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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한 멋진 하루(모두가 친구 39)(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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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ISBN-10 : 8991941710
ISBN-13 : 9788991941717
이웃과 함께한 멋진 하루(모두가 친구 39)(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줄리아 듀랑고 | 역자 이동준 | 출판사 고래이야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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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0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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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배송이 아주 많이 느려요 5점 만점에 4점 135*** 2020.01.12
8 1주일만에 받았는데 올려놓은 도서하고 다른 도서를 보내주셨습니다. International Edition으로 보내주셨습니다. 반품 신청합니다. 5점 만점에 1점 hg***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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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4점 sig***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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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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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224mm X 250mm X 8mm, 348g
제조일자
2019/5/20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줄리아 듀랑고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고래이야기 / 031-771-7863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의 모서리나 책장에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품질보증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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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최고로 멋진 날을 만드는 방법! 마을 사람들이 모여 낡은 집을 수리해 주었다는, 마음 따뜻한 소식을 가끔 접하곤 합니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사용한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죠. 더구나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 함께한다면 ‘노동’은 어느새 즐거운 축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소년 윌슨은 친구인 이웃집 할머니 집을 고쳐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할머니 집에 갈 때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들이 자꾸만 눈에 띕니다. ‘언젠가 꼭’ 낡은 집을 고쳐서 할머니를 기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은 커져만 가고, 그 마음은 어느새 마을 사람들 모두에게 전해집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 사람들이 할머니 집으로 모여들더니 ‘언젠가’를 ‘바로 오늘’로 만들었습니다. ‘사랑의 노동’으로 모두가 함께 만든 ‘최고로 멋진 날’! 그런 날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줄거리]
소년 윌슨은 이웃집 할머니와 친구처럼 지냅니다. 아니 친구로 지냅니다. 그렇게 친구 집을 드나들며 지내다 보니 윌슨은 할머니 집 구석구석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됩니다. 윌슨은 그때부터 이웃 사람들을 마주칠 때마다 할머니 집에 필요한 일들이 있고, 그 일들을 언젠가 꼭 자신이 해낼 거라고 다짐하듯 말합니다. 아직은 어리지만 그럴 날이 꼭 올 거라고 말이죠.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 집으로 이웃 사람들이 모여들더니 윌슨이 바라던 일들을 함께 해냅니다. 모두가 함께하여 ‘언젠가’를 ‘바로 오늘’로 만들어낸 것이죠. 노등이 꼭 힘든 일이 아니고, 축제나 파티처럼 즐거운 일이 될 수도 있나 봅니다.

저자소개

저자 : 줄리아 듀랑고
일리노이 주 작은 마을에서 아이들을 위해 글을 씁니다. 《Under the Mambo Moon》과 《Cha-Cha Chimps》 등에 글을 썼고, 2016년에는 ‘프레이리 스테이트 상’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선생님은 마을에서 이 책의 주인공인 윌슨처럼 이웃을 보살피는 많은 젊은이들과 우정을 나누면서 함께 일도 하며 신나게 산다고 합니다.

역자 : 이동준
필명은 북티셰. 온라인 뉴스, 온라인 서점을 거쳐 지금은 SNS에서 책 추천하는 일을 합니다. 직업을 물으면 책을 읽고 추천하고 골라 주는 북큐레이터라고 답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에너지 광복절》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자매는 좋다》가 있습니다.

