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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내 아이 행복한 홈스쿨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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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220*18mm
ISBN-10 : 1158585551
ISBN-13 : 9791158585556
하루 15분, 내 아이 행복한 홈스쿨링 중고
저자 지에스더 | 출판사 밥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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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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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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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노는 우리 아이 홈스쿨링>
‘하루 15분, 행복한 홈스쿨링’이라는 이름으로 저자가 집에서 2살, 6살 두 아이와 어떻게 놀며 성장과 발달을 이루는지를 전해준다. 아이도 자라고 엄마 자신도 성장하는 육아, 아이와 엄마가 서로 행복한 홈스쿨링 비법을, 저자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 여기에 다른 엄마들과 진행하는 프로그램 등을 더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책에서 알려주는 홈스쿨링이란 따로 시간을 잡아 아이를 가르치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놀면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우는 놀이이자 공부이다. 그런 만큼 홈스쿨링이 아니더라도 워킹맘 등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엄마들은 책의 방법을 활용, 아이와의 교감을 키울 수 있다. 책은 이외에도 초등특수교사로서 늘 아이들과 부대끼며 현장과 연구에서 찾아낸 다양한 육아법도 담고 있어, 엄마들은 이 한 권으로 홈스쿨링과 육아법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놀이공부 홈스쿨링으로 찾은 아이와 엄마의 행복>
교사로 일하지만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는 당연히 육아에 관심이 클 수밖에 없었고, 늘 이를 고민하며 아이들과 함께할 방법을 찾았으나 쉽지 않았다. 그러던 중 둘째 아이 출산 후 육아휴직 중에 5살이던 첫째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저자의 홈스쿨링이 시작되었다.
저자는 홈스쿨링을 통해 절대 포기할 수 없던 세 가지, 집안일 배우기와 책 읽어주기, 영어 배우기라는 원칙을 세웠고, 놀이와 접목하는 방법을 찾은 끝에 마침내 이는 즐거운 놀이공부가 되었다. 홈스쿨링을 하며 저자는 아이들이 행복해하며 쑥쑥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아이들의 행복에 함께 발맞춰나가는 법을 깨달으며 엄마인 자신 역시도 행복해진다는 걸 알게 되었다. 즉, 홈스쿨링이 다른 사람의 시선보다 ‘내 아이의 선택과 말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엄마로 변화시키고, 그 가운데 아이와 엄마가 서로 행복할 수 있다는 걸 깨달은 것이다.

<‘행복한 생활인’으로 자라나는 엄마표 홈스쿨링>
수많은 육아이론 속에서 엄마들은 속절없이 흔들린다.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인 저자는 우선 아이와 저자에게 맞는 육아 철학을 세웠다. 그리고 일상 속에서 아이와 즐겁게 놀면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생활을 배우며 자랄 수 있는 자유로운 놀이법을 생활 안에 녹여냈다. 바로 집안일, 책 읽어주기, 엄마표 영어 학습법이다.
책에는 그 구체적인 비법과 그로 인해 달라진 아이들의 모습이 이야기로 담겼다. 아이가 영어를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만들어주면 좋을지, 엄마가 영어 실력이 없어도 아이가 영어를 거부하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방법은 무엇일지, 방 정리하기, 요리하기, 장보기 등 생활의 지혜를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지 등등이다. 이렇게 아이들와 함께하며 찾아내고 알려주는 일련의 활동놀이는 엄마들 모두가 고민하는 문제인 만큼 이 책이 그 엄마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있다.
“육아는 내 안에 있는 아이, 나를 키우는 일이었다”고 말하는 저자는 “자신을 잘 키워야 자신의 아이도 잘 기를 수 있다”면서 “초보 엄마를 사로잡는 죄책감, 나는 부족하고 나쁜 엄마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생활 속에서 엄마와 아이가 행복해하며 성장하는 길을 이 책에서 제시해 보았다”고 밝힌다.

