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소셜리딩 프로모션
매월1~7일 더블캐시백
  • 교보아트스페이스
미래를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24쪽 | | 154*220*27mm
ISBN-10 : 8947544744
ISBN-13 : 9788947544740
미래를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중고
저자 스티븐 존슨 | 출판사 프런티어
정가
16,000원 신간
판매가
11,000원 [31%↓, 5,000원 할인] 반품불가상품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3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5월 1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책발"드림"직인외 상태양호함]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이 상품 최저가
10,8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4,400원 [10%↓, 1,6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1 중고거래 처음 해봤는데 배송도 빠르고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cafe1*** 2020.03.19
30 책 잘 받았습니다. 사업번창 하세요. ^^; 5점 만점에 5점 oneknif*** 2020.03.19
29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fildw*** 2020.03.16
28 책의 겉면과 속면이 판매자님께서 올리신대로 최상급의 상태였고, 가격도 상태에 비해서 착한가격이었습니다. 또한 빠른 배송 덕분에기쁜 마음으로 도서를 수령했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giho*** 2020.02.13
27 잘 도착했습니다. 건배^^ 5점 만점에 5점 youngop*** 2020.02.0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와 《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에서 전 세계의 많은 창의적인 사람들에게 혁신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알려주고, 《원더랜드》를 통해 재미와 놀이가 기술 진보의 원천임을 밝혔던 스티븐 존슨이 개인의 삶에서 조직이나 문명의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선택들까지 복잡한 의사결정을 효과적으로 내리는 방법을 통찰력 있게 설명하는 『미래를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살면서 마주하는 수많은 선택의 순간이 있다. 일상적인 선택은 감정과 기호에 따라 단 몇 초면 결정할 수 있지만, 어떤 선택들은 몇날 며칠을 고민하고 또 고민하게 된다. 장기적인 전망이 필요한 경우다. 장기적인 만큼 우리가 택한 미래가 맞을지 틀릴지 확신할 수 없다. 이런 상태에서 결론을 내려야 할 때, 우리는 어떻게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저자는 앞을 내다보는 현명한 결정을 위해 개인의 직관을 벗어나, 불확실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의사결정 모델을 설계했다.

첫 단계는 우리가 찾아낼 수 있는 모든 변수와 가능한 모든 방향에 대한 ‘마음의 지도를 작성’하는 것(mapping)이다. 둘째는 관련된 변수들을 고려하며 각각의 방향이 지향하는 결과를 ‘예측’하는 단계(prediction), 셋째는 궁극적인 목표를 기준으로 다양한 결과를 비교하고 검토하여 방향을 ‘결정’하는 단계다(decision making). 오사마 빈 라덴 습격작전, 미국의 독립전쟁, 200년 전 뉴욕의 콜렉트 폰드 매립 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선택들도 위의 3단계를 어떻게 거쳤느냐에 따라 성패가 달려 있었다.

저자에 따르면 어렵고 복잡한 결정일수록 우리는 미래에 일어날 일을 단계별로 예측하는데,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정보란 절대 충분해질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우리가 한 선택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그것이 얼마나 예측하기 어려운지, 내 생각의 사각지대는 어디쯤일지 인지하는 것이 지혜로운 시작임을 일깨워준다.

저자소개

저자 : 스티븐 존슨
《뉴스위크》가 선정한 ‘인터넷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50인’에 포함된 과학 저술가. 브라운대학교에서 기호학을 전공하고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 과정을 밟았다. 활발한 저술 활동을 바탕으로 저널리즘스쿨계의 명문 컬럼비아대학교와 뉴욕대학교에서 객원교수로 활동했으며 그의 저서는 모두 온·오프라인 매체에서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가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한 세계적 베스트셀러 《이머전스》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 대표작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는 아마존 ‘최고의 비즈니스 도서’, 800 CEO READ가 선정한 ‘최고의 비즈니스 도서’, 〈이코노미스트〉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가디언〉〈하퍼스〉 등을 통해 과학 대중화에 공헌하는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감염지도》《바이러스 도시》《바보상자의 역습》《공기의 발명》《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원더랜드》등이 있다.

역자 : 강주헌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브장송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등에서 언어학을 강의했으며,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펍헙(PUBHUB) 번역 그룹’을 설립해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습관의 힘》 《워드 파워 메이드 이지》 《성격을 읽는 법》 《어제까지의 세계》 《생각의 해부》 《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등 100여 권이 넘는 책을 번역했고,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 를 썼다.

목차

추천의 글 : 스티븐 존슨, 가장 혁신적인 ‘결정의 과학’을 말하다

프롤로그 : 우리는 어떻게 결정하는가
500년의 실수 / 다윈의 선택 / 심사숙고가 필요한 이유 / 코드네임 제로니모 / 합리적 선택은 왜 어려울까 / 복잡한 결정은 ‘지문’과 같다

1장 마음의 지도를 그리다
직감을 버리고 모든 상황을 다양한 관점으로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의 사각지대 / 결정의 시작: 심적 지도와 영향도 / 다양한 관점을 확보하라 / 불확실성과 결정의 상관관계 / 신중하게 결정하는 사람들의 특징 / 새로운 대안은 가장 바깥에 있다 / 양자택일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법

2장 예측하는 인간, 호모 프로스펙투스의 도구들
복잡한 의사결정을 위해 인간은 어떤 예측의 도구를 개발해왔을까?

