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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의 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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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쪽 | A5
ISBN-10 : 8961092138
ISBN-13 : 9788961092135
중국인의 룰 중고
저자 미즈노 마스미 | 역자 김형주 | 출판사 지식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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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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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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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관점에서 분석한 중국인 안내서! 100 가지 키워드로 중국인 제대로 알기『중국인의 룰』. 세계 경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나날이 커지고 있고, 21세기 비즈니스 사회에서 중국이란 나라를 제대로 모르고는 계약이 성립되기 어렵다. 이 책은 이미 중국과 마주하는 것이 좋고 싫음의 문제가 되지 않는 오늘날의 비즈니스맨들에게 중국문화를 소개하고, 진짜 중국인의 룰을 가르쳐줌으로써 중국인을 대범하고 느긋하게 대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중국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20년간 컨설팅 솔루션 업무를 해온 저자 미즈노 마스미가 중국에 대한 오해와 선입견을 버리고 중국인들과 원만하게 지낼 방법을 소개하였다. 저자가 일본인인 탓에, 중국인에 대한 일본인의 고정관념뿐 아니라 일본인이 평소에 가지고 있던 ‘일본의 룰’ 또한 엿볼 수 있다. 중국기업과 비즈니스 관계에 있는 독자들이 중국의 비즈니스 매너를 이해하고, 중국인과 이야기하는 법을 배우는 데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미즈노 마스미
저자 미즈노 마스미는 1987년 와세다대학교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해 마루베니(丸紅)에 입사했다. 마루베니 출자의 컨설팅 회사(M&C 상하이/South China) 대표이사를 거쳐, 2008년 8월말 마루베니를 퇴직했다. 중국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솔루션 업무를 추진하는 것 외에도 TV 출연, 집필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중국 비즈니스 조직변경, 철퇴의 완전 매뉴얼』 『중국, 외자관리 매뉴얼Q&A』 『新중국 비즈니스 투자Q&A』 『중국비지니스 컨설턴트가 가능하기까지』 등이 있다.

역자 : 김형주
역자 김형주는 서울 출생. 일본 소설을 좋아해서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다. 성신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한 후, 일본 관련 무역회사에서 근무했다. 2006년부터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예배 통역을 하고 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성경이 말을 걸다─살아갈 힘을 주는 88가지 성경말씀』『 노화를 막고 병에 걸리지 않게 돕는─혈관 마사지』『 여자가 나라를 움직일 때』 등이 있다.

목차

제 1장 중국인과 만나기 전에

중국인의 룰 01. 어느 나라 사람이나 기본적인 감정은 같다고 생각하자.
중국인의 룰 02 문화가 다르다는 것을 대범하고 느긋하게 대하자.
중국인의 룰 03. 중국인과 겉모습이 닮아 있음에 감사한다.
중국인의 룰 04. 겉모습이 비슷하다고 다 똑같다고 단정 짓지 말자.
중국인의 룰 05. 중국인을 한데 묶어 생각하지 마라.
중국인의 룰 06. 보도에 휘둘리지 않는다.
중국인의 룰 07. 불행한 과거의 역사에 대한 복잡한 마음을 이해하자.
중국인의 룰 08. 과감하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자.
중국인의 룰 09. 젊은이는 해외에 나가자. 그리고 겨뤄보자.
중국인의 룰 10. 중국인들은 일본인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제 2장 중국인과 사귀는 법

중국인의 룰 11. 먼저 상대를 인정하자.
중국인의 룰 12. 내 편과 외부를 대하는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자.
중국인의 룰 13. 신기한 식사 매너도 이유를 알면 재미있다.
중국인의 룰 14. 차가운 음식을 내놓을 때는 사전에 확인하자.
중국인의 룰 15. 더치페이는 중국에서는 비상식이다.
중국인의 룰 16. 격식 차리지 않는 중국적인 매너도 이해하자.
중국인의 룰 17. 중국통인 척해서 비웃음 당하지 않도록 하자.
중국인의 룰 18. 웃는 얼굴을 하자
중국인의 룰 19. 차가운 인상의 홍콩 사람들에게는 독특한 장점이 있다.
중국인의 룰 20. 자존심이 센 상하이 사람들과 잘 사귀어보자.