그림 : 비앙카 디아즈
시카고에 살면서 예술가와 교육자로 일하는 멕시코계 미국인입니다.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선생님은 우리 사회가 개인을 행복하고 독립적이며 이타적인 인간이 되도록 도울 수 있다고 믿는대요. 또 여럿이 함께 창조적인 활동을 하는 걸 즐긴다고 합니다. 이 책은 선생님이 그린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언젠가 꼭 제가 할머니 집 벽을 칠해 줄게요. 태양처럼 주황색과 노란색으로요.” 윌슨이 말하자 기기 할머니는 밝게 웃었어요. “그럼 참 좋겠다. 그런데 아니? 오늘은 네가 바로 나에게 필요한 햇살 같단다.” - p.7 “언젠가 꼭 제가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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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꼭 제가 할머니 집 벽을 칠해 줄게요. 태양처럼 주황색과 노란색으로요.”
윌슨이 말하자 기기 할머니는 밝게 웃었어요.
“그럼 참 좋겠다. 그런데 아니? 오늘은 네가 바로 나에게 필요한 햇살 같단다.” - p.7

“언젠가 꼭 제가 기기 할머니 집 창문을 고칠 거예요.
그럼 할머니는 창문을 활짝 열어 산들바람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윌슨이 말하자 아이스크림 가게 아저씨가 맞장구를 쳤어요.
“그거 참 좋은 생각이구나. 신선한 공기는 우리 영혼까지 맑게 해 주거든.” - p.9

“언젠가 꼭 제가 할머니 집 굴뚝을 청소할 거예요.
그럼 벽난로에 다시 불을 지필 수 있을 거예요.”
윌슨이 말하자 기기 할머니는 따뜻한 눈빛으로 윌슨을 바라봤어요.
“그럼 참 좋겠다. 그런데 아니? 오늘은 네가 곁에 있어줘서 아주 따뜻하단다.” - p.15

“언젠가 꼭 할머니가 다시 연주할 수 있게 제가 피아노를 고칠 거예요.”
윌슨이 말하자 기기 할머니가 즐거운 눈빛으로 윌슨을 바라봤어요.
“그럼 참 좋겠다. 그런데 아니? 오늘은 네가 내 마음 속에 울리는 음악이란다.” - p.19

“와우! 언젠가가 바로 오늘이에요!” - 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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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웃과 함께 사는 즐거움을 그린 책! 친한 친구가 바로 이웃에 산다면 어떨까요? 매일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간식도 같이 먹고, 함께 게임도 하고 정말 재미있을 겁니다. 꼭 동갑내기 친구가 아니더라도 이웃과 친하게 지내면 나이를 떠나 정말 친구가 되...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웃과 함께 사는 즐거움을 그린 책!
친한 친구가 바로 이웃에 산다면 어떨까요? 매일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간식도 같이 먹고, 함께 게임도 하고 정말 재미있을 겁니다. 꼭 동갑내기 친구가 아니더라도 이웃과 친하게 지내면 나이를 떠나 정말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먼 친척보다 이웃사촌이 더 가깝다는 말이 괜히 생긴 게 아니죠.
소년 윌슨은 이웃집 할머니와 친구처럼 지냅니다. 학교를 오가는 길에 할머니를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할머니 집에서 같이 놀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윌슨은 자연스럽게 할머니 집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들을 알게 되지요. 아직 어린 윌슨은 특별한 기술을 가지지 못했지만 마음만큼은 할머니 집 구석구석을 모두 수리하고 싶어집니다. 윌슨에게 할머니는 진짜 친구니까요!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그린 책!
하루는 윌슨이 길을 가다가 이웃집을 함께 수리할 사람을 찾는다는 광고 전단을 보게 됩니다. 윌슨은 마을에 이웃집을 함께 수리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죠. 그때부터 윌슨은 마을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이야기합니다.
언젠가 꼭 할머니 집 벽을 칠해주고 싶고, 언젠가 꼭 창문도 고쳐주고 싶고, 언젠가 꼭 마당에 울타리를 쳐서 강아지를 키울 수 있게 해주고 싶고, 언젠가 꼭 발코니 계단을 고쳐주고 싶고, 언젠가 꼭 굴뚝을 청소하고 지붕을 수리하고 싶고, 언젠가 꼭 피아노도 고쳐주고 싶고, 언젠가 꼭 정원도 꾸며주고 싶다고 말입니다. 아이스크림 가게 아저씨, 학교 선생님, 도서관 사서 선생님, 길에서 마주치는 이웃 사람들 등등 마을 사람들 모두가 할머니 집에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죠.



