이 상당하다는 확신을 가져도 좋다. 맑은 두뇌로 정신을 집중하여 도전하기 바란다. 지금부터 당신의 두뇌 잠재력을 깨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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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셜록 홈즈처럼 뛰어난 추리를 하고 싶어요. 물론 능력은 좀 모자라지만 마음만큼은 셜록 홈즈거든요. 평소...

    셜록 홈즈처럼 뛰어난 추리를 하고 싶어요. 물론 능력은 좀 모자라지만 마음만큼은 셜록 홈즈거든요.

    평소에 추리소설을 자주 읽는 편인데, 나름의 탐정 촉을 발휘하려고 해도 이야기에 빠져서 추리력이 분산되고 말아요.

    그런데 마침, 마음에 쏙 드는 책을 발견했어요.


    <논리적 사고훈련 탐정추리>는 추리 수수께끼 책이에요.

    추리소설처럼 짧은 이야기 형식으로 된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어요.

    모두 70개의 추리 문제가 담겨 있어요.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뉘어서 첫 번째 파트는 중급 수준이고, 점차 난이도가 높아져요.

    과연 어떤 사건이 벌어졌을지 궁금하죠?

    정말 다양한 범죄 사건이 나와서, 추리소설을 여러 권 읽은 느낌이에요.

    각 이야기마다 숨겨진 단서를 찾아야 해요. 그 단서들이 가리키는 것이 바로 범인이에요.

    이야기가 그리 길지 않아서 대부분의 단서는 쉽게 찾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중요한 건 그 단서가 지닌 의미를 아는 거예요.

    왜 그런지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 제대로 된 추리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단서를 포착하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력이 향상된다고 볼 수 있어요. 

    물론 추리 수수께끼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놀이가 아니라 과제가 될 수 있으니까 억지로 할 필요는 없어요.

    원래 우리의 뇌는 즐거운 활동을 하면 집중력이 더 높아진다잖아요. 추리 수수께끼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라는 점.

    한 권의 책으로 잠자고 있던 추리욕구가 깨어난 것 같아요.

    아, 맞히고 싶다~~~  조금만 더 추리하면 정답은 바로바로 너!  네가 범인인 이유를 알려주마! ㅋㅋㅋ

    혼자 즐겁게 탐정 놀이를 해봤어요. 범인을 맞출 때의 쾌감이란... 역시 이 맛이야!




    일단 추리 수수께끼가 무엇인지는 직접 봐야 알 수 있겠죠?

    ■ 41 ■  진짜 신부 찾기  (100-101p)

    덴마크인 사업가 루이는 업무차 미국에 왔다가 불의의 자동차 사고로 세상을 뜨고 말았다.

    더욱이 그는 얼마 전에 결혼한 새 신랑이었기에 안타까움을 더했다.

    미국에 사는 루이의 친구 J는 즉시 그의 아내에게 전보를 보내 사고 소식을 전하면서

    빠른 시일 내에 미국에 와달라고 부탁했다.

    얼마 후, 비운의 새 신부가 미국에 도착했다. 그런데 그녀를 마중 나간 J는 그만 아연하고 말았다.

    약속 장소에 두 명의 여자가 나타나 서로 자신이 루이의 아내라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J는 새 신부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그가 가진 정보라고는 그녀가 피아노 선생님이라는 것뿐이었다.

    결국 J는 탐정 찰리에게 도움을 청했다.

    찰리는 조사를 통해 루이가 젊은 나이에 사업으로 큰 재산을 일궜고,

    그가 사망할 경우 모든 재산을 새 신부가 물려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두 명의 신부 중 한 명은 루이의 유산을 노리고 나타난 사기꾼이 분명했다.

    찰리는 눈 앞의 두 여성을 찬찬히 살펴보았다.

    한 명은 금발에 피부가 하얀 편이고, 다른 한 명은 적갈색 머리칼에 피부가 비교적 어두웠다.

    외모만 봐서는 누가 루이의 아내인지 알 도리가 없었다.

    무언가 곰곰이 생각하던 찰리가 두 여성에게 말했다.

    "두 분 모두 피아노를 연주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그의 제안에 당황해하는 여성은 없었다. 누가 가짜인지는 몰라도 분명히 사전에 철저히 조사하고 준비해온 것이 분명했다.

    먼저 연주한 쪽은 적갈색 머리였다. 그녀는 현란한 손놀림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곡을 연주했다.

    음악에 문외한인 찰리가 듣기에도 수준급의 실력이었다.

