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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가 제너럴 모터스를 경영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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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쪽 | A5
ISBN-10 : 8986834820
ISBN-13 : 9788986834826
아리스토텔레스가 제너럴 모터스를 경영한다면 중고
저자 톰 모리스 | 역자 윤희기 | 출판사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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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4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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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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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아리스토텔레스가 재너럴 모터스를 경영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라면 경영의 초점을 어디에 둘 것인가? 그는 우리에게 어떤 방법을 제시해 줄 것인가? 저자는 전형적인 미국기업 제너럴 모터스의 예를 바탕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지혜뿐만 아니라 공자, 세네카, 성 아우구스틴, 에이브러햄 링컨 등과 같은 동서 고금의 여러 철학자와 사상가들의 가르침에 어떻게 가까이 다갈 수 있는지, 그 길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 주면서 사업관계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최선의 결과를 획득하고 그 결과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4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저자소개

저자 톰 모리스 노트르담 대학에서 15년 동안 철학과 교수로 재직했던 모리스는 위대한 여러 사상가들의 글과 가르침을 통해 자신이 터득한 지식을 이 책에서 독자들과 공유하면서 그 사상가들의 지혜를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가를 설득력 있게 보여주고 있다. 그는 1994년 노트르담 대학을 퇴직한 후 미국 전 지역을 순회하며 새로운 기업 윤리와 기업 문화의 창출에 관해 많은 강연을 하였다. 그는 매년 전 세계 유명 기업의 경영자들이 참석하는 주요 회의나 세미나의 기조연설자로 초청 받는다. 그는 IBM, GE, 포드 같은 세계적 기업의 경영진에게 소크라테스와 헤겔을 가르치는 인기 강사다. 그는 『진정한 성공: 탁월함에 관한 새로운 철학』(True Success: A New Philosophy of Excellence)의 저자이며, 현재 노스캐롤라이나 윌밍턴에 모리스 인간 가치 연구소(Morris Institute for Human Values)를 운영하고 있다. 옮긴이 윤희기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고려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강원대학교 등 여러 대학교에서 강의했고, 출판사의 편집 주간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은 『소설』 『의심스러운 싸움』 『비평과 이데올로기』 『샤먼』 『물의 역사』 『소유』 『마티스 스토리』 『무의식에 관하여』 『일상의 작은 은총』 『동행』 등 다수 있다.

목차

서문 아리스토텔레스와 제너럴 모터스 ...5
들어가는 말 우리가 원하는 성공 ...21

제1장 진리와 비즈니스 ...53
비즈니스의 지적 차원 ...55
비즈니스에서 참말과 거짓말 ...79
뛰어난 아이디어와 탁월함 ...93

제2장 아름다움과 비즈니스 ...127
비즈니스의 심미적 차원 ...129
삶의 의미와 비즈니스 ...157
비즈니스는 예술이다 ...181

제3장 선과 비즈니스 ...203
비즈니스의 도덕적 차원 ...205
도덕적 비즈니스가 어려운 이유 ...227
어떻게 협동 정신을 이끌어 낼 것인가 ...267

제4장 통일성과 비즈니스 ...303
비즈니스의 정신적 차원 ...305
인간의 정신적 욕구 ...323
개인의 유용성과 이해에 대한 욕구 ...353

