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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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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쪽 | A5
ISBN-10 : 8984056405
ISBN-13 : 9788984056404
아이프레임 중고
저자 이동우 | 출판사 더난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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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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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 잘 받았습니당 덕분에 재미있게 보게 ?군용 감사용^^ 5점 만점에 5점 nonomo***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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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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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득한 지식으로 일상의 문제까지 해결하다! 지독한 독서광 이동우가 '일상의 지식론'에 대해 말하는 『아이프레임』. 세상을 보는 자신만의 틀인 '아이프레임(iFrame)'을 확보하도록 이끈다. '인문적 지식', '과학적 시각', '분석적 논리', '비판적 지식'의 균형을 잡아 세상을 정확히 읽어나가도록 인도하고 있다. 특히 멍청하고 쓸모없고 지루한 정보만 넘쳐나는 세상에서 자신의 삶에 꼭 필요한 지식을 찾아내는 비결을 소개한다. 단순해보이면서도 복잡하고 정신없는 일상의 문제마저도 핵심을 파악하여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일상의 문제의 흐름을 읽어 경험을 쌓으며 본질을 밝힐 뿐 아니라, 거짓에 속지 않는 지식 습득법과 활용법을 배우게 된다. 자신만의 '진짜 지식'을 찾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이동우
저자 이동우는 북세미나닷컴(주) 대표이사. 한림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하였다. 1999년에 《한국경제신문》 기업정보팀과 한경디스코에서 근무하였으며, 미래넷 교육사업본부 기획팀장, JCMBA 전략기획실장을 거쳐 백상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일하였다. 조선닷컴과 월간 《인재경영》에서 칼럼니스트, CJ헬로비전의 ‘책 읽어 주는 남자’에서 MC로 활동하였다.
현재 저자들의 지식동영상으로 구축된 지식라이브러리 서비스를 기업과 개인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아시아소사이어티의 ‘아시아21’ 공식 멤버, 《동아일보》 DBR 편집자문위원이다. 《한국경제신문》 HiCEO에서 ‘베스트북스’ 코너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한출판문화협회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앱티즌》 《통찰력을 키워주는 밸런스 독서법》 《세계는 울퉁불퉁하다》(공저)가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네 개의 지식으로 만드는 아이프레임

1장 나만의 프레임을 만들어라!

십 년 후 퍼펙트 스톰이 온다
고르디오스의 매듭 | 우울한 세대의 초상 | 집단쏠림으로는 안 된다

‘왜’라고 묻지 않으면 배울 수 없다
스스로 찾아야 쓸모 있는 지식 | 홍수가 나면 마실 물부터 찾아라 | 아는 만큼 보이는 세상

지식의 균형이 중요하다
지식의 양으로 승부할 수 없다 | 문제를 통찰하는 나만의 프레임

2장 인문적 지식, 흐름을 읽어라!

배움의 기초는 인문적 지식이다
생존에 필요한 지식이 진짜 지식 | 왜 첫 번째여야 하는가? | 내 손으로 찾고 내 눈으로 읽는 고전 | 어제의 일도 역사가 된다 | 역사를 관통하는 눈

핵심은 흐름에 있다
인문학을 공부하는 기업인들 | 해외사업에도 인문적 지식이 필요하다 | 재테크 열풍으로 읽는 한국사회

보이지 않는 것에 주목하라
지식의 불평등에 속지 마라 | 와인문화에서 찾는 인문적 지식 | 금융의 역사로 보는 인문적 지식 | 역사를 알아야 지식이 쌓인다

3장 과학적 시각, 경험을 쌓아라!

학습과 경험이 과학적 시각을 만든다
일상생활 가까운 곳에 있는 과학 | 도구적 지식과 경험적 지식을 결합하라 | 대단할 것 없는 세계적 석학의 이론

과학적으로 보면 다른 세상이 보인다
현실을 이해할 수 있는 창 |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 | 달인이 될 것인가 지식인이 될 것인가?