    그는 피아노를 치는 적갈색 머리 여성의 왼손에 보석반지 하나와 작은 다이아가 박힌 결혼반지가 끼워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곧이어 금발의 여성도 아름다운 곡을 연주했다. 역시 훌륭하고 아름다운 연주 솜씨였다. 금발의 여성은 오른손에 다이아반지 하나만 끼고 있었다.

    연주가 모두 끝난 후, 찰리가 적갈색 머리 여성에게 다가갔다.

    "가짜 신부 흉내는 그만두고 이제 돌아가시죠."

    적갈색 머리 여성은 발끈하며 새된 소리를 질렀다.

    "왜 내가 가짜라는 거죠? 내가 저 여자보다 연주를 못하기라도 했다는 건가요?"

    그러나 찰리가 차분하게 이유를 설명하자 적갈색 머리 여성은 아무 말도 못 한 채 침울한 표정으로 자리를 떴다.

    찰리가 그녀를 가짜라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


    ☞  정답은 책 속에 나와 있어요.  이미 찾았나요?

     

     

    캡처.JPG

  • 어김없이 찾아온 '여름'. 여름이면 빠짐없이, 무조건 읽곤 하는 소설이 있습니다. '추리소설' 잔인한 사건에 한 번! ...

    어김없이 찾아온 '여름'.

    여름이면 빠짐없이, 무조건 읽곤 하는 소설이 있습니다.

    '추리소설'

    잔인한 사건에 한 번!

    짜릿한 해결 과정에 또 한 번!

    손에 땀을 쥐면서 읽다보면 언제 더웠는지도 모를정도로 빠져들곤 합니다.


    그렇다고 그 소설을 한 번만 읽으면 끝?

    절대 아닙니다.

    또 다시 읽으면 그 전에 읽으면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작가가 독자들에게 넌지시 건넨 단서들을 발견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고 전보다 더 몰입하여 읽을 수 있어서 저에게 추리 소설은 뫼비우스의 띠처럼 끝나도 끝나지 않은, 그런 소설입니다.


    이번에 알게 된 책은 이 문구에 홀딱 반해버렸습니다.

    추리 덕후를 위한 생동감 넘치는 추리 수수께끼

    추리 덕후라니!

    덕후까지는 아니더라도 추리를 사랑하는 1인으로써 이 책은 꼭 읽어야만 할 것 같았습니다.

    논리적 사고훈련 탐정추리 

    20190617_101810.jpg


    이 책에선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뉘게 됩니다.

    첫 번째 파트는 중급 추리 사건을 다루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추리 난도를 조금씩 높였다. 두 번째, 세 번째 파트에서는 전형적인 범죄 유형 두 가지를 소개했다. 이 두 파트에 소개된 사건들의 진상을 추리해낼 수 있다면 세상의 범죄 사건 대부분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지막 네 번째 파트에는 난도가 가장 높은 사건들을 모아놓았는데, 이야기의 길이가 꽤 길고 사건의 실마리가 더욱 깊숙이 숨겨져 있다. 상당한 수준의 추리력과 사고력, 단서를 포착하는 눈썰미를 최대한 발휘해야 진상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 page 4 ~ 5


    그랬습니다.

    처음엔 무척이나 단순한 사건이었습니다.

    제 기준에선......

    '내가 범인이요!'라는 단서도 잡아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반을 넘어서니 단서 하나도 잡기가 어려웠습니다.

    또한 사건의 실마리가 단순 범죄가 아닌 화학적 반응도 일어난 사건들도 있었기에 이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던 저로써는 자꾸만 '해답'을 들춰보고 싶어 손이 안달나기도 하였습니다.


    70개의 사건.

    각 사건마다의 상황 속에서 우리는 저마다 '명탐정'이 되어 머릿 속에서 사건을 되짚어보게 됩니다.

    마치 흔들 의자에 앉았던 '시즈카 할머니'처럼......

    (저번에 읽었던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 『시즈카 할머니에게 맡겨 줘』 속의 주인공)

    하지만 사건에 대해 자세한 상황이 그려진 것이 아니라 '추리'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이들에겐 조금은 모래밭에서 바늘 찾는 격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 책의 장점은 다양한 사건 속에서 그 실마리를 찾아갈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70개의 사건을 해결하기엔 시간이 걸리곤 하였습니다.

    몇 개의 사건은 미해결로 남길 뻔 했지만 책 속의 '해답'으로 인해 해결이 되곤 하였습니다.


    다가오는 여름.

    '휴가'에 이 책을 가져가서 남편에게, 혹은 지인들에게 사건을 툭 던져볼까 합니다.

    그들의 머리가 휴가라고 쉬지 못하게, 보다 그들의 사고력, 논리력을 위해!

    왠지 재미난 휴가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끔 두뇌를 굴려보고 싶을 때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그 사건을 해결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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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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