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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석유가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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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쪽 | 규격外
ISBN-10 : 1185435042
ISBN-13 : 9791185435046
왜 석유가 문제일까 중고
저자 제임스 랙서 | 역자 유윤한 | 출판사 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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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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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매우 좋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5점 만점에 5점 ha*** 2019.11.22
339 좋은 상태였고, 신속하게 배송 처리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oldsai***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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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석유가 문제일까]는 석유가 가져온 풍요로움 뒤에 과연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를 들려주면서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석유의 의미를 고민해 보게 하는 책이다. 청소년들에게 자원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석유고갈에 대한 위기의식, 화석연료에 따른 지구온난화, 대체에너지 개발 등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저자소개

저자 : 제임스 랙서
저자 제임스 랙서 James Laxer는 할아버지가 랍비인 유대계 가정에서 태어났다.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요크대학 정치학과 교수이며, 세계 경제문제를 다룬 시사다큐멘터리 <레커닝>의 진행과 공동 작가를 맡아 활약했다. 주로 사회과학 분야에서 논쟁의 중심에 놓인 테마를 다각도에서 조명하고 흥미롭게 풀어 낸 책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민주주의란 무엇인가》를 비롯해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역자 : 유윤한
역자 유윤한은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과학교양서 《생각의 책》, 《과학의 위대한 순간들》, 《위대한 지구》, 과학고전소설 《스타메이커》 그리고 자기계발서《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생각 버리기 연습》, 《버리고 사는 연습》, 《코끼리를 들어올린 개미》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도움글 : 김재경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환경계획학(환경관리) 석사학위를, 일반대학원에서 자원경제학으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연구원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서 근무했고, 미국 오레곤주립대학교(OSU) 방문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에너지경제연구원 석유정책연구실의 부연구위원으로, 해외 석유시장과 국내 석유산업 정책을 연구하고 있다.

목차

도움글 _ 석유 중독에서 깨어나자
1. 검은 황금의 시대
2. 석유산업을 움직이는 기업들
3. 석유전쟁
4. 석유개발을 위한 각국의 경쟁
5. 석유를 둘러싼 파워게임
6. 사라지는 석유, 더워지는 지구
7. 낯설지만 가야 할 길

책 속으로

‘신들의 꿀’이라고도 불리는 검은 황금에 대해 잊지 말아야 할 점이 있다. 석유는 아주 오랜 세월에 걸쳐 만들어진 한정된 자원이라는 사실이다. 그런데 인류는 너무나 빠른 속도로 이 자원을 써버리고 있다. (47쪽) 피크오일과 기후변화라는 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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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꿀’이라고도 불리는 검은 황금에 대해 잊지 말아야 할 점이 있다. 석유는 아주 오랜 세월에 걸쳐 만들어진 한정된 자원이라는 사실이다. 그런데 인류는 너무나 빠른 속도로 이 자원을 써버리고 있다.
(47쪽)

피크오일과 기후변화라는 두 위협 요인은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반드시 또 하나의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
(150쪽)

석유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당장 누군가 자신이 누리고 있는 권력과 부를 포기해야 한다면, 그것은 일종의 희생이다. 만일 지구촌 전체의 미래를 위해 이러한 희생이 필요하다면, 어느 한쪽에만 일방적으로 희생을 강요하지는 말아야 한다. 또 그 대가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무엇보다 국제적 차원에서 사회경제적으로 대립한 당사자들 사이에 대타협이 이루어져야 한다.
(153~1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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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검은 황금, 석유를 둘러싼 치열한 경쟁의 역사” ㆍ 우리가 날마다 쓰고 있는 석유는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에게 왔을까? ㆍ 석유를 둘러싸고 세계열강과 석유기업들 사이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ㆍ 산유국 국민들은 왜 빈곤에 허덕일까?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검은 황금, 석유를 둘러싼 치열한 경쟁의 역사”

ㆍ 우리가 날마다 쓰고 있는 석유는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에게 왔을까?
ㆍ 석유를 둘러싸고 세계열강과 석유기업들 사이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ㆍ 산유국 국민들은 왜 빈곤에 허덕일까?
ㆍ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파괴된 지구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석유의 탄생과 개발, 각국 정부와 기업들 간의 경쟁,
지구온난화, 석유고갈, 대체 에너지 개발 등
우리가 꼭 한 번 곱씹어 생각해봐야 할 석유를 둘러싼 여러 가지 문제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설명해주는, 통합형 논술을 위한 청소년 교양 필독서!

