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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의 결(뷰티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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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쪽 | B5
ISBN-10 : 896456149X
ISBN-13 : 9788964561492
고현정의 결(뷰티 다큐) 중고
저자 고현정 | 출판사 중앙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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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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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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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고현정이 밝히는 건강하고 깨끗하게 피부를 가꾸는 방법! 피부미인 고현정의 일상 그대로의 모습을 그린 뷰티 다큐 『고현정의 결』. 이 책은 저자가 밝히는 자신의 뷰티 팁과 라이프 스타일, 그리고 일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피부 결’이 자신의 피부가 주목받는 비결이라고 말한다. 솜털이 많은 특별한 피부 결을 이해해 자신에게 맞는 세안법을 연구하고,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을 찾고, 생활습관을 만들어 나간 것이 피부의 결을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이야기한다. ‘고현정의 솜털 세안법’으로 유명해진 저자의 세안방법을 세안 순서부터 세안제의 거품의 양까지 자세하게 소개하고, 저자가 직접 터득한 화장품을 바르는 방법과 화장품을 고르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고현정의 인터뷰와 함께 다큐멘터리 형식의 사진과 제작 과정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고현정
저자 배우 고현정은 때때로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의 말숙, <모래시계>의 혜린, <선덕여왕>의 미실, <대물>의 서혜림 등으로 불리는 대한민국 여배우. 고현정은 감사하게도 부모님이 주신 타고난 피부 결로 유명해졌고 난무하는 뷰티법의 주인공이 되었지만, 정작 본인은 유난 떨지 않고 마음 편히 웃는 것이 비결이 아닐까 싶다는 의외의 소박함을 지닌 옆집 언니 같다. 한겨울에도 덥다고 문을 확확 열어젖히고 한 단어 한 단어 힘을 주어 말하는 습관이 있어 ‘입이 굳는 것 같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며, 생각이 많아 늘 어깨 통증을 호소. 강해 보여도 알고 보면 지독한 트리플 A형이다.

목차

프롤로그

1: 고현정의 피부 속 깊은 이야기부터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들

1-1 | 체온에서 체온으로, 아름다움을 향한 마음을 물려받다
어머니에서 여배우까지, 뷰티 로망

1-2 | 1989년에서 2011년까지, 에피소드가 노하우가 되다
누구나 아름다움에 대한 스토리가 있다

1-3 | ‘시간’과 ‘나이’를 똑바로 보기 위해
버릴 때 더 아름다워지는 것이 있다

2: 365일 삶 자체가 내가 꾸민 피부 관리실이다
결ㆍ색ㆍ빛ㆍ선ㆍ격ㆍ향,
아름다움의 여섯 조각을 모으다

2-1 | 얼굴의 기본, 결을 지키면 모든 것이 지켜진다
고현정이 찾은 결

2-2 | 더하고 빼는 나의 화장 이야기
고현정을 살린 색

2-3 | ‘빛’을 되찾다
고현정이 밝힌 빛

2-4 | 보이지 않는 곳에 아름다워질 기회가 숨어 있다
고현정에게 숨은 선

2-5 | 가장 부끄러운 것에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는 것이 격이다
고현정이 빚는 격

2-6 | 향기를 잃지 않는 한 꽃은 언제까지나 꽃이다
고현정이 켜 놓은 향

여자들끼리 속 시원하게 이야기하고 싶은 깊은 아름다움
고현정의 진짜 속 깊은 이야기

산속 저 멀리 이제, 부끄러움은 던져버리고

인정하고 보듬어주어야 하는 내 깊은 곳

과실 속 씨앗 건강 챙기는 곳 이야기

아픔까지 받아내는 생리대

무엇을 위해 수갑을 채우나, 브래지어

‘죄어라, 묶어라, 가둬라’ 체형 보정 속옷과 스키니 진

‘그 언덕에 서면 당신을 죽일 수도 있어요’ 킬 힐 그리고 칫솔!

3: 이제 고현정의 피부 밖 이야기
다시 삶 속으로, 아름다운 조각을 엮어

3-1 | 포도가 와인이 되려면 썩어 문드러져야 한다
변하다, 변화하다

3-2 | 누가 뭐라 해도 내 호흡과 내 페이스는 유지할 거예요

3-3 | 사랑은 변하니까, 움직이니까, 흔들리니까
언젠가 사랑은 다시 하지 않겠어요?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이제, 그녀가 직접 이야기한다 고현정의 바르고, 먹고, 씻는 뷰티 이야기 ! 꾸미지 않은 일상 그대로의 모습을 담아낸 6개월간의 뷰티 다큐 생생한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에서 라이프스타일 팁까지… 당신의 진짜 아름다움을 위해, 고현정이 판도라의...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제, 그녀가 직접 이야기한다
고현정의 바르고, 먹고, 씻는 뷰티 이야기 !


