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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2.0(머니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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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쪽 | 양장
ISBN-10 : 895097441X
ISBN-13 : 9788950974411
Money 2.0(머니 2.0) [양장] 중고
저자 사토 가쓰아키 | 역자 송태욱 | 출판사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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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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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15615656565 5점 만점에 5점 ss112*** 2020.03.15
25 책의 상태도 매우 양호한데 좋은 가격으로 주셨네요. 매우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gdj*** 2019.09.03
24 감사합니다. 좀 느렸네요. 5점 만점에 5점 pep*** 2017.04.1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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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부를 결정짓는 새로운 공식! 일본의 마크 저커버그라 불리는 스타트업 사업가 사토 가쓰아키가 누구나 돈이나 경제라는 도구를 잘 운용하여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Money 2.0’의 개념으로 테크놀로지와 부의 변화를 설명하는 『Money 2.0(머니 2.0)』. ‘2.0’이란, 기존의 틀이 완전히 바뀌고 전혀 새로운 개념이 만들어지는 것을 의미하고, ‘Money 2.0’은 테크놀로지의 획기적 변화를 기점으로 돈의 형태뿐만 아니라 돈의 가치, 돈을 버는 방식, 경제 구조의 변화에 이르기까지 돈과 경제의 양상이 완전히 변하는 것을 가리킨다.

저자는 이 책에서 21세기에 등장한 새로운 경제가 무엇인지 설명하면서 테크놀로지가 바꾸는 부와 비즈니스 지형부터 돈 버는 방식에 이르기까지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앞으로 무슨 일을 하든, 어떤 사업을 준비하든 시스템의 이해는 필수적이며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강력한 도구는 바로 테크놀로지라고 강조하면서 녹슨 시스템을 버리고 새로운 틀을 만들어가기를 권한다.

저자소개

저자 : 사토 가쓰아키
저자 사토 가쓰아키 Katsuaki Sato,さとう かつあき,佐藤 航陽
일본의 마크 저커버그로 불리는 젊은 사업가로, 와세다대학교 법학부에 재학 중이던 2007년 미탭스(metaps)를 설립하고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2011년 인공지능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수익화 플랫폼을 사업화하여 한국, 미국, 중국, 싱가포르 등 8개국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2013년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개시한 후 2015년 도쿄 증권거래소 마더즈에 상장, 누계 100억 엔 이상의 자금을 조달해 연간 총 매출액 100억 엔이 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1986년 후쿠시마 현에서 태어난 저자는 넉넉하지 않았던 어린 시절과 대학 진학 후 진로에 대한 고민을 계기로 돈과 경제, 자본주의에 대한 의문을 품고 학문적 탐구와 성찰을 시작했다. 그 후 대학을 중퇴, 경영 현장에서 돈과 경제의 변화하는 흐름을 목격하고 새로운 부의 통찰을 이 책에 담았다.「포브스」 ‘일본을 살릴 창업가 베스트 10’, 「AERA」 ‘일본을 돌파할 100인’에 뽑혔다. 2017년에는 시간을 매매하는 ‘타임뱅크’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우주 산업 투자를 목적으로 한 ‘스페이스데이터’의 대표도 겸하고 있다.

역자 : 송태욱
역자 송태욱
연세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도쿄외국어대학교 연구원을 지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강의하며 번역 일을 하고 있다.?지은 책으로 『르네상스인 김승옥』(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사랑의 갈증』, 『비틀거리는 여인』, 『세설』, 『만년』, 『환상의 빛』, 『탐구 1』, 『형태의 탄생』, 『눈의 황홀』, 『윤리 21』, 『포스트콜로니얼』, 『트랜스크리틱』, 『천천히 읽기를 권함』, 『번역과 번역가들』, 『연애의 불가능성에 대하여』, 『소리의 자본주의』, 『베델의 집 사람들』, 『매혹의 인문학 사전』, 『책으로 찾아가는 유토피아』, 『핀란드 공부법』, 『빈곤론』, 『유럽 근대문학의 태동』, 『세계지도의 탄생』, 『십자군 이야기』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호모 이그니스, 불을 찾아서』,『바이바이, 엔젤』,『관능미술사』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테크놀로지가 바꾸는 부와 비즈니스 전망
_ 정재승(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

