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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30-2050
| 규격外
ISBN-10 : 1159095612
ISBN-13 : 9791159095610
세계미래보고서 2030-2050 중고
저자 박영숙 | 출판사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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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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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까지의 미래전망을 한 권에 담다! 「세계미래보고서」는 기존 《유엔미래보고서》시리즈의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전 세계 50여 개국, 3,500명의 기업인, 학자, 전문가들이 두뇌를 모아 인류의 미래를 예측하고 해결이 시급한 문제를 함께 연구하는 글로벌 미래연구 싱크탱크 ‘밀레니엄 프로젝트’에서 발행하는 자료를 기반으로 매년 발행하는 미래예측서다. 이 책 『세계미래보고서 2030-2050』은 그동안 《유엔미래보고서》들이 소개했던 2030~2050년에 우리가 맞이할 미래에 관한 다양한 예측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들을 간추려 분야별로, 시대별로, 또 세계 수준에서 통합한 총집편이다.

책은 먼저 미래를 읽는 데 가장 중요한 메가트렌드, 즉 한 개인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2030, 2040, 2050으로 10년 단위로 나누어 소개한다. 10년, 20년 뒤의 미래에 전 세계 사회와 경제가 어떤 변화를 겪을 것이며, 살아남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대책을 세우려면 경제, 사회, 문화, 산업의 메가트렌드를 읽을 줄 알아야 한다. 개인은 물론 기업이나 정부가 메가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다면 불확실성을 줄이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변화의 속도는 엄청나다. 미래는 이러한 기술의 변화에서 온다. 하지만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 사라지는 것도 분명 있다. 가깝게는 기술이 대체한 일자리부터 석탄과 석유까지 미래에는 많은 것들이 소멸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가 사라지는 것을 눈여겨보아야 하는 이유는 그것이 단지 사라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으로 대체되거나 전혀 새로운 것을 낳기 때문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위협이 되기도 하지만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이렇게 기술의 발전과 변화로 사라지는 일자리가 있는가 하면 새로운 분야의 일자리도 생겨날 것이다. 일자리뿐만 아니라 우리 미래에 새로 생겨날 기술과 변화를 살펴보며 또 다른 기회를 가늠해 볼 수 있도록 다루고 있다.

100년 후인 22세기에는 기온상승으로 인간이 살 수 있는 땅이 현저히 줄어들고, 생태계 악화와 자원 부족 등으로 암담한 세상이 펼쳐질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끊임없이 미래에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는 기술 발전과 변화에 맞는 가치관 정립으로 인간이 또 다른 문명의 문을 열 수 있다는 희망과 기회가 존재한다는 데 있다.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를 먼저 목격함으로써 결국 미래가 인간에게 달려있음을 확인해볼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책은 밀레니엄 프로젝트가 미래 전망과 더불어 더 나은 미래로 가기 위해 전 세계가 함께 해결해야 할 15가지 과제를 지정하고 그 현황을 추적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박영숙
저자 박영숙은 미래연구 싱크탱크인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한국 지부 대표. 29년 동안 주한 영국·호주대사관 홍보실장, 수석보좌관으로 활동하면서 정부 미래예측기법을 접했으며 세계 미래예측 전문가 집단에 합류, 현재 세계미래회의 등 약 20여 개 미래 관련 국제기구의 한국 대표 및 세계기후변화상황실과 솔라 칼리지 대표를 맡고 있다. 또한 토머스 프레이, 레이 커즈와일, 페트리 프리드먼, 토니 세바 등 미래학자들과 교류하며 해외의 미래예측을 가장 발 빠르게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행동하지 않으면 미래학자가 아니다”는 신념을 갖고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각종 행동을 실천하고 있다. 인구 감소로 2300년경 한국이 소멸된다는 예측을 접하고 ‘우리 아이 우리 땅에서 키우자’는 모 토로 한국수양부모협회를 창립해 20년간 3만 명의 아이를 키워냈으며, 현재도 3,000여 명을 키우고 있다. 또 한국의 해수면 상승이 20년 내에 심각해진다는 미래예측을 접한 뒤 세계기후변화상황실을 유치하고 태양광발전소를 지어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경북대학교 사범대학에서 불어를 전공했고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를,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이화여대 디자인대학원 겸임교수이며, 2006년부터 연세대학교 주거환경학과, 대구사이버대학교 교양학부와 미래예측전문가 양성 과정에서 미래예측을 강의하고 있다. 그 밖에 서울대·고려대·서강대·한양대 등 전국 대학을 비롯해 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과학기술부·기획재정부·지식경제부 등의 정부 부처와 국내외 기업에서 미래예측 특강을 하고 있다.
《세계미래보고서》시리즈를 비롯해 《미래는 어떻게 변해가는가》 《인공지능 혁명 2030》(이상 공저) 《메이커의 시대》 등 다수의 책을 펴냈다.

