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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크리에이터
372쪽 | A5
ISBN-10 : 8996401161
ISBN-13 : 9788996401162
에코 크리에이터 중고
저자 김대호 | 출판사 아이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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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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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좋은 책들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au*** 2020.10.30
339 잘받았읍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rboo*** 2020.10.15
338 중급이라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책상태가 괜찮아서 다행이네요. 책방 스티커만 없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ㅎ 5점 만점에 5점 yjin0*** 2020.10.15
337 형광펜 밑줄이 그어져 있는 부분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책 상태가 좋습니다. 번창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jih*** 2020.10.09
336 아주 깨끗한 책으로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송도 아주 빠르구영.. 좋은 책으로 보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당.. 번창 하시옵소서. 5점 만점에 5점 nonomo*** 2020.10.0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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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세상을 바꾸는 에코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 『에코 크리에이터』는 친환경적이고 인간적인 아이디어로 변화의 중심이 되는 사람들, 즉 에코 크리에이터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참신한 사례를 소개한 책이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사람과 환경에 기여하는 패션 브랜드와 제품, 신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있는 재료만으로 완성된 작품, 대체제를 활용해 건물을 짓고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바꾸는 생활 속의 아이디어, 지구를 지키는 참신한 캠페인 사례 등이 있다. 독자들이 쉽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작은 아이디어에 관한 이야기로서, 그 동안 이론적으로 어려웠던 내용들을 쉽게 받아들이고 친환경 비즈니스에 새로운 기회의 창을 제공한다.

저자소개

저자 : 김대호
저자 김대호는 자칭 에코 크리에이터, 대학 전문 주간지 사회부 기자를 거쳐 문화기획자, NGO 활동가로 일했다. 평소 친환경적인 사업에 관심이 많았던 시절, 한국의 대표적인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에 입사했다. 아름다운가게 기획팀장을 거쳐 국내 최초 리사이클 디자인 브랜드 ‘ECO PARTY MEARRY’의 총괄 디렉터로 일했다. 현재는 에코 디자인 및 공익 마케팅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친환경 문화 블로그 ‘꿈으로 보는 세상’을 운영하고 있다. (2010,2011 네이버 파워블로그)

목차

프롤로그

1장. 에코 크리에이터, 희망을 쓰다
빈민 슬럼가를 바꾼 아름다운 페인팅 - 파벨라 페인팅
절망의 거리를 희망의 거리로 바꾸다 - 코토랩
희망으로 꽃을 심는 교도소 - 지속가능한 감옥 프로젝트
물질병의 고통을 해결한 - 라이프 스트로우

2장. 에코 크리에이터, 패션을 바꾸다
쓰레기, 패션이 되다 - 글로베 호프
//패션을 리디자인하다
트럭덮개의 새 생명을 부여하는 - 프라이탁
사탕봉지 명품 핸드백이 되다? - 에코이스트
카세트테이프, 옷으로 부활하다 - 소닉페브릭
재활용 소재로 만든 스포츠화 - 푸마 리-스웨이드
한국의 대표적인 리디자인 브랜드 - 에코파티메아리
//세상을 바꾸는 착한 패션
내일을 위한 브랜드 - 탐스
헤르미온느의 아름다운 마법 - 피플트리
U2 보노의 희망의 찬가 - 에던
//공정무역이란?

3장. 에코 크리에이터, 예술을 말하다
레코드 위에서 날아오른 나비들 - 폴 빌린스키
//버려진 쓰레기를 예술로
버려진 합판 위에 그래피티 - 크리스 실바
버려진 합판을 이용한 조각 - 앙리끄 올리베이라
옛 사전으로 만든 북 아트 - 줄리아 스트랜드
쓰레기, 명화로 탄생하다 - 크리스 조단, 빅 뮤니츠
화장지심의 재발견 - 아나스타샤 엘리어스, 유캔 테루야
플로피디스크에 그린 패션 일러스트 - 닉 젠트리
스케이트 보드를 활용한 조각 - 하로시
전투기, 설치 미술이 되다 - 피오나 배너
도시 속에 자연을 그리다 - 안나 가포스, 에디나 토코디
동물의 죽음을 사진으로 남기다 - 앤드류 브루스
제3세계 사람들의 평화를 위한 사진 - 제이알
산업화와 환경오염을 비판하는 벽화 - 블루
먼지를 닦아 그린 벽화, 리버스 그래피티 - 더치 잉크, 폴 커티스

