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터넷교보문고22주년

KYOBO 교보문고

40th 40th  생일파티
40주년 생일파티 한정판 굿즈
[이북]매일 500원 북돋움캐시
  • 손글씨스타
  • 교보 손글씨 2019 폰트
  • 북모닝 책강
  • 손글씨풍경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손글쓰기대회
일을 버려라!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12쪽 | | 149*215*25mm
ISBN-10 : 1163860379
ISBN-13 : 9791163860372
일을 버려라! 중고
저자 제이슨 프라이드 | 역자 우미정 | 출판사 예문아카이브
정가
15,000원 신간
판매가
13,500원 [10%↓, 1,5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3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9년 12월 1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0,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요일 일요일은 휴무일 입니다 보유 도서는 주문 당일발송(12시 이전 주문건에 한함) 재고부족 도서는 1~2일 더 소요 됩니다 제주 산간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별도로 부과 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02 5점 만점에 5점 shsh9*** 2020.08.29
101 괴짜 탐정의 두번째 사건노트. 3: 명탐정과 봉인된 보물(오랑우탄 클럽 33) 잘 받았어요 5점 만점에 5점 mrk*** 2020.07.23
100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o423*** 2020.05.08
99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eo7*** 2020.03.10
98 빠른배송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wolf*** 2019.10.0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이제는 ‘미친 듯이 일하기’에 대한 칭찬을 멈추고 ‘조용하게 일하기’를 시작할 때다! 《리워크》를 통해 효과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소개했던 제이슨 프라이드와 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핸슨이 ‘조용한 회사’라고 부르는 이상적인 회사 문화를 이야기하는 『일을 버려라!』. 다음 세대의 회사 경영에 가이드가 될 실제적이고 영감을 주는 통찰과 경험의 정수를 엮은 책이다.

20년 전 베이스캠프(Basecamp)를 창업한 두 저자는 창업 이후 1달러도 투자받지 않고 시작해 매년 이익을 냈으며, 현재는 매해 수천만 달러의 순이익을 내고 있다. 그들이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를 받지 않은 이유는 간단하다. 외부로부터의 간섭 없이 조용하게 일하기 위해서다.

조용함을 회사 문화의 기초로 삼은 그들은 욕심을 줄여 스트레스를 제거하고, 서로의 시간과 일을 존중하고, 숙고할 시간을 가지고, 과잉된 일을 없애고, 충분히 쉬고, 주도권을 잃지 않으면서도 이익을 내왔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지만 놀랍도록 상식적이며 본질에 충실하고 있는 그들이 어떻게 조용한 회사로서 이겨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보며 경영의 본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저자소개

저자 : 제이슨 프라이드
베이스캠프의 공동 창업자이자 대표. 1999년에 창업한 이후 지금까지 경영을 맡고 있다. 데이비드와 함께 《리워크》, 《REMOTE》, 《Getting Real》을 저술했다. 사업에 대한 제이슨의 생각은 단순하다. 사람들이 복잡하게 만들기 때문에 복잡해진다는 것이다. 그는 삶이란 살아가면서 알아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저자 : 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핸슨
베이스캠프의 공동 창업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워크》와 《REMOTE》의 공동 저자다. 트위터, 쇼피파이(Shopify), 깃허브(GitHub), 에어비앤비(Airbnb), 스퀘어(Square) 등 수백만 개의 웹 애플리케이션 출시 및 기능 개선을 도운 툴키트 소프트웨어, 루비온레일스(Ruby on Rails)의 개발자다. 덴마크에서 태어났으며 2005년에 시카고로 이주했다. 지금은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미국과 스페인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취미로 국제 카레이싱 대회에 참여하며, 석양이나 아이들 같은 뻔한 사진을 찍는다. 트위터에서 너무 크게 목청을 높이기도 한다.

역자 : 우미정
서울시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책과 외국어를 좋아해서 졸업 후 외국계 기업에서 일했고, 출판사에서 해외 사업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좋은 영미권 도서를 우리말로 옮겨 한국 독자들에게 전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일을 버려라!》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바빠서 미치겠다 | 우리에 대한 간단한 소개 | 회사가 제품이다

야망을 제어하라
미친 듯 일하기를 버리자 | 행복한 평화주의자 | 목표가 없는 것이 목표다 |
세상을 변화시키지 마라 | 일을 해보며 일정을 정하라 | 편안함은 멋진 것이다

시간을 방어하라
8시간이면 충분하고 40시간은 엄청나다 | 보호주의 | 1시간의 품질 | 효과적 〉 생산적 |
누구보다 오래 일하는 것에 대한 신화 | 회사에서는 일할 수 없다 | 근무 시간 |
일정공유 달력 위의 테트리스 게임 | 현재 상태를 늘 알려야 하는 감옥 | 시간이 날 때 회신하라 |
놓칠까 봐 두렵다고? 놓치면 즐겁다!

