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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도리의 쫄지 마 직딩
296쪽 | A5
ISBN-10 : 8959136727
ISBN-13 : 9788959136728
감자도리의 쫄지 마 직딩 중고
저자 하랑 | 출판사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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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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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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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강하고 뻔뻔한 직장인이 되어 돌아온, 우리의 감자도리! 『감자도리의 쫄지 마 직딩』은 회사의 그늘에 가려져 있지만 깨알같이 살아가는 감자도리의 좌충우돌 직장 생활 이야기를 다루는 카툰이다. 우리 시대의 직장인들의 애환을 정확하게 집어내었던 <회사가기 시러>에 이어 직장인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회사가기 시러> 시절 어리버리한 직장생활을 시작했던 신입사원 감자도리가 “아파도, 슬퍼도 나는 일한다”라고 자조하는 굳센 직장인으로 거듭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상사에게 풀이 죽고, 심지어는 후배 앞에서도 툭하면 채이고, 회사 흉을 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잠을 자면서도 사장님과 연봉협상을 하는 꿈을 꾸기도 한다. 이처럼 팍팍한 직장생활이지만 업무에 대한 자부심과 소소한 재미를 통해 날마다 전진하는 직장인의 자화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하랑
저자 하랑은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졸업 후, (주)아트박스 입사 그러다 더 큰 꿈을 위해 뜻한 바 있어 당차게 사표 내고 퇴사. …하였으나 일이 빠그라져서 오랜 기간 무직. 이 회사 저 회사 전전하다 아는 선배 사무실(지하방)에서 드뎌 캐릭터 디자이너 시작. 그런데 처음 만든 국찐이 캐릭터가 거짓말처럼 빵 터짐!!!!!! 그 후 회사에서 방귀 좀 뀌면서 이날 이때껏 버티고 있음.

- 개발 캐릭터: 에버랜드 캐릭터외 다수
- 카툰: SK, 에버랜드, 기아, 삼성카드 외
- 단행본: 〈만화로 보는 감자도리 이야기〉 〈Undo〉 〈감자도리좀 말려줘요〉 〈회사가기 시러〉 〈연애하기 시러〉

목차

1장 나는 직딩이다

2장 비굴 클럽

3장 때리는 보스 말리는 후배

4장 사내 휴게실

5장 흔한 직딩의 1년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회사가 붙잡는 1%는 아니지만, 너는 직딩이다. 슬프고, 힘들고, 아파도 다시 일어서야 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직장 생활 카툰집이다. 2006년 〈회사 가기 시러〉라는 직장 생활을 그린 카툰으로 많은 직장인들에게 공감을 받았던 작가 하랑(김영주)의 감...

[출판사서평 더 보기]

회사가 붙잡는 1%는 아니지만, 너는 직딩이다.
슬프고, 힘들고, 아파도 다시 일어서야 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직장 생활 카툰집이다. 2006년 〈회사 가기 시러〉라는 직장 생활을 그린 카툰으로 많은 직장인들에게 공감을 받았던 작가 하랑(김영주)의 감자도리가 더 강하고 뻔뻔한 직장인이 되어 다시 돌아온 것이다.
〈회사 가기 시러〉 시절 감자도리는 신입사원으로 직장 생활이 뭔지도 모르는 어리바리한 직장인이었지만, 이제는 산전수전(아직 공중전은 겪지 않은) 다 겪은 대리급 직장인이 되어, ‘회사 가기 싫다’고 철딱서니 없는 말을 내뱉는 대신, “아파도, 슬퍼도 나는 일한다. 왜? 나는 직장인이니까”라고 자조한다. 그의 좌충우돌 직장 생활 이야기를 보고 있노라면, 대리급 직장인에겐 짠한 공감이, 부장급 이상에겐 꼬질꼬질한 추억이, 사원급에겐 쪼잔한 미래의 모습이 느껴질 것이다.
갑에게 쫄고, 상사 앞에서 쫄고, 돈 앞에서 쫄고, 심지어 후배 앞에서도 툭하면 쪼그라드는 그저 그런 직딩! 드럽고, 치사하고, 아니꼽고, 메스꺼워도 꾸욱~ 참아 넘기는 흔한 반도의 직딩! 산재 처리도 안 되는 스트레스성 위염과 오십견에 시달리며 불황의 시대를 버텨내고 있는 굳센 직딩! 이 책은 그들에게 퇴근길 한 자락 위로는 못 되더라도, 가는 내내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1장 ‘나는 직딩이다’에는 일에 대한 보람과 힘들지만 버티면서 알아가는 직업의식, 그래서 결국 ‘나는 직딩이다’라고 깨닫는 내용을 담았다.
2장 ‘비굴 클럽’에서는 일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비굴해질 때도 있고 요령을 부려야 할 때도 있는 직장인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3장 ‘때리는 보스 말리는 후배’에서는 나쁜 보스, 얄미운 후배, 애증의 동료 등 직장생활을 하며 부대끼는 인간관계를 모았다. 신입 시절에는 나쁘게만 보았던 상사의 뒷모습이 안쓰럽게 보이는 철든 감자도리의 이면도 보인다.
4장 ‘사내 휴게실’은 직장 생활을 하며 느끼는 소소한 재미, 때로는 뒷목 잡게 하는 사건들을 모았다.
5장 ‘흔한 직딩의 1년’에는 직장인의 1년(시무식과 신년회로 시작해 설 연휴, 가정의 달, 여름휴가, 추석, 그리고 종무식, 망년회로 끝나는)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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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감자도리의 쫄지마, 직딩 | h0**00 | 2012.03.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대리에겐 짠한 공감, 과장에겐 꼬질꼬질한 추억, 사원에겐 쪼잔한 미래를 선사하는 레알 직장 카툰 <감자...

