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매일 500원 복돋움 캐시
[VORA]첫글만 남겨도 VORA가 쏩니다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 교보손글쓰기대회 전시
  • 손글씨스타
  • 세이브더칠드런
  • 교보인문학석강
  • 손글씨풍경
부모라면 그들처럼
296쪽 | | 143*211*23mm
ISBN-10 : 8950973456
ISBN-13 : 9788950973452
부모라면 그들처럼 중고
저자 김민태 | 출판사 21세기북스
정가
16,000원
판매가
11,200원 [30%↓, 4,8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3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8년 2월 7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7,5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4,400원 [10%↓, 1,6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1.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3.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4.우체국에서 발송해야하는 군부대및 사서함지역은 이용불가합니다. 이용시 우체국 실요금이 추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3 새책이나 다름없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jae*** 2020.09.17
32 빠른 배송에 최상급 책을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tradec*** 2020.09.01
31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i*** 2020.08.22
30 ^^****************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8.16
29 책 상태 좋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sig*** 2020.07.1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아이를 1% 인재로 키운 평범한 부모들의 특별한 교육법 마크 저커버그, 버락 오바마, 제인 구달, 오프라 윈프리… “대가들의 부모에게 배우는 잠재력 발견의 기술!” EBS <아이의 사생활> 김민태 PD가 발견한 육아 불변의 원칙! 마크 저커버그, 버락 오바마, 제인 구달… 전 세계 1% 대가들을 키운 부모들은 모두 ‘대단한’ 사람들이었을까? 아니다, 그들도 지극히 ‘평범한’ 부모였다! 『부모라면 그들처럼』은 아이를 인재로 키운 부모들에게서 발견한 육아 해법을 담은 책이다. 전 세계적으로 큰 획을 그은 위대한 인물들의 성장 과정 중에서도 부모로 인해 잠재력이 깨어난 결정적인 순간들을 분석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부모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이 책은 저자의 호기심이 끌고 가는 다큐멘터리다. EBS <아이의 사생활>, 『아이의 자존감』으로 대한민국 자녀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꾼 육아 다큐멘터리 전문 김민태 PD가 그동안 연출하며 쌓아온 지식을 총동원했고, 해답을 찾기 위해 전 세계 수많은 대가들을 리서치했다. 그 결과 아이의 숨겨진 재능을 깨우는 3가지 심리 욕구, 즉 유능성?자율성?관계성 욕구를 육아의 새로운 키워드로 소개한다. 성공적으로 자녀를 키워낸 선배 부모들에게서 육아의 필수 원칙을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냄으로써 다시 한번 자녀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유치원?초등학교 입학 등 자녀의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부모부터 학습 태도와 인성 교육을 하고 있는 부모까지, 부모라면 꼭 한번 읽어야 할 자녀 교육 교양서다.

저자소개

저자 : 김민태
육아 전문 프로듀서이자 8세 딸아이를 둔 학부모. 현재 EBS 모바일 ‘육아학교’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2008년 EBS 기획다큐멘터리 <아이의 사생활>을 연출하며 대한민국 자녀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자존감’이 육아의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고, 2011년 『아이의 자존감』(공저)을 집필하며 자존감 열풍을 이끌었다.
<아이의 사생활>로 한국방송PD연합회 ‘한국PD대상 TV 교양부문 작품상’ 등을 수상했고, 2013년 EBS <퍼펙트 베이비>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등을 수상했다. 육아에서 인간의 성장으로 관심을 넓혀가는 과정에서 『일생의 일』,『나는 고작 한번 해봤을 뿐이다』 등의 책을 집필하기도 했다.
“성공한 사람들의 부모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왜 그들의 자녀는 부모에게 감사하다고 말할까?”『부모라면 그들처럼』은 저자의 호기심이 끌고 가는 다큐멘터리다. 해답을 찾기 위해 전 세계 수백 명의 인물을 리서치했고, 육아 전문 PD의 길을 걸으며 쌓아온 지식을 총동원했다. 그 결과 아이의 잠재력을 깨우는 ‘3가지 심리 욕구’를 육아의 새로운 키워드로 소개한다. 세상 모든 아이가 자기만의 빛을 발하길 바라며,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자녀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한다.

목차

프롤로그 어떤 부모가 될 것인가?

1부
아이의 무한 잠재력을 깨우는
3가지 심리 욕구에 주목하라!