문화를 가꿔라
회사는 가족이 아니다 | 당신이 하는 대로 그들도 한다 | 신뢰 배터리 |
마지막에 아는 사람이 되지 마라 | 사장의 말에는 엄청난 무게가 있다 |
낮은 곳에 달린 열매도 따기 힘들 수 있다 | 잠을 줄이지 마라 | 균형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다 |
이력서 말고 일할 사람을 채용하라 | 누구도 시작하자마자 잘할 수 없다 | 인재 확보 전쟁은 잊어라 | 연봉 협상을 하지 마라 | 누구를 위한 혜택인가? | 도서관 규칙 | 가짜 휴가는 이제 그만 |
조용한 이별

프로세스를 해부하라
잘못된 실시간 소통 | 공포의 마감일 | 즉흥적인 자동 반응을 없애라 |
일주일이 12일이 되는 것을 조심하라 | 새로운 평범함(The New Normal) |
나쁜 습관이 좋은 의도를 이긴다 | 독립성 | 의견일치가 아니라 일에 대한 전념이 중요하다 |
품질에 대한 타협 | 진행될수록 일은 줄어야 한다 | 아무것도 안 할 수 있다 | 그 정도면 충분하다 | 최악의 실행 방법 | 어떤 대가를 안 치르더라도 | 할 일을 줄여라 | 3으로 이루어진 회사 |
한 가지 일을 먼저 끝내라 |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

사업에 신경 쓰라
위험에 처하지 않는 모험을 하라 | 계절의 변화를 즐겨라 | 흑자일 때 조용히 일할 수 있다 |
슈퍼고객을 만들지 않는 가격 정책 | 출시해봐야 안다 | 약속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라 |
불법 복제 | 변화 관리하기 | 시작은 쉽지만 지속은 어렵다 |
별 문제 아닌가? 아니면 심각한 문제인가? | 지나간 좋은 시절

나가며 조용함을 선택하라

참고문헌

책 속으로

슬프게도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전쟁과 정복의 비유를 벗어나기는 쉽지 않다. 모든 대중매체는 라이벌 회사 간의 경쟁을 전쟁 소설로 묘사하는 틀을 쓴다. 섹스 이야기는 돈이 된다. 전쟁도 마찬가지다. 비즈니스 세계의 전쟁 이야기는 경제면에서 포르노 역할을 ...

[책 속으로 더 보기]

슬프게도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전쟁과 정복의 비유를 벗어나기는 쉽지 않다. 모든 대중매체는 라이벌 회사 간의 경쟁을 전쟁 소설로 묘사하는 틀을 쓴다. 섹스 이야기는 돈이 된다. 전쟁도 마찬가지다. 비즈니스 세계의 전쟁 이야기는 경제면에서 포르노 역할을 한다.
- 「행복한 평화주의자」에서

한 주에 40시간 근무를 하려면 하루에 8시간을 일해야 한다. 8시간은 실제로 긴 시간이다. 그것은 시카고에서 런던으로 직항하는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한 대륙에서 다른 대륙으로 그렇게 비행해본 적이 있는가? 그것은 정말이지 긴 비행이다! 이제 거의 다 왔을 거라고 생각하며 시계를 보면 아직도 3시간을 더 날아가야 한다. 당신은 매일 이렇게 시카고에서 런던으로 비행하는 시간 동안 일한다. 하지만 왜 비행시간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시간보다 길게 느껴질까? 비행할 때는 방해받지 않고 계속 날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시간은 길기 때문에 길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 「8시간이면 충분하고 40시간은 엄청나다」에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이제 더 이상 사무실에서 일을 끝마치지 못한다. 이해하기 힘든 얘기다. 회사는 사무실을 사거나 임대해서 책상과 의자와 컴퓨터를 채워 넣느라 엄청난 돈을 쏟아붓는다. 그러고는 아무도 그곳에서 일을 끝낼 수 없도록 관리한다.
- 「회사에서는 일할 수 없다」에서

타인의 시간을 빼앗는 것은 아주 골치 아픈 일이 돼야 한다. 많은 사람의 시간을 사용하는 것은 극도로 복잡하고 힘들어서 ‘정말 중요한!’ 일이 아닌 다음에는 시도해볼 엄두조차 내지 못하게끔 해야 한다. 회의는 최종 선택지가 돼야 한다. 큰 회의라면 더더욱 그렇다.
- 「일정공유 달력 위의 테트리스 게임」에서

“회사의 경영진이 우리는 정말 소중한 가족 같은 회사라고 말할 때는 조심하라. 그들이 의미하는 바는 건강한 가족들이 하듯이, 무슨 일이 있어도 회사가 당신을 보호해주고 조건 없이 당신을 사랑해준다는 뜻이 아니다. 당신의 일방적인 희생을 원할 때 그런 말을 한다. 회사를 가족이라고 생각하게 만들면 무슨 일이든 하겠다는 용기가 자연스럽게 따라오기 때문이다. 결국 당신은 그저 회사를 위해 야근을 계속하거나 휴가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가족’을 위해 그렇게 하게 되는 것이다. 당신이 신경 쓰는 자신에 대한 합리적인 관심사를 잊도록 할 때 이렇게 감정에 대한 무례한 호소를 사용한다.
- 「회사는 가족이 아니다」에서

우리는 수수께끼처럼 인터뷰 질문을 하지 않는다. 칠판에 문제를 내고 푸는 종류의 테스트도 진행하지 않는다. 즉석에서 어떤 상황에 대해 가상의 대답을 하게 하지도 않는다. 우리는 하루 종일 수수께끼 같은 질문을 하지 않는다. 일을 실제로 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한다. 그래서 실제로 할 일을 주고 그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적당한 시간을 준다. 그들이 채용되면 실제로 하게 될 그런 일을 준다.
- 「이력서 말고 일할 사람을 채용하라」에서

게임 콘솔이 있는 휴게실, 스낵바, 최고의 요리사가 준비해주는 점심적사와 저녁식사, 수면실, 세탁 서비스 그리고 매주 금요일에 맥주를 제공하는 회사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는가? 이런 혜택은 정말 좋은 것 같지만 거기에는 함정이 있다. 바로 당신이 사무실에서 나갈 수 없게 한다!
- 「누구를 위한 혜택인가?」에서