시작하는 글
MONEY 2.0 ‘돈 버는 법칙’이 바뀐다

1부 MONEY 2.0 ‘새로운 부의 공식’
1장 첫 번째 공식 - 돈(경제)
01 돈과 경제의 급격한 변화
02 돈이란 무엇인가?
03 국가 경제를 통제하는 중앙은행
04 가상통화와 법정통화의 차이를 이해하라
05 경제란 ‘욕망의 네트워크’이다
06 MONEY 2.0 경제체제의 조건
07 경제체제를 지속시키는 힘
08 비트코인의 보상 설계에 주목하라
09 세계적 기업의 보상 시스템
10 페이스북이 타임라인에서 발견한 것
11 샤오미가 만든 상품 이상의 가치

2장 두 번째 공식 - 감정(인간)
01 경제와 인간 뇌의 관계
02 ‘좋아요’에 담긴 인정 욕구가 핵심이다
03 불확실성이 주는 쾌락
04 쾌감은 타인과의 비교에 의해 커진다
05 게임은 보상회로를 자극한다
06 보상회로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07 균형 잡힌 자연계의 세 가지 특징
08 자연의 질서에 반한 규칙의 위험성
09 경제, 자연, 뇌의 공통점

3장 세 번째 공식 - 테크놀로지
01 테크놀로지의 변화는 ‘선’으로 파악하라
02 MONEY 2.0 모든 구조가 분산화된다
03 분산화되는 사회와 공유경제
04 중국이 이끄는 공유경제
05 타인의 평가가 ‘돈’이 된다
06 토큰경제에 주목하라
07 토큰의 종류: 통화형 / 배당형 / 회원권형
08 비트코인, 가장 성공한 토큰
09 차세대 성공 모델은 ‘자율 분산’이다
10 무인 헤지펀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의 결합
11 무인 편의점: 사람 없이 돈을 버는 자판기
12 새로운 경제권을 만들라

2부 MONEY 2.0 ‘자본주의 사용법’
1장 자본주의의 한계
01 투자처를 찾아 헤매는 금융자본
02 MONEY 2.0 ‘가치’를 상품으로 만들라
03 데이터의 가치가 상승한다
04 가치주의에 눈을 떠라
05 가치의 세 종류: 유용성 / 내면 / 사회

2장 가치주의의 발견
01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가치주의
02 평가경제의 함정
03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
04 언제까지 돈이 사람을 움직이는가?
05 다양한 경제 규칙이 통하는 사회
06 시간이 ‘통화’가 되다: 타임뱅크 / VALU
07 디지털 네이티브에서 토큰 네이티브로

3부 MONEY 2.0 ‘돈 버는 통찰’
1장 새로운 ‘틀’을 만들라
01 돈은 최우선이 아니다
02 내면의 가치에 주목하라
03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는다
04 녹슨 열정은 날려버려라
05 ‘틀 안’의 경쟁에서 ‘틀’을 만드는 경쟁으로

2장 상상이 현실이 되는 비즈니스를 주시하라
01 기술 발전이 인류를 진화시킨다
02 인류 최초 전자 국가의 탄생: 에스토니아
03 하나의 종교가 경제권이 된다
04 나에게 맞는 ‘현실’을 선택한다
05 세계의 경제가 우주로 확장된다