꾸미지 않은 일상 그대로의 모습을 담아낸 6개월간의 뷰티 다큐
생생한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에서 라이프스타일 팁까지…
당신의 진짜 아름다움을 위해, 고현정이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

‘아름다움 그대로’ 고현정의 결

꿀피부 ‘고현정’의 알려지지 않은 뷰티 시크릿
결을 찾아, 365일 더하고 빼는 나의 화장 이야기


이 책은 겉으로 보여 지는 모습이 아닌 일상 그대로의 고현정 뷰티 라이프를 다큐멘터리 형식의 사진과 제작 과정 에피소드를 통해 만들어졌다. 고 배우(고현정)의 특별하다는 뷰티 팁을 알아내라는 특명을 받고 고 배우를 열심히 관찰하는 옥(진행자) 양과 자신에게 분명 있을 것 같은 특별한 뷰티 팁이 자기도 궁금해서 나름 열심히 자신의 삶을 캐보는 고 배우의 이야기가 섞여 있다. 6개월 간 함께 작업하며 보낸 시간 속 이야기를 하나하나 기록으로 남겨 아름다움 그대로, ‘ 고현정의 결’을 선보인다.

‘우유빛깔’ 고현정, 어머니가 알려준 정성스런 세안 법
고현정의 세안법, 고현정이 쓰는 화장품 등 항간에 떠도는 고현정의 ‘~카더라’ 뷰티 노하우에 대한 소문이 많다. 사람들은 그녀가 명품 화장품을 쓰거나 럭셔리한 피부 관리를 받으러 다닌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녀의 노하우는 의외로 평범하다. 늘 화장은 지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하시던 어머니의 말씀에 따라 정성어린 세안을 하는 것. 어릴 적 화장대 앞에 앉아 계시던 시간보다 욕탕에서 보내는 시간이 훨씬 길었던 어머니의 ‘깨끗한 피부 관리’를 어깨너머로 보면서 배운 것이다.

고현정이 알려주는 뷰티 팁 20가지
피부 트러블이 생겼을 때 약국이나 피부과에 가지 않고 집에서 해결하는 그녀만의 노하우. 뾰루지를 달래기 위해 소금물에 세안하기, 피부의 결을 따라 단계별 세안하기, 꼼꼼하게 따지는 화장품 성분 체크 리스트, 얼굴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입술과 눈썹의 선을 살려주는 메이크업 등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20가지 홈 뷰티 팁을 알려준다.

내 피부에 맞는 아름다운 습관 만들기
세월의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나이들어 가는 것이 아름다움이라고 여기는 그녀. 선배 여배우의 주름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라고 여기는 그녀는 피부와 아름다움에도 습관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드러내기 위해서 아름다워지려고 하는 것은 공허하다는 것. 하루 종일 몸을 죄었던 옷을 벗어 던지고 화장을 지우고 났을 때 느끼는 헛헛함. 그녀는 겉돌기만 하는 아름다움은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아름다워지는 유일한 비결은 자신에게 촉각을 세우고, 자신을 느끼고, 지금 피부가 원하는 걸 하는 일이다. 그래서 그녀는 ‘카더라’‘좋더라’라는 뷰티 매뉴얼에 흔들리지 않는다.

‘민낯’ 고현정의 내추럴 라이프스타일
생생한 뷰티 노하우에서 라이프스타일 팁. 그리고 여자로, 배우로, 친구로, 언니로 진솔하게 풀어놓는 속 깊은 여자들만의 이야기까지, 지금껏 단 한 번도 말하지 않았던 그녀의 진짜 스토리가 펼쳐진다. 가장 궁금했던 그녀의 화장대, 욕실 등 프라이빗한 공간은 물론이고 뷰티 습관, 먹는 법, 입는 법, 작은 생활습관까지 있는 그대로의 인간 고현정을 만날 수 있다. 눈이 즐거워지는 예쁜 인테리어보다 피부가 편안한 공간이 가장 중요하다는 그녀. 아기자기한 소품보다 몸과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향초를 즐기고, 기름진 음식보다 구운 김처럼 담백한 음식을 좋아하는 고현정의 내추럴한 라이프스타일이야 말로 피부 속을 건강하게 유지해주는 비결이다.