제 3장 중국인과 이야기하는 법

중국인의 룰 21. 웃게 된 중국인.
중국인의 룰 22. 강한 말투에 기죽지 않는다.
중국인의 룰 23. 의사 표현을 분명히 하자
중국인의 룰 24. 직역해서 오해하지 않는다.
중국인의 룰 25. 중국식 경어를 알자.
중국인의 룰 26. 혀를 차는 것의 의미를 알자.
중국인의 룰 27. 중국어를 할 수 없는 나름대로의 전달 방법을 익히자.
중국인의 룰 28. 겸손도 상황 나름이라는 걸 이해하자.
중국인의 룰 29. 중국에서는 사과하면 안 된다?
중국인의 룰 30. 숨은 뜻을 파악하는 것을 강요하지 않는다.
중국인의 룰 31. “밥 먹었어?” 라고 물어온다면?

제 4장 중국에 가보자

중국인의 룰 32. 줄을 서지 않는 사람을 참자.
중국인의 룰 33. 위험할 때는 앞으로 나가자.
중국인의 룰 34. 택시를 타는 방식에도 차이가 있음을 알자.
중국인의 룰 35. 조심성이 많고 신중한 중국인을 배우자.
중국인의 룰 36. 길을 건널 때는 조심하자.
중국인의 룰 37. 깨끗한 바닥에 속지 말아라.
중국인의 룰 38. 갑자기 닫히는 전동차의 문에 주의하자.
중국인의 룰 39. 거스름돈을 던져줘도 화내지 않는다.
중국인의 룰 40. 자리를 양보 받고 싶을 때는 주장하자.
중국인의 룰 41. 오만한 손님도 일단 참자
중국인의 룰 42. 주문한 물건이 오지 않아도 화내지 말고 부지런히 재촉하자.
중국인의 룰 43. 식기 사용법은 느긋하게.
중국인의 룰 44. 식사가 남으면 싸가자.
중국인의 룰 45. 안이하게 만취하지 않는다.
중국인의 룰 46. 식사할 때 희망사항이나 주문은 정확하게 전하자.
중국인의 룰 47. 서비스 질의 차이는 너그럽게 봐주자.
중국인의 룰 48. 돈의 가치를 피부 감각으로 이해하자.

제 5장 중국 비즈니스의 기본을 알자.

중국인의 룰 49. 비즈니스의 기본은 같음을 이해하자.
중국인의 룰 50. 수십 년 전의 중국과 지금을 동일시하지 말라.
중국인의 룰 51. 비즈니스맨은 1년 전의 인식에 의문을 갖자.
중국인의 룰 52. 중국의 압도적인 광활함을 이해하자.
중국인의 룰 53. 연해[沿海]와 내륙의 격차를 알자.
중국인의 룰 54. 중국식 법치국가의 독특한 방식을 알자.
중국인의 룰 55. 사람과 사람의 신뢰 관계가 중국 비즈니스의 기본이라고 생각하자.
중국인의 룰 56. 중국 기업의 상하 관계는 일본보다 엄격하다는 것을 알자.
중국인의 룰 57. 금전만으로는 인재를 확보할 수 없음을 깨닫자.

제 6장 중국의 비즈니스 매너를 알자.

중국인의 룰 58. 철저한 대접에 감사하자.
중국인의 룰 59. ‘라오펑요우’라고 불려도 너무 좋아하지 않는다.
중국인의 룰 60. 회식에서는 머리를 쓰자.
중국인의 룰 61. 회식 자리에서 술을 무리하게 강요하지 않는다.
중국인의 룰 62. 어학의 완성보다는 말로 무엇을 전할까를 생각하자.
중국인의 룰 63.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를 갖자.
중국인의 룰 64. 무리한 중국식이라면 하지 않는 편이 낫다.