타고난 재능,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잭 안드라카 부모의 교육 철학
인간의 무한 잠재력을 믿어라
스스로 동기 부여하는 강력한 힘
인간의 욕구를 알면 부모의 길이 보인다
욕구가 재능을 깨운다

2부
유능성 욕구
가르치지 마라!
: 호기심과 경험이 잠재력을 깨운다

마크 트웨인의 모험에서 『톰 소여의 모험』으로
아이를 꿈꾸게 만든 제인 구달의 어머니
숨겨진 재능을 깨우는 우연의 힘
부모와 함께하는 경험의 놀라운 효과
짧지만 강력한 한마디, 아버지의 힘
아이의 놀이에도 원칙이 있다
실수에 좌절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법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질문의 힘

3부
자율성 욕구
강요하지 마라!
: 아이들은 결정한다, 고로 존재한다

스스로 결정하는 선택의 힘
선택의 힘을 보여준 아이젠하워의 어머니
아이의 선택을 지켜볼 수 있는 용기
언제나 한발 뒤에 있던 마크 저커버그의 아버지
욕구를 따르면 새로운 길이 열린다
해답은 오직 아이에게 있다
변화의 시대, 실행의 힘

4부
관계성 욕구
초심으로 돌아가라!
: 다만 믿고 사랑하고 기다린다

명문 케네디가의 대화 교육법
부모의 안목이 아이를 크게 키운다
적성은 변덕과 탐색 사이에서 꽃핀다
부모가 아이의 적성을 찾아줄 수 있을까
목표가 속도를 이긴다
부모를 닮아가는 아이들

에필로그 당신은 이미 알고 있다

주석 당신은 이미 알고 있다

책 속으로

이 책에는 출중하지 않아도 또는 악조건 속에서도 아이의 잠재력을 깨운 평범한 부모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보이지 않는 선생님’이 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부모에게 진정 필요한 덕목이 무엇인지 해답을 찾고자 했다. 특히 숨은 재능을 일깨운 부모와 자...

[책 속으로 더 보기]

이 책에는 출중하지 않아도 또는 악조건 속에서도 아이의 잠재력을 깨운 평범한 부모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보이지 않는 선생님’이 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부모에게 진정 필요한 덕목이 무엇인지 해답을 찾고자 했다. 특히 숨은 재능을 일깨운 부모와 자식 간의 상호작용에 집중했고, 그 결과 자녀 교육의 핵심 키워드를 찾아냈다. (9쪽)

첫 번째 키워드는 ‘잠재력’이다. ‘인간의 잠재력은 어디까지인가?’라는 질문은 학자들 사이에서 여전히 논쟁 중이다.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앞날이 막막하거나 별 볼일 없는 시절을 거쳤다. 의도적으로 방향을 정해놓고 자료를 조사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어려서부터 탄탄대로였던 케이스를 찾는 일이 훨씬 어려웠다. 그들의 존재는 인간의 무한한 잠재력을 증명하는 강력한 증거다. (9~10쪽)

두 번째 키워드는 ‘욕구’다. 우리의 잠재력을 깨우는 것은 욕구다. 잠재력이 엔진이라면 엔진을 일하게 만드는 연료가 바로 욕구다. 이 연료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으며, 다만 사람마다 크기가 다르다. (10쪽)

잭 안드라카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10대들 모두에게 내재해 있으며,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자신의 잠재력을 깨닫는 것”이라고 말한다. 물론 그럴 수 있도록 도와준 사람은 그의 부모님이다. ‘나’의 생각대로 할 수 있게 해준 것. 부모님의 그런 교육 철학이 잭으로 하여금 주저 없이 온갖 실험에 도전하고 실패를 견뎌낼 수 있게 해주었다. 이런 과정은 사실 부모에게도 용기와 인내가 필요한 일이다. (41쪽)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못 말리는 호기심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미 잠재력을 키워낼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뜻이다. 따라서 ‘아이의 호기심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하는 질문은 성립할 수 없는 명제다. 이 질문을 ‘어떻게 하면 아이의 호기심을 꺼트리지 않을 것인가’로 바꿔보자. 그러면 부모로서 해야 할 일이 더 명확하게 보일 것이다. (100~101쪽)