지금 이 순간, 세계가 안고 있는 문제를 청소년 눈높이에서 살피다

청소년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세계의 큰 이슈들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모두가 함께 사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도록 기획된 반니 ‘청소년들을 위한 책’ 시리즈이다.
다소 어렵고 딱딱한 주제이지만 자원, 정치, 경제, 사회, 환경 등 다방면에서 우리 삶과 얽혀 있는 문제를 청소년이 생각해 보고 토론할 수 있도록 알맞은 눈높이로 설명했다. 전문가의 도움글을 덧붙여 우리의 사례와 함께 고민해 볼 수 있게 했으며, 다채로운 관련 사진과 일러스트와 함께 영화, 책, 관련 사이트 등 더 찾아볼 자료를 수록해, 관련 주제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석유가 가져온 풍요로움의 뒤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왜 석유가 문제일까?》는 석유가 가져온 풍요로움 뒤에 과연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를 들려주면서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석유의 의미를 고민해 보게 하는 책이다. 석유개발을 둘러싼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과 록펠러를 선두로 세계 석유산업을 휘어잡은 석유 대기업 7자매의 탄생 과정, 중동과 카스피 해 연안 등 주요 석유매장지에서 벌어지는 극심한 분쟁 그리고 전 세계를 힘들게 했던 두 번의 석유파동(오일쇼크)에 이르기까지 석유와 얽혀 벌어진 다양한 이슈들을 차분히 설명하고 있어, 청소년에게 자원의 중요성과 함께 석유고갈에 대한 위기의식, 화석연료의 사용에 따른 지구온난화, 대체에너지 개발 등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게 하고, 나아가 이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 방울의 석유에도 대가가 따른다

검은 황금이자 신의 꿀이라고 불리는 석유. 200여 년 전 처음 개발을 시작한 이후, 석유는 지금까지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태양열, 원자력, 바이오매스 등 새로운 에너지자원의 개발이 진행중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석유는 인류에게 중요한 자원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매년 8억 2,700만 배럴을 사용하는, 세계 8위의 석유 다소비국이다. 게다가 소비의 속도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김재경 박사가 쓴 도움글처럼 치약, 칫솔, 비누, 샴푸, 로션, 세제뿐 아니라 쌀, 생태, 조기, 달걀 그리고 버스에 이르기까지 우리 생활 속에 석유가 필요하지 않은 곳은 거의 없을 정도다.
이런 석유의 혜택을 영원히 향유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석유의 매장량은 한계가 있고, 석유개발이 가져온 환경파괴와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환경오염도 심각하다. 그러나 이런 위험한 현실도 석유 덕분에 부를 움켜진 누군가에게는 의미 없는 경고가 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인류가 석유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전 세계인의 합의와 노력이 절실하다고 주장한다. 아직은 시간이 있으므로 과도한 에너지중심의 삶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비록 우리에게 주어진 가능성이 많지는 않지만 이것은 한 사람이 아닌 전 인류의 힘으로 이뤄내야 하는 과제이며 지구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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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왜 석유가 문제일까 | nu**bgc1 | 2014.06.2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석유로 얻어낸 풍요로운 20세기를 뒤로하고 인류는 지금,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요크대 교수인 제임스 랙서의 ‘왜 석유가 문제일까?’는 석유와 관련된 다양한 역사와 정보를 통해서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문제와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자세하게 이야기 해주고 있다.   ...
    석유로 얻어낸 풍요로운 20세기를 뒤로하고 인류는 지금,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요크대 교수인 제임스 랙서의 왜 석유가 문제일까?’는 석유와 관련된 다양한 역사와 정보를 통해서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문제와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자세하게 이야기 해주고 있다.
     
