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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힘
248쪽 | | 145*210*21mm
ISBN-10 : 1188388207
ISBN-13 : 9791188388202
나를 지키는 힘 중고
저자 임병희 | 출판사 생각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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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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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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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움직인 철학자들의 삶에서 당당한 ‘나’를 만들어 살아가기 위한 답을 찾는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나로 살기를 선택한 사람들을 위한 『나를 지키는 힘』. 더 나은 미래, 행복한 내일을 꿈꾼다면 더 나은 나로 살기 위해 오늘부터 달라져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나의 삶을 결정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이미 우리보다 앞서 이 세계를 경험한 사람들이 있다. 시대 상황에 굴하지 않고 변화를 동력으로 삼아 자기만의 생각을 펼쳐낸 사람들, ‘나’를 찾고, 지키고, 사랑한 사람들. 우리는 이들을 철학자라고 부른다.

이 책은 니체와 마르크스를 시작으로 맹자와 한비자, 박지원에 이르기까지 세상의 수많은 다른 ‘나’들에게 이정표가 되어주었기에 오늘날에도 위대한 철학자로 존경받고 있는 20인의 삶에서 특별히 뽑아낸 열 가지 키워드를 통해 더 나은 내가 되고, 단단한 나를 지키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1부에서는 질문, 발견, 자유를 키워드로 내가 나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짚어보고, 2부에서는 단단한 나로 사는 데 필요한 통찰, 의심, 차별화, 의지 등의 기술을 제시한다. 3부에서는 나를 긍정하고 사랑함으로써 더 나은 나로 살아갈 가능성을 일깨워준다. 나로 살고자 했고 남과는 다른 길을 가고자 했으며 그 결과 진짜 나를 사랑할 수 있었던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 나를 지키는 힘을 찾아갈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임병희
저자 임병희는 한양대학교에서 국문학을, 동대학원에서 문화인류학을 전공했다.
그 후 베이징으로 건너가 중국사회과학원에서 동북아시아의 신화를 연구하면서 한국 신화의 확장을 시도했다. 박사논문인 〈한국신화역사〉는 중국 남방일보출판사에서 출간되기도 했다.
이후 동서양의 철학을 공부하면서 신화와 철학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신화적 구조로 세상을 바라보고, 철학적 주제를 통해 세상의 주체인 ‘나’를 깊이 있게 탐색했다. 철학은 생각이고 생각이 나를 변화시킬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자신을 가두지 않는 것이었다. 고대 인도의 철학 경전인 《우파니샤드》에는 “타트 트밤 아시(tat tvam asi)”라는 말이 등장한다. 신화학자 조지프 캠벨의 책 제목이기도 한 이 말은 “네가 바로 그것이다”라는 뜻이다. 그리고 맹자는 “너에게서 나온 것은 너에게로 돌아간다”라고 했다. 내가 무엇이냐를 결정하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다.
최근에는 ‘오목수 공방’을 공동 창업해서 목수로 일하며 강연과 저술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다. 《韓國神話歷史》, 《인문라이더를 위한 상상력 사전》, 《목수의 인문학》(2015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버티는 힘》 등을 썼다.

목차

프롤로그| 철학자들은 어떻게 ‘나’를 찾고, 지키고, 사랑했는가

PART 1 : 내가 나로 산다는 것

(질문) 보이지 않는 것인가, 보지 않는 것인가
: 니체와 홉스, 세상을 향해 망치를 들다
맹목의 함정, 보자기와 차안대
낙타는 웃지 않고, 사자는 화만 낸다
‘왜’라는 칼을 꺼내든 단 한 사람
허물을 벗지 않으면 허물 속에서 죽고 만다
파란 약을 선택할 것인가, 빨간 약을 선택할 것인가

(발견) 내가 살려야 할 단 한 사람
: 쇠로 된 벽을 기꺼이 두드린 사람, 공자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의 성공 비결
쇠로 된 방을 부술 희망
나는 누구인가? 진짜 나는 누구인가?
자신감의 세 가지 기둥

(자유) ‘그 누구도 아닌 나’로 살아간다는 것
: ‘나’를 찾은 밀과 ‘선’으로 나아간 순자
‘자유’라고 불릴 만한 유일한 자유
허수아비는 왜 다시 옥수수밭으로 돌아왔을까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
악(惡)을 알면 선(善)해질 수 있다
더디더라도 중단하지 않는다는 것
내가 나로 살기 위한 세 가지 키워드

