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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식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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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쪽 | B5
ISBN-10 : 8934955317
ISBN-13 : 9788934955313
내 식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중고
저자 데이비드 디어도르프 | 역자 안유정 | 출판사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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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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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식물을 지키는 친환경 원예 노하우! 병충해예방에서 영양공급까지 튼튼하고 아름답게 키우는 식물 관리법『내 식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자연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병리학자이자 식물학자로 활동 중인 데이비드 디어도르프와 자연과 식물, 조경에 대한 저술 활동과 사진 작업을 하고 있는 박물학자 캐서린 와즈워스가 생육환경 개선과 병충해 예방법으로 전문가의 손길 없이도 튼튼하고 아름답게 식물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제1부에서는 식물의 증상을 부위별로 나누어 수록하고, 식물 진단 흐름도를 통해 식물에서 발견된 증상을 진단하고 구체적인 원인을 판별하였다. 제2부에서는 문제의 원인을 생물의 종류별로 분류하고, 안전한 유기농약과 병해충의 이익과 해악의 양면성을 소개하고, 흔히 발견되는 문제들의 예시 사진은 제3부에 수록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데이비드 디어도르프
데이비드 디어도르프는 강의, 저술 활동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병리학자이자 식물학자이다.

저자 : 캐서린 와즈워스
캐서린 와즈워스는 자연과 식물, 조경에 대한 저술 활동과 사진 작업을 하고 있는 박물학자이다.

역자 : 안유정
역자 안유정은 경상대학교 산업정보공학과를 졸업한 후 번역회사에서 기계·군사 분야의 번역·통역을 했다. 현재 식물, 동물, 사람에게 이로운 외국도서를 찾고 번역하는 길을 걷고 있다.

감수 : 윤경은
감수 윤경은은 서울여자대학교 농촌과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원예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시카고에 있는 일리노이 대학교 생물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아이오와주 대학교에서 작물생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에 돌아와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임하며 3대 총장을 역임했고, 녹색연합 공동 대표를 거쳐 현재 고문으로 있다. 저서로는《우리집 정원 만들기》《우리집 용기정원 만들기》《식물생리학》《세계의 난》(공저) 등이 있다.

저자 두 사람은 현재 미국 워싱턴 포트 타운젠드에서 식물 문제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분야에 대한 강의 및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목차

서문

1. 무슨 문제일까? -흐름도를 따라가며 문제 진단하기

1. 식물 전체 / 2. 잎, 잎채소 3. 꽃, 꽃봉오리, 식용꽃 / 4. 과일, 채소/ 5. 줄기, 가지 / 6. 뿌리, 알뿌리, 뿌리채소/ 7. 씨, 유묘

2. 어떻게 치료할까? -자연 방제 및 유기농약
8. 생장 환경/ 9. 진균/ 10. 곤충/ 11. 응애 / 12. 세균/ 13. 바이러스/ 14. 선충 / 15. 그 밖의 해충

3. 왜 이럴까? - 흔히 발생하는 질병을 사진으로 보기
식물 전체에서 나타나는 증상 / 잎, 잎채소에서 나타나는 증상/ 꽃, 꽃봉오리, 식용꽃에서 나타나는 증상/ 과일 및 채소에서 나타나는 증상/ 줄기 및 가지에서 나타나는 증상/ 뿌리, 알뿌리, 뿌리채소에서 나타나는 증상/씨 또는 실생에서 나타나는 증상

부록
잔디 관리 요령/ 용어 해설/ 참고문헌/ 찾아보기

책 속으로

식물은 미세하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우리와 대화를 할 줄 안다. 건강한 녹색 잎은 햇빛으로 에너지를 얻고 양분을 생성하여 식물이 잘 자라고 있음을 알려주고, 검은 상처를 띠며 누르스름하게 변하는 잎은 식물 자신에 문제가 있음을 알리는 것이다. 꽃이 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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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미세하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우리와 대화를 할 줄 안다. 건강한 녹색 잎은 햇빛으로 에너지를 얻고 양분을 생성하여 식물이 잘 자라고 있음을 알려주고, 검은 상처를 띠며 누르스름하게 변하는 잎은 식물 자신에 문제가 있음을 알리는 것이다. 꽃이 축 늘어져 있거나 구멍이 숭숭 뚫려 있으면 무엇인가가 꽃을 잠식하고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현미경 없이도 눈으로 쉽게 관찰할 수 있는 모든 증상들은 식물 자신이 건강한지, 행복한지, 아니면 괴로운지를 소통하려고 하는 방식이다.(9~10쪽)