마치는 글
돈을 도구로 이용해 꿈을 실현하라
감사의 글

책 속으로

결국 돈이 문제였다. ‘돈’이란 무엇인가, 나아가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 자본주의사회란 무엇인가, 이게 최선인가, 더 나은 사회구조를 만들 수는 없는가, 나는 이런 문제를 골똘히 생각하게 되었다. 확실히 자본주의는 잘 만들어진 체제이기는 하지만 태어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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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돈이 문제였다. ‘돈’이란 무엇인가, 나아가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 자본주의사회란 무엇인가, 이게 최선인가, 더 나은 사회구조를 만들 수는 없는가, 나는 이런 문제를 골똘히 생각하게 되었다. 확실히 자본주의는 잘 만들어진 체제이기는 하지만 태어난 순간 각자의 출발점이 다르게 설계된 체제가 최선일 리는 없다, 좀 더 나은 무언가가 있을 것이다, 없다면 내가 직접 만들어보자,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본문 18쪽에서) 나는 기업을 경영하면서 무엇보다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알 수 있었다. 이는 경영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다들 체득한 사실이다. 표현은 서로 다르지만, 대체로 동일한 시스템이 머릿속에 있다. 현실에는 대체로 세 가지 벡터가 서로 영향을 미치면서 미래의 방향을 결정한다. 물론 실제로는 좀 더 많은 요소가 개입하겠지만, 그중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것은 바로 ‘돈’, ‘감정’, ‘테크놀로지’이다. (본문 26쪽에서) ‘경제체제’는 스스로 발전하고 확산되는 시스템이 자리 잡아야 한다. 특정한 사람이 필사적으로 겨우 지탱하고 있는 시스템은 오래가지 못한다. 잘 만들어진 기업이나 서비스는 개인에게 의존하지 않고 시스템에 기반을 두고 움직인다. 페이스북도 마크 저커버그가 분발하여 사람을 계속 불러들였기 때문이 아니라 ‘사람이 사람을 부르는 시스템’이 잘 만들어져 있어서 성공했다. 지속적이고 자동적으로 발전해가는 이런 ‘경제체제’에는 어떤 요소가 있는가. 바로 ① 인센티브 ② 실시간 ③ 불확실성 ④ 서열 관계 ⑤ 소통, 이렇게 다섯 가지이다. (본문 55쪽에서) 서비스의 차별화가 어려워졌다고 해도 서비스를 축으로 형성된 경제권이 경쟁 우위를 보이며 계속 성장하게 된다. 빛의 속도로 정보가 전달되는 세상에서 모방은 너무나 쉬운 일이다. 새로운 아이디어도 한순간에 도용당한다. 다만 충성도 높은 고객이 지탱하는 경제체제는 쉽게 흉내 낼 수 없고 절대 똑같이 만들 수도 없다. 제품이나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시대에서 이용자나 고객까지 끌어들인 경제체제 전체를 통해 경쟁하는 시대로 바뀌었다. (본문 80쪽에서) 개인적으로는 돈이나 경제라는 사회학적인 주제가 인간의 뇌라는 생물학적 주제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차분히 생각해보니 동물인 인간의 뇌 집합체가 경제나 사회를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한 일이었다. 하지만 둘을 완전히 다른 분야로 인식하고 있었기에 여러 분야가 밑바탕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 무척 신기했다. 흔히 ‘등잔 밑이 어둡다’고 하는데, 경제라는 커다란 체제를 알기 위해서는 뇌 시스템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본문 87쪽에서) 테크놀로지의 변화는 ‘점’이 아니라 ‘선’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날이 등장하는 IT 업계의 버즈워드를 좇아갈 때도 각각을 ‘점’으로 파악하려 들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테크놀로지의 변화를 ‘선’으로 파악한다는 것은, 현재의 사회체제가 어떤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는지, 그 생성 ‘원리’를 올바로 이해하고 최신 테크놀로지가 일으키는 변화를 하나의 ‘현상’으로 이해한다는 뜻이다. (본문 120쪽에서) 돈이 가치를 매개하는 유일한 수단으로 군림하던 ‘독점’이 끝나가고 있다. 가치를 보존, 교환, 측정하는 수단이 꼭 돈이어야 할 이유가 없어진 것이다. 이렇게 되면 사람들은 ‘돈’이 아니라, 돈의 근원인 ‘가치’에 주목하게 된다. 가치를 극대화해두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최적의 시기에 다른 가치와 교환할 수 있을 것이다. ‘가치’가 상품이라면 ‘돈’은 상품의 판매 채널 같은 것이다. (본문 168쪽에서) 자본이 아니라 가치에 주목하면 기회는 무수히 많다. 자본주의의 틀에서는 인식할 수 없는 가치가 많고 여기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상품과 서비스의 사용가치는 많이 떨어졌고 자본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경쟁이 심하다. 반대로 현재의 자본주의에서 가치를 인식하기 힘든 내면의 가치 영역에 엄청난 기회가 있다. (본문 235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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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MONEY 2.0 시대 부의 공식 기술과 인간이 만나는 곳에서 돈의 혁명이 시작된다! 앞으로 테크놀로지를 이해하지 못하면 한마디로 돈을 벌기 어렵다. 비즈니스의 최대 관심사인 사람이 모이는 플랫폼, 돈을 벌어들이는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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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를 이용한 MONEY 2.0 시대 부의 공식