저자 : 제롬 글렌
저자 제롬 글렌 Jerome Glenn은 미래학자. 밀레니엄 프로젝트와 세계미래연구기구협의회 회장, 유엔대학교 미국 위원회 이사를 역임했다. 정치·교육·과학·산업·정부 등의 미래를 연구하며 〈뉴욕타임스〉와 〈리더스〉 〈퓨처리스트〉 등에 미래예측 관련 기고를 하고 있다. 한국을 여러 차례 방문해 급변하는 미래의 다양한 가능성을 정부와 기업인들에게 제시했다.

목차

· 머리말|2050년까지의 미래 전망을 한 권에 담다
· 미래연대표

1. 2030-2050 메가트렌드

PART 1 2030 메가트렌드
세계 정세: 세계의 붕괴와 소멸이 다가온다|비즈니스와 경제: 세계 강국의 변화와 일자리 없는 미래|건강과 의료: 수명연장에서 영원한 삶으로|사회와 문화: 방대한 데이터와의 상생|로봇과 컴퓨터: 인간과 로봇의 교감|식품과 농업: 세포공학기술로 생산하는 살코기|주거와 생활: 달에서 이루어지는 경제활동|직업: 언론의 종말|에너지: 끝없는 대체에너지를 찾아서|환경: 기후 변화와 생물의 멸종|메가트렌드: 권력의 다양한 이동과 변화

PART 2 2040 메가트렌드
세계 정세: 인도의 무서운 성장과 국가 해체|비즈니스와 경제: 석유 기업의 몰락과 합성생물학의 부상|건강과 의료: 휴먼 4.0과 유전체정보시스템|기술과 로봇: 브레인 업로드와 로봇이 이끄는 삶|주거와 생활: 가상현실 중독과 감시 사회|환경과 에너지: 에너지 섬과 국가의 소멸|교통: 전 세계 고속철도 개발 경쟁

PART 3 2050 메가트렌드
세계화: 국경은 소멸하는가|인구 변화: 세계 인구 증가와 노동가능인구 감소|기술 변화 :기술 발전이 가져올 새로운 변화|일자리: 어떻게 먹고살 것인가|티핑포인:트 2050년 세계를 확장시킬 변화

2. 가까운 미래에 사라질 것들

PART 1 2020 한국에서 추락하는 7가지
1 인구 감소와 국가의 추락|2 추락한 자동차, 자율주행차로 다시 태어나다|3 전력공급기업의 추락과 대체에너지 부상|4 철강산업의 추락, 신소재에서 돌파구를 찾다|5 3D 프린터의 발달과 제조업의 추락|6 대학교 추락과 교육의 대변혁|7 스마트폰의 추락과 사물인터넷의 추격

PART 2 2030년에 사라지는 11가지
1 EU가 사라진다|2 공교육과 교실, 교사가 사라진다|3 직장, 팀워크, 기업이사회가 사라진다|4 3천 개의 언어, 문화가 사라진다|5 의사, 병원진료, 수술이 사라진다|6 종이가 사라진다|7 익명성과 기다림이 사라진다|8 TV저녁뉴스, 컴퓨터, 도로표지판이 사라진다|9 절도와 배심원이 사라진다|10 가게, 유통, 마케팅 등 현재의 판매행태가 사라진다|11 2030년 화석연료가 사라진다

