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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너나들이 리커버 에디션)
252쪽 | | 120*187*21mm
ISBN-10 : 1188469460
ISBN-13 : 9791188469468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너나들이 리커버 에디션) 중고
저자 김상현 | 출판사 필름(Fee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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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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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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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는 길에 꽃이 없다면,
꽃을 심어 따뜻한 마음으로 피울 수 있는 것.

2019년 5월에 출간한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를 통해 기존 작품들보다 성숙하고 밀도 있는 면모를 보여줬던 김상현 작가. 더 나아가 이번에는 기존의 글과 더불어 스쳤던 지난 시간만큼 깊어진 생각을 풀어낸 새 글을 넣어 ‘너나들이 리커버 에디션’을 출간했다. 풀리지 않을 고민을 안고 있을 청춘이라서, 그 시간 위에 살고 있는 동시대의 사람으로서 인간관계와 행복에 대해 짙은 감성을 더하여 섬세하면서 부드럽게 풀어내고 있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책이니만큼, 독자와 한 뼘 더 가까워졌다는 의미를 담기 위해 ‘서로 터놓고 지내는 사이’라는 뜻을 가진 순수 우리말인 ‘너나들이’를 붙였다. 새로운 표지에는 다양한 관계가 함께 어우러져있다. 혼자 공원을 거니는 사람, 가족과 함께 나들이 나온 사람, 벤치에서 여유 있게 시간을 보내는 사람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 관계가 하나의 그림으로 다채롭게 표현됐다. 실타래처럼 엉켜 있는 여러 관계를 하나씩 풀어내면서 경험한 이야기를 그만의 따뜻한 말로 유려하게 풀어내며 글로써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있는 《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너나들이 리커버 에디션)를 통해 관계에 지친 모든 이들이 따스한 위안을 얻길 바란다.

저자소개

저자 : 김상현
오래오래 살아남아서, 당신 곁을 끝까지 지켜내고 싶다.
사람 때문에 상처받았지만 사람 덕분에 웃을 수 있었던
어떤 날, 모든 이들을 위해.

목차

작가의 말

제1장
실수
배려와 이기주의
가끔 이런 말들이 필요할 거예요
착함과 만만함
불안
그럴 만한 이유
느낌
비를 맞았다
태도에 관하여
누가 뭐라 해도 나는 나로 살아가야 한다
personality
내가 원하는 삶

제2장
놓친 마음
봄비
주고받음
에어컨
표현에 관하여
다름을 이해하는 것
오늘의 즐거움
우린 우리만으로 충분하다
분홍빛 좌석
기억과 죽음

제3장
역사

휴식
백 퍼센트
당신만의 색깔로 살아가는 것
사람
예술가
말 한마디
마음과 말
모래 한 줌
내려놓음
일레븐 메디슨 파크

제4장
아무렴 행복이길
마음가짐
책임
달빛과 진심
잘 살고 싶은 마음
밑줄
힘을 빼는 연습
판단
나라는 사람
이유
아련한 글자
어쩔 수 없음
메이저와 마이너
행복

제5장
안으로 향한 기준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처음 떠나는 모험
견딤이 주는 가치
반증
그랬구나
다름을 이해하는 것2
계획과 운 사이에
나를 채우는 것들
행복은 결국 내 마음속에
마음을 쓴다는 것
祝辭(축사)

책 속으로

마음을 다해본 사람은 알고 있다. 붙잡으려 애를 써도 잡히지 않는 사람이 있는 한편, 무슨 일을 하더라도 평생 내 편이 되어줄 사람이 있다는 것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관계에 있어서 모든 마음을 다하는 편이다. 살아가면서 떠나간 사람에 대한 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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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해본 사람은 알고 있다. 붙잡으려 애를 써도 잡히지 않는 사람이 있는 한편, 무슨 일을 하더라도 평생 내 편이 되어줄 사람이 있다는 것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관계에 있어서 모든 마음을 다하는 편이다. 살아가면서 떠나간 사람에 대한 아쉬움을 덜어내고자. 언제나 인간관계에 있어서 ‘어차피’라는 생각을 염두에 두면 마음이 편해진다. 내 사람에게 더 집중할 수 있고, 그래서 더 사랑할 수 있게 된다. 마음도 관계도 사랑도. 모든 걸 쏟아냈을 때 비로소 그 진가를 깨달을 수 있다.
놓친 마음들아, 안녕.
- p67 〈놓친 마음〉 중에서

걱정하지 마라.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설령 그 일이 일어난다고 한들, 당신의 힘으로 해결 가능한 일들이다. 당신이라서 가능했던 일들이 조금 더 많아지길 바란다. 결국 오늘의 걱정은 내일이면 사라질 것이다
- p97 〈우린 우리만으로 충분하다〉 중에서

