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터넷교보문고22주년

KYOBO 교보문고

40th 40th  생일파티
금/토/일 주말특가
40주년 생일파티 한정판 굿즈
[이북]삼성북드림
나만의기프트카드
  • 손글씨스타
  • 북모닝 책강 라이브
  • 손글씨풍경
  • 교보인문학석강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손글쓰기대회
서울역사기행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144쪽 | B5
ISBN-10 : 8992826427
ISBN-13 : 9788992826426
서울역사기행 중고
저자 임혁필 | 출판사 리젬
정가
10,000원
판매가
4,900원 [51%↓, 5,1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4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3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0년 9월 6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4,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4,000원 진달래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4,900원 열린책방 전문셀러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 5,500원 이규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9,000원 우주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9,000원 [10%↓, 1,0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77 책 상태 좋네요.^^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gag*** 2020.09.22
176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hk*** 2020.09.17
175 324234234234 5점 만점에 5점 bjun*** 2020.09.08
174 ^^***********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9.04
173 생각보다 깨끗한 책을 매우 빠르게 (바로 다음날) 받았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dlawo*** 2020.08.2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서울역사기행』은 개그맨 임혁필이 발품을 팔며 쓴 생생한 서울 역사 이야기 책이다. 서울에서 오랫동안 살아 온 임혁필은 광화문을 시작으로 서울 곳곳을 직접 뛰어다니며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그림으로 그리고 글로 써서 재미있고 기억하기 쉬운 서울의 역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임혁필
저자ㆍ그림 임혁필은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청주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1996년 KBS 개그콘테스트에 합격해 공채 13기 개그맨이 되었습니다. 2003년 KBS 연예대상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04년 청주비엔날레 홍보대사를 지냈습니다.
최근 ‘The Second’라는 주제로 개인 전시회를 열었고, 현재 방송 출연과 활발한 그림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Feel So Good』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원시인, 도구를 사용하다』, 『웃다가 건진 개콘영어』가 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 4

1장 서울을 보는 문, 광화문
“날 따르라!” 외칠 것 같은 이순신 동상 · 14 여섯 겹의 옷을 입은 세종대왕 동상 · 17 동아일보사의 옛 건물이었던 일민미술관 · 21 우리나라의 지식 창고인 교보문고 · 24 직접 체험하며 서울을 배우는 서울역사박물관 · 26 끊임없이 일하는 거인, 망치질하는 사람 · 30

2장 조선을 이해하는 곳, 경복궁
순정황후어차가 반짝거리는 국립고궁박물관 · 51 광복 때부터 이어져 온 국립민속박물관 · 60 경복궁 근처에 꼭꼭 숨어 있는 대림미술관 · 61 누구나 구경할 수 있는 청와대 · 62

3장 서울 역사 속 이야기와 함께 하는, 청계천
평화시장을 지키고 있는 전태일 동상 · 72

4장 옛 향기와 정취가 가득한, 북촌
조상들의 서랍 속 물건이 가득한 가회박물관 · 78 세심한 손 기술을 느낄 수 있는 동림매듭박물관 · 80 ‘부엉이 엄마’의 수집품이 가득한 부엉이박물관 · 81 고물이 역사로 태어난 북촌생활사박물관 · 82

5장 양반과 서민이 찾던 곳, 종로
발걸음이 조심스러워지는 운현궁 · 86 가장 한국적인 궁궐, 창덕궁 · 91 3?1운동의 생생한 현장, 탑골공원 · 104 고종이 커피를 마시던 경운궁(덕수궁) · 106 자연의 선물인 짚풀이 가득한 짚풀생활사박물관 · 114 꼭 날짜를 확인하고 가세요, 간송미술관 · 116

6장 순국선열의 넋이 서린 곳, 서대문
애국지사들의 한이 배어 있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 · 120 자주독립정신으로 우뚝 선 독립문 · 125 “농업은 소중한 것이여.”, 농업박물관 · 127 한국인이라면 꼭 들러야 하는 백범김구기념관 · 128 독립운동가들의 묘소가 있는 효창공원 · 134

7장 한국의 모든 것, 용산
민족문화의 전당인 국립중앙박물관 · 138 과거와 오늘날의 아픔을 간직한 전쟁기념관 · 142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개그맨 임혁필이 광화문에 나타났다! 발품을 팔며 쓴 생생한 서울 역사 이야기! 왜 경복궁은 273년간 폐허로 방치될 수밖에 없었을까? 고궁박물관과 역사박물관의 차이는 무엇일까? 경운궁의 이름이 왜 덕수궁으로 바뀌었을까?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개그맨 임혁필이 광화문에 나타났다!
발품을 팔며 쓴 생생한 서울 역사 이야기!


