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샤랄라 견과 선물 증정
[고정]e캐시 더드림 이벤트
교보문고 북데이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 교보아트스페이스 5-6월 전시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내일 말할 진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 152*210*20mm
ISBN-10 : 8936456938
ISBN-13 : 9788936456931
내일 말할 진실 중고
저자 정은숙 | 출판사 창비
정가
12,000원 신간
판매가
9,900원 [18%↓, 2,100원 할인]
배송비
3,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10월 4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9,9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0,800원 [10%↓, 1,2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40 포장, 상태, 매우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asu*** 2020.05.14
339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o423*** 2020.05.08
338 깨끗한 새책입니다. ^^ 많이 파세요 5점 만점에 5점 difp*** 2020.04.19
337 중고로 샀는대 새책이 왔네요 상태정말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noeasy*** 2020.04.17
336 굉장히 아주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aisee*** 2020.03.0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저마다의 고통과 두려운 진실 앞에서 힘겨워하는 이들을 위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 반전의 묘미와 추리 기법이 돋보이는 흥미진진한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하며 청소년문학의 외연을 넓혀 온 정은숙의 7편의 단편을 엮은 소설집 『내일 말할 진실』. 친구와의 우정, 진로 문제 등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고민부터 스쿨 미투, 가족의 상실, 학교 폭력,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 문제와 같이 묵직하고 첨예한 주제까지 폭넓게 그려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오랫동안 존경해 온 선생님의 성추행 폭로 글이 올라온 뒤, 선생님이 범인이 아니라는 증거는 오직 자신의 증언뿐인 곤란한 상황에 놓인 세아의 이야기를 통해 진실과 거짓, 죄와 벌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표제작 《내일 말할 진실》, 엄마와 함께 유럽 여행을 갔다가 졸지에 인질 신세가 된 양호의 이야기를 담은 《빛나는 흔적》 등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 사회를 관통한 불행을 딛고 힘들고 아픈 오늘을 꿋꿋하게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전해준다.

저자소개

목차

내일 말할 진실 · 007
빛나는 흔적 · 041
손바닥만큼의 평화 · 075
버티고 vertigo · 101
영재는 영재다 · 47
경우의 사랑 · 175
그날 밤에 생긴 일 · 203

작가의 말 · 230
수록 작품 발표 지면 · 233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볼품없고 초라해도 진실의 편에 서고 싶어.” 누구도 결백할 수 없는 십 대 시절, 치열한 오늘을 통과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정은숙 소설집 『내일 말할 진실』이 창비청소년문학 93권으로 출간되었다. 작가 정은숙은 반전의 묘미와 추리 기법이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볼품없고 초라해도 진실의 편에 서고 싶어.”

누구도 결백할 수 없는 십 대 시절,
치열한 오늘을 통과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정은숙 소설집 『내일 말할 진실』이 창비청소년문학 93권으로 출간되었다. 작가 정은숙은 반전의 묘미와 추리 기법이 돋보이는 흥미진진한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하며 청소년문학의 외연을 넓혀 왔다. 이번 『내일 말할 진실』은 7편의 단편을 엮은 소설집이다. 친구와의 우정, 진로 문제 등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고민부터 스쿨 미투, 가족의 상실, 학교 폭력,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 문제와 같이 묵직하고 첨예한 주제까지 폭넓게 그린다. 거짓과 불의 앞에서 진실을 찾아 헤매는 청소년 주인공들의 힘 있는 목소리가 생생하게 울려 퍼지고, 고통 속에서도 성장의 의미를 발견해 내는 작가의 시선과 재기 넘치는 문장이 빛을 발한다. 2010년대 한국 사회를 치열하게 통과해 온 작가의 시대 의식이 편편이 배어 있어, 가히 한 권의 정수(精髓)이다.