당신은 누군가에겐 잊히지 않을 존재다. 당신은 어쩌면 한 사람의 인생 속에서 역사적 인물로 등장했을 수도 있고, 어쩌면 한 사람의 인생 속에서 위대한 혁명가로 등장했을 수도 있다. 어떤 것이든 괜찮다. 당신이 그 누군가의 역사 속에서 기억될 만한 한 페이지로 기록되길 바란다.
- p113 〈역사〉 중에서

소신이 무너지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느껴지겠지. 들끓던 마음이 식으면 다시 끓을 수 없을 거라고 느끼는 것처럼 말이야. 그럼 우린 무너지고 식게 되었을 때 무얼 해야 할까. 다시 불을 지피고, 신념을 굳게 다지며 높게 쌓아야 할까.
아니, 그런 것들은 이전보다 덜 뜨겁고 덜 단단할 거야. 무너지고 식었다고 느낄 때면, 잠깐 쉬어가자. 우리가 도착할 곳이 아직 멀게만 느껴지니까. 조금만 쉬어가자. 아무 생각 없이, 옆을 바라보자. 뜨거운 것도 무너지지 않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우리에게 당장 필요한 건 쉼이니까. 조금만, 아주 조금만 쉬어가자. 무언갈 하다가 정 힘들다는 생각이 들 때면 잠시 쉬어가도 된단다. 그렇단다.
- p117 〈휴식〉 중에서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알고, 뭘 싫어하는지 알아야 했다. 어떤 것에 슬퍼하고, 어떤 것에 감동할까. 내가 잘하는 건 뭔지, 내가 오래할 수 있는 건 뭔지,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건 또 뭐였더라. 하나하나 나를 알기 위한 노력들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나를 좋아하는 과정을 겪어나갔다.
- p202 〈안으로 향한 기준〉 중에서

수많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수많은 사람의 대화를 듣다보면 결국 우리는 각자 다른 색깔로 존재하고, 각자 다른 상황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그러니 대화할 때도 가장 기본적으로 ‘우리는 서로 다르다’는 걸 인지하고 더 나아가 상대방의 상황과 기분을 이해해줄 수 있는 마음의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p230 〈다름을 이해하는 것2〉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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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글로써 세상에 따스한 온기를 전하고 있는 작가 김상현, 한층 더 성숙해진 문장으로 돌아오다! 스스로에게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란 질문을 던져 많은 이들의 마음에 작은 파동을 일으켰던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가 새 옷을...

[출판사서평 더 보기]

글로써 세상에 따스한 온기를 전하고 있는 작가 김상현,
한층 더 성숙해진 문장으로 돌아오다!

스스로에게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란 질문을 던져 많은 이들의 마음에 작은 파동을 일으켰던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가 새 옷을 입고 독자 품으로 돌아왔다. 기존 책은 관계에 대해 지친 이들에게 ‘나 자신’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행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저자의 따뜻한 문체로 풀어냈다. 그래서일까.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은 공감을 넘어 위로를 받고, 잠시 접어두었던 삶의 지도를 다시 펼치기도 했다. 저자 역시 수많은 독자들을 통해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이런 기회를 준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하길 바랐다.
불안함과 흔들림의 연속 안에서 스스로를 지탱하며 살아가야 하는 현대 사회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관계는 나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지팡이가 되어주기도 하고, 나를 넘어뜨리는 강한 바람이 되기도 한다. 넘어짐은 나아가고 있음의 반증이라 여기는 저자는 고통 없인 아무것도 없으니 불안해하지 말고 마음 편히 겪어내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새로 추가된 5장을 통해 누군가에게 단단한 지팡이를, 누군가에겐 바람을 막아주는 커다란 산이 되어주고자 한다. 한층 더 짙어진 감성으로, 다시금 삶을 살아가는 태도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그렇게 나는 여전히,
나를 좋아하는 연습을 계속해서 하고 있다.”

각자의 비좁은 마음에 조금이나마 여유를 주길 바라는 저자의 생각은 5장 안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관계를 엮지만, 개개인의 다름에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경우가 더러 생긴다. 이들에게 어쩌면 거창한 게 아닌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필요했을지도 모른다. 기존 책으로는 우리 눈앞에 놓인 새하얀 도화지에 우리만의 색을 채웠으리라. 이제 우리에게 남은 일은 그 도화지를 정성스럽게 돌돌 말아 우리의 소중한 인연에 선물해줄 수 있는 용기를 얻는 게 아닐까. 나를 꽁꽁 숨긴다면 상대는 알 수 없다. 나를 보여주고 표현해야만 상대 역시 나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서로의 관계에 끈끈한 애정을 칠할 수 있을 것이다.

