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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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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쪽 | 규격外
ISBN-10 : 8934975954
ISBN-13 : 9788934975953
스프린트 중고
저자 제이크 냅 | 역자 박우정 | 출판사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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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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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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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어떻게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는가?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는 구글의 핵심 프로그램들은 어떻게 개발되었을까? 『스프린트』는 구글 수석 디자이너 제이크 냅이 크롬, 지메일, 구글 서치, 구글 X에 이르기까지 구글의 핵심 프로그램을 개발한 기획실행 프로세스, 스프린트를 직접 공개한 책이다. 구글에 입사해 팀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데 매달린 수석디자이너 제이크 냅은 구글의 프로그램 외에도 슬랙, 네스트, 23앤드미 등 스타트업들과 100회가 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뒤, 가장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업무 수행 방식인 스프린트를 완성해냈다.

저자가 직접 개발한,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프로젝트 수행법인 스프린트는 기획부터 실행까지, 단 5일이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월요일에는 전체적인 지도를 만들고, 화요일에는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고, 수요일에는 가장 좋은 솔루션을 결정하고, 목요일에는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금요일에는 고객을 인터뷰해 피드백까지 확인할 수 있다.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고객과 함께 아이디어를 테스트하여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답을 찾는 이 독특한 5일짜리의 과정은 페이스북, 우버, 에어비앤비 등 포춘이 선정한 100대 기업에서 그 효과가 입증되었다. 뿐만 아니라 투자자부터 농부, 종양 전문의, 소기업 소유주에 이르기까지, 어떤 개인에게서도 효과를 발휘했다. 책은 업무 전략, 혁신, 행동과학, 디자인, 그 외 여러 분야의 ‘최고 히트작’을 어떤 팀에서라도 사용할 수 있게 단계별 절차들을 모아놓았다.

저자소개

저자 : 제이크 냅
저자 제이크 냅Jake Knapp은 구글 수석디자이너. 2007년에 구글에 입사해 팀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데 매달린 제이크는 단 5일 만에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디어 스케치부터 프로토타입 테스트까지 가능한 스프린트를 개발했다. 블루보틀 커피, 23앤드미, 슬랙, 네스트, 파운데이션 메디신 등의 스타트업들과 100회가 넘게 스프린트를 진행하며 가장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업무 방식을 다듬어왔다. 스타트업들과 일하기 전에는 지메일부터 구글 엑스에 이르기까지 구글의 핵심 프로그램에서 스프린트를 이끌었다. 제이크는 세계에서 키가 가장 큰 디자이너 중 한 사람이다.

저자 : 존 제라츠키
저자 존 제라츠키John Zertsky는 구글 디자인 파트너. 유튜브에서 디자인 프로젝트를 이끌었고, 구글이 2007년에 인수한 피드버너의 초창기 멤버였다.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언론학을 공부했고, 〈월스트리트 저널〉 〈패스트 컴퍼니〉 〈와이어드〉에 디자인과 생산성에 관한 글을 썼다.

저자 : 브레이든 코위츠
저자 브레이든 코위츠Braden Kowitz는 구글 디자인 파트너. 2009년 구글 벤처스 디자인팀을 만들어 벤처 캐피털에서 ‘디자인 파트너’ 부문을 개척했으며, 200여 개의 스타트업을 상대로 제품 디자인, 채용, 팀 문화 형성을 주도했다. 구글 벤처스에 합류하기 전에는 지메일, 구글 앱스 포 비즈니스, 구글 스프레드시트, 구글 트렌드 등의 디자인을 개발했다.

역자 : 박우정
역자 박우정은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U&J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불평등이 노년의 삶을 어떻게 형성하는가》《왜 신경증에 걸릴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인문학은 자유다》 《좋은 유럽인 니체》 《노예 12년》 《톨스토이 단편선》《남성 과잉 사회》 등이 있다.

감수 : 임정욱
감수자 임정욱은 다음커뮤니케이션 글로벌부문장, 미국 라이코스 CEO 등을 역임하며 기업 혁신을 이끌었다. 현재 비영리 민관 협력단체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센터장으로서 스타트업 생태계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아이패드 혁명》(공저)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인사이드 애플》이 있다.

목차

머리말
서문

스프린트 준비하기
1. 과제 : 중요한 문제로 시작하기
2. 팀 : 결정권자, 진행자, 다양한 팀원들 참여시키기
3. 시간과 장소 : 5일간 시간을 비우고 적절한 회의실 찾기

월요일
4. 도착점에서 출발하기 : 장기 목표에 합의하기
5. 지도 : 문제를 도표로 나타내기
6. 전문가들에게 의견 구하기 : 팀원들, 다른 전문가들 인터뷰하기
7. 타깃 : 스프린트에서 초점을 맞출 부분 선택하기

화요일
8. 조합하고 발전시키기 : 예전의 아이디어들과 영감을 주는 아이디어들 찾

9. 스케치 : 종이에 상세한 솔루션 표현하기
수요일
10. 결정 : 집단사고에 빠지지 않고 최상의 솔루션들 선택하기
11. 혈투 : 아이디어들을 경쟁시키기
12. 스토리보드 : 프로토타입 제작 계획 세우기

