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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국어 교과서 여행: 중1 수필(스푼북 청소년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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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쪽 | | 150*225*16mm
ISBN-10 : 1188283847
ISBN-13 : 9791188283842
중학 국어 교과서 여행: 중1 수필(스푼북 청소년 문학) 중고
저자 좋은책선정위원회 (엮음) | 출판사 스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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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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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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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이 무슨 글인지 아직 잘 모르겠고, 나의 생각을 잘 정리해서 쓰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중학생을 위한 『중학 국어 교과서 여행: 중1 수필』. 수필을 경수필과 중수필로 딱딱하게 구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나와 너' 그리고 '우리'라는 두 가지 주제로 나누어 수필을 담았다. 글 뒤에 연결된 작가 소개로 한층 깊이 있게 수필을 이해하고, 너, 나, 그리고 세상을 이해하는 눈을 키워갈 수 있게 했다.

저자소개

저자 : 좋은책선정위원회 (엮음)
좋은책선정위원회는 ‘책 읽는 나라 만들기’ 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하기 위하여 좋은 책을 선정하여 널리 홍보하고 권장·보급하는 일을 합니다. 온 국민이 좋은 책을 많이 읽게 하는 데 목적을 두고, 2002년 발족하였지요. 충·효·예·지·덕·체 등 건전한 심성을 도야하고 미풍양속을 지속적으로 장려하며 정서 순화에 도움이 되는 도서를 선정하는 위원회입니다.

목차

나와 너

관계는 첫인상부터 시작된다
'너는······' 대신에 '나는······'으로 말 트기
괜찮아
사막을 같이 가는 벗
생명의 그물을 함부로 끊지 말아요
고래들의 따뜻한 동료애
어느 날 자전거가 내 삶 속으로 들어왔다
선물
네모난 수박
1월 20일

우리

철도와 시간
은행 문은 왜 안쪽으로만 열리는 걸까?
알렉산더 대왕의 살인자, 모기?
왜 그때 소나기가 내렸을까?
조상의 슬기가 낳은 석빙고의 비밀
더위가 알려 준 진짜 충격
맛있는 말들
그리움의 상징, 동백나무
워홀의 생각
목소리
남극과 북극, 어떤 점에서 다를까?
공정 여행
군사들에게 종이옷을 보낸 인조
살아 돌아온 토끼의 생존 비법을 공개합니다
우리 몸은 단맛을 사랑해!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중학교 1학년 개정 국어 교과서 9종 수록 수필 작품선 수필이 무슨 글인지,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고요? 수필이라고 하면 보통 어떤 형식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쓰는 글이라고 알고 있지요. 그런데 수필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요....

[출판사서평 더 보기]

중학교 1학년 개정 국어 교과서 9종 수록 수필 작품선

수필이 무슨 글인지,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고요?

수필이라고 하면 보통 어떤 형식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쓰는 글이라고 알고 있지요. 그런데 수필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요. 첫 번째는 일상생활을 하며 겪었던 일이나 그 순간 들었던 생각, 사람이나 자연 혹은 물건 같은 대상을 바라보며 느껴지는 심상 등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경수필이에요. 두 번째는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체계적인 논리를 바탕으로 하여 하나의 주제에 대해 쓰는 중수필이 있지요. 하나는 나의 개성이 아주 잘 드러나고 재미있게 쓸 수 있다면, 다른 하나는 논리적이고 지적으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수필이 무슨 글인지 아직 잘 모르겠고, 나의 생각을 잘 정리해서 쓰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여러분을 위해 《국어 교과서 중1 수필》이 나왔답니다. 《국어 교과서 중1 수필》 안에 있는 작가들의 글을 읽으면서 이 두 가지의 형식을 다 체험할 수 있을 거예요.

수필에는 나와 너, 그리고 세상이 담겨 있다
- ‘나’부터 ‘너’, ‘사물’, ‘동물’, ‘자연’, ‘과학’ 등 넓은 범위까지 아우르다

수필을 경수필과 중수필로 딱딱하게 구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국어 교과서 중1 수필》은 여러분이 읽었을 때 부드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크게 ‘나와 너’ 그리고 ‘우리’라는 두 가지 주제로 나뉘어 있어요. 첫 번째 ‘나와 너’ 부분은 나와 친구,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본인의 삶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글을 모았어요. 글은 나의 경험과 생각에서 비롯하는 것이지만, 나와 교류하는 상대방이 없다면 내 기존의 사고에서 벗어난 기발함도, 나의 부족함을 돌아보는 반성도 없을 테니까요. 두 번째 ‘우리’ 부분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세상에 대한 글을 모았어요. 내 주변을 감싸고 있는 사물, 동물, 자연, 과학 등에 대한 저자들의 이야기는 나만 생각하는 태도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주위에 시선을 돌리는 계기가 될 거예요. 그 과정에서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 타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었는지, 내가 모르는 세상은 어떤 모습인지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겁니다. 수필은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저마다의 솔직한 모습이 그 안에 담겨 있고, 나는 빼꼼히 고개를 들어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이죠.

