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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쪽 | A5
ISBN-10 : 8991075460
ISBN-13 : 9788991075467
웰컴투 지구별 중고
저자 로버트 슈워츠 | 역자 황근하 | 출판사 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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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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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080616, 판형 152x223(A5신), 쪽수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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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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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질병, 불의의 사고 등 삶의 시련은 태어나기 전에 스스로 계획한 것일까?

시련을 통해 성장을 이뤄가는 열 명의 용감한 영혼들의 이야기. 삶의 의지를 잃고 방황하던 저자는 우연히 영매와 채널러(의식 수준이 뛰어난 영적 존재와 교신 행위를 하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 자신이 겪어온 수많은 고통과 시련이 실은 태어나기 전 영혼의 단계에서 미리 선택하고 결정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후 저자는 여러 해에 걸쳐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채널러와 영매들의 도움 아래 그와 같은 '전생 계획'들을 수집하기 시작한다.

불의의 폭발 사고로 인생이 뒤바뀌어버린 젊은 여성 크리스티나는 사고를 통해 결코 용서할 수 없을 것 같던 사람일지라도 용서하는 법을 배우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는 법을 배웠다. 또한, 자폐 등의 장애를 가진 아이가 세 자녀 중 둘이나 되는 제니퍼는 세상과의 소통에서 느끼던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기 확신 속에 질서 있는 삶을 유지하고 삶에 진지하게 집중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우리가 태어나기 전 삶의 힘든 시련들을 미리 계획했다고 말한다. 그 시련들이 내가 계획한 것임을 알 때 삶의 고통은 크게 줄어든다며, “만일 내가 정말 태어나기 전에 이 경험을 계획한 것이라면 어떨까? 나는 왜 그랬을까?” 이렇게 질문을 던지는 것만으로도 삶의 시련에 새로운 의미가 생기고, 자기 발견의 여정이 시작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저자소개

저자 | 로버트 슈워츠
2003년, 자신의 문제로 치유를 받던 저자는 채널러의 도움으로 비물질적 존재들과 놀라운 대화들을 나누게 된다. 그 존재들은 자신이 살면서 해온 일들은 물론 자신의 생각과 감정까지 다 알고 있었다. 비물질적 존재들은 저자가 지금까지 겪은 수많은 어려움들이 실은 태어나기 전 영혼의 단계에서 스스로 계획한 것들이라고 들려준다. 그는 이와 같은 전생 계획에 대해 알고 난 뒤 커다란 치유를 경험하고, 자신이 겪어온 삶의 시련들이 사랑의 실현이라는 더욱 깊은 목적에서 나온 것임을 깨닫게 된다. 이후 저자는 3년에 걸쳐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채널러와 비물질적 존재들의 도움을 받아 그들의 전생 계획을 수집하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우리가 몸을 입고 살아가는 동안 얼마나 원대한 영혼적 비전을 실천하고 있는지 아주 구체적으로 깨닫고 우주적 차원의 진리가 사랑의 원리에 따라 얼마나 섬세하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며 감사하게 된다. 저자의 이메일 주소: CourageousSouls@yahoo.com

옮긴이 | 황근하
성균관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용서》 《사우스 마운틴 이야기》 《당신도 동물과 대화할 수 있다》 《라 트라비아타 살인사건》 《세상에서 가장 맛있게 와인을 즐기는 방법》 《나를 미치게 하는 너》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서문
들어가며