가족이 얼굴을 맞대고 함께하는 식탁이라는 곳이 그 어느 교실보다 훌륭한 학습 공간이 된다는 것이다. 당연히 그 식탁에 앉아 함께 밥을 많이 먹을수록 학업 성취도도 높았다. (…) 미네소타대학의 연구는 ‘가족과 식사가 잦을수록 우울증 발생률이 낮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아이들은 단지 일상적으로 부모의 얼굴을 보고 밥을 먹는 것만으로도 정서적 안정이라는 선물을 받으며 성장한다. (115쪽)

아이를 삶의 주인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과 부모와의 열려 있는 대화가 중요하다. 그런데 자녀에게 매니저로 각인되어 있는 부모가 아이의 친구 이름, 아이가 관심 있어 하는 것, 아이의 요즘 고민 등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연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에서 세계 아동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 식사하는 비율을 조사했다. 한국은 57%로, OECD 평균 78%에 한참을 못 미쳤다. 절대적인 대화 시간이 부족하다는 반증이다. 주목할 것은 인터뷰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자세히 분석해보면 공부에 대한 주도권이 상당 부분 아이가 아닌 부모에게 있다는 점이다. (167쪽)

마크 저커버그의 아버지는 뉴욕 주에 있는 라디오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양육관을 밝힌 적이 있다. “아이의 삶을 특정 방향으로 이끌기보다는 강점과 좋아하는 것을 먼저 파악해 도움을 주는 게 부모로서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190쪽)

부모와 자녀의 대화의 힘은 강력하다.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어떤 일이 있어도 가족과 대화할 수 있는 저녁식사 시간을 함께한 것으로 유명하다. 윤택하지 못한 청소년기를 보낸 오바마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하루도 거르지 않은 어머니와의 아침식사 덕분이라는 것을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케네디의 아버지 역시 대화의 힘을 잘 알고 있었다. 특히 아들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는 격려를 잊지 않았다. (232~233쪽)

“대체 누굴 닮아 이 모양이야?” 부부싸움을 하면서 무의식중에 튀어나오는 이런 말은 자칫 아이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 이 말은 당사자인 아이에게도 상처가 되지만, 배우자에게도 상처를 주는 말이다. 화목한 부모의 모습을 보지 못한 아이는 정서는 물론 잠재력을 개발하는 데도 뒤처질 수밖에 없다. (234~235쪽)

부모가 아이에게 공감해주면 아이는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여겨 자존감이 높아진다. 관계에서 오는 자존감은 심리학자 에드워드 데시가 자기결정성 이론을 통해 밝힌 ‘관계성’ 욕구와 일맥상통한다. 사랑받고 있다는 믿음은 아이를 안전하다고 느끼게 한다. 아이들은 부모를 안전기지 삼아 마음껏 탐색할 수 있다. 안전하지 않으면 도전을 주저하게 되고 호기심도 피어나지 않는다. (242쪽)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자녀 교육에 정답은 없지만 원칙은 있다!” 아이를 위대한 인물로 키운 평범한 부모들의 특별한 교육법 “천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말에 의문을 품는 부모들도 있을 것이다.『부모라면 그들처럼』은 이런 오해를 푸는 데서부터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자녀 교육에 정답은 없지만 원칙은 있다!”
아이를 위대한 인물로 키운 평범한 부모들의 특별한 교육법
“천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말에 의문을 품는 부모들도 있을 것이다.『부모라면 그들처럼』은 이런 오해를 푸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빌 게이츠는 유년 시절 산만한 아이였고, 그 덕에 부모님은 늘 학교에 불려 다녀야 했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는 공부와 거리가 멀어 고등학교도 간신히 졸업하고 대학 진학을 포기했다. 이렇게 특출나지 않던 인물들의 재능이 어떻게 깨어났을까?
저자인 김민태 PD는 EBS <아이의 사생활>, 『아이의 자존감』으로 대한민국 자녀 교육에 자존감 열풍을 불러일으켰고, <퍼펙트 베이비>, <다큐 프라임>, <육아 학교> 등 주옥같은 육아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대한민국 대표 육아 전문 프로듀서이다. 그동안의 연출 경험에서 쌓아온 수많은 연구와 이론, 육아 노하우를 비롯해 아이를 1% 인재로 키운 평범한 부모들의 특별한 교육법까지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아이를 훌륭하게 키운 데서 나아가 존경받는 부모의 자리에 오른 그들의 비밀을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특히 저자가 실증 사례로부터 선별하고 정리해낸 ‘잠재력을 깨우는 3가지 심리 욕구’를 통해 지금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교육법을 제시한다. 사례와 이론 그리고 국내외 다양한 실험과 연구를 통해 입증된 결과들은 이 책이 이 단순히 위인들의 성공 사례를 집약한 책이 아닌 자녀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책임을 보여준다.
“나 지금 잘 키우고 있는 걸까?” 자신 없고 불안한 부모들에게 이미 효과가 검증된 수많은 사례를 들려주며, 절대 실패하지 않고 무너지지 않는 자녀 교육의 원칙과 솔루션을 알려주는 책이다.

