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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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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1185435549
ISBN-13 : 9791185435541
금속 전쟁 중고
저자 키스 베로니즈 | 역자 임지원 | 출판사 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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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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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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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론과 앤서니라는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 폐가전 제품에서 희토류 금속을 분리하는 과정을 다양한 실험으로 보여주면서 그 위험성을 실감나게 드러낸다. 또한 끔찍한 전쟁의 자금줄이 되고, 전쟁을 일으키는 숨은 촉매가 되기도 한다는 점을 여러 가지 역사적 사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단순히 먼 나라의 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관심을 가지고 개선을 위해 관심을 기울여야 함을 설파한다. 희토류 금속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은 물론 역사와 정치, 경제 전반에 걸쳐 흥미롭게 살펴보는 이 책은, 인류의 생존에 금속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인류의 앞에는 금속과 관련된 어떤 질문들이 던져져 있는 살펴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키스 베로니즈
저자 키스 베로니즈는 미국 앨라배마 대학에서 화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대학원 재학 중에는 미국화학학회의 우수화학대학원생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고커 미디어(Gawker Media)의 과학 사이트와 알파 브랜드 미디어(Alpha Brand Media)의 웹사이트, 투모로 출판사(TwoMorrow Publishing)에서 발행하는 잡지 등에 과학관련 기사를 썼다. 금속이나 무기, 자원을 둘러싼 국제관계의 움직임에 관심이 많다. 쓴 책으로는 <플러그드 인!(Prugged In! Comics Professionals Working in the Video Game Industry)>이 있다.

역자 : 임지원
역자 임지원은 서울대학교에서 식품 영양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인문 과학서를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는 《공기》, 《에덴의 용》, 《진화란 무엇인가》, 《섹스의 진화》, 《스피노자의 뇌》, 《넌제로》, 《슬로우데스》, 《루시퍼 이펙트》, 《급진적 진화》, 《사랑의 발견》, 《세계를 바꾼 지도》, 《꿈》, 《빵의 역사》(공역) 등이 있다.

목차

1장 우리 곁의 금속들
2장 희소하다는 것
3장 희토류 산업의 새로운 강자, 중국
4장 바윗덩어리 안의 새로운 발견
5장 시험관 전투
6장 원자로에서 태어난 원소들
7장 노다지의 꿈, 연금술
8장 창백한 말15
9장 욕망의 저주가 불러온 전쟁
10장 희토류의 역사
11장 더러운 재활용4
12장 아편에서 자원까지, 아프가니스탄의 땅
13장 작은 은
14장 새로운 세대의 귀금속
15장 우물이 말라버렸을 때
16장 멀리 나가기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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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제는 산업의 필수 요소가 된 이 금속들은 그 광상이 집중적으로 모여 있는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채굴된다. 한정된 자원인 데다 발견하고 채굴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드는 이 금속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세계 각 곳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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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제는 산업의 필수 요소가 된 이 금속들은 그 광상이 집중적으로 모여 있는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채굴된다. 한정된 자원인 데다 발견하고 채굴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드는 이 금속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세계 각 곳의 사람들의 삶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수많은 개발도상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하고 있는 이 세계에서 각국은 탄탈럼을 비롯하여 수요가 높은 희소 금속을 확보하기 위해서 정치적 충돌마저 불사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기술 분야의 극심한 경쟁에 뛰어들 것이다. -본문 20쪽

종교적인 사람들은 희토류 금속을 보고 성스러운 원소들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알 수 없는, 그러나 아마도 고귀한 어떤 이유로 범속한 다른 원소들로부터 뚝 떨어져 살아가는 은둔자들이라고. 그러나 사실 이 15개의 희토류 원소들은 속세를 버린 성스러운 존재라기보다는 지하 감옥에 억류된 죄수나 포로와 비슷한 신세이다. -본문 33쪽