디폴트 네트워크 혹은 백일몽 / 슈퍼 예측가들에게 미래를 물어보았다 / 의학과 예측 / 초기의 기상 예보 / 시뮬레이션이라는 진보 / 게임 이론 / 시나리오 플래닝 / 사전부검과 레드팀

3장 결정의 알고리즘: 어떻게 편향의 한계를 벗어날까
여러 선택지 중에서 무엇이 ‘결정적’인지 알 수 있는가? 어떻게 그 확신을 입증할 것인가?

어떤 ‘가치’가 더 중요한가 / 위험의 크기를 계산하라 / 심사숙고의 진정한 의미 / 오바마의 선택

4장 사회적 결정: 모두를 위한 현명한 선택을 내리는 법
인공지능 컴퓨터가 시뮬레이션을 짜서 새로운 선택지를 내놓는다면, 아무 의심 없이 그 선택을 받아들여도 좋을까?

컴퓨터가 결정을 대신하는 시대 / 시야의 확장: 인류 혹은 지구 차원의 결정 / 두려움과 나아감 사이: 초지능과 인간의 의사결정력 / 드레이크 방정식: 미래는 움직인다

5장 개인적 결정: 자신을 위한 최선의 선택을 내리는 법
개인의 삶에 밀접한, 무수히 많은 선택의 결과를 ‘미리보기’ 할 수 있다면?

서부로 가라, 중년이여 / 도로시아의 선택 / 메리 앤의 선택 / 소설 속 결정의 풀 스펙트럼 /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어라 / 인생의 시뮬레이션은 모두 소설 속에 있다

에필로그 : 우리는 더 멀리 내다볼 수 있다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 명견만리한 결정을 위한 조건

참고문헌
찾아보기

책 속으로

우리가 지나온 삶의 궤적이나 역사의 흐름을 돌이켜보면 궁극적으로 극히 중요한 결정들은 직관과 본능에 크게 의존하지 않았다. 게다가 우리 대부분이 동의하다시피 그런 결정들은 직관에 의존해서도 안 된다. 중요한 결정을 내리려면 천천히, 신중하게 생각해야 ...

[책 속으로 더 보기]

우리가 지나온 삶의 궤적이나 역사의 흐름을 돌이켜보면 궁극적으로 극히 중요한 결정들은 직관과 본능에 크게 의존하지 않았다. 게다가 우리 대부분이 동의하다시피 그런 결정들은 직관에 의존해서도 안 된다. 중요한 결정을 내리려면 천천히,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성급함은 금물이다. 본능적이고 정서적인 반응이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건 분명하지만, 중대한 결정에 정말로 필요한 것은 즉각적인 응답이 아니라 신중한 생각이다.
_pp.30-31, 심사숙고가 필요한 이유

단순화해서 말하면 심의적 의사결정은 어려운 선택과 관련된 난제들을 극복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세 단계로 이뤄진다. 첫 단계는 우리가 찾아낼 수 있는 모든 변수와 가능한 모든 방향에 대한 완전하고 정확한 ‘지도를 작성’하는 것이다(mapping). 둘째는 관련된 변수들을 고려하며 그 하나하나의 방향이 지향하는 결과를 ‘예측’하는 단계다(prediction). 셋째는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를 기준으로 다양한 결과를 비교하고 검토하며 하나의 방향을 ‘결정’하는 단계다(decision making).
_pp.49-50, 복잡한 결정은‘지문’과 같다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우리가 그리는 ‘결정 지도decision map’가 상징하는 것은 분명하다. 어려운 선택을 앞두고 우리는 실질적인 의미에서나 상징적인 의미에서 주변의 지형을 파악하려고 애쓴다. 예컨대 선택에 영향을 주는 모든 요인을 찾아내서 목록을 만들고, 눈에 보이는 모든 지형을 개략적으로 묘사하는 동시에 파악하지 못한 맹점이 있다는 걸 인정하고, 그 공간을 탐색할 때 취할 가능성이 있는 경로들을 지도에 그려 넣는다.
그러나 어떤 점에서 결정 지도라는 개념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 지도는 땅의 현재 지형을 보여주는 도구다. 따라서 지도는 시간적으로 멈춘 상태지만 결정은 며칠, 수 주, 수년 동안 전개된다. 시스템의 현재 상태를 제대로 이해한다고 올바른 방향을 선택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올바른 방향을 선택하려면 향후에 닥칠 상황까지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복잡한 결정을 제대로 내리려면 당면한 상황을 전방위적으로 평가해서 가능한 선택안들을 샅샅이 찾아낼 수 있어야 한다.
_pp.110-111, 양자택일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법

