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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 카약으로 2만Km를 달려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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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쪽 | | 154*225*23mm
ISBN-10 : 8958611782
ISBN-13 : 9788958611783
자전거와 카약으로 2만Km를 달려간 남자 중고
저자 이준규 | 출판사 청년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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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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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포장 일부가 찢겨서 왔습니다. 배송중에 발생한 것 같은데, 책을 보는데는 지장이 없네요 5점 만점에 4점 thuba***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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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짜증나는 10자 네요 5점 만점에 5점 hoyalov*** 2020.06.01
64 중고로 구매했지만, 책이 깨끗해서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nk***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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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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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BBC가 주목한 열정의 한국청년
▶▶▶ 자전거를 타고 유라시아대륙을 횡단해 영국 리버플까지 17,190km 235일 동안의 여정
▶▶▶ 그리고 다뉴브 강 2,500km 종주 카약 세일링!

이제는 여행도 테마다.
자전거를 타고 유럽까지 간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기 위한 방법이 여행이라면, 자전거는 최고의 여행방법 중 하나다. 중국, 고비사막, 몽골과 시베리아 그리고 동유럽을 거쳐 영국 리버풀까지 이어지는 17190km의 자전거 대장정은 스펙타클 하고, 그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의 숨결이 생생하게 드러난다.

저자소개

저자 : 이준규
전라남도 순천에서 태어나 시골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논밭을 뛰어 다니며 유년기를 보냈고, 중ㆍ고등학교 시절에는 낮으로는 축구를 하고 밤으로는 축구를 보거나 축구 게임을 하며 보냈다.
군대에서 자전거로 남미 여행을 한 『떠나지 않으면 청춘이 아니다』라는 책을 읽고 자전거 여행에 대해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전역을 하고 학교에 복학해 평범하게 학교생활을 하다가 어느 날 자전거를 타고 축구의 고장 영국까지 가면 어떨까란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그 길로 아무 고민 없이 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자전거에 올라 256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묵묵히 페달을 밟아 리버풀에 도착한다. 이 흥미진진한 도전은 영국 BBC에 소개되어 화제를 불러 일으켰고, 한국에서도 ‘용감한 기자들’에 소개되었다.

목차

Prologue

자전거 카라반,
유라시아를 횡단해 리버풀까지
유라시아대륙 횡단의 시작, 중국
베이징으로 가는 길 _ 15
자전거로 만리장성을 _ 19
다퉁에서 만난 여인 _ 21
몽골의 국경을 향하여 _ 27
중국 자전거 여행 Tipps _ 30

위대한 대자연의 나라, 몽골
위기 그리고 기분 좋은 출발 _ 31
고비사막 위에서 _ 40
칭기즈칸과 함께 울란바토르에서 _ 50
뜻 깊은 봉사활동, 어기노르 _ 55
첫 번째 라이딩 파트너 제롬 _ 61
안녕, 몽골! _ 66
몽골 자전거 여행 Tipps _ 72

아시아에서 유럽까지, 러시아
아직은 몽골 울란우데 _ 73
나의 버킷리스트 바이칼 호수 _ 78
크라스노야르스크까지 1000킬로미터 _ 85
시베리아의 수도 노보시비르스크 _ 92
한국에 있는 친구들아, 안녕! _ 96
우파에서 술병이 나다 _ 100
쉼표, 카자흐스탄 _ 104
펜자 펜자 펜자 후~ _ 109
러시아 하늘에서 뛰어내리다 _ 112
붉은 광장 모스크바 _ 117
러시아의 마지막 도시, 샹트페테르부르크 _ 122
러시아에서 보낸 90일, 7,500킬로미터 _ 125
러시아 자전거 여행 Tipps _ 127