함께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윌슨이 할머니 집 계단 난간을 청소할 때였어요. 마을 사람들이 각자의 장비를 들고 할머니 집으로 모여들었습니다. 할머니 집에 도움의 손길을 보태주려 말입니다. 저마다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집을 수리하고 음식도 나누어 먹었습니다. 마치 파티를 즐기러 온 것처럼 사람들은 일을 하며 즐거워했지요.
윌슨이 말했던 ‘언젠가’가 바로 그날이었고, 그날은 ‘정말 최고로 좋은 날’이 되었습니다. 특히 할머니에게 말이죠. 마을에서 가장 친한 친구인 윌슨이 마을 사람들을 모아주었으니까요. 혼자서는 엄두도 못 낼 일을 윌슨과 마을 사람들이 모두 해결해 주었고요. ‘최고로 좋은 날’은 혼자가 아니라 모두가 모였기에 가능해진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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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웃과함께한멋진하루 | an**dduftl | 2019.09.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첫페이지는 <이웃과 함께한 멋진하루> 라는 제목에 걸 맞게 이웃과 함께 살아요 라는문구의 광고지 그림이 그려져 있어...

    첫페이지는 <이웃과 함께한 멋진하루> 라는 제목에 걸 맞게 이웃과 함께 살아요 라는문구의 광고지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아무래도 이웃집의 집을 고치는데 도와줄 사람을 구하는듯한 문구에 그림 속 한 남자 아이는 관심을 갖는 듯 해요.


    이 페이지에선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난 낡은 집에서 남자이이와 이웃집 할머니 단둘이 대화하는 장면이 나와요.

    "언젠가 꼭 제가 할머니 집 벽을 칠해 줄게요. 태양처럼 주황색과 노란색으로요."
    그러자할머니는이렇게 대답해요.
    "그럼 참 좋겠다. 그런데 아니? 오늘은 네가 바로 나에게 필요한 햇살 같단다"
    대화말이 왠지 한편의 시를 읽는 듯 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곤 아이스크림 가게에 가서 아저씨한테
    "언젠간 꼭 제가 기기 할머니 집 창문을 고칠 거에요. 그럼 할머니는 창문을 활짝 열어 산들바람을 느낄수 있을 거예요."
    윌슨이 말하자 아저씨는
    "그거 참 좋은 생각이구나.신선한 공기는 우리 영혼까지 맑게 해 주거든" 답한다.

    또 아이는 말한다
    언젠간 할머니 마당에 울타리를 치겠다고..
    그래서 강아지랑 외롭지 않게 살라고..

    책을 읽으면서 이 아이의 간절한 바램과 따뜻한 마음이 너무 이뻐 읽는 동안 내내 마음이 유연해지는 것 같았어요.

    난 너무 나만 생각하며살았다는 과거를 돌아보며 반성도 하게 되더라구요..

    이웃집을 만나면 불편해서 피하게 되고 그래서 점점 서먹한 사이가 되곤 하는데..
    이 아이의 저 해맑은 집념들이 저에게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네요..
    물론 이 책은 아이를 위한 동화책이지만 어른동화책으로도 속색이 없을만큼 많은 생각을 하게만드는 깊이있는 그림책 같았어요
    어느 날 마을 사람들이 할머니 집으로 모여들더니 바로 오늘 그 특별한 날을 만들게 됩니다. 모두가 함께 만든 ‘최고로 멋진 날’!
    그런 날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내가 가진 재능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사용한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인것 같아요..
    더구나 이그림책처럼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 함께한다면 힘듬보단 즐거움이 가득한 특별한 하루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해주는 그림책이였습니다.