우리가 아무런 생각도 없이 멍하니 있을 때 우리의 정신은 미래에 대해 자연스레 상상의 나래를 펴기 시작한다. F. 스콧 피츠제럴드F. Scott Fitzgerald가《위대한 개츠비》의 끝부분에서 말한 것과는 달리, 우리는 물살을 거스르는 배처럼 끊임없이 과거로 밀려나는 존재가 아니다. 오히려 우리의 정신은 물살을 앞서 달리며, 기회가 닿을 때마다 미래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만Martin Seligman은 최근에 발표한 글에서 미래의 사건에 대해 그럴듯한 가정을 세우는 능력, 즉 우리가 살면서 내리는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장기적 예측 능력이 인간의 지적인 능력을 규정짓는 자질이라고 말했다. 또한 “인간을 다른 종과 구분하는 가장 뚜렷한 특징은 최근 과학자들이 인정하기 시작한 능력, 즉 ‘미래를 숙고하는 능력’이다.
_p.119, 디폴트 네트워크 혹은 백일몽

시뮬레이션을 통해 우리는 미래를 더 정확히 예측할 수 있고 그 덕분에 더 나은 의사결정자가 된다. 우리가 모형화하려는 시스템에 수천 혹은 수백만의 변수가 있는 경우에도 우리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미래에 대한 적중률을 높일 수 있다. 그러나 당연한 말이겠지만, 소규모라 하더라도 집단 의사결정을 무작위 대조 시험이나 앙상블 예보 방식으로 분석하기는 훨씬 더 어렵다. 만약 우리가 어떤 사건의 여러 형태를 동시에 경험하며 어떤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 실험할 수 있다면, 직업 선택에 따른 결과를 예측하기가 한결 쉬워질 것이다.
_pp.147-148, 시뮬레이션이라는 진보

벤저민 프랭클린은 이런 접근법을‘심리적 대수학’이라 칭했지만 가치 모델의 구축은 ‘심리적 알고리즘moral algorithm(어떤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여기서는 여러 선택안을 수치로 평가하기 위해 자료를 조절하는 일련의 명령)’에 더 가깝다. (중략) 하지만 수학적 계산을 생략하고도 기본적으로 똑같은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먼저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가치의 목록을 작성한 후에 각 가치가 갖는 상대적인 중요도를 따져본다. 그리고 각 선택안이 그 가치들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대략적인 시나리오를 꾸며본 다음 그 시나리오에 근거해서 결정을 내리는 방법이다. 두 개 이상의 선택안을 두고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선형적 가치 모형은 상대적으로 약한 시나리오를 배제하는 도구로 특히 유용하다.
_p.188, 어떤‘가치’가 더 중요한가

규범의 취약성은 절멸 수준의 위험과 관련된 결정에서 가장 명확히 드러나는 듯하다. 자기복제를 하는 기계 같은 새로운 테크놀로지와 METI 같은 결정이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지 않더라도 범세계적인 관리와 감독이 필요하다. 데닝이 말했듯이 그런 규정을 제정해야 전 지구적 차원에서 용납할 수 있는 위험 수준이 의무적으로 측정될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런 규정을 제정하려면 구글의 자율주행차 알고리즘에서 봤듯이 순식간에 일어나는 사건의 위험 규모를 계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범지구적인 차원에서‘불편한 사건표’가 먼저 작성되어야 한다. 그리고 앞으로 수 세기 동안 전혀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를 사건들에 대한 위험도 측정되어야 한다. 또 그런 위험을 평가할 수 있는 제도적 기관이 세워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규범을 넘어 위험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의제를 설정하고 애꿎은 우리가 그 결과를 감당해야 할지도 모른다.
_pp.223-224, 시야의 확장: 인류 혹은 지구 차원의 결정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 베스트셀러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 스티븐 존슨 신작! * * 다니엘 핑크, 애덤 그랜트, 세스 고딘 등 유명작가들의 북클럽 ‘The next big idea club’ 선정 ‘올해 꼭 읽어야 할 책’ * * 800 CEO 리...

[출판사서평 더 보기]

* 베스트셀러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 스티븐 존슨 신작! *
* 다니엘 핑크, 애덤 그랜트, 세스 고딘 등 유명작가들의 북클럽
‘The next big idea club’ 선정 ‘올해 꼭 읽어야 할 책’ *
* 800 CEO 리드 선정 ‘2019년 최고의 책’ *

“직관의 한계를 넘어 더 멀리 내다보라!”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는 궁극의 결정 원칙