PART 3 직업 도둑의 등장, 누가 내 일자리를 빼앗는가
1 일자리 부족에 대처하는 방법|2 일자리를 빼앗는 파괴적 기술들|3 2050 로봇에 빼앗기는 9가지 일자리

PART 4 무엇이 파괴되고, 무엇이 붕괴되는가
1 새로운 기술이 가져오는 것과 파괴하는 것|2 첨단기업이 붕괴시키는 것들

PART 5 살아남지 못한 것들의 미래
1 영웅 없는 미래, 누가 세상을 구하는가|2 가족의 해체와 1인 가구의 삶|3 죽음이 멀어지면 종교도 함께 멀어진다|4 뿌리째 바뀌는 사회 시스템|5 국영수 사라지고 소통·창의성·분석력·협업 배운다

3. 가까운 미래에 새로 생겨날 것들

PART 1 미래 유망 직업 54
1 경제·경영 분야|2 의료·복지 분야|3 환경·에너지 분야|4 IT·로봇 분야|5 문화·예술 분야|6 생활과 여가 분야

PART 2 인공지능과 로봇에게 빼앗기는 일자리의 대안
1 2030 새로운 직업을 위한 아이디어 10|2 2030 5대 대표 산업 전망|3 2050 대형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4 세계 최고의 부호들은 미래를 읽어 돈을 번다

PART 3 10가지 핫 미래 트렌드
1 네트워크가 비즈니스 식민지로 발전한다|2 기후 변화를 막는 다양한 기술 개발|3 국가에서 개인으로 권력 이동|4 국가보다 강력한 대도시|5 인간의 불가능에 도전하는 스웜봇|6 새로운 에너지가 바꾸는 세상|7 스마트폰을 대신할 인공지능|8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머신 러닝|9 윤리 문제에 빠진 자율주행차|10 가장 완벽한 인조인간을 창조하는 합성생물학

4. 2100년, 미래를 먼저 목격하다

PART 1 인류 생존의 기회는 어디에서 오는가
1 2058 생존을 위한 50년의 미래예측|2 미래를 바꾸는 6가지 변화|3 격변의 시발점 2060년|4 2100 인류 생존을 위한 위대한 도전|5 숫자로 보는 2100년

PART 2 지구를 들끓게 하는 거대한 변화, 기후
1 기후 변화는 인류 생존의 문제|2 20세기의 인권운동, 21세기의 기후운동|3 기후 변화 타임라인|4 평균기온 2°C 상승의 재앙|5 해수면 상승이 빼앗아가는 것들|6 바다 위에서 살게 되는 인류|7 인위적 날씨 조절 기술이 뜬다

PART 3 에너지 혁명 2050
1 석유 종말의 시대가 온다|2 무엇이 화석연료를 대체할 것인가|3 세계 최초의 에너지 제로 건물|4 태양광 에너지 그리드 패리티|5 태양광발전의 궁극적 형태 우주태양광|6 자원을 찾아 우주로 떠나는 첫걸음

PART 4 2100 인류의 미래 시나리오
1 미래 농업을 살릴 세 가지 트렌드|2 머신 러닝과 딥 러닝이 가져올 혁명|3 낡은 보건의료 시스템의 재구축|4 로봇이 앞장선 미래 전쟁|5 문제를 해결해주는 미래 유망 기술들|6 문제해결의 새로운 플랫폼 X프라이즈|7 기술 발전의 발목을 잡는 특허 제도|8 미래 도전을 극복할 12가지 ‘관리’ 기술