저자소개

저자 : 지에스더
두 아이(6세, 2세)를 키우고 있는 엄마다.
2007년부터 초등특수교사로 일하고 있다. 장애 아이를 가르치는 일과 더불어 육아에 관심이 많아 육아서를 읽었다. 2018년 둘째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휴직 하면서, 첫째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지 않겠다고 하여 자연스럽게 홈스쿨링을 시작했다.
가정에서 이뤄지는 놀이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세상을 학습하고, 아이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방법을 생활 속에 적용해 가르친다. 홈스쿨링 주제를 ‘행복한 생활인으로 키우기’로 정하고 아이의 행복뿐 아니라 엄마의 행복에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아이를 기르는 것이 서로 행복한 일인지 생각하고 공부하여 지금도 적용 중이다.
주마다 블로그에 홈스쿨링 관련 글을 쓰며, 좋은 것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삶을 지향해, ‘박경리의 <토지> 읽고 필사하기’, ‘집안일을 놀이로 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 블로그: http://damy7.blog.me
■ 이메일: damy7@naver.com

목차

시작하는 이야기

1장 엄마, 나 어린이집 안 갈래요!
01. 어린이집 안 갈래! 아이의 독립선언?/02. 유치원에 안 가도 괜찮을까?/03. 아무것도 시키지 않으면 불안하지 않나요?/04. 일하는 게 더 좋으면 나쁜 엄마일까?/05. 엄마는 왜 이렇게 날마다 흔들릴까?/6. 사교육이 내 아이를 행복하게 해줄까?/07.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2장 아이와 행복한 하루, 어떻게 보내지?
01. 24시간 처절한 독박육아/02. 아이가 집에서 뭘 배우지?/03. 조기교육 vs 적기교육/04. 아이는 놀이 천재로 태어난다/05. 나는 아이와 놀면서 재테크한다/06. 학습지를 벗어나라/07. 다시 오지 않을 너의 다섯 살

3장 사교육을 이기는 단단한 영어습관
01. 나는 영어가 왜 이렇게 어려울까?/02. 영어를 못하는 것은 아이의 잘못이 아니다/03. 엄마! 영어로 말하지 마요!/04. 영어유치원을 보내야 영어를 잘한다고?/05. 영어? 닥치고 Listening!/06. 영알못 엄마도 영어 좋아하는 아이 만들 수 있다/07. 하루 15분 영어 비법

4장 하루 15분, 놀면서 하는 홈스쿨링
01. 집안일? 일이 아니라 아이와 노는 시간이다/02. 잠자기 전 15분, 깔끔한 정리 놀이/3. 배고플 때 15분, 오감 자극 요리놀이/04. 엄마 손잡고 15분, 시장놀/05. 뭐 하고 놀지? 스스로 만들어봐!/06. 책으로 놀자, 엄마표 독서놀이/07. 엄마! 내가 할래요

5장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01. 아이는 엄마의 거울이다/02. 아이 나이만큼 엄마도 자란다?/03. 좋은 엄마 vs 나쁜 엄마/04. 행복한 엄마의 시간 리모델링, 미라클모닝과 미라클나잇/05. 헬스장 갈 시간에 끝내는 홈짐/06. 삶이 달라지지 않는 독서는 시간 낭비다/07. 행복한 엄마, 상처받은 내면아이와 화해하기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책의 표지를 한참 동안 들여다보았다. 제목보다 더 눈에 띄는 "이제는 놀이할 시간이다...

    책의 표지를 한참 동안 들여다보았다.

    제목보다 더 눈에 띄는 "이제는 놀이할 시간이다" 이 얼마나... 누구나 들어도 설레는 말이 아닐까??

    책을 서서히 읽고 뭔가 마음 속에 천둥이 치고.. 비바람이 휩쓸고 가고난 뒤... 잔잔한 바람이 불면서..

    주변이 엉망이 된 주변 위에 서있는 기분이 들었다.

    너무 어렵게 돌려서 이야기했는지 모르겠지만.. 뭔가 엄청난 것들이 나의 머릿 속을 지나가면서..

    당장 뭐부터 해야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면서 주변에 흩어져있는 나의 물건들을 하나씩 줍기 시작한다.

    하루 24시간 중에 15분은 얼마의 시간일까?

    핸드폰 보는 시간이 약 1시간 이상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그 시간의 반의 반만 써도.. 라는 짧은 시간!!

    이러한 시간에 아이들과 함께 한다면..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육아가 아닐까?

    어쩌면 이러한 것들이 우리 어른들의 욕심, 부모들의 욕심으로부터 나온 이기심이 아닐까?

    갑자기 아이를 보는데, 미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우리 아이에게 있어 나는 어떠한 부모의 모습일까?