세상이 요구하는 지식을 가져라
과학적 시각과 가방끈의 길이 | 마라톤 연습을 하듯이 훈련하라 | 바뀌어야 할 교육 패러다임 | 과학적 시각도 도태할 수 있다

4장 분석적 논리, 본질을 밝혀라!

일상 속 숨겨진 세계를 읽는다
IMF시절에는 아버지, 금융위기시대에는 어머니 |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게 하는 힘 | 나누고 쪼개서 원인과 방안을 모색한다 | 프레임에 따라 달라지는 세계

분석하지 않으면 퇴보한다
복리로 쌓이는 지식 | 블루오션을 믿는가?

나를 알아야 세상이 보인다
목숨을 걸고 올바르게 분석하라 |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심리학이 대세 | 분석적 논리에도 한계가 있다

5장 비판적 지식, 거짓에 속지 마라!

제3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모두가 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것 | 도구적 지식과 비판적 지식은 다르다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시선

다시 보면 맹점이 보인다
비판, 어떻게 해야 제대로 하는가? | 이유 없이 비판하지 마라 | 토머스 프리드먼을 비판하다

나만의 프레임으로 사회를 비판하다
영어만 있는 것이 아니다 | 두바이의 거품이 꺼졌을 때 | 글로벌은 어떻게 글로벌하게 되었는가? | 알수록 놀라운 유럽의 진실 | 지식인의 의무, 비판적으로 세상 보기

6장 아이프레임을 확보하라!

나만의 프레임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가르칠 수도 배울 수도 없는 것 | 다르게 생각하면 다르게 살 수 있다 | 책을 읽어 균형감각을 가져라 | 인생은 배움의 연속이다

네 개의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어라
자기 분야의 인문적 지식을 확보하라 | 과학적 시각을 위해 경험을 많이 하라 | 올바른 선택을 통해 분석력을 길러라 | 비판적으로 묻는 데 익숙해져라

무슨 일이든 시작이 중요하다
인생의 성공은 목표와 원칙에 달려 있다

맺음말 창조는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참고문헌

책 속으로

나는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는 것, 즉 ‘지식’ 말이다. 지식을 통해 ‘세상을 보는 창’ 다시 말해 ‘프레임’을 갖는 것만이 해결방법이다. ‘프레임’이라면 이미 인지심리학을 비롯하여 여러 분야의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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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는 것, 즉 ‘지식’ 말이다. 지식을 통해 ‘세상을 보는 창’ 다시 말해 ‘프레임’을 갖는 것만이 해결방법이다. ‘프레임’이라면 이미 인지심리학을 비롯하여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논하였지만, 여기서 내가 말하는 프레임은 모두 네 개의 지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문적 지식, 과학적 시각, 분석적 논리, 비판적 지식이 바로 그것들이다. 이를 통틀어 ‘지혜’라고 부를 수 있다.
수많은 복합적인 문제들 속에서 살아남고자 한다면 스스로 네 개의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 누구에게라도 의존할 생각은 하지 말자. 각자 살아가는 모양과 방식이 다르듯이 각자의 삶이 모두 다르다. 따라서 어느 한 사람의 시각에 맞춰 살아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_21쪽

인문적 지식으로 얻게 된 논리적 힘은 단순히 사마천이 언제 살았던 인물인지, 사기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공자와 맹자가 어떤 사람인지 등 학교 다닐 때 역사책에서 배울 수 있을 법한 도구적 지식이 아니라, 역사를 통찰하고 그 흐름을 읽어내며 인류에게 가장 중요하게 여겨졌던 사실과 진실이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읽어낼 줄 아는 힘, 그리고 여러 사실들을 바탕으로 미래가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를 알아내는 힘을 기르게 해준다. 이것이 바로 스노 이펙트다. 인문학을 바탕으로 인문학을 뛰어넘는 지식의 힘을 갖게 되는 것이다. 곧 ‘인문적 지식’ 말이다. _80쪽

