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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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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쪽 | 규격外
ISBN-10 : 8984883050
ISBN-13 : 9788984883055
커다란 질문 중고
저자 볼프 에를브루흐 | 역자 김하연 | 출판사 베틀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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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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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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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처럼 정교한 문장으로 존재의 이유를 설명해주는 그림책. 종이의 질감을 그대로 살린 배경과 기품 있는 색채, 단순하지만정확한 세부 묘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작품이다. 저자는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존재 이유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동시에, 세상 모든 것들의 존재 이유 또한 존중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뚱뚱한 아저씨부터 형이상학적 존재들까지 세상 모든 것들은 형태와 성격을 불문하고 나름의 존재 이유를 갖고 있음을 일깨워 주는 것이다.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의 그림 작가 '볼프 에를브루흐'의 최신작인 이 책은 2004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 상 픽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저자소개

지은이 볼프 에를브루흐 1948년 독일 부퍼탈에서 태어나, 에센에 있는 폴크방 조형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다. 졸업 후 오랫동안 광고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에스콰이어> <뉴욕> <슈테른> 같은 세계 유명 잡지에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1980년대 말부터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서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로 세계적인 작가가 되었으며 《아빠가 되고 싶어요》로 독일청소년문학상을, 《숫자가 마법에 걸렸어요》로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책 국제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날고 싶지 않은 독수리》 《생각을 만드는 책》 등의 작품이 있으며, 지금은 부퍼탈에 있는 베르기슈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만들고 있다. 옮긴이 김하연 동덕여자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하고 프랑스로 건너갔다. 리옹 3대학에서 현대 문학을 전공하고 돌아와 지금은 어린이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아름다운 별》 《특별한 정원》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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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넌 네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거야." 형이 대답해 주었어요. 고양이가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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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네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거야." 형이 대답해 주었어요. 고양이가 말했어요. "넌 가르랑거리는 소리를 내려고 세상에 온 거야. 조금은 쥐 때문이기도 하지만." 장님은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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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나는 왜 이 세상에 있는 건가요?” 책 표지에서 웃고 있는 아이가 묻는 듯한, 하지만 정작 책 속에서는 한 번도 제시되지 않는 이 질문에 다양한 이들이 대답해 준다. 형은...

[출판사서평 더 보기]

“나는 왜 이 세상에 있는 건가요?” 책 표지에서 웃고 있는 아이가 묻는 듯한, 하지만 정작 책 속에서는 한 번도 제시되지 않는 이 질문에 다양한 이들이 대답해 준다. 형은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고양이는 가르랑거리는 소리를 내기 위해서, 비행기 조종사는 구름과 입맞춤하기 위해서……. 형식상으로는 아이의 질문에 대답해 주고 있지만, 정작 답변의 내용은 각각의 ‘존재’들이 존재하는 이유를 말하고 있다. 조금은 어려워 보일 수도 있는 이 책을 통해 볼프 에를브루흐는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존재 이유를 생각해 볼 수 있게 유도한다. 하지만 정답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내가 생각하는 ‘나만의 이유’를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책의 맨 뒷장에 그려진 빈 노트는 저자의 이런 생각을 아주 잘 드러내면서도 책이 주는 메시지를 극대화시켜 주는 장치이다. 에를브루흐는 세상 모든 것들의 존재 이유 또한 존중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뚱뚱한 아저씨, 숫자 3, 군인, 죽음, 바위, 빵집 주인, 오리 등 생물, 무생물, 심지어 형이상학적 존재들까지 이 ‘커다란 질문’에 답하게 함으로써 세상 모든 것들은 형태와 성격을 불문하고 나름의 존재 이유를 갖고 있음을 일깨워 주는 것이다. 이 두 가지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저자는 극도로 절제된, 함축적인 문장을 사용하고 있다. 문장 하나하나를 음미하면서 아이들 스스로 책 속에 담긴 메시지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한 것이다. 그림 또한 지극히 단순하고 충분한 여백을 활용하고 있다. 그래서 문장의 간결함과 잘 어울리면서도 각각의 등장 요소들이 한결 두드러져 보인다. 그렇다고 그림을 보는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니다. 콜라주 기법을 즐겨 사용하는 작가답게 다양한 종이를 자르고 붙여서 대상을 묘사함으로써 아기자기하고 독특한 자신만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답이 없기 때문에 더 어렵게 느껴지는 존재의 이유. 하지만 절대로 비껴갈 수 없는 이 화두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던져주는 책 《커다란 질문》. “내가 왜 세상에 있는 건가요?”라는 질문이 조금 어렵다면 이 질문을 살짝 바꿔보면 어떨까? “나를 행복하게 하는 건 뭔가요?”, “오늘 제일 즐거웠던 일은 뭐였나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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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질문의 힘 | ks**3 | 2013.08.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당신은 왜 태어났습니까? 태어남(탄생)과 죽음에 대한 질문은 늘 철학적이고 어렵죠.그래도 어린 시절 이런 생각을 안 ...
    당신은 왜 태어났습니까?