    보통 서평을 적으면, 책 내용의 일부를 적거나 하는데 이 책은 나의 감정만 적어보고 싶은 책이다.

    부모인 독자들이 어떠한 감정으로 읽었을지 또한 궁금하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 기억나는 문구 딱 하나만 언급하고 서평 후기를 덮으려고 한다.

    P.73

    아이는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자기만의 방법으로 논다. 모은 아이는 놀이천재로 태어난다. 그래서 태어나는 날부터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안다. 놀기 위해서 이세상에 왔다. 아이는 실컷 놀면 잔다. 배고프게 놀면 먹는다. 아이들의 문제는 마음껏 놀때 자연스럽게 풀린다.

    아이에게는 놀 곳, 놀 사람, 놀 시간만 있으면 된다. 그러면 세상이 즐겁다.

    이 말을 보는 순간.. 왜 그리 밥을 먹이려고 했을까.. 밥 안 먹으면 놀 수가 없어..

    밥 안 먹으면 뭐 할 수가 없어.. 배가 안 고픈걸.. 놀이가 즐거워서도 있겠지만.. 배가 안 고픈데 밥 생각이 날까? 그렇게 놀다가 배가 고프면 밥을 먹겠지,

    왜 그리도 안 자려고 했을까? 문득 아이의 말이 스쳐지나간다.. 아빠, 잠이가 안와요..

    아니.. 지금 자야 돼.. 그래야 나중에 많이 놀 수 있어..

    지금도 많이 놀 수 있는데... 왜 굳이 나중에 많이 놀아야 하는지...

    그 기준과 잣대는 나에게서 나오지 않았을까?

    이 책은 이러한 주제로 많이 다루게 된다. 그러다보면.. 내가 가지고 있던 기준과 잣대들이 나의 기준이었다는 걸..

    나 스스로가 아이에게 좋은 환경과 좋은 조건을 만들어주자는 이기적인 생각이었다는 걸.. 깨달으면서..

    오늘 15분의 홈스쿨링을 실천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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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12월 1일부터 나는 7살, 14개월 두 아이의 홈스쿨링을 결정했다 꽤 전통있는 사립유치원에...

    2019년 12월 1일부터 나는 7살, 14개월 두 아이의 홈스쿨링을 결정했다

    꽤 전통있는 사립유치원에서 5살, 6살을 지내온터라 걱정이 굉장히 ː었다

    잘 하고 있는 애 내가 괜히 망치는건 아닌가, 걱정될 때마다 수십 수백번 육아서를 들추며 마음을 가라앉혔다

    사실 이 책을 받을 때 기대가 많았다

    어땐 책이 그렇지 않겠느냐만은 작가님이 고심하고 고심하며 열심히 썼을 책이었다

    초반부에는 흥미로웠다

    작가님도 나처럼 터울이 지는 아이들을 키웠고 홈스쿨링을 했기에

    내가 늘 고민하는 문제의 정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다

    7살 언니가 만드는 것을 동생은 부순다

    소유개념이 생기고 "나의것"에 집착하기 시작한 언니는 그런 동생을 미워한다

    아직 몸을 가누지 못하는 동생을 엄마는 보호하고, 아직 모유수유중이라 계속 끼도 도니 더 밉다

    동생은 나의 것을 빼앗아가고, 심지어 동생을 발로 차면 엄마에게 혼이난다

    생전 엄마에게 혼나본적 없던 말 잘듣던 외동딸은 동생이 생기고 수십번 혼나기 시작했다

    그로 인해 마음이 상할대로 상하고 있다

    공부하는 시간만큼은 엄마가 나의 것인데 그 시간마저 달려와 기껏 풀어놓은 수학문제 위에 낚서를 하고

    책읽으려고 엄마가 한자 입을 떼면 달려와 제 책을 들이밀고 엄마 무릎을 독차지한다

    나는 어떻게 하면 두 아이의 홈스쿨링을 조화롭게 진행하고

    하나밖에 없는 엄마의 몸으로 두 아이를 최선으로 이끌 수 있을지 답이 있길 바랐다

    하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그 답은 이 책에 없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온 홈스쿨링의 이야기들은 7년전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모 육아서의 내용과 많이 겹친다

    읽으면서 아 육아에는 왕도가 없구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좀 더 작가님만의 특징이 있었으면 했다