자녀에게 삶의 용기를 북돋운 부모의 말, 아이의 무한 잠재력이 깨어난 결정적 순간들!
“정말 재미있는 생각이구나. 네 생각대로 한번 멋지게 해보렴!” _마크 저커버그의 아버지
“네가 절대로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곧 길이 열릴 거야.” _제인 구달의 어머니
“나는 네가 슬기롭다는 사실과 넌 누구보다 멋진 아들이라는 것을 굳게 믿고 있어!” _존 F. 케네디의 아버지

“우리 아이 잠재력을 깨우는 3가지 심리 욕구에 주목하라!”
아이의 욕구를 알면 ‘부모가 해야 할 일’이 보인다
1부 ‘아이의 무한 잠재력을 깨우는 3가지 심리 욕구에 주목하라’에서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아무에게나 발현되지 않는 잠재력의 정체를 밝힌다. 저자는 아이의 숨을 재능을 일깨운 부모와 자식 사이의 ‘특별한 상호작용’에 집중했고, 내재된 잠재력을 깨운 것은 결국 ‘욕구’임을 발견했다. 다시 말해 성공한 사람들의 부모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아이의 욕구를 자극한 것이다. 천재와 우리는 다르다는 인식을 깨는 데서 출발하여 모든 인간에 내재된 잠재력을 발견하고, 인간의 욕구를 아는 것이 부모 공부의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2부에서부터는 본격적으로 부모들이 주목해야 할 3가지 심리 욕구와 그것을 뒷받침해줄 대가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2부에서는 ‘유능성 욕구’에 주목한다. 인간은 누구나 잘하고 싶어 하는 욕구를 타고 났다. 부모가 선생님이 되어 가르치고 이끌어가지 않아도 아이의 호기심과 경험을 북돋워주면 이 욕구를 자극하게 된다. 유년 시절의 경험을 작품에 녹여낸 대작가들, 종일 집밖을 나도는 딸을 나무라지 않은 제인 구달의 어머니, 자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려고 ‘질문 게임’을 만들어낸 잭 안드라카 부모님의 사례 등을 소개한다.
3부에서는 스스로 하고 싶어 하는 욕구, 즉 ‘자율성 욕구’에 주목한다. 아이를 자신의 뜻대로 이끌지 않고 언제나 뒤에서 지켜보는 것이 교육 철학이라고 밝힌 마크 저커버그의 아버지, 자기주도성 실험의 결과를 통해 알아보는 우리나라 부모들의 현주소, 부모의 요구에 따르는 삶을 살다가 뒤늦게 자신의 길을 걸어간 늦깎이 대가들의 일화 등을 통해 강요하지 않고 아이의 선택을 신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4부에서는 사랑받고 싶어하는 욕구, 즉 ‘관계성 욕구’를 꼽는다. 가장 단순한 진리이지만 실행하기 힘든 것이 바로 아이를 절대적으로 믿고 기다려주는 것이다. “건강하게만 자라기를” 바라던 모든 부모의 초심이 아이를 위대하게 키우는 최고의 방법인 것이다. 말썽꾸러기 아이를 끝까지 신뢰한 존 F. 케네디의 부모, 좌절한 아이에게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힘을 불어넣은 찰리 채플린의 어머니 등등. 문제아를 위인으로 만든 사례와 숱한 방황과 변덕 속에서도 묵묵히 아이를 지지한 부모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자녀 교육에 정답이 없다는 사실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부모라면 그들처럼』은 정답과 스킬보다 기본과 원칙에 집중한다. 아이의 잠재력을 믿는 부모라면, 아이의 행복과 성공을 꿈꾸는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책속으로 추가]
대체 내 적성은 무엇일까? 앞으로도 계속 변할까? 그들의 이야기를 다시 읽기 시작하면서 한 가지 깨달았다. ‘자신의 적성을 일찍 알고 한 길로 매진한 사람은 극소수다.’ 그래서 적성은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발견되어진다고 말하는 게 더 정확할 것이다. 그 힘은 다양한 경험과 현재 관심 있는 대상, 그 무언가를 용기 있게 두드릴 때 나온다. (264쪽)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부모라면 그들처럼 | or**ge3jin | 2018.07.2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아래의 목차와 같이 진행되는데, 내용이 꽤 도움이 많이 됩니다. 1부 아이의 무한 잠재력을 깨우는&nbs...