5. 미래 주요 도전과제 15

1 기후 변화와 지속 가능 발전|2 깨끗한 수자원 확보|3 인구 증가와 자원의 균형|4 민주주의의 확산|5 장기적 관점의 정책 결정|6 ICT의 융합|7 빈부 격차 완화|8 신종 질병 위협|9 교육의 미래|10 신안보전략, 인종갈등, 테러|11 여성 지위 신장|12 국제적인 조직범죄 확대|13 에너지 수요 증가|14 과학기술의 발전과 삶의 질|15 윤리적 의사결정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유엔미래보고서》 전 시리즈를 담은 핵심판! 10년 후 먹고살 고민부터 30년 후 편안한 노후 실현까지 당신의 미래 생존율을 끌어올려라 ■ 이 책의 특징 22세기는 어떤 모습일까? 영화 [바이센테니얼맨]처럼 인간과 기계가 평화롭게 공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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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미래보고서》 전 시리즈를 담은 핵심판!
10년 후 먹고살 고민부터 30년 후 편안한 노후 실현까지
당신의 미래 생존율을 끌어올려라

■ 이 책의 특징

22세기는 어떤 모습일까? 영화 [바이센테니얼맨]처럼 인간과 기계가 평화롭게 공존할까, [매트릭스]처럼 인간이 기계에게 지배당하게 될까? 또는 [가타카]의 디자이너베이비로 탄생한 우성유전자들만의 세상이 될 수도, [패신저스]처럼 일자리가 없어 우주로 이민을 떠나게 될 수도 있다.
온난화가 계속되어 살 수 없는 땅이 된 지구를 버리고 새로운 별을 찾아 떠나는 [인터스텔라], 합성생물학을 통해 물에서 호흡 가능한 인간이 되어 해상도시에 거주하는 [워터월드], 잠깐의 간빙기였다는 학설이 맞아 빙하기를 다시 맞이하는 [설국열차], 인류가 멸망한 뒤에 유인원이 새롭게 지구의 주인이 되는 [혹성탈출]이 우리의 미래일 수도 있다.
인공지능이 얼마나 빨리 발전할지, 인류가 얼마나 잘 사용할지에 따라 어느 영화든 현실이 될 가능성이 있다. 2045~2050년으로 예측되는 싱귤래리티, 즉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시기가 오면 어떤 새로운 시대로 도약할지 그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져 예측할 수 없게 된다. 2050년 이후의 미래에도 인류는 여전히 지구에 터전을 잡고 생활하겠지만, 그때 우리의 삶이 어떠할지는 앞으로 10~30년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달려 있다.
밀레니엄프로젝트The Millenium Project의 지속가능성 보고서인 [State of Future]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연구기관, 학계, 미래예측가들의 첨단기술 성과 및 이를 통해 유추해보는 장기전망을 모아 소개해온 《유엔미래보고서》는 8년 동안 총 50만 권의 판매고를 올리며, 국내 최고의 장기전망서로 자리매김해왔다.
《세계미래보고서 2030-2050》은 그동안 《유엔미래보고서》들이 소개했던 2030~2050년에 우리가 맞이할 미래에 관한 다양한 예측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들을 간추려 분야별로, 시대별로, 또 세계 수준에서 통합한 총집편이다. 그동안 《세계미래보고서》를 접해보지 못한 사람들이나 한두 권만 접해본 이들은 물론, 매년 빼먹지 않고 찾아본 독자들에게도 분야나 기술, 사회현상별로 일관된 시선에서 정리했다는 부분에서 유익한 참고서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2030년부터 2050년까지 미래의 흐름이 손에 잡힐 듯 들어온다
《세계미래보고서 2030-2050》은 먼저 미래를 읽는 데 가장 중요한 메가트렌드―한 개인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2030, 2040, 2050으로 10년 단위로 나누어 소개한다.
중국과 배턴 터치를 해 인도가 세계 중심으로 떠오르게 되고 세계는 점점 더 가까워져 국경이 사라지는 미래. 각종 첨단기술의 혜택으로 수명은 연장되지만 일자리는 사라지는 미래에 어떻게 먹고살게 될지도 감을 잡을 수 있게 해준다. 매년 소개해왔던 메가트렌드를 한자리에 모아놓은 덕분에 이처럼, 30년에서 길게는 한 세기의 흐름이 손에 잡힐 듯 보일 것이다.
두 번째로 ‘가까운 미래에 사라질 것들’을 다룬다. 토머스 프레이는 2030년까지 40억 개의 일자리 가운데 20억 개가 사라진다는 예측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역시 20년 이내에 미국 일자리의 47%가 사라질 것이라고 했다. 사라지는 것은 일자리만이 아니다. 《세계미래보고서 2030-2050》은 2020년까지 한국에서 추락하는 7가지, 2030년에 세계에서 사라지는 11가지, 사라지는 일자리와 첨단기술이 붕괴시키는 것들, 그리고 사라지는 것들을 무엇이 대체하는지 등을 살펴본다. 여기서는 자동차·철강·스마트폰 등의 산업은 물론 직장·의사·배심원 등의 직업, 그리고 대학·마케팅·언어·영웅·죽음 등 무형의 시스템과 철학적인 부분까지 사라지는 것들을 파고든다.
세 번째로, 사라지는 것들에 대응해 ‘가까운 미래에 새로 생겨날 것들’을 다룬다. 사라지는 20억 개의 일자리 대신 새로 생기는 미래 유망직업과 산업 전망, 미래의 일거리를 보장해줄 10가지 핫 미래 트렌드도 다룬다.
네 번째로는, 인공지능과 함께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가장 큰 문제인 에너지와 기후 변화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2100년, 미래를 먼저 목격하다’ 편이 준비되었다. 인공지능의 발달과 온난화의 해결책 없이 현재 상태로 계속 살아갈 때 맞이할 2100년은 상상 이상이다. 전 세계 인구가 109억 명에 달해 부족한 식량 대신 곤충을 먹게 되며, 대기 중 이산화탄소가 현재의 2배 수준인 900ppm에 이르러 평균기온이 6.4℃ 상승한다. 이로 인해 작물 수확량이 30% 줄어들고 열대지방에서는 맨살이 타며, 해수 온도가 3℃ 상승해 바다생물이 멸종한다. 또 해수면이 98cm 높아져 10억 명의 난민이 발생한다.
이런 22세기를 피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살펴볼 것이다. 인공지능의 머신 러닝, 태양광에너지와 핵융합발전 등 대체에너지 개발, 스마트더스트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농업혁명 등 미래기술을 응용한 해결법 외에도 특허제도의 개선, X프라이즈로 대표되는 문제해결 플랫폼 등 제도적 장치 마련를 마련하는 방법도 소개된다.
마지막으로 《세계미래보고서구 유엔미래보고서》가 매년 다뤄온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미래 주요도전과제 15개도 변함없이 살펴본다.