에필로그 세상은 나를 위해 창조되었다 ...375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플라톤의 제자이자 알렉산더 대왕의 스승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상가이자 현자(賢者) 중 한 사람인 아리스토텔레스. 그가 오늘날 가장 미국적이고 성공한 기업인 제너럴 모터스(GM)를 경영한다면, 어떻게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꾸준하게 성공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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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제자이자 알렉산더 대왕의 스승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상가이자 현자(賢者) 중 한 사람인 아리스토텔레스. 그가 오늘날 가장 미국적이고 성공한 기업인 제너럴 모터스(GM)를 경영한다면, 어떻게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꾸준하게 성공을 이끌어 낼까? 이 책의 저자 톰 모리스는 현대 리더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리더는 철학자가 되어야 한다." 하루하루 변화에 따라가야 하고, 일분 일초 생산성을 체크해야 하는 오늘날의 상황에서 철학자가 되라니? 여유 있는 소리고, 현실을 모르는 상아탑에 있는 학자의 말이라 생각하면 큰 오해다. 톰 모리스는 철학자는 인간에 대해 가장 깊이 생각하고, 이를 현실에 가장 실용적으로 적용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위대한 리더는 철학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톰 모리스는, 우리 자신이 아리스토텔레스와 같은 철학자가 된다면, 사업과 가정과 삶에 진정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번영과 화목을 이루고, 만족스런 성공도 거둘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어떻게 하면 철학의 아주 단순한 원리―진리, 아름다움, 선, 통일성―를 활용해서, 사업뿐만 아니라 가정과 지역 사회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과 사고 방식을 바꿀 수 있는지를 구체적 사례를 통해 보여 준다. ▶1. 왜 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는 소크라테스의 윤리에 관한 실용주의적 관심과 플라톤의 체계적 정신 능력을 한데 결합시킨 사상가다. 또한 그는 주의 깊은 관찰력과 뛰어난 분석력으로 인간 삶의 심층을 들여다보는 재능도 지닌 사상가였다. 인간 본성에 관한 그의 뛰어난 통찰력은 오늘날까지도 심오함이나 권위에 있어서나 대적할 만한 상대가 없다. 이런 이유로 저자는 그의 지혜에 의존해서 우리가 찾으려는 의미의 단초를 찾는다. ▶2. 새로운 경영 철학 제시 한동안 비즈니스 지도자들은 치열한 경쟁에서 성공하려면, 상품과 서비스의 질이 가장 중요하다고 얘기했다. 그런데 최근에는 거의 모든 사람이, 효율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사업이 성공하려면 기업을 구조 조정하고 업무를 조정해야 한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그에 따른 경영 전략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우리는 신경영 기법과 정보의 홍수에 휩싸여 익사하기 일보 직전에 이르렀다. 하지만 저자는 우리가 절대 잊으면 안 되는 것이 하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바로 현대 비즈니스의 효율성, 경영 전략, 새로운 기법과 데이터 등 '모든 비즈니스 활동 뒤에는 인간이 있다'는 사실이다. 그는 사람만이 지속적으로 일의 뛰어남을 보장하는 유일하고 진정한 토대라고 말한다. 저자는 전 포드 자동차 회장 돈 패터슨의 얘기, 허만 밀러 회사의 특징, 월 스트리트의 모순, IBM과 3M의 비교를 통해 그의 경영 철학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보여준다. 또한 마키아벨리의 오류를 지적하고 마키아벨리의 사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결코 지속적으로 성공을 거둘 수 없다고 말한다. ▶3. 동서고금의 위대한 인물들의 사상을 경영 철학에 접목시키다 이 책에는 위대한 인물들의 사상을 표현한 글을 싣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발타자르 그라시앙, 키케로, 세네카, 에픽테투스뿐만 아니라 동양의 공자, 임어당(林語堂) 그리고 랠프 월도 에머슨, 존 스타인벡, 롱펠로, 호머, 생텍쥐페리, 레오 톨스토이 그리고 장 자크 루소, 프란시스 베이컨의 명언을 접할 수 있다. 