    아래의 목차와 같이 진행되는데, 내용이 꽤 도움이 많이 됩니다.
    1부 
    아이의 무한 잠재력을 깨우는 
    3가지 심리 욕구에 주목하라! 

    타고난 재능,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잭 안드라카 부모의 교육 철학 
    인간의 무한 잠재력을 믿어라 
    스스로 동기 부여하는 강력한 힘 
    인간의 욕구를 알면 부모의 길이 보인다 
    욕구가 재능을 깨운다 

    2부 
    유능성 욕구 
    가르치지 마라! 
    : 호기심과 경험이 잠재력을 깨운다 

    마크 트웨인의 모험에서 『톰 소여의 모험』으로 
    아이를 꿈꾸게 만든 제인 구달의 어머니 
    숨겨진 재능을 깨우는 우연의 힘 
    부모와 함께하는 경험의 놀라운 효과 
    짧지만 강력한 한마디, 아버지의 힘 
    아이의 놀이에도 원칙이 있다 
    실수에 좌절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법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질문의 힘 

    3부 
    자율성 욕구 
    강요하지 마라! 
    : 아이들은 결정한다, 고로 존재한다 

    스스로 결정하는 선택의 힘 
    선택의 힘을 보여준 아이젠하워의 어머니 
    아이의 선택을 지켜볼 수 있는 용기 
    언제나 한발 뒤에 있던 마크 저커버그의 아버지 
    욕구를 따르면 새로운 길이 열린다 
    해답은 오직 아이에게 있다 
    변화의 시대, 실행의 힘 

    4부 
    관계성 욕구 
    초심으로 돌아가라! 
    : 다만 믿고 사랑하고 기다린다 

    명문 케네디가의 대화 교육법 
    부모의 안목이 아이를 크게 키운다 
    적성은 변덕과 탐색 사이에서 꽃핀다 
    부모가 아이의 적성을 찾아줄 수 있을까 
    목표가 속도를 이긴다 
    부모를 닮아가는 아이들 

    에필로그 당신은 이미 알고 있다 

    주석 당신은 이미 알고 있다
  • 부모라면 그들처럼 | rs**12 | 2018.04.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저는 아직까지 아버지라는 직함을 달지는 않았습니다만 가끔씩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만약에 만약에 내가 아버지가 된다면? 이라는...

    저는 아직까지 아버지라는 직함을 달지는 않았습니다만 가끔씩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만약에 만약에 내가 아버지가 된다면? 이라는 생각을 자주 해보곤 합니다. 절대 아이를 낳는 것이 나쁘거나 좋거나 판단하는 건 아닙니다만 사실 저는 아이를 낳는 것에 대해서 극도로 반대를 하는 입장입니다. 첫째는 제가 좋은 아버지가 되지 못할 것이라는 두려움이라는 것이 존재해서기도 합니다만 사실 맞벌이를 하면서 아이를 키운다는 자체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라고 판단되어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해서 반대를 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제가 아이를 낳는다면이라면 가정하에 이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여러명의 부모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듣고 그 이야기를 토대로 큰 ϻ개념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것이 가장 큰 것이 자율성, 유능성, 관계성 총 3가지의 틀로 아이에게 다가갈 것을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만약에 아이를 가진다면 가장 크게 집중할 것이 바로 아이의 "자유" 입니다. 저는 아버지라는 이유로 아이의 자유를 억압할 수 없습니다. 그에 따라 이 책에서도 자율성은 제가 생각하는 자유와 일맥상통하는 면이 적잖아 있었습니다. 자율성을 토대로 아이의 내적 동기를 자극하고 그 내적 동기에 따라서 어떤 행동을 한다면 그 행동에 대해서 "책임"까지 질 수 있는 하나의 주체적 자아로 행동하기를 내심 바라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아이에게 주고 싶은 것은 바로 유능성이었습니다. 옛말에 팔방미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이 우선 드러나는 의미로는 이곳 저곳 빠지는 곳이 없고 어디든 유능한 인재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내포한 뜻은 이것 저것 많이 하긴 하지만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어떤 것이든 많이 하지말고 강요하지 말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어떻게든 북돋아 주자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아이를 낳는 것에 주저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입시지옥"입니다. 부모는 좋든 싫든 아이에게 공부라는 것을 강요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입니다. 그런 억압적 공부를 시킬 것이라면 단념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변과 관계를 원만히 하라는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자신이 빼어나고 잘나고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주변에 원한을 사지 않는 것입니다. 자신이 잘난 사람도 주변과 관계가 좋지 못한 사람은 절대 멀리나아가지 못한 것을 자주 봤습니다. 자신이 못났든 잘났든 주변과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자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여주었습니다.