“내가 본 진실이 내일도 모레도 반짝일 수 있을까?”
불의를 외면하지 않는 울림 있는 목소리들

소설집의 문을 여는 「내일 말할 진실」은 시의적이고 문제적인 주제를 다룬다. 주인공 세아는 고등학교 3학년으로, 오랫동안 임 선생을 존경해 왔다. 임 선생은 세아가 가난하고 어려운 처지에 있을 때 큰 위로가 되어 주었던 어른이다. 그러던 어느 날 SNS에 성추행 폭로 글이 올라오고, 용의자는 임 선생으로 지목된다. 임 선생이 범인이 아니라는 증거는 그날 상담실에 함께 있었던 세아의 증언뿐이다. 곤란한 상황에 놓인 세아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청소년들의 연이은 스쿨 미투가 중요한 사회적 의제로 떠오른 가운데 거짓 속의 진실이란, 죄와 참회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수작이다.
「내일 말할 진실」의 주인공 세아처럼 이 소설집에는 진실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고민하는 청소년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손바닥만큼의 평화」는 무기를 들 수 없다는 신념으로 병역을 거부하는 오빠와 그런 오빠를 이해하지 못하는 ‘나’가 등장한다. 그러나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와 본의 아니게 얽히고 나서 ‘나’는 비로소 주위를 둘러싼 폭력의 문제에 눈을 뜨고 오빠에게 편지를 쓴다. 평화의 빛을 찾아 펜을 든 ‘나’의 진실한 목소리가 감동적인 작품이다. 「그날 밤에 생긴 일」은 어느 밤길에서 한 남자의 수상한 행동을 목격하는 주인공 묘성이 등장한다. 묘성은 경찰에 그 남자를 신고하지만, 정의로운 행동은 뜻밖의 외압에 부딪친다. 묘성이 보여 주는 용기 어린 행동은 읽는 이로 하여금 진정으로 훌륭한 어른이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흥미진진한 구성, 속도감 넘치는 문장
학교에서 외국까지 무대가 확장된
더욱 넓고 깊어진 이야기

『내일 말할 진실』에서 또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점은 청소년의 주 무대인 학교뿐 아니라 그 바깥을 배경으로 하는 사건을 그림으로써 이야기의 지평을 한층 넓혔다는 점이다. 두 번째 수록작 「빛나는 흔적」은 양호가 엄마와 함께 유럽 여행을 갔다가 졸지에 인질 신세가 되는 이야기이다. 먼 타국인 오스트리아 빈에서 우연히 인질극을 겪고 놀라운 인연을 발견하게 되는 반전의 묘가 남다르며, 가족의 상실을 겪은 사람들의 슬픔을 어루만지는 결말부가 깊은 울림으로 남는다. 한편 「경우의 사랑」은 어느 날 어딘지 행동이 이상해진 누나를 쫓던 경우가 누나와 함께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되는 이야기이다. 각자 지닌 말 못 할 비밀을 털어놓으며 진심을 확인하는 남매의 대화가 가슴 찡하게 다가온다. 이른바 ‘헬조선’에서 사랑이 가능한지 질문하는 청춘의 ‘웃픈’ 연애 생존기이다. 「영재는 영재다」는 이삿짐센터를 운영하는 아버지를 대신해 일선에 나가 일하는 수험생 영재의 이야기이다. 획일적인 교육과 ‘노오력’의 시대에 자기 주관을 뚜렷하게 지니고 꿈을 이뤄 나가는 청소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국 사회를 관통한 불행을 딛고
힘들고 아픈 ‘오늘’을 꿋꿋하게 살아가기

이번 『내일 말할 진실』에서 저마다의 고통과 두려운 진실을 앞두고 씨름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2010년대 한국 사회를 휩쓸고 간 풍랑 같은 사건들을 떠올리게 한다. 그 이후를 살아가는 동세대 청소년들에게 ‘내일’이란, ‘진실’이란 무엇일까? 커다란 변화와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나갈 이들에게 『내일 말할 진실』은 굳건히 손잡아 줄 길동무가 되어 줄 것이다. 『내일 말할 진실』 속 주인공들이 주위 친구, 혹은 가족의 손을 잡고 진실 속으로 한 걸음 뛰어드는 모습에서 우리는 희망의 빛을 발견할 수 있는 것처럼.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는 혜안과 불의에 눈감지 않을 용기를 줄 것이다.