기술과 인간이 만나는 곳에서
돈의 혁명이 시작된다!

앞으로 테크놀로지를 이해하지 못하면 한마디로 돈을 벌기 어렵다. 비즈니스의 최대 관심사인 사람이 모이는 플랫폼, 돈을 벌어들이는 시스템을 만들려면 정보기술을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이미 테크놀로지가 기존의 경제를 뒤엎고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내는 현상을 목격했다. 공유경제는 개인과 개인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로 돈을 벌고, 가상화폐는 탁월한 보상 설계로 수많은 사람을 불러들인다.
‘일본의 마크 저커버그’라 불리는 스타트업 사업가 사토 가쓰아키는 ‘MONEY 2.0’의 개념으로 테크놀로지와 부의 변화를 설명한다. 즉, 정보기술의 획기적 변화를 기점으로 돈의 형태뿐만 아니라 돈의 가치, 돈 버는 방식, 경제 구조가 완전히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추천의 글을 쓴 정재승 KAIST 교수는 이 책을 왜 읽어야 하는가에 대해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현대인들의 불안한 마음을 정확히 꿰뚫고 우리가 정말 궁금해하는 ‘테크놀로지가 세계 경제와 우리 사회를 어떻게 바꾸어놓을 것인가’에 대한 거시적 해답을 제공한다는 데 있다.”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 1위
출간 즉시 20만부 판매
정재승 KAIST 교수 추천사 수록

테크놀로지가 부의 공식을 바꾼다
“시간은 돈이다”라는 말이 있다. 비유가 아니라 이제 시간은 진짜 ‘돈’이 될 수 있다. 바로 ‘타임뱅크’라는 시간거래소를 통해서다. 타임뱅크는 다양한 시간을 매매, 보유, 이용할 수 있는 시장이다. 전문가는 자기 시간을 타임뱅크에서 팔아 돈을 벌고, 이용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전문가의 시간을 구입해 이용한다.
시간뿐만이 아니다. 뜬금없는 아이디어도 테크놀로지와 결합하면 새로운 비즈니스가 된다. 돈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도 아니다. 정보기술을 잘 이용하면 누구든 훨씬 쉽고 빠르게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물론 부자에게는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 필요가 없을지 모른다. 투자처를 찾아 돈을 불리는 방식이 훨씬 쉽기 때문이다. 다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는 돈과 경제의 급격한 변화와 새로운 부자의 탄생을 지켜보고 있다. 그들은 어떻게 성공한 것일까? 새로운 경제 사회는 어느 곳을 향해 움직이는 것일까? 이 책은 테크놀로지가 바꾸는 부와 비즈니스 지형부터 돈 버는 방식에 이르기까지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현실에는 대체로 세 가지 벡터가 서로 영향을 미치면서 미래의 방향을 결정한다. 물론 실제로는 좀 더 많은 요소가 개입하겠지만, 그중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것은 바로 ‘돈’, ‘감정’, ‘테크놀로지’이다.
(본문 26쪽)