폭설에 묻힌 발틱 3국
에스토니아 _ 128
라트비아 _ 133
리투아니아 _ 138
발틱 3국 자전거 여행 Tipps _ 139

눈이여 이젠 안녕, 폴란드
멈출 수 없는 페달 _ 142
폴란드 자전거 여행 Tipps _ 144

스위스만큼이나 아름다운 체코
고요한 프라하에서 _ 149
체코 자전거 여행 Tipps _ 153

그동안 잘 있었니? 독일
고향 같은 뉘른베르크 _ 154
다시 만난 인연 _ 159
독일 자전거 여행 Tipps _ 170

유라시아 대륙의 마지막 나라, 네덜란드
자전거의 나라 _ 171
헌신의 상징 카윗과 만나다 _ 175
네덜란드 자전거 여행 Tipps _ 177

내 여행의 목적지, 영국
Good morning. Welcome to UK. _ 178
드디어 리버풀 _ 181
영국 자전거 여행 Tipps _ 186
카약 카라반,

카약을 타고 다뉴브강을 종주하다
카약 여행의 시작
길동무 용준이 _ 189

독일의 다뉴브강
다뉴브강에 카약을 띄우다 _ 192
댐을 열 수 있어 한시름 놓은 2일차 _ 195
마음을 내려놓기 _ 198
자동차 지붕에 카약을 싣고 _ 201
독일 카약 여행 Tipps _ 202

다뉴브의 수도 오스트리아
이제야 여행할 맛이 나는군 _ 203
강제 단식 _ 206
위기 _ 208
실패한 도박 _ 211
늘 오늘 아침만 같기를 _ 213
오리 가족 _ 215
다뉴브의 수도라 불리는 빈 _ 218
감동의 아침식사 _ 221
오스트리아 카약 여행 Tipps _ 222


미인들의 나라 슬로바키아
처음으로 만난 빠른 유속 _ 223
두 번의 행운 _ 225
다뉴브강의 동지들 _ 228
복숭아 서리 _ 231
슬로바키아 카약 여행 Tipps _ 235

헝가리로 들어오다
어떤 저녁 _ 236
야경의 도시 부다페스트 _ 237
재정비 그리고 부다페스트 관광 _ 239
용준이 카약을 세차한 날 _ 242
흐발라(감사합니다) _ 245
정 부자 어부 아저씨 _ 247
헝가리 카약 여행 Tipps _ 249

정 부자들의 나라 세르비아
23일차의 버라이어티한 하루 _ 250
울며 겨자 먹기로 산 면허증 _ 254
세르비아에서는 건배란 말만 알면 만사 OK! _ 257
동양인은 처음이야 _ 260
로컬은 푸짐하고 맛있어 _ 261
물 위의 호스텔 _ 264
Too much friendly _ 266
31일차, 이제 끝이 보인다! _ 268
다뉴브강의 하이라이트 _ 270
최악의 하루 _ 273
세르비아 카약 여행 Tipps _ 276

요구르트의 나라 불가리아
행복한 고민 _ 277
황홀한 알몸 수영 _ 280
쿨한 남자 두씨Dussi _ 282
섬에 고립된 37일차 _ 285
모기와의 전쟁 _ 286
Good afternoon 39일차 _ 290
카약을 되팔다 _ 292
불가리아 카약 여행 Tipps _ 294

루마니아에서의 며칠
부크레스트Bucharest _ 295
마지막 흑해로 가는 길 _ 296
루마니아 카약 여행 Tipps _ 298

Epilogue

책 속으로

우리의 시선이 공중에서 딱 마주쳤다고 느끼는 순간 나는 나도 모르게 이렇게 말했어. “아, 망했다.” 눈빛만으로도 뭔가가 통한다는 건 바로 이런 건가봐. 나는 개의 눈빛을 보고 개의 생각을 읽을 수 있었지. “어, 우리의 후식이네?” 혼비백산한 나는 ...

