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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마음 다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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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8*188*25mm
ISBN-10 : 1187732176
ISBN-13 : 9791187732174
욱하는 마음 다스리기 중고
저자 알루보물레 스마나사라 | 역자 강성욱 | 출판사 밀라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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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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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이쁜 새책같은 중고도서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wof*** 2019.10.16
51 아주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ukga2*** 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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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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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야 한다 우리는 평소에 화를 내는 건 정상적인 행동이라는 말들을 자주 듣는다. 실제로 화를 내는 사람들은 수없이 많다. 우리 주위에도 욕을 하거나, 사람을 비방하거나, 비하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 요즈음은 화를 내는 건 당당한 태도라는 풍조도 있다. 하지만 ‘화’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있다면 ‘화’라는 말을 쉽사리 입에 담을 수 없을 것이다. 반대로 말하면 ‘화’라는 말을 너무 자주 듣게 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이 ‘화’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화를 내는 것은 쉽지만, 화만 내는 인생은 어둡고 괴로울 따름이다.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마음은 있지만 그것이 불가능한 것은 인생이 화에 찌들어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원한, 경시, 경쟁, 질투, 인색함, 반항적, 후회, 격노 등 일상생활 모두 화에 찌들어 있는 것이다.

‘화를 내고 싶지 않다.’라는 말은 거짓말이다. 정말로 화를 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을 자제하며 주의 깊게 생활하기 때문에 웬만한 일에는 화를 내지 않으며, 일단 화를 내버린 후에는 부끄러워서 잠자코 있기 마련이다. 화를 능숙하게 자제하는 방법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는 없다. 인생은 너무나 짧기 때문이다. 만약 진정으로 자신이 바라는 대로 인생이 술술 풀리고 행복해지기를 바란다면 먼저 ‘나는 화를 내고 싶어 한다. 변변치 못한 사람이다.’라고 인정한 다음, ‘화란 무엇인가?’, ‘우리는 왜 화를 내는가?’라는 것을 이해하도록 해야 한다. 문제의 해결은 문제의 이해에서부터 시작되며 이 책은 여러분이 행복의 길을 가는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알루보물레 스마나사라
스리랑카 상좌(上座)불교(테라바다불교) 장로. 1945년 4월 스리랑카 출생. 스리랑카 불교계 장로. 13세 때 출가해서 득도. 켈레니야 국립대학에서 불교철학 교편을 잡았다. 1980년에 일본으로 건너갔다. 고마자와 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을 거쳐 현재는 (宗)일본 테라바다 불교협회에서 초기불교 전도와 명상지도에 종사하고 있다. 아사히컬처센터(도쿄)에서 강사를 역임하면서 NHK 교육 TV ‘마음의 시대’ 등에도 출연. 저서로는 『왜, 고민하는가!』, 『부다의 실천심리학1?2』, 『원역 ‘법구경’ 一日一悟』, 『희망의 구조』, 『바보의 이유』 등이 있다.

역자 : 강성욱
일본의 니혼 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 기자를 거쳐 출판사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를 비롯하여 『7일간의 습관』, 『게으름의 기술』,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변한다』 등이 있으며, 무라카미 하루키의『노르웨이의 숲』과 에세이『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비밀의 숲』,『재즈의 초상』 등의 초역과 감수를 맡았다.

목차

서문

1장 화란 무엇인가?

1. 생명은 선천적으로 화를 내기 마련이다
2. 화의 진정한 의미
3. 기쁨이야말로 ‘삶은 고뇌’라는 현실을 완화해 준다
4. ‘어두운 감정’이 강해지면 ‘화’가 된다
5. 세상을 파괴하는 원인은 ‘화’이다
6. 좋은 감정과 싫은 감정은 오로지 자신의 탓이다
7. 장미꽃이 아름다운 것은 인간의 마음이다
8. 감정의 척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9. ‘내가 옳고 상대가 틀렸다.’라고 생각하면 화를 낸다
10. ‘나만이 옳다’라는 인간의 본심
11. 인간은 그 무엇도 완전할 수 없다
12. ‘자신’이 있으면 ‘타인’도 있다
13. 적절한 에너지로 노력해야 한다
14. 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
15. 비난받으면 화를 낸다
16. 괴롭힘을 당하면 화를 낸다
17. 패배하면 화를 낸다
18. 관리하려는 화의 세계
19. 좋지 않았던 일을 떠올리면 한층 불행해진다
20. 시시한 망상이 화를 만든다
21. 이기심이 망상을 만든다
22. ‘나는 무엇이다.’라는 생각에서 모든 문제가 발생한다
23. ‘해야 할 일’은 모두 ‘하고 싶지 않은 일’이다