PART 2 : ‘단단한 나’를 만드는 힘

(통찰) 흔들림도 휘둘림도 없이, ‘멍청한 똑똑이’로 살지 않는 법
: 한비자와 플라톤의 ‘나를 다스리는 기술’
사람의 마음을 읽는 기술
내가 나에게 속지 않으려면
‘타조효과’, 싸울 것인가 도망갈 것인가
‘나’라는 나라의 법
인간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진실

(의심) 의심하고, 따지고, 수긍하고, 다시 의심하고
: ‘회의의 대가’ 데카르트의 네 가지 사고 규칙
파리는 어떻게 GPS가 되었나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불확실한 세상에서 유일하게 확신할 수 있는 그것
그의 의심은 세상을 바꾸는 혁신이 되었다
확신에 도달하기 위한 네 가지 규칙

(차별화) ‘누구나’와는 ‘다른 나’를 만드는 다른 생각들
: 장자와 박지원에게 배우는 창조의 법칙
창조의 법칙 ① ‘당연’에서 빠져나와라
창조의 법칙 ② ‘동시효빈’을 경계하라
창조의 법칙 ③ 나만의 수레를 만들어라
창조의 법칙 ④ 형식에 얽매이지 마라
창조의 법칙 ⑤ 평범함 속에 비범함이 있다
애완용 돌과 한정판 쓰레기

(의지) “너의 길을 가라, 남이야 뭐라든!”
: 마르크스의 ‘집념의 엉덩이’와 김득신의 ‘바보 독서법’
계란으로 바위를 치다
《자본론》을 지배하는 ‘쫄지 마!’ 정신
대영박물관 열람실 좌석 G7의 비밀
한 권의 책을 11만 3천 번 읽은 바보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PART 3 : ‘진짜 나’를 사랑하는 기술

(도약) 내면의 국립공원에 늑대를 초대하라
: 소크라테스와 맹자의 ‘나로 사는 기술’
지금껏 나의 삶에 빠져 있었던 그것
우리는 너무 오래 공전의 삶을 살아왔다
‘1:29:300’의 법칙과 늑대
“고통과 싸우려 한다면 누구나 백전백패한다”
나를 사랑하기 위한 ‘RAIN 명상’
전쟁과 살육의 시대를 넘어서는 법

(자존) 부지런한 게으름 vs 게으른 부지런함
: 칸트와 정약용, 율곡이 전하는 ‘자기 관리’
“당신의 인생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칸트, 추재의 삶
부지런하고, 부지런하고, 또 부지런하라
별이 빛나는 하늘과 내 안의 도덕률
나를 경계하는 열한 가지 방법

(자기애) 방황과 변화를 사랑한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
: 아우구스티누스와 노자의 ‘멈춤의 미학’,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방황하는 배 위의 삶
“발끝으로 서 있는 자는 오래 서 있을 수 없다”
지름길의 역설
‘욕망의 삼각형 이론’, 내가 무기력한 이유
사랑을 배우기 위한 세 단계
“내가 정말로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

에필로그 | 미토피아를 찾아라
참고문헌

책 속으로

지금 벽이 내 앞을 가로막고 있다고 해도 그것은 나의 한계가 아니라 현재의 한계일 뿐이다. 이 한계를 한꺼번에 넘어설 수는 없다. 하지만 조금씩 넘다보면 내 한계는 이전의 한계보다 넓어진다. ㅡ55p 왜 남들처럼 살아야 하는가? 나는 '그'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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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벽이 내 앞을 가로막고 있다고 해도 그것은 나의 한계가 아니라 현재의 한계일 뿐이다. 이 한계를 한꺼번에 넘어설 수는 없다. 하지만 조금씩 넘다보면 내 한계는 이전의 한계보다 넓어진다. ㅡ55p