[책 속으로 더 보기]

우리의 시선이 공중에서 딱 마주쳤다고 느끼는 순간 나는 나도 모르게 이렇게 말했어. “아, 망했다.” 눈빛만으로도 뭔가가 통한다는 건 바로 이런 건가봐. 나는 개의 눈빛을 보고 개의 생각을 읽을 수 있었지. “어, 우리의 후식이네?” 혼비백산한 나는 엄청난 속도로 페달을 밟기 시작했어. 식사를 중단하고 후식을 먹기 위해 맹렬하게 짖으며 달려오는 미친개들과 고양이에게 쫓기는 쥐의 심장으로 미친 듯이 페달을 밟는 나! _46쪽 마침내 기장이 뛰어내려도 좋다는 신호를 보냈고, 나는 친구 품에 안겨 지구를 향해 하염없이 떨어져 내렸어. 친구는 나를 더 재밌게 해 주겠다며 공중에서 앞으로 뒤로 돌고 양 옆으로 회전하는 등의 기술을 보여 주었지. 어느 정도 지구와 가까워지자 패러글라이딩이 펼쳐졌고, 친구는 또 좌로 우로 방향을 급하게 틀면서 소리쳤어. “정말 재밌지 않아?”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지. 그저 눈에 보이지도 않던 베이스캠프에 안전하게 착륙하고 나서야 나는 속으로 중얼거렸어. “아, 살았다!” _116쪽 댐이 워낙 커서 통과하는 데만도 40분이 소요된다. 1분 1초가 아까웠던 우리는 신호를 무시하고 힘차게 노를 저어 댐 안으로 들어가는 데 성공했다. 댐 안으로 들어갔을 때는 제일 뒤에 있던 크루즈가 엔진을 끄지 않은 상태였다. 프로펠러에서 내뿜는 물살에 우리 카약은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흔들리며 뒤로 밀려났다. 재빠르게 키를 내려 방향을 조정하려고 했지만 물살은 우리를 닫히고 있던 문 쪽으로 밀어냈다. 댐의 문은 올라오고 있었고, 문 주위에 있는 또 다른 물살은 우리 카약을 도르래가 있는 쪽으로 밀어 넣으려 했다. 순간, 온몸의 털이 곤두섰다. _20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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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떠나라, 필요한 것은 단지 열정과 용기! 235일 동안 자전거 하나로 리버풀까지 17190km, 그리고 독일에서 카약에 몸을 싣고 2500km의 다뉴브강을 종주해 흑해까지, 청년은 모험을 떠난다. 자전거 한 대와 단돈 5백만 원을 주머니...

[출판사서평 더 보기]

▶▶▶ 떠나라, 필요한 것은 단지 열정과 용기!

235일 동안 자전거 하나로 리버풀까지 17190km, 그리고 독일에서 카약에 몸을 싣고 2500km의 다뉴브강을 종주해 흑해까지, 청년은 모험을 떠난다.
자전거 한 대와 단돈 5백만 원을 주머니에 넣고 유럽을 향해 페달을 밟을 때, 주변의 지인들은 위험하고 바보 같은 짓이라며 말린다. 하지만 인생 자체가 그렇지 않은가. 용기와 열정 하나만으로 무작정 자전거에 올라 중국, 몽골의 고비사막, 시베리아를 횡단해 동유럽, 영국 리버풀에 이르기까지 235일에 걸친 대장정은 스펙타클하다. 들개 떼와의 추격전, 생명을 위협하는 트럭, 가혹한 추위 등 온갖 위험과 난관을 넘어 유럽까지 가는 동안 용감한 한국 청년은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응원을 받으며 사람에 대한 신뢰와 따뜻한 인간애를 경험한다.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여행길에 오른다. 그리고 세상에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삶의 다채로운 경험을 위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있다. 자전거 하나로 느리게 세계를 여행하며 삶을 배우는 것. 필요한 것은 단지 열정과 용기 단 두 가지면 충분하다는 격려가 책속에 가득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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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그가 달려간 이유 | eo**90 | 2018.11.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처음 축구를 공부하기 위해 리버플까지 간다고 하였을때 많은 이들은 어떻게 생각했을까? 쉽게 갈수 있는 길을 그는 왜 그렇게 ...