저자의 말
“ 나는 결이 참 좋다. 까만 자갈돌의 차갑고 매끈한 결, 단단한 소나무 껍질의 촉촉한 결, 180수 공단의 안락한 결. 빛과 색이 눈으로만 보이는 감각이라면 결은 마치 감각을 타고 여행을 하듯 눈으로, 손끝으로, 사물이 스치는 소리로도 느낄 수 있어 즐겁다.”

“생각해보니까 ‘고현정이 밤마다 소금으로 얼굴을 갈아 엎는다더라’ 정도의 내용은 들어 있어야 그 뷰티 책을 읽고 싶을 거 아니에요. 아니면 하루에 열 번도 넘게 얼굴을 씻는다든가. 그런데 없어요. 다만 대단한 건 아니어도 제가 직접 해보면서 스스로 터득한 게 많거든요. 내 피부에는 아주 잘 맞는 저만의 방식이요. 그런 걸 말하라고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화장품은 누가 뭐래도 내가 직접 이것저것 발라봐야 내 피부에 뭐가 적당한지 알죠. 물도 내가 마셔봐야 하루 몇 잔정도 마셔야 기분이 좋은지 알고, 뾰루지가 나면 이렇게도 해봤다 저렇게도 해봐야 다스리는 법을 터득하게 되죠. 결ㆍ색ㆍ빛ㆍ선ㆍ격ㆍ향, 이 여섯 가지 키워드에 그렇게 직접 알아온 나만의 방법이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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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김차미 님 2011.06.13

    적어도 나는 주름보다 그 골에 맺힌 여유에 먼저 시선이 가는 사람이니까.

회원리뷰

  • 뷰티에 관심이 많지만 연예인들의 뷰티책은 한번도 읽어본적이 없다. 박수진이나 유진등 책은 참 많이 나오는것 같은데 별로 흥미가...

    뷰티에 관심이 많지만 연예인들의 뷰티책은 한번도 읽어본적이 없다. 박수진이나 유진등 책은 참 많이 나오는것 같은데 별로 흥미가 가지 않더라. 그런데 이상하게 고현정의 결은 한번 읽고 싶었다.


    이 책을 스타킹에 나온 '고현정의 솜털세안법'이나 일명 고현정크림등과 연결지어 생각한다면 매우 크게 실망할것이다. 참고로 이 책에는 고현정이 자신의 피부에 솜털이 많기때문에 그렇게 세안하는것이지 다른 피부라면 다르게 세안했을것이라고 나와있다. 맨 앞장부터 이 책은 뷰티팁과 거리가 먼, 고현정의 아름답게 사는 법에 관련된 이야기라고 성격을 분명히 한다. 뷰티팁을 알고싶다면 중간중간 요약한 박스만 보라고 되어있고 대부분은 예를들면 '저 이런거 좋아해요. 저녁 노을의 붉은 색 있잖아요.' 이런식이다. 아마 한번에 읽으려하면 수다에 지칠것이고 자기전에 잠깐씩 읽으면 딱 좋을 책이다.


    자기 자신의 아름다움을 스스로 찾는 과정에서 나오는 자신만의 결을 찾아요!가 이 책이 말하는 그리고 고현정이 말하는 아름다움이다. 매우 공감하고 좋은말이지만 ... 

    책에서 말하듯 9할은 타고난 피부 덕분이라는 고현정이기에 가능한 말일지도 모른다. 어느 누구가 베이스+파운데이션+컨실러+파우더로 겹겹이 피부를 덮는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겠어요. 모두다 결을 살리고 싶다고요. 흑흑


    고현정이 무슨무슨 크림을 쓸까, 고현정은 뭘로 화장을 할까 이런것이 궁금했던 사람은 책에서 아무런 정보를 얻지 못할것이고, 오히려 십대나 이십대 초반이 읽으면 좋을것같다. 눈썹에 신경을 쓰라거나 청결에 신경을 쓰라는등 당연하지만 괜찮은 내용들이 있다. 또 여배우의 뷰티책에는 잘 없을듯한 내용인 산부인과에 관한 내용도 있다. 다만 트러블이 나면 혼자 이리저리 고민한다는 식의 내용이 있는데 일반 트러블 피부에게는 어찌보면 좀 위험한 생각이 될수도 있겠다.