    모 육아서는 내가 7년동안 인생의 지침서로 삼고 있었기에 이미 잘 아는 내용들이어서

    책을 읽는 동안 새로운 기분이 들거나 홈스쿨링에 추가하거나 할 내용은 딱히 보이지 않았다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심지어 사인북이라 좀 더 열심히 읽고 싶었지만...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아이의 행복 통장에 엄마의 사랑 적립하기, 홈스쿨링 중 엄마표 영어, 등등 거의 대부분의 내용이 그 책과 겹쳤다.. 방법 역시 거의 비슷했고 이미 3권까지 나온 책이 좀 더 자세했다

    열심히 쓰셨을 작가님께는 죄송했지만

    결국 나는 이 책에 대해 잘 모르겠다, 라는 감상밖에 남지 않는다

  • 책을 읽는 내내 위로받는 기분이 들었다. ...

    책을 읽는 내내 위로받는 기분이 들었다.

    "괜찮아요, 당신만 그런 게 아니라 모든 엄마들이 다 그렇답니다."

    라고 토닥여 주는것 같아 그동안 아이에게 가졌던 죄책감들이 조금이나마 덜어지는 것 같았다.

    내가 육아를 하며 겪었던 감정들,여러 시행착오들(앞으로 더욱 많겠지만..)을 저자도 역시 모두 겪어왔다. 내가 이상한 엄마가 아니었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었다.

    / p.22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보고 너무나 차갑고 냉정하게 바뀌는 내 태도가 제일 큰 문제였다.

    아이가 내 말을 안 듣는다 싶으면 0.1초도 안되어 바로 얼음여왕으로 변신했다.

    아이가 나를 불러도 대답하지 않았고 얼굴은 무섭게 굳었다. 아이는 점점 내 눈치를 살피기 시작했다

    ... 아이에게 큰 소리 내지 않고 때리지만 않았지 또 다른 폭력을 행사하고 있었다. /

    이 문장을 읽으면서 이게 내 얘기인가 싶었다. 아이에게 일관성 있는 태도를 보여주리라 결심하건만 내 기분에 따라 아이를 대한다. 아이가 실수로 물을 엎어도 기분이 좋은 날은 괜찮다며 닦아주고 기분이 나쁜날은 내가 조심하라고 했지!!! 라며 화를 낸다.

    어느 순간 눈치를 보며 엄마 미안해요 라고 말하는 아이의 모습에 얼마나 마음이 무너지던지...나 역시 매일 반성하고 후회한다. 엄마라는 존재는 그렇게 커 나가는 것 같다.

    육아를 하면서 힘든 점은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정확한 판단이 서지 않는다는 것이다.나와 똑같은 고민을 한 저자의 해답은 바로 나만의 육아 철학을 세우는 것이다. 나만의 육아 철학을 세우면 선택과 결정을 내리기가 조금 더 쉬워진다. 그래서 나도 이번 기회에 그동안 막연히 가져왔던 나의 육아방식에 확고한 철학을 세워보기로 했다.

    점점 말이 늘고 생각이 느는 아이는 이건 뭐야 저건 뭐야 하루종일 물어오기 시작했다.그러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이에게 정말 좋은 엄마가 되어주려면 내가 그냥 여기 머물러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책을 많이 읽고 영어 공부를 해야겠다는 결심이 생겼다. 지난 달 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고 아침에 조금 더 일찍 일어나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 나의 이런 결심과 행동이 저자의 책에서도 나타나 있어 뿌듯했다.

    / p.57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 책을 읽는다. 그러나 책만 읽는 것에서 멈추지 않는다. 한 가지라도 배울 것을 정하고 내 것이 될때까지 연습한다. 나를 바꾸는 살아있는 책 읽기를 하는 것이다. /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것이 바로 영어일것이다. 나 역시 아이에게 영어를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하는지 고민이 많았다. 누구는 모국어를 깨우치기 전에 영어가 방해된다하고 누구는 어릴 수록 많은 언어를 배울 수 있다하니 어느 장단에 맞춰야하는지 도통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어느정도 해답을 얻을 수 있었다. 아이에게 꾸준히 영어를 노출해주어서 거부반응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고, 한글책과 영어책을 둘 다 읽어주되 한글책의 비율을 훨씬 높게 읽어준다.