    처음 축구를 공부하기 위해 리버플까지 간다고 하였을때 많은 이들은 어떻게 생각했을까?

    쉽게 갈수 있는 길을 그는 왜 그렇게 가게 된 것일까? 사실 저자도 지인들에게 말했을때 다들 못한다고 하지 말라고 하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저자는 더 가야한다고 느꼈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청개구리 같지만

    그는 그것을 도전해 보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그리고 리버플까지 1만7천 KM이지만 그는 그 길을 가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물론 거기에 BBC까지 그를 촬영을 했다.

    무모하면 무모할수 있는 이 도전을 그는 해냄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보여줬다. 이것또한 가능하다라고

    실패한다고 말했던 그들에게 말하고 싶었을것이다. 그리고 남은 시간 그는 카약을 타고 다시 동쪽으로 갔다.

    또 어떻게 보면 말도 안되는 도전과 모험은 그는 또 다시 함으로써 우리들에게 놀라움을 보여줬다

    남은 시간을 그는 다뉴브강을 타고 동쪽으로 동쪽으로 노를 저어 흑해에 도착한것 까지

     

    그는 도전을 좋아한다. 아니 그렇기에 놀랐던 것이 아닐까? 많은 이들도 이렇게 도전을 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 도전을 해내기에는 너무나 위험하고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그 모든것까지 즐기면서

    마침내 도착한것이다. 사실 우리 한국을 도는것마져도 너무나 힘든일일수도 있지만 그는 235일에 걸쳐 리버플까지 달려갔다.

    BBC도 그를 촬영한 것이 한국청년의 열정에 모험에 도전에 감동했기 때문이 아닐까?

    쉬운 길을 놔두고 어려운길을 하면서 그 길위에서 느끼는 것이 더 많기에 그는 편안함을 포기한 것이 아닐까?

    그의 모험을 보면 나 역시도 저런 모험을 도전해볼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선뜻 도전할 수 없지만 그는 도전함으로써 많은 것을 가져갔다. 그 길위에서 모든 것을 얻어갔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도착했다.

    여러분들이 갈망하는 도전이 있습니까? 

  • 여행이나 모험에 관련된 이야기를 좋아한다. 과거 마이크 혼의 불가능의 정복과 적도일주라는 책을 보고, 정말 아 이 사람이 미치...
    여행이나 모험에 관련된 이야기를 좋아한다. 과거 마이크 혼의 불가능의 정복과 적도일주라는 책을 보고, 정말 아 이 사람이 미치지 않았으면 이런 여행을 못했겠지 라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다. 실제로 극지를 가는 것과, 적도 일주를 하는 건 정말 긴 싸움을 넘어 자신과의 싸움이 아닌 가 싶었다. 또한 레인홀트 마스너의 내 안의 사막, 고비를 건너다라는 책을 읽었을 때엔 탐험이나 그런 것보다는 수도자의 여행이라는 것보단 모든 경험을 다 해내고 힐링을 하면서 가는 여행이나 다름이 없었다. 이 책은 2만 km 라는 측면보단 혈기왕성하던 사람의 끝내주는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조금 더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마이크 혼이 무동력의 여행과 레인홀트 마스너의 힐링과 그 두 개를 합친뒤 나이를 한참 내리고, 극지를 뺀 다음에 타겟을 아시아 유럽으로 한정되면 이 책이 나온다.