     
  • 이웃과 함께한 멋진 하루  방학때 아이와 함께 보면 좋을 책을 고르던중&nbs...
    이웃과 함께한 멋진 하루 

    방학때 아이와 함께 보면 좋을 책을 고르던중 
    이웃과 함께한 멋진 하루를 보는 순간
    제목만 보고도 아이와 함께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한 아파트에서 8년 넘게 살았고 
    옆집도 그동안 바뀌지 않았지만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칠때 인사 하는게 다 였거든요 

    엄마가 어릴때는 이웃들과 모두 인사하고 함께 도우며 살았는데
    요즘은 많이 변한것 같아서 아이에게 좀 따뜻한 이웃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어요.

     

    멋진하루1.JPG

     

    이웃집을 함께 수리 할 사람? 
    아이의 생각만으로 웃음을 짓게 만드는 이웃집 할머니와의 대화
    이웃집 할머니가 아이의 생각에 맞장구 쳐주는 모습이 
    마치 할머니와 손자처럼 가깝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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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집 할머니를 위한 아이의 따뜻한 마음 
    기적처럼 이웃들과 함께 멋진 날을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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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말을 보니 책을 쓸수 있게 영감을 준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일리노이 주 작은 마을에서 열리는 '사랑의 노동'
    이웃들을 위해 재능기부를 하는 행사라고 하는데요.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나도 언젠가 도와줄래라고 하더라고요.

    우리가 참여하면 언젠가를 오늘로 만들 수 있다는 말도 와닿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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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이야기 
    주변에서 이런 이야기가 많이 들렸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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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외출시에도 아이가 읽고 싶다고 가지고 나가서 
    첫째 보여주려 했던 책인데 둘째도 너무 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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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가 읽어주는 내용에 귀 기울리며 듣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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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의 그림을 이쪽 저쪽 살펴보며 
    책의 그림도 빠짐 없이 눈으로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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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 할머니라고 했더니 나도 할머니 도와줄래! 라는 둘째
    아직은 이웃이 낯설긴 한가봐요.
    이제부터라도 이웃들에게 좀 더 관심 갖고 다가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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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이웃 할머니처럼 혼자 남겨진다면 얼마나 외로울지 
    윌슨 같은 이웃이 있었으면 좋겠고 윌슨 같은 이웃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
  • 이웃과 함께한 멋진 하루 | se**y82 | 2019.08.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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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집 앞에서 아이가 놀고 있는 표지가 있는 이웃과 함께한 멋진 하루 책을 만나보았어요.

    왠지 제목부터 친근한 느낌이 들어서 아이와 꼭 읽어보고 싶었답니다.

    우리 집도 얼마전 이사를 와서 새로운 이웃들과 함께 지내는데 마을 분들이 모두 할아버지 할머니가 많으셔서

    정다운 이웃의 정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어요. 워낙 시골이라 아이들이 별로 없기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산책나가 만나게 되면

    동네 어르신들이 너나할것없이 모두 아이들을 이뻐해주시고 인사를 해주시거든요.


    농사를 짓는 이웃어른들이 많으셔서 제철 과일이나 야채들을 한아름 가져다 주시고 

    아이들에게 간식거리를 나눠주시는 모습에 아파트에서 살았을때의 이웃과는 다른 정다움을 느낄 수 있어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이런 이웃들을 만나게 된 것은 정말 고맙고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어요.^^


    이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선택하여 읽어보았어요

    그림속 일러스트들이 원색이 가득하고 감각적이라서 아이들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어요.

    선명한 컬러감과 그림들이 너무 예뻐서 소장욕구 일으키는 동화책이랍니다 ㅎ

    한 아이가 열심히 달려가는 모습이 나오네요. 

    이아이의 이름은 바로 윌슨이라고 합니다.

    마을의 카페 달도 보이고 뷰티살롱과 커다란 나무 등이 보이는 마을이예요.

    기기할머니를 잘 따르는 윌슨은 할머니에게 언젠가 꼭 할머니 집 벽을 노랑과 주황색으로 태양처럼 페이트칠을 해줄거라고 말해요.


    밝게 웃던 기기할머니는 윌슨에게 오늘은 윌슨이  할머니가 필요한 햇살 같다고 말해주어요.