작가는 어떤 사람이고, 왜 이 글을 썼을까
- 글 뒤에 연결된 ‘작가 소개’로 한층 깊이 있게 수필을 이해하다

어떤 이야기를 들을 때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이해하며 듣고 있나요? 어떤 일을 하고, 어느 곳에 다녀왔고, 취미나 관심사는 무엇인지······. 글은 그 사람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서, 일부러 의도해서 쓰지 않는 이상 작가와 글이 동떨어진 경우는 많지 않아요. 그래서 작가에 대해 이해하고 글을 읽으면 훨씬 생생하게 다가오고 더 쉽게 읽히지요. 이 작가의 직업과 관련 있기 때문에 같은 문제라도 다른 사람보다 더 공감하면서 글을 썼겠구나. 이런 공부를 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이 주제를 이야기하고 싶어 했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며 읽다 보면 수필을 더 재미있게, 집중해서 읽을 수 있어요. 이해도가 높은 건 말할 것도 없지요.

더 나아가 이런 생각도 해 볼 수 있을 거예요. 작가의 다른 글은 이 글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작가의 글을 읽으면서 다른 독자들의 반응은 어떨지 궁금하다는 생각들 말이에요. 이렇게 궁금해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여러 번 거치면, ‘너’, ‘나’, 그리고 ‘세상’을 이해하는 눈을 쑥쑥 키울 수 있을 거예요. 《국어 교과서 중1 수필》은 여러분이 수필의 강을 잘 건널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되어 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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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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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6학년인 우리 딸아이는 매주 독서감상문을 써요. 학교 숙제라서 꼭 해야 한다는 마음은 있는데, 6학년 수준에 맞는 책을 읽고 독서감상문을 써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더라구요. 무조건 짧고 쉬운 책만 읽기에, <중1수필 국어 교과서 여행>에 나오는 작품들을 하나씩 읽고 독서감상문을 써보자고 했어요. 딸아이는 독서감상문을 쓸 때마다 책을 찾으러 가는 수고를 덜 수 있어서인지 흔쾌히 승낙을 하더라더구요. 저는 아이의 수준에 맞는 수필을 읽힐 수 있어서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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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1수필 국어 교과서 여행>은 나와 너, 우리라는 두 개의 카테고리로 글을 나눠 실고 있어요.나와 너는 짧으면서도 평이한 주제의 수필을 실고 있고 우리는 좀더 길면서도 조금은 어려운 주제의 수필을 실고 있습니다. 딸아이는 <중1수필 국어 교과서 여행>에 실린 수필 중에 짧은 내용을 필사하기도 하고 좋은 구절을 골라서 따로 적어두기도 하더라구요. 수필을 읽는 즐거움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아서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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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1수필 국어 교과서 여행>에 나오는 수필은 예비중학생이 읽기에 참 좋은 것 같아요. 이 책은 아이들의 생각의 크기를 키워주는 것 같거든요. 네모난 수박을 보고도 그냥 '수박이 네모 모양이네~' 하면서 놀라워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네모난 수박'이라는 수필을 읽고 나서는 네모난 수박과 사람들의 모습을 견주어 볼 줄도 알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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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1수필 국어 교과서 여행>은 비상교육, 금성출판사, 동아출판, 천재교육(노), 지학사, 창비, 천재교육(박), 미래엔 등에 실린 다양한 수필을 수록하고 있어요. 중학교마다 다른 출판사의 국어 교재를 사용하기에 아이들은 학교에서 사용하는 교과서에 실린 수필만 보게 되는데, <중1수필 국어 교과서 여행>을 읽으면 다른 교과서에 실린 수필도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요. 특히나 교과서에 실린 작품들은 시험 공부해야 한다는 부담에 재미가 없어지기도 하는데, <중1수필 국어 교과서 여행>을 읽으면 공부와 무관해서 재미있게 글을 읽을 수 있어 좋네요.

    <중1수필 국어 교과서 여행>에는 25개의 수필이 실려있어요. 독서감상문을 쓰기 위해 한주에 한 편씩만 읽을 줄 알았던 딸아이가 재미있다며 '나와 너'는 다 읽었네요. <중1수필 국어 교과서 여행>을 읽으면서 수필의 매력을 알게 된 듯해요.

     

     

  •       국어...

     

     

     


    국어교과서여행 중1수필

    중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수필 작품선

     

     

    올 해 중1이 된 큰아이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걸 좋아하지않는 녀석인데요.