     
    대리에겐 짠한 공감, 과장에겐 꼬질꼬질한 추억, 사원에겐 쪼잔한 미래를 선사하는 레알 직장 카툰 <감자도리의 쫄지마, 직딩>
     
    블로그 이웃 추가 해놓고 열심히 챙겨 봤던 감자도리 일기( 블로그 주소는 여기 )
    요즘은 상하이 일기를 열심히 훔쳐보고 있는데 얼마전 포스팅을 통해 감자도리 카툰집 <쫄지마, 직딩>이 나온걸 알았다.
    한 회도 빼놓지 않고 열심히 챙겨본터라 책을 구입해 다시 보고싶은(?) 정도는 아니었는데 운좋게 이렇게 내 품에 들어와 처음부터 챙겨보게되니 새롭고 좋더라는 ~
     
    직장생활 15년차.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만 벌써 9년차 직딩인 나.
    경력으로보자면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을 정도는 됐지만 직장 자체가 대단한 곳이 아닌지라 경력을 운운할 처지가 아니라 좀 아쉽다. 그래도 남들처럼 일에 치여 개인시간이 적다거나 스트레스가 심해 탈모가 생겼다거나, 허구한날 야근을 하는건 아니기에 허허허 웃으며 보낼 수 있다는 ~
    하지만 나 역시 남의 돈 벌어먹고 사는 입장인지라 나름 직장인으로서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은데 칠순을 코앞에 둔 연세 많은 사장님이신지라 했던 말 또하고 또하고는 기본이요, 자신에게 유리한 것은 기억력이 말짱한데 불리한 것일수록 모르쇠로 일관하는 태도. 몇백, 몇천만원짜리 골프회원권은 턱턱 사면서 소모품 살때 10원짜리 운운해가며 돈계산하고 자꾸만 아껴쓰라 잔소리 할땐 어찌나 아니꼽고 치사하게 느껴지던지 ;;
    나만 이런 대접을 받으며 일하는 게 아니란 걸 알때 오는 묘한 동질감. 감자도리의 일기를 보며 많은 위안을 받았던 것 같다.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절대 모를 그런 공가는 이야기들이 많아 직장인이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할 카툰이 아닐까 싶다는 ~
     
     
     

     
    연세가 있으셔서 컴퓨터 다를줄 모르시는 사장님.
    첨 직장생활 할땐 모든 서류가 죄다 수기로 작성해야 하는 것들이라 그걸 컴퓨터로 정리하고 관리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는 ;;;
    컴퓨터를 모르니 내 맘대로 일하기 편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 같이 지내다보면 그게 절대!! 아니란 걸 알 수 있다.
    컴퓨터를 향한 맹목적인 사랑이랄까 ?(요즘은 스마트폰에 대한 맹목적인 사랑으로 변해가는중)
    컴퓨터로는 못하는게 없다고 생각하는 분이기에 뭐든 말만 하면 뚝딱 나오는줄 아니 답답할 뿐.
    그래서 무진장 공감갔던 이야기 두 편.

