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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1
페이지 : 정보준비중 | A5
ISBN-10 : 8901029359
ISBN-13 : 9788901029351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1 중고
저자 이윤기 | 출판사 웅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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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6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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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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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를 이해하는 12가지 열쇠

신화 이해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연 신화교양서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 기존의 서구 중심의 시각에서 탈피하여, 우리 정서와 상상력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풀어낸 책이다. 탁월한 이야기꾼이자 신화학자인 이윤기가 신화에 대한 해박함과 막힘 없는 상상력, 감칠맛 나는 입담으로 신화의 세계를 우리 시대에 되살려냈다.

이 책은 신화 이해와 해석에 필요한 12개의 열쇠를 제시하며, 독자들을 신화 읽기의 주인공으로 내세운 창조적 신화 읽기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신화를 주제로 한 작품들과, 저자가 신화 유적지와 박물관 등을 직접 다니면서 촬영한 현장 사진들을 곳곳에 수록하여, 현대에서도 여전히 살아 숨쉬는 신화의 이미지를 생생하게 전해준다.

제1권에서는『신화를 이해하는 12가지 열쇠』라는 주제로 한국적 신화 해석과 이해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지리한 옛 이야기가 아닌, 인간 이해의 열쇠로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이야기한다. 신발, 사랑, 나무, 뱀, 대홍수, 술 등의 12가지 주제를 통해 신화를 새롭게 살펴보고 있다.

저자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제1장] 잃어버린 신발을 찾아서
1. 외짝 산 사나이
2. 테세우스의 신표
3. 짚신과 유리 구두와 꽃신

[제2장] 황당하게 재미있는 세계
1. 모든 것은 카오스에서 시작되었다
2. 티탄 12남매가 만든 세상
3. 신들의 전쟁
4. 올림포스

[제3장] 사랑의 두 얼굴
1. 음탕한 아프로디테
2. 에로스와 프쉬케

[제4장] 길 잃은 태양 마차
1. 파에톤의 �F은 한살이

[제5장] 나무에 대한 예의
1. 다프네 이야기
2. 걸신들린 에뤼시크톤

[제6장] 저승에도 뱃삯이 있어야 간다
1. 하데스의 도둑 장가

[제7장] 노래는 힘이 세다
1. 오르페우스의 사랑

[제8장] 대홍수, 온 땅에 넘치다
1. 인류의 아버지 데우칼리온
2. 필레몬과 바우키스

[제9장] 흰 뱀, 검은 뱀
1. 왕뱀 퓌톤
2. 병 주고 약 주고
3. 그렇다면 뱀은 무엇인가

[제10장] 술의 신은 왜 부활하는가
1. 디오뉘소스 또는 바쿠스

[제11장] 머리의 뿔, 사타구니의 뿔
1. 화수분 단지
2. 아켈로오스의 슬픈 고백
3. 뱀과 황소
4. 아말테이아
5. 플루토스의 보물창고
6. 프리아포스의 뿔
7. 양말과 버선

[제12장] 기억과 망각
1. 무사이가 사는 집
2. 망각의 강물, 추억의 슬픈 해독제
3. 리바디아의 추억

나오는 말 - 아리스타이오스의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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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서구중심 시각에서 탈피, 우리 정서와 상상력으로 풀어낸 그리스 신화 기존의 신화 관련서는 서구의 사회문화적 풍토와 배경하에 서양 시각과 안목에서 해석, 집필된 '그리스 신화'가 주종을 이룬다. 이는 신화가 배태된 문명권 내 필자들의 저작이 보다 본질...

[출판사서평 더 보기]

서구중심 시각에서 탈피, 우리 정서와 상상력으로 풀어낸 그리스 신화
기존의 신화 관련서는 서구의 사회문화적 풍토와 배경하에 서양 시각과 안목에서 해석, 집필된 '그리스 신화'가 주종을 이룬다. 이는 신화가 배태된 문명권 내 필자들의 저작이 보다 본질적인 신화 원형에 접근 가능하다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해석되지만, 기독교 문명과 서구적 시각으로 편중되는 단점이 있었다. 또 서양문명권에서 성장하지 않은 우리 독자들에게는 날것으로 노출되어 소화불량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러한 출판 상황에서 국내 필자에 의한 '신화로의 접근'은 신화 자체를 우리식 정서와 상상력, 안목으로 익혀내 국내 독자에게 '신화 이해'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어 줄 것이다.