제 7장 중국에 부임하게 되었다면

중국인의 룰 65. 자기 나라의 대표라는 자각을 갖자.
중국인의 룰 66. 일을 하는 장소를 좋아하자.
중국인의 룰 67. 중국의 독특한 방식을 모른다면 중국인에게 묻자.
중국인의 룰 68. 동료끼리 서로 존중하자.
중국인의 룰 69. 국적으로 그룹을 만들지 않는다.
중국인의 룰 70. 알기 쉽게 말하자.
중국인의 룰 71. 현지의 습관에 익숙해지자

제 8장 중국인 부하가 생긴다면

중국인의 룰 72. 가능한 한 부하 직원 한 사람 한 사람과 대화하자.
중국인의 룰 73. 충성심을 요구한다면 그에 걸맞은 것을 주자.
중국인의 룰 74. 개인플레이를 잘 사용하자.
중국인의 룰 75. 역할 분담을 잘하자.
중국인의 룰 76. 각 사람의 경험에 맞춰 일을 맡기자.
중국인의 룰 77. 직장 내에서 중국인과의 대화 기회를 늘려라.
중국인의 룰 78. 문장교정은 사내에서 서로 돕자.
중국인의 룰 79. 통역을 잘 이용하자.
중국인의 룰 80. 통역하는 사람을 특별 취급하지 않는다.
중국인의 룰 81. 전화 응대의 의미를 확실히 가르쳐라.
중국인의 룰 82. 단정적인 말투를 쉽게 믿지 않는다.
중국인의 룰 83. 중간보고를 가르치라.
중국인의 룰 84. 실례 확인을 잊지 않는다.
중국인의 룰 85. 일의 역할 분담과 인수인계를 철저히 하자.
중국인의 룰 86. 투서에 정확하게 대응하자.
중국인의 룰 87. 신뢰를 무너뜨리지 않기 위한 시스템을 만들자.
중국인의 룰 88. 싫은 일은 내가 하자.

제 9장 중국 비즈니스 성공의 비결

중국인의 룰 89. 중국의 특수성도 있지만, 우선 상식으로 생각하자.
중국인의 룰 90. 중국의 인재를 분별하자.
중국인의 룰 91. 첫 번째 인선[人選]은 신중을 기하자.
중국인의 룰 92. 상대의 입장을 생각해서 체면을 손상시키지 마라.
중국인의 룰 93. 뇌물을 바치지 않는다.
중국인의 룰 94. 현금을 받았다고 안심하지 않는다.
중국인의 룰 95. 중국 비즈니스는 중국인에게 들어라, 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중국인의 룰 96. 네트워크의 구조를 알자.
중국인의 룰 97. 아는 것만 아니라 이해하자.
중국인의 룰 98. 중국에서는 더욱 부하의 능력을 끌어내서 한쪽 팔로 키우자.
중국인의 룰 99. 문제도 경험을 쌓아 대처하라.
중국인의 룰 100. 중국 비즈니스 속에도 깊은 인정이 있다.

책 속으로

살고 있는 곳을 좋아하려고 노력하고 가능한 한 성의를 갖고 사람을 대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이지 않았나 싶다. 잔꾀, 잔재주보다 중요한 것은 상대를 좋아하려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본문 15쪽 중에서 설령, 타국의 습관으로 비교해보면 실례로 비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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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있는 곳을 좋아하려고 노력하고 가능한 한 성의를 갖고 사람을 대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이지 않았나 싶다. 잔꾀, 잔재주보다 중요한 것은 상대를 좋아하려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본문 15쪽 중에서

설령, 타국의 습관으로 비교해보면 실례로 비춰져도 상대에게 악의가 없다면 화내선 안 된다. 외국인을 대할 때는 이러한 태도가 꼭 필요하다. 그 반대 입장이 될 경우도 있으니까 말이다.
-본문 17쪽 중에서

외모가 닮아 있어도 다른 습관, 관습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가치관(자국의 가치관)이나 습관을 그대로 그 사람과의 관계에 끼워 맞추려 해서는 안 된다.
-본문 21쪽 중에서

‘중요한 것은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전하려고 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커뮤니케이션은 배짱과 마음이다.
-본문 29쪽 중에서

젊을 때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불안과 싸우면서 노력하는 경험, 해외의 젊은이들과 같은 시선으로 맞서 겨루는 경험은 반드시 장래활동의 근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본문 31쪽 중에서