목요일
13. 진짜처럼 보이게 만들기 : 제품이 아니라 외관 만들기
14. 프로토타입 : 적절한 도구를 찾은 뒤 나누어서 정복하기

금요일
15. 소규모 데이터 : 단 다섯 명의 고객들에게서 중요한 통찰력 얻기
16. 인터뷰 : 적절한 질문 던지기
17. 학습 : 패턴을 찾고 다음 단계의 계획 세우기

이륙

체크리스트
자주하는 질문
감사의 말
이미지 저작자
감수의 글
찾아보기

책 속으로

구글에서 나는 팀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데 매달렸다.(별나다는 건 또 인정) 내가 처음 시도한 방법은 엔지니어 팀들과 브레인스토밍 워크숍을 하는 것이었다. 모든 사람이 큰 소리로 아이디어를 외치는 브레인스토밍은 무척 재미있는 작업이다. 함께 몇 시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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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나는 팀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데 매달렸다.(별나다는 건 또 인정) 내가 처음 시도한 방법은 엔지니어 팀들과 브레인스토밍 워크숍을 하는 것이었다. 모든 사람이 큰 소리로 아이디어를 외치는 브레인스토밍은 무척 재미있는 작업이다. 함께 몇 시간 동안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나면 포스트잇이 한 무더기 쌓이고 모든 사람이 뿌듯함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한창 브레인스토밍 중인데 한 엔지니어가 불쑥 이렇게 묻는 게 아닌가. “브레인스토밍이 효과가 있다는 걸 어떻게 알죠?” 이 질문에 선뜻 대답할 수가 없었다. 엄연한 진실과 맞닥뜨리니 당혹감이 밀려왔다. 워크숍 참여자들에게 활동이 재미있었는지는 조사한 적은 있지만, 실제 효과를 측정한 적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껏 진행했던 워크숍의 결과를 검토해본 나는 문제점 하나를 발견했다. 실제로 구현에 착수하여 성공을 거둔 아이디어들은 목소리가 컸던 브레인스토밍에서 나오지 않았던 것이다. 최상의 아이디어들은 다른 곳에서 나왔다. 과연 어디에서 나왔을까?(11쪽)

나는 첫 번째 스프린트를 위한 대략적인 스케줄을 짜보았다. 정보를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스케치하는 데 하루를 쓰고, 그 뒤 나흘 동안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내는 일정을 잡았다. 이번에도 구글의 팀들은 실험을 환영했다. 나는 크롬, 구글 서치, 지메일, 그 외의 프로젝트에 대해 스프린트를 진행했다. 실험은 흥미진진했고, 스프린트는 효과를 나타냈다. 아이디어들이 테스트되고 구축되어 출시되었으며, 무엇보다 실세계에서 종종 성공을 거두었다. 스프린트는 구글 내에서 팀에서 팀으로, 사무실에서 사무실로 퍼져나갔다. 이 기법에 흥미를 느낀 구글 엑스Google X의 한 디자이너는 구글 애드의 한 팀과 스프린트를 진행했다. 여기에 참여했던 구글러들이 동료에게 이 이야기를 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서 스프린트에 관해 듣기 시작했다.(14쪽)

지난 몇 년간 우리 팀은 업무 프로세스에 관한 우리의 아이디어들을 실험하고 확인해볼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를 누렸다. 구글 벤처스가 투자한 스타트업들과 100건이 넘는 스프린트를 진행했고, 앤 워치츠키Anne Wojcicki(23앤드미 창업자), 에번 윌리엄스Ev Willians(트위터, 블로거, 미디엄 창업자), 채드 헐리Chad Hurley와 스티브 첸 Steve Chen(유튜브 창업자) 같은 뛰어난 기업가들과 함께 일하며 배움을 얻었다. 처음에 내가 원했던 것은 평소 직장생활을 효과적이고 의미 있게 하는 것이었다. 나와 내 팀, 우리 고객들을 위해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하고 내 시간을 소중하게 쓰고 싶었다. 10년도 넘게 지난 지금, 스프린트 프로세스는 내가 그 목표를 이루도록 한결같이 도와주었다. 그리고 이 책에서 이러한 스프린트 프로세스를 독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몹시 흥분된다.(17쪽)

새비오크는 창업한 지 몇 달밖에 안 된 기업이었다. 그동안 새비오크는 디자인과 기술적인 작업에 초점을 맞추어왔고, 수백 개의 호텔을 보유한 호텔 체인인 스타우드Starwood와 시범운영을 하기로 합의를 보았다. 하지만 답을 찾아야 할 중요한 여러 문제가 남아 있었다. 로봇이 제대로 된 서비스를 하려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뿐만 아니라 성패를 좌우할 만한 질문들이었다. 게다가 호텔 시범운영이 시작되기 전까지 불과 몇 주 안에 그 답을 찾아야 했다. 스프린트를 시도하기에 완벽한 상황이었다.(21쪽)