세계 어느 곳에 있는 도서관에 가더라도 당신은 똑같은 상태를 발견할 것이다. 모든 도서관이 차분하고 조용하다. 누구나 도서관에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사실 도서관에서 가져야 하는 태도나 문화보다 더 훌륭한 것은 그리 많지 않다. 도서관은 읽고 생각하고 공부하고 집중하고 일하려고 가는 곳이다. 도서관이 가진 조용하고 남을 존중하는 분위기가 그런 사실을 반영하고 있다. 사무실도 그래야 하지 않을까?
- 「도서관 규칙」에서

좋은 결정은 누군가의 머릿속에서 갑자기 불쑥 떠오르지 않는다. 그런 결정은 늘 협의를 통해서 그리고 근거 제시와 논쟁과 토론을 통해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업무가 계속 진행될 수 있게 하려면 담당자가 최종 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 남들이 다른 의견을 가졌다고 해도, 책임을 맡은 사람은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한다. 좋은 결정을 위해서는 문제에 대해 헌신하고 전념하는 것이 중요하지, 전원 의견 일치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 「의견일치가 아니라 일에 대한 전념이 중요하다」에서

어떤 고객도 다른 고객보다 훨씬 많은 사용료를 우리 제품에 지불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고객의 제품 특성에 대한 요구, 수정에 대한 요청, 예외적인 요구들이 자동으로 업무의 최우선 순위를 차지하는 일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가 원하고 또 대다수의 일반 고객들이 원하는 소프트웨어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다. 하나의 거대 고객이나 소수의 특권층 고객의 지시를 따르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몇 명의 슈퍼고객을 불편하게 할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될 때 다수를 위해 필요한 일을 하기가 더 쉽다.
- 「슈퍼고객을 만들지 않는 가격 정책」에서

오랫동안 수많은 실수를 거듭하면서 우리는 제품 판매에 관한 핵심 진리를 배웠다. 그것은 새로운 고객에게는 새로운 제품을 팔고, 기존 고객에게는 이미 사용하는 제품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평화를 유지하고 조용함을 이어갈 수 있다.
- 「변화 관리하기」에서

우리는 가능한 한 오랫동안 작은 회사로 머물기로 결정했다. 새로운 제품을 계속 만들어내기보다 더 책임 있게 의무를 다하며 성장하고 계속적으로 짐을 가볍게 해서 줄여나가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심지어 경기가 호황일 때도 말이다. 호황일 때도 규모를 줄이는 것은 조용하게 일하고, 이익을 내며, 독립적인 회사만이 누릴 수 있는 사치다.
- 「지나간 좋은 시절」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강한 회사는 요란하지 않다. 조용히 본질적 일에 집중할 뿐이다.” ★베스트셀러 《리워크》 저자 신작 ★아마존 분야 1위 재미있고 잘 쓰였으며 인습을 깨는 책. 올해 출간된 경영서 중 단연 최고. -〈이코노미스트〉 제이슨 프라이드와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강한 회사는 요란하지 않다.
조용히 본질적 일에 집중할 뿐이다.”

★베스트셀러 《리워크》 저자 신작 ★아마존 분야 1위
재미있고 잘 쓰였으며 인습을 깨는 책. 올해 출간된 경영서 중 단연 최고. -〈이코노미스트〉

제이슨 프라이드와 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핸슨은 전작 《리워크》에서 효과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제 그들은 자신들이 ‘조용한 회사’라고 부르는 이상적인 회사 문화를 이야기한다. 매일 수백만 개의 일터를 도탄에 빠뜨리고, 수천만 근로자의 업무를 방해하는 혼란, 걱정, 스트레스를 확실히 공략하는 그들의 전략은 인습을 타파하는 대담함에서 온다.
장시간 근무, 극한의 업무량, 수면 부족이 현대의 전문직 종사자들에게는 명예처럼 됐다. 하지만 저자들은 어리석은 운영의 결과일 뿐이라고 말한다. 이제 큰 회사만의 문제가 아니다. 개인과 하청업자, 일인 기업가 역시 같은 방식으로 자신들을 지치게 만들고 있다. 더 나은 생산성은 더 오래 일한다고 생기기 않는다. 시간 낭비를 줄이고, 집중을 방해하며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요소들을 줄일 때 생산성을 얻을 수 있다.
이제는 ‘미친 듯이 일하기’에 대한 칭찬을 멈추고 ‘조용하게 일하기’를 시작할 때다. 제이슨과 데이비드는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해줄 근거를 그들 스스로 증명해냈다. 20년 전 베이스캠프(Basecamp)를 창업한 그들은 ‘조용함’을 회사 문화의 기초로 삼았다. 다음 세대의 회사 경영에 가이드가 될 《일을 버려라!》는 실제적이고 영감을 주는 통찰과 경험의 정수를 엮은 책이다.
이 책은 할 일을 지시하지 않는다. 저자들이 그동안 해온 일들을 말해줄 뿐이다. 회사의 분야나 크기와 관계없이 어떤 관리자와 경영진도 당장 실행할 수 있는 것들이다.