4장. 에코 크리에이터, 공간을 디자인하다
쾌적한 녹색 지붕 - 아크로스 후쿠오카 빌딩
흙과 대나무로 지은 학교 - 메티 스쿨
유리병으로 지은 학교 - 버틀 스쿨
캔뚜껑으로 꾸민 - 마사이족의 학교
공간의 마술 - 훈데르트 아파트
콘크리트파이프로 지은 호텔 - 튜보 호텔
도서관이 된 공중전화 박스 - 웨스트베리 서브 멘딥
쓰레기통의 대변신 - 올리버 비숍 영
페트병으로 뜨는 - 수상 레스토랑
풍선으로 된, 움직이는 - 팝업 교회
도서관이 된 오페라 하우스 - 엘 아테네오
컨테이너를 활용한 건물들 - 프라이탁 취리히, 그룹 8, 푸마 보스턴
공간속 공간 - 폴 코다미, 요토 시바토, 마스트로스카
//지금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5장. 에코 크리에이터, 공존을 꿈꾸다
자연을 활용한 광고 - 커브미디어, 콜레스톤
자원을 절약하는 광고 - 국제야생동물기금, 미국천연자원협회
지구를 위한 한 시간 - 어스 아워
비가 오면 바다 오염을 경고하는 포스터 - 노탱커 캐나다
부두에 나타난 괴상한 돌고래 - 뱅크시
다람쥐에게 자유를 - 씬 마틴데일
꽃으로 시위하라 - 피트 던제
50대의 자가용 = 버스 1대 - 플라이그버스사르나

6장. 에코 크리에이터, 생활을 절약하다
플라스틱 컵의 놀라운 변신 - 리마커블
비행기를 재활용한 가구 브랜드 - 모토아트
바다의 쓰레기로 만든 진공청소기 - 일렉트로룩스
달걀 포장으로 만든 조명 - 트래쉬 미 램프
수도꼭지로 만든 물방물 조명 - 코조 램프
레코드판을 활용한 벽걸이 시계 - 리바이널
자동차 키를 보관하는 안전벨트 - 버클 업
개성 넘치는 재활용 가구 - 앤트우프 디렉크트
다이얼이 달린 수도꼭지 - 턴
전원을 끄게 만드는 스위치 - 타임 스위치
전기를 절약하는 돼지 저금통 - 파워 호그
MP3와 플러그의 결합 - 플러그 앤 플레이어
자연으로 돌아가는 친환경 유골함 - 포이 트리
식물을 활용한 자연 공기 청정기 - 안드레아
쇼핑 카트와 자전거의 합체 - 앤시그마 바이크
식물이 자라는 우산 꽂이 - 그린 트래스
친환경 캠핑을 위한 친환경 램프 - 프로젝트 소울 셀
종이분쇄기와 테이블의 결합 - 페이퍼보울 커피 테이블
거울과 다리미판의 합체 - 마담 에 세르비
신문을 끼워 쓰는 우산 - 에코 브롤리
태양열을 충전하는 야외 테이블 - 소프트 로커스
필요한 만큼 빼서 쓰는 카펫 - 카펫 포 타켓
2층 침대 겸용 소파 - 본본 소파
숲을 선물해주는 카드 - 포스트 가든

에필로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미래 경제를 선점하는 착한 혁명가들 EQ 감성지능의 대니얼 골먼이 최근 발표했던 ECO-Q(에코지능) 미래 경제를 지배할 녹색마인드 에코지능를 지닌 크리에이터들이 나타났다. 이미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에코 크리에이터들을 만나보자!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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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경제를 선점하는 착한 혁명가들
EQ 감성지능의 대니얼 골먼이 최근 발표했던 ECO-Q(에코지능)
미래 경제를 지배할 녹색마인드 에코지능를 지닌 크리에이터들이 나타났다.
이미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에코 크리에이터들을 만나보자!

에코 지능을 지닌 에코 크리에이터의 출현

‘EQ 감성지능’, ‘SQ 사회지능’으로 인간 지능의 혁명적 진화를 모색해온 세계적 심리학자 대니얼 골먼은 최근 녹색 경제와 환경 문제를 접목시킨 ‘에코지능’를 소개했다.