    누구든 자신의 아들이 최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최고가 아닌 최선을 다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만약에 만약에 제가 아이를 낳는다면 아이가 운동회에서 1등을 하지 못할지언정 끝까지 달렸음에 칭찬을 해줄 수 있는 아버지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었습니다.

  • 이 책을 읽는전 오래전부터 궁금했다.. 좋은 부모란 어떤 부모를 말하는걸까? 아이의 부탁을 모두 들어주는 것이 좋은 부모...

    이 책을 읽는전 오래전부터 궁금했다..

    좋은 부모란 어떤 부모를 말하는걸까?

    아이의 부탁을 모두 들어주는 것이 좋은 부모일까?

    아님 아이를 엄격하고 통제해서 키우는 것이 부모일까?

    아이는 커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유명한 사람이 될지 아님 그냥 평범한 일반 사람들으로 될지..

    우리가 꽃화분을 키우게 되면 그 화분이 잘 자랐지 아님 중간에 죽어버릴지 모르는것처럼 말이다..

    이 책의 저자는 방송에서 유아전문 프로듀서라는 직업을 가지고 아이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자신도 8세의 자녀를 키우면서 어떤 아이들이 나중에 ϻ키면서 휼륭하게 자랄지 궁금증과

    의문으로 이 책을 만들었다..

    김민태 저자는 이 전에 지필한 책 "나는 고작 한번 해봤을뿐이다" 라는 책으로 미리 만나본 작가이다.

    읽는사람을 배려하고 직접적으로 마음에 와 닿는 글을 써서 구입해서 내 책장 한자리에 꽂혀 있어서 이번 책도

    궁금했다.. 부모의 역할때 따라서 아이가 어떻게 바뀌고 달라지는지 예전부터 나도 궁금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 많은 유명한 사람들이 나온다.

    현재는 성인으로 자란 사람도 있고 이 세상에 없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현재의 세상에서 아주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인 것은 확실하다.

    ϻ그 대표인물들은 빌게이츠, 스티브잡스,마크트웨인,안데르센,아이슈타인, 피카소 등등..

    한 인물마다 자신의 분야에서 한 획을 그었던 인물들이다.

    이 인물들의 부모와 주변인물들의 영향으로 그 사람들이 어떻게 변화되고 그 인물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대한 자세한 기록들을 읽으면서 정말로 성공할수 밖에 없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이 많은 인물들중에 제일 기억에 남았던 인물은 10대의 나이에 췌장암 조기진장 키트를 개발한 잭 안드라카라는

    인물이다.

    췌장암은 모두가 알고 있는것처럼 걸리면 죽는 병으로 모두가 알고 있다.

    발견하기도 힘들고 발견했을 때에도 너무 늦어서 이 병에 걸린 모든 사람들은 사망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잭 안드라카라는 인물도 그렇다.

    그냥 평범한 학생으로 인생을 살수도 있었지만 자신의 주변인물이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나자 이 병에 대해서 궁금증을

    궁금증으로 보지 않고 자신이 직접 조기진단 키트를 개발해 보기로 하고 그 이전까지 그 많은 박사와 의사들도 해내지

    못한 일을 성공하고 만다.

    하지만 세상에는 그저 멋진 성공의 기사만 나왔지만 현실에서 그 진단키트가 나오기까지의 힘든 과정은 생략되었다.

    그리고 이런 실험은 말 그대로 기약없는 싸움이다.

    성공할수도 있지만 실패 확률이 높아서 아무도 하지 않는 싸움이다.