어떤 사람이 특정분야에서 30년간의 경험을 쌓아왔다고 생각해보자. 그 사람은 일 년의 경험을 서른 번이나 반복한 사람이다. 사실 사람들 대부분이 비슷한 경우에 속한다. 일 년이나 이삼 년 정도는 자신이 겪은 경험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내려고 노력한다. 일이 년이 지나면 그 경험에 익숙해진다. 그러고는 그렇게 익숙해진 것을 나머지 28년 동안 반복하면서 살아간다.
그러나 진짜 고수는 과거의 경험들을 계속 잊어버리고 매번 새로운 경험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한다. 그렇기 때문에 매년 새로운 경험을 하며 30년간 계속 다른 경험을 한다. 똑같은 일을 하면서 30년을 보냈을 때 어떤 사람은 고수가 되고 어떤 사람은 여전히 일 년짜리 하수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그래서 과학적 시각이 경험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할 때 그 경험은 매번 달라지면서 생명체처럼 변할 수 있는 경험, 자기의 경험 속에서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축복의 경험인 것이다. _128~129쪽

균형감각은 운동경기에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다. 우리 주변의 모든 일이 균형감각과 관련되어 있다. 회사에서 근무하는 직원 중에서 영어만 잘하는 직원이 있고, 글만 잘 쓰는 직원도 있기 마련이다. … 우리가 지금까지 이야기해온 아이프레임도 마찬가지다. 아이프레임을 이루고 있는 네 개의 지식이 모두 중요하지만 인문적 지식만을 추구한다든지, 도구적 지식만을 습득한다든지, 분석만 하려고 한다든지, 비판만 하려고 한다든지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물론 각각의 장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은 전체적인 문제를 인식하고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는 균형감각이다. _221-222쪽

나는 이 책을 쓰면서 올바른 생각과 균형 잡힌 논리와 시각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유산이 될 수 있는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창조’ ‘창의성’은 흐름을 읽는 깊은 사고와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않는 오랜 경험, 현상이 아닌 본질을 밝히는 분석, 그리고 거짓에 속지도 이용당하지도 않는 비판정신에서 비롯된다고 믿는다. 물론 나는 모르는 것이 많고 배워야 할 것 또한 셀 수 없지만,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지식을 배우고 지식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작은 기반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 _ 2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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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3만 권의 장서, 6천 권의 독서, 6백 명의 저자 인터뷰! 지독한 독서광 이동우가 말하는 ‘일상의 지식론’ ...

[출판사서평 더 보기]

3만 권의 장서, 6천 권의 독서, 6백 명의 저자 인터뷰!
지독한 독서광 이동우가 말하는 ‘일상의 지식론’


세상에 지식이 넘쳐나도 삶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오늘날 개인, 국가, 문화, 경제, 정치 등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경계가 낮아지고 관계가 빈번해짐에 따라 개인에게도 많은 지식이 필요해졌다. 이를테면 커피나 빵을 고를 때 공정무역과 환경문제를 생각하고, 취직을 위해 국제적 흐름과 과학기술의 동태를 파악해야 하는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다. 공정무역, 환경문제, 국제경제, 과학기술이 나와 무슨 상관이냐 할지 모르지만, 이제 식생활은 개인 건강은 물론 신념을 사회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수단이 되었고, 직업 또한 개인의 생존뿐 아니라 전 세계적 환경과 직결되어 있다. 이러한 환경에 발맞추어 텔레비전과 인터넷을 포함한 온갖 발전된 매체들이 우리에게 엄청난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세상에 지식이 넘쳐나고 아무리 많은 지식을 습득해도, 그것을 활용하여 내 삶의 문제에 적용할 줄 모르면 그 지식은 무슨 소용이 있을까?