스프린트를 통해 스타트업들과 함께 일하면서 우리는 끝없이 돌고 도는 토론을 최대한 단축하고 한 달이라는 시간을 한 주로 압축했다. 스타트업들은 어떤 아이디어가 괜찮은지 알기 위해 최소한의 제품이 출시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진짜 같은 프로토타입으로 명확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다. 스프린트는 우리 스타트업들에 슈퍼파워를 부여했다. 기업은 비용이 드는 작업에 착수하기 전에 훌쩍 미래로 날아가 완제품과 고객의 반응을 볼 수 있다. 위험요소가 있는 아이디어가 스프린트에서 성공을 거두었을 때의 보람은 엄청나다. 하지만 스프린트에서 아이디어가 실패했을 때는 실망스러워도 투자 대비 효과가 가장 높다. 단 5일간의 작업으로 치명적 결함을 발견한다면, 능률 면에서 최고가 아니겠는가. 이처럼 스프린트는 ‘힘들이지 않고’ 비싼 교훈을 얻는 방법이다.(3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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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구글 수석디자이너가 직접 공개하는 구글은 어떻게 기획하고 실행하는가? 지메일, 구글 서치, 크롬 등 구글의 핵심 프로그램을 탄생시킨 바로 그 방식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출간 즉시 아마존ㆍ뉴욕타임스ㆍ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영국, 독일,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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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수석디자이너가 직접 공개하는 구글은 어떻게 기획하고 실행하는가?

지메일, 구글 서치, 크롬 등 구글의 핵심 프로그램을 탄생시킨 바로 그 방식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출간 즉시 아마존ㆍ뉴욕타임스ㆍ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영국, 독일, 중국, 일본 등 출간 전 20개국 판권 계약. 페이스북, 우버, 에어비앤비에서 효과가 입증된 궁극의 솔루션. “스프린트로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다.” 아이디어를 더 빨리 테스트하고, 더 나은 결과를 얻으려면 구글처럼 스프린트하라!

출판사 리뷰
1
구글 수석디자이너 제이크 냅이 직접 공개하는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획실행 프로세스

“세계 1위 구글은 어떻게 지메일, 크롬, 구글 서치를 만들었나?”


이메일 중심의 인터넷 클라우드 서비스의 시작을 알린 지메일, 전 세계에서 7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통합 브라우저 크롬, 월드 와이드 웹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검색 엔진 구글 서치….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는 구글의 핵심 프로그램들은 어떻게 개발되었을까?
구글 수석디자이너 제이크 냅이 이번에 출간한 신작《스프린트》(원제: Sprint)에서 크롬, 지메일, 구글 서치, 구글 X에 이르기까지 구글의 핵심 프로그램을 개발한 기획실행 프로세스, 스프린트를 직접 공개한다. 단 5일 만에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고 프로토타입 제작과 테스트까지 가능한 스프린트는 페이스북, 우버, 에어비앤비 등 포춘 선정 100대 기업에서 그 효과가 입증된 궁극의 솔루션이다. 출간 전부터 영국, 독일, 중국, 일본 등 20개국에 판권이 계약되는 등 큰 화제를 불러 모았으며, 출간 즉시 아마존,〈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14년 구글의 활동 현장을 통해 새로운 일의 기준과 새로운 생각의 기준을 제시하며 그해 최고의 비즈니스 명저로 선정된 에릭 슈미트의《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에 이어 이번 신작《스프린트》에서는 구글 수석디자이너 제이크 냅이 직접 개발한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프로젝트 수행법을 선보인다. 월요일에는 전체적인 지도를 만들고, 화요일에는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고, 수요일에는 가장 좋은 솔루션을 결정하고, 목요일에는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금요일에는 고객을 인터뷰해 피드백까지 확인할 수 있다.

2
아이디어를 더 빨리 테스트하고, 더 나은 결과를 얻으려면
구글처럼 스프린트하라!

“스프린트로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다!”


일을 하는 동안 우리는 중요한 문제에 부딪힌다. 이때 노력을 집중해야 할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일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당신의 아이디어가 현실에서는 어떻게 보일까? 당신이 떠올린 솔루션이 적절하다고 확신하려면 얼마나 많은 회의와 논의가 필요할까?
이런 중대한 문제에 답을 얻기 위한 확실한 방법이 스프린트다. 구글에 입사해 팀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데 매달린 수석디자이너 제이크 냅은 구글의 프로그램 외에도 슬랙, 네스트, 23앤드미 등 스타트업들과 100회가 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뒤, 가장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스프린트를 완성해냈다.
스프린트는 새로운 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새로운 모바일 앱의 첫 번째 버전을 만들기 위해, 수백만 사용자를 보유한 제품의 개선을 위해, 마케팅 전략을 정하기 위해, 의료검사의 보고서를 디자인하기 위해 개발되었지만, 투자자부터 농부, 종양 전문의부터 소기업 소유주에 이르기까지, 어떤 개인에게서도 그 효과를 발휘했다. 웹 사이트, 휴대폰 앱, 종이로 된 의료 보고서, 최첨단 하드웨어에 적용했을 때도 성공했다. 제품 개발에만 적합한 것이 아니었다. 실제로 저자는 우선순위 설정, 마케팅 전략 수립, 심지어 회사 이름을 짓는 데도 스프린트를 활용했다. 아이디어를 더 빨리 테스트하고, 더 나은 결과를 얻으려면 구글처럼 스프린트하라.

3
지메일, 구글 서치, 크롬 등을 탄생시킨 바로 그 방식
페이스북, 우버, 에어비앤비에서 효과가 입증된 궁극의 솔루션

“기획부터 실행까지, 단 5일이면 충분하다!”