    중학교에서는 국어역령이 중요할것같더라구요.

    수행평가도 그렇고 대부분의 지필고사에 국어능력이 필요!!!

    그래서 신경쓰이는 중학국어

    책읽기가 잘되어있어야 아무래도 도움이 될듯해서 중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내용이 궁금했어요.

    거기다 비문학은 더욱 더 잘 안읽히는 영역이라 더 걱정이되죠.

    수필은 저도 참 잘 읽는 영역의 책 중 하나인데요.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는 수필들이 꽤 되네요.

    중학교 국어 교과서 9종의 수필을 모두 담아서 양이 더 많기도 하겠죠.

     

     

     

     


    국어 교과서 중1 수필은 읽을 때 부드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크게 ‘나와 너’

     그리고 ‘우리’라는 두 가지 주제로 나뉘어 있어요.


    나와 너에서는 글쓴이의 삶이 묻어나는 글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나와 친구,가족 등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생각 하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우리에서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세상에 대한 글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사물, 동물, 자여느 과학 등 여러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어떠한지 생각해 봅니다.

     

     

     

    수필을 읽고 난 후 작가소개를 통해 작가는 어떤 사람이고, 왜 이 글을 썼을까를 알아 볼 수 있는데요.

    한층 깊이 있게 수필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페이지예요.

     

     

     

     

    수필은 일정한 형식을 따르지 않고 인생이나 자연 또는 일상생활에서의

    느낌이나 체험을 생각나는 대로 쓴 산문 형식의 글인데요.

    느낌이나 생각을 쓰는게 서툰 저나 저희아이들이 읽고 글을 써보기에 도움이 되는 영역이 수필일듯해요.

    그동안은 수필을 좀 멀리했는데

    이번기회에 국어교과서여행 중1수필 읽으면서 수필과 좀 친해져봐야겠네요.

     

  • 스푼북/중1수필...

    스푼북/중1수필/중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수필 작품선/중1수필 국어교과서 여행

    좋은책선정위원회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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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학교 입학하고 반에서 필독서 한권을 지목해 주었는데

    중학교 1학년 '시'라서 서점에 갔더니

    수필도 있더라구요.

    중학교 수필은 어떤 내용들이 있고

    아이가 학교에서 중학교 국어에서 수필부분을

    어떤 내용들을 배우는지 함께 읽고 공유하고 싶은 마음도 생깁니다.

    장영희 작가의  '괜찮아'라는 글을 읽고

    비록 몸이 불편하고 병으로 지금은 하늘의 별이 되셨지만

    우리는 항상 괜찮다라는 말을 얼마나 하고 살까요.

    많이 산것은 아니지만 괜찮아 잘될거라는 말들이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만들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되니

    문제해결을 해야할 때도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공부에 지쳐가는 아이들에게 '괜찮아?'라고 묻고 싶어요.

    정호승의 작가의 '네모난 수박' 이라는 글에서 보면

    수박을 인공틀에 넣어 길러서 둥근 모양이 아니라 네모난

    수박의 모습을 보고 작가는 재밌게 표현을 해주었어요.

    네모난 수박 잘라먹기는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둥글둥글해서 남으면 냉장고 넣기 불편한데

    네모나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작가는 수박을 네모난 틀에 넣어 고정 관념을 버리고

    우리네 인간이라고 비유를 해주었어요.

    저는 이 네모난 수박이 아이들이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둥글둥글한 삶이 아니라

    어른들로 너는 의사가 되어야 하고 검사가 되어야 하니

    유명한 학원을 다니고 과외를 받아야 하고

    매일 정해진 시간에 맞쳐 밥 먹고 학원가고 또 다른 학원에 가고

    이런 아이들을 네모난 수박처럼 틀에 갇혀 키우고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재인 작가의 '은행 문은 왜 안쪽으로만 열리는 걸까?'에서

    은행문에 대한 지식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저도 결혼전에는 금융기관에 근무를 했었지만

    문이 도둑이 도망치는 시간을 지연하기 위해

    안으로 열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재미있는 논리이기도 하고 과학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밖에 초등학교의 문, 전통 가옥의 문, 회전문등의 대한

    지식을 알게 되어 좋아요.

    조지욱 작가의 '왜 그때 소나기가 내렸을까?'를 보면

    황순원의 소나기가 떠오르네요.

    작가는 소나기의 주인공인 소년과 소녀의 만나는

    장면을 떠오르게 하고 첫사랑의 잔잔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리고는 문학속 이야기에서 왜 그런 일들이 생기는지를

    분석하고 설명을 해주네요.

    왜 소나기가 왔고 그 소나기는 어떤 소나기인지 그리고

    물이 불어 지나가기 힘들었던 그 곳이

    두물머리라는 양평읍의 지형의 특징이다.