시간을 매매하는 타임뱅크를 설립한 저자는 미래의 방향이 ‘돈(경제), 감정(인간), 테크놀로지’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한다. 세 요소 모두 중요하고 서로 연동되며 가장 강력한 것은 ‘돈’이지만 최근에는 ‘테크놀로지’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 테크놀로지를 이해하지 못하면 돈을 벌기 어렵다. 비즈니스의 최대 관심사인 사람이 모이는 플랫폼, 돈을 벌어들이는 시스템을 만들려면 정보기술을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이미 테크놀로지가 기존의 경제를 뒤엎고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내는 현상을 목격했다. 공유경제는 개인과 개인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로 돈을 벌고, 가상화폐는 탁월한 보상 설계로 수많은 사람을 불러들인다.
저자는 이러한 돈과 경제의 변화를 가리켜 ‘MONEY 2.0’이라 말한다. 즉, 테크놀로지의 획기적 변화를 기점으로 돈의 형태뿐만 아니라 돈의 가치, 돈 버는 방식, 경제 구조가 완전히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미래의 방향에 따라 부의 흐름도 이동한다.

녹슨 시스템을 버리고 새 틀을 만들라
‘일본의 마크 저커버그’로 불리는 스타트업 사업가인 저자는 온라인 결제 서비스,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수익화 플랫폼을 사업화해 2015년 도쿄 증권거래소 마더즈에 상장, 연매출 1,000억 원이 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최근에는 우주산업 분야에도 진출한 그는 1986년생 와세다대 법대 중퇴생이다.
법학을 공부하던 저자가 어떻게 테크놀로지에 관심을 두게 되었을까? 그 이유는 다름 아닌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괴롭혀온 ‘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였다. 저자의 관심은 자본주의 구조에 대한 자각에서부터 출발한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자 다른 집에는 당연히 있는 물건이 우리 집에는 없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우리 집에는 ‘돈’이 없는 모양이다……” 나는 어린 나이에 벌써 돈을 의식하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돈 많은 집에서 태어난 아이는 기회가 많고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아이는 선택지가 적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인생은 평등하지 않구나.”
(본문 17쪽에서)

집에 돈이 없는 것을 깨달은 순간부터 돈에 대한 탐구가 시작됐다. 그는 대학 중퇴 후 사업에 뛰어들어 기업 현장과 경영 실무를 통해 ‘돈과 경제’를 알아간다. 기존 경제 시스템에 부정적이던 그는 사업을 계기로 돈을 다루면서 자본시장의 필요성을 깨닫게 된다.
현재의 구조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 수 없다. 저자가 이 책에서 자본주의와 경제 시스템의 구조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이유다. 심지어 경제라는 커다란 체제를 알기 위해서는 인간 뇌의 시스템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잘 운영되는 시스템에는 뇌의 쾌락물질과 같은 ‘보상설계’가 잘되어 있다는 것이다. 즉, 정재승 교수의 말처럼 “결국 도파민이 관여하는 인간 뇌의 ‘쾌락과 보상의 중추’를 돈과 테크놀로지가 어떻게, 얼마나 건드리느냐가 핵심이란 얘기다”.
따라서 앞으로 무슨 일을 하든, 어떤 사업을 준비하든 시스템의 이해는 필수적이다.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강력한 도구는 바로 ‘테크놀로지’다. 정보기술이 매력적인 이유는 전에 없는 규칙을 만들어 한곳에 집중된 힘을 ‘분산’시키기 때문이다. 저자는 돈을 벌고 싶다면 새로운 ‘틀’을 만들라고 강조한다. 그곳에서 예상치 못한 부의 탄생이 일어날 수 있다.