    유라시아를 횡단하는 것은 굉장히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카약, 자전거만으로 해낸다면 엄청난 일이다. 단지 축구가 좋아서 리버풀까지 갈 생각을 했다면 정말 이건 미친짓이다. 난 이런 미친짓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비단 IT 재벌이 된 사람들 만이 미친짓을 한게 아니다. 이런 것도 하나의 미친 짓이며 이런 미친 짓을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정말 경외감까지 따른다. 특히 러시아나 중국은 엄청난 땅덩이를 자랑하는데, 그걸 자전거로 뚫어낸 다는 것은 그야말로 저자가 이걸 준비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정말 이런 걸 하기엔 무한한 열정이면 그걸로 충분하다. 저자에게 존경의 박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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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정신 / 자전거와 카약으로 2만Km를 달려간 남자 / 이준규



    예전엔 젊으니까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최근 노부부의 세계 여행기를 읽으면서 나이가 먹는다고 해서 하고 싶었던 것을 미뤄야 할 이유는 없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게 됐다. 아마 예전에 내가 이 책을 만났다면 젊으니까 그런 시도쯤은 해볼 수 있는 것이라고, 나는 해보지 못했고 이제 시도해볼 나이는 안되지만 당신은 젊으니까 해볼 수 있는 거라고 당연하게 얘기했을지도 모르겠지만 무언가 열정이 있고 그것을 이루고 말겠다는 의지가 너무 멋있어서 인생에 나이로 치부하여 결정해버리기엔 세상은 너무 넓다는 생각이 저자의 여행기를 보며 들게 됐다.

    군대에서 읽었던 자전거 여행기가 계기가 되어 평소 너무나 좋아하던 축구의 고장 영국까지 자전거와 카누 여행을 계획한 이준규 씨, 그렇게 시작된 그의 자전거 여행은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하기 위한 중국 대륙을 통과함으로써 시작되었다. 오르막과 내리막길, 트럭들의 무자비한 매연과 위험한 도로 상황을 잘 피하며 몽골로 진입했고 고비사막과 들개들의 습격을 받을지도 모른다는 첫 생존 위험에 처하며 여러 번의 국지성 소나기를 만났고 너무나도 추웠던 러시아를 통과해 도중에 친해진 호주인 친구와 발틱 3국을 지나치며 폴란드와 체코, 독일, 유라시아 대륙의 마지막 네덜란드를 거치며 목적지 영국까지 자전거와 카누를 타며 지나온 235일간의 여행기는 각 나라에서 만난 사람들, 그곳의 환경, 국경을 지날 때 중요한 것들, 자전거 여행 시 고려하거나 준비해야 할 물건들이 쓰여 있다. 그동안 도보 여행기, 바이크 여행기, 노부부 여행기 등 여러 여행기를 보았지만 자전거를 타고 시작된 여행기를 제대로 본 적이 없었기에 2만 km라는 상상할 수도 없는 수치 속에서 그가 헤쳐나갔던 고난의 여행기가 과연 어떤 것일까 궁금해져 책을 펼쳐들었는데 저자의 비가 오고 눈이 오는 악천후 기상에 대한 이야기만큼 거쳐갔던 나라에서 그에게 도움을 주고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 주었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너무나 훈훈해서 평소 알지 못하는 사람의 이유 없는 친절에 대해 아이에게 조심성을 가르치던 나 자신이 참... 무색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충격적인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친절을 가장한 폭력과 사기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요즘 세상에 자전거 여행을 하는 젊은이에게 숙식을 제공해주는 일이 그렇게 흔한 건가? 싶을 정도로 이 책에서는 천사들이 많이 등장한다. 속세에 너무 때가 묻어있어서 그런 것인지 나는 대단한 자전거 여행기보다 따뜻하게 저자를 맞아준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에서 낯선 충격과 신선함을 동시에 느끼게 되었다. 그만큼 세상에는 좋은 사람이 많은 것을 우리는 너무도 충격적인 사건 속에 노출되어 부정적이고 자극적인 모습에만 길들여져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어 나 스스로 괜스레 되돌아보게 되는 시간이기도 했다.