에코지능이란 인간과 자연의 상호 영향을 이해하는 인식능력을 의미하면서 자신의 소비와 생산 활동이 지구 환경에 미칠 영향 전반을 파악할 줄 아는, 예민하고 현명한 통찰력을 말한다. 에코지능이 힘을 발휘하는 환경 하에서 소비자는 기업이 장악한 기존의 시장에서 강력한 주도권을 갖게 되며, 이름뿐인 친환경 제품 생산, 이른바 ‘그린워싱(greenwashing)’에 속지 않는 혜안을 지니고, 기업은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 '에코 기업'으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녹색 성장 시대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게 될 것이다. <에코 지능 중에서 발췌>

대니얼 골먼은 가까운 미래에 ‘에코지능’을 인식하는 인재들이 미래경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했으나 이미 세계 곳곳에서 에코지능을 지닌 에코 크리에이터들이 출현했다.

꿈과 감성을 파는 사회의 도래
드림 소사이어티 저자인 세계적인 미래 학자 롤프 얀센(Rolf Jensen)은 ‘꿈과 감성을 파는 사회가 도래하며 소비의 중심이 상품 중심에서 가치 중심으로 바뀔 것’이라 말하고 있다. 이제 영혼 없는 기업은 미래를 개척하는 것이 꽤 힘들어 것이다. 부가 발전할수록 세상이 진보할수록 소비자는 제품만을 구매하는 것이 아닌 그 제품이 가지고 있는 내재적 가치에 더욱 주목할 것이기 때문이다.

윤리적 소비군의 진화는 반환경적이거나 사회적으로 해악을 미치는 제품을 가려내는 지혜를 발휘하기 시작했다. 이 지혜는 집단지성으로 대표되는 소셜네트워크(SNS) 사회에 이르러 더욱 빠르고 힘 있게 퍼져나가고 있다. 나와 너, 인간과 지구가 공존하는 사회의 도래는 끝 모르게 치닫는 인간의 이기심에 브레이크를 걸기 시작했다. 사회는 이제 관계라는 틀 안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으로 변화할 것이다.

21세기를 준비하는 경영자, 마케터, 트렌드세터(trendsetter)들은 이러한 변화를 가장 기민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세상을 바꾸는 에코 크리에이터
에코 크리에이터들은 특히 패션, 문화, 예술, 제조 산업에서 가장 먼저 부각되고 있다. 자원 재순환, 하이브리드, 미니멀리즘의 개념은 이미 모든 창조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보다 더 친환경적이고 보다 더 인간적인 가치 혼합 상품들의 등장은 이미 우리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고 있다.

그 중심에 바로 에코 크리에이터들이 있다. 에코 크리에이터란 친환경적이고 인간적인 아이디어로 변화의 중심이 되는 사람들이다. 이제 단순한 구호만으로는 세상을 바꾸는 시대는 지났다.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험적인 시도가 세상을 바꾸고 창조적인 생각만이 무너져 가는 지구를 구할 수 있다. 저자는 본 저서를 통해 바로 그러한 아이디어와 참신한 사례들을 소개할 것이다. 독자들은 본 저서를 통해 자기중심적인 사고의 중심을 넘어 실험적인 시도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다양한 사례 들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챕터별 내용

*1장 에코 크리에이터, 희망을 쓰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삶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 에코 크리에이터
이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지만 모든 이들이 행복한 것은 아니다. 이들을 위한 개발 또한 명분만 있을 뿐 언제나 한정된 사람에게만 그 혜택이 돌아간다. 더 많은 이들이 웃으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그런 사회는 과연 도래 할 수 있을까? 세계 곳곳에서 희망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그중 젊은 예술가들과 시민사회가 협력해서 펼치는 도시 재생 프로젝트는 소외된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준다.

*2장 에코 크리에이터, 패션을 바꾸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진정한 패션의 미를 완성하는 에코 크리에이터
패션은 이기적이다. 불필요한 소비를 일으켜 자원을 낭비하고 멀쩡한 동물의 살가죽을 벗기기도 한다. 때로는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하기도 한다. 외면은 매우 아름답지만 내면은 결코 아름답지 못하다. 이것을 우리는 진정한 미(美)라 부를 수 있을까? 착한 패션 브랜드가 등장하고 있다. 이들의 손에서 자원은 소비가 아닌 순환이 되고 쓰레기는 명품이 된다. 이로 인해 패션은 외면만이 아닌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진정한 미(美)를 완성해 간다.

