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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꽃 이름의 유래를 찾아서
230쪽 | A5
ISBN-10 : 8989634318
ISBN-13 : 9788989634317
우리 꽃 이름의 유래를 찾아서 중고
저자 허북구 | 출판사 중앙생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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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9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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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종이로 한번 더싸서 신경써주어 고맙네요. 배송도 빠르고요. 책상태도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brick***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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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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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양한 우리 야생화를 이름의 유래를 통해 감상할 수 있는 원색도감이다. 그런 점에서 야생화를 다룬 기존의 도감들과 확실히 다르다. 개화시기 외에 복잡하고 어려운 꽃의 생물학적 특성 따위는 아예 다루지 않았다. 오직 꽃 사진과 이름, 이름의 유래만이 있다. 가,나,다 순의 색인은 기본이고, 같은 꽃인데도 지방마다 부르는 이름이 틀리다는 점을 감안하여 '다른 이름으로 찾기' 색인도 두어 찾아보기가 무척 쉽다.

저자소개


허북구
순천대학교 원예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원예경제신문사 편집국장, 플라워저널 편집장, 숙명여대디자인대학원 플라워아트&디자인지도자과정 강사, 진주산업대학교 강사를 역임하였다. 현재 플라워샵체인 플라데코 경영 및 원광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는 「돈 잘 버는 플라워샵 만들기」,「국제화 및 정보화 시대의 화훼유통」외 21권이 있다.

박석근
서울대학교 농학과 및 동 대학원(석사, 박사)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천연물과학연구소(생약연구소)연구원, 신구대학 도시원예과 조교수, 일본동경농업대학 농학부 원예시스템학연구실 객원연구원을 역임하였다. 현재 한국식물원연구소 소장으로서 (사)내셔널트러스트운동의 사무처장을 겸하고 있으며 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 서울시립대학교 산업대학원에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는 「원예치료」,「원시인이 꼭 알아야 할 용어 384가지」외 22편이 있다.

목차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이름을 알면 우리 꽃을 보기가 한결 즐거워진다! '대~한 민국!'하면 으레 떠오르는 2002 한·일 월드컵…, 그를 계기로 요즘 우리는 너도 나도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맘껏 만끽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한국의 것'에 대한 자부심은 어떨까. 모름지기...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름을 알면 우리 꽃을 보기가 한결 즐거워진다!
'대~한 민국!'하면 으레 떠오르는 2002 한·일 월드컵…, 그를 계기로 요즘 우리는 너도 나도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맘껏 만끽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한국의 것'에 대한 자부심은 어떨까. 모름지기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는데, 자부심 역시 알아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멀리 생각할 것도 없다. 가까운 야산에만 가도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너무나 이쁜 우리의 꽃들, 그 꽃들에 대해서 우리는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 다른 건 차치하고 이름을 알아 구별할 정도는 되어야 자부심도 생기지 않을까. 이름이 만들어진 유래를 통해 우리 꽃에 한결 쉽게 다가가게 한 이 책은 우리 꽃 이름의 유래와 어원분석, 기초 상식, 개화시기 등 우리 꽃 이름에 관한 모든 상식을 담은 꽃 이름 백과사전이다.

이 책은 일단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한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그동안 흔히 보긴 봤는데 이름은 모르는 갖가지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있기 때문이다. 바람꽃, 동자꽃, 옥잠화, 연꽃, 할미꽃…, 그 단아함과 우아함은 외국 꽃에 비할 바가 아니다. 더욱이 우리의 눈과 정서에도 너무나 익숙하다. 원색도감답게 아름다운 우리의 꽃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그 본연의 색을 드러내며 수줍게 담겨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여태껏 외국 꽃들에 정신이 팔려 있다가 이제야 자신들의 진가를 알아주는 독자들에게 너무나 소중한 서비스를 해 준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지어준 자신들의 이름의 유래를 재미있게 들려주며 이제는 잊지 말아달라고 속삭이는 것이다. 더불어 자신들을 만나고자 산으로 들로 당장이라도 뛰쳐나올 독자들을 배려하기 위해 개화시기까지 친절히 알려주고 있다. “이때쯤이면 날 볼 수 있답니다.”하고 말이다.

또한 같은 꽃인데도 지방마다 부르는 이름이 틀리다는 점을 감안하여 색인에 '다른 이름으로 찾기'를 실었다. 그래서 독자들이 각자가 알고 있는 꽃 이름으로도 찾을 수 있게 하였다. 그밖에 우리 꽃 이름의 어원 분석, 꽃 이름에 관한 기초상식 등이 담겨 있어, 우리 꽃 이름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이 책 한 권으로 해결할 수 있다.



본문 소개

왜 제비꽃일까?
9월9일 중앙절에 강남으로 갔다가 3월3일 삼짇날 돌아온다는 제비는 예로부터 날이 겹치는 양수날에 갔다가 돌아온다 해서 길조로 여겼다. 제비꽃은 이 제비의 이름을 차용했는데, 이는 제비가 날아오는 때와 이 식물이 꽃을 피우는 시기가 일치한다는 점에 착안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가 하면 제비꽃 종류 중에 제비를 연상시키는 모양을 가진 것이 있는데 이것에서 유래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제비꽃의 다른 이름 오랑캐꽃
제비꽃은 오랑캐꽃이라 불리던 때가 있었다. 이 꽃이 필 때쯤이면 양식이 떨어진 오랑캐(모든 외세 침입자를 일컬음)들이 북쪽에서 내려온다고 해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그런데 역사적 사실을 들추어보면 1627년 1월에 시작된 정묘호란, 1636년 1월에 시작된 병자호란 등 오랑캐들이 침입한 시기와 제비꽃이 피는 시기와의 관련성은 적다. 그러면 왜 오랑캐꽃이라 불렀을까? 시집 「오랑캐꽃(1947)」에 실린 이용악의 시 〈오랑캐꽃,(1939)〉이 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다. “긴 세월을 오랑캐와의 싸움에 살았다는 우리의 머언 조상들이 너를 불러 오랑캐꽃이라 했으니 어찌보면 너의 뒷모양아 머리 테를 드리운 오랑캐의 뒷머리와도 같은 까닭이라 전한다”는 구절이 있기 때문이다. 제비꽃의 다른 이름은 그 밖에도 씨름꽃, 장수꽃. 병아리꽃, 외나물꽃, 반지꽃이 있다.



저자 소개
허북구
순천대학교 원예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원예경제신문사 편집국장, 플라워저널 편집장, 숙명여대디자인대학원 플라워아트&디자인지도자과정 강사, 진주산업대학교 강사를 역임하였다. 현재 플라워샵체인 플라데코 경영 및 원광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는 「돈 잘 버는 플라워샵 만들기」,「국제화 및 정보화 시대의 화훼유통」외 21권이 있다.

박석근
서울대학교 농학과 및 동 대학원(석사, 박사)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천연물과학연구소(생약연구소)연구원, 신구대학 도시원예과 조교수, 일본동경농업대학 농학부 원예시스템학연구실 객원연구원을 역임하였다. 현재 한국식물원연구소 소장으로서 (사)내셔널트러스트운동의 사무처장을 겸하고 있으며 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 서울시립대학교 산업대학원에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는 「원예치료」,「원시인이 꼭 알아야 할 용어 384가지」외 22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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