    그런데 이런 책에는 전 아름다운 주름이 좋아요, 라는 내용은 필수요소인가?

    그리고 중간중간 에디터의 일기같은건 도대체 왜 있는지 알수가 없다. 그런건 싸이 다이어리에나 썼으면...

    마지막에 사랑에 관해서는 너무 길어서 짧게 쓸수 없다고 했는데 책으로 나와도 읽게 될 듯. 제법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 고현정스러움... | ev**4 | 2012.05.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 지독히 '고현정스럽'습니다. 책 표지부터 눈에 띄더라고요. 아이 학교 도서관에 자원봉사하러 갔는데...
    이 책 지독히 '고현정스럽'습니다.
    책 표지부터 눈에 띄더라고요.
    아이 학교 도서관에 자원봉사하러 갔는데, 자원봉사하는 엄마들은 책을 빌릴 수 있다고 해서
    교사용 책 서가를 훑어보던 중, <고현정의 결>을 발견했어요.
    피부 미인으로 알려진 연예인이라 과연 어떤 비결이 있을까 싶어서 얼른 빌렸지요.
    하지만 책 내용은 제 기대와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이 책에서 뷰티 팁이나 비결이 수두룩하다고 생각하고 보셨다면 엄청 실망하실 거예요.
    그렇다면 차라리 다른 책을 보시길 권합니다.
    이 책은 정말 지독히 "고현정스럽습니다."
    내용도 기자와 배우 고현정이 대화하듯이 풀어나가고 있어요.
    기자의 생각이 1인칭 시점으로 써나가고 있죠.
    그래서 읽는 독자는 기자의 입장에서 배우 고현정을 바라보게 됩니다.
    이 책의 화자(話者) 역시 고현정에게서 뷰티 비법을 얻기 위해 인터뷰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인터뷰는 곧 삼천포로 빠지게 되죠.
    뷰티 비법 보다 인간 고현정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보통 얼굴에 무언가가 나면, 병원부터 찾게 되죠.
    하지만 고현정은 무엇 때문에 났는지, 음식인지, 컨디션인지, 집안 문제인지를 고민한답니다.
    그래서 언제 어디서든 카메라 앞에 나설때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말이죠.
    이런 부분에서 철저한 프로 정신을 엿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참 피곤하게도 사는 구나 싶었고요.
    대충 살고 있는 저한테는 정말 생각도 못하는 일입니다.
    그냥 간단히 병원가서 약 먹고, 연고 바르면 되지 않나 싶어도
    고현정은 그렇게 하지 않는대요.
    그런 부분은 얼마간 인터넷에서 크게 화제가 되었던 '고현정 세안법'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대충 3분, 길게 5분 안에 세안이 끝나죠.
    클렌징 제품으로 거품을 내서 얼굴에 문지르고,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고, 헹구고, 마지막엔 찬물로 마무리 하는 정도...
    이렇게 세안을 합니다.
    하지만 고현정은 세안만 10분은 넘게 걸려요.
    그 방법을 읽으니 정말 그렇게 걸리겠더라고요.
    모든 사람들이 고현정 세안을 하라는 건 아닙니다.
    솜털이 많은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피부에 화장품이든 제품이 흡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고현정처럼 많은 시간 공을 들여 세안이든 화장을 해아 한다는 것이죠.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말을 걸어서 그 소리를 듣고, 달랜다는 고현정.
    그렇게 자기 피부를 소중히 생각하기 때문에 피부미인이라는 인정을 받고 사는 게 아닐까 싶어요.

    그녀의 생각과 생활이 궁금하다면 <고현정의 결>을 읽어보시면 단박에 아실 거예요.
    사진에 올린 것처럼 고현정의 자연스러운 미가 부럽다면(저또한 당연히 그렇지만요.), 고현정처럼 따라 해 보세요.
    결코 쉽진 않습니다.
    차라리 어떤 제품을 쓰고, 어떤 미용시술을 하고, 어떤 방법에 따라 발라라...
    이게 제일 쉽죠.
    하지만 고현정의 비결은 그리 녹록치 않습니다.
    자기 피부를 제일 먼저 알기 위해 피부과를 가고, 그 피부에 맞는 제품이 무엇인지 하나씩 따져보고,
    성분까지도 파악하고, 검색하고, 먹는 것도 가리면서 관리하는 고현정...
    그렇기에 이 시대의 빛나는 여배우가 된 게 아닐까 싶네요.
    <고현정의 결>을 읽으면서 마냥 부럽기만 한 여자입니다.
  • 아름다운 결 | ur**ssi | 2011.09.2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eBook으로 산것을 처음으로 후회 한 책 정보 없이 표지에 반해 구매 한 것이라 고현정의 매력적인 사진들이 있을 ...
    eBook으로 산것을 처음으로 후회 한 책
    정보 없이 표지에 반해 구매 한 것이라 고현정의 매력적인 사진들이 있을 줄은 몰랐다.
    버스를 타고 삼사십분을 출퇴근하는 나는 무거운 책 대신 eBook을 애용한다.
    겉 표지도 매력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검정색이었지만, 고현정, 미실이 그녀가 궁금했다.
    최근 몇달 결혼이 미친듯이 하고 싶었을 때 봤던 것 같다. 한번 쯤은 꿈꿨을 재벌 2세와의 결혼 후 싱글로 돌아온 고현정.
    영화 여배우들에서도 느꼈지만, 검정색을 더 돋보이게 하는 여자다.
     