왜 경복궁은 273년간 폐허로 방치될 수밖에 없었을까?
고궁박물관과 역사박물관의 차이는 무엇일까?
경운궁의 이름이 왜 덕수궁으로 바뀌었을까?


개그맨 임혁필이 이런 궁금증을 풀고자 직접 서울 역사 현장으로 나섰습니다. 서울에서 오랫동안 살아 온 임혁필은 광화문을 시작으로 서울 곳곳을 직접 뛰어다니며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그림으로 그리고 글로 써서 이 책을 완성했습니다.
두 딸아이의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기 위해 직접 나서서, 서울 구석구석을 관찰하는 태도가 진지합니다. 그만큼 친절하고 자상하며, 재미있고 기억하기 쉬운 서울 역사 이야기가 이 책 안에 가득 담겨져 있습니다.

“딸아이의 손을 잡고 서울 역사의 흔적을 하나씩 따라가다!”
빌딩과 아스팔트 그리고 자동차들만 가득할 것 같은 서울, 이런 서울 곳곳에 보물처럼 숨어 있는 역사와 문화재들! 임혁필은 잘 알려진 궁궐이나 문화재뿐만 아니라 낯선 박물관이나 미술관도 빠짐없이 조목조목 소개합니다. 딸아이의 손을 잡고 역사의 흔적을 살펴본 후 어린이의 눈높이로 구성한 책입니다.
또한 이 책에는 생생한 사진과 임혁필이 직접 그린 그림, 역사 관련 자료가 풍부하게 제시되어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서울대학교 규장각, 고려대학교박물관, 백범김구기념관 등의 협조를 얻어 쉽게 볼 수 없는 귀중한 자료들을 가득 담았습니다.

“수박 겉핥기식의 역사 체험 학습은 이제 그만!”
서울에 살면서도 그냥 지나치기 쉽고, 열심히 구경하더라도 금세 머릿속에서 잊혀지기 쉬운 문화유산과 역사 속 인물들! 그래서 이 책은 본문에서 미처 자세히 소개하지 못한 내용과 역사 속 인물들에 관한 내용을 따로 자세하게 정리했습니다. 중요한 사실이 담겨 있으면서도 재미있는 일화 중심으로 구성해 쉽게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관람 시간이나 입장료, 연락처, 교통편 등을 넣어 체험 학습 때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특히 길을 잃고 헤매거나 수박 겉핥기식으로 구경하기 쉬운 궁궐은 안내도를 같이 실어 책의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이 책은 하루에 돌 수 있는 코스별로 편집되었습니다.”
1장에서는 서울이라는 말을 언제부터 사용했는지, 광화문광장에 이순신 동상을 세운 이유가 무엇인지, 세종대왕 동상은 왜 뚱뚱해 보이는지, 일민미술관은 어떤 곳인지, 교보문고와 서울의 역사가 무슨 관련이 있는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어떤 것을 체험할 수 있는지, 광화문사거리에서 신문로 쪽으로 가면 등장하는 망치질하는 사람의 정체는 무엇인지 조목조목 따져 보았습니다.
2장에서는 경복궁의 가슴 아픈 역사와 전 세계에 세 대뿐인 순정황후어차, 경복궁 안에 있는 국립민속박물관, 스테인드글라스가 멋진 대림미술관, 역대 우리나라 대통령 등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3장에서는 청계천의 과거와 현재 이야기, 홀로 근로기준법 준수를 외쳤듯 지금도 혼자 서 있는 전태일 동상의 이야기 등을 들을 수 있습니다.
4장에서는 서울의 전통 거주 지역인 북촌과 곳곳에 숨어 있는 가회박물관, 동림매듭박물관, 부엉이박물관, 북촌생활사박물관 등 독특한 박물관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5장에서는 흥선대원군이 손님을 맞이했던 사랑채를 구경할 수 있고 창덕궁의 슬픈 운명과 구석구석에 담긴 이야기, 마지막 황실의 가족 이야기, 고종이 커피를 마시던 경운궁 이야기 등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6장에서는 독립공원을 한 바퀴 돌며 서대문형무소와 독립문을 구경하고, 농업박물관, 백범김구기념관, 효창공원 등을 둘러보며 옛 조상들의 흔적부터 근현대사의 아픔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7장에서는 문화유산이 가득한 국립중앙박물관과 용산에 위치해 더욱 안타까운 역사를 지니고 있는 전쟁기념관의 유산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나아가 서울에 있는 문화유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까지 자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임혁필의 서울역사기행 | sa**hya | 2011.03.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개그맨 임혁필이 책을 냈다고 해서 이 책에 시선 집중하게 되었다.그런데 제목이 <서울역사기행>이라고 하니 처음엔 당...
    개그맨 임혁필이 책을 냈다고 해서 이 책에 시선 집중하게 되었다.
    그런데 제목이 <서울역사기행>이라고 하니 처음엔 당황스러웠다.
    책 앞 띠지에도 써있다.