‘너나들이 리커버 에디션’으로 새 이야기를 품고 돌아온 이번 책은 여전히 수많은 이들에게 “우린 모두 행복해야만 한다.”라는 말을 전하고 있다. 온전히 ‘나’를 지키고 스스로에게 더욱 관대해지고 사랑하길 바란다는 저자의 생각이 5장에 진하게 녹아 있다. 온전히 ‘나’에 대한 것들은 아무것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외부의 기준을 지키는 일이란 고역이라 말하는 저자를 통해 나 자신이 흔들리고 무너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애써 맞지 않는 옷을 입지 말고 본인의 색깔에 맞춰 입고 살아가야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그러니, 우리 모두 행복할 자격이 충분하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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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기존 작품들보다 성숙하고 밀도 있는 면모를 보여줬던 김상현 작가. 더 나아가 이번에는 기존의 글과 더불어 스쳤던 지난 시간만큼...

    기존 작품들보다 성숙하고 밀도 있는 면모를 보여줬던 김상현 작가. 더 나아가 이번에는 기존의 글과 더불어 스쳤던 지난 시간만큼 깊어진 생각을 풀어낸 새 글을 넣어 ‘너나들이 리커버 에디션’을 출간했다. 풀리지 않을 고민을 안고 있을 청춘이라서, 그 시간 위에 살고 있는 동시대의 사람으로서 인간관계와 행복에 대해 짙은 감성을 더하여 섬세하면서 부드럽게 풀어내고 있다.많은 사랑을 받았던 책이니만큼, 독자와 한 뼘 더 가까워졌다는 의미를 담기 위해 ‘서로 터놓고 지내는 사이’라는 뜻을 가진 순수 우리말인 ‘너나들이’를 붙였다. 새로운 표지에는 다양한 관계가 함께 어우러져있다. 혼자 공원을 거니는 사람, 가족과 함께 나들이 나온 사람, 벤치에서 여유 있게 시간을 보내는 사람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 관계가 하나의 그림으로 다채롭게 표현됐다. 실타래처럼 엉켜 있는 여러 관계를 하나씩 풀어내면서 경험한 이야기를 그만의 따뜻한 말로 유려하게 풀어내며 글로써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있는 《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너나들이 리커버 에디션)를 통해 관계에 지친 모든 이들이 따스한 위안을 얻길 바란다.불안함과 흔들림의 연속 안에서 스스로를 지탱하며 살아가야 하는 현대 사회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관계는 나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지팡이가 되어주기도 하고, 나를 넘어뜨리는 강한 바람이 되기도 한다. 넘어짐은 나아가고 있음의 반증이라 여기는 저자는 고통 없인 아무것도 없으니 불안해하지 말고 마음 편히 겪어내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새로 추가된 5장을 통해 누군가에게 단단한 지팡이를, 누군가에겐 바람을 막아주는 커다란 산이 되어주고자 한다. 한층 더 짙어진 감성으로, 다시금 삶을 살아가는 태도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 내가 죽으면 | ar**67 | 2020.08.1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2019년 5월에 출간한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를 통해 기존 작품들보다 성숙하고 밀도 있는 면모를 보여...

    2019년 5월에 출간한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를 통해 기존 작품들보다 성숙하고 밀도 있는 면모를 보여줬던 김상현 작가. 더 나아가 이번에는 기존의 글과 더불어 스쳤던 지난 시간만큼 깊어진 생각을 풀어낸 새 글을 넣어 ‘너나들이 리커버 에디션’을 출간했다. 풀리지 않을 고민을 안고 있을 청춘이라서, 그 시간 위에 살고 있는 동시대의 사람으로서 인간관계와 행복에 대해 짙은 감성을 더하여 섬세하면서 부드럽게 풀어내고 있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책이니만큼, 독자와 한 뼘 더 가까워졌다는 의미를 담기 위해 ‘서로 터놓고 지내는 사이’라는 뜻을 가진 순수 우리말인 ‘너나들이’를 붙였다. 새로운 표지에는 다양한 관계가 함께 어우러져있다. 혼자 공원을 거니는 사람, 가족과 함께 나들이 나온 사람, 벤치에서 여유 있게 시간을 보내는 사람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 관계가 하나의 그림으로 다채롭게 표현됐다. 실타래처럼 엉켜 있는 여러 관계를 하나씩 풀어내면서 경험한 이야기를 그만의 따뜻한 말로 유려하게 풀어내며 글로써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있는 《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너나들이 리커버 에디션)를 통해 관계에 지친 모든 이들이 따스한 위안을 얻길 바란다.

  • 이 책을 보면서 작년 5월에 개정판이 나오기 전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책을 봤던 기억이 떠올랐다. (결과적으로...