왜 남들처럼 살아야 하는가? 나는 '그'가 아니라 '나'인데 말이다. 내가 변화해서 도달해야 할 종착지는 '변화한 나', '달라진 나'이지 '그'가 아니다. 이제 우리는 '남'이 되라는 세상의 강요와 오지랖에 '나'로 맞장떠야 한다. ㅡ174p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을 지키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을 방치한다. 그런 사람에게는 칸트처럼 지킬 것이 없다. 그런 사람은 다산처럼 부지런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을 그대로 두지 않는다. 자신이 소중하고 사랑하기에 아끼고 지키고 가꾸는 것이다. ㅡ20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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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불안의 시대… 철학자들은 어떻게 나를 찾고 사랑했는가? 흔들려도, 두려워도, 거침없이! 당당한 나를 만드는 철학자들의 예리한 질문과 명쾌한 대답 격변의 시대, 삶의 중심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인공지능 알파고가 바둑 천재 이세돌을 이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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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시대… 철학자들은 어떻게 나를 찾고 사랑했는가?
흔들려도, 두려워도, 거침없이!
당당한 나를 만드는 철학자들의 예리한 질문과 명쾌한 대답

격변의 시대,
삶의 중심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인공지능 알파고가 바둑 천재 이세돌을 이겼다. 사람들이 VR 게임을 하기 위해 속초로 여행을 떠났다. 비트코인이 이 시대의 강남 논이 되었다. 블록체인 기술이 세상을 바꿀 거라는 예측이 나왔다. 모두 2016년부터 2018년, 2년이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일어난 일이다. 배우는 속도보다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개인의 삶은 불안하게 흔들린다. 뭐라도 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면서도 당장 뭘 시작해야 할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인류 역사는 언제나 흔들림 속에서 이루어져 왔다. 새로운 기술과 사상이 등장하고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시기에 세상은 언제나 흔들려야만 했다. 그렇다면 우리보다 앞서 역사의 굴곡을 겪은 이들은 어떻게 자기 삶을 결정하며 살았을까?
시대 상황에 굴하지 않고 변화를 동력으로 삼아 자기만의 생각을 펼쳐낸 이들을 우리는 철학자라고 부른다. 그들의 삶에서 격변하는 시대를 살아낼 힌트를 찾을 수 있다. 인류 역사의 모든 변화를 함께하며 수천 년을 이어져온 학문이 바로 철학이 아닌가. 변화의 소용돌이에 놓인 사람이 철학의 문을 두드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인지도 모른다. 철학이란 결국 더 잘 살고 싶은 사람들이 더 나은 나로 살기 위한 방법을 궁리한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각자 시대의 변화를 치열하게 겪어낸 철학자들이 흔들리는 삶을 통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간단하다. ‘일단 뭐든’ 시작하기에 앞서 ‘나’를 찾고 ‘내 중심’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20인의 철학자들의 삶에서 특별히 뽑아낸 열 가지 키워드를 소개한다. 먼저 1부에서는 질문, 발견, 자유를 키워드로 내가 나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짚어본다. 2부에서는 ‘단단한 나’로 사는 데 필요한 기술들을 제시한다. 통찰, 의심, 차별화, 의지는 단단한 나로 살기 위한 든든한 생각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나를 긍정하고 사랑함으로써 더 나은 나로 살아갈 가능성을 일깨운다. 계기를 놓치지 않고 도약하는 법, 나의 가치와 존엄을 스스로 깨닫는 법,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법을 보여준다.