희토류 금속 중 상당수는 (적어도 지금 현재) 아무런 상업적 용도가 없지만 전 세계의 지정학적 상황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소련과 미국 사이의 냉전은 수많은 새로운 원소의 발견을 이끌었다. 그중 어떤 원소가 우라늄이나 플루토늄을 대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에서였다. 이 새롭게 발견된 원소의 대부분은 금속으로 분류된다. 역사적인 사람이나 장소를 연상시키는 아메리슘, 버클륨, 퀴륨과 같은 금속들이다. 이 금속들은 냉전 시대의 대량 살상 무기 제작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양국의 과학자들 사이에 벌어진 이 기묘한 ‘시험관 전투’는 실험실에서 무혈 전쟁으로 실제 전쟁을 대신함으로써 엄청난 인명 손실을 막아준 셈이었다. -본문 66쪽

희토류 금속 광산업이 그토록 비용이 많이 들고 위험하고 힘든 일이 라면, 미래에 탄탈럼이니 텅스텐의 공급이 줄어들 때 우리는 어디로 눈 을 돌려야 할까? 미래에 우리가 스마트폰이나 비디오 게임기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금속을 여러분의 호주머니에 있는 스마트폰이나 거실 텔레비 전 옆에 놓여 있는 플레이스테이션 4에서 뜯어내야 할지도 모른다는 가 능성이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만은 않다. 개발도상국에서 생계로, 또는 다른 곳에서 부업이나 취미 삼아 희토류 금속의 재활용에 열중하는 사 람들이 이미 많이 있다. -본문 163쪽

우주에 대한 관심을 가진 몇 몇 기업들은 소행성을 약탈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막대한 이론적 부의 가능성에 도취되어 있다. 구글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에릭 슈미트는 영화 제작가이자 탐험가인 제임스 카메론과 손을 잡고 플래니터리 리소 스(Planetary Resources)라는 기업을 창업했다. 오늘날까지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영화 다섯 편 중 2편이 카메론이 만든 것이다. 그중 2009년 내 놓은 <아바타>는 중앙아프리카의 자원 전쟁에서 소재를 따왔다. -본문 27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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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날로 필요성을 더해가는 희소 금속을 둘러싼 빛과 어둠, 희토류는 기술혁명의 심장인가 자원전쟁의 씨앗인가! ▼ 주기율표 아래, 도망자처럼 부록처럼 자리한 희토류 아주 흔한 일상의 단면을 떠올려보더라도 우리 삶에서 금속을 떼어놓고 생각하기는...

[출판사서평 더 보기]

날로 필요성을 더해가는 희소 금속을 둘러싼 빛과 어둠,
희토류는 기술혁명의 심장인가 자원전쟁의 씨앗인가!

▼ 주기율표 아래, 도망자처럼 부록처럼 자리한 희토류


아주 흔한 일상의 단면을 떠올려보더라도 우리 삶에서 금속을 떼어놓고 생각하기는 힘들다. 건물들의 기본 골격을 이루고 있는 철, 편의점에서 무심코 집어든 캔음료의 알루미늄, 잔돈으로 거슬러 받은 동전의 니켈과 구리, 귀와 목에서 반짝이는 장신구의 금이나 은 혹은 백금 등. 이러한 주요 금속들 외에도, 그 이름도 낯선 여러 희소 금속들 역시 스마트폰을 비롯한 여러 전자 제품들 안에 숨어서 우리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윤택하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가전제품, 의료 기기, 더 나아가서는 방위산업체 분야의 발전으로 점점 그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이 금속들은 수업 시간에 주기율표를 다루며 눈여겨보지 않았던 아랫줄에 따로 분류되어 ‘희토류 원소’라고 불리는 희소 금속들이다. 도망자처럼 혹은 부록처럼 딸려 있어 ‘주요’라는 단어를 앞에 붙이지 못했던 이 금속 원소들은 그러나, 이미 ‘주요’ 산업에서 없어서는 안 될 위치에 올라 있다.