삶 자체를 바꿔놓을 만한 중대한 결정은 우리가 일상에서 내리는 많은 결정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예컨대 어디에서 살고, 누구와 결혼하며, 무엇을 믿고, 창업을 할 것인지, 전쟁을 끝낼 것인지 등은 중대한 문제인 만큼 결정을 내리기도 무척 어렵다. 이런 난해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적용할 만한 보편적인 방법은 없다.
베스트셀러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와 《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에서 전 세계의 많은 창의적인 사람들에게 혁신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알려주고, 《원더랜드》를 통해 재미와 놀이가 기술 진보의 원천임을 밝혔던 스티븐 존슨. 그가 이번에는 개인의 삶에서 조직이나 문명의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선택들까지 복잡한 의사결정을 효과적으로 내리는 방법을 통찰력 있게 설명한다.
대기업을 경영하거나, 고난도의 외교 문제를 협상하는 전략가들뿐만 아니라, 등장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묘사하는 소설가들, 전혀 평범하지 않은 과제를 두고 고민하는 과학자들까지 진정으로 영리한 의사결정자들은 직관에 의지하지 않는다. 그들은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며, 모든 선택 가능성을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방식으로 고려한 덕분에 성공적인 결정과 예측을 내릴 수 있었다. 좁게는 개인 차원에서 가능한 미래를 예측하고, 넓게는 우리 사회의 역사에 영향을 미친 선택들을 정확히 평가하고 싶다면 이 책에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현명한 결정을 만드는 것은
직관이 아니라 ‘합리적인 심사숙고’다”
스티븐 존슨이 밝혀낸 가장 진보한 의사결정 원칙!

살면서 마주하는 수많은 선택의 순간이 있다. 일상적인 선택은 감정과 기호에 따라 단 몇초면 결정할 수 있지만, 어떤 선택들은 몇날 며칠을 고민하고 또 고민하게 된다. 예를 들면 도시에서 교외로 이사를 갈 것인가, 누구와 결혼할 것인가, 어떤 분야로 창업을 할 것인가 같은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것부터, 전쟁을 끝낼 것인가 같은 국가적 선택, 무엇을 지지해야 공동체에 도움이 될 것인가 등의 사회적 선택까지 이른바 장기적인 전망이 필요한 경우다. 장기적인 만큼 우리가 택한 미래가 맞을지 틀릴지 확신할 수 없다. 이런 상태에서 결론을 내려야 할 때, 우리는 어떻게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까?
베스트셀러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오는가》와 《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에서 전 세계의 많은 창의적인 사람들에게 혁신에 대해 생각하는 새로운 방향을 알려주고, 《원더랜드》를 통해 재미와 놀이가 기술 진보의 원천임을 밝혔던 스티븐 존슨은 그에 대한 힌트를 찾은 듯하다.
그는 앞을 내다보는 현명한 결정은 개인의 직관을 벗어나, 불확실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의사결정 모델을 설계했다. 첫 단계는 우리가 찾아낼 수 있는 모든 변수와 가능한 모든 방향에 대한 ‘마음의 지도를 작성’하는 것(mapping)이다. 둘째는 관련된 변수들을 고려하며 각각의 방향이 지향하는 결과를 ‘예측’하는 단계(prediction), 셋째는 궁극적인 목표를 기준으로 다양한 결과를 비교하고 검토하여 방향을 ‘결정’하는 단계다(decision making). 오사마 빈 라덴 습격작전, 미국의 독립전쟁, 200년 전 뉴욕의 콜렉트 폰드 매립 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선택들도 위의 3단계를 어떻게 거쳤느냐에 따라 성패가 달려 있었다.
지금까지《블링크》와《탁월한 결정의 비밀》처럼 의사결정과 관련된 대중서는 여럿 있었지만, 대부분 결정의 다양한 종류나 순간적인 판단, 직관적 느낌을 다뤘었다. 그에 비해 스티븐 존슨의 이번 《미래를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는 ‘결정’ 그 자체에 대한 심도 있는 탐구를 통해,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던 ‘느린 선택의 합리성’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열어주고 있다.