     

    태어남(탄생)과 죽음에 대한 질문은 늘 철학적이고 어렵죠.

    그래도 어린 시절 이런 생각을 안 하고 자란 아이 또한 없을거에요.  

    <커다란 질문> 속 주인공 아이도 다른 평범한 아이들처럼 자신이 왜 태어났는지 궁금했나봐요. 아이는 그 답을 찾으려 노력했어요.

    형,  

    고양이,  

    비행사,  

    할머니,  

    새,  

    뚱뚱보 아저씨,  

    숫자 3,  

    군인, 개,  

    뱃사람,  

    죽음,  

    바위,  

    아빠,  

    정원사,  

    장님,  

    빵집 주인, 

    오리,  

    누나,

     

    토끼,

    권투 선수

    그리고

    엄마에게 그 답을 들었어요.

    모두 다른 이야기를 해줬죠,

    그렇다고 모두 틀린 답을 해줬거나 모두 정답을 말해줬다고 말하기 힘들어요.

     

     

    * 숨은 이야기 *

    <커다란 질문> 은 똑같은 질문 즉 문제를 바라보는 다양한 눈, '관점(point of view)' 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요.

    자신의 관점에서 그 문제를 해석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죠. 그 해석에는 그 사람의 경험과 철학이 밑바탕에 깔려 있어요.

    다시말해 다른 사람의 관점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건 무리가 있다는 얘기죠.

    아이는 이제 자신만의 관점으로 자신이 던진 질문에 해답을 찾을 거에요. 빨리 찾을수도 있고 할아버지가 된 후에 찾을 수도 있을 거에요.

    그렇다고 자신만의 관점만 오집하는 건 위험하죠. 다른 사람의 관점을 수용할 수 있을 때 보다 건강하고 튼튼한 자신만의 관점을 가질 수 있으니까요.