세상을 읽고 문제를 해결하는 나만의 프레임
《아이프레임》은 세상을 정확히 읽고, 내 삶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지식’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문제 자체에 관한 지식뿐 아니라 관련된 사회현상과 역사의 흐름까지 사고를 확장하여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 나아가 습득한 지식을 활용하여 ‘프레임’을 만들어야 한다. 이 프레임은 ‘세상을 보는 창’이라 할 수 있는데 모두 네 개의 지식, 즉 인문적 지식, 과학적 시각, 분석적 논리, 비판적 지식으로 구성된다.
중요한 것은 이 네 개의 지식을 다른 누구의 힘도 아닌 나 자신의 힘으로 갖추어야 한다는 점이다. 개인마다 살아가는 모양과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아무리 유명한 학자의 이론이라 해도 무조건 수용할 수는 없다. 내 삶을 위한 나의 프레임을 가져야 한다. 그렇기에 우리 모두에게 각자의 ‘아이프레임’이 필요하다.
인문적 지식, 흐름을 읽어라
아이프레임에서 가장 먼저 갖출 것은 인문적 지식이다. 인문적 지식은 문제나 현상의 흐름과 그 핵심을 꿰뚫어보는 지식이다. 그것은 사마천이 언제 살았던 인물인지, 순수이성이 무엇인지를 말하는 도구적 지식이 아닐 뿐더러 목적 없이 배우는 인문학의 나열도 아니다. 눈덩이가 커질수록 더욱 많은 눈이 붙듯이, 인문학 지식이 쌓이면 더욱 큰 그림과 흐름을 볼 수 있는 눈이 생기는데 그것이 바로 인문적 지식이다. 나아가 인문적 지식은 과거와 현재를 읽음으로써 미래를 예측하는 힘까지 길러준다.

과학적 시각, 경험을 쌓아라
과학적 시각은 도구적 지식의 습득과 경험이 반복되어 이루어진 시각이다. 그것은 전문분야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경험이 있을 때 비로소 가질 수 있는 시각이다. 그러나 경험이 많고 학력이 높다고 해서 모두가 과학적 시각을 가질 수는 없다. 또한 과학적 시각을 한 번 갖게 되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상황이란 끊임없이 변하는 것이기에 계속 새로운 지식과 더불어 경험 쌓기를 반복해야 한다. 과학적 시각에서는 세계적인 경영학자의 이론이나 크고 작은 사회문제들도 비판의 대상이 된다.

분석적 논리, 본질을 밝혀라
아이프레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각각의 상황에 맞는 지식이 아니라 스스로가 분석하고 생각할 줄 아는 논리적 체계다. 인생에서 필요한 것은 일회성 지식 또는 파편화된 지식이 아니라 꾸준히 분석할 수 있는 기본 바탕이기 때문이다. 분석적 지식은 특정한 현상 또는 이슈가 나타나는 이유가 무엇이며, 이를 해결하는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를 탐구한다. 인문적 지식과 과학적 시각을 가지고 있어도 문제를 분석할 줄 아는 능력이 없다면 아무런 쓸모가 없다. 올바르게 분석한다는 것은 생존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분석에 따라 나의 진로와 인생과 가족의 미래가 바뀌기 때문이다.

비판적 지식, 거짓에 속지 마라
비판적 지식은 사회가 공유한 규범적 가치를 평가의 기준으로 설정한다. 이를테면 군사기술을 도구적 지식의 관점에서 접근할 경우 주된 관심은 어떻게 하면 파괴력을 더 높일 수 있을까에 맞추어지지만 인류의 평화라는 규범적 가치를 내포한 비판적 지식의 관점에서 볼 때 최첨단 군사무기의 개발과 확산에 기여하는 도구적 지식은 다른 평화로운 목적에 쓰여야 하는 것으로 인식된다. 이러한 비판적 지식이 일상에 뿌리내릴 때 무조건적인 찬성이나 반대, 집단쏠림 현상, 사회문제에 무책임한 침묵도 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