예측하며 진화하는 인간,
‘호모 프로스펙투스’의 도구들

우리가 합리적인 결정일까 아닐까 고민하는 이유는 언제나 고정된 현재에서는 알 수 없는 미래의 변수들 때문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무수히 산재한 ‘불확실성’ 때문인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덕분에 인간은 ‘예측’하고 ‘상상’하는 능력을 개발시킬 수 있었다. 뇌과학자들의 용어를 빌리면 ‘디폴트 네트워크(default network)라고 불리는 인간만의 사고 패턴인데, 우리의 정신은 기억 속의 정보를 검색하고, 심상과 생각의 형태로 정보를 자각하며, 여러 문제를 고민하고 미래를 위한 전략을 꾸미는 상태에 빠져든다는 뜻이다. 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만은 이를 두고 인간을 다른 종과 구분하는 가장 뚜렷한 특징, 즉 ‘미래를 숙고하는 능력’이라고 설명하면서, 이런 점에서 호모 프로스펙투스(Homo prospectus)가 인간에게 더욱 합당한 명칭이라고 설명했다.
물론 인간이 미래를 예측하도록 진화했다고 해서 그 예측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니다. 정치학과 교수 필립 테틀록은 각계각층의 ‘전문가’ 284명을 대상으로 28,000가지에 이르는 ‘예측’을 하도록 한 뒤 분석했는데, 그 결과는 참담했다. 특히 장기적인 추세 분석일수록 일반인이 무작정 찍는 것보다 더 나을 것도 없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장기적인 관점으로 현명한 선택을 내릴 수 있을까? 저자에 따르면 어렵고 복잡한 결정일수록 우리는 미래에 일어날 일을 단계별로 예측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일기예보’다. 사람들은 아직도 기상청의 예보를 전적으로 신뢰하지는 않지만, 사실 기상예보의 정확도는 수십 년 동안 꾸준히 높아졌다. ‘의학’도 마찬가지의 길을 걸었다. 그런데 의학이나 기상에 비해 사회 전반에 걸친 예측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딱히 사회 체제가 더 복잡해서라기보다 제대로 된 ‘시뮬레이션(simulation)’이 없기 때문이다. 시뮬레이션을 활용하면 수천만 가지 변수를 포함하더라도 대조를 통해 예측하기 더 쉬우므로 더 현명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복잡한 의사 결정에 방향을 제시하는 ‘워 게임(war game)’은 역사적으로 군사 작전에 많이 활용됐으나 광범위한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게임방식을 통해 시뮬레이션 한 후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도록 이길 수 있는 전략을 짜서 실제 상황에 적용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방식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나 해결 가능성을 찾는 것이 제한적이고 개인적인 의사 결정에는 적용하기 어렵다고 생각된다면, 이야기를 풀어간다고 생각하며 예측하는 ‘시나리오 플래닝(scenario planning)’을 할 수도 있다.
불확실한 미래 예측을 보다 실행 가능한 그림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가장 큰 장애물은 자기 자신이 될 때가 많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자기가 옳다고 생각한 것이 ‘답’이라고 결론지어 버리는, 확증편향(confirmation bias)에 치우쳐 자신의 결정을 과신한다. 이런 확증편향의 위험을 피하려면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이나 추정이 필요하다. 이럴 때 ‘사전부검(premortem)’이나 ‘레드팀(red team)’방식을 활용하면 실행하려는 계획이 실패했다고 가정해 원인을 찾아내고 해결방안을 찾아볼 수 있다.
이토록 다양한 도구들 중에서도 최근 우리가 가장 놀라워하면서도 두려워하는 도구가 있다. 바로 ‘인공지능(AI)’이라고 불리는 초지능적 기술이다. 저자는 인공지능이 인류에게 크나큰 위협이 될지 아닐지 섣부른 판정은 내리지 않는다. 다만 인공지능이 아인슈타인의 수준을 넘어가기 전에 인류가 위험을 최소화하는 새로운 기술을 찾아낼 것이며, 그동안 쌓아온 인간의 결정 능력(심적 지도, 예측과 시뮬레이션, 장기적 관점에서의 접근)이 그 바탕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인생의 모든 시뮬레이션은 소설 속에 있다’
자신의 선택을 ‘미리보기’하는 법

책에서도 언급하지만, 저자가 ‘결정’이라는 주제에 대해 쓰게 된 것은 ‘이사’라는 다분히 개인적인 사유에서 출발했다. 20년을 살아온 뉴욕에서 서부의 캘리포니아로 온 가족이 이사 가기로 결정하는 과정에서 저자가 택한 도구는 ‘소설’이었다. 그는 조지 엘리엇의 《미들마치》를 거듭 인용하고 언급하면서, 소설 속 등장인물들이 개인의 인생과 연결된 선택들에서 얼마나 전방위적인 전망을 제시하는지 강조한다. 쉽게 말해 ‘스토리텔링’으로 선택이 가져올 결과를 이야기 꾸미듯 꾸며보는 것이다. 비록 허구지만, 소설을 읽을 때 우리는 다른 사람의 인생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어려운 선택을 두고 씨름하는 그들을 내부자적 시각에서 지켜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보면 소설 또한 결정의 테크놀로지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이런 경우에야말로, 우리 안의 디폴트 네트워크와 깊게 연결될 수 있는 기회다.
<뉴욕타임스> 북리뷰에서 애덤 그랜트가 말했듯, 이 책은 ‘아이디어북(idea book)’이다. 여타의 자기계발서나 비즈니스서에서처럼 ‘흔들리지 말고 나아가라, 당신이 옳다’ 같은 동기부여나 확답의 공식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그래도 저자는 한 가지 확신을 남겨준다. ‘100% 훌륭한 결정이란 없다. 다만 그 결정이 훌륭해지게 할 수는 있다’는 것이다.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정보’란 절대 충분해질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우리가 한 선택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어쩌면 그게 요점일지 모른다. 하나의 종으로서, 대부분의 경우 우리의 시야는 ‘근시안적’이다. 먼 곳까지 나아가려면 분명히 우리 안의 ‘디폴트 네트워크’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그러니 ‘얼마나 근시인가’를 아는 명확한 진단만큼 좋은 교정 렌즈는 없다. 만약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그것이 얼마나 예측하기 어려운지, 내 생각의 사각지대는 어디쯤일지 인지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시작일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의사결정(Decision Making),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 않을까 싶다. 우리는 ...

     의사결정(Decision Making),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 않을까 싶다. 우리는 수많은 상황에서 본인의 판단이든 타인의 판단이든 주변에 영향을 받든 다양한 영향력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한 판단이 본인의 향후 미래에 긍정적인 결과로 다가올 수 있고 반면 부정적인 결과로 다가올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미래를 직접적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미래에 일어날 상황을 고민을 해서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리려고 노력하면서 살게 된다. 그러한 부분과 관련하여 장기적으로 연구했던 스티븐 존슨의 글을 통하여 미래를 판단하는 방법론을 배울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통해 엄청난 영감을 받았으며, 미래에 대한 선택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던 책이라 하겠다.