▶IoT, BCI, 양자컴퓨터… 미래핵심키워드 발 빠르게 소개해온 시리즈
《세계미래보고서구 유엔미래보고서》가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유 가운데 하나는 미래를 표지하는 키워드들을 국내에 가장 발 빠르게 소개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겠다. 이런 특징은 이번 책에서도 여전하다.
사물지능통신M2M에서 시작해 사물인터넷IoT으로 발전하고 궁극적으로는 기계와 자연, 인간 등 모든 것을 연결해 지구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엮는 만물인터넷IoE이 될 미래 네트워크의 개념을 소개했다. 또 모든 것이 네트워크로 연결될 때 치명적 결함으로 불거질 수 있는 해킹 등의 문제를 해결해줄 획기적 기술로써 ‘블록체인’도 다루었다.
하이브리드 차에서 전기차 그리고 자율주행차까지, 탈것에서 컴퓨터로 변해가는 자동차의 미래도 알아보았다. 세계를 1일 생활권으로 만들 하이퍼루프와 자기부상열차, 인류를 우주인으로 만들어줄 우주엘리베이터 기술 등에 관해서도 소개했다.
태양광에너지와 우주태양광, 지구에는 없지만 달에서 채취할 수 있는 헬륨3와 이를 이용한 핵융합발전 등 차세대 에너지와, 그 인프라가 되어줄 스마트그리드 등에 관해서도 다뤘다.
아직은 생소한 뇌 컴퓨터 인터페이스BCI는 직접 조작하거나 명령어 입력으로 작동시키는 기계 등을 생각만으로 움직이게 하는 첨단기술이다. 기계 조작뿐만 아니라 만물인터넷을 통해 자기 삶의 모든 것을 생각만으로 조작할 수 있는 초능력에 가까운 이 기술은, 알츠하이머 등 뇌의 기능과 기억력을 보조해주는 데도 유용해 수명연장 시대에 인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 인간과 기계, 비인간의 경계를 허물 미래기술로, 줄기세포를 재료로 해 장기를 생산하는 3D프린터, 사이보그, 합성생물학을 소개하며 이들의 장단점도 다뤘다. 또 온라인공개수업MOOC이 교육 시스템을 공짜로 만들어주지만, 대신 평생 공부해야 하는 미래가 온다는 점도 다뤘다.
여기 소개되는 많은 첨단기술과 시스템 가운데는 이미 익숙한 것도 있고 일부는 여전히 생소할 것이다. 어떤 기술들은 이제 막 가능성을 보였을 뿐, 더 발전하면서 형태가 바뀌고 명칭이 바뀔 수도 있고, 어떤 기술들은 더 빠르게 진화하는 대체기술로 인해 사라질 것이다.
미래는 살아 움직이는 생물체와 같다. 어떻게 성장할지, 어떻게 사라져갈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우리가 잘 보살펴주고 공부하고 잘 가꾼다면, 미래를 더욱 좋은 세상으로 만드는 것은 반드시 가능하다. 그리고 변화무쌍한 미래에 두 다리를 단단히 고정시키고 걸어갈 방법도, 미래를 보는 눈을 키운다면 얼마든지 가능할 것이다. 실업률 50%의 시대, 그럼에도 130세까지 살아가야 할 고령화 시대, 집값이 폭락하고 심지어 집이 수몰되어 사라질 수도 있는 미래를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그 해답은 각자 다르겠지만, 각자의 미래 설계에 도움을 줄 정보는 다르지 않다. 《세계미래보고서 2030-2050》이 미래를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 정보를 분야별로 쪼개고 글로벌하게 통합해 한 권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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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그 동안 <유엔 미래보고서>는 해매다 연말, 연초에 서점가에 등장했었는데, 올해는 그 도서들을 합친 거 이...