월요일

월요일은 스프린트의 방향을 잡는 날이다. 월요일 아침에는 장기적인 목표를 찾고 과제를 표현하는 지도를 그린다. 오후에는 회사의 전문가들에게 질문을 던져 그들이 알고 있는 내용을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일주일 안에 해결할 수 있는, 야심차지만 관리 가능한 타깃을 선택한다.

화요일
화요일 아침은 기존 아이디어들을 검토하고 조합해서 발전시키고, 오후에는 스케치를 하는데, 이때 중요한 것은 예술성보다는 비판적 사고다. 여기에서 나온 스케치 중에서 가장 좋은 것들이 향후 프로토타입 제작과 테스트를 위한 설계도로 쓰인다.

수요일
수요일 오전에는 각 솔루션을 비판하고 장기 목표 성취에 가장 도움이 될 만한 것이 무엇인지 결정하고, 선택된 스케치들에서 중요한 장면을 엮어 스토리보드를 만든다. 스토리보드는 프로토타입을 만들기 위한 단계별 설계도다.

목요일
목요일에는 이른바 ‘꼼수’ 철학을 도입하여 이 스토리보드를 진짜처럼 보이게 하는 프로토타입을 제작한다.

금요일
금요일에는 고객들을 인터뷰하고 고객들이 프로토타입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지켜본다. 금요일이 끝날 즈음이면 어디까지 나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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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요즘 기업들은 ‘애자일(agile)’에 꽂혀있는 듯하다. ‘기민한, 날렵한’이라는 ‘agile’은 VUCA시대에 필요한, 일하...

    요즘 기업들은 애자일(agile)’에 꽂혀있는 듯하다. ‘기민한, 날렵한이라는 ‘agile’VUCA시대에 필요한, 일하는 방식을 대표하는 단어이다. 기업들은 애자일에 대해 크게 두 가지 관점으로 접근하고 있다. 가장 많은 빈도와 범위로 고민하는 것은 애자일하게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이다. 사업의 컨틴전시(contingency)가 강화되는 이 시점에서 프로토타입(prototype)을 만들고 시행착오를 기꺼이 거치고자 하는 방식으로 일을 하고 성과를 내며 조직을 운영하고자 하는 기업이 많아지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실제로 조직구조를 바꾸는 것이다. 임원이 이끄는 위계구조를 없애고 자신이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자원하여 선택하고, 그 프로젝트를 위해 모인 소그룹이 수평적인 관계에서 서로의 아이디어를 마음껏 토론하며 기존의 방식이 아닌 창의적인 방식 성과를 내는 애자일 조직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의도는 좋으나, 실제로 리더가 의사결정을 내렸던 권위적이고 위계적인 조직에서 이런 방향을 향해 간다는 것이 쉽지 않다. 외형만 쫓았지,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의 마인드가 바뀌지 않았기에 한국형 애자일이 정착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본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 [Sprint(스프린트)]라는 이 책은 애자일한 의사결정 방식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아시는 것처럼 Sprint‘(짧은 거리를) 전력 질주하다라는 뜻이다.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실행이 필요한 아젠다를 해결하기 위해, 의사결정권을 가진 사람을 포함해 7명 정도의 사람들이 모여서 약 5일간 전력질주를 통해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피드백을 받는 과정을 설명한 책이다.

     

    이 책에는 다양한 사례들이 5일 동안의 고민을 통해 어떻게 솔루션을 찾았는지 알려준다. 가장 많이 언급되면서 재미있는 사례는, 직접 커피콩을 구해 갓 로스팅을 한 커피콩으로 한잔씩 내려주던 커피 전문 업체인 블루보틀이라는 회사의 사례이다. 이 회사가 201210월에 실리콘밸리의 투자자들에게 2천만 달러를 유치하면서 온라인 스토어로 런칭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그러나 이 회사의 가장 큰 매력이자 관심사는 더 맛있는 커피, 고객에 대한 환대, 고객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제공, 커피 애호가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었다. 이것을 어떻게 온라인으로 가능하게 할까, 그 고민을 가지고 5일 여정의 스피린트를 시작한 것이다.

    첫째날인 월요일은 체계적인 논의를 통해 스프린트이 방향을 잡는 날이다. 일단 장기목표를 설정한다. “우리가 왜 이 프로젝트를 하는가?” “6개월, 1, 혹은 5년 뒤에 우리가 어디에 있기를 원하는가?”를 질문한다. 블루보틀의 지향점은 온라인의 신규 고객에게 훌륭한 커피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이어서 어떻게 하면 실패하게 될까?”라는 걱정을 도출한 후, 5일 동안 대답을 찾을 수 있는 질문으로 바꾸어 낸다. 블루보틀의 경우, 면대면에서 일어나는 만족도를 온라인에 구현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 고객의 취향을 묻고 이에 맞는 맞춤형의 커피를 제안하는 것, 블루보틀이 커피애호가를 만족시킬만한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 등은 온라인에서 구현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 걱정을 고객이 우리의 전문지식을 신뢰할까?”라는 질문들로 바꾸어내는 것이다. 이 질문들을 통해 5~15개의 단계가 들어가도록 전체 서비스의 지도를 그려본 후,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는 전문가를 초빙하여 15~30분 정도의 의견을 듣는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원하는 것을 전달하는데 가장 문제가 되고 어려운 부분인 타깃을 정하게 되는데, 이는 어떻게 하면 ~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통해 도출한다. 이 부분이 해결되면, 자신들의 서비스가 고객에게 전달되는데 가장 어려운 부분을 해결하게 되는 것이다.