식물은 우리 생물권을 구성하는 진화의 기적 중 하나다. 식물은 이산화탄소를 마시고 산소를 내쉬면서 숨을 쉬는 살아 있는 유기체다. 뿌리를 통해서 물과 무기질을 흡수하고 광합성이라는 마법으로 잎에서 양분을 생산한다. 종자를 생산함으로써 식물은 진화의 사다리를 한 칸 더 오르게 되었다. 종자식물에는 두 부류가 있는데, 겉씨식물과 속씨식물이며 이들은 우리 지구를 녹색으로 만든 주인공들이다. 종자식물의 두 부류 매우 복잡하며 고도로 조직화되었다.(15~17쪽)

해충에 감염되었거나 병세가 심각하여 이미 죽었거나 죽어가는 식물을 없애야 한다면, 그 자리에는 저항성이 있는 식물을 심어야 한다. 병에 걸려 식물을 뽑아 없앤 자리에 동일한 품종을 다시 심으면 안 된다. 완전히 다른 종류의 식물을 심거나 이전 식물에 걸렸던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는 식물을 심는다.(235쪽)

채소밭에 꽃과 허브를 심으면 병해충 방제 시 효과가 빠르다. 페널(Foeniculum)과 딜(Anethum)은 익충을 끌어들여 병해충 방제에 도움이 된다. 톱풀(Achillea), 코스모스, 원추천인국 역시 심어 놓으면 익충이 많이 모여들며, 천수국은 뿌리혹선충을 구제한다. (2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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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누구나 내 식물의 주치의가 될 수 있다” 생리적 장해와 병충해로부터 내 식물을 지키는 친환경 원예 노하우! 식물 병리학 박사가 수백 종의 사례와 노하우를 집적해서 펴낸《내 식물에게 무슨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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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내 식물의 주치의가 될 수 있다”
생리적 장해와 병충해로부터 내 식물을 지키는 친환경 원예 노하우!


식물 병리학 박사가 수백 종의 사례와 노하우를 집적해서 펴낸《내 식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는 식물 진단 흐름도로 모든 식물의 증상을 진단하고, 원인에 따른 적절한 처방전을 A부터 Z까지 제공한다.
또한 사후약방문식 처방보다는 생육환경 개선과 병해충 예방법으로 전문가의 손길 없이도 튼튼하고 아름답게 식물을 키우는 관리법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꽃이 주는 아름다움, 열매 를 수확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쉽고 실용적인 가이드북이다.
적절한 햇빛, 물, 온도, 영양 등 생육 환경 개선으로 장해를 막고, 내병성 있는 품종 선정, 다종재배법, 돌려짓기, 덧거름 주기로 병충해를 예방한다. 베이킹소다 분무제, 퇴비차 등 유기 살균제와 살충제로 식물을 보호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식물을 키우는 초보자들이 범하기 쉬운 기초적인 지식부터 베테랑 정원사들도 참고할 만한 고급 정보까지 두루 아우른다. 책 속에는 이러한 세심하고 꼼꼼한 정보들이 알차게 담겨 있다.