     

     우선 책의 서문에서는 콜렉트 폰드의 저주의 사례를 들고 있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해당 상황에서의 결정들이 미래에 어떠한 결과를 보여지게 되는지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그렇기 때문에 독자들은 보다 다양한 시야각과 판단 방법론을 배워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앞서 이야기한 '콜렉트 폰드의 저주'는 '공유지의 비극(Tragedy of the Commons)'을 보여주는 교과서적인 사례이다. 랑팡 계획이 폐기된 이유는 시민들이 연못의 보존을 바라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소수의 투기꾼들이 맨해튼의 미래와 성장을 너무도 근시안적으로 다루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현재의 결정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를 한다. 신중하게 장기적인 결정을 내리는 능력은 기술을 혁신하는 능력 및 언어 능력과 더불어 호모 사피엔스에게만 허락된 극소수 특징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중요한 결정을 내리려면 천천히,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성급함은 금물이다. 본능적이고 정서적인 반응이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건 분명하지만, 중대한 결정에 정말로 필요한 것은 즉각적인 응답이 아니라 신중한 생각이다. 그러나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결정, 즉 어려운 결정은 하나의 기준으로 생각할 수 없다. 중요한 결정에는 많은 변수가 개입하고 그 변수들은 완전히 다른 주거 틀에 기초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결정에는 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하다.

     우리는 앞으로도 다양한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될 것이며, 그 판단들에 의해 우리는 다양한 인생경로를 걷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인생은 더욱 더 재미있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목적이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시작 부분에 언급되어 있는 합리적 선택과 관련된 내용으로 리뷰를 마칠까 한다.

     

    고전 경제학의 '합리적 선택(rational choice)'이란 개념은 1958년 허버트 사이먼이 연구한 결과 다음의 4가지 조건이 완벽히 갖춰져야 한다.

    1. 선택 가능한 모든 대안이 완전히 파악되어야 한다.

    2. 각 대안의 결과를 완벽히 알거나 완벽히 계산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3. 의사결정자가 각 결과의 현재 및 미래 가치를 확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4. 그 결과들이 잡다하고 이질적이더라도 효용이란 일관된 기준에서 비교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 ...

    1.jpg

    인간의 삶 속에서 무수히 많은 선택과 의사결정과정을 통해서 인류사적 발전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과연 올바른 의사결정과정이라는 것이 있을까요? 의사결정 방법은 누구에게나 실용적 가치가 있는 문제라고 하는데요.

    저자도 그렇지만 저 또한 학교교육에서 결정의 본질에 대한 의사결정 방법에 대해서 배우지 않았기에 이 책의 신선함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두 가지 중에 하나 또는 세 가지 중에 하나, 또는 그 이상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방법을 미리 알았더라면 합리적인 선택이나 후회 없는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 돕니다.

    신중하게 장기적인 결정을 내리는 능력은 기술을 혁신하는 능력 및 언어 능력과 더불어 호모 사피엔스에게만 허락된 극소수 특징 중 하나다.

    <미래를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P20>

    인간의 결정 능력은 동물들의 생존 본능과 대변되는 능력으로 호모 사피엔스에게만 있는 능력으로 점점 더 능력의 수치가 이 전 시대에 비해 향상되고 있다고 합니다.

    모든 여행이 그렇듯이 어려운 선택을 위한 여정을 시작하는 최선의 방법은 좋은 지도를 확보하는 것이다.

    <미래를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P70>

    결정의 본질에 있어서 시작은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를 작성해 보라는 겁니다, 즉, 여기서의 지도는 여러 가지 변수에 대한 나열된 현황과 분류(예. 장단점)를 통해서 구분해 보라는 겁니다.

    먼저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가치의 목록을 작성한 후에 각 가치가 갖는 상대적인 중요도를 따져본다. 그리고 각 선택안이 그 가치들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대략적인 시나리오를 꾸며본 다음 그 시나리오에 근거해서 결정을 내리는 방법이다.

    <미래를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P188>

    결정의 방법론들의 이론인 가치 모형 접근법과 벤담과 밀의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의 방법론 등이 선택하는 각자가 우선시하는 가치에 중심을 부여하고 선택하는 방식이며 그 방식이 자기중심적이거나 공공의 선택의 중심적일 수 있다고 겁니다.

    결론적으로 어떡한 선택을 하려고 할 때 해당 선택에 대한 장단점을 나열해 보고 나열된 내용에 수학적인 가치를 부여해서 가중치를 적용해서 그 가중치의 합이 많은 것이 최선의 선택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결론도 결정의 최선의 방법에 대한 결론도 기계의 수치적인 힘(AI, 슈퍼컴퓨터 등)에 의해 시대에 있는 것이 현재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우리는 늘 불안하다. 이 시대가 어디로 가고 있고,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nb...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우리는 늘 불안하다. 이 시대가 어디로 가고 있고,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살면서 무수히 많은 결정을 하게 되고,

     

    개인적인 결정이든 사회적인 결정이든 우리는 신중해야 한다.