     

     
    일이 힘들고 사람이 힘들어 그만두고 싶어도 ~
    (상사 얼굴에 사표 휙 내던지고선 뒤도 안돌아보고 사무실 나오는게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 아닐까? )
    옷도 사입고, 맛있는 것 사먹느라 매달 꼬박꼬박 해결해야하는 카드값앞에선 절로 무릎을 꿇고 만다.
    언제쯤 돈 걱정, 시간걱정, 건가걱정없이 내 시간일 누릴수 있으려나 ??

     

     

    특정 기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때마다 카드고지서, 적금통장 봐가며 꾹 참았는데 ~
    출산을 앞두고 슬슬 그만둘 생각하며 일 처리를 하고 있자니 서운한 맘이 드는 것도 사실.
    힘든일도 있었지만 참 편하고 재밌게 잘도 버텨왔구나 싶음 맘이 물씬든달까 ~
    월급쟁이가 아닌 입장에서 월급쟁이가 모르는 세상을 살아갈 날들에 대한 기대보다는 아쉬움이 크다는 사실에 그 누구보다 나 스스로가 제일 놀라운 것 같다.
     
    직딩이라는 명함을 버리고 주부라는 새로운 명함을 앞에 둔 나.
    2월말, 3월초, 친정어머니, 시어머니 두 분다 크고 작은 수술후 병원 입원중인데 나에게나 가족 모두에게나 ~
    앞으로도 큰일없이, 별일 없는 소소한 날들의 연속이었음 좋겠다 !!!

     
    직딩을 꿈꾸는 당신에게도, 직딩에서 벗어나고픈 당신에게도 화이팅을 외치는 오늘이 되길 !!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http://blog.daum.net/eoqkrtnzl/15424792   웹툰에서 널리 알려진 감자도...
     