‘웰빙’이 생활의 필수조건이 되면서 현대인들은 쾌적한 환경, 건강한 생활에 점점 더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이에 따라 아파트 베란다, 주방 창틀을 활용해서 식물을 재배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기존의 원예 책들은 식물 기르는 법, 물주는 법 등 식물을 가꿀 수 있는 단순한 기술만을 담고 있어, 식물을 보다 아름답고 싱싱하게 관리하는 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식물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이해를 통해서만이 식물을 꾸준히 관리해 나갈 수 있는데, 그만큼 알찬 원예 책은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식물 병리학 박사가 수백 종의 사례와 노하우를 집적해서 펴낸《내 식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는 예방에 중점을 두고 식물을 관리하는 법을 제시한다. 적절한 햇빛, 물, 온도, 영양 등 생육 환경 개선으로 장해를 막고, 내병성 있는 품종 선정, 다종재배법, 돌려짓기, 덧거름 주기로 병충해를 예방한다. 베이킹소다 분무제, 퇴비차 등 유기 살균제와 살충제로 식물을 보호한다.
비료를 충분히 주었는데도 과실이 잘 열리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병해충을 막을 수는 없을까? 저자는 이처럼 식물을 키우는 초보자들이 범하기 쉬운 기초적인 지식부터 베테랑 정원사들도 참고할 만한 고급 정보까지를 두루 아우른다. 책 속에는 이러한 세심하고 꼼꼼한 정보들이 알차게 담겨 있다.
제1부는 식물의 증상을 부위별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과 흐름도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식물에서 발견된 증상을 진단하고 구체적인 원인을 판별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정원이나 식물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문제의 식물 샘플을 가져오는 방식으로 하여 몇 년에 걸쳐 흐름도를 완성했다. 병충해를 겪는 식물을 보고 저자는 “식물이 하루에 햇빛을 얼마나 받습니까?” “물은 얼마나 자주 주십니까?” “해충이 보였습니까?” 라는 똑같은 질문을 계속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데이비드 디어도르프 박사는 식물학 및 식물병리학 지식에 따라 곧 이러한 질문들을 “예, 아니요” 형식으로 정리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흐름도에서 이러한 질문을 제시하여 모든 가능성을 하나씩 걸러 단 한 개의 결과, 즉 최종 진단에 이르게끔 구성했다.
제2부는 문제의 원인을 생물의 종류별로 분류하여 수록하였으며, 안전한 유기농약을 추천하고 병해충의 이익과 해악의 양면성을 소개한다. 흔히 발견되는 문제들의 예시 사진은 제3부에 수록했다.
진단 흐름도에 따르면 식물의 증상을 신중히 관찰하기만 하면 식물이 무슨 병을 앓고 있는지 알아낼 수 있다. 벌레를 표본으로 채집하거나 식물의 종 또는 병원체를 알아내려고 전문서적을 어렵게 뒤질 필요도 없다. 뿌리, 줄기, 잎을 보고 증상을 기록한 다음 그림을 보면서 흐름도를 따라가 해결책을 찾으면 된다.

병 없이 튼튼하게 식물을 키우는 방법

▶ 저항성 품종을 고른다.

널리 재배하는 채소나 관상식물 중에는 병해충에 유전적으로 저항성이 있는 변종이 개발되어 나온다. 이러한 변종을 재배하면 확실히 병해충 걱정을 덜 수 있다. 장미속(Rosa)의 경우, 잎에 발생하는 진균병인 검은무늬병이나 흰가루병, 녹병에 저항력이 강하도록 개량된 변종이 있다. 옥수수(Zea mays) 중 어떤 품종은 껍질이 낟알을 다른 종보다 더 단단히 싸고 있어서 왕담배나방 애벌레가 침입하지 못한다. 또 토마토(Lycopersicon esculentum) 중에서도 진딧물에 강한 품종이 있다. 해충과 질병 유기체는 선호 기주식물이 있어서 이에 대한 지식을 쌓으면 예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가루이는 무궁화속을 좋아하지만 고추(Capsicum)는 기피한다.

▶ 단일재배가 아닌 다종재배를 한다.
같은 종류나 유사한 종류의 식물을 바로 이웃하여 끼리끼리 심으면 질병이 매우 빨리 전염된다. 옥수수(Zea mays) 밭이나 사과(Malus) 과수원, 잔디밭을 생각하면 된다. 이는 단일재배다. 즉, 한 가지 종류의 식물을 대량 밀집하여 재배하므로, 이들 모두가 동일한 병해충에 감수성을 가진다. 동일한 식물을 심은 화분을 서로 가까이 놓으면 이도 곧 단일재배 환경이다.

▶ 돌려 짓는다.
동일한 식물 또는 동일한 종류의 식물을 계속해서 같은 자리에 심지 않는다. 한해살이 식물, 채소 및 알뿌리 식물은 심었던 자리에 다시 심지 않는 것이 진균, 세균, 그리고 곤충 및 선충 같은 해충이 일으키는 토양 전염성 병해를 예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토마토를 경작하는 사람들은 토마토를 3년 동안 매년 다른 장소에 심는다. 4년째 되는 해에는 다시 처음 토마토를 심었던 자리에 심는다. 이러한 농법을 ‘3년 윤작’이라고 하는데 무기한 이 방식으로 돌려짓기를 한다.