1달러도 투자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안정된 성과를 이룬 스타트업의 정석
’베이스캠프(BASECAMP)‘가 제시하는 조용한 회사가 이기는 방법

그 어느 때보다 ‘일하는 시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일과 삶의 균형 찾기’부터 ‘노동시간 단축 시행’을 둘러싼 논란까지, 세계 최고의 노동시간이라는 불명예를 가진 한국은 개인부터 기업, 정부까지 나서고 있지만 구체적 해결은 현실에서 어렵기만 하다. 무엇보다 ‘얼마나 일을 해야 하나?’라는 문제 이전에 ‘어떻게 일을 해야 하나?’라는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이다.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 베이스캠프의 두 창업자 제이슨 프라이드와 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핸슨은 일에 대한 깊은 성찰을 간명하고 인상 깊은 메시지로 전하는 기업가이자 작가로 알려져 있다. 베스트셀러였던 전작 《리워크》를 통해 스타트업을 위시한 기술기업들이 무한대의 노동을 통해 이루어가는 성과들에 의문을 제기했고, 기존의 성공 법칙과 다른 실질적인 해법으로 베이스캠프 스스로 성공을 이룬 내용들을 공개했다. 그들의 주장은 단순했다. 경영 서적들이 ‘해야 한다’고 했던 것들을 따를 필요 없이 진짜 필요한 일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는 것.
이후로도 꾸준히 더 나은 수익을 내며 그리고 더 적게 일하고 더 행복한 회사 ‘베이스캠프’를 만든 두 저자는 더 깊은 철학과 유용한 해법을 담은 《일을 버려라!》를 출간했다.
베이스캠프는 1999년 창업 이후 1달러도 투자받지 않고 시작해 매년 이익을 냈으며, 현재는 매해 수천만 달러의 순이익을 내고 있다. 그들이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를 받지 않은 이유는 간단하다. 외부로부터의 간섭 없이 조용하게 일하기 위해서다. 《일을 버려라!》는 그들이 어떻게 조용한 회사로서 이겨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경영은 생존경쟁이 아닌 벽돌 쌓기
정복자가 되기보다 행복한 평화주의자가 되라

베이스캠프에는 목표가 없다. 이 회사를 이끄는 두 저자는 강조한다. 목표가 전혀 없다고. 단지 이익을 내는 데 관심이 있으며, 그저 모든 직원이 매일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할 뿐이다. 절대로 최선의 이익 향상을 위한 목표 설정은 하지 않는다.
목표 달성은 결국 새로운 목표를 만들 뿐이다. 또한 기록 갱신 자체가 목적이 돼버리고 만다. 회사가 숫자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종종 도덕성, 정직성, 성실성이 뒷전으로 밀린다. 고객이 휴대폰을 해지하기 어려운 이유는 그 회사가 세운 목표 때문이다.
혁신에 대한 심취 또한 다르지 않다. 여기저기서 온통 기존의 모든 규칙을 깨고, 현존하는 판을 뒤집고, 완전히 변해야 한다고 주문한다. 저자들은 말한다. 세상을 바꾸겠다는 생각을 그만두면 한결 어깨가 가벼워지고, 쉬지 않고 일해야 할 이유도 사라진다고. 혁신의 기회는 좋은 일을 시작하고, 고객과 직원의 현실을 정당하게 대우하는 데서 온다고. 애초에 기업이 세상을 바꿀 이유는 없다. 경영은 기업가의 개인적 욕망과는 분리되어야 한다. 혁신은 야망으로 달성되지 않는다. 적절한 환경에서 움튼다.
생산적이기보다 효과적이어야 하며
불필요한 일을 없애면 필요한 일만 남는다

생산성은 기계에 대한 것이지 사람에 대한 것이 아니다. 사람은 되도록 더 적게 일하며 더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생산성에 초점을 맞추면 더 바빠지는 것으로 귀결된다. 모든 순간을 일로 채워야 한다. 그런데 일은 결코 끝이 없다. 일을 멈추기 위해서는 일을 버려야 한다. 더 많은 일을 해내는 것이 생산적 태도라면 불필요한 일을 없애는 것이 효과적인 태도이다.
베이스캠프는 효과에 집중한다. 더 오래 일하기보다 앞서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들은 강조한다. 앞서간다는 것은 올바른 시간에 올바른 장소에 있는 것이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방법을 알고, 아이디어를 어떻게 팔아야 할지 알고,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구분하며, 기회가 왔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안다는 것이다. 오래 일해야 한다는 신화는 이런 것들과 상관없다.
관련하여 저자들은 오늘날의 사무실 문화를 언급한다. 모순되게도 정작 사무실은 일에 가장 집중하기 힘든 장소가 되었다. 회사는 사무실을 사거나 임대해서 책상, 의자, 컴퓨터를 채워 넣느라 엄청난 돈을 쏟아붓고는, 아무도 그곳에서 일을 끝낼 수 없게 관리한다. 회의와 그 회의에 대한 다른 회의에 불려 들어가고, 기술의 발달로 전화를 넘어 온라인상에서 실시간으로 호출된다. 소통은 여러 사람이 함께 하나의 일을 이루는 데 꼭 필요한 과정이지만, 제대로 된 룰이 없다면 누군가는 연락업무만으로 소진되고 만다.
베이스캠프는 서로 간의 질문에 대해서는 답변자가 미리 정한 날과 시간에만 질문을 받는다. 월요일에 질문이 생겼는데, 그에 대한 담당자가 목요일 오후에만 질문을 받는다면 그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로 인해 업무 시간은 더 조용해졌고, 방해받지 않고 일할 시간은 길어졌고, 답변의 수준도 높아졌다. 사실 당장 알아야 할 일은 많지 않으며, 직원들은 만족을 느끼고 있다.
즉각적인 응답에 대한 기대로 인해 일터에서는 수많은 문제가 불거진다. 바로 응답이 오지 않는다면 그가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긴급한 상황에서는 예외일 것이다. 하지만 1%밖에 안 되는 상황이 99%나 되는 나머지 상황에 대한 정책을 좌지우지하면 안 된다는 것이 베이스캠프의 철학이다. 일에 집중하기 위한 조용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며, 개인의 시간과 몰입을 존중하는 문화이다.