    웹툰에서 널리 알려진 감자도리가 직딩이 되어 돌아왔다...!
    그것도 더 강하고 뻔뻔한 직딩이 되어서...
    예담에서 출판이 되었는데 위즈덤하우스 북카페의 체험단이 되어 읽게 되었다...
    만화를 무척 좋아하는 나로서는 정말 재미나게 페이지가 넘어간 책이었다...
    한장 한장 어찌나 잘도 넘어가던지...
    책장을 넘기면서도 직장생활의 애환이 느껴져 가슴이 시려오기도 했는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란 말이 있듯이...
    잘난 부모를 만나지 못한 다음에야 누구나 억메인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 싶다...
    감자도리의 하루하루를 엿보면서 점점 감정이입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 예담의 신간...
    [감자도리의 쫄지마, 직딩] 을 감히 평해 본다...
    속담처럼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 하듯이...
    책 좋아해서 일부러 가입을 한 위즈덤하우스에서 또 신간 서평단을 모집을 했다...
    체험단 신청을 하고... 기다림의 시간이 지나자 드디어 도서가 도착을 했다...
    익숙한 포장의 예담 신간... [작가 하랑(김영주)의 감자도리의 쫄지마, 직딩]
    꽤 괜찮은 도서들을 많이 발간하는 출판사라서 나의 관심을 끌기도 했고...
    어릴 적 부터 만화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읽은 나로서는 얼른 책장을 펼졌다...
    과연 감자도리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어떤 애환이 있을까 궁금했다...
    물론 여늬 사람과는 다른 작가 하랑(김영주)님의 직장생활 경험담을 담은 책이겠지만...
    그렇지만 남의 밑에서 눈치코치 살피며 일한다는 것에 어떤 공통점을 찾을 수가 있지 않을까...?
    커다란 구둣발 아래에서 깜짝 놀라는 감자도리의 모습이 애닯다...
    능력이 좋아서 회사에서 혹여라도 나갈까 봐 벌벌 떠는 상위 1%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고군분투하는 감자도리의 직장생활을 따라가 보자...
    주의... ㅋ 이 책을 읽은 직장인이 정곡을 찔려 죽거나...
    웃겨 죽어도 출판사와 작가는 절대 책임을 질 수가 없으시단다... ㅋㅋㅋ
    풋~ 그래도 어느 부분은 책임지셔야 할 걸요...?
    너무 너무 재미가 나서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고 몰래몰래 읽다가...
    너무 너무 웃겨서 큭큭거리다 들키면 누가 책임져야 한답니까...? 하하하~
    책을 너무 너무 재밌게 엮어놓으신 책임일랑 일정부분은 지셔야 할 걸요...? ㅋㅋㅋ ^^*
    책장의 날개부분에 있는 작가 소개도 그림체가 아주 재미나다... ㅋ
    이래서 사람들이 감자도리 감자도리 환호를 하고...
    또 포털사이트 웹툰의 인기작가인가 보다... ㅎㅎㅎ
    최근엔 체험단을 하느라 시간이 없어 웹툰을 보질 못하고 있지만...
    시간이 나면 밤을 새워 정주행을 하곤 하는데...
    기다려~! 감자도리군... 내 곧 친히 방문을 하고 말리닷~!!! >.<
    책장을 펼치면 이 책을 만든 과정을 설명하는 머리말 부분인데...
    금방 갑니다... 곧 끝나요... 를 연발하는 작가의 모습이 상상이 된다...
    그동안 그렸던 그림들을 책발간을 위하여 자료 뒤지는 모습도 연상이 되고...
    수 많은 컴퓨터 속의 자료파일 찾는 모습이 고생 꽤나 했겠구나 싶다...
    딸랑... 체험단 리뷰 올리는 작업도 만만치가 않아 엄청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데...
    이렇게 재미나고 생각케 하는 책 한 권을 발간하기 위한 노력이야 말 할 것도 없겠다...
    대신... 작가와 출판사의 노력으로 우린 실컷 웃을 수 있으니 좋다...
    껄껄껄~! 한바탕 웃는 와중에 쌓였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시간이 흐른 후 뭔가 우리 마음 속에 찡하니 감동을 주는 직딩 감자도리의 고군분투...
    2장... 4페이지에 걸쳐서 소개가 된 차례이다...
    각 장을 따라 갈 필요도 없다...
    그저 아무 페이지나 휘릭 넘겨서 읽다보면 우리네 직상사 애환이 녹아 있고...
    휙 날리고픈 사표를 왜 날리지 못하냐에도 공감을 하고...
    감자도리의 일이 내 일 같이도 느껴지는 각각의 에피소드들이 재밌다...
    퐈이팅~!!! 영차~ 감자도리야 힘 내~!!!
    때리는 보스, 말리는 후배... 인간관계가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고 했던가...?
    몸 고된 것이야 사흘 쉬면 나을 수도 있지만...