온 세상을 유쾌한 배움터로 만드는 아이프레임
《아이프레임》의 저자 이동우는 지독한 독서광이다. 책을 향한 그의 각별한 사랑은 특별히 그가 삼십대 초반(2004년)에 설립한 북세미나닷컴(주)과 함께한다. 이 회사를 통해 그는 저자들이 책에서 못 다한 말들을 강연, 인터뷰, 동영상의 형식으로 독자와 기업에 전달하고 있다. 책과 함께하며 그는 3만 권의 책을 보유하게 되었고, 6천 권의 책을 읽었으며, 6백여 명의 저자와 인터뷰를 했다.
그런데 엄청난 지식을 습득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처럼 지식이 많았던 적도, 그 지식을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었던 적도 없건만 왜 일상의 문제들은 좀처럼 쉽게 풀리지 않는가?”라는 의문이 그것이다.
그동안 경험한 책과 저자를 통해 저자는 나름의 지식론을 정리할 수 있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일상의 문제를 마주할 때 그 흐름을 읽고, 경험을 쌓으며, 본질을 밝히고, 거짓에 속지 않는 일종의 지식 습득법과 활용법이었다. 오랜 독서경험에서 나온 지식론을 소개한 이 책 《아이프레임》은 범람하는 정보와 지식 속에서 생존을 위해 더욱 갈급해진 나만의 진짜 지식을 찾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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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이프레임 (세상 보는 눈을 밝혀주는 나만의 지식 활용법) 이동우 지음 더난출판 2010   북세미나닷컴의 대표이자 <<밸런스 독서법>>, <<앱티즌>>을 발표한 이동우의 신간이다.   이 책의 요지는 지식을 통해 자신만의 프레임(아이프레임iFrame), 즉 지혜를 가지라는 것이다. 아이프레임이란 인문적 지식, 과학적 시각, 분석적 논리, 비판적 지식으로 구성된 '나'의 '세상을 보는 창'으로, 이 4개의 지식이 균형을 잃지 않고 하나의 프레임으로 통합될 때 비로소 세상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올바로 읽을 수 있다고 한다. ...

    


     

    아이프레임 (세상 보는 눈을 밝혀주는 나만의 지식 활용법)

    이동우 지음

    더난출판 2010

     

    북세미나닷컴의 대표이자 <<밸런스 독서법>>, <<앱티즌>>을 발표한 이동우의 신간이다.  

    이 책의 요지는 지식을 통해 자신만의 프레임(아이프레임iFrame),  지혜 가지라는 것이다.

    아이프레임이란 인문적 지식, 과학적 시각, 분석적 논리, 비판적 지식으로 구성된 '나'의 '세상을 보는 창'으로,

    이 4개의 지식이 균형을 잃지 않고 하나의 프레임으로 통합될 때 비로소 세상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올바로 읽을 수 있다고 한다그리하여 단적으로 말하면, 이 책은 지식과 지혜의 균형에 대한 책이다.

    그리고 이를 다시 풀어 말하면, 흐름을 읽고(인문적 지식), 경험을 쌓고(과학적 시각),

    본질을 밝히고(분석적 논리), 거짓에 속지 말라(비판적 지식)는 말이다.

     

    그렇다면 아이프레임은 왜 필요한가?

    1. 각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지식이란 어디에도 없고,

    어떤 미디어에도 그 자체로 '나'를 위한 지식은 없기 때문이다.

    2. 정보는 넘쳐나지만 지식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모르면(즉, 아이프레임이 없으면)

    제 아무리 많은 지식을 가졌다 한들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아이프레임을 구성하는 네 개의 지식

    인문적 지식 - 다른 세 지식의 기초가 되는 것으로, 사물과 명제를 비판할 수 있게 해주고 '현실인식'을 가능케 한다.