본질에 집중하기 위해 불필요한 과정을 생략하는 베이스캠프의 문화

저자들은 《일을 버려라!》에서 베이스캠프를 경영하며 가꿔온 문화를 소개한다.
- 회사는 가족이 아니며 직원의 진짜 가족을 위한 협력자가 되어야 한다. 회사가 가족이 되면 회사를 위해 결국 희생해야 한다는 뜻밖에 안 된다.
- 직원들은 보통 말하지 않으며, 말해야 할 의무도 없다. 직원이 말하기를 기다리기 전에 먼저 물어야 한다. 하지만 질문은 구체적이어야 한다. ‘우리가 더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라고 묻기보다 ‘아무도 말하려고 하지 않는 그 문제가 도대체 뭔가?’라고 물을 수 있어야 한다. 베이스캠프에서는 직접 찾아가서 묻는다.
- 채용을 할 때는 앞으로 할 일을 정말로 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이력서는 중요하지 않다. 그러면 화려한 경력과 상관없이 진짜 실력을 가진 사람을 채용할 수 있다.
- 베이스캠프에서는 연봉 협상을 하지 않는다. 같은 직급에서 같은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은 동일한 연봉을 받는다. 더 이상 해마다 재계약을 위한 스트레스를 겪지 않아도 되며, 개인의 협상력으로 연봉이 좌우되지도 않는다. 그리고 전통적인 의미의 보너스는 없으며, 그해 발생한 이익의 증가분에 대해 25%를 직원들에게 분배한다.
- 베이스캠프에서는 사무실을 도서관으로 생각한다. 누군가 책상에 앉아 있다면 그가 일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집중하는 것이다. 방해하지 않기 위해 서로 노력한다. 그것을 ‘도서관 규칙’이라고 부른다. 협업을 위한 대화나 사적인 통화는 별도의 방을 이용한다. 도서관에서 그러하듯.
- 한 번 정해진 마감일은 바뀌지 않으며 지켜진다.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더 해야 할 일은 생기지 않는다. 필수적이지 않은 일을 찾아서 빼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 새로운 아이디어는 회의를 통해 발표하지 않는다. 그런 무대를 본 사람들은 즉흥적인 반응을 보이게 된다. 되도록 완성된 형태의 문서를 사내 게시판에 올리고, 모든 직원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신중히 검토한 후 의견을 밝힌다. 그렇게 하면 아이디어에 대해 모두가 숙고할 수 있다. 즉흥적인 자동 반응은 섬세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대하는 옳은 자세가 아니다.
- 이익을 위해 슈퍼고객을 만들지 않는다. 고객사의 직원이 10명이든 1000명이든 상관없이 동일하게 월 99달러에 소프트웨어 상품을 판매한다. 그로 인해 슈퍼고객의 예외적인 요구에 부응할 필요도 없고, 계약 유지를 위한 노력을 할 필요도 없다. 그 에너지로 하고 싶은 일에 더 집중하면 된다.

베이스캠프의 경영 방식은 분명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놀랍도록 상식적이며 본질에 충실하고 있다. 그들은 욕심을 줄여 스트레스를 제거하고, 서로의 시간과 일을 존중하고, 숙고할 시간을 가지고, 과잉된 일을 없애고, 충분히 쉬고, 주도권을 잃지 않으면서도 이익을 내왔다.
《일을 버려라!》는 경영의 본질을 말하는 책이지만 쉽고 명확하다. 책 안의 모든 이야기가 실제 경험과 결과이며, 주장은 경영학자의 이론이 아닌 경영인 당사자의 생각이다. 무엇보다 생각의 전환만으로 당장 실행할 수 있는 방안들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원제가 "IT DOESN'T HAVE TO BE CRAZY AT WORK"이니, 그냥 직역하면 "일에 미칠 필요가 없다", "일에 미치지 마라" 등이 될테고, 한글판 제목으로 좀 더 적극적으로 "일을 버려라!"를 선택하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책 겉면 뒤편에 <이코노미스트>가 "재미있고 잘 쓰였으며 연습을 깨는 책, 올해 출간된 경영서 중 단연 최고"라고 평가했다는데, '연습'을 깨기보다 혹시 '관습' 또는 '관행'을 깨는 책으로 평가하지는 않았을까 싶고, 나 개인적으로도 최근 읽어보았던 경영서 중 제일 많이 도움이 된 책이다.

    사실 유명하다고 하는 저자들의 이름도, 저자들이 운영하는 '베이스캠프'라는 회사도 전~~~혀 모른다. 다만 이 책을 통해 저자들의 이전 저작이자 베스트셀러라고 하는 <리워크>와 <REMOTE> 두 권을 꼭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저자들은 참 유연하다. 그러니까 대담할 수 있다.

    문장 표현방식만 보아도, 이들이 경영학교수, 기업가, 경영컨설턴트 약 1000명이 있다면 그 중 1명 있을까 말까한 극도로 소수적인 부류의 가치관, 태도, 자세, 접근방식, 진지함, 본질에 다가가는 방식 등을 가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저자들은 이것이 원칙이고 이것이 옳고 이것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그냥 자신들의 이야기를 할 뿐이다. 그리고 말한다.

    "우리는 회사 운영 방식에 대해 많은 실험을 해왔다. 이 책을 통해 회사가 건강하게 오랫동안 지속될 방법에 대해 우리가 관찰하고 깨달은 사실들을 전하고자 한다. 사람마다 이 조언을 적용할 수 있는 범위는 다르다. 우리의 조언을 신성한 원칙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변화를 위한 영감으로 삼아주면 좋겠다."!!!!!