    개그맨 임혁필의 웃기지도 않는 역사 기행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 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그리고 책을 보면서 한 번 더 당황하게 되었다.
    꽤 괜찮고 핵심적인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머리말을 보며 먼저 시선이 집중되었다.
    270여 년간 경복궁이 폐허로 방치된 사실을 아시나요?
    나도 사실 잘 몰랐으니 말이다.
    그리고 서울에 살면서 경복궁을 제대로 구경하기가 쉽지 않다는 말로 시작되는 이 책에 공감하며
    책장을 넘기게 되었다.

    작년에 홍콩에서 친구가 왔다.
    몇 가지 이야기는 그 친구가 가지고 있던 가이드북이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었지만,
    그 친구의 호기심을 채울만한 우리 나라에 대한 지식이 나에게는 없었다.
    나에게 너무나 익숙한 이곳이지만, 그래서 궁금증도 생기지 않았지만,
    그 친구에게는 모든 게 궁금했나보다.
    이런 저런 질문을 하는데, 나는 처음 듣는 이야기이기도 했고,
    그 친구의 질문에 시원한 대답을 해주지 못하기도 했다.
    그 친구가 가이드북을 보고 정한 곳들을 데려다 주는 정도의 여행을 하게 된 것이 아쉬웠다.

    그렇다.
    이 책은 임혁필처럼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이 아이들에게 쉽게 이야기해주는 서울 이야기가 될 수도 있고, 
    외국인 친구에게 핵심적으로 서울을 소개해주기에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광화문, 경복궁, 청계천, 북촌, 종로, 서대문, 용산이 담겨있는 이 책의 포인트만 잡아도
    외국인 친구에게 지난번처럼 어리바리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만 먹으면 정보야 많지만, 우리 현대 도시인들은 시간도 없으니,
    이런 핵심적인 정보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2박 3일 정도의 서울 여행을 하는 외국인 친구에게 도시의 쇼핑몰 정도만이 아니라,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며 이야기해주면 보다 의미있고 좋은 여행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물론 아이들에게도 서울의 역사를 핵심적으로 살펴보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야기 식으로 풀어나간 서울 곳곳의 이야기와 박스 안의 정보는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든다.
  • 서울 역사기행 | as**b | 2011.03.0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우리가 살고 있는 곳 서울지금 현재는 대한민국의 수도이지만 그 이전엔 조선의 수도로 약 600년의 역사를 지닌 역사적가치가 엄...
    우리가 살고 있는 곳 서울
    지금 현재는 대한민국의 수도이지만 그 이전엔 조선의 수도로 약 600년의 역사를 지닌
    역사적가치가 엄청난 도시이기도 합니다
    이런 역사의 도시 서울이지만 우리는 서울의 진정한 가치를 미처 알지 못하고 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이 저만은 아니었던듯 합니다
    아이와 함께 서울의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미처 알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이 책을 통해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자주 찾으면서 익숙해져버린 광화문의 익숙한 풍경들이 책속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느낌의 광화문으로 다가왔고 창경궁과 서대문 형무소역사관에대한 내용을 읽으며 우리의 가슴 아픈 역사가 슬프게 다가왔습니다