철학자들의 삶을 지탱해온
단 한 가지


이 책은 철학자들이 삶의 굴곡을 넘어설 때마다 어떻게 ‘나’를 찾고, 지키고, 사랑했는지를 담고 있다. 익히 알려진 천재이자, 시대를 앞서 여성의 참정권을 주장했던 존 스튜어트 밀에게도 ‘나’를 마주한 순간이 있었다. 그는 천재였지만 정서적으로 충만한 어린 시절을 보내지 못했다. 결국 이십 대 초반, 그의 정신 어딘가가 고장나버리고 말았다. 깊은 우울증에 빠진 그를 구한 것은 그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했던 ‘감정’이었다. 이성과 합리만을 추구했던 그는 예술을 통해 처음으로 자신의 감정을 마주했다. 시를 읽으며 자신의 감정을 타인의 문장으로 배웠다. 느낌은 더 이상 증명할 수 없는 부정확한 것이 아니었다. 모든 지식은 ‘내가’ 원할 때야 비로소 자산이 되는 것이었다. ‘나’를 마주하고 받아들인 밀은 마침내 자신의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 이후로도 계속 연구를 이어갔으나, 자기를 찾은 이후의 공부는 기존의 공부와는 완전히 달랐다. 자유의 범위와 한계를 탐구한 사회과학의 고전, 밀의 《자유론》이 전해질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운 덕이다.
과거 시험에서 아홉 번이나 장원급제를 했던 한국의 천재 율곡의 마음에도 어지러움이 있었다. 율곡이 스스로를 경계한다는 뜻으로 쓴 ‘자경문(自警文)’에는 안정되지 않는 마음을 받아들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집중력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니, 마음에 어지러움이 있음을 인정하고 하던 일을 계속해가라는 말이다. 율곡은 열여섯 살이 되던 해에 끔찍이 사랑하던 어머니를 잃었다. 그러니 어쩌면 그의 마음속에 있던 어지러움은 상실감일지도 모른다.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율곡은 4년간이나 유학자의 길을 벗어나 있었다. 산에 들어가 시묘생활을 하고 불교를 공부하며 마음을 다스리려 노력했다. 마침내 스무 살이 되던 해, 그는 가까스로 방황을 이겨냈다. 그가 자경문을 쓴 시기가 바로 이때다. 슬픔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그가 찾은 답은 나를 받아들이고 사랑해야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도록 나를 경계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역사에 흔적을 새긴 철학자들의 삶 가운데 흔들리지 않은 삶은 단 하나도 없었다. 마르크스는 사회 구조의 모순을 파헤치기 위해 온종일 대영박물관 도서관에서 자료를 찾았다. 가족들의 생계를 제대로 책임지지 못해 친구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 데카르트는 병약한 탓에 침대에 누워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 공자는 격변기 중국 방방곡곡을 ‘상갓집 개’ 같은 꼴로 다니며 사상을 설파했지만 끝내 뜻을 이루지 못했다.
그럼에도 그들이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답이 ‘나’에게 있다. 모든 것을 의심하더라도 지금 의심하고 있는 나 자신의 존재만큼은 의심할 수 없다고 말했던 데카르트, 남이야 뭐라든 너의 길을 가라고 외쳤던 마르크스, 밖을 보지 말고 내 안을 들여다보라고 말했던 아우구스티누스처럼 세상이 시끄러울수록 ‘나’를 되돌아보아야 한다.

지금, 여기서
나를 지키는 힘을 찾아라


자기계발서는 시대의 변화를 가장 빠르게 반영한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4차 산업혁명의 시작과 동시에 인공지능을 이기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는 수많은 자기계발서가 쏟아져 나왔다. 이런 시점에 《나를 지키는 힘》은 오직 ‘나’ 자신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내 모든 선택을 결정하고 판단할 궁극적인 기준이 바로 나이기 때문이다.
세계를 움직인 철학자들에게 철학은 나를 찾고, 지키고, 사랑하는 힘이 되어주었다. 온갖 자기계발서를 읽고도 자기를 계발하지 못했다면 언제나 인류의 보편적 고민을 들어준 철학과 함께 자기를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 역사의 천재로 기억된 철학자들도 나름의 방황과 고민을 했다는 사실은 충분히 위로와 동기부여가 될 만하다. 《나를 지키는 힘》은 더 나은 내가 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나’를 돌아보는 거울이 될 것이고 이를 통해 ‘단단한 나’를 지키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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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자기계발서 추천] 나를 지키는 힘 :: 내 삶의 주인공은 나야나!!요즘 사회를 둘러보면 용기있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자기계발서 추천] 나를 지키는 힘 :: 내 삶의 주인공은 나야나!!



    요즘 사회를 둘러보면 용기있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건 참 반가운 소식이다.
    예전에는 자신의 생각들을 솔직히 이야기 하지 못해 어두운 방 안에 갖혀 흐느껴 울며 억울함을 삭혀야했다면, 요즘은 "Me too" 운동을 통해 많은 여성들이 자신이 겪은 일들을 공개하며 나답게 살아가고 있다.
    이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힘은 무엇일까?






    이 책은
    단단한 나를 만드는 생각의 도구인 <질문, 발견, 자유, 통찰, 의심, 차별화, 의지, 도약, 자존, 자기애> 10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20인의 철학자가 전하는 나를 지키는 힘에 대해 전수해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작년에 그토록 열심으로 다녀던 인큐의 "리스터디" 수업이 생각이 났다.
    "다시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교양공부"를 모태로 다양한 분야를 책을 읽지 않고도 깊은 나눔을 할 수 있었던 모임이였는데 나를 지키는 힘에 나오는 철학작들과 맞물리면서 우리가 삶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삶의 중심이 되는 키워드 속 철학자들의 가르침을 배울 수 있는 책이였다.