    생각지도 못한 위험한 일들도 있지만 부딪혀보지 않고 너무 부정적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 또 한 번 일깨워주는 책이기도 하였는데 그가 여행하며 만났던 수많은 천사들처럼 저자도 책에서 나오는 인세를 푸른 아시아재단에 전액 기부한다고 하니 사람과 이어진 좋은 추억들은 형태를 달리해 좋은 일들로 이어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고생문이라며 만류했던 지인들의 이야기를 뿌리치고 고되고 힘든 여정이었지만 저자는 인생을 이겨낼 큰 밑거름을 얻어낼 수 있었던 여행이 아니었을까 싶다.

  • 자전거를 타고 유라시아대륙을 횡단해 영국 리버플까지 17190km, 다뉴브 강 2500km 종주 카약 세일링까지 무려 2만k...

    자전거를 타고 유라시아대륙을 횡단해 영국 리버플까지 17190km,

    다뉴브 강 2500km 종주 카약 세일링까지 무려 2만km를 무동력으로 여행하다니,

    우와~ 정말 대단한 청춘이구나 싶었는데 여행 중 만난 사람들 이야기는 정말 더 대단했다.

    아무나 못 하는 그런 여행을 다니는 사람들은 운명적으로 그와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것일까? 어떻게 그렇게 짧은 시간안에 멋진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 인연을 또 이어나갈 수 있는 것인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해서 그런지 진짜 신기했다.

    베이징, 만리장성, 다퉁, 몽골, 고비사막, 울란바토르, 바이칼 호수, 시베리아, 카자흐스탄,

    모스크바, 샹트페테르부르크, 발틱 3국(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체코 프라하, 독일 뉘른베르크, 네덜란드, 영국 리버풀, 독일 다뉴브강에서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헝가리, 세르비아, 불가리아, 루마니아까지 정말 거처간 나라도 많은 만큼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밖에 없긴 하겠다. 자유여행을 다녀도 그냥 눈인사만 하고

    스쳐지나갈 뿐인데 자전거 여행이라는 특별함 때문인지 젊고 열정적인 사람의 특별함

    때문인지 어떻게 그렇게 그의 여행을 응원하고 지지하며 친절을 베푸는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지 정말 부러웠다. 몽골을 달릴 때 만난 무슈 부부가 독일에 도착하면

    꼭 자기 집에서 지내고 가라고 초대한 것이 도로 위에서 받았던 첫 초대여서

    네덜란드로 올라가야 하는데 굳이 독일 최남단까지 내려가서 다시 만난 무슈 부부와

    찍은 사진이 인상적이었다. 몽골에서는 2843km 푯말을 들고 찍었는데 다시 만날 때는

    15213km 푯말을 들고 찍다니 느낌이 이상할 것 같다. 이렇게 초대받아서 다시 만나는

    경우도 있지만 진짜 우연히 길 위에서 만난 친구가 일상으로 돌아간 현장에서

    여전히 길 위를 달리고 있을 때 조우하게 되면 정말 세상은 넓고도 좁구나 신기하고

    반가울 것 같다. 정말 행운의 사나이인 것 같다. 그 긴 여정에 뭐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겠지만

    너무나 친절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난 것이 정말 신기했다. 세상에 정말 멋지게 살고 있는

    착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알게 되고 말이다. 뉴스에 종종 보도되는 카우치서핑과 웜샤워에 대한

    흉흉한 사건들 때문에 여행방법에 단 한번도 고려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런 여행기 속의

    호스트들은 정말 왜 이렇게 좋은 사람들만 있는 것인지 신기하다.