    현재 세계의 하루 석유생산량은 9476만 배럴이고, 그 중 5분의 1을 미국이 사용하고 이 양은 미국의 전체 에너지의 40퍼센트에 달한다. 이렇게 전 세계를 좌지우지 하는 에너지 석유는 200년도 안된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신이 선물한 검은 황금 석유는 사실 스탠더드오일에서 분리된 7자매에 의해 지난 수십 년 동안 전 세계 석유업계를 지배해왔고 여전히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그 패권은 미래형으로 진행되고 있다.
     
    2차 세계대전 직후 트루먼 독트린은 중동의 산유국들을 소련으로부터 미국의 지배하에 두겠다는 의도가 깔려 있었고, 실제 전쟁 중 두 나라는 이란에서 마찰을 빗기도 하였지만 미국의 손에 들어갔고, 추후 이란이 미국의 친정부 세력이 들어서도록 정보기관이 관여했다는 문서도 발견되었다. 그 후에도 중동에서는 석유와 관련된 끊이지 않는 전쟁들이 발발하고 이러한 여파는 세계의 석유시장을 요동치게 하고 있다.
     
    유럽주요국은 에너지에 대해서 서로 다른 입장과 방향을 성정하고 있다. 영국은 석유를 주로 수입하다 북해에서 석유가 생산되면서 20년은 걱정을 덜게 되었다. 그러나 차후를 위해서 재생 에너지와 원자력의 사용을 늘리고 있다. 반면, 전적으로 석유를 수입하는 독일은 천연가스와 재생에너지를 통해서 매년 석유 사용량을 점점 줄이고 있다. 프랑스의 경우 석유를 대부분 수입하지만 세 번째로 전기를 많이 생산하는 나라로 주변국가에 전기를 수출하고 있다.
     