     

    둘째날인 화요일은 솔루션을 생각하는 날이다. 아침은 기존 아이디어를 검토하여 조합하고 발전시키는 활동으로 시작하고, 오후에는 각자의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게 된다. 이 책의 주 저자인 제이크 냅은 자신이 가장 창의적일 때가 언제인지를 떠올리며, 5일짜리 스프린트를 기획했다. 우리가 즐겨하는 브레인스토밍과 개인이 혼자 해결할 때의 장단점을 비교하며, 이를 절묘하게 5일 과정에 녹였다. 1958년에 예일 대학교에서 이루어진 한 연구를 보면, 동일한 문제를 놓고 개인이 혼자 해결할 때와 집단이 브레인스토밍을 할 때를 비교했는데, 그 결과 개인들이 압도적인 우세를 보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스프린트에서는 혼자 고민하거나 스케치 하는 시간을 적절하게 배분하여, 집단지성이라는 미명하에 놓칠 수 있는 질 높은 아이디어를 생산하게 한다. 또한 이 아이디어를 집단지성을 통해 피드백 받고 발전시키도록 하는 두 가지 방식이 잘 혼합되어 배치된다. 화요일은 솔루션에 대한 초점과 스케치가 끝났으므로, 목요일에 만들어진 프로토타입을 금요일에 체험해볼 고객을 모집한다.

     

    셋째날인 수요일은 전날 각자가 그린 스케치를 살펴보면서 각 솔루션을 비판하고 장기 목표 성취에 가장 도움이 될 만한 것이 무엇인지 결정한다. 그리고 선택된 스케치들에서 중요한 장면을 엮어 스토리보드를 만든다. 스토리보드는 프로토타입을 만들기 위한 단계별 설계도가 된다. 이때 중요한 것은 결정권자(권한을 가지고 실행에 도장을 찍을 수 있는 사람. CEO가 주로 되기도 한다)에게 수퍼의결권을 행사하도록 하는 것이다. 스프린트에서 민주적으로 의사결정이 되었으나, 그것이 최종 의사결정자의 마음에 들지 않을 때 5일의 고생이 수포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각자의 스케치를 살펴볼 때, 결정권자에게는 큰 점 스티커를 3개를 주고, 스티커에 결정권자의 이니셜을 써놓음으로서, 결정권자의 선택이 잘 반영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부분이 불합리하게 느껴지기도 하면서, 프로젝트의 실행이라는 측면에서는 결국 합리적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또한 5일 여정 내내 함께 하면서 의사결정권자의 지식과 관점도 풍부해졌음과 결정권자의 안목을 신뢰하는 믿음이 전제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해가 되었다.

     

    넷째날인 목요일에는 꼼수철학을 도입하여, 이 스토리보드를 진짜처럼 보이게 하는 프로토타입을 구현하는 날이다. 적절한 도구를 선택하고, 역할을 나눈다. 예를 들면 제작 담당, 연결 담당, 저작 담당, 자산 수집 담당, 인터뷰 담당으로 나누어 역할을 주고, 스토리보드를 여러 장면으로 나누어 각 팀원에게 할당한다.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오류를 찾아 수정한다. 이때 인터뷰 담당자와 결정권자가 시범운영을 꼭 지켜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터뷰 담당자는 이 프로토타입을 보고, 금요일에 있을 고객 테스트에 대비해 대본을 준비한다.

     

    마지막 날인 금요일에는 실제로 고객들을 인터뷰하고 고객들이 프로토타입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지켜보면서 학습하는 날이다. 이날의 여정을 통해 제품이나 서비스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게 된다.

     

    타깃이 있는 구체적인 프로젝트, 이를 해결하기 위한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 조직 간의 사일로(silo) 타파, 체계적인 프로세스에 따른 결과물 도출과 실행, 질주와 몰입, 성공체험과 이에 따른 더 큰 도전... 우리가 원하는 조직의 문화이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즐길 수 있는 강력한 요소들이다. 이를 원하는 조직의 리더들, HRDer, 일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원하는 기업의 수장, 그리고 이를 안내할 코치들이 꼭 한번 읽어보고 실험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 [스프린트] 빠르게 정확하게 일하는 법 21세기를 주름잡는 IT그룹이 있다면, 단연컨데, 구글일 것이다. 유튜브와 지메...
    [스프린트] 빠르게 정확하게 일하는 법

    21세기를 주름잡는 IT그룹이 있다면, 단연컨데, 구글일 것이다.
    유튜브와 지메일, 구글지도, 안드로이드 , 크롬, 구글 번역기, 행아웃 등등
    굵직굵직한 브랜드들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끊임없이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내면서
    미래를 주도하는 기업이라고 불리기에 더더욱 구글을 빼놓을 수 없다.

    이전에, 2010년도에 대학생들보고 가고싶은 회사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이 스티븐 잡스가 있던 '애플'을 이야기할 것이다.
    애플만의 곡선적인 디지인과 직관적인 UI는 세계 디자인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2018년에 대학생들에게 가고싶은 회사는 '구글'이다.
    구글은, 단지 기술적으로만 앞서는 회사가 아니다. 
    그들은 소속되어 있는 디자이너와 개발자, 기획자들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보다 창의적이고 놀라운 아이디어를 생각할 수 있도록, 여러모로 도와준다.