    할머니를 생각하는 윌슨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예뻤어요

    윌슨은 아이스크림 가게 아저씨에게 언젠가 자신이 기가할머니 집 창문을 고쳐줄거라고 말해요.

    그럼 할머니가 창문을 홀짝 열어 산들바람을 느낄 수 있을꺼라고 말이죠.

    도서관에 간 윌슨은 사서 선생님에게 언젠가 기기 할머니 집 지붕을 고칠거라고 말해요. 

    그럼 바람과 눈이 집안으로 들이치지 않을꺼라고 말이죠. 

    언제나 기기할머니의 집을 자신이 고치고 싶어하는 윌슨의 모습이 착하고 멋져요.

    윌슨의 기기할머니 집고치기 꿈은 학교에서도 계속 된답니다. 언젠가 꼭 기기할머니의 정원을 가꾸고 싶어하는 윌슨입니다.

    할머니가 꽃으로 둘러싸일 수 있게 말이죠. 


    윌슨의 예쁜 마음처럼 모든 사람들이 그런 윌슨에게 따뜻한 시선과 응원을 해준답니다.

    참 멋진 생각이라면서요. 윌슨만큼 이웃들의 마음도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언젠가 언젠가 .. 어린 윌슨의 언젠가 기기할머니의 집을 고쳐드릴  계획은 바로 오늘이 되었답니다.

    바로 따뜻한 이웃들의 도움으로 말이죠. 놀라 입을 틀어막은 할머니의 모습과 윌슨의 모습이 감동으로 가득한것처럼 보이죠.

    윌슨이 말했던 기기할머니의 집 지붕을 뚝딱뚝딱 고치고 꽃으로 가득한 예쁜 정원을 가꾸고

    노랑과 주황의 햇살가득한 색으로 집담벼락을 페인트칠했어요.

    기기할머니의 집은 윌슨의 바램처럼 예쁘게 바뀌어 갔답니다.

    행복한 기기할머니와 윌슨의 모습이 행복해보여요. 윌슨은 기기할머니에게 언젠가는 정말 최고로 좋은 날이라고 말해요. 

    그 언젠가가 바로 오늘처럼 멋진날이 될 줄은 몰랐으니까요 ^^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껴볼 수 있던 예쁜 동화책이었어요.



    우리 집 주변의 할머니 할아버지께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지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보았어요. ^^


    맛있는 부침개를 부치면 할머니 할아버지께 나눠드리거나 인사를 예쁘게 하는 방법을 하기로 했답니다. 

    따뜻한 이웃과 함께한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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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ϻ이웃과 함께한 멋진 하루 / 줄리아 듀랑고 글 / 비앙카 디아즈 그림 / 이동준 역 / 고래이야기 / 2019.05.20

    모두가 친구 39 / 원제 : The One Day House (2017년)

     

     

    2019-08-20 00;29;39.jpg

     

     

    ϻ

    책을 읽기 전

      

      

    멕시코의 느낌이 가득한 <이웃과 함께한 멋진 하루>였어요.

    전 매일매일이 지인들과 함께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의 제목만으로도 행복해졌어요.

    어떤 내용일까요?

      

      

     


     

     

     

     

    ϻ줄거리

    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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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언젠가 꼭 제가 할머니 집 벽을 칠해 줄게요. 태양처럼 주황색과 노란색으로요."

    "그럼 참 좋겠다. 그런데 아니? 오늘은 제가 바로 나에게 필요한 햇살 같단다."

      

    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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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언젠가 꼭 제가 할머니 집 굴뚝을 청소할 거예요.

    그럼 벽난로에 다시 불을 지필 수 있을 거예요."

    "그럼 참 좋겠다. 그런데 아니? 오늘은 네가 곁에 있어줘서 아주 따뜻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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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꼭 제가 기기 할머니 집 정원을 가꿀 거예요.