    이 책을 통해 영어에 대한 엄마들의 조바심이 누그러질 수 있을 것 같다. 인풋이 있으면 아웃풋이 있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에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결국은 이도저도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저자의 생각처럼 그저 꾸준히 길게 바라보고 실천한다면 언젠가 아이는 자연스럽게 영어를 받아들일 것이다.

    저자가 한가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이를 행복한 생활인으로 키우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아이와 함께 집안일을 한다는 점이 새삼 놀라웠다. 우리에게는 "일"인데 아이에게는 "놀이"이다. 아이들은 놀면서 배운다는데 이 처럼 훌륭한 놀이가 어딨을까? 집안일을 배움으로써 아이는 올바른 생활습관과 자립심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리고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은 항상 아이에게 미안하다. 좋은 엄마가 되어주지 못한 것 같아 매일 밤 반성하고 내일은 그러지 않으리라 결심한다.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번번히 실패하여 자책하는 이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저자는 명쾌한 해답을 주고 있다.

     

    / p.201

    좋은 엄마의 기준은 누가 만든 것일까? 바로 내가 만들어 놓은 것이다.... 하지만 내가 만든 기준은 너무 높다. 따르기 어려운 게 대부분이다...나 스스로가 나를 '나쁜 엄마'라고 정하고 채찍질하는 것이다. /

    육아로 고민하는 나에게 이 책은 큰 공감과 위로가 되었다.

    언제든 나쁜 엄마가 된 것같은 우울감에 빠져든다면 다시 한 번 이책을 펼쳐 위안받을 것이다.


  • 일상을 배움으로 채우는 엄마와 아이의 성장 비법 하루 15분, 내 아이 행복한 홈 스쿨링, by 지에스더 이...



    일상을 배움으로 채우는 엄마와 아이의 성장 비법

    하루 15분, 내 아이 행복한 홈 스쿨링, by 지에스더



    이 책은 지에스더님이 둘째 출산과 함께 육아휴직을 시작하면서, 첫째가 유치원에 가지 않겠다고 선언한 뒤, 이를 받아들이고 아이와 함께 어떤 시간을 보내면 좋을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천한 내용이 담겨있다.



    나도 지금 100일이 된 둘째를 키우면서 동시에 첫째를 돌보는 중인데, 상황이 비슷해서 그런지 공감가는 점이 참 많았다. 그리고 이런 상황을 이겨내고 즐겁게 육아 하기 위해 엄마가 실천할 점들이 와닿았고 나도 그렇게 실천하고 싶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내가 실천하게 된 것들을 위주로 이 서평을 써보려 한다.





    첫째, 엄마 자신의 육아철학 세우기


     

    p.38

    결국 육아는 부모의 선택이다. 정답이 없다. 다만 가야 할 방향과 수많은 길이 있을 뿐이다. 우리가 다른 나라를 여행할 때 가장 먼저 지도를 실펴본다. 그리고 그곳에 가기 위해 알맞은 방법을 고른다. 아이를 키우는 일도 마찬가지다. 육아 목표, 육아 방향, 육아 방법을 내 아이에 맞게 선택하고 나가면 된다.


    그래서 내가 할 일은 육아 철학을 세우는 것이다. 나는 아이의 행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래서 어떻게 행복한 아이를 키울 수 있는지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래서 저자는 '칼비테 육아법'을 알게 되었고, 이걸 보고 '행복한 생활인'으로 아이를 키우겠다 다짐하고, 몇가지 육아 철학을 세운다.

     

    p.39 

     하나, 나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

     둘, 나는 아이의 선택을 존중한다.

     셋, 나는 아이가 건강하게 독립하도록 키운다.

     넷, 나는 아이의 교육을 사교육에 모두 맡기지 않는다.


    나도, 이 부분을 읽고서 진지하게 나의 육아 철학을 다시 고민하게 되었다.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사람"


    내가 원하는, 아이가 자랐으면 하는 모습을 '엄마방송국(https://cafe.naver.com/ummatv)'활동을 하면서 정해 뒀었다.


    이를 위해 어떤 점을 실천할지, 다음 책들을 읽고서 정하기로 마음 먹었다.




    둘째, 아이에게 마음 껏 놀 자유를 허락한다. 그리고 아이에게 '정리'라는 놀이를 가르쳐준다.