     

    결정을 내릴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영향경로를 그려보고, 시나리오 플래닝을 사용할 것을 제안한다.

     

    현명한 결정을 만드는 것은 직관이 아니라 합리적인 심사숙고임을 강조한다.

     

    합리적인 심사 숙고를 위해서 마음의 지도를 작성하고,

     

    변수를 고려한 예측을 한 다음, 목표를 고려하여 결과를 비교검토한 후 방향을 결정하자.

     

    한가지 선입견이나 기존 관념에 갇혀 잇지 말고, 다양한 기법을 동원하여 합리적인 판단과

     

    다각도의 시야 훈련을 할 것을 재미잇게 보여준다!! 추천!

     

     

     

     

  •   우리의 매 순간은 결정의 연속이다.  결정을 하지 않으면 한 발도 움직일 수 없다.&n...

    photo_0 (90).JPG

     

    우리의 매 순간은 결정의 연속이다.  결정을 하지 않으면 한 발도 움직일 수 없다.  개인이 그러하고, 조직이 그러하다.  우리는 또한 그 결정에 대한 결과를 받아들고 다시 또 결정을 한다. 적어도 눈을 뜨고 있는 동안은 결정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는 개인적인 결정이 있고, 사회적인 결정이 있을 것이다. 아마 모두가 다 그러하듯이 개인적인 결정에 쏟아붓는 시간 보다 자신이 속한 - 그것도 월급을 주는 - 조직을 위하여 영혼없는 결정을 하는 시간이 훨씬 더 많을 것이다.  어쩌면, 나자신을 버리고, 철저한 사명감으로 조직이나 사회적인 면에서 옳바른 결정을 하기위하여 지금도 밤잠을 걸러가며 생각을 하며 장/단점을 열거하고 비교하고, 또, 가중치도 주고, 빼고, 결정을 위해서 자료를 비교하고 있을 것으로 안다.  개인적인 결정이야 사실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내가 결정을 하면 되므로 사회적인 결정보다는 빠르고 쉽다는 생각이 든다.  사회적인 결정은 이해관계가 얽혀있기 때문에 그 결정이 쉽지가 않다.  이런 것에 객관적이고 공정한 어떤 공식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막상, 여기 저기 물어보며 조언을 구해보지만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가 않다.  결정을 맏기고 따라가고만 싶다.

    '미래를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스티븐 존슨지음|강주헌 옮김)'을 읽었다.  내가 다시 또 어려운 책을 들었다.  하지만, 책의 제목이 나를 인도하였다.  현재는 과거 결정의 결과인 것은 분명하다.  미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현재의 결정에 관해 집중적으로 논의를 하는 책이다.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부터 그 무게가 느껴진다. '500년의 실수'라는 단어다.  미국의 콜렉트 폰드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호수를 매립한 것이 과연 잘 된 결정인가에 대한 글로부터 시작한다.  결정후에 나타나는 각종 문제점과 변수들을 종합하여 어떤 결정이 잘 된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사고를 하는 과정이 나온다.  현재의 결과를 두고, 과거의 결정을 판단하는 것이므로 현재에 잘되고 있다면 문제가 될 것이 없을 것이다.  과거, 그 아름다운 호수가 문제에 봉착했다고 해서, 부동산 투기꾼들도 가세를 했지만 그 호수를 정화등을 해서 좋은 공원을 만들려고 하였으나, 투자자들을 설득하지 못하였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결론적으로 이 맨하튼의 연못을 보존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없었을 것이고, 맨해튼의 미래와 성장을 근시안적으로 보았다는 점 그리고 공유지의 비극 그 자체̖다는 점이라고 한다.

    이런 일련의 결정을 역사적으로 되짚어보면서 앞으로 우리가 내릴 결정의 과정에 도움이 될만한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 '미래를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이다.  이 책에서는 불확실성을 벗어날 수 있는 의사결정 모델 3가지를 제시하는데, 첫째가 마음의 지도를 작성, 둘째가 변수를 고려한 예측, 그리고 셋째가 목표를 고려하여 결과를 비교검토한후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다.  오바마 시절의 오사마 빈 라덴 습격 작전에 대한 한 사례로 나온다.  우리가 어떤 결정을 앞에 두고 고민을 하는 이유는 불확실성, 변수들때문인데 뇌과학자들의 말처럼 '디폴트 네트웍 혹은 백일몽'때문에 우리가 예측하고 상상을 한다고 한다.  우리 인간의 뇌가 이런 비생산적인 백일몽을 꾸면서 기히가 닿을때 마다 미래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미래를 숙고하는 능력'이 다른 종과 구분하는 가장 뚜렸한 특징이라고 한다.  그래서, 인간을 호모사피엔스가 아니라 '호모프로스펙투스라고 보는 것이 합당하다는 견해도 있다.