    마음 고된 것은 석달 열흘이 모자랄 만큼 정말 힘들고 멍이 드는 일...
    우리의 대표 직딩, 감자도리... 너만 그렇게 사는 게 아니란다...
    나 역시 남의 주머니 돈 챙기기 위하여 아둥바둥 살아봤었지만...
    재력 빵빵한 부자를 못 만난 우리네 가장들... 정말 힘냈으면 좋겠다...
    좌우당간에...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이 책의 페이지로 돌아가서...
    제 1장 나.는.직.딩.이.다. 편에서 감자도리의 생활을 살짝 엿보기로 하자...
    직딩 감자도리... 과연 직장에선 어떻게 생활을 하고 있을까...?
    나는 위대한 가수다...?
    오 노우~!!! 나는 직딩이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뚫어져라 화면을 바라보다 깜짝 놀란 감자도리...
    이마의 주름 보톡스 산재처리 해달랍신다... ㅋ
    직장생활에 대한 에피소드가 페이지 페이지마다 너무 재밌다...
    많이 올리고 싶었지만 생략을 했다...
    왜...?
    직접 책을 사서 읽고 읽으시면서 많이 웃으시라고... ^^*
    비굴클럽...
    이리저리 치이는 감자도리의 직장사...
    위는 누르고 아래는 치받고...
    감자도리 뿐만이 아니라...
    평생 먹고 놀 재산이 없는 사람들 대부분이...
    감자도맅처럼 이런 생활을 하고 있지 싶다...
    역시 수 많은 재미난 에피소들이 많지만...
    대표로 딱 하나만 올려본다...
    감자도리군...
    힘 내요... 그대도 곧 상사가 될 거에요... ㅎ
    때리는 보스 말리는 후배...
    사람 부리는 일 무지하게 힘들다...
    말은 죽어라 듣지 않죠... 일은 제대로 못 하죠... ㅋ
    문득 중간자리에 있으면서 위장 구멍 났던 기억이 난다...
    사장 비위 맞춰야지...
    디런... 대글빡 똥만 찬 아랫사람 다뤄야지...
    게다가 손님은 왕이다~!!!
    을이 되어 갑의 비위를 맞춰야지... 헐... ㅡ,ㅡ
    위로 아래로 치이고 받히고...
    우리네 가장들처럼 감자도리도 참 힘들게 산다...
    해서... 우리 가장님들...
    우리 서방님 웬만큼 허물이 있어도 참고 만다...
    왜...?
    나도 돈 벌어봤지만 돈 버는 것보다 랑 비위 맞추는 것이 쉬우므로... ㅋ
    사내 휴게실편이다...
    고된 근무시간 짬짬히 즐기는 커피타임...
    그리고 직장인이 기다리는 점심시간...
    실톡을 하면서...
    직장인이 가장 기다리는 것이 퇴근시간이겠지만...
    그보다 더 기다리는 것이 점심시간 임을 짐작케 되었다...
    다들 맛점하세요... 란 글을 보면서... ㅎ
    ㅋ... 감자도리의 표정변화가 재밌다...
    일주일 동안의 표정인데...
    직장생활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내용일 것 같다...
    그래도 힘 내요, 감자도리군... ^^*
    감자도리군을 비롯하여 숱한 직장인들...
    그 직장인들의 1년 간을 모은 장이다...
    연초와 연말...
    그대는 시작과 끝이 같은가...?
    오늘이 이월의 마지막 날...
    덤으로 하루가 더 붙었지만 그래도 평달보다는 짧다...
    이월을 보는 시각을 고용인과 피고용인의 시각으로 본 그림이 의미심장하다...
    그리고... 별 일 없니...?
    오랫만에 연락이 닿으면 의례히 묻는 인삿말...
    별 일 없니...? 그래... 나도 별 일 없이 살고 싶다...
    크게 기쁠 일도 없는데... 슬플 일도 힘들 일도 없었으면 한다...
    별 일 없이 살고픈 직딩들...
    나도 별 일 없이 살고 싶다...
    웹에서 감자도리에 대한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내가 좋아하는 장르와 그림체는 좀 다르기에...
    열심히 찾아보진 않았지만 책을 받고 읽는 내내 입가에 웃음이 있었고...
    읽는 내내 웃으면서도 어쩐지 가슴이 찡해지는 내용들...
    감자도리처럼 우리네 직딩들 힘 내요...
    소소한 행복 속에서 님의 꿈을 키워 봐요...
    된다 된다 꿈 꾸면 된다...
    직딩 팟팅~!!! 아자아자 감자도리~!!!
    위즈덤에서 무료로 제공받은 도서의 리뷰입니다... ^^*
    저자소개
    저자 하랑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아트박스, 임펙트 커뮤니케이션에서 근무했다.
    캐릭터 '감자도리', '국찐이', '찜밴드', '시포', '망망' 등을 개발했으며, 현재 감자도리닷컴 다이어리를 연재 중이다.
    지은 책으로 '감자도리 undo', '감자도리좀 말려줘요', '감자도리 세계여행 시리즈', '회사가기시러' 등이 있다.
    책소개
    더욱 강하고 뻔뻔한 직장인이 되어 돌아온, 우리의 감자도리!