    이 책안에 소개된 장소들은 박물관, 기념관, 고궁, 공원, 미술관등 다양해서 서울이라는 도시안에는 역시나 참으로 많은 의미를 지닌 다양한 곳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은 그동안 눈으로 보았던 광화문의 이순신동상이며 각종 박물관과 기념관을 비롯하여 다양한 서울의 모습을 책을 통해 보게되니 좀 더 새로운 느낌이 드는 듯 즐겁게 책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처 가보지 못했던 곳들이 아직 있다는 사실에 그곳을 꼭 가보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책 안에는 많은 의미를 지닌 서울의 주요 장소들을 설명하면서
    그곳을 관람하기위해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관람시간, 교통편, 홈페이지등)을 함께 수록하고 있어 책을 들고 가고싶은 곳을 아이들이 직접 택해서 가보면 더욱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서울이 지금의 모습이 되기까지 지닌 많은 이야기들을 보고 배울수 있는 의미있는 책임과 동시에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장소를 택하기에도 좋은 책이라 너무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 임혁필의 서울 역사기행 | do**50 | 2010.11.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서울에 상경한지 15년이 넘었다. 그동안 서울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한강, 남산, 63빌딩...등 서울의 명소를 나름 찾아...
    서울에 상경한지 15년이 넘었다. 그동안 서울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한강, 남산, 63빌딩...등 서울의 명소를 나름 찾아다녔다. 이런 나를 바라보던 친구 曰 "진짜 서울 사람들은 그러데 안다녀..."
    문득, 이 책을 접하면서 처음 서울 상경하여 여기저기 다니던 때가 떠올랐다.
     
    그리고 몇해전인가? 명절날이였다.
    모두들 고향으로 부모님의 품으로 가는 그런 명절날...도록에서 버리는 시간이 아까워 차라리 서울에서 보고, 듣고, 먹자...라는 계획으로 노(老?)처녀 몇몇이 모인적이 있었다.
    우리가 명절날 세운 계획 중 하나 - 조조부터 심야까지 풀로 영화보기, 시티 투어 버스를 타고 서울 한 바퀴 돌기, 코가 삐뚤어져라 와인 마시기 - 로 서울 이모 저모를 구경해 보자고 했다.
     
    광화문 동화 면세점 앞에서(5호선 광화문 6번 출구)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 시간 간격으로 버스는 출발한다. 요금은 성인 1만 2천원정도~
    광화문을 출발점으로 해서 덕수궁, 창덕궁을 거쳐 서울 역사 박물관, 농업 박물관으로~ 광화문으로 순환하는 버스였다.
    외국인들 틈바구니에서 우리 일행은 일본인인데도 한국말을 참 잘한다는 칭찬반 부러움 반으로 탑승을 하였다.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구사한다는 가이드의 말에 괜시레 찔려서 그만 덕수궁에 하차해서 나머지 투어를 포기하고 말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기회가 된다면 투어버스를 제대로 한 번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근데, 서울 시티 투어 버스도 그렇고 저자 임혁필도 역사기행의 첫 관문을 광화문으로 꼽았다.
    왜? 광화문이 가장 서울 스럽기때문이라고 한다.
    허긴, 시청도 있고, 청계천도 흐르고 서울의 평균 시민들이 가장 많이 모인 곳이 광화문이기도 하다.
     
    참, 저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봉숭아 학당의 권위있는 혈통 세바스찬 3세 임혁필이다.
    미술을 전공한 미술학도라 그런지 책의 편집에 있어 아주 쉽게 다양한 연령대가 볼 수 있게끔 되어있다.
    그리고, 한 단락이 끝날때마다 개방시간은 물론이거니와 휴무일, 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 그리고 교통편도 아주 꼼꼼하게 정리를 해 주었다. 자가용뿐 아니라, 뚜벅이들을 위한 대중교통(버스와 지하철)편도 어디에서 하차를 해야하는지까지 그의 친절함에 살짝 감동.
     