    일하다가 몸과 정신이 피로하면, 쉴 수 있는 의자라던가
    근처근처에 있는 스낵바와 휴식시간 중 얼마든지 이용가능한 탁구장 등 편의시설은
    우리나라 기업문화에도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그 중에서도, 오늘 주목할 부분은 '생산성 향상'이다.
    사실, 인간이 어떤 일에 집중하다가도 휴대폰 문자나 카톡 메시지로 인하여
    집중이 흐트러져 다시 그 일에 집중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23분이라고 한다.

    일하다가 , 카톡메시지에 홀리고,
    일하다가, 상관 부름에 나가고,
    이러다가 금방 점심-저녁시간이 되어 식사를 하러가게 된다.

    구글은, 프로젝트 관리자나 기획자들에게 유용한 하나의 도구를 제시한다.
    그것이 '스프린트'인데, 스프린트는 랩톱이나 스마트폰과 같은 기존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5일의 시간을 활용하여, 빠르게 아이디어도출부터 프로토타입 초안까지 제작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현재,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고 스타트업 전성시대를 맞이하여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져나오고,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강단에 서서 자유롭게
    자신의 경험담을 말하는 시대에 살고있다.

    이 말인즉슨, 뛰어난 아이디어만 있고 이것을 도와줄 투자사만 구한다면
    성공의 밑거름이 되어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크게 보지 않더라도, 이 책을 잘 활용한다면
    대학교 생활중에서 프로젝트나 , PPT발표를 위해서도 활용할 수가 있다.
    물론, 우리나라의 현재 형평상과 완전히 환경이 일치하지 않을수는 있지만, 변형해서라도
    우리 업무에 적용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 기획 쪽 근무를 꿈꾸는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이 한번쯤은 읽어보면 정말 도움이 될 법한 구글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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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쪽 근무를 꿈꾸는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이 한번쯤은 읽어보면

    정말 도움이 될 법한 구글벤처스 기획, 실행 프로세스를 담은 책 "스프린트"

     

    사실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하나 맡게 되면 고민, 고민, 고민,
    회의, 회의, 야근, 야근, 절망, 야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저도 회사생활을 하면서 수없이 겪어본 감정이죠..........

     

    준비부터 실행, 그 후 관리까지 일도 쉬운게 없는 프로젝트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일에 한가지를 끝낼 수 있다는 효율적 업무 프로세스를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는 책 스프린트


    실제 구글 수석디자이너로 세계에서 키가 가장 큰 디자이너 중 한사람인 제이크 냅,
    구글 디자인 파트너 존 제라츠키, 브레이든 코위츠의 스프린트 경험자들이 집필한만큼
    이론적인 내용보다 정말 실행가능한 실무적 내용과 사진이 담겨져 있어 
    기획업무를 한다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만한 추천도서랍니다 :D

     

    가장 효율적인 업무방법은 무엇일까? 효율이란 무엇일까?
    회사를 다니면서 도대체 이놈의 효율은 뭐길래 나를 야근시키나 하게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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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린트 (SPRINT)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고객과 함께 아이디어를 테스트하여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답을 찾는 독특한 5일짜리 과정.
    업무 전략, 혁신, 행동과학, 디자인, 그 외 여러 분야의 '최고의 히트작'
    어떤 팀에서라도 사용할 수 있게 단계별 절차들을 모아놓은 것 이다.

     


    이 세사람이 쓴 김영사, 스프린스를 읽어본다면 학생들도 이것을 이용해 과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업무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할 때 안내서가 될 수 있겠더라구요.


    BSC 성과평가 시스템이 우리나라에서 긍정적인 영향만 나타난게 아니듯이

    이 방법도 모든 프로젝트에 적합하기만 한것은 아닙니다.

    구글 기획실행 프로세스는 중대한 이해관계가 걸려 있을 때,
    시간이 충분하지 않을 때, 곤경에 빠졌을 때,
    , 기업이 안고있는 가장 중요한 문제를 다루라고 권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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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린트를 쭉 읽어본 결과 사원 나부랭이 주제에 이걸 해보자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책임지고 하는 업무를 좀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떠올릴 수는 있었던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해야하는 일을 알려주고 있고,
    불필요한 업무는 빼고, 꼭 필요한 중요성 있는 업무로 짜여진 스케줄은
    야근과 브레인스토밍이라 부르며 회의라 행동하는 것보다 각자 생각하는 시간이 많은 편이네요.


    스프린트의 요일별 플랜이 너무 좋은데 관리자분들이 이책을 읽고
    업무의 구덩이 속으로 끌고갈까봐 내심 걱정도 쫌 ㅋㅋㅋㅋㅋㅋㅋ


    딱딱하게 까만글씨로 이론만을 설명하는게 아니라
    포인트는 강조색으로 표시되어 있고, 다양한 실제 사례를
    사진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어서 보기에 지루하지 않더라구요.


    책의 뒷부분엔 스프린트를 하고자 할때 필요한 준비물,
    요일별 시간 플랜까지 상세하게 나와있어서 실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D


    기획을 세워 실행까지 진행한다는건 회사원도 학생도 모두 힘든일이죠.
    또 그 기획을 누군가에게 이야기해 공감을 형성해 설득과 동의를 받는다는건
    사실 제일 어려운 일 중 하나이잖아요. 