    잭 안드라카의 부모라는 사람들이 더 대단하다는 것이 자신들의 자식이 수많은 실패를 거듭하면 힘든 자식을 위해서

    포기하기를 권하는데 자식을 끝까지 믿어주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믿음을 죽었다는 것이다.

    그것 하나만으로도 이 실험의 성공을 알려주었다고 생각한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과 사례들은 비슷하다.

    커다란 인물들의 뒤에는 끝까지 지켜봐주고 힘을 실어주었던 가족이나 할아버지나 친척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인물들의 특징은 아이들을 자신들의 의지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들의 의지대로 할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아이들의 성공이 더 커질수 있다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알수 있었다.

    기다리고 옆에서 힘이 되어 준다는 것은 겪어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이런게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부모의 역할은 힘들다

    하지만 부모도 조금만 더 노력하면 좋은 부모가 될수 있음을 이 책을 읽으면서 알수 있었다.

    부모들은 자식을 키우면서 자신들의 의지대로 움직여주기를 원하지만 그것은 자신들의 뜻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며

    아이들은 아이의 생각과 의지로 움직일때 더 크게 발전할수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책이라는 것을 읽는동안

    느낄수 있어다.. 부모의 역할을...ϻ

  • 부모라면 그 누구라도 갈급함이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육아전문 프로듀서이자 8세 딸아...

    부모라면

    그 누구라도 갈급함이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육아전문 프로듀서이자 8세 딸아이를 둔 학부모.

    또한 현재 EBS 모바일 '육아학교'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저자는

    약간 다른 접근을 하게 된다.

    대부분의 책들이 자녀를 훌륭하게 키운 것에 대해

    비결을 묻고, 그 원인을 찾는 형태로 되어 있다면

    이 책은 약간 다른 접근을 하고 있다.

    훌륭한 인물이 있다면 그 뒤에는 분명

    훌륭한 부모가 있었을 것이다.. 라는 전제하에서

    아주 다양한 자료를 통해 이 사실을 증명해 가고 있다.

    그리하여 결론적으로 그들이 훌륭하게 된 데 끼친 부모의 영향력을 정의하고 있다.

    이 책은 부모에 대한 '감사'를 공개적으로 표현한 자녀를 주요 대상으로 삼았다.

    부모 스스로 밝히는 양육 이야기 보다는

    성공한 자녀가 직접 밝히는 감사의 이유를 더 신뢰할 수 있었기 때문에.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품고 있어서 그리 딱딱하지 않게 읽혀서 좋다.

    1부. 아이의 무한 잠재력을 깨우는 3가지 심리 욕구에 주목하라!

    이 책의 전반적인 배경을 설명하고 있는 부분이다.

    '타고난 재능, 어디까지 믿어야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서

    .인간의 무한 잠재력, 스스로 동기부여하는 힘,

    재능을 깨우는 욕구 등 다양한 지적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어지는 3가지 심리욕구를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2부. 유능성 욕구 | 가르치지 마라!

    '호기심과 경험이 잠재력을 깨운다'.라는 말로

    저자는 유능성의 욕구를 설명하고 있다.

    마크 트웨인의 모험, 제인 구달의 어머니 등

    다양한 인물의 부모님 사례를 통해

    가르치려는 노력보다는

    아이의 호기심을 어떻게 일으킬 것인가,

    그리고 그 호기심을 경험으로 연결시키고,

    결국 아이의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기재가 되도록 할 것인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아이의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것은 질문의 힘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 (이는 성인이 되어서 조직생활을 할때도 마찬가지 인 것 같다.)

    3부. 자율성 욕구 | 강요하지 마라!

    '아이들은 결정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말로

    저자는 자율성 욕구를 정의하는 데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었다.

    스스로 결정하는 선택의 힘.

    이 힘이, 이 용기가 아이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젠하워의 어머니, 마크 저커버그의 아버지 등

    다양한 인물들 뒤에서 강요하기 보다는

    묵묵히 자녀들의 결정을 존중해주고, 응원해주었던 부모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4부. 관계성 욕구 | 초심으로 돌아가라!

    '다만 믿고 사랑하고 기다린다'는 말로

    저자는 관계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결국 부모를 닮아가는 아이들.

    어쩔수 없다. 가장 영향력이 큰 사람이 바로 가장 가까이 있는 부모이기 때문이다.

    적성은 변덕과 탐색 사이에서 꽃핀다는 말에 많은 공감을 표한다.