    그 동안 <유엔 미래보고서>는 해매다 연말, 연초에 서점가에 등장했었는데, 올해는 그 도서들을 합친 거 이상의 의미가 있는 책입니다.

    보통 미래학분야는 경제학에 포함되는 하위분야인데, 이 미래학은 사실 미래의 역사나 다름이 없어서, 인류의 모든 분야에 대한 전망을 담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한치 앞도 안보이는 미래를 어떻게 알 수 있느냐라고 폄훼하는 경우도 있으나, 경제학이나, 사회과학에서는 이른바 통계를 이용한 추이를 분석하여 전망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빅데이타라는 기술도 있어서 예전보다는 미래를 전망하는 데 있어서, 신뢰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사회나 문화분야가 바뀌고 사상과 정치, 경제가 바뀌는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개개인이 앞으로 어떤 미래를 준비해야 할 지를 조망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코 여기에서 말하는 미래가 멀리 있다고 할 수 없는 이유 중의 하나는 기술의 발전이 예상외로 너무 빠르기 때문에, 그 속도를 따라가기 벅찬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미래사회에 대한 혜안을 가지고 싶다면 강추하는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 해마다 미래전망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2년 전부터 <유엔미래보고서> 시리즈를 챙겨보고 있다.   ...

    해마다 미래전망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2년 전부터 <유엔미래보고서> 시리즈를 챙겨보고 있다.