▶ 적절한 시기에 심는다.
곤충은 바이러스성 질병과 세균성 질병을 전염시키는 주 매개체다. 그러나 곤충의 수는 계절에 따라 늘고 준다. 곤충은 일반적으로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증가하고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에 감소한다. 따라서 곤충이 식물에 영향을 미치는 시기를 파악해서 심는 방법도 있다. 예를 들면, 완두(Pisum)는 이른 봄에 심어야 완두수염진딧물의 개체수가 증가하는 따뜻한 계절이 오기 전에 콩이 여문다. 이렇게 하면 진딧물이 완두콩에 옮기는 바이러스병도 피할 수 있다.

▶ 멀칭과 덧거름을 준다.
멀칭재란 식물 주변의 토양을 덮는 재료다. 화분의 토양을 덮는 재료는 덧거름이라고 하는데, 보통 실외용인 멀칭보다 장식 효과가 있다. 멀칭과 덧거름은 잡초 성장을 방지하고 습도를 유지하며 병해충을 구제한다. 물이 튀어 오르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식물에서 지면 또는 생육 배지에 접하는 부분은 지면에 고인 물이 튈 때 같이 따라오는 진균 포자, 세균, 그리고 선충 감염에 대한 감수성이 가장 높다. 멀칭과 덧거름을 하면 낮 동안 땅 속에 숨어 있다가 밤에 식물을 갉아먹으러 나오는 해충을 구제할 수도 있다.

추천사

이 책을 읽는 것은 하루 24시간, 1년 365일 최고의 개인 정원사를 고용하는 것과 같다. _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
만성적인 질병에 시달리는 당신의 식물에게 한 줄기 희소식 같은 책. 예방보다 더 좋은 약은 없다! _뉴욕 타임즈New York Times
이유도 모른 채 죽어가는 식물을 키우고 있다면, 이 책이 바로 지금 필요한 긴급 처방전이다! _조 램플Joe Lamp'l, 미국 원예 칼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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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600쪽 가까이 되는 지면을 통해 저자는 원예식물에게 일어날 수 있는 거의 모든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그 대처법을 알려주고 있...
    600쪽 가까이 되는 지면을 통해 저자는 원예식물에게 일어날 수 있는 거의 모든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그 대처법을 알려주고 있다. 고수는 척 보면 안다고 했던가? 지은이는 작물의 외관만으로도 무엇이 부족한지, 어떤 질병에 노출되었는지를 단숨에 잡아내고 있다. 대단한 공력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세밀한 일러스트와 사진이 곁들여져서 일목요연하게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책을 읽음으로 해서 식물에 대한 기초적/전반적인 지식이 크게 확장된다는 것이다. 전문적인 내용은 어른을 위한 것이라 치더라도, 그림으로 설명하는 식물의 구조는 어린이를 대상으로도 아주 유익한 자료가 된다.
     
    그 증거로써 필자가 휴대폰으로 찍은 2장의 사진을 첨부한다.
     
     

     
     


    화질이 떨어지고 약간 초점이 빗나갔지만, 이 도서의 진가를 파악하는데에는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식으로 우리의 시선을 잡아끄는 총천연색 그림들이 이 서적의 약 절반 정도를 차지한다. 필자의 관심사는 곤충이라서 특히 이 부분을 유심히 보는데, 벌레에 대한 조예도 상당한 수준으로 보인다.
     
     

    또한, 목차를 보면 알겠지만 전반부는 식물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 후반부는 병증과 치료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따라서, 식물에 관심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여러 계층의 보통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다. 즉, 귀농을 준비하는 이나 농부들, 혹은 원예가나 정원사, 조경업자, 환경 운동가, 곤충 연구자, 과학 교사, 농화학자, 일러스트레이터, 병리학자 등등등.
     
     

    이 책에서 저자의 노력이 한 껏 엿보이는 부분은, 증상과 치료법 사이를 곧바로 찾아갈 수 있도록 흐름도로 알려준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273쪽의 '배꼽썩음병 및 고두병(113,118쪽)' 파트에는 간단한 증상과 처치법이 나와 있다. 그리고 좀 더 자세하게 원인파악을 하고 싶다면 --설명에 나온데로--- 113 페이지를 찾아간다.
     
     
     
    그러면 질병에 대한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이것으로도 불만족스럽거나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다면, 저자가 알려주는대로 찾아가면 된다. 설명이 장황했는데 273과 113의 사진을 보면 금방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흐름도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짤 때만 필요한게 아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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