*3장 에코 크리에이터, 예술을 말하다
문화 예술 가운데 꽃피우는 진정한 아티스트이자 에코 크리에이터
최근 많은 예술가들이 작품을 통해 물질만능의 일그러진 현대를 재조명하기 시작했다. 또한 산업화 이후 급작스럽게 오염되어 가는 환경과 생태계를 경고하는 작품을 남기기 시작했다. 이에 더 나아가 예술적 소재에 대한 다양하고도 창의적인 실험을 시도하는 젊은 예술가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들이 보여주는 혁신적인 실험과 소재에 대한 친환경적인 대안은 더욱 참신한 예술의 세계를 열어준다.

*4장_에코 크리에이터, 공간을 디자인하다
공간을 보다 친환경적으로 꾸며주는 건축과 인테리어의 에코 크리에이터
사람을 위한 공간이 발전할수록 지구는 병들어간다. 세련된 건물과 도시의 확장은 언제나 자연의 희생을 요구한다. 수많은 나무가 베어지고 땅이 파헤쳐진다. 어리석게도 작은집을 짓기 위해 정작 큰 집인 지구를 망가뜨리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공간을 창출하는 방식에도 창의적인 에코 아이디어가 필요한 시대다

*5장_에코 크리에이터, 공존을 꿈꾸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작은 실천에서 큰 변화를 가져오는 에코 크리에이터
지구와 인간의 공존을 위해 인식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러나 생존을 위한 현대인들에게 환경 문제를 돌아보는 것은 쉽지 않다. 딱딱한 환경문제는 모든 사람에게 관심 없는 이야기로 들릴 뿐이다. 이에 환경문제를 알리는 방식에도 참신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보다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캠페인이 그것이다.

*6장 에코 크리에이터, 생활을 절약하다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자원을 아끼는 생활소품의 에코 크리에이터
에코 크리에이티브 중 가장 중요한 것이 효율적인 자원사용이다. 한정된 자원을 절감하고 기능성을 살려 사람과 환경 모두에게 유익한 아이디어가 필요한 것이다. 이에 고효율 에너지 소비 방식은 시간이 갈수록 그 의미가 더욱 중요하다. 버려진 쓰레기를 재활용 하거나 하나의 도구에 다기능을 융합한 아이디어들, 이러한 것들이 우리 생활에 가득하다면 낭비되는 에너지를 상당부분 줄일 수 있다.

▶ 대상 독자
- 경제, 경영, 미래트렌드에 관심 많은 사업가, 마케터, 기획자
- 특별한 디자인에 관심 많은 얼리어답터, 사회, 환경, 문화 연구자
- 친환경 비즈니스에 관심 많은 사업가

▶ 책의 특징 및 강점
- 최근 친환경에 대한 사회적 각성이 대두되면서 경제, 사회, 문화, 예술 계통에 많은 책들이 소개되고 있지만 실제 사례에 관한 책들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본 저서는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사례들을 컬러사진과 함께 제공한다.
- 본 저서에서 소개되는 내용들은 깊은 성찰이 필요한 이야기가 아니다. 독자들이 쉽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작은 아이디어에 관한 이야기로서 그 동안 이론적으로 어려웠던 내용들을 쉽게 받아들이고 친환경 비즈니스에 새로운 기회의 창을 제공한다.

● 추천사

인간과 지구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사는 세상은 우리 모두의 비전일 것이다. 서울도 푸른 자연이 살아 숨 쉬며 여유와 희망이 넘치는 친환경 도시를 꿈꾼다. 이를 위해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버려지는 것을 최소화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참신한 친환경적인 아이디어가 넘치고 보다 더 혁신적인 시도들이 이루어져야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에코 아이디어들을 소개하고 있다. 본 저서를 통해 보다 쉽고 재미난 친환경적 대안을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자연과 공존하는 방식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박원순, 서울시장 -