     

    올해는 제목도 바뀌고 출판사도 바뀌어서 출간이 되었길래... 살펴보니.. 2050과 크게 달라진 건 없는 것 같다.

     

    교보문고에서 나름 매년 책을 내는 것을 보고 신뢰하게 되었던 책이라서.. 찾아보곤 했는데 제목이 바뀌었고

     

    기존 시리즈를 엮은 종합본이 나왔다.

     

    두께도 두껍고, 전 시리즈를 아울는 핵심 내용만을 쏙쏙 담았다고 하니.. 목차부터 눈에 띄는 제목들이~

     

    50만 부 판매 인기 시리즈인 만큼 내용또한 매번 고개가 끄덕여지는 내용들이라서..

     

    어찌보면 그간 보지 못했던 내용들까지 일거양득이다. 구매 완료(시국이 어수선하니 이런 분야의 책으로 스트레스 해소!!!!!)

     

    내용은 크게 달라진 건 없는데 기존에 나왔던 내용들 중에서도

     

    미래 산업과 직업관련된 부분이 눈에 띄게 정리가 잘 되어 있었다. 사라지는 직업에 대한 부분도 흥미로웠다.

     

    아무래도 현실적인 부분이라...개인적으로는 환경에너지에 관심이 많아서 그쪽 관련 내용도 심도 있게 읽어 보았다.

     

    분야별 미래직업 군에 대한 정리도 훌륭했다.

     

    4차 산업혁명에 맞춰서 출간 된 책도 여러권 ͛어봤는데.. 나름 비교하면서 읽어도 좋을 것 같다.

     

     

     

     

     

     

     

  • <유엔미래보고서 2050>에 관심있는 내용이 있어서 처음 구매하게 되었는데.. 이 책이 시리즈이다보니 이 전 시리...

    <유엔미래보고서 2050>에 관심있는 내용이 있어서 처음 구매하게 되었는데.. 이 책이 시리즈이다보니

    이 전 시리즈의 내용이 궁금했었지만 전부 사서 보기에는 살짝 부담스러웠었다.

    이름이 바뀌어서 새로운 책이 두 권이나 나왔는데... 어떤 책을 살까 망설이다가 너무 먼 미래는 살짝 긴가민가~

    마침 종합본이 나왔길래 바로 겟!!

    늘 그렇지만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며 이 책을 정독하게 되었다.

    앞선 시리즈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기때문이기도 하고, 전 시리즈를 읽기에 부담스러운 독자들은 요 책을 적극권한다.

     

    목차가 어마어마했지만 자세히 뜯어보고 찬찬히 따라가다 보면 어렵지 않게 정독가능하다.

    일단은 20~30년 후면 우리 아이가 사회 생활을 할 즈음이라서 '사라지는 직업 혹은 새로 생겨날 직업'에 관심이 많아서

    그 부분부터 읽게 되었다.

     

    목차 잠깐 소개하면...

     

    2. 가까운 미래에 사라질 것들

     

    PART 1- 2020 한국에서 추락하는 7가지

    1 인구 감소와 국가의 추락

    2 추락한 자동차, 자율주행차로 다시 태어나다

    3 전력공급기업의 추락과 대체에너지 부상

    4 철강산업의 추락, 신소재에서 돌파구를 찾다

    5 3D 프린터의 발달과 제조업의 추락

    6 대학교 추락과 교육의 대변혁

    7 스마트폰의 추락과 사물인터넷의 추격

     

     

    PART 2- 2030년에 사라지는 11가지


    1 EU가 사라진다

    2 공교육과 교실, 교사가 사라진다

    3 직장, 팀워크, 기업이사회가 사라진다

    4 3천 개의 언어, 문화가 사라진다

    5 의사, 병원진료, 수술이 사라진다

    6 종이가 사라진다

    7 익명성과 기다림이 사라진다

    8 TV저녁뉴스, 컴퓨터, 도로표지판이 사라진다

    9 절도와 배심원이 사라진다

    10 가게, 유통, 마케팅 등 현재의 판매행태가 사라진다

    11 2030년 화석연료가 사라진다
     


    PART 3- 직업 도둑의 등장, 누가 내 일자리를 빼앗는가


    1 일자리 부족에 대처하는 방법

    2 일자리를 빼앗는 파괴적 기술들

    3 2050 로봇에 빼앗기는 9가지 일자리

     