    서구보다도 훨씬 더 장시간 노동하는, 미친듯이 일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방법이라고 개인적인 가족과의 시간이나 자기명상이나 충분한 수면과 휴식 같은 것은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조직과 회사를 위할 줄 모르는 개인주의적이고 이기적이고 사치스런 요구라고 일축하는 대한민국 99%의 기업경영자들과 비영리기관조직의 문화에서 저자들의 주장이 접목되기까지는 참으로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이란 생각이 든다.

    나 개인적으로만 하더라도 실시간 소통 요구에 저항하며 기회가 될 때마다 비소통 요구 방법을 사용해달라고 얼마나 많이 외쳐왔던가?? ㅎ ㅎ 물론, 질의응답이 주 업무인 나로서는 상대방이 바로바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싶겠지만, 난 질의응답을 하는 것 이외에도 나 혼자 집중해서 처리해야 일들도 항상 상존하는데 시도때도 없이 울리는 전화때문에 일에 집중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저자들이 제시하는 보상 시스템의 원칙도 강력히 동감한다. 같은 직급에서 같은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은 동일한 연봉을 받는다는 원칙이다.

    "새로 채용된 직원은 주니어 프로그래머, 프로그래머, 시니어 프로그래머, 수석 프로그래머, 총괄 프로그래머에 이르는 (디자이너, 고객서비스, 오퍼레이터 등 우리가 채용하는 직종에 따라) 사내 등급표에 의해 평가된다. 우리는 승진 해당자에 대해서도 같은 등급표를 적용한다 . 모든 직원은 신입직원이든 기존직원이든 등급표의 어느 단계에 해당하는지 정해지면 업무에 따라 그 단계에 해당하는 급여를 받게 된다."(147쪽)

    "급여는 매년 업계의 수준을 확인하고 자동적으로 인상을 결정한다. 우리의 목표는 업무 분야에 상관없이 직원들에게 업계 상위 10%에 해당하는 급여를 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서비스직이든 교환원이든 프로그래머든 디자이너든 관계없이 업계에서 그 직종의 상위 10%에 해당하는 급여를 받는다."(148쪽)

    전통적인 의미의 보너스는 없애고, 이익과 성장에 따른 분배 제도(해마다 총이익이 증가한다면 그해에 발생한 이익의 증가분에 대해 25%를 전체 모든 직원들에게 균등하게 배분)도 충분히 고개가 끄덕여진다.

    "함께하는 직원들의 월급을 줄이기 위해 사람들 사이를 휘젓고 다니는 것은 형편없는 사업가의 모습이다."(153쪽)

    사람들이 즐기지 않는 협상을, 연봉 협상이라는 구차한 게임에 쏟아야 하는 비생산적인 에너지의 소모는 참으로 안타까운 것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급여와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그로 인해 직원들이 오랫동안 함께 즐겁게 일하면서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저자들의 생각에 백퍼 공감하며, 아침 독서를 기분좋게 마무리한다.

    아~~! 언제가 내가 조직을 이끌 수 있다면, 저자들의 영감을 최대한 반영해보고 싶다 ㅎ ㅎ ㅎ

     

     

  • 일을 버려라 | ga**ang2 | 2020.01.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서평- 일을 버려라 023456789 이 숫자들의 조합이 생각났다. 1을 버리면 이렇게 된다. 서평에 앞서 헛소리 작렬. ...

    서평- 일을 버려라

    023456789
    이 숫자들의 조합이 생각났다. 1을 버리면 이렇게 된다. 서평에 앞서 헛소리 작렬. 어쩌면 멍멍이 소리같기도하다.

    이 책은 번역본이다. 저자는 제이슨 프라이드와 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핸슨이다. 우미정씨가 옮겼다.
    표지 제목 옆에 이런 문구가 써 있다.

    "It doesn't have to be crazy at work"

    일에 미칠 필요는 없다. 뭐 한국말로 번역을 한다면 일을 버려라로 해석이 된다. 구글에서 찾아보니 이 책의 원 제목이다.

    그의 전작 리워크도 비슷한 부류의 책인데 효과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제시한다고 한다. 꼭 한 번 읽어봐야겠다. 예약 도서 도장 쾅쾅.

    표지에 빨간 X자로 디자인한 부분이 인상적이다. 뒤로 보이는 문구들은

    주 80시간 근무, 숨 쉴 시간 없는 일정, 너무 바쁨, 끝없는 회의, 넘쳐나는 이메일, 실현 불가능한 이메일, 수면부족, 일요일의 이메일 작성, 생각할 시간 없음,사무실에만 있는 삶, 오늘도 밤샘 근무, 끊임없는 업무 채팅

    한국의 많은 회사들의 모습을 보는 듯 하다. 이 책은 꼭 필요한 일에만 집중해 탁월한 성과를 내는 회사의 비밀을 알려준다. 나도 아직까진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회사라는 조직사회의 거품이 너무 심하다. 어느 회사나 다 그렇게 돌아간다고 위안을 삼기엔 아닌 회사들이 속속들이 생겨나고 있다. 더군다나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회사들도 사라지고 있다. 개인의 역량들이 모여 온라인에서 일을 하는 혐태로 바뀌고 있다는 말이다. 예전처럼 구시대적인 발상으로 회사를 계속적으로 운영한다면 그런 회사들 쉽게 몰락될거라 장담한다.

    책의 구성도 탁월하다. 야망을 제어하라, 시간을 방어하라, 문화를 가꿔라, 프로세스를 해부하라, 사업에 신경쓰라의 chapter 로 구성되어있다. 쓴소리하는 내용이 듣기 좋다. 편집도 깔끔하고 글도 심플하다.

    회사의 운영진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지만 그들은 책을 볼 시간이 없다 바쁘다 항상. 쓸데없는 것에 신경쓰느라. 직장생활을 하는 누구나 읽기 좋다. 예비 창업자들미 읽으면 더욱 좋겠고 창업 교육센터 같은 곳에서 교육용 교재로 쓰면 아주 giod job.