    아이들에게 빠른 판단을 강요하기 보다는

    초심 잃지않고 묵묵히 기다려주는 것.

    이 '인내'와 '믿음'이

    자녀가 스스로의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저자는 에필로그에 그렇게 이야기 한다.

    '당신은 이미 알고 있다'고.

    이제 실천만이 남은 것이다.

    지금보다 더 나은 부모가 되길 원하고, 고민하는

    많은 분들께 일독을 권한다.

    초강력긍정주의자

    부모의 정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다.
    부모는 아이에게 없는 것을 찾아주는 존재가 아니라
    이미 있는 것을 지켜주고 가꾸어주는 존재가 아닐까?
    -"부모라면 그들처럼",김민태

  • 진정한 부모의 역할이란 | ja**dongs | 2018.04.0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결혼을 하면 아이가 생기고 가정이 되면 모든것이 완성되는줄 알았다. 아이들을 키우며 부딪히고 보니 좋은 부모가 되자고 다짐했...

    결혼을 하면 아이가 생기고 가정이 되면 모든것이 완성되는줄 알았다. 아이들을 키우며 부딪히고 보니

    좋은 부모가 되자고 다짐했던 스스로의 맹세가 점점 인내심에 한계를 드러내는 것 같았다. 세 아이를

    키우다 보니 두명을 키울때 보다 두배는 더 힘들거라는 조언을 흘려 들었는데, 요즘들어 육아를 하다가

    불연듯 화를 내는 내 자신의 모습을 느끼고 반성을 하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속 사정은 모르겠지만 남들은 아이들 육아를 잘 하는것 같은데, 나만 어려운것 같기도 하다. 늘 친구처럼

    아이들을 대하기로 약속했던 자신의 행동이 잘 지켜지지 않는다.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느꼈다. 유명인사의 부모가 자녀들의 성장과정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아

    볼수 있었다. 같은 환경에, 같은 조건은 아니겠지만, 또한 내 자녀들이 그들처럼 되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한명의 인격체로 아이를 대하고 소통하는 부모가 되어야 하는지 생각케 하는 계기가 되었다.

    저자는 EBS에서 아이의 사생활이라는 프로그램을 제작한 PD출신이다. 그 프로그램을 딴 제목으로 책도

    출판된 걸로 아는데, 프로그램을 만들며 "성공한 사람들의 부모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라는

    호기심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 이 책으로 나왔다.

    그렇다면 이 책에 나온 유명인사들의 부모는 어떻게 자녀를 교육시켰을까?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녀에게 무작정 아이에게 물질적으로 경제적으로 잘해주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그게 아니었다. 물론 경제적으로 뒷바침이 되어 준다면 더 빨리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데

    편할지도 모른다. 이 책에 나온 부모들은 대부분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막지 않았다. 부모들의 사회적

    위치를 생각해 자식이 우위에 서기를 바라는 우리의 정서와는 많이 달랐다는 점이 가장 큰 배울점이 아닌가

    생각했다. 아이가 장래의 꿈을 몇번이고 변경할때도 변덕이 심하다고 말하지 않고 곁에서 바라보고 힘이 되어

    주는 말 한마디가 아이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알게 되었다. 저자는 아이들의 변덕이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하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부정적인 단어로만 생각했던 단어가 새롭게 들리게 되었다. 그 변덕이

    있기에 새롭게 무언가에 도전하는 정신이 생긴것이 아닌가 저자는 말하고 있다. 많은 읽을거리가 이 책에 담겨

    있지만, 큰 주제는 세가지다. 가르치지 마라(호기심과 경험이 잠재력을 깨운다.), 강요하지 마라(아이들은 결정

    한다. 고로 존재한다.), 초심으로 돌아가라(다만 믿고 사랑하고 기다린다.)

    저자는 자율성의 욕구 주제편에서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자녀의 기본 역량이 가정에서 출발한다는 데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 우리 아이의 개성을 존중하는가? 우리 아이는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는가?"

    아이의 행동에 대한 제약이 부모를 위한 것이 아니었나 다시 한번 생각케 하는 부분이었다.


    아이를 키우는건 힘들다. 하지만 바꾸어 말하면 그만큼 보람있고 재미도 있고 행복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육아

    인것 같다. 어떤 방식으로 가느냐는 아이가 아니라 부모의 역할이 더 크고 중요하다는 것을 이책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계기가 되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세렌디피티1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41%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