    인문학적 지식이 있어야 비로소 과학적 시각의 방향을 설정하고 현상을 분석하며 비판할 수 있다.

    과학적 시각지식의 통합에서 중심이 되는 것으로, 과거의 역사를 관통하는 힘과 최신 지식을 통합시켜야만 한다.

    과학적 시각에는 도구적 지식을 통한 경험이 축적되어야만 하는데, 지식이 통합, 융합되고 있는 시점에서

    과학적 시각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는 곧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와 다르지 않다.

    분석적 논리 - 분석은 우리의 일상 속에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게 하고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분석적 논리는 내가 무엇을 분석해야 하는지,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나침반과 같다.

    어떤 분석적 논리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같은 현상이라도 달리 판단할 수 있다.

    비판적 지식 - 비판은 특성상 구조적 권력에 휘둘리는 관계에서는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비판은 모든 것을 차단하거나 모든 것을 열기 위해 존재하는 수단이 아니고, 집단정서로 이루어져서도 안 된다.

      

    지식의 분류

    1. 시간적 발전에 따른 분류

    인문학적 지식 인류가 지금까지 쌓아온 역사, 문화, 전통, 인간에 대한 지식

    과학적 지식 전문 영역에서 축적된 실용적 지식으로 현실감각으로 검증된 도구적 지식

    2. 목적에 따른 분류

    도구적 지식 교과서에서 배우는 지식

    비판적 지식 주어진 상황이나 자료를 새롭게 해석하거나 특정한 가치를 근거로 평가.

    3. 탐구 대상에 따른 분류

    기술적 지식 – 한 사회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현상, 이슈, 논란 그 자체가 대상으로 현상학적 지식으로도 불림

    분석적 지식 특정한 현상 또는 이슈가 나타나게 되는 원인과 해결방안을 탐구하는 지식

    4. 학습 경로에 따른 분류

    길거리 지식 실무형 지식으로 경험으로 쌓아온 지식

     학교 지식 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이론적인 토대를 의미

      

    지식체계의 4단계 - 자료, 정보, 지식, 지혜

    '자료'가 많이 모이면 그 중에서 쓸 만한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이렇게 정보가 쌓이고 일정 분류체계를 갖게 되면 ‘지식’의 단계에 이른다.

    지식이 쌓여 통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논리체계와 분석 및 비판능력이 생기면

    이를 ‘지혜’라고 부른다.

     

    애석하게도 아이프레임이란 단순히 경제단체나 학술기관, 또는 독서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인문적 지식과 과학적 시각, 분석적 논리, 비판적 지식 이 네 가지가 먼저 균형을 이뤄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므로

    평소에 인문, 과학, 비판, 분석이라는 틀을 가지고 세상을 보는 훈련부터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얼마나 어려운 말인가? 한 가지만으로도 힘이 드는데 네 가지를 적절하게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니.

    게다가 잭 트라우트나 필립 코틀러처럼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케팅 대가들의 책은 마케팅 성패에 관한

    이론, 기술, 경험담 등 수없이 많은 사례를 보여주고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출간되는 즉시 베스트셀러 대열에 오르지만

    실제 그들이 그 시대, 그 상황에서 어떻게 그런 일들을 해낼 수 있는지에 대한 지혜는 배울 수가 없다고 충고한다.

    그 지식의 파이프라인이 어떤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지, 어떻게 상황을 분석하고 해석하였는지에 대한 설명은

    찾을 수가 없다. 이 구조를 알지 못한다면 아무리 많은 최신 데이터도 의미가 없다. (P. 93)

     

    이 대목을 읽고 나서 내가 올 한해 집중적으로 읽은 책들이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분야별 세계적 석학들과 대가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이 과연 나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하는 질문 말이다.

    그들의 성공담에 단순히 탄성을 내지른 것은 아닌지, 그저 아무런 비판 없이 베스트셀러를 '읽어 치운' 것에

    지나지 않는가 하는 질문 말이다.