     

    p.60

    함께 보내는 모든 시간이 아이에게 배움이었다. 부모가 아이에게 얼마나 하도록 허용하느냐에 따라서 경험할 수 있는 정도가 달랐다. 아이가 직접 해본다는 것은 그만큼 집이 엉망진창으로 바뀐다는 뜻이었다. 집을 어지르면서 놀수록 아이는 더 많이 배웠다.


    p.63

    나는 아이를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 힘은 스마트폰이 아니라 스스로 몸을 움직이는 행동에서 나온다고 믿는다. 이를 위해서 아이에게 집안일로 놀 권리를 준다. 아이에게 집안일은 '놀이'다. 집안일을 하면서 재미있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즐겁게 할 수 있다. 나는 아이에게 실수할 권리를 허락한다. 아이가 집안일을 하다 보면 실수를 많이 한다. 이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친다. 이런 일을 통해서 아이의 문제해결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아이에게 선택 기술을 가르친다. 집안일은 골라서 행동하는 일의 연속이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늘 생각해야 한다. 자꾸 선택을 해 봐야 더 나은 선택도 한다.

     


    둘째를 낳고서 집안일을 할 시간이 없다 보니, 집은 자연스레 어지러워졌다. 어지러운 집이 싫어서 한 번 날 잡고 정리를 하고 나면 첫째가 무언갈 하려고 하면 '안돼안돼~', '하지마~'하는 말로 아이의 놀이를 제한하고 있었다. 결국 첫째는 TV를 보며 노는 시간이 늘어갔고, 어느 순간 내가 아이의 놀이를 제한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을 읽고서, 아이의 놀이를 방해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단 5분이라도 '엄마 같이 놀자!'할때, 그 말에 나도 동참하는 것으로 그 결심을 실천했다.



    아이의 반응은 너무 좋았다. 그리고 잠들기 전, 갖고 놀던 장난감을 내버려두고 들어가려는 아이에게 "장난감도 이제 자는 시간이니까 제자리에 넣어두자~" 하며 같이 정리 놀이를 했다. 아이에게 "정리해!"라고 외치는 것 보다 효과가 더 좋았다! 첫째가 정리에 이렇게 협조적이었다니!!




    셋째, audio 영어 노출 늘리기, output 기대하지 않기


     

    p.122

    나는 엄마표 영어를 10년 목표로 잡았다. 이때 오로지 아이의 소리 그릇만 채우기로 마음먹었다. 인풋(input)에마 ㄴ집중한 것이다. 나에게는 아이가 영어로 유창하게 말하는 아웃풋(output)은 중요하지 않다. 그래서 아이가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말하기', '쓰기'는 시키지 않는다. 그저 듣고 또 듣는 환경만 만들어준다. 아이의 영어 아웃풋에 목숨 걸지 않는다. 자칫하면 아이가 영어를 거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로 힘들게 갈 팔요가 없다. 기분 좋게 가도 길게 가야 하는 길이라 지칠 수 있는데, 뭐하러 사서 고생을 하나. 마음이라도 편하게 가야지.




    아이의 영어에 대해 내가 하는 것은

    1. 영어 DVD 보여주기,

    2. 영어동화책 읽어주기

    두 가지가 전부였다.


    '이게 효과가 있는 건가?' 의문이 들던 중, 이 책을 읽고서 '아웃풋(output)'에 대한 부담을 갖지 않기로 했다. 그냥 아이와 즐겁게 놀기로 했다. 영어를 틀어둔 채.


    그리고 한 가지를 더 준비 했다. 영어 DVD를 audio파일로 변환 해, 가끔은 audio만 들려 주는 것으로.


    그렇게 했더니 아이가 더 집중해서 잘 듣는 것 같다. 색칠놀이를 하면서도 좋아하는 audio가 나오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옆에 두고 챙긴다.


    그렇게 영어를 자주 들으니 나도 내 영어가 조금씩 나아지는 기분이다. 하하하!



    넷째, 행복한 엄마가 되기

     

    p.190

    아이는 나를 비춰주는 가장 깨끗한 거울이다. 아이의 모습을 보고 나를 돌아보았다. 아이가 보여주는 말과 행동은 나에게 큰 가르침을 주었다. 아이는 내가 마주하고 싶지 않은 진실을 보게 만들었다. 나는 아이를 키우며 나를 계속 바꿔나갈 수 있었다.