     

     

    3. 가까운 미래에 새로 생겨날 것들

     

    PART 1- 미래 유망 직업 54

     

    1 경제·경영 분야

    2 의료·복지 분야

    3 환경·에너지 분야

    4 IT·로봇 분야

    5 문화·예술 분야

    6 생활과 여가 분야

     

    ****분야별로~정리가 잘 되어 있다*******

     

     

    PART 2- 인공지능과 로봇에게 빼앗기는 일자리의 대안

     

    1 2030 새로운 직업을 위한 아이디어 10

    2 2030 5대 대표 산업 전망

    3 2050 대형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4 세계 최고의 부호들은 미래를 읽어 돈을 번다

     

    이 중에서도 밑줄 그으며 읽은 부분이... <2050 로봇에 빼앗기는 9가지 일자리>이다.

    당장 캐셔직도 사라진다는데....2050년이 되면 정말 우리 아이들에게는 생소한 일자리가 될 것같다.

    로봇에게 빼앗기는 일자리도 일자리이지만 그로인해 생겨날 다른 일자리들도 많을 것.

    하지만 이런 현실이 너무 빨리 다가오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어떤 미래를 제시해 줘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아이들에게 현실적으로 조언해 줘야하고, 미래에 대한 제시도 해줘야 할 때,

    당장 나부터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추고 싶을 때에 <세계미래보고서> 종합본을 일독하는 것도 방법이겠다.

     

     

    책표지에 나온 전체적인 내용 간략하게 소개하겠다.

     

    영화보다 놀라운 미래,

    성장과 변화의 신호를 가장 먼저 목격하라!

     

    2100년에 지구는…


    109억 명에 달하는 인구                    육류 공급 부족으로 곤충 섭취
    공기 중 이산화탄소 900ppm              현재의 두 배 수준으로, 기후 변화 가속
    평균기온 6.4°C 상승                         작물 수확량 30% 감소, 살이 타는 열대지방
    해수온도 3°C 상승 및 pH 0.3 감소       바다생물 멸종
    해수면 98cm 상승                            난민 10억 명 발생

     

     

    이 재앙은 현재의 상태로 계속 살아갈 때 찾아올 거의 확실한 미래다.

    이런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고 있고, 우리의 노력에 따라 더욱 멋진 미래를 만들 수 있다.
    온난화를 저지하기 위해 태양광 에너지와 전기차, 탄소배출권 거래제 등이 준비되고 있으며,

    이를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어줄 전력망 스마트 그리드가 만들어지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이 더욱 똑똑해져 스스로 학습하는 머신 러닝이 완성되면, 전 세계의 수많은 데이터를 학습하고

    연구 성과들을 취합해 온난화를 비롯해 식량난 등 다양한 문제의 해결책을 도출해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인공지능의 발달은 인류에게서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다. 기본소득이 보장되는 복지제도 덕분에

    미래에 일자리가 필수는 아니겠지만, 삶을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해 인간은 여전히 일자리를 찾아 전 세계를 떠돌 것이다.

    이때 가족의 삶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에서 이뤄지고,

    초고속 자기부상열차와 세계단일가상통화는 지구를 1일 생활권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나노기술의 발달과 줄기세포, 로봇기술, 유전체학, 합성생물학의 발달은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켜주는 것은 물론,

    인간과 기계의 경계조차 희미하게 만들 것이다.

    더 오래 살게 된 인류는 더 풍족한 삶을 위해 석유를 비롯한 각종 자원이 고갈되는 미래에는

    삶의 터전을 우주로 확장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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