변화는 거대한 곳에서 시작하지 않는다.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람과 자연 사이에 작은 교감에서 시작한다. 희망도 위대한 리더가 제시하는 것이 아니다. 삶에 진실함을 가지고 조용한 고민 속에서 피어오른 실천의 연속에서 만들어진다. 이 책은 저자의 가슴 속에 깊이 숨겨놓았던 환경, 아름다움, 놀라움, 재미, 색, 영향력, 지속가능, 유익, 창조라는 단어들이 어떻게 한데 어우러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 고 영, 딜로이트 컨설팅 이사 및 소셜 컨설팅 그룹 대표, <나비형 인간>의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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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에코 크리에이터 | fa**er24 | 2014.05.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마케터는 무엇을 해야할까?아니 마케터에게 요구되는 다양한 요건들 중에서 가장 우선 되는 것이 창의적이고 창조적 발상이지 않을까...
    마케터는 무엇을 해야할까?
    아니 마케터에게 요구되는 다양한 요건들 중에서 가장 우선 되는 것이 창의적이고 창조적 발상이지 않을까?
    책 표지에 나와 있는 '미래경제를 선점하는 착한 혁명가들'이란 문장이 이 책의 내용을 모두 담고 있는 문장 같다.
    인간은 모두가 창조자이고 미술가이며 혁명가이다.
    문명을 가지던 못 가지던 가지고 있는 것들을 이용하고 애로를 해결해 가며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간다.
    상상하지 못하던 어쩌면 상상만 하던 것들을 현실로 만들어 내고 그것들을 생활 속에 녹여낸다.
    그런 다양한 모습을 담아 놓은 책이 '에코 크리에이터'다.
    마케터는 자꾸 새로움에 갈증을 느끼고 강요당한다.
    하지만 인간 본연의 모습, 자연과 공존하려는 모습에서 새로움을 만들고 그것을 흥미로워 하는 우리의 모습을 다시금 발견하게 된다.
    혹시 마케터인가? 아니 새로움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인가?
    에코 크리에이터에서 희망을 찾길 바란다.
     
    [경제/경영] 에코 크리에이터
    김대호 | 아이엠북
    2012.04.16
  • 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로마신화)를 보면 태초의 혼돈(카오스) 상태에서 만물이 자리를 잡기 시작하는 천지창조 이야...
    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로마신화)를 보면 태초의 혼돈(카오스) 상태에서 만물이 자리를 잡기 시작하는 천지창조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때 천지창조의 주재자가 바로 자연이다. 신과 인간들이 존재하기도 전에 만물은 자연히 생성되어 자리를 잡았다는 뜻이다. 신화는 비록 상상이고 허구이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왜 고대 신화에서 천지창조의 주재자로 자연을 들었을까 새삼 다시 생각해보고 깨닫게 되었다. 자연은 예나 지금이나, 그저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우리에게 수많은 혜택을 제공해준다는 사실이 분명해졌기 때문이었다.
     
    저자는 "무소유가 어렵다면 재소유하라"는 발상에 주목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환경을 살리고 있는 전세계 '에코 크리에이터'들을 찾아나선다. 에코 크리에이터들은 공연히 허공에 맴돌기만 하는 외침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들이 아니라, 우리의 실생활에 아주 밀접하게 다가와 자연의 소중함을 전해주는 사람들이다. 오염된 환경을 되살릴 수 있는 생태주의적 구상을 직접 실현함으로써 환경과 더불어 이웃 사람들을 보살피는 존재들인 것이다.  
     
    지구온난화를 위시하여 각종 환경 문제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자 각국 정부는 녹색산업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정책이란 본래 대중의 마음을 끌어들이는 데 한계가 있는 법이다. 따라서 녹색사업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더욱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많은 기업들이 90년대에 실시했던 기부 등의 사회 공헌 방식이 아닌, 직접 친환경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선보이기 시작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렇게 제품에 '가치'를 불어넣어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마케팅은 특히 패션 산업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패션계에서는 버려진 소재를 재활용해 리디자인을 거친 제품을 내놓는 창의적인 디자이너들이 주목을 받는 추세이다. 트럭 덮개나 현수막, 사탕 봉지, 심지어 카세트 테이프 등을 재활용할 구상을 하는 리디자인(Redesign)은 단순히 리사이클(Recycle), 즉 자원의 재사용에만 머물지 않고, 원료를 재가공하여 부가가치를 더하는 업사이클(Upcycle)로 나아간다. 리사이클에서 업사이클로의 전환은 그 자체가 절약이며, 공허한 외침이 아닌 실용적인 상품을 창조해내는 바탕이다. 건축 분야에서도, 기존 건물을 단순히 용도를 바꾸어 재사용함으로써 환경에 기여하는 일면이 보이며, 더 이상 쓸모가 없어진 컨테이너 같은 폐기물을 실용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선구자들도 눈에 띈다. 또, 작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만한 가구와 인테리어를 창조하여 편의를 제공하고 환경을 살리는 사람들도 있다.
     