상대가 날 좋아해주길 원한다면, 먼저 상대를 좋아해야 한다.
-본문 38쪽 중에서

외국의 습관을 배우는 것은 겉모습을 모방하기는 쉽지만, 본질을 이해하기는 어렵다.
중국통인 척하는 사람이, 결과적으로는 부끄러운 언행을 하게 되는 일은 의외로 자주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본문 51쪽 중에서

일본인이 웃는 얼굴을 거두지 않고 말하는 데 비해, 중국인은 표정에 변화가 거의 없다.
일본어의 경우 배려나 사양하는 마음을 나타낼 때는 어미를 부드럽게 하지만, 중국어는 톤이 거의 변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중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동안에는 공격적이라고 느끼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본문 63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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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생생하고 깊이 있는 알짜배기 중국인 안내서 저자가 20년간 비즈니스 교류를 통해 체득한 진짜 중국인! “당신은 중국인을 좋아합니까?” 최근 이 질문에 대한 부정적인 대답이 늘고 있다. 하지만 세계 경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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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하고 깊이 있는
알짜배기 중국인 안내서

저자가 20년간 비즈니스 교류를 통해 체득한 진짜 중국인!

“당신은 중국인을 좋아합니까?”
최근 이 질문에 대한 부정적인 대답이 늘고 있다.

하지만 세계 경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즉, 21세기 비즈니스 사회에서는 중국이란 나라를 제대로 모르고서는 계약이 성립되기 어렵고 중국인과 거래를 빼면 이윤의 차이가 크게 난다는 것이다. 이미 중국과 마주하는 것은 좋고 싫음의 문제가 아니다. 세계 속에서 매년 존재감이 커지고 있는 중국이라는 이웃나라와의 사귐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비즈니스 관계뿐 아니라 요즘 주변을 살펴보면 중국인 유학생들이 부쩍 많아졌다. 중국, 홍콩, 대만 쪽 유학생들이 한류에 힘입어 한국이란 나라에 관심을 가지고 온 것이다. 문화가 다르면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고 감정의 전달방법이 다르고 대화의 방식이 다르다. 이들과 원만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100가지 키워드로 중국인 제대로 알기-중국인의 룰』에서는 중국에 대한 오해와 선입견을 벗어버리고 진짜 중국인의 룰을 가르쳐줌으로써 중국인을 대범하고 느긋하게 대할 수 있게 한다.

중국뿐 아니라 일본인의 룰도 보인다!
『100가지 키워드로 중국인 제대로 알기-중국인의 룰』은 기존의 중국문화를 다룬 책들과는 가장 큰 다른 점이 있다. 한국인이 한국인의 관점에서 바라본 중국인이 아닌, 우리에게는 또 다른 입장에서 벽을 사이에 두었다고 할 수 있는 일본인이 바라본 중국인이기 때문이다. 아주 오래전부터 뗄 레야 뗄 수 없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한국, 중국, 일본.
『100가지 키워드로 중국인 제대로 알기-중국인의 룰』을 통해 중국인에 대한 일본인의 고정관념뿐 아니라 일본인이 평소에 가지고 있는 ‘일본인의 룰’마저도 보인다.
한 권의 책으로 살펴보는 두 나라 국민의 룰!
닮은 듯 참 많이 다른 세 나라.
회사에서, 거리에서 오늘도 한 사람은 만나고 있는 중국인, 그리고 일본인.
그들과 정면으로 마주하면 훨씬 좋은 사귐이 가능하다!