나는 아직도 불가해한 세상을 이해하지 못한다. 하지만 받아들이기로 했다. 불행했던 어제와 불확실한 내일 사이에서 힘들고 아픈 ‘오늘’을 꿋꿋하게 살아가기로 했다. 거친 파도가 몰아치는 바닷가에서 속절없이 우는 누군가의 곁에서 같이 눈물을 흘리기로 했다. 그가 가진 아픔을 기꺼이 나눠 갖기로 했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내일 말할 진실 | aq**0317 | 2019.10.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내일 말할 진실>은 정은숙 작가님의 단편소설집이에요. 청소년이 주인공인 소설. ...

    <내일 말할 진실>은 정은숙 작가님의 단편소설집이에요.

    청소년이 주인공인 소설.

    아름답고 행복한 소설이라면 좋으련만... 어째 소설은 현실보다 더 팍팍하고 답답하네요.

    어른들은 너무 쉽게,  "아직 어린 네가 뭘 알겠니? 어른 말 들어라~"라고 말하죠.

    하지만 무책임하게도 어른들이 해결해 줄 수 있는 건 그리 많지 않아요.

    이 책에는 모두 7편의 단편이 실려 있어요.

    <내일 말할 진실>에서 주인공 세아는 1학년 때 담임이었던 임 선생이 예주를 성추행한 사실을 알게 돼요. 자신에게는 친절했던 임 선생이라서 증거가 될 만한 사진을 제공했고, 그때문에 성추행을 폭로한 예주가 비난을 받게 돼요. 세아 입장에서는 임 선생과 예주 모두를 의심하고 싶지 않지만... 뭔가 석연찮은 증거, 그날의 진실.

    세아는 '내 문제가 아니야'라고 선을 긋지만, 볼품없고 초라해도 진실의 편에 서고 싶다는 예주의 말을 잊을 수 없어요.

    <빛나는 흔적>은 열일곱 살 양호가 엄마와 함께 유럽 여행 중 인질이 되는 사건이 나와요. 중요한 건 인질 사건이 아니라 그로 인해 되살아난 기억들이에요. 사랑하는 사람은 늘 우리 마음 속에 있어요.

    <손바닥만큼의 평화>는 미션 임파서블 임무를 수행 중인 여동생의 이야기예요. 오빠는 자신이 믿고 있는 평화를 위해 책임을 지느라 멀리 떨어져 있어요. 여동생 '나'는 그런 오빠를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러나 지금은 한 친구 때문에, 손바닥만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려고 해요. 어른들도 하지 못한 그 일.

    <버티고 Veritgo>는 전투기 조정사였던 아빠의 추락 사고 이후 진실을 좇는 엄마와 그 엄마를 바라보는 딸 수빈이의 이야기예요. 아빠의 사고 후 삼 년이 지나면서 수빈이가 원한 건 진실을 알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진실은 밝혀져야 하는 것이지만 대부분의 진실은 진실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상처와 불행만을 안겨 줄 뿐이라고. 

    <영재는 영재다>는 고등학생 영재의 이야기예요. 다친 아버지의 일을 돕느라 성적이 떨어진 영재에게 담임은 이렇게 말해요.

    "진짜 너 보면 답이 안 나온다. 근데 영재야, 이젠 정말 이름값 좀 하고 살아야 한다." 라고.  학생은 공부를 잘 해야만 이름값을 할 수 있고, 어른은 돈을 잘 벌어야 이름값을 할 수 있는 세상이라면 그냥 익명으로 살고 싶어요. 그냥 '나'라는 존재로. 아이들이 무슨 잘못이겠어요, 다 어른들 잘못이지.

    <경우의 사랑>은 경우의 누나 예리의 치열한 청춘 이야기예요. 빠듯하게 하루를 살아내는 청춘들, 제발 사랑할 수 있을 만큼의 여유는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것저것 다 포기해야 하는 청춘이라면 너무나 서글퍼요.

    <그날 밤에 생긴 일>은 담배 피는 여고생 묘성의 이야기예요. 단지 담배를 피운다는 사실만으로 불량학생 딱지가 붙죠. 저 역시 담배 피는 학생들에 대한 편견이 있어요. 하지만 묘성이의 시선에서 바라보니 참으로 답답하네요. 세상은 담배 피는 여고생의 말은 들으려 하지 않네요.