    모든 창조는 '관조'에서 나오는 것일까, 쓰레기를 예술의 소재로 삼아 뛰어난 작품을 선보이는 예술가들을 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 폐차장에 널려있는 흙과 타이어와 각종 쓰레기들을 활용하여 만들어낸 멋진 예술 작품은 멀리서 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다. 이러한 관조의 미는 분명 예술가의 관조에서 우러난 것이리라. 사소하고 더러운 쓰레기를 그저 쓰레기로만 바라보지 않고 한 걸음 멀리 서서 예술 작품을 구상하는 그의 창의적인 발상이 경이롭기까지 하다. 고통 받는 자연과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예술가들이 전하는 따뜻하고도 따끔한 메시지는 작품에 고스란히 담겨 우리로 하여금 따뜻함과 사랑, 그리고 부끄러움과 경각심을 느끼게 한다.
     
    이 책에는 에코(생태), 패션, 예술, 공간, 절약 등 여러 가지 키워드가 나타나지만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단연 '공존을 지향하는 희망'이 아닌가 싶다. 자연과의 공존, 나아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들과의 공존을 위한 희망의 움직임 말이다. 소위 명품이라 하는 상위 10%를 위한 상품이 아닌, 90%를 위한 디자인, 90%를 위한 제품, 90%를 위한 공간, 90%를 위한 예술을 창조해내는 행위의 진정한 가치는 이 세상 모든 존재들과의 공존에 있다. 자연이 받는 고통은 그대로 우리에게 되돌아온다. 자업자득인 셈이다. 그러나 문명의 이기를 실컷 즐겨온 사람들보다 그로부터 벗어난 사람들이 더 고통을 받는다. 제3세계 아이들이 오염된 물을 마셔서 질병으로 죽어간다는 이야기와 저 멀리까지 걸어 나가 하루치 물을 길러오는 모습을 듣고 본 적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연민을 느끼고 슬퍼하는 정도에 지나지 않는 보통 사람들과 달리 에코 크리에이터들은 문제를 해결해낼 만한 현실적인 방안을 내놓고 이를 실현해내는 데 주력한다. 무채색의 세상에 새롭고 다채로운 색감을 입히는 이들의 활동은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이 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가 맡은 역할은, 쓰레기와 에너지 절약 등 단순하면서 가장 중요한 일을 실천하는 것뿐만 아니라 에코 크리에이터의 활동을 눈여겨 보고 지지해주는 것, 또 더 나아가 그들에게서 영감을 얻고 소소한 창조를 시도해보는 것까지 그 영역을 무한대로 넓혀가며 희망찬 공존을 지향해보는 일이 되겠다.  
  • 에코 크리에이터 | le**208 | 2012.06.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박원순 서울시장이 주목하고 추천하는 도서라는 설명이 있어 사람들에게 더 주목을 받는 책...
    박원순 서울시장이 주목하고 추천하는 도서라는 설명이 있어 사람들에게 더 주목을 받는 책. 메인디자인부터 책에 대한 관심을 끌어당기는 듯 하다.
    우리는 산업혁명이후 대량생산과 대량소비의 시대를 살고 있다. 무한한 것 같은 자원을 최대한 사용하여 보다 풍요럽고, 편한 세상에 살고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우리가 조금 더 편하고, 조금 더 풍요를 가지려할 때, 지구의 다른편에서는 누군가 자신의 것을 누리지 못하고 빼앗기고, 죽어가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또한 그로 인해 자연이 훼손되고, 수많은 동식물이 멸종되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는지? 결국은 그 결과가 나에게 엄청난 재앙으로 다가올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은 있는지? 아니 이미 다가왔다는 것을 느끼고는 있는지?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먼저 답을 찾은 사람들-에코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그들의 그림, 디자인, 작품과 같이 실려 있다.
    책의 구성은 총 6장으로 되어 있으며,
    1장은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삶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킨 에코프로젝트를,
    2장은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사람과 환경에 기여하는 패션브랜드들과 제품들을 소개한다.
    3장은 문화예술 가운데 꽃피는 에코아이디어 사례들을,
    4장에서는 우리가 사는 공간을 보다 친환경적으로 꾸며주는 건축과 인테리어 아이디어들을 만나볼 수 있다.
    5장은 지구를 지키는 참신한 캠페인 사례들을,
    6장은 톡톡튀는 참신한 크리에이티브로 자원을 아끼는 생활속 소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드림 소사이어티 저자인 미래학자 롤프얀센은 “꿈과 감성을 파는 사회가 도래하며 소비의 중심이 상품중심에서 가치중심으로 바뀔것”이라 말하고 있다.
    우리의 주변에도 이와같은 가치중심의 삶을 추구하는 사람, 기업들이 있다. 이러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험적인 시도-자원의 재순환, 하이브리드, 미니멀리즘-를 추구하는 이들로 인해 세상이 바뀌고 무너져가는 지구를 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우리가 사는 지구 역시 매년, 매일 매시간 소모되고 있다. 먼미래, 인류의 삶을 위해 현재의 삶을 보다 효율적으로 혁신해보자.
    다만 작은 사이즈에 많은 내용을 실으려다보니 글씨가 너무 작은 것이 아쉽다.
  • 다시 살아보기 | ms**76 | 2012.06.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세계적으로 기후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름이면 너무나 많은 양의 비가 오기도 하고 겨울이면 폭설로 인한 어려움이 ...
    세계적으로 기후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름이면 너무나 많은 양의 비가 오기도 하고 겨울이면 폭설로 인한 어려움이 겪기도 합니다. 이런 것들의 원인이 모두 환경오염이라도 결론 지을 수는 없지만 영향이 있는 것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에코 크리에이터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환경오염에 대한 지루할 것 같은 문제만을 나열할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나의 몸이 갱생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더 밝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세상의 물건을 보면 더욱 아름답게 환경에 대한 오염없이 생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몸도 그런 아이디어를 통해 발전시킬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환경오염을 줄이면서 생활하는 세계의 많은 훌륭한 사람들의 사례를 이야기 하기 보다 이책을 읽고 자신의 몸을 재활용, 아니 다시 태어나도록 하는 마음을 가지고 싶은 사람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 에코크리에이터 | ha**y1434 | 2012.06.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환경오염이 심각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막상 본인이 처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고 실천하는 사람은...
    환경오염이 심각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막상 본인이 처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고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않다.
     