    석유산업에서 고려해야 할 두 가지지 문제는 피크오일과 지구온난화 문제이다. 피크오일은 석유고갈의 문제이고, 온난화는 환경의 문제이다. 그러므로 석유보존과 대체 에너지 개발은 시급하다. 세계는 아직 패권이 팽배하며 힘을 가진 자는 절대 그 힘을 놓지 않으려 하는 법이다. 탐욕과 이기주의에 의해 위협받고 있는 지구의 미래는 새로운 방향정립과 탐욕을 덜어 냄으로써 공존의 삶을 모색할 때이다. 더 이상 늦지 않기를 바라며 많은 생각을 갖게 해준 알찬 시간이었다.
  • 왜 석유가 문제일까. | yo**woo1 | 2014.06.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회사일로 산업분석을 자주 접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재테크 및 경제상식 차원에서 원유선물ETF나 주요 경제지표의 하...
    회사일로 산업분석을 자주 접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재테크 및 경제상식 차원에서 원유선물ETF나 주요 경제지표의 하나인 미국서부텍사스산 원유(WTI)선물가격,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격, 두바이유 현물가격 등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또한 인류의 한사람으로서 환경오염, 온난화, 신재생에너지 등에도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 와중에, 가장 근본적이면서 핵심적이고 우리에게 여러모로 활용이 많은 "석유"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서 관련된 다른 것을 알 수 있겠느냐라는 자아비판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석유가 무엇일까. 그리고 무엇이 문제일까. 바로 이런 물음에 쉽게 대답을 할 수 있는 해결책이 바로 이 책이다. 청소년을 대상을 했기 때문에 어렵지 않은 용어를 사용하고 적절하게 칼러그림까지 곁들여져 있어 어른이 나도 당연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의 구성은 도움글, 01~07까지의 본론, 마지막으로 석유연대표, 용어설명, 더 찾아볼만한 자료들, 찾아보기, 사진출처 등으로 되어 있다.
    01. 검은 황금의 시대 
    ​현재 하루 석유생산량은 9,476만 배럴이고 세계인구의 5%를 차지하는 미국이 1,884만 배럴을 쓰며  이는 전세계 사용량의 1/5에 해당하는 양이다. 전세계를 누비고 있는 자동차, 비행기 등 교통수단은 필요한 에너지의 90%를 석유에서 얻는다. 세계는 석유가 없으면 거의 돌아가지 않는다. 그런데 석유산업은 1858년 캐나다에서 북아메리카 최초로 유정을 뜷고 석유를 끌어올렸다.석유로부터 등유를 얻기전까지 사람들은 대부분 고래기름으로 램프를 켜고 지냈기 때문에 석유를 개발하면서 많은 종의 고래가 멸종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02. 석유산업을 움직이는 기업들
    석유는 천연가스, 가솔린, 나프타, 등유, 윤활유, 파라핀 왁스, 아스팔트처럼 다양한 형태로 가공할 수 있고 각종 화학제품 및 약품의 귀중한 원료로도 쓰인다. 석유는 '신들의 꿀'이라고 불리우지만 한정된 자원이고 인류는 너무나 빠른 속도로 이 자원을 써버리고 있다. 석유매장지는 세계열강의 큰 관심사이며 세계 석유시장을 주무르는 7자매가 있는데 이 석유대기업들은 수십년동안 전세계 석유업계를 지배해왔다.
    03.석유전쟁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유가는 전쟁이나 테러 등 국제정세(1973년 욤 키푸르 전쟁, 1979년 이란혁명, 1990년 걸프전, 2001년 9.11테러,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가 주요 사례이다)에 따라 크게 출렁이곤 했고
    미국정부뿐만 아니라 중동의 석유를 둘러싼 각국 정부와 기업들의 경쟁은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되고 있었다.
    04. 석유개발을 향한 각국의 경쟁
    러시아는 유럽에서 석유와 천연가스이 중요한 공급지로 떠올랐으나 불안정한 송유관 시스템때문에 유럽이 조심스럽게 주시하고 있다. 카스피해를 둘러싼 분쟁이나 석유를 무기로 삼는 러시아를 보면서 유럽 주요국가들은 석유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다양한 에너지 정책을 도입하고 있다.
    05. 석유를 둘러싼 파워게임
    미국의 석유매장량이 고갈되기 시작하면서 중동의 석유가 큰 관심을 끌었고 미국은 안정적인 석유공급을 위해 중동이외 든든한 공급처를 찾았는데, 캐나다, 멕시코, 베네수엘라 등에 관심을 기울였다. 베네수엘라의 차베스정권은 석유를 무기로 미국에 맞서기도 했다.
    06. 사라지는 석유, 더워지는 지구
    세계 석유산업과 관련하여 지구상의 석유생산이 최대에 이르는 시점인 피크오일 문제와 온실가스와 지구온난화로 나타나는 환경문제를 고려할 수 밖에 없다. 피크오일과 기후변화라는 두 위협요인은 뗄수 없는 관계다.
    07. 낯설지만 가야할 길
    한 세기가 훨씬 넘게 석유산업은 현대 문명의 발전에 원동력이 되었으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석유매장지를 둘러싼 무력충돌, 특정집단에 거대한 부가 쏠리는 현상, 부유한 국가와 가난한 국가로 세계가 양분되는 현상이 생기고 말았다. 최근에는 중국과 인도의 경제적 팽창으로 석유소비가 급격하게 늘면서 세계가 피크오일을 향해 숨가쁘게 달려가고 있다. 그리고 석유가 고갈될 정도로 자원을 소비하며 엄청난 오염물질을 배출함으로써 대재앙에 가까운 기후변화에 맞닥뜨리게 되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석유만큼 긴요한 자원은 없는 듯하다. 전기를 만들고, 자동차나 비행기 원료로도 쓰이고, 합성섬유나 플라스틱, 비닐의 원료이기도한 석유에 대해 다양하면서도 세부적인 이야기를 읽고 보니 왠지 후손들에게 미안하기도 하다.
  • 왜 석유가 문제 일까? | ne**orea21 | 2014.06.2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우리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것들은 거의 석유가 관련되어 있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  같다. 자동차를 움직이고,집안을...
    우리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것들은 거의 석유가 관련되어 있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 
    같다.
    자동차를 움직이고,집안을 따듯하게 해주며, 신체를 보호하거나 멋을 부릴 수 있게하는
    옷과 가벼우면서도 탄력성이 있는 플라스틱 등등의 생활용품들을 모두 석유에서 추출
    만들어내기에 석유는 인류에게 크나큰 축복이자 행복한 신의 선물임에 틀림이 없다.