독자를 신화 이해의 주체로 내세우는 '신화를 이해하는 12가지 열쇠'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가 국내 정서와 상상력의 프리즘을 통과한 신화서라는 점과 더불어 지닌 장점은 독자를 신화 읽기의 주인공으로 앞세운다는 점이다. 장황한 연대기적 서술과 구성 혹은 간단한 몇 줄 요약으로 건너뛰는 일방통행은 없다. 이론적인 신화에 대한 비평과 해석으로 치우치지도 않는다.
저자의 신화에 대한 해박함을 토대로 종횡무진 막힘 없는 상상력과 감칠맛 나는 입담으로 엮은 독자를 위한 신화 이야기책이다.
신화는 미궁이다. 미궁은 거기에 들어가지 않으려는 사람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 신화 역시 그 의미를 읽으려고 애쓰지 않는 사람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뜻에서 신화는 미궁과 같다. 어떻게 신화라는 미궁 속에 발을 들여놓고 빠져나올 것인가. 그러나 방법은 있다. 그것은 아리아드네의 실타래다. 상상력이다.

이 책의 열두 가지 갈래의 글에는 신화 이해와 해석에 필요한 열두 개의 열쇠가 숨겨져 있다. 각각의 열쇠에는 또 무수한 꼬마 열쇠들이 매달려 있다.

테세우스가 아리아드네가 준 실타래를 들고 미로 속으로 들어가 괴물 미노타우로스를 죽이고 빠져나온 것처럼, 각자의 아리아드네의 실타래를 들고 상상력의 빗장을 풀어 신화라는 미궁의 진입과 탈출을 시도해 보기 바란다.

독자는 지금 신화라는 이름의 자전거 타기를 배우고 있다고 생각하라. 일단 자전거에 올라 페달을 밟기 바란다. 필자가 뒤에서 짐받이를 잡고 따라가겠다.
-저자의 말 중에서
현대적인 감각에서 선별된, 살아있는 '신화 이미지의 백과 사전'
현 출판시장의 신화서들은 구태의연하기 짝이 없는 판에 박힌 신화 도판들만을 제공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반면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저자가 신화 유적지와 박물관 등을 직접 돌며 촬영해 온 생생한 현장 사진을 포함, 200여 컷(수만 장 속에서 선별된 200여 컷)의 올컬러 신화 이미지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작가에 대하여
소설가이자 번역자, 신화전문가
197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에 '하얀 헬리콥터'가 당선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하늘의 문' '사랑의 종자' '뿌리와 날개', 소설집 '나비넥타이'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변신 이야기' '그리스인 조르바' 등 2백여 권이 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이수정 님 2013.12.23

    잃어버린 신발을 찾아서

  • 강미옥 님 2013.12.02

    자신을 알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자신을 향해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는 경험이 있어야 한다. 이런 의문은 누구나 제기할 수 있다. 그러나 의문을 제기한 다음에는 그 답을 모색하는

  • 김재균 님 2013.09.07

    헬리오스의 별명은 ‘포이보스’인데, 이 말은 ‘빛나는 자’라는 뜻이다

회원리뷰

  •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줄글이면서도 참 재미있었다. 이럴수도 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기던... 이 책...... 그...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줄글이면서도 참 재미있었다.

    이럴수도 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기던... 이 책......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만화로 보았을 때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훨씬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가 더 섬세했다...

    만화로 보았을 땐 참 단순하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다..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2%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난 모든 책을 좋아하지만 이렇게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 것은 처음이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나서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해 이해가 많이 갔고, 참 신선했다.