다가온 미래, 부의 기회를 잡아라
부를 얻고 싶다면 돈(경제)의 시스템과 테크놀로지, 그리고 ‘감정(인간)’을 이해해야 한다. 타인의 감정을 무시하고 성장만을 추구하는 기업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사람들은 인정과 보상을 받지 못하는 시스템에 열광하지 않는다. 또한 비윤리적인 테크놀로지는 구현할 수 있더라도 실제 세상에 나오긴 어렵다.
그러므로 돈(경제), 감정(인간), 테크놀로지 세 가지 공식을 이해하면서 추구해야 할 것은 바로 ‘가치’다. 저자는 ‘돈’ 대신에 ‘가치’를 추구하라고 말하는데 이는 거창한 것이 아니다. 예컨대 인플루언서는 정말 즐겁게, 열중해서 동영상을 올림으로써 인기를 얻는다. 돈 자체를 목적으로 삼지 않고 즐겁게 일한 ‘결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것이다.

저자가 주목하는 것은 기술이 추구하는 가치다. 테크놀로지가 추구하는 가치가 사람들이 지향하는 시대정신과 맞아떨어진다면, 그 기술은 미래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 테크놀로지들은 기업이라는 거대 자본이나 정부라는 정치적 중앙 통제 시스템에 맞서 개인이 좋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얼마든지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본문 8쪽 추천사에서)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에 의해 다양한 형태의 경제가 나타나고, 새로운 부가 탄생할 것이다. 가상화폐와 블록체인을 이용한 ‘토큰경제’,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커진 ‘평가경제’ 등 새로운 경제체제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저자는 전망한다. MONEY 2.0의 시대는 누군가에게는 이미 다가온 미래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아직 오지 않은 미래다. 테크놀로지의 변화가 불안한 사람, 미래의 기회와 부를 얻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가장 확실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정재승 교수의 추천사는 이 책의 의미를 한마디로 설명한다. “새로운 시대의 머니는 아마도 지금과는 굉장히 다른 모습일지도 모른다. 테크놀로지의 본질과 인간의 본성을 통해 미래를 읽어내려는 이 책은 바로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더 절실히 필요한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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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TV의 인기 BJ, 구독자 100만에 육박하는 유튜버 등 소셜 인플루언서들이 등장한 배경을 뒤늦게나마 알게 되었다. 돈을 벌기위해 억지로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고, 여기에 대중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이용했던 사람들이 곧 오늘의 "소셜 인플루언서"가 된 것이다.

    [현재를 바라보는 나의 관점을 깨뜨려주는 책]
    지금 다니는 직장이 어려워졌기 때문에(성과급이 줄었기 때문에) 다른 직장(성과급을 많이 주는 직장)으로 이직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일차원적인 사고는 더이상 유효한 선택이 될 수 없음을 알게 되었다. 대체 가능한 회사의 흔한 '사원,대리 ,과장, 차장, 부장'등의 직급을 얻는데 혈안이 되서는 안되며, 내가 소속된 조직에서 내가 하는 일이 곧 나의 가치를 올려줄 수 있는지가 더욱 중요하다. 단순히 어떤 데이터를 처리하는 반복작업은 곧 AI 컴퓨터가 대체할 것이므로, 대체 불가능한 나만의 '가치'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단순 '이직'을 고민하는 것 보다 더욱 시급한 것이다.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일깨워주는 책]
    앞의 2가지 관점을 조합하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하는 것은 '나 자신에 대한 이해'이다. 온전히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 내 안의 가치를 외부로 끄집어 내어 타인에게 의미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과거의 성공방정식은 이제 더이상 통하지 않으며 새롭게 열리는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두 눈을 크게 뜨고 사회의 변화에 뒤쳐지지 않도록 긴장해야 한다.