  • 내가 결심한 10가지 | le**959 | 2006.05.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에서 말하는 커다란 질문이란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것이다. 동물과 달리 인간은 존재의 목적을...
    이 책에서 말하는 커다란 질문이란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것이다. 동물과 달리 인간은 존재의 목적을 선택할 수 있다. 즉 사람이 동물과 다른 점은 결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동물들은 수 천 년이 흘러도 본능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 삶을 산다. 그러나 인간은 무엇인가 결심할 수 있고 그 결심에 따라 매일 선택할 수 있기에 본능을 능가할 수 있다.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크고 작은 많은 결심들을 해왔었고 게중에는 이룬 것과 이루지 못한 것들이 있다. 모두 이루면 좋겠으나 이루지 못한 것에 개의치 않는다. 또 결심하고 도전하면 될테니까 말이다. 작심 삼일이라는 속담은 대개 부정적 의미로 사용되지만 한 번만 뒤집어 보면 매우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할 수 있다. 한번 결심하여 적어도 삼일을 실천했다면 그 자체로서 의미있다. 그리고 삼일마다 한 번씩 결심하면 될 것아닌가! 철학자 키에르케고르는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는 것이 죄라고 했다.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는 다는 것은 인간되기를 포기한 것이기 때문이다. 아래 적은 열가지 결심은 내가 했던 결심들 가운데서 일생을 통하여 이루고 싶은 것들이다. 1. 그리스도께 헌신한다. 내 일생에 가장 위대한 결심이 있다면 초등학교 5학년 시절 시골 교회에 출석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한 것이다. 그 때는 어려서 잘 몰랐으나 예수 그리스도께 헌신하기로 결심한 것이 얼마나 나의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지금은 자신있게 증언할 수 있다. 사도 바울의 고백대로 나의 나된 것은 그분의 은혜로 되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2. 그리스도의 몸된 공동체를 섬기는 사람이 된다. 나는 초등학교 5학년 때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하여 목사가 되어 교회를 섬기고 있는 지금까지 교회와 내 삶을 떼어서 생각할 수 없다. 교회는 나에게 기독교 신앙을 전달해 주었고 그 신앙이 나의 내면속에서 영글어 가도록 돌보아 주었으며 목회자의 길을 가도록 많은 격려와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칼빈이 "교회는 모든 성도들의 어머니"라고 고백했듯이 주님의 몸된 교회는 나의 신앙의 모체이다. 나는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를 섬기다가 결국 교우들의 손에 의하여 장례가 치루어질 것이다. 그리고 나의 아들들을 교회의 품에 맡기고 세상을 하직 할 것이다. 3. 하나님의 말씀에 헌신한다. 신학부시절 당시 경동교회 김호식 목사님의 설교학 과목을 수강하면서 강렬한 성령님의 감동에 사로잡힌 적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에 헌신하는 사람이 되겠노라고 그때 결심했던 것이다. 일생동안 내가 직접 성경말씀을 관찰하고 묵상하여 새김질한 말씀을 전하겠노라고! 설교자로서 먼저 하나님 말씀을 사랑할 뿐 아니라 말씀을 전할 때 항상 나 자신이 일차적 청중이 되겠다고 결심하였다. 이때의 헌신은 나로 하여금 설교의 본질과 전달, 성경을 연구하는 방법론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금까지 연구하도록한 동기가 되었다. 4. 평생 공부하고 연구하는 사람으로 산다. 학부시절 신약학을 가르치시던 고 문상희 교수께서는 연세대 총장이셨던 백낙준 박사 이야기를 들려주시곤 했다. 재학시절 백 박사님은 이미 은퇴하셨지만 중앙도서관 맨 윗층 사무실에 어김없이 출근 하셨는데, 90이 가까운 어른께서 뵐 때 마다 무엇인가를 암송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노라는 것이었다. 문교수님의 훈화는 나의 가슴 깊이 새겨졌다. 본래 어렵게 독학을 하던 처지라서 남다른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던 차이기도 하거니와 일생동안 성장하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인간 답고 멋진 인생이라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 나는 1984년 학부 1학년을 시작한 이래 2002년까지 근 20여년간 부단히 공부하기를 쉬지 않았는데 그 밑바닥에는 "평생 공부하고 연구하는 사람으로 살겠다"라는 결심이 동기가 되고 있다. 무릇 공부는 학위와 사회적 지위 획득을 위한 공식적인 과정과 이런 것과는 관계없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진정한 실력을 닦기 위한 공부가 있다. 학위를 위한 공부는 끝이 있을 수 있지만 자신의 성장과 꿈을 위한 공부는 끝이 있을 수 없다. 인간은 배우기를 멈추는 순간 음식을 먹지 않는 몸이 죽는 것처럼 정신적으로 죽은거나 다름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일생 공부하는 사람으로 살 것이다. 5. 행복하게 일하는 사람이 된다. 나는 행복이 우연이나 좋은 환경의 결과로 보지 않는다. 행복하기로 결심한 사람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행복한 사람은 환경을 부단히 행복 지향적으로 바꿀 수 있다. 