    할머니가 꽃으로 둘러싸일 수 있게 말이에요."

    윌슨이 말하자 선생님이 이야기했어요.

    "참 멋진 생각이구나! 무언가가 자라는 걸 보는 건 정말 흥미롭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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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와우! 언젠가가 바로 오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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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고

      

      

    소년 윌슨은 자신의 친구인 이웃집 할머니 집을 고쳐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할머니의 집에 갈 때마다 고쳐야 할 부분들이 자꾸 눈에 들어오지요.

    '언젠가 꼭'이라는 말을 하면서 아이는 자신의 진심을 전하고 있어요.

    그 마음이 어찌나 진실되고 컸던지 마을 사람들이 할머니의 집으로 오게 되는 그날을 맞이하네요.

    정말 이런 일이 있을까요?

      

      

    매년 가을 수백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일리노이 주 동부 라살레 카운티에 모여 '사랑의 노동'에 참여한다고 해요.

    사람의 손길과 지역 기업가들의 기증 등으로 노인, 장애인, 가난한 사람의 집을 수리해 주는 목적으로 열리고

    작가의 친구인 빌 캐언스는 15년 동안 '사랑의 노동' 행사에 참여했다고 해요.

    빌 캐어언스가 <이웃과 함께한 멋진 하루>를 쓸 수 있게 작가에게 영감을 주었다고 해요.

      

      

    이런 의미 있는 행사는 외국에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지역 봉사부터 자선 단체까지 다양하며 해비타트(인간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운동)도 있네요.

    가장 중요한 것은 참여일 것 같아요.

    우리 국민성이라면 그 어려운 역경의 시간들을 함께 해내는 그런 이웃이잖아요.

    어려운 일이 생기면 발 벗고 나서는 그런 정을 가진 이웃이지요.

    그 어려운 일들을 기적처럼 해낸 왔던 지난 시간들.

    앞으로도 주변의 일들에 지금처럼만 힘을 보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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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윌슨의 고민의 페이지를 해결해 주는 이웃 주민들을 찾아보세요.

    또, 표지의 할머니의 집과 이웃들의 도움을 수리가 된 집을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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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이웃에 관한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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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보세요? / 팽샛별 / 스콜라

    어느 날, 고양이가 왔다 / 케이티 하네트 / 김경희 역 / 트리엔북

    훌륭한 이웃 / 엘렌 라세르 글 / 질 보노토 그림 / 엄혜숙 역 / 풀과바람

    텅 빈 냉장고 / 가에탕 도레뮈스 / 박상은 역 / 한솔수북

    감자이웃 / 김윤이 / 고래이야기

    안녕하세요? / 이지윤 / 봄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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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함께 읽는 <이웃과 함께한 멋진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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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읽기 모임을 진행하고 있어요.

    <이웃과 함께한 멋진 하루>를 신간 그림책 중 한 권으로 소개했어요.

    그림책 읽기 봉사를 매주하고 계시는 분들이셔서 그 의미를 더욱 깊이 느끼시네요.

    나눔은 행복이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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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 이웃과 함께 한 멋진 하루 | ft**st | 2019.08.1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책이 도착한 날, 설렘을 안고 포장지를 뜯었는데 이 모습을 본 아이가 읽어 달라고 졸라댔어요.

    그래서 그 날 하루는 세 번 읽고, 그 다음 날에도, 그 다음 날에도 1~2번씩 읽어 줬어요.

    글을 읽으며 주인공이 이웃 할머니를 생각하는 마음 씀씀이가 예뻐 칭찬도 해 주고, 아이에게 이웃집 할머니, 할아버지, 아주머니, 아저씨를 기쁘게 해 드릴 수 있는 일이 뭐 있을까? 하고 물으니, 아이가 '인사 잘 하기'라고 대답했어요.

    평소에도 인사를 잘 하는 아이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인사 잘 하기를 택했다고 생각하니 기특했어요.

    아이와 자주 읽으며 이웃에 대해 생각하며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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