    >> 왜 사람들이 안정적이라고 칭송하는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실제로는 지루하고 보람없는 직업이 될 수 있는지 저자는 '뇌의 보상회로'를 통해서 설명하고 있다. 우리의 인생은 결국 언젠가 끝나기 때문에, 제한된 시간동안 의미있는 삶을 사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데 그 삶을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사로잡혀 '안정된 직업'을 얻는데에 온힘을 쏟아붇는 우리나라의 현실이 막막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만큼 우리나라는 아직도 "먹고사니즘"에 함몰되어 있음을 실감해본다. 부디 그러한 현실이 앞으로는 "가치"를 지향하는 사회로 바뀌기를 바래보며 나부터 그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는 사람이 되어보자는 다짐을 해본다.


  • MONEY 2.0 | ro**budsun | 2018.07.0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사토 가쓰아키 지음/송태욱 옮김 21세기북스 '나는 어린 나이에 벌써 돈을 의식하게 ...

    사토 가쓰아키 지음/송태욱 옮김
    21세기북스


    '나는 어린 나이에 벌써 돈을 의식하게 되었다. 돈 많은 집에서 태어난 아이는 기회가 많고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아이는 선택지가 적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인생은 평등하지 않구나"
    '태어난 순간 나한테는 실패가 약속되어 있었구나....엄청난 분노를 느꼈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의 젊은 사업가로 성공을 이루었지만 성공을 한 많은 사람들의 배경이 비슷하듯이 어린시절 넉넉치 못한 환경을 보냈고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는 그런 불공평한 인생의 출발선에서 엄청난 분노를 느꼈다고 한다. 이 감정은→돈, 경제, 자본주의에 대한 의문으로→학문적 탐구와 성찰로→통찰로 이어져 이 나오게 되었다. 저자의 감정과 의식의 변화에서 공감이 많이 간다.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있다. 첫번째는 가장 기본적인 돈과 경제에 대한 본질적인 개념을 잡아주고, 경제와 인간의 뇌의 관계와 더 나아가서는 경제, 자연, 뇌의 공통점까지 설명해 주었다. 또한 현재 변화하고 있는 경제의 분산화되는 구조와 특성으로 공유경제, 토큰경제, 평가경제에 대해서 언급해 주었다. 2부에서는 자본주의의 한계와 새롭게 집중해야할 가치주의에 대해서 강조해주고 마지막 3부는 가장 솔깃하게 집중해서 읽게되는 '돈 버는 통찰'에 대해 담아주었다.

    '경제란 욕망의 네트워크다'
    '인간은 욕망과 욕구에 따라 움직이고, 경제는 이를 축으로 굴러가는 보상의 네크워크이다.'
    ''좋아요'나 'RT'는 SNS라는 경제 안에서 금전이 아니라 인정이라는 욕구를 충족하는 장치이고, 이용자 사이에서 통화 역할을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행동데이터와 돈의 흐름을 분석해본 결과 서로 무관한 듯한 서비스와 시장 그리고 조직의 밑바탕에는 공통의 시스템이 존재한다고 한다. 어느 영역에든 적용시킬수 있다는 그 공통시스템이란 어떤것일까 궁금했다. 은 경제체제를 지속시키는 공동시스템의 여러가지 요인을 설명해주었고 개인적으로는 그중에서 특히 인간의 욕망과 욕구에 대한 부분이 흥미롭게 읽혔다. 인간이 갖고 있는 욕구를 크게 세가지로 나누면 1.의식주와 애정충족과 같은 근원적 욕구 2.돈을 많이 벌고 싶은 욕구 3.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 경제는 이러한 인간의 욕구와 긴밀하게 연결된 욕망네트워크이며 공통시스템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더 나아가서 인간의 '뇌 시스템'까지 알아야 한다고 한다.