    나를 긍정하게 되고, 나를 귀하게 여기게 된다.
    귀한 내가 하는 것이기에 내가 하는 일도 귀한 것이 된다. p50



    이 책에 등장하는 20인의 철학자들을 관통하는 단 하나의 키워드는 바로 "나"이다.
    결국 나답게 살아가가 위해서는 그 출발점이 바로 "공부"라고 생각한다.
    내가 원하는 삶, 내가 원하는 것, 나는 누구인지 끊임없이 자신에게 묻고 답을 찾는 과정 속에 스스로 자신을 위한 도리를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에 나도 부지런히 책을 읽고 기록하고 강연 등을 통해 추척해가면서 배우고 생각하고 실천하려고 독려한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사람인지라 삶에 있어서 나태해지고 무너지기 마련인데 나를 살리는 공부는 평생을 해야하는 숙제와도 같은 것 같다.
     그런 공부를 통해서 긍정적인 나를 발견하고 귀하게 여김으로서 단단한 나를 만들어간다. 




    우리는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만으로, 삶의 모든 과정이 나를 만든다는 생각을 일깨우는 것만으로, 나를 단단한 나로 바꿀 수 있다. p102


    얼마전에 <부엌>이라는 주제로 블로그 포스팅을 올렸는데, 그곳에서 내가 하고자 했던 이야기가 마로 "마음 먹기 나름"이였다.
    내게 너무나도 힘들고 고통스럽고 하기 싫은 부엌이라는 공간이 마음을 달리 먹었더니 즐겁고 행복한 공간으로 바뀌었고 그 루틴으로 내가 제일 먼저 하고 있는 일은 밥을 먹고 나서 잠들 기전에 미리미리 설거지를 하고 미루지 않는 일이였다.
    단순한 설거지를 미리 헤치운다는 생각부터,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메뉴 1가지라도 정성껏 요리를 해서 함께 맛난 식사를 한다는 것까지 마음을 달리 먹었기에 가능했고 나라는 존재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과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이끌어준 계기가 되었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바라볼 때, 여기에만 있어야 할 것이 저기에 있을 때, 이것으로만 쓰여야 할 것이 다른 것에 쓰일 때, 서로 붙어 있지 않아야 할 것이 붙어 있을 때, 그럴 때 새로운 것이 나타난다. p144


    일상을 달리 보는 노력은 아이가 태어나고부터였다.
    자연의 변화에도 지나가는 길에 핀 꽃을 보아도 달리 보이기 시작했다.
    그것이 바로 상상의 날개라던지 생각을 더 넓게해주지는 않지만 세상에 더한 감사가 넘쳤다.

    인큐의 디자인프로젝트 수업을 통해서도 일상의 온도라는 키워드를 알게 되고 순간 순간의 온도를 느끼며 누구나가 디자인이 될 수 있다는 표어를 가지고 사진을 찍는것부터 나만의 컨텐츠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것까지 다르게 보는데서부터 시작됨을 깨달았다.
    많은 SNS 컨텐츠를 통해 나만의 특별함을 끌어올려 나다움을 표현하는 것만이 진정한 아름다움임을 명심해야한다.
    그리고
    일상의 평범한 것들이 달리 보이기 시작하면서 감사가 넘쳤듯이, 일상의 온도를 맘껏 즐겼으면 좋겠다.



    길을 찾았다면 쫄지 말고 나아가라. 가기 시작했다면 멈추지 마라.

    아마, 나를 지키기 위해 이런 뚝심있는 의지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남들이 뭐라하든 나의 길을 걷는것이 쉽지 않지만 강심장으로 무장하고 가야겠다.