     대부분 환경을 살리는 일이란 매우 거창하고 원대한 포부가 있어야 가능한 귀찮고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조금더 편리한 종이컵 등의 일회용품들을 많이 사용하곤 했다.
     
    나 뿐만 아니라 바쁜 현대인들에겐 당장 직면하지않은 문제
    환경오염이 심각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막상 본인이 처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고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않다.
     
     대부분 환경을 살리는 일이란 매우 거창하고 원대한 포부가 있어야 가능한 귀찮고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조금더 편리한 종이컵 등의 일회용품들을 많이 사용하곤 했다.
     
    나 뿐만 아니라 바쁜 현대인들에겐 당장 직면하지않은 문제에 뛰어들기가 무척 이나 어렵다.
     
    이 책에서는 우리보다 한발 앞선 사람들이 남는 자원을 활용하여 창작한 실용적이고 아름답기까지한 친환경 제품들과 에코 사례를 소개한다.
     
    처음 보면 그냥 하나의 작품으로 생각될 뿐이지, 남는 자원이라고는 미처 모를정도로 아름답고 창의적이기 까지 하다.
     
    사람들이 이런 가치있는 제품을 좀 더 비중있게 선택하고 활용해간다면, 우리는 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깨우치게 될것이다.
     
    나 또한 이 책을 통해서 많이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에 뛰어들기가 무척 이나 어렵다.
     
    이 책에서는 우리보다 한발 앞선 사람들이 남는 자원을 활용하여 창작한 실용적이고 아름답기까지한 친환경 제품들과 에코 사례를 소개한다.
     
    처음 보면 그냥 하나의 작품으로 생각될 뿐이지, 남는 자원이라고는 미처 모를정도로 아름답고 창의적이기 까지 하다.
     
    사람들이 이런 가치있는 제품을 좀 더 비중있게 선택하고 활용해간다면, 우리는 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깨우치게 될것이다.
     
    나 또한 이 책을 통해서 많이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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