특히 중국기업과 비즈니스 관계에 있는 분들이나, 중국 현지에 나가 중국인들과 직접 맞부딪쳐야만 하는 비즈니스맨들에게 유용한 룰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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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중국인의 룰 | an**ro | 2012.11.2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오년 전만 해도 이렇게나 중국이 우리의 삶과 밀접해지리라고는 예상치 못했던 것 같다. 십년 전만 해도 중국어과보다는 일본어과를...
    오년 전만 해도 이렇게나 중국이 우리의 삶과 밀접해지리라고는 예상치 못했던 것 같다. 십년 전만 해도 중국어과보다는 일본어과를 선호했던 것도 사실이다. 주변에 중국인도 심심찮게 만날 수 있었고 세계적으로 중요한 위상으로 부상해가는 중국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마음에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무엇보다 저자가 일본인이라는 것이 흥미로웠다. 일본인과 중국인은 기질부터 다르고 문화적인 분위기도 많이 달라서 서로 비즈니스를 하는 데 한국보다는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저자는 중국에서 오랜시간 일한 자신의 비즈니스 경험을 통해 책을 썼으므로 직업 때문에 중국인을 만나야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사소한 차이일지 모르지만 알아두면 좋은 중국인에 대한 정보들이 많이 나온다.
    예를 들면 중국은 찬음료를 좋아하지 않아서 맥주도 미지근하게 먹는 편인데 일본인들은 찬맥주를 즐긴다. 일본인들에겐 더치페이가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만 중국인에게는 실례가 될 수 있다. 또 일본인들은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고 우회적으로 말해서 상대가 뜻을 헤아려주기를 바라지만 그런 식으로 말한다면 중국인은 절대로 상대의 뜻을 알아채지 못하므로 중국인에게는 돌려말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또한 일본인의 경우 중국인의 말투 때문에 기가 죽을 수 있는데 그것 역시 문화적인 차이이므로 말투로 상대의 성격을 규정할 것은 없다.

    우리는 흔히 뉴스를 통해 외국인을 판단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일본에서 묻지마 범죄가 성행한다고 하면 일본인들은 다 이중적인 것 같고, 중국여성들은 성형을 하러 한국에 많이 온다고 하면 중국인들은 죄다 외모지상주의자들인 것 같다. 저자는 보도에 크게 신경쓰지 말, 자신이 중국에 생활하는 긴 시간동안 중국에서 살면서 불쾌한 경험은 거의 없다고 한다. 하지만 보도되는 것들은 극히 일부 사람들의 생각을 부풀리는 것이니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을 것이다.

    기억에 남는 것은 저자가 홍콩 선전을 자주 왕복하는데 선전의 출입국 관리소 심사관은 여권을 던져서 돌려준다고 한다. 80년대에는 중국 상점 사람들은 거스름돈을 던져서 주었다고 한다. 지금은 그런 일이 거의 없다지만 그것은 문화적인 차이일 뿐이고 악의없는 행동이다. 예의가 몸에 밴 일본인이 얼마나 당황했을지 보지 않아도 뻔하다.
    각 챕터는 짧고 다양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어서 중국인에 대해 짧은 시간동안 많이 알게 된 것 같다.

     
  • 중국인의 룰 | gr**nrock | 2012.11.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중국인의 룰     세상을 움직이는 초강대국 빅2의 하나는 중국이다. 과거부터 전통적인 강국이있...
    중국인의 룰  
     
    세상을 움직이는 초강대국 빅2의 하나는 중국이다. 과거부터 전통적인 강국이있고, 지금도 전세계 그 영향력을 점점 더 키워나가고 있다 중국제품이 없이는 단하루도 살 수 없는 것이 요즘 우리들의 일상이다. 중국은 지금 새로운 지도자체제, 즉 시진핑의 시대를 맡고 있다. 이런 변화의 흐름속에서 과거 부터 중국인들의 하나의 삶의 지표, 룰로 여기고 있는 것들이 있다. 이런 중국인의 룰을 알지 못하고서는 더이상 중국을 상대로 비즈니스를 할 수 없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중국인의 룰을 가르쳐줌으로써 중국인을 대범하고 느긋하게 대할 수 있게 해 준다. 이 책의 저자 미즈노 마스미는  중국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20년간 컨설팅 솔루션 업무를 해오면서 중국에 대한 오해와 선입견을 버리고 중국인들과 원만하게 지낼 방법을 소개하였다. 저자가 일본인인 탓에, 중국인에 대한 일본인의 고정관념뿐 아니라 일본인이 평소에 가지고 있던 ‘일본의 룰’ 또한 엿볼 수 있다. 중국기업과 비즈니스 관계에 있는 독자들이 중국의 비즈니스 매너를 이해하고, 중국인과 이야기하는 법을 배우는 데 유용한 길잡이로서 이 책을 소개하고 있다.
     