    이 책을 보면서 작년 5월에 개정판이 나오기 전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책을 봤던 기억이 떠올랐다. (결과적으로는 중복구매를 한 꼴이었지만, 당시에는 없던 내용들이 추가가 되었기에 소장 가치로 따진다면 이번 책이 더 있지 않을까 싶달까. 제목에서부터 묵직한 메시지를 느낄 수 있었던 것도 마음에 들었고..)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중에서도 마지막 5장에 담겨 있는 내용-특히 견딤이 주는 가치&행복은 결국 내 마음속에 이 두 챕터에 담긴 문구가 인상적이었음-들 하나하나가 가슴에 와닿았다. 아무래도 작년에 봤을 당시와 이번에 봤을 당시의 사회적인 분위기가 확 바뀌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었다. (아무래도 코로나19가 터지고 난 후 장례식장에 가는 것 자체가 꺼려지게 된 사회적인 분위기는.. 당분간 오래 갈 듯 싶었고..)

  • 27살, 작가이자 강연가 그리고 사업가이기도 한 자칭 지방대 출신 마이너, 김상현씨의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

    27살, 작가이자 강연가 그리고 사업가이기도 한 자칭 지방대 출신 마이너, 김상현씨의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는,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을 주려는 책이다.

    행복에 대해서, 요새 회사에서도 듣고 있는 강의가 있어서, 김상현씨의 이 책의 내용을 어렵지 않게 이해 할 수 있었다. 행복의 가장 큰 방법은 사회적 관계에 대한 재정립이다. 행복의 기준을 밖에다 두면, 계속되는 타인과의 끊이 없는 비교에 의해 결국 불행한 내 자신을 만나게 된다.

    또한, 불행이 찾아오더라도 오뚜기 처럼 일어나게 되는 원동력인 회복 탄력성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타인과의 관계에 대해 한 발 떨어져서 바라보고, 그러한 불편함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툴툴 털고 다시 일어나자는 내용인데, 행복학 강의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들을, 작가 개인의 삶 속의 경험과, 특유의 편한 말로 잘 표현했다.

    어차피 벌어질 일이라면, 담담함을 갖고 받아들이고, 안 좋은 일이 반복 될 수록 여유를 유지하자. 나에 대한 말 들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 타인들은 자기가 보려는 것 만 보기 때문에, 결국은 타인의 시선을 개념치 말자.

    인생의 선택의 연속이라 하였으니, 어차피 선택하였다면 후회하지 말고, 내려진 선택을 옳은 선택으로 만드는 것이 나의 몫이다.

    삶을 이루는 것은 사람과 사랑이다. 사랑은 사람을 여미는 것이다. 시련을 버텨내기 위해서는 사람의 관계가 중요하지만, 떨어진 관계에 대해서는 '어차피'라는 자세로 대하자.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자칫 타인에게 칼을 빼어들고 공격하는 것과 같은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관계에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게 되면, 훨씬 편한 자신을 느낄 수 있다. 일부러 좋은 사람이 되려고, 또는 좋은 사람으로 남으려 하지 않아야 한다. 사람들 사이에 관계에 대해 적당히 힘을 빼고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어떤 모습이든 내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 짊어져야 하는 것이 많으면 멀리 갈 수 없다. 내가 하는 것에 지나친 집착은 사람들을 떠나게 할 수 있고, 그 결과로 외로움이 찾아 오는 것이다.

    시도 조차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시작될 수 없으니, 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시도 조차 안하는 것 보다는 실패하는 것은 훨씬 좋을 수 있다. 우리가 어려움을 회피하려고 하는 것은 쉽기 때문이다. 성공을 원한다면 어려워져야 한다. 넘어짐은 나아가고 있다는 반증이며, 좌절은 무언가을 도전했다는 반증이다.

    자기 자신의 대한 기준을 밖에다 두면 불행해 진다.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와 비교 하자.

    20대라고는 믿기지 어려울 만큼, 김상현씨의 인생과 행복에 대한 통찰은 정말이지 대단하다. 그의 작품과, 그의 사업과, 그의 강연에서 꼭 성공 할 수 있기를 기원해 본다.

     

     

  • 가끔 나는 누군가를 의식해서 밖에서는 웃고 집에서는 화를 내는 사람임을 알게되었다.   내 사람들에게 잘하고...

    가끔 나는

    누군가를 의식해서

    밖에서는 웃고

    집에서는 화를 내는 사람임을 알게되었다.

     

    내 사람들에게 잘하고

    다른이들에게 잘 보이려는 짓은 이제 그만하고

    나의 자존감은 의식이 아닌 자연스러운 행동에서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잊고 있다 알게 해준 이 도서 맘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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