    『감자도리의 쫄지 마 직딩』은 회사의 그늘에 가려져 있지만
    깨알같이 살아가는 감자도리의 좌충우돌 직장 생활 이야기를 다루는 카툰이다.
    우리 시대의 직장인들의 애환을 정확하게 집어내었던 <회사가기 시러>에 이어 직장인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회사가기 시러> 시절 어리버리한 직장생활을 시작했던 신입사원 감자도리가 “아파도, 슬퍼도 나는 일한다”라고
    자조하는 굳센 직장인으로 거듭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상사에게 풀이 죽고, 심지어는 후배 앞에서도 툭하면 채이고, 회사 흉을 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잠을 자면서도 사장님과 연봉협상을 하는 꿈을 꾸기도 한다.
    이처럼 팍팍한 직장생활이지만 업무에 대한 자부심과 소소한 재미를 통해 날마다 전진하는 직장인의 자화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   쫄지마, 직딩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이야기는 '직딩' 감자도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공감...
     
    쫄지마, 직딩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이야기는 '직딩' 감자도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공감 백배 레알 직장 카툰' 표방한 이 책을 받아든 순간 왠지 모를 슬픔이 느껴졌습니다. ^^;;
     
    결재 파일 들고서 완전 쫄아 있는 감자도리의 모습. 이 시대의 직딩들을 대변하는 것 같았어요.
    불만 있어도 참고, 일하는 우리네 모습~ 휴~ ^^;;
    직딩은 언제나 을, 근데 희한하게 업무상 만나는 사람 앞에서도 을, 언제나 을을을! ㅠ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하랑 작가는 캐릭터 디자이너예요.
    감자도리라는 캐릭터는 워낙 유명하죠. 예전에 감자도리 이야기는 또 다른 단행본으로도 나온 적이 있구요.
     
     
     
    머리말에 '사소한 일상까지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한바탕 신나게 웃고 떠들고 싶은 게 이 책을 통한 내 바람이다.'라고 적으셨는데, 직딩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이야기들이었어요. 참으로 공감했습니다. 읽으면서 웃기도 하고 씁슬하기도 하고...
     
    근데, 감자도리가 회사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 힘들어하기도 하지만, 누구보다 회사와 일을 사랑한다는게 느껴졌어요. 불안하기도 하고, 힘들고 속상해하기도 하지만 내가 있을 곳은 회사다!!
     
    기억나는 에피소드 하나만 소개하자면, 야근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요. 감자도리 왈 '허구헌 날 습관처럼 야근하는 사람, 누가 뭐라든 칼퇴근만 고집하는 사람, 둘 다 이해 안가~ 어떻게 사람들이 융통성이 없어' 이를 보고 상사들 왈 '저녁밥만 시켜 먹고 홀라당 퇴근하는 너보단 나아!' ㅎㅎㅎ 이거 보다 뜨끔했어요. ㅋㅋㅋ
     
    카툰이라서 리뷰 쓰기가 쫌 힘드네요. ^^; 읽어보세요. 진짜 생활에서 느끼지 못하면 말할 수 없는 직딩 이야기들이 깨알같은 재미와 감동을 주는 카툰입니다.
  • [감자도리의 쫒지마, 직딩]을 읽으면서 한바탕 웃음보가 터질 듯 너무나 개성이 넘치는 유머러스한 이야기에 행복...
    [감자도리의 쫒지마, 직딩]을 읽으면서 한바탕 웃음보가 터질 듯 너무나 개성이 넘치는 유머러스한
    이야기에 행복과 직장인들에 대한 비애로 인해 조금은 습쓸하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직장인들은 아침 일찍부터 회사에 나가서 열심히 일하지만 사장님이나 상사들의 눈치를
    보면서 즐거운 마음 보다는 긴장하는 순간 순간들로 부터 그 난간을 어떻게 해쳐나갈까
    하는 생각에 가슴을 졸이기도 합니다.
    저는 주부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가 출근을 준비하기 직전에 이 책을 책콩이라는 카페에서
    처음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설레이는지 이 책으로 인해 많은 부분들을 감내하고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직장에 대한 대처방법이라기 보다는 직장인들의 힘든 부분들을 그림으로 재미있게 만들어 놓은
    해우소 같은 존재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지만 자신이 일할 수 있는 직장이라는 공간이 있기에 하루를 보람차고 재미있게
    생활해 나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한번 해 봅니다.
    저는 어린 아이들과 함께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하루 중 거의 반 이상의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집 선생님이지만 내가 선택한 직업이라고 해도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 하는
    순간들도 있습니다. 그때마다 감자도리의 재미있는 직장카툰으로 힘을 얻고 씩씩하게
    저의 직업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해 나가고 싶은 마음을 가져 봅니다.
    하지만 열심히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다 보면
    자신의 일에 대해서 자부심도 생기고 힘든 일들도 씩씩하게 해쳐 나가면서
    미래에 시간이 지나고 나서 웃으면서 과거의 일들을 이야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실업자들이 난무하는 이 사회에서 아침마다 나갈 수 있는 직장이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힘을 내어 자신의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었음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남편의 건강과 실직으로 인해 어린이집 교사라는 직업을 선택하고 지금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언젠가 자신이 노력한 것들에는 반듯이 결실이 따라 온다는 사실을
    있지않고 나 자신에게 또 한가지의 희망을 보게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감자도리로 인해 하하하 호호호 웃으면서 숨을 크게 한번 더 쉬고 나니 이제까지
    쌓인 체증을 날려 보내고 또 새로운 하루를 살아갈 수 있어 행복한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 감자도리의 쫄지마,직딩 | rw**ove | 2012.02.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감자도...
     