    나도 그러고 싶어 검정을 더 좋아한다. 흰색을 입어서 얼굴이 환해 돋보이기 보다 검정색 옷을 입었을 때
    나만의 색채가 풍기는 아름다움이 있었으면 좋겠다.
     
    피부고민 100% 해결 할수 없는 뷰티 타큐다
    얼굴은 무조건 노력한 만큼 세안할 때부터 로션을 바르기까지 시간 투자와 공을 들여야 한다는 이야기로 요약하고,
    그 외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가꾸라는 내용이었던 것 같다.
     
    중간 중간 고현정의 직접 한 말이나 집에서의 행동들.. 작가 자신의 속마음은
    고현정이라는 배우에게 푹 빠져들게 되었구나라고 책 속에서 점점 느껴지는게 작가의 본심처럼 느껴졌고 나또한 빠져들게 만들었다.
     
    나는 크게 웃기는 오락프로의 개그보다 소소한 일상속에서 미소를 자아내게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렇게 버스 안에서 나는 미소를 머금고 읽었 던 것 같다.
     
    고현정만한 피부는 못되더라도 당신처럼 당당하고 강인한 에너지를 쌓고 싶다.  
  • [서평] 고현정 결 | io**s | 2011.09.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요새 여자들의 관심사 중 하나가 바로 '피부'이다. 그에 대한 방증으로 얼마 전 고현정의 '솜털세안법'이 화제가 됐...
     요새 여자들의 관심사 중 하나가 바로 '피부'이다. 그에 대한 방증으로 얼마 전 고현정의 '솜털세안법'이 화제가 됐었다. TV속 고현정의 피부를 보면 민낯만으로도 빛이 난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이 책이 출간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대가 컸다. 그리고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예전에 피부가 선천적으로 좋지 못한 사람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선천적으로 좋은 사람 피부의 80%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고현정도 늘상 그런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람 중 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고현정이 '배우'로서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알게 된다. 비단 피부 하나만으로 고현정에게 존경심이 생길 정도이다. 그녀는 세안을 하는 데에만 족히 15분을 사용한다고 한다. 확실히 세안도 귀찮으면 건너 뛰는 나와는 확연히 다른 면이다. 그리고 세안에서도 한가지 특별한 점을 꼽자면 세안하는 동안에도 내 피부를 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살 달래면서 매만진다는 것이다. 보통 깨끗이 씻고자 빡빡 씻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만큼 피부에 독이 아닐 수 없다. 이 뿐만 아니라 반신욕을 즐기는 그녀. 이것 또한 40분 동안 앉아 있는게 쉬운 것 같지만 해 본 사람은 알 것이다. 지루함을 느끼기 쉽다라는 사실을.. 나도 몇번 도전을 해 본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포기한 상태이다.
      이 책이 절대 고현정의 피부가 좋은 이유만을 보여주지 않는다. 넓게는 고현정이라는 배우의 삶을 살짝 엿볼 수 있게 해 준다. 그녀는 평소에 무엇을 해 먹는지, 주변 사람들에게는 어떤 사람인지, 운동은 무엇을 하는지, 집에서는 무얼 하면서 평소 지내는지 마지막으로는 그녀가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 등을 보여준다. 그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가 그녀가 내린 '격'에 대한 정의이다. '고현정'하면 품격과 성격에 대해 좋게 평가를 받는다. 그런데 이 단어에 대한 정의가 나에게는 무척이나 색다르게 다가왔다. '품격이 있다.' = '누가 볼때와 보지 않을 때 행동이 거의 일치하는 것' 그리고 '성격이 좋다' = '마음이 가장 깨끗할 때와 가장 더러울 때의 낙폭이 적은 것' 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아마 대다수의 사람이 이 말에 이의를 제기하지는 않을 거라 생각한다.
      한 때 여배우들의 몸값이 너무 높은 것은 아닌지라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만한 값어치는 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남들보다 부지런히 자신의 몸을 가꾸고 카메라에 어떻게 하면 자신의 얼굴을 잘 보일 수 있을지 연구해야 하며 무엇보다 외면 뿐만 아니라 내면도 그에 걸맞게 가꾸는 부지런함이 필요하다. 사실 그 동안 우리들은 그런 이면보다는 겉으로 보이는 배우의 이미지에만 집중을 한 것 같다. '배우 고현정' 덕분에 여러가지 측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다.
  • 고현정의 결 | to**to4335 | 2011.08.0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고현정하면 얼마전에 끝난 대물과 선덕여왕의 미실이가 먼저 떠오르게 된다. 그중에서도 미실이로 나온 고현정이란 배우가 내뿜는 카...
    고현정하면 얼마전에 끝난 대물과 선덕여왕의 미실이가 먼저 떠오르게 된다. 그중에서도 미실이로 나온 고현정이란 배우가 내뿜는 카리스마는 드라마가 상영되는 내내 결코 눈을 뗄수 없게 만들었으며 무릎팍 도사에서 그녀가 보여준 솔직하면서도 진솔한 이야기는 고현정이란 사람을 좋아하게 만들었다.
     