1.태어나기 전에 삶을 계획하다

2.병을 앓기로 계획하다
존의 이야기-에이즈와 자기 존중
도리스의 이야기-유방암과 판단 내려놓기

3.장애아의 부모가 되기를 계획하다
제니퍼의 이야기-자폐증과 진실한 소통

4.장애를 갖고 살기를 계획하다
페넬로페의 이야기-청각 장애와 연민
밥의 이야기-시각 자앵와 감정적 독립

5.중독 또는 중독자 돌보기를 계획하다
샤론의 이야기-약물 중독 아들과 돌봄
팻의 이야기-알코올 중독과 영적 성장

6.사랑하는 이와의 사별을 계획하다
발러리의 이야기-사별과 공감

7.사고당할 것을 계획하다
제이슨의 이야기-사지 마비와 자유로운 사고
크리스티나의 이야기-폭발 사고와 의식의 확장

8.결론

에필로그
부록1 용감한 영혼들
부록2 영매와 채널
감사의 말
역자후기

책 속으로

장애아의 부모가 되기를 계획하다 장애아의 부모로 산다는 건 말할 수 없이 가슴 아픈 일이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들보다 더 낳은 삶을 살기를 바란다. 아이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거나 자라면서 장애를 갖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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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의 부모가 되기를 계획하다

장애아의 부모로 산다는 건 말할 수 없이 가슴 아픈 일이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들보다 더 낳은 삶을 살기를 바란다. 아이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거나 자라면서 장애를 갖게 될 때 부모들은 보통 분노를 느낀다. 그리고 왜 이런 일이 이 무고한 아이에게 일어나는지 묻는다. 그들은 또 '결함있는' 유전자를 아이에게 물려줬다며 배우자나 자신을 탓하기도 한다. 그와 같은 분노의 뿌리는 무척 깊다.
이러한 종류의 시련을 부모의 관점에서 알아보기로 했을 때 내 마음속에 몇 가지 질문이 떠올랐다. 만일 어떤 영혼이 날 때부터 장애를 갖기로 계획했다면 부모가 될 이의 삶의 청사진도 함께 계획했을 것인데, 그렇다면 부모가 될 영혼들도 그것에 동의했다는 말일까? 만일 그렇다면 그들은 그런 경험을 바랐던 것일까? 아니면 다른 영혼의 계획에 그저 승낙한 쪽에 가까울까? 만일 자발적으로 선택한 것이라면 그 고통의 경험은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 본문 91 페이지

사랑하는 이와의 사별을 계획하다

우리가 이 지구별에서 겪는 시련 가운데 사랑하는 이의 죽음만큼이나 많은 사람을 아프게 하는 시련도 없을 것이다. 누가 됐든, 어려서 죽지 않는 한,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마련이다. 사실 우리 모두가 예외 없이 이런 경험을 한다는 사실은 그것이 성장을 위한 소중한 기회일 수 있음을 뜻한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영혼으로서 우리가 이 물질계에서 삶을 그토록 바랄 것 같지 않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보통의 경우와는 조금 다른 죽음을 경험한다. 영혼이 태어나기 전에, 사랑하는 이와의 사별을 계획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나는 발러리 빌라스라는 여성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와 대화를 나눌 당시 마흔두 살이던 발러리는 무척이나 사랑하던 이를 둘이나 잃은 상태였다. 그 중 하나는 나와 이야기 나누기 석달 전 죽은 외아들 더스틴이었다. 발러리는 그 경험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치유가 되었다면서 다른 이들도 그런 치유를 경험하기를 소망했다.
- 본문 22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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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만일 내가 정말 태어나기 전에 이 삶을 계획한 것이라면 어떨까? 나는 왜 그랬을까?” 이렇게 질문을 던지는 것만으로도 삶의 시련에 의미가 생기고, 자기 발견의 여정이 시작될 수 있다. 나아가 내가 그 시련들을 무슨 이유로 계획했는지까지 알 수 있...