    아이러니라 하면, 예전에 저자가 <<밸런스 독서법>> 관련해서 가졌던 강의를 듣고 나서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읽겠다고 다짐했는데 이 책을 읽고 보니 잠시 숨을 고르고 

    방향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겠다 싶다. 가령, 사마천의 <<사기>>와 같은 고전을 읽지 않고서

    다른 엇비슷한 서적들만 계속해서 읽는다면 그것이 과연 얼만큼의 가치가 있을까 하는 거다.

    나처럼 저자의 <<밸런스 독서법>>으로 인해 독서패턴이 달라진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을 읽고 나름의 중간점검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 중 하나는 1장에서 그가 이야기하고 있는 우리 나라의 세대별 분석이다.

    대한민국 구간 연령대에서 인구수로 최고에 이른다는 삼십 대에게 이 책이 가장 절실하지 않을까 싶다.

    우리 사회 기득권을 차지하고 있는 1차 베이비붐 세대로 대한민국을 이끌었던 50대와 이미 사회의 안정권에 든 40대.

    그리고 소위 '게임세대'로 불리며 부모 덕에 든든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실력과 국제감각을 갖춘 20대 그 사이에

    절묘하게 낀 채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강박관념을 지닌 채 살아가는 30대 말이다.

    내가 김혜남의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에서 바랬던 바로 그것, 이러한 상황과 배경 속에서

    이제 막 30대가 된 이들의 입장과 고충에 대한 보다 직접적이고 정확한 이해와 분석 말이다.

    과연 30대의 미래에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이며 30대는 어떻게 지식을 쌓아 지혜를 얻을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다.

    그런가 하면 T자형 인재에 대한 언급도 눈에 띈다. 모두가 T자형 인재가 되라고 말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세상 돌아가는 규칙과 미래상을 그려낼 수 있는 혜안이 부족할 수 있다'는 T자형 인재의 약점을 강조한다.

    '지금과 같이 경쟁이 치열하고 복잡한 구조에서 필요한 것이 과연 T자형 인재일까? 그보다 더 많은 것을

    생각해낼 줄 아는 직원이 필요하다'는 그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그렇기에 머리와 마음이 더욱 복잡해진다.

     

    피터 드러커는 지식을 사용할 줄 아는 지식근로자가 되어야 하며

    회사를 넘나들며 개인의 역량을 키워낼 수 있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의 말을 기억한다면 적어도 회사에서 열심히 일할 줄만 아는 '인재'가
    개인의 삶으로는 얼마나 위험한지 짐작해볼 수 있지 않을까? (P. 31)

     

    이제 익숙한 삶의 방식과 결별해야 한다. 지금부터는 모든 문제에 '왜'라고 물어보자.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도표로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은 그렇게 처리했더라면

    시각적으로 더 효과적이지 않았을까 하는 점이다. 중간중간 삽입된 이미지 중에는

    의미전달 면에서 다소 약하지 않나 싶은 것도 있는 것 같다.

     

     

     

  • 아이프레임 | np**a | 2010.10.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요즘 인문학 열풍이 거세다. 기업인들도 대학에서도 그리고 서점가에서도 인문학 배우기가 한참이다. 바로 인문학이 모든 학문의...
    요즘 인문학 열풍이 거세다.
    기업인들도 대학에서도 그리고 서점가에서도 인문학 배우기가 한참이다.
    바로 인문학이 모든 학문의 근본이며 시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문학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삶의 지혜를 터득하는 방법에 대해 인문학에 더해 
    네게의 프레임 즉 '아이프레임'에 대해 강조한다.
    저자가 말하는 네 개의 아이프레임은 
    인문적 지식, 과학적 시각, 분석적 논리, 비판적 지식을 말한다.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어떠한 결정을 하거나 삶의 방향을 정할때
    단편적인 지식으로는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없다.
    즉 바로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지혜를 기르기 위해서는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다던가 공부를 많이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종합적인 사고력, 즉 고차원적인 지혜가 필요한 일이다.