    도서관에서 이 책을 우연히 보지 않았더라면, 내가 이 책을 찾지 않았더라면

    과연 내가 이 책을 읽을 수나 있었을까?

    그 때, 내가 너무 힘이 많이들 때, 편안히 날 다른 세상으로 가게 하던 그리스 로마 신화..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이런 세상에서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던...

    생각이 들게 만들던... 나의 소중한 책 중 하나이다..

    지금도 나에게 힘을 주는 책은 바로 이 책 이다..

    이 책을 읽으면 훌쩍 나홀로 여행을 떠나게 만들던, 모든 곳을 누비는 것만 같아..

    내 취미인 여행하기를 할 수 있게 해서 나를 기운차게 만드는 책......

    그런 행복한 여행을 할 수 있는... 이 책을 난 아마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이 책은 내가 힘들 때마다 도서관에 가서... 읽고 기운을 차리는 책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들 중 1순위인 이 책.... 내가 살 수 있게끔 만드는 책...

    나에게 기운을 주는 소중한 책.... 모든 찬사를 붙이고 싶은 책....

    난 이 책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 미궁은 거기에 들어가지 않으려는 사람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뜻에서 신화는 미궁과 같다. 신화라는 미궁 속에서 신화의 ...

    미궁은 거기에 들어가지 않으려는 사람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뜻에서 신화는 미궁과 같다. 신화라는 미궁 속에서 신화의

    상징적인 의미를 알아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방법이 있다. 독자에게는 아리아드네의 실타래가 있다.

    ----------------------------------------------------------

    그리스 로마 신화는 누구나 한번쯤은 접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만큼 서양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선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지만

    오히려 익숙하기에 쉽게 손에 잡히지 않는 책이다.

    이 책은 그리스 로마 신화를 각종 그림과 조각 사진을 곁들여

    재밌게 잘 풀어나가고 있다.

    특히 내가 직접 가봤던 대영박물관이나 루브르 박물관 등에 있는

    여러 그림과 조각들을 싣고 있어서 미리 읽어 보고 갔었더라면

    더 많이 느끼고 배우고 왔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역시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지 않았던가...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을 때 가장 힘든 것은 역시 수없이 등장하는

    신들의 이름과 그들의 역할일듯

    제우스를 비롯해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신들도 있지만

    처음 들어보는 낯선 이름의 신들도 무척 많고

    각 신들의 임무까지 알기에는 역시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그럼에도 낯익은 이야기는 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게 되어 좋았고

    몰랐던 사실들도 많이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된 책이다.

  • 정말 재밌어요^^ | ly**issme | 2007.03.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거의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이 책으로 보니 더 그리스 신화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게 되는 것 같아서...

    거의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이 책으로 보니 더 그리스 신화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게 되는 것 같아서 재밌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요.^^

     

    신들의 사랑이야기, 올륌푸스가 어떻게 생겼는 지....

     

    잘 몰랐던 내용이 세세하게 잘 표현되어 있는 것 같아요^^

     

    정말 꼭 읽어 볼 만한 내용이라고 생각되네요^^

  •   내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한 책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중학교 때이다. 전 교생이 독서경시대회를 준비하느...
     

    내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한 책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중학교 때이다. 전 교생이 독서경시대회를 준비하느라 읽었던

    책이다. 그러나 내가 그때 읽었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저자가

    토마스 불핀치 미국 작가이다.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유명한

    작가의 책이었지만 나에겐 너무나도 곤혹스러운 책이었다. 책에는

    한자도 가득하고 또 책 내용에 등장하는 인물이 예상 외로 너무 많아

    누가 누군지 조차 알지도 못한 체 그저 시험을 보기 위한 식의

    독서를 하였다. 내용 역시 읽기에는 버겁기도 하고 무슨 내용인지도

    잘 모르고 읽었다. 그러므로 이번에 다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으려고

    하니 눈앞이 깜깜했다. 그렇지만 끝까지 읽어보기 위해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내용을 이해하려고 하였다. 주먹구구식이 아닌 마치 재미있는 옛

    날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하나의 동화를 보는 것처럼 읽으려고 노력했다.