[출판사서평 더 보기]

“만일 내가 정말 태어나기 전에 이 삶을 계획한 것이라면 어떨까? 나는 왜 그랬을까?”
이렇게 질문을 던지는 것만으로도 삶의 시련에 의미가 생기고, 자기 발견의 여정이 시작될 수 있다. 나아가 내가 그 시련들을 무슨 이유로 계획했는지까지 알 수 있다면 그 시련으로부터 배움을 끌어내고 남을 도우는 데까지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 시련에 감사한 마음까지 들지도 모를 일이다. 이 책에는 그와 같은 아픔과 시련이 태어나기 전 스스로 계획한 것임을 채널러의 도움으로 알아가는 보통 사람 10명의 흥미롭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장애, 질병, 불의의 사고 등 삶의 시련은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계획했다!”
누구나 살면서 감당하기 힘든 어려움에 처할 때가 있다. 둘러보면 우리 주변에는 크든 작든 고통과 슬픔이 없는 사람이 없다. 갑자기 사랑하는 사람이 사고로 죽는다거나, 암 같은 불치의 병에 걸린다거나, 장애를 가진 아이를 출산한다거나,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다거나, 직장을 잃고 생계가 막막해진다거나 도무지 답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 부딪치게 되면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닥쳐오느냐고 하늘을 원망하기도 하고 끝없는 절망에 떨어지기도 한다.
왜 우리는 이처럼 원치 않는 시련을 겪고 사는 걸까? 왜 착하게 살아가는 사람일수록 더 큰 고통과 아픔을 맞는 걸까? 전생에 정말로 뭔가 잘못을 저질러서 그 업보를 받고 있는 걸까? 질문은 끝이 없지만 누구도 속 시원한 대답을 해주지는 못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그들의 고통과 슬픔에 공감하고 위로하고 용기의 말을 건네는 정도이다. 그러나 자기한테 주어진 시련의 이유와 의미를 스스로 발견하지 않는 한 절망의 터널에서 빠져나오기란 쉽지 않다.
이 점은 이 책의 저자도 마찬가지였다. 삶의 의지를 잃고 방황하던 저자는 우연찮게 영매와 채널러(의식 수준이 뛰어난 영적 존재와 교신 행위를 하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 자신이 겪어온 수많은 고통과 시련이 실은 태어나기 전 영혼의 단계에서 스스로 계획한 것들임을 알게 된다. 아울러 이번 생에서 무엇을 배우고 싶고 어떻게 성장해 나아가고 싶은지, 지난 생들에서 충분히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을 넘어서려면 어떤 경험들이 필요한지, 이를 위해서는 어떤 시기에 어떤 장소에서 어떤 부모와 형제들을 택해 태어나는 것이 좋으며 또 어떠한 시련들이 필요한지를 영혼의 단계에서 미리 선택하고 결정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이후 저자는 여러 해에 걸쳐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채널러와 영매들의 도움 아래 그와 같은 ‘전생 계획’들을 수집하기 시작한다. 그가 만난 사람들은 에이즈에 걸려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 유방암으로 가슴을 도려낸 사람, 자폐증 아이를 둘씩이나 둔 사람, 청각 장애를 안고 태어난 사람, 태어나자마자 시력을 잃은 사람, 반평생을 알코올 중독으로 보낸 사람, 불의의 사고로 사지마비가 된 사람, 사랑하는 이와 연거푸 사별한 사람, 폭발 사고로 죽었다 깨어난 사람 등 만만치 않은 고통의 무게를 지고 산 사람들이었다.
이들의 전생 계획을 확인하면서 알게 된 사실은 그들이 하나같이 자신이 원래 사랑의 존재임을 기억해 내고자 그러한 고통을 계획했으며 그 계획을 완수함으로써 영적인 균형과 성장을 꾀하려는 참으로 용감한 영혼들이라는 사실이었다. 저자는 설령 우리가 그러한 전생 계획의 구체적인 내용을 알지 못하더라도 누구나 그와 같은 영혼의 원대한 계획 아래 이 지구별의 삶 속으로 뛰어들었다는 점을 알고 이해한다면, 자신이 현재 직면해 있는 시련에 대해 분노하고 원망하기보다는 그 시련에서 뭔가 배움을 끌어내려 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며 나아가 자신과 비슷한 시련에 부딪친 사람들을 도우려는 열망까지 품게 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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