    저자는 이 지혜를 기르는 방법으로 아이프레임을 제시한다.
    그리고 우리 사회의 집단쏠림 현상을 극복하고 자기 주체적인 삶을 위해
    아이프레임의 중요성과 아이프레임을 갖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을 제시하며 각각의 아이프레임의 중요성과
    연관관계에 대해 아주 흥미있게 기술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창의력과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다.
    지금처럼 가치관이 혼란하고 삶의 방향을 정하기 어려운 시기에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볼 문제라 생각된다.

  • 지식이 특정계층에서만 공유되는 시절은 지나고 오히려 정보가 범람해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혜안을 발휘해야하는 시대가 왔...

    지식이 특정계층에서만 공유되는 시절은 지나고 오히려 정보가 범람해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혜안을 발휘해야하는 시대가 왔다.

    넘침은 모자란 것만 못하다고 하지 않았나?

    우리 주변에 지식은 많지만 딱히 그것을 본인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훈련이 안되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제 학사학위까지는 당연한 교육으로 여겨지고 박사학위자들도 전세계적으로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데, 그렇다고 특출난 결과가 도출된 것은 아니다.

     

    물론 과거에 비해 많은 경제적 발전과 결과를 이룬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지식에 대한 범람이 특별한 이유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우리의 경제적, 생활적 환경이 많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지식적인 인프라가 전과는 다르게 급속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무시할 순 없지만 앞으로는 그 지식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훈련이 요구된다.

    여기서 '아이프레임'은 그 지식들을 본인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며 그에 필요한 지각에 대해서 안내해주고있다.

     

    인문적 지식, 과학적 시각, 분석적 논리, 비판적 지식으로 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라!

    저자는 지식을 쌓는데 그치지않고 그를 토대로 지혜를 창출하기 위한 4가지 요소를 강조하며 섹션별로 분류하여 얘기해주고 있다.

     

    저자의 의도를 한마다로 정의하자면 곧 '정리정돈'이 아닐까?

    우리의 생활에서건 지식에서건 정리정돈만 잘 할 수 있으면 내가 가진 아이템을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옷과 패션용품이 아무리 많아도 무작정 쌓아놓기만하고 아이템별로 모아놓지 않으면, 대체 어디에 무슨 옷이 있는지 알 수 없고 그 옷과 어울리는 악세서리 등을 시간내에 활용할 수 없다.

    집에서도 살림의 여왕이라 불리는 사람 중에 정리정돈은 필수스킬이요, 능력 좀 된다하는 직장인들의 PC에는 업무별, 프로젝트별로 깔끔하니 폴더에 저장해 놓은 것을 알 수 있다.

     

    지식이라고 다를까?

    문명의 이기가 사람을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 만큼 이제 일일이 실행에 힘쓸필요없이 도구들을 정리정돈하는 스킬을 익히는 것이 중요한 것 처럼 더이상 정보가 특정계층의 소유물이 아닌만큼 차고 넘치는 지식을 그저 목적없이 쌓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활용할 수 있는 눈을 길러 지혜로 창조할 수 있어야 한다.

     

    가뜩이나 정보범람으로 오히려 제대로 된 지식은 접하기 어렵다는 요즘 저자의 의도는 참 가상하다.

    하지만 생각보다 기존의 정보에 대한 시각이 진부하고 지식을 지혜로 창출하기 위한 4가지 요소를 제시해주고는 있지만 직접적인 방법도 아니라 막연하며 다소 산만한 느낌이라 왠지 출간하기 위해 급하게 내용을 정리한 것은 아닌가싶어 다소 아쉽다.

    그래도 막연하나마 이런 조언을 구하기도 힘들었던 사람이라면 머리가 깨일테니 한번 읽어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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