    일기얘보, 의학애서 복잡한 의사결정에서 시뮬레이션을 사용하면 수많은 변수에도 불구하고 대조를 통해 예측하고 좀 더 현명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고, 군사작전의 경우, 워 게임을 통해 미리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전략을 짜서 실제상황에 적용하는 것이다.  아마도, 개인의 의사결정을 이렇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좀 더 공적이고 사회적인 중장기적인 결정을 할때 유용한 밥법이다.  개인은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이사)을 이야하듯 소설처럼 이야기를 꾸며보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겠다.  그야말로 개인적인 결정을 위하여 소설을 써보는 것이다.  내안의 디폴트 네트웍이 작동하는 원리는 파악이 되었지만, 그것이 완벽하다는 것은 아닐 것이다.  따라서, 나의 예측능력을 키워 좀 더 좋은 결정을 하고 싶다면 나라는 개인은 역시 근시안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과 그것을 인지하고 결정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 스티븐 존슨 저의 『미래를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를 읽고 사람 개개인은 물론이고 각 조직, 그리고 국...

    스티븐 존슨 저의 미래를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를 읽고

    사람 개개인은 물론이고 각 조직, 그리고 국가에 있어서도 앞을 내다보면서 현명한 선택을 한다는 자체는 최고의 목표라 할 수 있다.

    어쩌면 미래를 어떻게 결정하는 그 자체가 그 모든 주체의 운명과 직결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이러한 결정이 그저 막연하게 또는 쉽게 직관적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면 그 결과는 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개인적으로 그런 경험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생활하면서 결정을 해야 할 때가 많이 닥친다.

    역시 많은 고심과 함께 여러 준비와 주변의 조언과 함께 교훈을 통한 여유 있는 결정은 자신감을 갖게 한다.

    하지만 쫓겨서 즉흥적으로 내린 결정은 아무래도 흐지부지 되면서 좋은 마무리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을 실제 체험으로 확인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그래도 쉽게 바꿔갈 수 있다고 하지만 문제는 조금 확대시켰을 때다.

    직장이나 국가 등이 어떤 일을 결정할 때이다.

    분명 더 나은 내일을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두려움 없이 더 나은 길을 찾아가는 선견지명의 힘을 주고 있는 저자의 박학다식한 글들은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처방전이라 할 수 있다.

    특히나 그 동안 어떤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처음 씨름할 때는 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내려면, 또 시야 밖에 도사린 '알 수 없는 무지'에 어떻게든 접근하려면 우리에겐 반드시 상상의 도약이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그 상상의 세계를 이 멋진 책을 통해서 여행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자의 앞을 내다보는 현명한 결정은 개인의 직관을 벗어나, 불확실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의사결정 모델을 설계했다.

    첫 단계는 우리가 찾아낼 수 있는 모든 변수와 가능한 모든 방향에 대한 '마음의 지도를 작성'하는 것(mapping)이다.

    둘째는 관련된 변수들을 고려하며 각각의 방향이 지향하는 결과를 '예측'하는 단계(prediction)이다,

    셋째는 궁극적인 목표를 기준으로 다양한 결과를 비교하고 검토하여 방향을 '결정'하는 단계다(decision making).

    "현명한 결정을 만드는 것은 직관이 아니라 '합리적인 심사숙고'",

     "직관의 한계를 넘어 더 멀리 내다보라!"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는 궁극의 결정 원칙, 삶 자체를 바꿔놓을 만한 중대한 결정은 우리가 일상에서 내리는 많은 결정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뉴스위크가 선정한 '인터넷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50'에 포함된 과학 저술가인 저자 스티븐 존슨이 밝혀낸 가장 진보한 의사결정 원칙들이다.

    예측하며 진화하는 인간, '호모 프로스펙투스'의 도구들 우리가 합리적인 결정일까 아닐까 고민하는 이유는 언제나 고정된 현재에서는 알 수 없는 미래의 변수들 때문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무수히 산재한 '불확실성' 때문인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덕분에 인간은 '예측'하고 '상상'하는 능력을 개발시킬 수 있었다.

    뇌과학자들의 용어를 빌리면 '디폴트 네트워크(default network)'라고 불리는 인간만의 사고 패턴인데, 우리의 정신은 기억 속의 정보를 검색하고, 심상과 생각의 형태로 정보를 자각하며, 여러 문제를 고민하고 미래를 위한 전략을 꾸미는 상태에 빠져든다는 뜻이다.'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정보'란 절대 충분해질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우리가 한 선택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어쩌면 그게 요점일지 모른다.

    하나의 종으로서, 대부분의 경우 우리의 시야는 '근시안적'이다.

    먼 곳까지 나아가려면 분명히 우리 안의 '디폴트 네트워크'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그러니 '얼마나 근시인가'를 아는 명확한 진단만큼 좋은 교정 렌즈는 없다.

    만약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그것이 얼마나 예측하기 어려운지, 내 생각의 사각지대는 어디쯤일지 인지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시작일 것이다.

    참으로 저자의 앞을 내다보는 그리고 미래를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의 선택을 해야 할 지에 대한 명확한 자세에 대한 언급 등에 대해 고개가 저절로 수긍할 수밖에 없다.

    바로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는 궁극의 결정 원칙이기 때문이다.

    "직관의 한계를 넘어 더 멀리 내다보라!"

    우리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하은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