    구글뿐만 아니라 에어비앤비, 페이스북에서도 이용한다고해요.
    좋다고 하는건 다하는 세상이니 조만간 우리네 회사에서도 이런 기법을 사용해보고자 하겠죠.
    그전에 미리 책을 통해 생생한 경험을 느껴보고 똑똑하게 현명하게 일하는 사람이 되보쟈구요 ★

  • 스프린트 | cr**bel | 2016.11.0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꿈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구글, 많은 젊은이들의 선호1순위인 구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구글은...

     

     

    꿈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구글, 많은 젊은이들의 선호1순위인 구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구글은 프로세스 마니아들에겐 완벽한 문화를 갖춘  곳이기도 한데, 구글벤쳐스에 근무하는 세 명의 직원이 스프린트를 개발하여 독자들에게

    설명한 책이 바로 이 책 [스프린트]이다.

    기획부터 실행까지 단 5일이면 충분하다는 구글의 스프린트, 스프린트란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고객과 함께 아이디어를

    찾는 독특한 5일짜리 과정으로 업무전략, 혁신, 행동과학, 디자인, 그외 여러 분야의 최고의 히트작을 어느 팀에서라도

    사용할 수 있게 단계별 절차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특히 업무상 긴급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할 때 스프린트를 직접 운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안내서인 이 책은 요일별로 챕터를 나누고 있다.

    그렇다면 이 책은 어떤 독자가 타겟일까? 얼핏 보면 굉장히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내용이라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워보이지만 실제로 전문가 뿐 아니라 초보자들까지 대상으로 하며, 중요한 기회나 문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고 무언가를 시작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든 맞는 책이라고 한다.

      

     


    스프린트는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먼저 적절한 과제를 선택하고 적임자들로 팀을 구성하며 시간과 장소도 확보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스프린트를 이용했던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어떻게 구성하고 이용하고 전개해나갔는지 상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블루보틀 온라인 스토어 프로젝트처럼 힘든 과제일수록 스프린트는 효과가 돋보인다.

    오랜 시간이 걸리는 프로젝트나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호텔 시범 프로젝트처럼 단기간에 결과를 내야 하는 상황에도 스프린트는

    신속하게 진행하도록 개발되었다.

    그래서 스타트업과 같이 비교적 안정되지 않고 위험요소에 노출이 쉽게 될 수 있는 기업이 안고 있는 중요한 문제들이 스프린트에 적당하다.


    €스프린트는 5일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 각 요일별로 살펴보면

    월요일은 체계적인 논의를 통해 스프린트의 방향을 잡는다. 화요일은 솔루션을 생각하며 아이디어를 조합 발전시키는 활동을 한다.


    수요일은 여러 개의 솔루션을 비판하고 가장 도움이 될 만한 것을 결정하고 스토리보드를 만든다.

    목요일은 스토리보드를 진짜처럼 보이게 하는 프로토타입을 구현한다. 이때 프로토타입은 한 번 쓰고 버릴 수 있어야 하고

    테스트에서 무언가를 배울 수 있을 정도로만 구축해야 하며, 진짜처럼 보이게 만들어야 한다.

     
    금요일에는 고객들을 인터뷰하고 프로토타입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지켜보며 테스트한다.

    이 책은 더 빨리, 더 똑똑하게 일하는 방법을 스프린트라는 것으로 알려주고 있다.

    즉 실용적이고 군더더기 없이 일에만 오롯이 집중해서 처리하는 것에 집중하는 법을 알려준다.  어려운 프로젝트를 빠른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해결해내는 팀 워크숍 방법인 스프린트를 통해 수많은 사례들이 성공적으로 끝마쳐진것을 책 속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스프린트를 읽으며 일의 효율성과 향상성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 제이크 냅, <스프린트> 리뷰     € Image ’ 김영...

    제이크 냅, <스프린트> 리뷰

     


     

    스프린트_표1_띠지X.jpg

     Image ’ 김영사

     

    '인간이 어디까지 나태해질 수 있는가'를 알 수 있는 순간은, 마감을 앞두고도 결과물 완성은 커녕 시작도 하지 못한 내 모습을 발견할 때다. 그리고 바로 지금이 그렇다(이 서평은 10월 31일 할로윈을 마감으로 두고 있었지만, 게으른 필자로 인해 11월의 첫날에 겨우겨우 작성되고 있다. 죄송합니다, 김영사님...). 내용의 절반도 이해하지 못한 채 꾸역꾸역 출석을 채워가며 따라갔던 수업의 어느 교수님께서 무지막지한 레포트를 내주셨을 때나, 학교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하며 빡빡한 일정과 함께 편집장의 압박에 밀려 기사를 작성할 때. 그리고 서평들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항상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마감'이다. 어느 곳이든 결과물을 내야하는 조직에서 '마감'이란 정말 마술같은 존재다. (글쟁이들을 움직이게 하는 요술!) 한 간담회에서 만났던 작가나 메이저 언론사에서 매일같이 기사를 쓰는 기자에게 '글을 쓰는 원동력이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을 했던 나같은 꼬맹이에게, 하나같이 다들 '마감'이라고 대답했던 것은 지금도 신선한 충격으로 남아있을 뿐이다.