     상황에 대해 내 자신의 생각을 넣어보기도 하고 마음대로 상상을 해

    보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신화라는 것이 그저 딱딱한 재미없는 고전이라

    는 나의 상식을 깨 주었다. 그리고 책의 속 내용 역시 내가 상상하며 읽

    을 수 있도록 마치 도와주기라도 하는 듯이 소설처럼 쉽게 읽혀갔다. 이

    윤기라는 작가에 대해 세삼스럽게 존경스러운 마음까지 들었다. 이렇게 

    려운 신화를 자신만의 독특한 문체로 이끌어 낼 수 있는가에 대해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사실 요즘 만화로 된 그리스 로마신화가 있지

    그 보다는 더 자세하고 속 깊은 내용이 있었고 또 무엇보다 작가의 

    생각이 들어있어 때로는 입가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책을 읽으면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에 신들의 가계도가 있었으면 하는 것이

    . 끝까지 읽은 지금도 이해하기 힘들다. 그러나 나도 마냥 동화처럼

    신화를 읽은 것은 아니다. 비록 짧은 사건이 모아져 있지만 그 속에는

    그들만의 지혜가 들어있었다. 사람의 그릇된 점에 대해 꾸짖기라도 하듯

    올바르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커다란 형벌을 주기도 하지만 선행에 대해

    서는 보다 값진 큰 상을 내리기도 하였다. 그리고 내가 무엇보다 신화를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노력에 대한 것이다. 신들은 모든 것을 창

    조하기도 하고 무차별하게 없애기도 한다. 하지만 자신들이 창조한 것들

    을 끝까지 지키기 위해 신들은 자신들의 맡은 바 임무를 최선을 다해 노

    력하여 이끌어 나간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이 이루어낸 것들을

    마지막까지 지키기 위해서는 그게 어렵고 힘든 노력일지라도 서슴치 않

    고 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내가 그리스 로마신화를 읽으면

    서 깨달은 점이다. 나 역시 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선 그것이

    보이든 보이지 않든 상관하지 말고 나중을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는 점과

    자신을 위한 것이기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마음가짐을 가지게 해

    주었다는 것에 이 책에 고마움을 느낀다.  

  • < 그리스로마 신화 > 를 읽고… 유럽여행을 꿈꾸던 어느날 부터인가…. 무지로의 여행보다는 무엇인가를 알고 떠나는 ...
    < 그리스로마 신화 > 를 읽고…
    유럽여행을 꿈꾸던 어느날 부터인가….
    무지로의 여행보다는 무엇인가를 알고 떠나는 여행이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신화라든가 역사라든가 그런 부분은 일반 소설이나 수필처럼
    쉽게 접근하기에는 약간의 거부반응이 산재하고 있었다.
    그래서 선듯 손에 잡히지 않았었던지도 모르겠다.
    헤라…제우스…헤라클레스…에로스 …물..불…구름…등의 신….
    물론 우리 토종의 신들은 아니지만,…정말 이렇게 많은 신들이
    존재하는 것에 놀랐고,
    두번째는 자칫 지루할 수 있고,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을 사진과 그림 등
    연관성이는 이야기로 이끄어 냄으로써 책을 끝까지 읽게 했던 만들었다.
    물론 재미도 있었고, 어느 정도 그리스신화로부터의 무지함에서 조금은
    벗어났다는 느낌이다.
    그러나 워낙 광대하여 한번으로는 역부족이었지만, 여러가지 책들을
    더 접해 본다면 한층 더 가까워 질거라 생각한다.
    언제 유럽으로의 여행 아니 그리스로의 여행을 떠나게 될지는 미지수다.
    단순히 눈요기 감으로 지나쳤을 수도 있을 수많은 문화재와 동상..그림들을
    보면 지금 읽었던 이 책의 그림이나 책의 내용 때문에 한층 더 깊은 여행이
    될 수 있을거라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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