    중국은 동북 3국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는 가족주의 개념의 유교주의 문화권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문화와 큰 차이점이 없다 . 하지만 중국인들과 비즈니스를 하다보면 장애물이 한두개가 아니다. 각자 자신의 문화에서 타인의문화를 바라보기 때문이다. 이런 선입견은 쉽게 보고 접근하게 하지만 낭패를 보게하는 지름길이다. 중국인 만의 룰과 문화가 있다는 관념에서 출발해야 한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중국인의 관점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100개의 키워드를 우리에게 소개한다. 물론 이 책은 일본인이 저자임으로 일본인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중국인의 모습임이 더 정확하다. 하지만 그 차이에 대한 견해는 우리나라와 다를 바 없다. 중국인은 어떻게 사귀어야 하는가. 중국인과 비즈니스를 하기전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접근해야 하는가, 중국인과 이야기 하는법, 중국의 비지니스의 기본과 매너는 어떠한가. 중국 현지에 가게된다면 어떻게 하면되는가 등 저자가 철저히 비즈니스를 하면서 한 산 경험을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있다. 만약 중국에 가게 된다면, 아니면 중국인과 상대할 일이 생간다면 가끔 당황하게 되는 문화적 차이로 인한 충격을 이 책을 읽게 됨으로써 완화할 수 있다.
     