    그는 이 책을 딸아이를 위해서 썼다고 말한다. 그렇다. 이책은 초등학생 혹은 중학생 1, 2학년을 둔 학부형이라면 정말 좋을 거 같다.
     
    많은 역사적인 장소중에서도 나의 시선을 가장 끄는 곳은 역시 경복궁과 서울 역사 박물관처럼 박물관 같은 곳이다. 서울 역사 박물관 앞에는 끊임없이 망치질하는 거인이 있다고 하는데...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확인을 하고 싶다. 이 망치질 하는 사람은 미국의 설치 미술가 조너선 보로프스키가 만든 것으로 높이가 22m나 된다고 하는데...손에 쥐고 있는 망치가 떨어지지는 않을까?
    조너선은 망치를 든 오른팔의 반복적인 움직임을 통해서 현대사회의 운명과, 철을 이용해 노동하는 현대인의 고독을 나타냈다고 한다.
    또한 우리 조상들이 서랍에 잘 넣어 두었던 진기한 물건들을 구경할 수 있는 가회 박물관이나 동림 매듭 박물관, 부엉이 박물관, 북촌 생활사 박물관, 국립 고궁 박물관, 국립 민속 박물관, 짚풀 생활사 박물관, 농업박물관, 국립 중앙 박물관까지...언제 날 잡아 박물관 퍼레이드를 한 번 해 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다는^^
     
    해마다 세계 여행객이 가장 많이 모인다는 파리 - 프랑스의 파리처럼 서울도 아시아권에서 가장 여행객이 많이 모이는 도시가 되길..그러기 위해서는 서울에 살고 있는 사람들, 대한민국 사람들의 서울 바로알기를 잘 해야겠지^^
     
  • 알찬 역사 기행.. | ky**yk00 | 2010.10.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예전에도 임혁필의 그림을 담은 책을 만나본지라 이번책도 기대되더라구요.. 이쁜 두딸들과 서울 나들이를 하면서 직접 글 그림을...
    예전에도 임혁필의 그림을 담은 책을 만나본지라 이번책도 기대되더라구요..
    이쁜 두딸들과 서울 나들이를 하면서 직접 글 그림을 쓰셨네요.
    저도 같이 따라가면서 궁궐, 북촌의 작은 박물관, 미술관등을 돌며 역사를 알고 아픔을 느낄수 있었어요.
    우리나라 역사를 대표할만한 곳이 나와있으며, 그 역사도 알게 되어
    아주 신선한 지식을 받았다고 할까요..?
    개그맨과 떠나는 역사여행...
    아주 웃기진 않았지만 많은 역사상식과 아픔을 느낄수 있는
    아주아주 소중한 시간이였답니다..
    서울살면서 아이들과 곳곳을 다녀봤지만 자세한 역사속숨은 이야기까지는 잘 몰랐는데
    어릴적 자주 갔었던 창경궁이 일본이 동물원으로 만들어버렸다는 사실,
    경운궁의 이름이 덕수궁으로 바뀌었는지도 쑥스럽지만 이제야 알게되었네요..
     