    고현정씨는 피부가 좋은 배우로 유명하다. 그녀는 손발이 얼어붙는 추위에도 절대 히타를 틀지 않으며 한여름에 폭염이 계속되도 에어컨을 켜지 않는 것은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이번에 그녀가 뷰티 다큐 '결'을 통해서 고현정 자신의 일상적인 모습과 뷰티에 관한 생각을 비롯 속 깊은 이야기까지 알수 있는 책이다.
     
    고현정 할아머니 어머니도 피부가 좋다고 한다. 화장보다 씻는 것을 중요시 하는 생활 습관을 어머님이 가르쳐 주셨으며 그녀 역시도 세수만 15분을 하고 치아는 3분을 채우며 세안시 얼굴 곳곳을 빼놓지 않으며 귀와 귓속, 콧속과 목까지 깨끗이 씻는 그녀를 보며 기자 본인도 개운해지는 기분을 느꼈다고 한다.
     
    다른 연예인보다 자주 샵을 이용하지는 않지만 자신의 리듬에 맞쳐서 생활을 하며 가끔 샵도 이용하며 촬영 스케줄이 생겼다고해서 생활 리듬을 깨고서 샵에 가지 않는다고 한다. 자신만의 화장에 대한 팁을 알려주고 그중에 자신의 자연스런 눈썹과 입술 화장은 기억에 남는다.
     
    고현정씨는 가는 모발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이 모발이 빠지는 걱정을 할때 본인은 아직까지는 그런 걱정을 안하고 있으며 오히려 다크셔클을 이야기하는데 아침은 물론 하루 종일 집안에 떨어지는 머리카락으로 고민이 많은 나로서는 고현정씨의 풍성한 머리가 부럽다.
     
    먹는것, 입는것, 사소한 습관과 생각까지 그녀의 진솔한 모습은 책에 모두 담겨 있으며 특히 여자로서 처음 매직에 빠졌을때와 여자들만이 갖고 있는 고통에 대한 이야기와 킬힐과 브래지어, 거기다 보정속옷에 관한 이야기까지 참 솔직한 그녀를 만날수 있었다.
     
    기존에 많은 연예인들이 에시이 형식의 책이나 뷰티에 대한 책을 꽤 내 놓은 것으로 알고 있다. 나도 그중 몇권은 읽은 기억이 있으며 고현정의 '결'은 내가 만난 최고의 뷰티 책이라고는 할수 없지만 고현정이란 배우를 만난 최고의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녀의 뷰티에 대한 이야기가 소홀해서가 아니라 진솔한 고현정씨가 더 나에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앞으로 고현정이란 배우를 보면 예전보다 더 정겹게 느껴질거 같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 고현정... 그녀가 출연하는 드라마가 빨리 공중파 방송을 통해 나왔으면 좋겠다. 아름다운 그녀 고현정의 결은 고현정이란 배우를 알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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