    내 감정, 말, 태도가 아이에게 주는 영향은 엄청나다. 아이는 있는 그대로 보고 따라 하기 때문이다. 아이는 자라면서 그것이 맞는지 틀린지도 모른 채, 그저 있는 그대로 흡수한다. 내가 지금 아이에게 던지는 말과 행동의 씨앗이 무엇인지, 이게 어떻게 뿌리 내리고 자랄지, 그리고 어떤 열매를 맺을지는 나에게 달려있었다. 결국 나를 돌아볼 수밖에 없었다.



    엄마가 되고 나서 제일 많이 고민하던 부분이다.

    내 아이가 행복하고 좋은 사람이 되려면 엄마인 나부터 행복하고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엄마방송국(https://cafe.naver.com/ummatv)"에 홀릭 되어 독서 + 글쓰기를 실천했다.

    (그 덕에 행꿈가득님의 블로그도 알게되었지! - 엄마방송국의 토지 슬로리딩 스터디를 하면서, '토지'를 검색하다 알게되었어요!)



    이 책에서 말하는 행복한 엄마도 독서 + 글쓰기와 맞닿아 있다.

    자신을 들여다보고, 받아들이고, 나를 변화시키는 독서를 하기.



    비록 그동안은 미라클모닝을 실천하지 못했지만, 이제라도 나에게 맞는 시간인 미라클 나잇을 실천해 보려 한다.


    아이들이 잠든 후, 휴대만 들여다보는 시간을 버리는 짓은 이제 그만!

    오늘부터, 미라클 나잇 시작이다 :-)




    나에게 조용히 위로의 손길을 내 밀어주고, 토닥여주는.....

    지에스더(행꿈가득)님의 '하루 15분, 내 아이 행복한 홈스쿨링' 책을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초등 입학 전 유아기의 아이와 어떻게 지내야할까 고민하는 엄마라면, 꼭!꼭!꼭! 읽어보길!





    행꿈가득님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PostList.nhn?blogId=damy7


     


  • 이책을 받자마자 울미뇽이 어린이집,유치원 다니던 시절이 생각났다. 이 책을 그때 읽었다...

    이책을 받자마자

    울미뇽이 어린이집,유치원 다니던 시절이 생각났다.

    이 책을 그때 읽었다면?

    난 아이와 조금은 더 잘 재미있게 놀아줬을텐데 라고 아쉬움이 문득 들었다.

    책에는 어떤내용들이 있을까하는 기대감에 계속 퇴근하고 집에 가서 빨리 읽고싶은 생각뿐이였다.

     

    첫장을 넘기는 순간..

    존재만으로

    반짝반짝

    빛이 나는 분.

    있는 모습 그대로

    귀하고 소중해요.

     

    이 글이 왜 나를 순간 뭉클하게 했을까?

    아이의 엄마로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는 내 모습만 생각했는데 이 글엔 누군가의 엄마,아내가 아닌 오로지 나 자신이 빛이 난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지니 뭉클했던거 같다.

     

     

    차례를 한번 훑어보았다.

    1장.엄마, 나 어린이집 안 갈래요!

    2장.아이와 행복한 하루, 어떻게 보내지?

    3장.사교육을 이기는 단단한 영어습관

    4장.하루15분,놀면서 하는 홈스쿨링

    5장.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나는 아이가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랐다.아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날마다 즐겁게 생활하기를 원했다.내아이는 언제 행복하지? 내 행복이 더 중요했고 내가 행복하면 아이도 당연히 행복한거라고 여겼다.그래서 아이의 행복도 정말 깊게 고민하지않았다."

    -1장.엄마,나 어린이집 안갈래요! 중에서-

     

    내가 그동안 생각했던걸 알아채고 쓴줄알았다.

    그런데 나의 아이가 진심행복한건지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라고 강요하는건 아닌지 진지하게 생각해본다.

     

    "자유롭지 않은 분위기에서 아동이 스스로 자신을 발전시키고 유익한 교육을 받는것은 불가능하다"

    -몬테소리-

    <p> </p> "사회성이 좋다? <p> </p> 가정에서 아이가 자신의 욕구와 느낌을 완전히 이해받았다고 여길때 사회성이 자란다."