    더구나 석유로 인한 세계의 경제 파동이 두번씩이나 일어나 인류의 삶을 궁핍하게 
    만들기도 했고, 석유를 조금이라도 더 확보하려는 국가주의의 산물로 전쟁이 발발
    하기도 하였다. 그 전쟁은 소리 없이 지금도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볼 수 있다.
    세계 경제의 흐름을 좌지우지 하는 석유의 존재는 아마도 짧게는 수십년에서 길어야
    백년 안쪽의 산유량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왜 석유가 문제라고 할까? 십대에게 묻는 질문 치곤 어려울 수도 있는 문제
    일 수도 있다.

    먹고 마시고 입는 모든것에 석유는 관계되어 있음을 알 수 있고,우리나라의 경우
    1962년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추진되면서 1배럴에 2달러를 넘지 않는 시기도 분명
    있었으며,그 과정에서 사람들은 석유에 대한 의존성이 깊이 뿌리 내리는 결과를
    가져오고 말았다.
    비상시를 위한 우리나라의 석유 비축량은 1억 4000만 배럴(2013년 기준)이며 이는
    약 216일을 사용할 수 있는 비축량이다.

    이란 이라크 전쟁,걸프전쟁,미국의 이라크 침공,리비아 내전,남수단 내전 등 석유로
    인한 땅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의 문제,전쟁으로 인해 그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의 
    자원의 저주 문제,석유 생산국들의 빈부의 격차 문제,극단적인 기후변화 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이 석유로 인해 발생하고 그 문제로 인해 인간의 삶은 윤택해지고
    좋아지는 부류가 있는가 하면 석유로 인해 빈곤과 목숨까지도 답보해야하는 부류
    까지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석유에 종속되어 있다고 보아도 될 것
    같다.

    이제 1배럴에 2달러의 황금기는 사라진지 오래고 천정부지로 치솟는 유가의 횡보를
    마주하는 시대가 되어 모든것이 달라진 세상이 되었다.
    과연 이런 세상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 걸까?
    석유가 왜 문제인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우리의 편리함과 이기심으로 점철된 욕망을
    버리고 중독된 석유가 어느날 단절되듯 사라진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저자의 주장이 설득력있어 보인다.
  •     10대에게 들려주는 자원이야기 땅밑의 석유는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에게 오는걸까? 과...
     

     
    10대에게 들려주는 자원이야기
    땅밑의 석유는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에게 오는걸까?
    과연 우리는 언제까지 석유를 사용할 수 있을까?
    산유국 국민들은 왜 빈곤에 허덕일까?
    지나친 화석연료의 사용은 지구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석유로 얻어낸 풍요로운 20세기를 뒤로하고 
    인류는 지금,,,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석유로 인한 고통은 산유국 주민들만의 것이 아니다 석유 중독의 부작용은 우리에게도 미친다
    대표적인 것이 극단적인 기후변화이며 석유를 태울때 대기로 방출되는 온실가스는 지구 표면의 온도를 상승하게 만들어 훗날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재앙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되며 석유를 사용하는 내연기관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가 우리의 건강을 실시간으로 위협하고 있는 현실로 석유에 중독된 생활을 한 대가이다
    전세계 국가의 하루 석유 사용량 입니다 
    어머 ,,,작은 나라인 우리나라가 이렇게 많이 사용하고 있군요
    놀랍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이 사실을 빨리 알아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나라에선 보다 나은 것으로 대체되어 석유에서 빨리 벗어나야겠네요  
    석유는 수백만념 동안 지층아래 묻힌 동물들의 사체가 높은 열과 압력을 받아 만들어진다 이런 변화는 진흙층과 셰일층이 이어진 지층에서 주로 일어나고 석탄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비슷하다
    석탄은 동물이 아닌 식물의 사체가 지층 깊은 곳에 묻힌 뒤에 싱긴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박테리아가 산소를 없애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탄화수소가 주로 남게 되는데 이것이 석유란다
     
