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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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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쪽 | B6
ISBN-10 : 8959480223
ISBN-13 : 9788959480227
여행처방전 중고
저자 손봉기 | 출판사 성하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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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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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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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견딜 수 없어 떠난 이들의 인생을 위한 처방전 여행!

『여행처방전』은 단체배낭 여행 인솔자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전하는 아름다운 여행의 기록을 국내편과 해외편으로 나눠 담아냈다. 혼자 걷는 걷기 여행과 남도의 문학기행이 담긴 국내편과 프랑스, 뉴욕, 중국, 일본, 지중해, 런던, 캄보디아, 남아프리카, 영국, 워싱턴, 뉴욕의 특색 있는 여행이 담긴 해외편까지 생생하게 펼쳐지는 여행 이야기 속에서 삶의 진정한 가치를 탐색하는 시간이 시작된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여행을 직업 때문에 다니면서도, 늘 혼자 다니는 여행을 꿈꾸는 손봉기는 여행사 대표이사이자 배낭 인솔자로 일하고 있다. 그래서 그의 여행 기록에는 유명관광지만을 도는 여행이 아닌, 각각의 나라에 특색에 맞춰 혹은 지금 기분에 맞춰 떠날 수 있는 세심한 배려가 담겨있다.

저자소개

목차

서문

제1부-국내편
‘관능적인 기쁨을 맛보고 싶으면 걸어라’- 혼자 걷는 여행
‘여행의 축복을 받으려면 남도로 가라’- 남도 여행
‘죽음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려면 문학 기행을 해라’- 시인과 함께하는 남도 문학 기행

제2부-해외편
‘낭만적인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파리로 가라’- 프랑스 파리 즐기기
‘향기로운 삶을 살려면 뉴욕으로 가라’- 뉴욕 현대미술관 여행
‘살아남은 자의 마지막 축제를 보고 싶다면 리지앙으로 가라’- 중국 리지앙 여행
‘살아 있는 예술을 만나려면 나오시마로 가라’- 일본 나오시마 여행
‘삶이 견딜 수 없이 힘들다면 지중해로 가라’- 지중해 여행
‘시원하게 인생을 정리하려면 런던으로 가라’- 런던 뮤지컬 여행
‘영적인 기쁨을 맛보고 싶으면 캄보디아로 가라’- 캄보디아 자원봉사 여행
‘절망감을 극복하려면 빅토리아 폭포로 가라’- 남아프리카 여행
‘평화를 느끼고 싶다면 옥스퍼드로 가라’- 영국 옥스퍼드 리더십 여행
‘돈에 행복이 있다고 믿는다면 워싱턴으로 가라’- 워싱턴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인간의 존재가 궁금하면 뉴욕으로 가라’ - 뉴욕 자연사 박물관 여행

제3부 - 에피소드
‘사랑한다면 함께 떠나라’ - 여행 에피소드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여행이 인간의 위대한 소망이라면, 그 위대한 소망 안에 있는 가치를 찾아내려는 노력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우리 여행 문화가 나날이 진보하고 있다. 몇 년 전 패키지여행에서 배낭여행형태로 진행할 때만 해도 배낭여행은 일부 학생들을 위주로 하...

[출판사서평 더 보기]

여행이 인간의 위대한 소망이라면,
그 위대한 소망 안에 있는 가치를 찾아내려는 노력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우리 여행 문화가 나날이 진보하고 있다.

몇 년 전 패키지여행에서 배낭여행형태로 진행할 때만 해도 배낭여행은 일부 학생들을 위주로 하는 선진여행형태처럼 보였다. 하지만 현재는 배낭여행이 패키지 수요를 앞지르고 대중화되어있다. 아니 벌써 많은 여행자들은 이미 배낭여행의 진부함을 간파하고 새롭고 다양한 형태의 여행을 갈망하고 있다. 최근 산티아고 열풍이 부는 것을 보면 그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추세는 이미 일본에서는 일반화되어 그들은 단순한 배낭여행에서 벗어나 주제와 가치를 중심에 둔 여행형태로 일반화되고 있다. 최근 여행을 하면서 대도시에서는 찾기 힘든 일본관광객을 전 세계 중소도시나 오지 곳곳에서 만날 수 있었다. 비엔나에서 프라하까지 국경마을을 돌아다니며 자전거 여행을 하는 것이 그 중 대표적인 예이다.
앞으로의 여행(패키지든 배낭여행이든)은 그냥 관광지를 찾아서 즐거워하는 여행이 아니라 여행의 즐거움과 더불어 자신의 가치와 행복을 알게 하는 인문학,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는 리더십 그리고 타인의 삶을 도와 내가 행복해지는 자원봉사가 결합된 여행형태로 발전해간다.

[여행처방전]은 그 길을 한 곳에 모아 보여주는 최초의 책이다.
기존의 여행서적이 시시콜콜한 여행일상에 대한 이야기로 독자들을 식상하게 했다면 [여행처방전]은 그 일상 속에 감추어진 의미를 들추어내어 독자들에게 재미와 가치를 선사하고 기존의 여행서적이 일반적인 여행지에 대한 설명으로 인터넷보다 못해졌다면 [여행처방전]은 옥스퍼드 리더십여행, 캄보디아 자원봉사여행, 문학기행 등을 다양한 여행을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서 새롭고 풍부한 여행형태에 대한 독자들의 갈망을 해소해준다.