나는 먹고살기 위해서만 일하고 싶지 않다. 거기에는 생존이 있을 뿐 참다운 성취감과 행복이 있지 않다. 나를 초월한 인류 보편적 가치와 더 나아가 예수님께서 가르치쳐 주신 바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일 할 때 참다운 행복이 있다. 나는 일을 함에 있어서 행복하게 하고 싶다. 그래서 나와 더불어 일하는 사람들도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다. 6. 사람을 세우는 사람이 된다. 사람을 세우는 리더십은 헬퍼십이다. 즉 리더를 리더되게 하는 리더십이야말로 예수께서 가르치신 섬김의 도이다. 나와 더불어 일하는 동료는 물론이거니와 관계 맺고 있는 모든 이들이 나를 통하여 더 유능하게, 더 행복하게, 더 올바르게 세워지기를 바란다. 내가 일생의 주제로 삼고 있는 교육학과 상담학은 이러한 맥락에서 추구하는 실천적 학문이다. 위대한 일을 한 사람을 우리는 위인이라 부른다. 그 위대한 사람을 세우는 사람으로 헬퍼십을 발휘하는 것이야말로 목회자가 할 일이다. 7. 지금 여기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과 잘 지내겠다. 어떤 제자가 스승에게 물었다. "어떤 사람이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까?" 스승이 대답하였다. "지금 만나는 사람이니라." "스승님, 그렇다면 그 다음으로 소중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여기 함께 있는 사람이니라." "그렇다면 세번째 중요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자네와 함께 있는 사람이니라" 짧은 이야기지만 나에 깊은 영향을 끼쳤다. 멀리 있는 친구나 동문, 인맥을 관라히는데 시간을 보내기 보다도 "지금, 현재 나와 더불어 있는 사람들"을 소중한 사람으로 가꾸어 가겠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배경으로 존재한다. 배경 없이 전경이 없고 전경 없는 배경은 쓸모 없다. 나와 관계 맺고 있는 사람을 잘 가꾸는 것이야말로 나를 가꾸는 것이다. 8. 팀으로 사역한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에게 모든 재능을 다 주시지 않았다. 그러므로 혼자 모든 일을 다 하려고 덤비는 것처럼 무모한 것은 없다. 무엇보다도 성령님께서 우리를 동역자로 부르신다. 또 은사와 은사가 동역하고 재능과 재능이 동역하며 남성과 여성이, 직분과 직분이, 교회와 교회가, 나라와 나라가 동역하는 승/승의 패러다임을 나의 사역철학으로 삼을 것이다. 나는 내가 잘하는 20%에 승부를 걸겠다. 그리고 내가 잘 하지 못하는 80%를 동역자에게 위임하겠다. 팀은 팀원들의 능력을 단순히 합쳐 놓은 것 이상의 힘을 발휘한다. 이를 시너지(synergy)라고 부른다. 나는 사역에 있어서 시너지를 충분히 활용할 것이다. 9. 나의 일에 탁월성을 추구한다. 비범한 일을 비범하게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탁월성은 평범한 일을 비범하게 해내는데 있다. 나는 가정에서 남편과 아버지로서, 교회에서 목회자로서, 위에서 결심한 내용들을 추구함에 있어서 탁월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무엇보다 나는 독서의 힘을 이해하고 활용할 것이다. 책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책을 통하여 나 자신의 탁월성을 추구할 뿐 아니라 다른 이들이 탁월하게 성장하도록 도울 것이다. 10.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한다. 세상에 자신의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은 많지만 들을 귀가 준비되어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나는 좋은 경청자로 살겠다. 위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 깊에 듣고 옆으로는 동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아래로는 내가 돌보아야할 사람들, 세상 사람들의 말에 정성을 들여 듣겠다. 그러나 들음으로 끝내지 않고 그들의 희망과 고통과 과제들을 가지고 기도실에 들어 가겠다. 사람을 세우는 사람 이영식 《http://www.bibliotherapy.pe.kr》
  • 존재의 이유 | ja**izz | 2005.12.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내가 왜 존재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참 오랜만에 하게 된 것 같다. 저마다 다른 존재 이유를 가지고 사람들은 살아간다. ...
    내가 왜 존재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참 오랜만에 하게 된 것 같다. 저마다 다른 존재 이유를 가지고 사람들은 살아간다. 중요한 의사결정을 앞둘 때마다 꺼내서 읽어볼 만한 책인 것 같다. "넌 네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거야." 형이 대답해 주었어요. 고양이가 말했어요. "넌 가르랑거리는 소리를 내려고 세상에 온거야. 조금은 쥐 때문이기도 하지만." 비행기 조종사는, "넌 구름과 입맞춤하려고 세상에 태어난거야." 할머니는, "나한테 귀여움을 받기 위해서지!" 새는, "너만의 노래를 부르기 위해서야!" 뚱뚱한 아저씨는, "잘 먹기 위해서지! 내 배를 좀 보렴." 앞으로 더 많은 답을 찾아낼 수 있을 거예요. 커다란 질문에 대한 나만의 답을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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