《금속 전쟁》은 이처럼 점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 희소 금속에 대해 전체적으로 살펴보는 책이다. 첨단 기계들은 갈수록 작고, 얇고, 가볍고, 빠르고, 성능이 향상되면서 진화해간다. 여기에 없어서는 안 될 것이 바로 희토류 금속이다. 이 희토류 금속에 대한 조명은, 미래의 삶을 전망하고 설계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저자는 희토류 금속의 독특한 화학적 성질뿐만 아니라, 이를 얻기 위한 인류의 노력 뒤에 드리운 어두운 진실, 다양한 역사적 사례들과 작금의 적나라한 상황, 그리고 우리가 고민해야 할 지점에 대해 거침없이 풀어놓는다. 화학 박사이면서 금속이나 무기, 자원을 둘러싼 국제관계의 움직임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과학 사이트와 잡지에 기사를 써온 저자의 내공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어렵지 않게, 그러나 깊이 있는 시선으로 보여주기에 모자람이 없다.

▼ 희토류 금속의 오해와 진실

이러한 특정 금속을 구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지구상에 매장량이 너무 적기 때문일까? 채굴이 어렵다는 뜻일까? 아니면 수요가 공급을 앞서기 때문일까? 저자는 이 세 가지가 모두 골고루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희토류 금속에 대한 오해 중 하나가 드물다는 뜻의 ‘희(稀, rare)’가 붙어 있어 찾기 힘든 금속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예를 들어 유로퓸, 네오디뮴, 이터븀, 홀뮴, 란타넘은 구리, 아연, 니켈, 코발트 따위와 거의 같은 양이 매장되어 있으나, 이 금속들이 수요가 높은 데 반해 정제하고 가공하는 과정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귀한 몸으로 대접받는다는 것이다.

이렇듯 오해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은 희토류를 비롯한 금속 이야기가 이 한 권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주기율표의 다른 원소들과 차별화되는 희토류 원소만의 독특한 성질을 알아보고, 광석에서 이 금속들을 분리하는 방법과 과거 과학자들이 새로운 금속을 발견한 과정, 그리고 이렇게 얻은 금속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사용되어 현재에 이르렀는지 저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희토류 금속과의 거리가 한결 가깝게 다가올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저자는 우리와 멀지 않는 곳에 존재하는 이 희토류 금속으로 인해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것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위협하는지 조금은 불편한 진실 속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 희토류를 둘러싼 갈등과 고민들

희토류 금속은 전쟁에 사용될 무기를 만드는 데 이용될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을 위협하기도 한다. 누군가를 암살하기 위한 방법으로도 사용되며 중금속 중독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공포의 대상이기도 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문제가 되는 것은 폐가전 제품 더미에서 소량의 희토류 금속을 찾아 생계를 유지하는 제3세계 사람들이 해로운 화학물질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저자는 론과 앤서니라는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 폐가전 제품에서 희토류 금속을 분리하는 과정을 다양한 실험으로 보여주면서 그 위험성을 실감나게 드러낸다. 또한 끔찍한 전쟁의 자금줄이 되고, 전쟁을 일으키는 숨은 촉매가 되기도 한다는 점을 여러 가지 역사적 사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단순히 먼 나라의 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관심을 가지고 개선을 위해 관심을 기울여야 함을 설파한다.

이처럼 위협적이고 심각한 문제를 지니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점 그 필요성이 점점 높아지는 가치 있는 자원이라는 점은 분명한 사실이다. 저자는 이 유한한 자원을 위해 우주로 눈을 돌린 새로운 시도에 주목하면서 미래의 자원공급 방안을 그리는 동시에, 독자에게 질문 한 가지를 남겨두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바로, “누가 천체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것인가?”이다.

희토류 금속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은 물론 역사와 정치, 경제 전반에 걸쳐 흥미롭게 살펴보는 이 책은, 인류의 생존에 금속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인류의 앞에는 금속과 관련된 어떤 질문들이 던져져 있는 살펴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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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희토류금속은 첨단제품의 필수 소재로 국제교역에서 주목받는 원료 중 하나로 란타늄(La), 세롬(Ce) 등 존재량이 적은 자원을...
    희토류금속은 첨단제품의 필수 소재로 국제교역에서 주목받는 원료 중 하나로 란타늄(La), 세롬(Ce) 등 존재량이 적은 자원을 의미한다.

    첨단제품의  브라운관(CRT), 피디피(PDP) 등과 같은 ‘형광체’와 반도체,디스플레이에 쓰이는 ‘연마재’ 전기자동차와 풍력터빈에 쓰일뿐만아니라 각종 가전제품, 의료기기,방위산업체 분야를 총망라할정도로 널리쓰인다.