    청와대와 역대대통령 사진을 보며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고요,
    근로기준법을 만들어 노동환경을 개선하고자 했던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의 이야기도
    너무나 가슴아프도록 찡했었네요.
    마지막 황실의 가족이야기도 와닿더라구요..
    얼마전 덕혜옹주를 읽게 되어 더더욱 많은 도움이 되었었지요..
    많은 사진들을 만나볼수 있어 더 기억에 남으며, 지도와 박물관 정보까지
    두루두루 읽을거리 많은 책이였던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즐거운 역사여행을 할수 있었던 정말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따로 힘들게 역사공부를 안해도 이책을 읽으면서 역사여행을 하게된다면
    여행하듯이 역사도 쉽고 자연스레 받아들여질것 같아요.
    자주 꺼내어 읽어보면 아이들에게도 정말 많은 역사상식을 알수 있게 해줄것이라 믿어요..
  • 임혁필의 서울역사기행 | an**orrl | 2010.10.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임혁필은 한때 개콘에서 보던 개그맨이었는데.... 이런 기행문 책을 낼줄은 몰랐습니다 너무 어렵지도 않고 귀...
    임혁필은 한때 개콘에서 보던 개그맨이었는데....
    이런 기행문 책을 낼줄은 몰랐습니다
    너무 어렵지도 않고 귀에 솔솔 들어오는 역사기행...
    서울에는 살고 있지 않지만 자주 서울을 갈수 있는곳이라...광화문쪽은 거리가 훤합니다
    너무 먼 노원구나 강북쪽은 엄두를 못내지만..강남 종로구까지는 후다닥 ~~움직일수있지요
    올 여름방학에도 형제를 이끌고 두루두루 체험을 하였답니다
    공연도 많이 보고 가끔은 문화컨텐츠가 부러워 서울이 좋다~라고 중얼거린적도 있답니다
    교통을 생각하면....쳇머리가 흔들어지지요...
    이번 여름에는 광화문에 멋진 박물관이 생겼더라구요
    얼마나 아들이 좋아하고 신나하던지....
    아이리스의 촬영장면이었던 그대로밑에 멋진 돔같은 박물관,,,
    거기에는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이 계셨답니다
    멋진 붓글씨고 쓰고 4D도 보고...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체험을 하였답니다
    그리고 나오면 경복궁이 보이고 그옆에는 국립민속박물관이 있지요
    국립민속박물관에는 많은 체험프로그램이 생겨서 아이들이 놀기에는(?) 정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경복궁에서 좀더 올라가면....청와대가 있습니다...
    이곳 정말 대박입니다  인터넷으로 신청을 하면 바로 체험하러 갈수있는 곳이랍니다
    넓은 녹지원도 볼수있고 영빈관도 볼수있고 아마도 대한민국에 살면서 청와대를 방문한다는것이 그리
    쉽지는 않겠지요? 어린이날에는 행사도 진행을 하고 있기때문에 조금만 신경을 써주시면 많은것을 볼수있답니다
    그옆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예!~바로 인사동이 있고 삼청동이 있습니다
    두곳다 너무 기대가 되는 곳이지요?인사동에는 무수한 갤러리가 많아서  진귀한 구경거리가 많습니다
    삼청동에도 숨어있는 박물관들이 너무 많지요?
    뜻밖의 박물관을 알게되어서 형제가 너무 신났었답니다
    바로 정독도서관옆에있는 한국교육사료관이랍니다 겉에서 보기에는 별로 발길이 닿지않을곳같았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면 정말 타임머신을 타고 온듯한 착각이 들정도랍니다
    광화문에 숨어있는 다른 곳을 볼까요?
    조선일보사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아이들이 신문을 만드는 체험도 할수있고 수업도 진행됩니다
    그옆에는 한국금융사 박물관....여기 정말 5~6학년아이들에게는 강추랍니다
    우리가 들어도 고개가 끄덕일정도로....정말 내용이 깊이가 있답니다...
    그럼 슬슬 서대문구쪽으로 이동해볼까요?
    서대문 형무소 박물관,,,,이곳에 있는 미루나무를 보고 있으면 애국선열들의 한이 서려있어서 그런지 나무가 잘자라지 않는답니다 
    아들은 그다지 내켜하지 않더라구요 아마도 아직은 받아들이기가 힘든곳이었나봅니다
    전 정말...가슴이 짠해지고 마음이 착잡해지더라구요
    농업박물관을 아시나요?
    여긴 민속촌을 작게 만들어 놓은곳이랍니다
    물론 아이들에게 직접 체험도 진행하고 수업도 하고...아~~그러고 보니 저도 많은곳을 다녀본것 같네요
    서울기행을 읽으면서 제가 미처 알지못했던곳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꼭 가봐야 할곳들도 .....정하게 되었답니다
    적절한 삽화와 이야기를 넣어준 서울 역사기행....
    읽으면서 제 머릿속이 차곡차곡 정리가 되어지더라구요....
    아이들과 체험을 하면서 견학을 하면서 저도 새롭게 공부를 하게 되어 너무 즐거웠던 여름방학..
    벌써 겨울방학을 준비해야 겠습니다
    자 ~~~~우리 모두 체험하러 가볼까요?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열린책방
판매등급
전문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