또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미켈란젤로, 윌리엄 해즐릿, 조나단 에드워즈, 미하일 바리시니코프, 빅토르 위고, 존 뮈어, 존 러스킨, 로렌스 더럴, 미켈란젤로, 오스카 와일드, 조지 맥도널드 등의 글들은 저자의 생각을 명쾌하게 대신 표현하고, 때로는 재치 있게 비유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동서고금의 철학자나 문학가들의 메시지를 읽는 재미도 느끼게 한다. 그런 재미를 느끼다 보면 우리는, 현대 비즈니스에 진정으로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저자가 고대 철학자들을 통해 얻은 인간의 네 가지 토대를 기초로 경영 철학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인류의 모든 문화와 역사를 가로질러, 인간의 모든 경험에는 공통의 네 가지 기본 차원이 있는데, 이 네 가지 기본 차원은 개인의 행복과 훌륭한 기업 활동 모두의 열쇠가 된다고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네 가지 차원은 다음과 같다. ① 진리를 추구하는 지적 차원 ② 아름다움, 즉 미(美)를 추구하는 심미적 차원 ③ 선(善)을 추구하는 도덕적 차원 ④ 통일성을 추구하는 정신적 차원 지적, 심미적, 도덕적, 정신적 차원은 곧 진리, 아름다움, 선, 통일성이다. 이것들이 바로 인간 삶의 기본 골격을 이루는 요소다. 우리,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생산적 노력을 다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원한 네 개 덕목을 제시하는 이 네 가지 차원은, 인간의 우수성을 유지하는 네 가지 기본 토대이기도 하다. ♣본문소개♣ [제1장 진리와 비즈니스] 인간 경험의 첫 번째 차원은 진리를 추구하는 지적 차원이다. 모든 인간은 정신을 소유하고 있고, 또 모두 자기 경험에 나름대로 지적 차원이 있다. [제2장 아름다움과 비즈니스] 아름다움은 우리를 해방시킨다. 아름다움은 우리 정신을 새롭게 하고 회복시키며 기운을 불어넣는다. 주요 고객을 대접할 때나 미래의 중요한 계획을 수립할 때는 가장 좋은 장소, 즉 함께 있는 느낌과 그 상황에 가장 잘 어울리는 장소여야 한다. [제3장 선과 비즈니스] 인간 경험의 세 번째 차원은 선함을 추구하는 인간 본성의 단계인 도덕적 차원이다. 인간의 삶에는 진리나 아름다움만큼 도덕도 필요하다. 실제로 이 세 개의 초월자는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 흔히 진리는 아름다움에 있고, 아름다움은 우리 세상의 가장 심오한 진리라고들 한다. [제4장 통일성과 비즈니스] 인간 경험의 네 번째 보편적 차원은 정신적 차원이다. 이것은 통일성 혹은 궁극적 연관성을 추구하는 인간 본성의 한 측면이기도 하다. 정신의 통일성은 따라서 모든 인간 조직과 사업에서 지속적인 성공을 거두기 위한 네 번째 토대가 된다. 통일성은 우리의 사고와 행동 사이, 우리의 믿음과 정서 사이,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 사이, 인간과 자연의 타 존재 사이, 자연과 자연의 근원 사이의 관계나 본질적인 통합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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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다. 아무리 훌륭한 자질을 갖추고 있어도 그것을 활용할 수 없다면, 우리 현실에 응용...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다. 아무리 훌륭한 자질을 갖추고 있어도 그것을 활용할 수 없다면, 우리 현실에 응용할 수 없다면 무용지물이라는 말일 게다. 현대 미국사회를 이끄는 초일류 기업 제너럴 모터스와 인류 역사의 철학적 근원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겨우 만날 수 있는 고대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질적인 존재로 여겨진다. 그럼에도 그들이 전격 회동할 수 있었던 이면에는 무엇이 있을까. ‘철학 있는 리더가 성공한다’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어떻게 하면 우리가 아주 단순한 원리를 활용해서, 우리의 사업뿐만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를 바라보는 우리 시각과 사고방식을 혁신할 수 있는지 보여주려고 한다”. “만일 아리스토텔레스가 제너럴 모터스를 경영한다면, 바로 그런 일을 먼저 시도할 것”이기 때문이란다. 여타의 경제경영서들과 달리 특별히 이 책에 주목한 까닭은 현대의 경영철학 역시 인간본위로 구현되어야 한다는 주장 때문이다. 