    정원이는 묘성이에게 누구도 속이지 않고 착하게 사는, 그런 훌륭한 어른이 되는 게 꿈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현실은 남을 속이고 나쁘게 사는 사람을 겉만 보고 훌륭하다고 하네요. 겉으로 드러나는 조건만 보는 세상에서 훌륭한 어른이란, 그냥 거짓말... 진실은 덮고 덮어서 저 아래 어디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 아이들은 어떤 어른이 되어야 할까요.

    선뜻 답할 수 없는 질문만 남았네요.

     

     

    캡처.JPG

  • 내일 말할 진실 | di**ni | 2019.10.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SE-17617bf0-f53a-4f2c-942d-ae2c374be8e2.jpg-1.jpg

    창비 / 내일 말할 진실 / 정은숙 소설집

    창비청소년문학 93 <내일 말할 진실>은 청소년이 주인공인 7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책의 제목이 된 '내일 말할 진실'은 엄마의 빚으로 인해 가족이 뿔뿔히 흩어져 고모의 집에 얹혀사는 세아의 이야기이다. 지방에서 일하는 아빠가 보내는 생활비가 늦어 학교 사물함에 여비로 마련했던 생리대를 조심스럽게 챙겨들었던 세아는 1학년 때 담임이었던 임선생과 마주치게 되고 친근한 어투로 세아에게 차를 권하는 임선생 덕분에 울적한 기분을 덜어낼 수 있었다. 그리고 며칠 뒤 SNS로 임선생의 성추행을 받았다며 글이 올라오게 되고 이 글은 학생들과 학교에서 엄청난 논란이 일게 된다. 평소 학생들을 불러들여 은근한 터치를 했다는 임선생의 일화를 폭로한 댓글들이 이어졌지만 반면 처음 성추행 글을 올렸던 예주의 품행에 대한 비난의 글도 올라왔다. 그런데 이 일은 하필이면 그날 임선생을 만났던 세아가 찍은 사진이 임선생의 결백을 증명하는 것으로 흘러가면서 본의 아니게 세아는 예주와 불편한 관계에 처하게 된다. 그전까진 한번도 임선생에 대해 이상한 느낌을 받은 적이 없었기에 예주의 성추행 사건이 황당하게 들렸지만 이후 이어지는 증언들 속에 임선생의 행동을 돌이켜보니 세아는 자신이 생각한 임선생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없게 된다.

    여학생을 향한 남선생님의 성추행을 폭로한 사건인 '내일 말할 진실', 형의 죽음이 가족 사이에 깊은 슬픔으로 내려앉았지만 예상밖의 곳에서 일어날 수 없는 확률로 맞닥드리게 되는 형의 존재를 담은 '빛나는 흔적', 분단국가의 특수한 상황을 총으로 겨눈 것에서 벗어나 작은 자유로부터 시작하겠다는 오빠의 이야기를 담은 '손바닥만큼의 평화', 5,000시간 무사고를 자랑했던 수빈이 아빠가 야간 초계 비행 훈련 중 사망하게 되면서 아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엄마의 싸움과 작은 오해가 불러왔던 가슴 아픈 친구 이야기를 담은 '버티고', 비록 공부는 못하지만 이삿짐을 나르다 허리를 다친 아버지를 대신해 집안 가장 노릇을 하는 영재의 이야기를 담은 '영재는 영재다', 성공하기 위해 지독하게 공부하고 알바했던 누나의 부재로 인해 대한민국 젊은 세대의 현실을 마주하게 되는 '경우의 사랑', 아빠 몰래 담배를 피우다 건너편 길에서 바지에 손을 얹고 있던 아저씨의 사진을 찍어 신고했지만 뚜렷해보이지 않는 화질과 지목된 사람이 높은 사람이라는 것, 담배 피우다 세번 걸리면 퇴학이라는 학교 교칙과 맞물려 권력을 상대해야하는 묘성의 이야기를 다룬 '그날 밤에 생긴 일' 등 7편을 통해 학교와 가정, 생각지 못한 곳에서 벌어지는 청소년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내용만큼이나 민감하게 다가와 주저하게 만드는 이야기들도 있고 조금은 후련한 이야기도 있다. 반면 알고 싶지 않았던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도 있어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단편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행스럽게도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마주하기 힘든 상황을 슬기롭게 풀어나가고자하는 아이들의 의지가 실려 있어 조금은 밝은 마음으로 책을 덮을 수 있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kensiro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9%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