    119페이지에 있는 내용이 대한민국 모든 회사의 사장들이 보기를 희망하며 서평을 마친다.



    "자신의 이름으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를 설립한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직원들이 오후 5시 30분을 지나서 일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근무시간이 끝난 후에 보내는 이메일이 사생활을 침해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보고있나 대한민국 CEO!

  • 일을 버려라! | vi**ct | 2020.01.12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총 5개의 큰 토픽안에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나눠지는

    차례는 제목만 보아도 근무자들을 위한 책이라는 느낌이 팍팍 온다.

    워낙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큰 나로써는,

    이책에서 건져야만 하는 것들이 많았기에 조금 더 상세히 일어 보았다.

    현재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의 모든 반대 상황으로

    이 책에서는 소개되고 있다. 참으로 그 점이 아이러니 하기도 하다.

    일을 해보며 일정을 정하라, 8시간이면 충분하다 , 누구를 위한 혜택인가 등등

    회사를 운영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목표로 가고 있는 것이기에,

    관리자와 근무자, 그리고 CEO는 모두 하나의 마음으로 가야 하지만,

    그들이 바라는 것들은 희안하게도 다르다.

    그러기에 이 책은 각자의 모든 시선에서 접목해 줄 것을 바란 것 같다.

    책 내용중에 너무나 깜짝 놀란 대목은 단기 계획에 치중한다는 것이다.

    대부분 회사라면 분기별로 또는 년 계획이 있기 마련인데

    매 6주마다 그 다음에 할 업무를 결정한다고 하는데....

    와 ~~ 그게 진짜 가능한것인가?

    단기 계획은 우선 완벽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스트레스와 압박감이 사라지는 것은 물론

    장기 계획으로 인한 방향 전환에 대한 큰 걱정도 하지 않기 때문에

    잘못 되었다고 생각되는 일들에 대한 에너지와 재능을 낭비하지 않게 된다.

    그래도..그래도 장기 계획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단기 계획만으로 회사를 이끌어 가기에는 너무 계획 없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빠르게 세상은 변화기 때문에 놓치게 되는 항목들이 과연 잘못된 결정을 내리게 되는 것일까?

    책을 모두 읽고 나서 크게 느낀점은...

    일을 하면서의 효율성을 더욱 높이고 집중력을 극대화 시킬 필요가 있음이 느껴졌다.

    단지 시간만 채우는 근무는 이제 버려야만 할 것이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너무 많은 이야기를 저자의 마음속에서 끄집어 내려다 보니

    잔뜩 늘어놓기는 했는데 조금 더 깊은 이야기가 필요하지 않은가? 싶은 것이다.

    그렇지만 일하는 근무 환경에 치여..

    바쁘다고 입에 달고 사는 샐러리맨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굵직 굵직한 작은 글귀들이

    앞으로 어떻게 회사 생활을 해 나가야 할지 방향성을 제시해 줄 것이다.

    정말 정말 꼭 읽어보시기를...

  • 일을 버려라 | je**07 | 2020.01.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제목에서부터 진짜 끌리는 책!! 출퇴근때 지하철에서 공감하면서 읽게된다. 나 말고도 많은사장님들이 좀 읽어줬으면... 물론 ...

    제목에서부터 진짜 끌리는 책!! 출퇴근때 지하철에서 공감하면서 읽게된다. 나 말고도 많은사장님들이 좀 읽어줬으면... 물론 조직원들이나 중간관리? 어느정도 직장생활을 하신 분도 읽으면 좋은거 같다. 필독도서 로 누가 선정 안해주나 ㅋㅋㅋ


     

    시간을 방어하라

    보통은 하루 8시간 주5일 근무를 하고 있는데, 8시간은 사무실에서 있다보면 빨리 흘러가기도 하는데 어느날은 '오늘 도대체 한 일이 뭐지?' 라고 나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것이다. 정신없이 요청하는거 처리해주고 하다보니 시간은 흘러가고 정말 내가 해야될 일은 남아있는경우도 많지 않았나?

     

    당신의 시간을 살펴보라. 만약 시간이 분절되고 있다면, 누구에 의해서, 아니면 무엇 때문에 그렇게 되고 있는가? 타인이 그렇게 만드는가? 아니면 당신 스스로 그렇게 만들고 있는가? 당신이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주어진 시간 동안 당신으 몇가지 일을 하고 있는가? - 69p

    정말 끝내야 할 일이 있을 때 사람들은 사무실로 가지 않는다. 꼭 사무실로 가야 한다면, 아마 아침 일찍이나 늦은 밤에 갈 것이다. 아니면 주말에 갈 것이다. 주변에 아무도 없는 시간 말이다. ~ 근무시간 중에 하는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부가 업무 방해의 큰 요인이라고 비난하는 목소리가 크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30년 전에 문제됐던 흡연을 위한 자리 비움처럼 큰 문제는 아니다 그때는 일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담배가 큰 문제 였던가? - 78P

    나도 이 문구를 보고 돌이켜보니... 전화로 급하게 확인해달라거나 외부에 계시는 부장님들의 요청을 즉각 처리해주는 일이 많았다. 이것은 내 업무라서 크게 개선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니까 나는 집중해서 더 시간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다음페이지에 또 공감가는 내용들이 나왔다. 이건 우리 부장님이 지금 자주 하고 계신건데 ... 외근 많이하시고 서류작업은 주말에 아무도 없을때 나와서 하시거나 아침일찍와서 처리하고 가시는거... 그리고 나도 혼자해도 되는일은 오히려 퇴근시간 이후에 하는게 나아서 일부러 야근을 하는날도 있으니 ㅠㅠ 결국 일하는 시간과 일의 퀄리티는 늘 비례하는건 아닌거 같다.