2장 화는 행복을 파괴한다

1. 감정은 화의 덩어리이다
2. 희망대로 되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3. 희망과 현실
4. 현실을 직시한 인생론
5. 행복’, ‘운수’, ‘즐거움’은 망상개념이다
6. 행복을 추구할수록 괴로움은 늘어난다
7. ‘욕欲’은 ‘화’의 다른 버전이다
8. 성욕은 당장 버려야 할 대표적인 욕이다
9. 채널이 많으면 즐겁지만 그만큼의 괴로움도 따른다
10. 홧김에 하는 것은 무엇이든 실패한다
11. 공포를 느끼지 않는 생명은 없다
12.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13. 거절의 에너지가 강렬해지면 불행이 생긴다
14. 화는 본능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자기변명이다
15. 화는 우리의 생명을 위협한다
16. ‘옳은 화’란 존재하지 않는다
17. 애정과 행복으로 가득 찬 용서
18. 화는 자신을 불태우는 ‘불꽃’이다
19. ‘화’는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몸을 파괴한다
20. 병이 빨리 낫는 사람과 낫지 않는 사람
21. 화내는 사람은 ‘행복 도둑’이다
22. 화내는 습관은 고치기 어렵다
23. 모든 싸움의 근원
25. ‘화를 내지 않는 것’은 모든 생명체들로부터의 요청이다
26. 상대를 쓰러트리기 전에 자신이 파괴된다
27. 세계를 바꾸려는 행동



3장 화를 극복하는 법

1. 화를 극복하는 길
2. 자애가 생기면 화가 사라진다
3. 밝기가 줄어든 것을 깨닫는다
4. 관찰 대상은 자신의 마음이다
5. 화가 나면 멈춘다
6. 지름길은 지혜의 개발이다
7. 가장 진지하게 ‘화’를 배운다
8. 형식적인 인사는 의미가 없다
9. 용서한다는 말은 위선이다
10. 우리는 다른 생명의 덕분으로 살고 있다
11. 지혜로운 평온한 마음
12. 가장 무서운 벌 ‘무시하기’
13. 반성의 마음이 되지 않으면 잘못을 고칠 수가 없다
14. 냉정한 자아의 세계
15. 화를 내지 않는 사람만이 승리자가 될 수 있다
16. 화는 금방 전염된다
17. 화가 화를 부른다
18. 부서진 종과 같이 되어라
19. 화의 원인이 없을 때는 누구라도 훌륭하다
20. 어떤 마음으로 혼나도 화내지 않기
21. 위대한 사람일수록 겸허하다
22. 아인슈타인의 겸허함
23. 화내는 사람은 동물보다 못하다



4장 화를 다스리는 법

1. 자신의 마음에 있는 ‘화’를 자각해야 한다
2. 화를 ‘억제하고’, ‘인내하는’ 것은 잘못이다
3. 화를 다스리는 방법은 바로 자신의 마음을 보는 것이다
4. 화를 내는 사람은 패배자 이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5. 패배의식 어머니를 가진 아이의 불행
6. 진실한 애정과 자신감이 있으면 말이 통한다
7. 생명의 권리는 모두 평등하다
8. 삶의 보람
9. 인생을 파괴할 정도의 문제는 없다
10. 자아를 버리면 자유로워진다
11. 자아는 자신의 족쇄이다
12. ‘나는 잘났다’라는 자아
13. 작은 ‘성공’
14. 지혜로써 해결방법을 찾는 모습
15. 화가 사라지는 웃음
16. 웃음은 강자의 증명이다
17. 마음을 진정시키고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
18. 상황을 이해하면 해결방법이 보인다
19. ‘화내지 않는 것’은 기적을 가져온다
20. 타인이 토해낸 썩은 음식을 먹을 필요는 없다
21. 자아가 생기는 프로세스
22. 화를 내지 않는 것은 행복하기 위한 길이다

책 속으로

‘어두운 감정’이 강해지면‘화’가 된다 감정에는 ‘점점 강해지는’ 성질이 있다. 감정이 강해지면 성향도 변하기 때문에 다른 언어를 사용하게 된다. 알기 쉬운 예를 들어보겠다. 가정에서 사용되는 전기는 그다지 큰 양이 아니다. 우리의 몸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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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감정’이 강해지면‘화’가 된다

감정에는 ‘점점 강해지는’ 성질이 있다. 감정이 강해지면 성향도 변하기 때문에 다른 언어를 사용하게 된다.
알기 쉬운 예를 들어보겠다.
가정에서 사용되는 전기는 그다지 큰 양이 아니다. 우리의 몸에도 작은 양의 전기가 흐르고 있다. 하지만 그 전기도 다양한 형태로 축적되면 성질이 바뀌어 버린다. 몇 백만 볼트 정도의 전압이 있어서 큰 정전기 에너지가 되면 번개라는 현상이 생긴다. 전지의 전기가 자신의 몸에 들어와도 별다른 영향도 받지 않겠지만, 집안의 전선을 만지면 전기 쇼크로 죽을지도 모르고, 화재가 날지도 모른다. 따라서 같은 전기라도 축적되어서 압력이 높아지면 그 작용도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다.
화의 경우는 어떠한가?
‘오늘은 따분하다. 따분해서 짜증이 난다.’라고 할 때 화의 감정도 있지만, 그것은 그다지 대단한 화는 아닐 것이다. 그런데 전기와 같이 화도 점점 압력이 높아지면 위험해진다. 자신이 폭발해 버리든지, 그 화로 인한 쇼크로 타인까지 파괴해 버릴 가능성이 있다. 같은 화라도 그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앞의 전지와 번개를 구분한 것처럼 화도 구분해야만 한다.
화가 아주 강해지면 자신의 입술을 잘근잘근 씹거나, 주먹을 휘두르거나, 몸이 떨리기도 한다. 그런 ‘강한 화’에 대해서 몇 가지 소개하겠다.