[여행처방전]을 읽으며 독자들 스스로 일상적인 삶에서 느끼는 지루함과 아픔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자신과 삶의 소중함을 알아서 마침내 보다 높은 삶의 질을 향유하는 여행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이 책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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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여행 처방전 | sa**hya | 2010.08.0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지금까지의 여행 서적을 보면, 주로 한 곳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이 나열되어있는 것이 대부분이었다.그런데 이번에 읽게 된 <...
    지금까지의 여행 서적을 보면, 주로 한 곳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이 나열되어있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읽게 된 <여행 처방전>은 여러 곳이 담겨있어서 좋았다.
    일단 이 책을 읽으며 여러 여행지에 대한 샘플러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에서는 독특하게 여행지로 처방을 해준다.

    여행의 축복을 받으려면 남도로 가라
    낭만적인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파리로 가라
    살아남은 자의 마지막 축제를 보고 싶다면 리지앙으로 가라
    삶이 견딜 수 없이 힘들다면 지중해로 가라

    등등 처방전으로 여행지를 선택하여 이야기해주는 것은 참으로 독특했다.
    다양한 처방전 중에 유독 이 네 가지가 마음에 들었다.
    특히 지중해가 끌리는 것을 보면 요즘 내가 참 힘들었나보다.
    나를 다독이며 나에게 선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파스칼은 인간의 불행은 단 한 가지, 고요한 방에 들어앉아 휴식할 줄 모른다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했다는 그 한 마디가 인상적이었다. 항상 무언가를 해야하고, 뭔가 하지 않으면 불안하고......그러면서 인생을 채워나가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여행은 세상으로부터 벗어나고, 충전되면 다시 세상에 가까이 다가가 새로운 세상의 맛을 더욱 잘 느끼기 위해 선택하는 또 다른 삶의 형태다. 우리는 여행을 통해 진정한 행복이란 성공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소박한 기쁨을 맛보고 그런 기쁨과 조화를 이루며 그 기쁨을 자주 만들어내는 능력에서 오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107p)
  • 여행처방전 | ky**161 | 2010.02.1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 도서명 : 여행처방전 ◉ 저  자 :

    도서명 : 여행처방전

      : 봉기

    출판사 : 성하출판

    독서일자 : 2010 1~26 ~ 2 2

    독서장소 : 출퇴근 지하철

     

    삶이 힘들때면 조용히 여행을 떠나라.

    여행처방전의 저자 손봉기님은 여행사 사장 겸 가이드 13여년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보아왔던 여행지를 삶과 적용시켜서 어떤 느낌인지를 전달해 줌으로써 여행도 삶을 새롭게 만들 수 있다는 인생처방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체적인 이야기는 국내여행기 세편과 유럽, 아시아, 미국 여행기 11편으로 구성되었다. 여행기이면서도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전해줌으로써 힘들었던 과거를 통해 새로운 경험과 활력소를 찾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여행을 한다는 것은 언제나 가슴이 설레인다. 출발하기 전부터 여행준비를 하는 동안 즐거움과 기쁨을만끽 할 수 있기에 더욱 그러한 것이다. 여행도 어떻게 할 것인가 준비하는 과정이 또한 중요하다. 여행지의 정보를 사전에 꼼꼼히 살피고 떠나는 것이 여행하는 즐거움을 줄 수가 있다.

    나는 사실 여행하는 즐거움중에 한가지가 계획에 없던일이 생기는 것이 여행후기에 있는 즐거움이라고생각한다. 회사동료들과 함께 태백산 산행을 위해 여행을 떠난적이 있다. 계획을 세우고 출발했지만, 도착지에 도착했을 때 예기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시간은 예상대로 도착했지만, 산행지 입구에 도착하니 쉴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황당했다. 태백산의 즐거움은 겨울에 눈이 있는 모습을 감상하기 위해 겨울산행을 선택했는데, 겨울이라 너무 추워서 바깥에서 시간을 보내기에는 너무 추운날씨라 어쩔 수 없이 민박을 하게 되었다. 잠시 2시간을 쉬기 위해서 선택한 결정이었다. 또한 우리 일행도 아닌 여행지에서 만난 낯선 친구, 대학생인 20대 열혈청년이 홀로 기차여행을 즐기는데 여행코스중 태백산에 잠시내려 여행을 할려고 했는데, 우리와 함께 산행을 하게 되었다. 이렇듯 계획과 전혀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나면, 태백산이 주는 여행은 색다른 즐거움으로 남는다.

    삶을 살아가면서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만 있는 것은 아니다. 때론 힘든 고통을 참아내야 하고,스트레스를 격어야 되기도 하고, 마음의 상처를 이겨내기도 해야 한다. 이렇듯 사람은 언제나 좋은 기억보다는 아프고 힘든 상처의 기억이 더 오래 기억으로 남아있다. 이런 외롭고 힘들때는 스스로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서 혼자 떠나는 여행은 마음의 치유를 위해서 여행이란 좋은 처방전이 있다.

    셀러리맨들은 언제나 바쁘게 산다. 직장이라는 테두리에서 성공하기 위해 앞만보고 달려간다.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 어느정도 직장생활에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한 후 주변을 되돌아 보면 가족과의 거리는 멀리 떨어져 지나왔다. 가족을 위해 헌신한 가장은 쓸쓸함만 간직하고 인생의 씀쓸한 맛을 보게 된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바쁜일상에도 꼭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찾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은 삶을 살아가는 방법이다.

    삶이 힘들고 괴로운 분들에게 이책을 권한다. 그리고 한 번 떠나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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