     

    저자의 말대로 나또한 아이의 사회성은 유치원등 기관에서 기를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저자는 아이는 가정에서 자신의 욕구와 느낌을 완전히 이해받았다고 여길때 사회성이 자란다고 했다. 이 부분에서 반성을 하게 됐다.내가 내 아이 사회성에 대해 기관에 의존하려고 했었음에 반성했고 내 아이의 욕구와 느낌은 이해하려고 하지않았었구나 싶었다.

    <p> </p> "아이보다 반 발 정도 앞서가는 엄마,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로 살아야겠다고 늘 다짐한다."

     

    내 아이보다 잘하는 아이와 비교해서 아이의 발달수준,흥미,관심을 고려하지않는 결정을 하면 안되겠다.

    <p> </p> "칼 비테 교육법"

     

    작년에 나도 칼비테자녀교육법이란 책을 사고 끝까지 읽지는 못했다.

    칼비테의 교육법을 배우고 싶어서 샀건만

    일년이나 지났는데도 한번도 읽지못한 나자신을 반성하며 육아철학을 세워야겠다고 다짐했다.

    어느 부모든 내아이를 행복한 사람으로 키우고싶은건 같을것이다.

     

    "육아철학

    하나,나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

    둘,나는 아이의 선택을 존중한다.

    셋,나는 아이가 건강하게 독립하도록 키운다.

    넷,나는 아이의 교육을 사교육에 모두 맡기지 않는다."

    <p> </p> "아이는 놀이 천재로 태어난다."

     

    아이는 놀기위해서 세상에 온다.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채워주는 밥이 놀이밥이라고 한다.

    끼니를 챙겨주듯이 놀이밥을 배불리 잘 챙겨준다면 건강하게 잘 자랄것이다.

    우리는 아이에게 '놀이밥','놀틈','놀터','놀 친구'를 선물해줌이 어떠냐는 질문에 곰곰히 생각해보면 좋겠다.

    <p> </p> '집안일은 ' 일 '이 아니었다.아이와 함께 노는시간이였다."

     

    엄마들은 집안일을 하면서 일이라고 생각하게되니 빨리 끝내려는 마음뿐이지만 퇴근하고 돌아온 엄마와 함께 놀고싶은마음이기에 함께하는 집안일을 노는시간 처럼 함께한다면 좋을꺼같다.

    수년간 워킹맘으로 살면서 생각해보지않은 부분인데 집안일을 아이와 함께 놀듯이 한다는거 정말 참고하고싶어졌다.

    하루종일 엄마를 기다렸을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수있어서 좋고 아이는 집안일을 통해서 삶을 배우고 문제해결능력을 기를수있다니 더할나위없을듯하다.

    <p> </p> '아이가 한살,두살,세살 나이를 먹을수록  엄마 경험치도 쌓여갔다."

     

    아이를 키우는 모든 과정이 나를 진정한 어른으로 만드는일이고 늘 내 계획대로 되지않아도 시간이 가면 자연스럽게 해결된다는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 주어진 상황에 맞게 하나씩 해결하면 되는 일이었다.

    내 아이의 문제를 하나씩 풀어가면서 엄마는 점점 자라고 있다는 말에 격한 공감이 갔다.

    <p> </p> "하루 15분 정리의 힘"

     

    정리가 어려운 이유는 내가 가진 물건이 너무 많기때문이고 정리할 공간보다 물건이 더많아서 정리가 안되는것이니 필요없는 물건은 버리거나 나눠줘야하는게 맞는거 같다.

     
    "책에서 정말 기억하고 싶은 한 문장고르기, 책 내용을 한문장으로 정리하기,내가 실천할 한 가지 정하기"

     

    책을 읽는것을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육아관련책은 열심히 읽어보려고 노력했다.

    그런데 이번책만큼은 내가 먼저 아이를 키우고있지만

    지나온 나의 육아 과거를 반성하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됐고 지금이라도 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해보려고 노력해야겠다.

    엄마의 행복이 무조건 아이의 행복이 아니라는걸 다시한번 깨우치며 아이도 행복을 느낄수있는 존재라는것을 다시한번 되새길수 있는 시간이였다.

     

    첫장을 넘기는 순간 뭉클함을 안겨준 책이고

    마지막장을 덮는 순간 다시한번 나를 반성해보게 하는 뜻깊은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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