    웜샤워 호스트즐이 기본적으로 자전거를 타는 걸 좋아하고, 대부분 짧게라도 자전거 여행 경험이

    있어 게스트의 마음을 잘 이해하기 때문에 자전거 여행자가 하루 라이딩을 끝내고 필요로

    하는 따뜻한 물로 샤워하기, 허기를 달래줄 음식, 피로를 풀어주고 체력을 보충해 줄 따뜻한

    잠자리를 제공하며, 저녁 식사를 하면서 서로의 자전거 여행 이야기를 주고받는다고 하는데

    이런 영화같은 낭만적인 품앗이(?)를 악용하는 나쁜 사람들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겁이 많고 더 솔직히 말하자면 완전 저질 체력이라 자전거 여행은 앞으로도 못 할 것 같지만

    그래도 욕심부리지 않고 천천히 여행하기를 좋아하니까 체력이 준비되기 전에는 오토바이로 먼저

    연습해보고, 한 도시 내에서의 자전거 여행을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리장성을 너무 후다닥 감흥없이 보고 와서 좀 그랬는데 235일을 달려간 청년이 베이징에서

    오토바이를 빌려 당일치기로 다녀오라고 강력하게 추천하니, 자전거는 엄두가 나지 않지만 뭐

    오토바이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의 여행법을 따라하지는 못하지만 그의 용기있는 여행에

    손을 내밀며 도와준 사람들과 같은 마음으로 그의 꿈을 응원하며 기분좋게 2만km의 여정을

    읽어나가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아~청춘은 한번 해보고 싶은 일은 계획하느라 준비하느라

    주저주저하지 말고 그냥 이렇게 무대책 도전해야 하는 것이구나'라며 나의 청춘이 떠올라

    아쉬움이 크지만 그래도 좋은 느낌이 더 커서 좋았다.

  • [자전거와 카약으로 2만km를 달려간 남자] 이준규 청년정신 자전거로 아시아와 유럽을 달렸고, 카약...
    [자전거와 카약으로 2만km를 달려간 남자] 이준규 청년정신

    자전거로 아시아와 유럽을 달렸고카약을 타고 다뉴브강을 건넜다이 이야기는 중국의 북경에서부터 시작해서 몽고와 시베리아를 거쳐서 유럽에 도착한 한 한국청년의 이야기이다그는 자전거를 타고 중국몽고러시아발틱 3폴란드체코독일네덜란드영국 등 유라시아를 횡단했고다시 카약을 타고 독일오스트리아슬로바키아헝가리세르비아불가리아루마니아를 등 중부유럽과 발칸반도를 누볐다. 이 이야기는 영국 BBC에 소개되었고극동인 북경에부터 영국 리버풀까지를 장장 235일에 걸쳐서 여행했고, 그가 횡단한 거리는 무려 17,190km 였다.


    멀리 유럽에서 온 친구의 편지를 읽고 있는 느낌.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여행을 하면서 사진을 찍고 남긴 글을 모아 한권의 책으로 출간했다흔히 보는 다른 여행기나 책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마치 친구나 동생이 멀리 유럽을 여행하면서 보낸 편지를 읽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는 점이다편지형식이기에 방문지의 기록이나 상세한 설명보다는 자신이 만난 사람들과 그들과 있었던 이야기들이 중심이다.  

     

    알렉스는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인데도한 번도 미국이나 영국과 같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나라를 여행한 적이 없었데. / 나는 지금 고비사막을 달리고 있어사막에는 산도 높은 언덕도 없어서 시야가 20km 정도는 훤히 열려 있는 것 같아. / 한 러시아 친구가 내게 사진을 한 장 보여주었어에스토니아에 가게 되면 정말 예쁜 국경을 볼 수 있을 거라면서.

     

    편지 형식의 글이지만 미인의 나라 슬로바키아모기와의 전쟁이었던 불가리아야경의 도시 부다페스트정 부자들의 나라 세르비아자전거의 나라 네덜란드 등 배낭여행을 가기 전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준다. 도로와 교통 사정을 알 수 있기에 특히 차를 렌트해서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도움이 될듯한 책이다. 이 외에도 각 나라마다 여행기의 마지막에는 저자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여행 tip들도 남겼다저자가 직접 자전거와 카약을 타고 다니고여행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기에 유명 관광지의 모습이 아닌 각 나라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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