첫째, 원한이다.
일단 화가 생기면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며칠, 또는 몇 개월, 평생 지속된다.
둘째, 경시하는 성격이다.
항상 자신을 높게 평가하고 타인의 좋은 점을 경시하는 성격이다. 사람의 재능, 능력, 미모, 체력 등의 장점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어떤 구실을 붙여서 경시하는 것이다. 이것도 화이다.
셋째, 경쟁이다.
타인과 조화를 이루어 사이좋게 살아갈 수가 없다. 항상 타인과 경쟁하고 짓밟으려 하며 타인을 이기려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주위의 사람들에게 도전적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경쟁하게 된다. 이것도 화이다.
넷째, 질투하는 것이다.
타인의 좋은 점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기분이지만, 그 에너지가 자신의 내면으로 향해서 어두워지는 것이다.
다섯째, 인색함이다.
속칭 구두쇠를 말한다. 구두쇠라면 욕심을 부리는 게 아닌가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다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타인이 사용해서 기뻐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다. 서로 나눔으로써 모두가 즐거워지길 바라는 성격이 아닌 것이다. 따라서 어두운 성격이자 인색함은 화인 것이다.
여섯째, 반항적이라는 뜻이다.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사람은 완전해지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타인에게서 배우고, 지도를 받으며 성장하지 않으면 안 된다. 타인에게서 배운다는 것은 죽는 순간까지 계속되는 행위이지만 타인에게 이런저런 해야 할 일들에 대해 들으면 거부반응이 생긴다. 이것도 화이다.
일곱째, 후회이다.
후회하는 것은 멋있는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반성하는 것과는 다르고, 과거의 실패, 잘못을 떠올리고 괴로워하는 것이다. 지나치게 어두운 성격이며, 성질이 나쁜 화이다.
여덟째, 격노이다.
이상한 화라는 의미라고 말할 수 있다. 아무런 이유도 없는데 화를 낸 경우라도 이것은 대단히 강렬하다. 사람을 때리거나 죽이거나 하는 경우의 화가 바로 이 화인 것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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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욱하는 순간을 넘기면 인생이 달라진다 화를 내는 사람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약한 사람이다. 용기가 전혀 없기 때문에 언어적 폭력으로 상대를 억압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것뿐이다. 우리들은 ‘화를 내는 것은 꼴불견이다.’라는 것을 분명하게 이...

[출판사서평 더 보기]

◆ 욱하는 순간을 넘기면 인생이 달라진다

화를 내는 사람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약한 사람이다. 용기가 전혀 없기 때문에 언어적 폭력으로 상대를 억압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것뿐이다. 우리들은 ‘화를 내는 것은 꼴불견이다.’라는 것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화를 낸 순간을 부끄러워해야 한다. 만약 화를 냈다면 바로 ‘아, 나는 약하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약하다.’라고 생각해야 한다. ‘화’는 인간의 불행 그 자체이다.
우리 모두는 행복하게 살아가야 한다. 비록 1분 1초라도 고통스럽거나 고민할 필요는 없다. 분해하거나 ‘아, 졌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불행이다. 따라서 마음은 항상 기쁨을 느끼면서 언제나 밝고 즐겁게 생활해야 한다.
짧은 인생, 괴로워하거나 고민할 필요는 없다. 마음가짐에 따라 누구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들의 불행을 초래하는 ‘화’만은 절대로 마음속에 들이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하면 이내 그 자리에서, 그 순간에, 행복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동시에 화를 치유하는 훈련을 쌓음으로써 지혜도 성장하고 사물을 보는 시야도 점점 분명해진다.
‘화를 내지 않는 것’을 실천하는 것은 바라는 대로 인생이 풀리고 한층 행복해지기 위한 길인 것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화는 자신의 속에서 생기는 것이어서 해결 방법은 ‘독 그 자체’를 빼내는 것 외에 방법이 없다. 따라서 화가 생기면 ‘아, 화다. 화다. 이것은 화의 감정이다.’라고 곧 자신을 직시해야 한다. 그러면 화는 생긴 그 순간에 사라져버리고 마음은 다음 순간을 느끼려고 할 것이다. 화가 사라지면 곧 기분이 좋아지고 상쾌해질 것이며 바로 행복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여기까지 이르면 자신에게도 자신이 생기고 ‘아, 화가 사라졌다. 나도 자기 컨트롤을 잘할 수 있다.’라고 자신을 칭찬할 수가 있다. 그렇게 되면 언제라도 화의 감정에 고통받는 일 없이 온화하게 남의 말을 들을 수 있다.
화를 다스리는 방법은 바로 자신의 마음을 보는 것이다. 마음을 보는 것으로 화는 바로 사라지고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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