    세계 경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즉, 21세기 비즈니스 사회에서는 중국이란 나라를 제대로 모르고서는 계약이 성립되기 어렵고 중국인과 거래를 빼면 이윤의 차이가 크게 난다는 것이다. 이미 중국과 마주하는 것은 좋고 싫음의 문제가 아니다. 세계 속에서 매년 존재감이 커지고 있는 중국이라는 이웃나라와의 사귐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 중국인의 룰 | ch**hddn | 2012.11.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최근 세계경제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중국, 미국과 함께 G2로 불리며 매년 열리는 '다보스포럼'에서도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최근 세계경제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중국, 미국과 함께 G2로 불리며 매년 열리는 '다보스포럼'에서도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시중에는 중국 관련 다양한 도서들이 날마다 출간되고 있습니다. 그런 도서 중에서 중국에서 오랫동안 살고 비즈니스를 직접 해온 분이 도서를 출간했다고 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읽어본 결과, 중국에 관해 상당히 신중하게 쓰여졌으며 목차의 분류가 확실하게 나뉘어져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도서의 저자는 일본인인데 역시나 평소에 제가 가지고 있던 중국인의 느낌과 저자가 가지고 있는 중국인에 대한 느낌이 거의 일맥상통한다고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잘 웃지 않는 점이나 더치페이를 안한다는 점, 그리고 친해지기가 상당히 까다로우나 친해지면 가족과 같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 말고도 많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읽으면서 세세한 내용이 워낙 많아 평소 중국인을 대할 때할 때, 기본적인 부분에서 실수할 수 있는 내용들을 일본인 특유의 섬세함으로 커버했다고 느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목차의 분류가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친구를 사귀고 싶은 사람, 단순히 여행하고 싶은 사람, 직접 비즈니스 세계에 몸담고 싶은 사람, 중국에 가서 살고 싶은 사람.. 어느 누구나 이 책을 읽은다면 짧은 시간 내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저자는 중국에서 오래 살아왔고 그러한 경험치가 저자의 글에 녹아있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특히 '중국에 부임하거나 중국인 부하가 생긴다면' 파트를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현재 중국 관련 도서도 꾸준히 읽고 있고, 평소에 중국어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 중국 관련 비즈니스를 하거나 나중에 출장을 가게 된다면 제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분명 앞으로 많은 기회를 가지고 있는 동시에 많은 위험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자의 말과 같이 항상 서로간의 입장과 문화차이를 인지하고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으로 서로에게 다가간다면 좀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이 도서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중국인의 룰 | s9**2411 | 2012.11.2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한국인은 특히 중국인에 대한 안 좋은 선입견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선입견에...
    한국인은 특히 중국인에 대한 안 좋은 선입견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선입견에 비해서 세계 경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어마어마하다.
    그리고 중국의 눈부신 발전과 높아진 위상에 세계인들이 중국을 주목하고 있는 현실이다.
    높아진 중국의 위상 속에 우리는 중국인들을 무시할 것이 아닌 진지하게 중국과 중국인들을 알아야 할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독자도 중국인에 대한 호기심에서 이 책을 펼치게 되었다고 해야 되나 아무튼 겉은 닮았으나 너무나도 다른 중국인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이 책의 저자는 16년 동안 중국 생활을 해온 일본인이 저자이다.
    그리고 그 경험을 통해 100개의 키워드로 중국인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여러 중국인들을 만나 보면서 이런 편 이더라 라고 이런 식으로 서술하고 있다. 정말 중국인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중국인들은 일본인을 싫어하지만 일본인이란 이유로 차별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우리 또한 중국인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오해와 선입견을 버린다면 중국인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비즈니스에서도 우위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통해서 중국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고 주변의 중국인 친구들을 선입견으로 바라보지 않고 좀 더 이해하고 친해 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뜻 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 [서평] 중국인의 룰 | bl**kyk | 2012.11.1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알고 지내던 미국인이 내게 한국인과 일본인, 중국인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물어온 적이 있다. 처음엔 어떻게 그 차이를 설명하여야...
    알고 지내던 미국인이 내게 한국인과 일본인, 중국인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물어온 적이 있다. 처음엔 어떻게 그 차이를 설명하여야할 지 막막하여 그냥 보면 대충 안다고 하자, 차이를 좀 알려달라고, 자기는 아시아인을 구분하는데 관심이 많다고했다. 다행히도 여러 민족이 같이 여행하는 중이어서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을 내가 지적하고 그 간단한 차이를 설명한 후, 실습에 들어갔으나, 거의 맞추지 못했다. 서양인의 눈에 우리 동아시아 3국인의 얼굴은 거의 비슷하고 문화도 상당히 비슷하게 보이나 보다. 우리가 백인을 보면 다 거기서 거기로 보이듯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상당히 다른 민족성과 역사와 언어를 가진 3국이다. 이 책의 저자가 마루베니 홍콩지사와 중국 지사에서 16년간 중국인들과 함께하며 서로의 차이로 인해 생기는 오해와 벽을 허물고 좀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100가지 키워드로 중국인에 대한 특징과 그에 대한 일본인으로서의 주의점을 소개했다. 한국인 독자로서 역시 중국인, 일본인은 우리와 같기도 하지만 참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 읽고 기억에 남는 것을 정리하자면, 일본인은 예의 바르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감정에 휘말리지 않고 냉정하게 일을 풀어가며, 회사원으로서는 본인이 원하는 급여를 솔직히 말하기보다 상사가 알아서 주되 불만인 경우 업무에 그대로 나타나고, 업무처리에 있어서 표현이 애매하고, 명확하지 않다. 반면에, 중국인은 지하철에서 시끄러운 소리로 핸드폰을 받고, 뜨거운 여름에도 뜨거운 차를 선호하며, 더치 페이하기보다 먹으러 가자고한 사람이 전체의 음식값을 지불하며, 업무에 있어서는 명확한 것을 좋아한단다.
     
    중국의 비즈니스에 대하여도 조금 알게되었는데, 중국은 해안선을 따라 부가 형성되어있고, 내륙은 빈곤하여서 그 격차가 심하고 이것이 문제화하고 있단다. 중국인이 전화 메세지를 남기는 습관이 정착되어있지 않다는 것은 의외였다. 내가 아는 중국동료들은 포스트잇에 적어 컴퓨터 모니터에 딱 붙여주는 친절함까지 보여주었는데 말이다. 개인의 경험이니 일반화할 수는 없을 것같다. 또한, 중간보고 개념이 없는 것과 인수인계를 구체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것도 내가 경험한 것과는 많이 다르다. 회사원에 대한 부분은 민족성의 문제라기보다 교육하기 나름인 것 같다.
     
    이 책은 아주 가벼운 책이다. 한가지 키워드가 두쪽을 넘기지 않게 간략하게 소개되었고, 일반적인 내용도 있지만,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하였기에 현실감있고, 문체도 쉬워서 읽으며 바로 이해할 수 있다. 중국과 일본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가볍게 읽어볼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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