    문화를 가꿔라

    게다가 당신에게는 이미 가족이 있고 가족 같은 친구들도 있지 않은가? 오늘날의 회사는 거친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고아들을 모은 거리의 갱단이 아니다. 당신에게 이미 있을 가족을 회사로 대체하려는 시도는, 가족의 필요보다 회사의 필요를 우선순위에 놓기 위한 다른 방법일 뿐이다. 이것은 역겨운 계략이다 107p

    회사는 가족이 아니다! 취업까페에서도 오너가 이런말을 한다면 조심해야된다고 많이 얘기를 한다. 아직도 법정 근로시간보다 더 많이 일하는 사람들도 많고 ㅠㅠ 이 책에서도 말한다. 그들이 의미하는 가족이 아니고 일방적인 희생을 원할 때 이런말을 한다고 하며 다시금 마음을 다잡게 해준다. 그거랑 같은 맥락에서 나오는게... 수면실, 휴게실, 스낵바, 식사, 등등 이런 혜택이 회사가 직원을 위해 해주는 좋은 복지라고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다른 관점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일과 놀이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어서 혜택이라기보다 뇌물로 느껴지지 않냐는 질문은 정말 허를 찌르는거 같았다. 당연히 시작할때는 좋은 의도였지만 오랫동안 회사에 있게되고 그만큼 더 일을 하게되는것은 사실이니까... 대신 사무실을 벗어날 수 있도록 여행비 지원이나 교육비, 마사지, 체력단련 등 사무실 밖으로 나가서 삶의 우선순위를 일에만 두지 않도록 도와주는것이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프로세스를 해부하라

     

    업무를 할때 즉흥적으로 바로 반응을 하지말고 반복해서 읽고 노력해야될거 같은 ㅠㅠ 반복적으로 하는 일이 습관이 되기쉽고 오래될수록 바꾸기 힘들어져서 나쁜 습관이 좋은 의도를 이기는 경우가 없다는말이 공감된다. 나중 이라는 말보다 지금 바꾸고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려고 마음을 다잡아야겠다. 그렇지만 항상 긴장만 하고 살 수는 없다. 회사생활에서는 많이 못들어본거 같은데 [그 정도면 충분하다] 너무 빨리 처리할려고 하지말고 서두르는대신 생각해보고 한가지부터 먼저 끝내는 내가되자!

    사업에 신경쓰라

    이 부분은 대표님이나 중간관리가 꼭 읽어주셨으면 좋겠다. 저자분들이 아무래도 기업 대표들이다보니 잘 적용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바빠서 미치겠다 ;

    이책의 앞부분에 나오는 말이었다. 우리가 많이 얘기하겠지만 이것의 주요한 원인이 자기자신에게 있다기보다

    [방해받지 않고 온전히 일에 전념할 시간이 부족한 것이다.] 라고 보고 있다. 정말 끄덕끄덕하면서 맞는말이다.

    내가 더 오래 일하는것보다는 쓸데없는 일을 처리하는 시간을 의식적으로 줄여나가고 새해에는 효율적으로 일하고 근무시간 외에는 일을 버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다.

  • 일을 버려라 : lalilu | la**lu | 2020.01.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일을 버려라 : lalilu 책은 우리에게 무엇을 집중해야 하는 것인지 우선순위의 문제를 가...

    일을 버려라 : lalilu



    책은 우리에게 무엇을 집중해야 하는 것인지 우선순위의 문제를 가르쳐준다. 즉, 꼭 필요한 일에만 집중해 탁월한 성과를 내는 회사의 비밀은 과연 무엇인지 알려주는 것이다. 점점 우리는 복잡한 사회를 살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업무에 시달리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그럴 때 일수록 더욱 중요한 핵심사항을 붙잡아야 한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결국 이도저도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 삶을 돌아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하루가 짧다고 느끼게 된 요즘... 점점 인생이 30km에서 40km로, 40km에서 50km, 60km, 70km로 빠르게 흘러가게 될 것이라고 선배들은 조언해준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의 시간이 그렇게 짧지 않다는 것을 비행기를 예로 들어 설명해준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시간에는 하루가 길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루가 짧다고 느끼는 이유는 바로 우리 삶이 그만큼 복잡하기 때문이다. 또 회사는 우리가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는 환경을 제공할 때가 많다. 정말 그렇다. 하루에도 잡다하게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뼈저리게 경험한다. 하루를 마감하며 “난 오늘 뭐했지?”라고 한숨 섞인 일과를 돌아보는 경험을 자주한다. 그런 상황에서 이 책은 우리에게 시간의 우선순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회사가 우리 삶을 정말 위해주고 아껴주고 생각하고 있는지 책의 저자의 생각은 회의적이다. 그리고 부정적이다. 결코 회사는 우리 삶에 별 관심이 없고 회사의 유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선택과 집중 그리고 거절할 수 있는 과감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우리 삶에 주어진 환경을 점검하는 것이 이 책을 통해 배웠던 가장 큰 소득이었다. 우리는 많은 경우 무분별하게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을 점검하지 않고 수용하곤 한다. 그 결과 환경의 지배를 받게 된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이 정말 누구를 위한 것인지 그리고 그러한 환경이 제공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지 우리가 환경을 점검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러므로 날마다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우리 일상을 새롭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2019년을 벗어버리고 이제 2020년이 시작되었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한해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많은 것을 배우게 된 시간이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송설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47%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