물론 비슷한 주장을 펼치고 있는 책들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대개의 그것은 역사상 위대한 인물 중심으로 그의 삶을 현대적으로 확대해석한 것들이어서 재미는 있을망정 논리적 결함까지 감추지는 못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철학자는 인간에 대해 가장 깊이 생각하고, 이를 현실에 가장 실용적으로 적용하는 사람”이라는 저자의 관점이 우선 믿음직스럽다. 다음과 같은 구성개요를 살펴보면 흥미로운 점이 발견된다. 제1장 진리와 비즈니스/제2장 아름다움과 비즈니스 제3장 선과 비즈니스/제4장 통일성과 비즈니스 결국 저자는 고대 철학자들을 통해 얻은 네 가지 토대를 기초로 경영철학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곧 “인류의 모든 문화와 역사를 가로질러, 인간의 모든 경험에는 공통의 네 가지 기본 차원이 있는데, 이 네 가지 기본 차원은 개인의 행복과 훌륭한 기업활동 모두의 열쇠가 된다”고 믿고 있다. 진리를 추구하는 지적 차원,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심미적 차원, 선을 추구하는 도덕적 차원, 그리고 통일성을 추구하는 정신적 차원으로 해석되는 이 같은 네 가지 기본 차원이 <아리스토텔레스가 제너럴 모터스를 경영한다면>을 탄생시킨 모티브인 셈이다. 또 하나, 만일 제목만 보고 오로지 아리스토텔레스에게만 의지하고 있는 책이라고 판단한다면 큰 오산이다. 여기서 아리스토텔레스는 동서고금의 현인과 위인들의 대명사일 뿐이다. 철학자뿐만 아니라 존 스타인벡과 톨스토이를 비롯한 대문호들, 그리고 아인슈타인과 미켈란젤로도 만날 수 있다. 그들은 과연 어떻게 최고경영자로 거듭나고 있는지 흥미롭게 지켜볼 일이다.
  • 아리스토텔레스라는 철학자를 33년 전에 처음으로 알게 되었던 것 같다. 사회 시간 교과서에서 알렉산더 대왕이 남루한 옷차림을 ...
    아리스토텔레스라는 철학자를 33년 전에 처음으로 알게 되었던 것 같다. 사회 시간 교과서에서 알렉산더 대왕이 남루한 옷차림을 한 그에게 찾아갔을 때 햇빛을 가리지 마라 달라고 하던 삽화를 한참을 들여다보며 잠시 생각에 잠겼던 기억이 있다. 훌륭한 스승 밑에는 반드시 훌륭한 제자가 나오게 되어 있다. 알렉산더 대왕이 스승으로 삼았고 그 스승은 "기하학을 모르는 자는 들어오지 말라"고 그가 창설한 연구기관 입구에 써 붙일 정도로 수학을 사랑하며 철학을 숭배했던 플라톤을 스승으로, 그 스승은 '마음은 병을 치료하는 약은 철학이다'라고 말한 키케로가 철학을 맨 처음 장터에 내다놓은 사람이라고 칭한 소크라테스를 스승으로, 이 두 위대한 사상가의 심오한 정신을 물려받았기에 인간 본성에 관한 뛰어난 통찰력을 가진 그의 권위에 오늘날까지 대적할 만한 상대가 없다고 하는가 보다. 캘리포니아 남부의 폴 싱어 바닥재 제작회사를 창립한 회장 폴 싱어는 예지력과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데 필요한 덕목을 갖춘 사람이다. 어느 방이든 그가 들어서기만 하면 순식간에 사람들이 몰려들어 그를 포옹한다. 사람들을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대하고 최고의 찬사를 아끼지 않았기 때문이다. 인간 심리는 자신을 예우하고 존중해 주는 사람을 존경하며 따르기 마련이다. 가장 무서운 적은 내가 무시해 버린 상대라고 하지 않았던가. 그들은 자기를 무시한 상대를 반격하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린다고 한다. 굳이 남에게 미움을 심어 준다는 것은 언젠가 자신에게 그 미움에 이자가 붙어 돌아오는 어리석음의 씨앗을 뿌리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지옥문에 들어서는 것만큼이나 내게 역겨운 것은, 가슴에 담고 있는 말과 말하는 것이 다른 사람이다.' 거짓은 또 다른 거짓을 잉태하며 진리는 고독한 투쟁이지만 보석 같은 존재이며 장수한다. 빤히 보이는 거짓말을 진지하게 늘어놓는 이나 기업주는 신뢰의 대상이 되지 못하며, 그 사람에게 그 기업에 마음을 주지 않으며 혼신의 힘은 더 더욱 기울지 않는다. 그런 곳에는 대부분에 사람들은 한쪽 발만 들여놓기가 일수이다. 여차하면 언제든지 등 돌린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다. 아름다운 환경은 일의 능률을 배로 증진시키며 자기가 속해 있는 집단에 자긍심을 심어준다. 아름다움은 우리 정신을 새롭게 하고 회복시켜주며, 기운을 불어 넣어주지만 미적 요소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환경에 처해 있으면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자신의 올바른 모습도 찾지 못하게 된다. 이윤만을 추구하며 인간 본성을 고려하지 않는 기업은 발전을 가속화 할 수 없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철학을 국가의 입법자로 받아들이는 민족은 언제나 번영하리라'라고 말한다. 가정이든 기업이든 국가든 인간 본연에 충실한 곳에는 분쟁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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