    원유를 증류할때 220~250도씨에서 나오는 성분
    디젤 엔진의 연료로 쓰이는 것 외에 석유 버너의 연료나 기계 세척제로 사용된다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유가는 전쟁이나 테러 등 국제정세에 따라 크게 출렁이곤 했다
    2005년 5월부터 BTC송유관을 타고 바쿠에서 지중해까지 석유가 흘러가고 있다
    석유를 무기로 삼는 러시아
    러시아로부터 천연가스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유럽 국가는 독일이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로 가는 천연가스운송을 중단하자 혹한의 겨울을 보내고 있던 독일 국민들은 공포에 떨어야했다
    유럽은 러시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노력했고 미국으로부터 셰일가스를 수입하거나 자체적으로 셰일가스를 개발하는 중이다 그러자 러시아는 천연가스 가격을 낮추며 저자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에너지 자원 강국으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각나라들이 석유의존에서 벗어나기 위해 온갖 힘을 다 쓰고 있다는 현실을 한번 더 깨닫게 된다
    독일은 2반 기가 넘는 풍력발전기를 가지고 있다 독일의 우수한 풍력발전설비는 유럽뿐 아니라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최근 두가지 부작용이 추가 되었다
    첫째,,,중국과 인도의 경제적 팽창으로 석유 소비가 급격히 늘면서 세계가 피크오일을 향해 숨가쁘게 달려가고 있다는 것
    둘째,,,석유가 고갈될 정도로 자원을 소비하며 엄청난 오염물질을 배출함으로써 대재앙까지 가까운 기후변화와 맞닥뜨리게 되었다는 것
    이제 인류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들만이 남아있다
    요즘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사고도 발생하게 되고 특별 크고 작은 원유유출 사고는 환겨을 오염시키고 생태계를 마비시키고 있다
    인류는 지구온난화와 환경파괴를 멈추어야 한다는 낯설고 두려운 도전과 마주하고 있다
     
    석유연대표
    검은 황금 석유를 둘러싼 경쟁의 역사를 보게 되면서 우리 삶속에 함께 공유하고 있는 석유에 대해 인류의 큰 축복이자 선물임엔 틀림 없었다
    전세계는 석유를 둘러싸고 끝없는 전쟁을 치렀고 오르내리는 국제 유가는 여전히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고 있다
    석유가 언젠가 고갈될 것이라는 사실은 우리를 두렵게 한다
    과연 석유는 우리에게 무엇일까?
  • 왜 석유가 문제일까? | ql**21 | 2014.06.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석유의 혜택을 영원히 향유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석유의 매장량은 한계가 있고,석유개발이 가져온 환경파괴...
     
    석유의 혜택을 영원히 향유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석유의 매장량은 한계가 있고,석유개발이 가져온 환경파괴와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환경오염도 심각하다.이런 위험한 현실도 석유 덕분에 부를 움켜진 누군가에게는 의미 없는 경고가 되고 있다. 저자는 인류가 석유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전 세계인의 합의와 노력이 절실하다고 주장한다.
    과도한 에너지중심의 삶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비록 우리에게 주어진 가능성이 많지는 않지만 이것은 한 사람이 아닌 전 인류의 힘으로 이뤄내야 하는 과제이며 지구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이기 때문이다.이 책은 전 세계를 힘들게 했던 두 번의 석유파동에 이르기까지 석유와 얽혀 벌어진 다양한 이슈들을 차분히 설명하고 있다.




    청소년에게 자원의 중요성과 함께 석유고갈에 대한 위기의식,화석연료의 사용에 따른 지구온난화, 대체에너지 개발 등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게 하고 이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왜 석유가 문제일까는 석유가 가져온 풍요로움 뒤에 과연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를 들려주면서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석유의 의미를 고민해 보게 하는 책이다.




    석유개발을 둘러싼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과 록펠러를 선두로 세계 석유산업을 휘어잡은 석유 대기업 7자매의 탄생 과정,중동과 카스피 해 연안 등 주요 석유매장지에서 벌어지는 극심한 분쟁을 소개하고 있다.자원,정치,경제,사회,환경 등 다방면에서 우리 삶과 얽혀 있는 문제를 청소년이 생각해 보고 토론할 수 있도록 알맞은 눈높이로 설명하고있다.




    전문가의 도움글을 덧붙여 우리의 사례와 함께 고민해 볼 수 있게 했으며, 다채로운 관련 사진과 일러스트와 함께 영화,책,관련 사이트 등 더 찾아볼 자료를 수록해,관련 주제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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