     

    아이디어를 더 빨리 테스트하고, 더 나은 결과를 얻으려면

    마감날이 다가올수록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이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모든 일에는 항상 '끝'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마감'만큼 효율적인 것이 없기 때문이다(물론 따로 통계자료가 있는 건 아니다. 단지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기 때문). 하지만 애초부터 계획을 세워서 차근차근 해결했으면 되었을 일들을 하루 이틀 사이에 몰아서 한다는 건 사실상 쉬운 일이 아니다. 설사 마감을 지켰다 하더라도 결과물의 질까지 보장된다는 법도 없는 것이 현실. 마감날을 간신히 통과한 우리들에게 남은 건 뻐근한 어깨와 부족한 잠으로 10년쯤 늙어버린 거울 속의 내 모습일 것이다.


    제이크 냅의 저서 <스프린트>는 이처럼 일을 하면서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효율적인 일처리'에 관한 고민을 담고 있다. 구글의 수석디자이너인 제이크 냅과 그의 동료들은 무슨 일이든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업무 방식과 사소한 습관에서부터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여러 사람이 모여 아이디어를 짜는 기획 회의에서는 왜 다들 '브레인스토밍' 방식을 사용하는가에 대한 고민부터, 결과적으로 더 나은 아이디어는 공식 회의 시간이 아니라 샤워하는 시간이나 집에서 혼자 가만히 시간을 보낼 때 더 쉽게 떠올릴 수 있다는 작은 생각들. 곰곰이 생각해보니 일을 가장 잘했던 때는, 중요한 과제가 주어졌는데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을 때였다는 사실들이 이들을 움직이게 만들었다. 그렇게 고안된 것이 바로 <스프린트>다.

     

    나는 이러한 팀 워크숍에 관해 다시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이런 마법 같은 요소들 - 개인적으로 작업에 집중하기, 프로토타입 제작, 피할 수 없는 마감 시간 -을 팀 워크숍에 추가하면 어떨까?

    나는 이 워크숍을 '스프린트'라고 부르기로 했다.

     

    - p. 14

     

    스프린트는 우리 스타트업들에 슈퍼파워를 부여했다. 기업은 비용이 드는 작업에 착수하기 전에 훌쩍 미래로 날아가 완제품과 고객의 반응을 볼 수 있다. 위험요소가 있는 아이디어가 스프린트에서 성공을 거두었을 때의 보람은 엄청나다. 하지만 스프린트에서 아이디어가 실패했을 때는 실망스러워도 투자 대비 효과가 가장 높다. 단 5일간의 작업으로 치명적 결함을 발견한다면, 능률 면에서 최고가 아니겠는가. 이처럼 스프린트는 '힘들이지 않고' 비싼 교훈을 얻는 방법이다.

     

    - p. 31



     

    네이버포스트_스프린트.png

    Image ’ 김영사 네이버 포스트

     

    구글 벤처스에서 고안해낸 <스프린트>는 아이디어 기획부터 실행까지 5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효과적인 업무 방식이다. 이들은 가장 중요하지만 동시에 실현가능성 측면에서 위험 부담이 수반되는 몇 가지 중요한 프로젝트들을 수행하면서 마주할 수 있는 비효율적인 방식들을 모두 소거해나간다. 또한 일을 끝마치기까지 가장 효율적으로 업무를 분배할 수 있는 최적의 시간 5일을 여러 번의 시도 끝에 얻어냈다. 구글 벤처스의 <스프린트>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어지는 단 5일이라는 시간동안, 프로젝트의 바탕이 되는 아이디어 기획부터 솔루션 스케치, 모의 실험을 위한 프로토타입 제작부터 실제 고객과의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내는 혁신적인 방식이다. 이 책은 구글 벤처스 팀이 여러 개의 스타트업들과 만나 <스프린트> 방식을 도입해보면서 얻은 그간의 경험들을 녹여낸 결과물이다. 갖은 시행착오로 수많은 위험 요소들을 안고 갈 수밖에 없는 스타트업들이 조금 더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손실없이 원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해낼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을 눈으로 지켜볼 수 있다.

     

    ‚이 방해요소들이 불러오는 손실에 관한 연구도 많다. 조지 메이슨 대학교 연구원들은 사람들이 한창 리포트를 쓸 때 어떤 방해를 받으면 더 짧고 수준 낮은 리포트가 나온다는 걸 발견했다. 또한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 캠퍼스 연구원들에 따르면, 사람들이 일하다가 딴 데로 주의를 빼앗기면 본래 하던 일로 되돌아가는 데 평균 23분이 걸린다. (앗, 문자메세지가 왔네? 그럼 나머지 연구들은 이 문자에 답을 보낸 다음 알려주겠다!)

     

    - p. 60



    * 덧붙임

    개인적으로 여러 개의 일들을 동시에 해치워야하는 요즘 같은 때에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다.

    다만 구글벤처스의 <스프린트> 방식을 내 삶에도 함께 적용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협업을 통해 대부분의 일을 수행하는 회사원들에게 더 적합한 책이다. 또한 읽다보면 다들 알고 있는 얘기를 하는 느낌을 지우기가 힘들다. 내가 그걸 몰라서 이러고 있는게 아닌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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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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