    자기 연민이란, 자신의 실수를 따뜻하고 부드럽게 바라보는 태도를 뜻한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수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겪는 과정이라는 생각으로, 내 아픔과 고통을 침착하게 바라보는 것이다. P184


    지금 현재 우리가 제일 필요한 삶의 태도가 아닐까 싶다.
    남들에게는 한없이 관대하면서 자기 자신에게는 너무 빡빡하게 대하는것이 보통의 우리의 모습이다.
    누구나 실수 할 수 있는 것, 내 자신도 그러함을 인정해주고 보듬어주는 것이 진정한 나를 지키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진정한 부지런함은 그곳에 뜻을 두고 정성스럽게 끊임없이 해나가는 것이다. 뜻을 두면 그 뜻이 좋을 것이다. 그 좋은 것을 하니 잘하고 싶어질 것이다. 잘하기 위해서는 정성을 다해야 할 것이다. 정성을 다함에 소홀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끊̞없이 하게 될 것이다. P205


    엄마가 되고보니 육아에 있어서 제일 필요한것이 "부지런함"이다.
    엄마가 부지런하면 아이에게 많은 것들을 해줄 수 있는 것이 많다.
    부지런함이라해서 빨리빨리가 아니라, 아이에게 집중해서 정성을 다하여 좋은 것들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세라고 볼 수 있다.

    그러기에, 내 스스로에도 진정한 부지런함을 장착해주어야한다.
    스스로가 정성을 다해 모든 일에 부지런히 해나간다면 공부든 일이든 육아든 못하는것이 없을 거라 생각한다.
    똑같이 주어진 시간안에서 여유롭게 사색하며 지낼 수 있는 시간을 확복할 수 있도록 오늘도 난 여전히 부지런함과 고군분투할 것이다.


    율곡은 공부를 하는 이유는 사람이 사람다워지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사람이 사람다워지기 위한 길, 달리 말하면 내가 나다워지기 위한 길일 것이다. P215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곳에 밀줄을 치게 되었다. 20인의 철학자들이 우리에게 전해준 메세지를 통해 다시금 지금 현재 내 삶을 점검할 수 있었고 삶의 태도와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내 삶의 주인공은 나이기에 늘 내안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나만의 색을 뚜렷하게 표현할 줄 아는 내가 되도록  그 찬란한 태양이 떠오를 수 있게 공부하고 또 공부하자!!

  • 나를 지키는 힘 | ka**ta10 | 2018.02.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철학자들의 관념을 통해서 복잡한 현대사회의 철학적 길잡이를 배울 수 있는 책이라니 궁금해지네요~ 공자, 맹자, 데카르트, 칸트...
    철학자들의 관념을 통해서 복잡한 현대사회의 철학적 길잡이를 배울 수 있는 책이라니 궁금해지네요~ 공자, 맹자, 데카르트, 칸트 등 동서양을 넘나드는 철학자들의 깊이 있는 생각들이 무료한 일상에 자극이 될 것 같아요. 도움이 되는 지식들을 얻어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기대됩니다~
  • 프리뷰에서 언급했듯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요즘입니다. 무엇하나 제대로 마스터할 시간적 여유는 없고 더우기 마음의 여유는 더...
    프리뷰에서 언급했듯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요즘입니다. 무엇하나 제대로 마스터할 시간적 여유는 없고 더우기 마음의 여유는 더욱 찾기 힘들어지네요. 옛말에 '호랑이한테 잡혀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세상이 바뀌어도 스스로를 다잡고 굳건하게 버틸수 있는 힘이 되어줄것 같습니다.
    장소와 시간을 벗어난 철학자들의 삶과 정신이 숨쉬는 [나를 지키는 힘]_흔들리지않는 삶의 무게중심이 되어주길 바래봅니다.
  • 나를 지키는 힘 | ni**nina | 2018.02.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제목 그대로 나를 지키는 힘 배우고 싶어요. 목차를 보는데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의 성...

     

     

    제목 그대로 나를 지키는 힘 배우고 싶어요.

    목차를 보는데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의 성공 비결이 있더라구요

    우리들 대부분 별로 가진 것도 없고 성공은 해야 하잖아요

    도움 되는 내용 기대합니다

  • 나를 지키는 힘 | sh**uku26 | 2018.02.08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변화의 소용돌이에서도 나를 찾고 사랑한 철학자들의 삶에서 격변하는 시대를 살아내는 힌트를 전하고 있는 책이에요. 나로 산다는...
    변화의 소용돌이에서도 나를 찾고 사랑한 철학자들의 삶에서 격변하는 시대를 살아내는 힌트를 전하고 있는 책이에요.
    나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단단한 나로 사는데 필요한 기술과 나를 긍정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열가지 키워드와 함께 알아봄으로서 나를 돌아보고 지키는 힘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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