     
     
    
     
    감자도리가 돌아왔다~ 나에게만 오랜만으로 느껴지는걸까?
    오랜만에 돌아온 감자도리를 공감 백배 할 수 있는 직장 카툰을 들고 다시 돌아온 것이다.
    일단 제목 자체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쫄지마, 직딩! 그래, 나도 정말 쫄기 싫다, 나의 한(?)을 풀어다오!! 라는 심정으로 읽기 시작했다~
     
    집안 사정상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아버지 회사에서 일한지 벌써 6년이 지났다.
    다들, 아버지 회사라서 편하겠다. 라는 인삿말을 하지만, 나는 전혀!! 단연코!! 노~우 라고 외치고 싶다!
    더 눈치가 보이고, 더 할말도 못한채 그렇게 지내고 있다.
     
    그렇기에 감자도리를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고 싶었던 걸까? 펼치자마자 순식간에 읽어내려갔다.
    직딩증후군- 머리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소화불량에, 이유없이 우울하고, 늘 피곤하고, 자도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아! 이거 내 얘긴데, 하는데 치료방법은 단 하나! "사표쓰세요"ㅋㅋㅋㅋㅋ
    어쩜! 이거 완전 쏘~쿨한 방법! 낼 수 없는 사표지만 마음속으론 너무나 통쾌한 기분!
    싸구려커피를마신다 - 아침출근커피는 잘나가는 직딩이라는 최면, 미팅할때 커피는 은근한 들이댐, 점심시간의 커피는 시간 아까워 막판까지 뭉개보는 방법, 일이 잘 안 풀릴때는 잠깐의 공식적으로 시간 버는법, 때론 졸려서 마시는 커피, 때론 술 깰려고.
    나같은 경우는 아침식사를 하지 못하는 허기?채움?! 그렇게 직딩들은 오만가지 이유로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그렇다. 나도 오만가지 핑계를 대서 비싼 커피도 한번씩 마시고, 노랑봉다리 커피는 달고 살고 있는 현실. <마시지 않음 뭔가 허전한 마음까지 든다!>
    다이어리 - 올한해 했던 일들을 돌이켜 본다고 다이어리르 편다. 빼곡했던 일정들. 정말 많은 일은 해냈구나. 그런데 월급은ㅜㅜ
    하지만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면서 받는 새로운 다이어리. 월급 생각하면 우울하지만, 채워야 할 새로운 일들이 나에게 주어지는 건, 그만큼 내가 열심히 살고 있다는 증거.
    직딩의 일요병 - 기다리던 주말이지만 피곤에 하루종일 잠만 자느라 아무것도 못하고 지나가는 일요일밤(개콘끝나는소리), 이렇게 보내선 안되겠다.싶어 아주 알차게 보낸 다음주. 하지만 개콘 끝나는 소리가 들릴 땐, 항상 같은 기분. 아. 우울함!!ㅎㅎㅎㅎㅎ
    완전 공감 1000% . 항상 일요일밤은 그닥 즐겁지 못하다.
     
    재미난 에피소드로 이어지는 이야기들. 이런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참으로 마음에 와 닿는다.
    우리 월급쟁이들의 마음을 너무나 잘 대변해 놓은 게 아닐까 싶다.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 어느 누구에게나 있다. 그걸 어떻게 풀면서 생활하느냐는 사람마다 틀릴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만큼은 누군가가 내 마음을 알아준다는 느낌을 받아서, 그걸 대신 풀어줘서 속은 뻥~ 뚫리는 느낌이다.
    역시, 감자도리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우리, 스트레스 풀어가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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