    제품을 작고, 얇고,가볍고, 빠른 성능으로 향상시켜나갈수록 반드시 필요한 자원으로  다른 금속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특유한 성질 때문에 쉽게 찾기 힘들고 정제, 가공하기 어려운 특수 자원이라 이를 둘러싸고 국가간의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이책을 쓴 저자 키스베로니즈는  희토류 금속으로 인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서 어떤 일이 벌이지고 있는 어떤 삶의 편리함을 누리고 있는지 어떤 위험으로 우리 삶을 위협하는지 미쳐 알지 못했던 사실을 통해 현대사회에 엄청난 수요속에 도사리고 있는 심각한 문제가 무엇인지 역사,정치,경제를 통해 어두운 진실을 보여준다.

    1945년 4월, 미국 국방부는  만화 '슈퍼맨'이 연재된 신문 배달을 막으려고 총력을 구한다. 그이유는 작가 앨빈 슈바르츠가 신문에 기고한 만화로 인해  중대한 국가기밀이 누설될 위기에 처했다는것이다. 당시 연재된 '슈퍼맨'의 내용을 살펴보면 악당교수가 크립톤 행성의 왕자로 태어나서 지구로 온 슈퍼맨의 능력을 시험하기 위해  300만 볼트의 전기로 충격을 가하는 장면에서 등장한 첨단 과학장치 '사이클로트론'이 나온다.

     이 '사이클로트톤'이라는 기계는  이온화된 입자를 쏴 나선형 경로를 통해 가속화시켜 엄청난 속도로 목표물에 가서 부딪히게 만드는 입자가속기의 초기형태의 기계로  만화가 앨빈 슈바르츠는  미국 정부의 관계자로부터 경고를 받아 출간한 출판사와 함께 앞으로 신문 만화나이나만화책에서 원자 에너지나 무기에 대해 언급하지 않기로 약속한다. 당시 미국정부가 이기계의 모습을 막은 이유는  이 '사이클로트론'을 이용하면 입자 변형으로 새로운 원소를 합성하거나 만들어낼 수 있는데 실제로 미국은 '사이클로트론'으로 중성자 수가 많은 수소를 엄청난 속도로 우라늄에 부딪히게 해 플루토늄을 만드는 데 성공 이를 기반으로 만들어낸 원자폭탄을 1945년 여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하는데 성공했다.

    누군가의 삶을 윤택하고 편리하게 하는 자원은 누군가의 삶을 치명적으로 위협하거나 죽이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그럼, 어떻게 희귀금속을 안전하게 확보, 가공해서 유용하게 쓸수 있을까?

     저자 키스 베로니즈는 희귀금속 중에는 가공 과정에서 해로운 화학물질을 발생시키거나, 그 자체가 중금속 중독의 원인이 되는 것들이 있는 반면 인류를 위해  백금과 로듐은 적은 양만으로도 일산화탄소를 환경에 무해한 수증기로 바꿔주는 촉매 역할을 할수 있다고 한다.

    문제는 희토류의 소유권, 누가 먼저 이엄청난 자원을 선점하려 들것인가?

    전 세계 매장 추정량 9900만t 가운데 중국에 3600만t이 묻혀 있으며 중국의 생산량이 전 세계 공급량의 8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은 희토류에 관한 표준을 마련하려고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고 희토류 선점을 위해 국제 표준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은 중국의 선점을 막기 위해 희토류 생산국가와 대체물질 개발에 착수 했다.

     저자 키스 베로니즈는  이런 분쟁에 대비해  우주로 눈을 돌려 미래의 자원 공급 방안을 모색해야한다고 주장한다.

    그럼, '누가 천체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것인가?'

     

     전 세계적으로 희귀금속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크게 앞서는 상황에서 과연 한국은 이런 자원 전쟁에서 선점,우위를 차지 할수 있는 전략과 대비책이 있을까?

     

    앞으로 인류의 미래와 국가의 운명은 희귀금속을 어떻게 분배하고 이용하는데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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