    가족들과 양평에 놀러가서 두물머리를 가본적이 있는데

    그 모습을 떠올리며 상상을 하게 됩니다.

    황순원의 소나기의 배경이 두물머리 였다고 하네요.

    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이라서 그런지 각 주제별로

    글의 내용도 포함되어 있고 그 글에 대한 분석도 함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오늘 집에 돌아올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겠어요.

    #스푼북, #중1수필국어교과서여행, #중학교국어교과서수록수필작품선, #청소년문학, #중1수필, #책과콩나무

     

     

  • 중학생이 된 둘째 아이는 어려서부터 책과 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입시를 위해서 억지로라도 독서를 하지 않...

    중학생이 된 둘째 아이는 어려서부터 책과 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입시를 위해서 억지로라도 독서를 하지 않아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에게 어떤 책을 읽게 하는게 좋을까 고민하다가 문득 수필이 떠올랐습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온 수필을 읽으면서 수필의 매력에 흠뻑 빠져서 수필을 참 많이 읽었고 좋아했는데 아이는 아직까지 수필이 뭔지 잘 모르고 있는데 이 기회에 교과서에 수록된 수필을 읽으면서 수필이란 어떤 것인지도 알고 수필의 매력에 빠졌으면 하는 마음이 생겨서 스푼북에서 나온 국어 교과서 여행 중1 수필을 보여줬습니다.

    아이가 수필은 처음 읽는 거라서 우선 수필은 특별한 형식이 없고 일상생활이나 자신이 느끼를 바를 자유롭게 쓰는 경수필과 하나의 주제에 대해 논리적으로 쓰는 중수필이 있는데 수필은 작가의 개성이 잘 드러나고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장르라 재미있을 거라고 알려줬습니다.

    책을 보니 나와 너 그리고 우리라는 두 가지 주제로 나뉘어 있는데 첫번째 주제는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 두번째 주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가 중학교때 접했던 수필과 비교해서 내용이 조금 어렵다고 느껴졌어요. 아무래도 그때는 경수필로 가볍게 읽을 수 있었다면 요즘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들은 다양한 주제와 내용으로 지식도 얻을 수 있고 아이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에 대한 내용도 있어서 간접 경험도 할 수 있네요. 

    한 편의 내용은 길지 않아서 쉽게 읽을 수 있고 각 작품의 뒤에는 작가 소개가 따로 있어서 글의 이해도를 높여줍니다.

    생각보다 중학교 1학년에 수록된 작품들의 수준이 높네요. 아이 수준에 좀 어렵거나 읽기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 그래도 잘 읽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아이가 책을 통해 국어 학습에도 도움을 받고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폭도 커지길 바랍니다.

     

     

  • 국어 교과서 여행 | ro**19 | 2019.04.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선 표지를 보면 '국어 교과서 여행' 물뿌리개가 책을 읽는 소년에게 물을 주고 있습니다. 수필을 읽고 마음의 양식...

     우선 표지를 보면 '국어 교과서 여행' 물뿌리개가 책을 읽는 소년에게 물을 주고 있습니다. 수필을 읽고 마음의 양식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새싹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흐뭇해졌습니다.

     초등학교를 갓 졸업하고 중학생이 된 아이들은 더러 사춘기를 겪고 있고 머지않아 겪어 내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고 완성할 아이들입니다. 사춘기 시절에 만남 사람, 장소, 사물 등은 인생을 변화시킬만큼 커다란 영향을 주곤합니다. 그러한 면에서 양서는 더할나위없을 것입니다. 

     청소년기에 만난 좋은 글이 앞으로의 인생을 어찌 살아갈지 방향을 일러주고, 힘든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게 하는 의지와 인내를 주기도합니다. 그러므로 학생들이 교과서에 담긴 수필을 공부로서 의미없이 암기하기보다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자세로 즐겁게 읽다보면 풍부한 감정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와 너, 우리. 하나의 의미와 의미가 만나 사회를 이루듯 나를 세우기 위해 필요한 말들, 너를 보기 위해 도움이되는 말들. 우리가 함께 하기 위한 사랑의 말들이 짧은 수필에 녹아 있습니다.

     저는 책을 읽으며 자신의 판단이 옳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가설 검증 바이러스를 통해 우리에게 왜 첫인상이 중요한지 과학적으로 알게됐고, 고래들이 장애를 지닌 동료를 어찌 대하는지도 흥미로웠습니다. 우리 나라에 미각어를 표현한 말들이 얼마나 많은지 새삼 놀랐고 그 표현들이 정말 예뻤습니다.  

     학생들도 저처럼 이 책을 재밌게 읽고나면 저절로 국어 시간이 기다려 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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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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