    '인간이나 동물의 뇌는 욕망이 충족되었을 때 보상회로라는 신경계가 활성화하여 도파민 같은 쾌락 물질을 분비한다'
    '식욕 수면욕 성욕 등이 충족되었을 때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칭찬이나 사랑을 받는 식으로 사회적 욕구가 충족외었을 때도 활성화 되어 쾌락물질을 분비한다'
    '보상은 인간의 모든 행동에 동기를 부여하고 고무하는 것이다.'
    '보상회로가 분비하는 쾌락 물질에는 중독성이 있다'

    SNS에서 '좋아요'에 환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마도 좋아요좋아요 추가될때마다 인정받고자 하는 욕망이 충족되어 뇌 시스템상 보상회로가 활성화 되면서 도파민이 분비되었을 것이다. 그 반복적인 쾌락감은 무척 강렬하여 중독에 걸렸고 끊임없이 '좋아요'에 메달려 지금도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내려다 보고 있을 것이다. 거북목이 된채. 그렇게 페이스북은 글로벌적으로 무섭게 성장했고 또한 수만명의 구독자를 갖는 슈퍼유튜버는 꾸준히 동영상을 올리며 무한한 수익을 창출해 내고 있다. 이렇듯 경제는 욕망네트워크로 돌아가고 있음을 확인할수 있었고 한가지 골똘히 생각해볼꺼리 또한 남겨주었다. 사람들이 원하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욕구에 대해...(성취감, 만족감, 우월감, 즐거움, 재미, 호기심, 공감...)

    '사람들의 욕망은 물질이 아니라 정신의 영역으로 옮겨가고 있다.'
    '흥분, 호의, 선망 같은 인간의 감정이나 공감, 신용같은 관념도 소비할 수는 없지만 훌륭한 가치라고 할수 있다'
    '경제적 실용성, 정신적 효용,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위. 정신적인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수십 년 후에는 '영리'와 '비영리'라는 구별이 없어지고 모든 활동이 가치라는 관점에서 파악될 것이다.

    은 무엇을 말하고자 했냐고 키워드 한마디로 대답하라고 한다면 가치주의!라고 말할 수 있다. 가치주의에 눈을 떠라!고 강조하였다. 예전에 물질적으로 많이 부족하게 살던 시대가 아닌 80년대 이후 태어난 밀레니엄 세대들은 물질 그 자체에 집중하기 보다는 가치를 소비하는 경향이 크다. 가까이 한 예로 아침에 무조껀 스벅커피숍을 가야하는 친구에게 그 이유를 물어보니 오전시간 커피한잔의 여유감이 너무 좋아 꼭 가야한다고 한다. 커피는 사무실에도 많은데 그 매장 특유의 공간만이 느낄수있는 인테리어와 음악과 커피향이 그친구에겐 행복감을 안겨주는 가치인것이다. 또 다른 예로 예전에 많이 말하던 초밥먹으러 일본까지 가고 점심값보다 커피한잔값에 더 큰 금액을 지불하는 사람을 된장녀 된장남이라고 했다면 지금까지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더이상은 개인의 가치추구를 단지 돈의 액수만 생각한채 손가락질하는 사람은 많이 사라진듯하다. 돈보다 먼저 만족감, 여유감, 즐거움, 기쁨, 재미, 의미.....

    은 나에게 두가지 숙제를 주었다.
    1. 사람들의 욕망의 종류에 대해
    2.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가치에 대해






  • [Money 2.0]을 읽고 | ls**905 | 2018.07.05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이전의 익숙했던 많은 부분들이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다.   ...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이전의 익숙했던 많은 부분들이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자본주의 시대에 필요하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부의 축적은 여전히

    유효한 사람들의 욕망이다. 이 책은 다가올 시대에 테크놀로지에 대한 이해가 없이는

    돈을 벌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부를 축적할 수

    있는지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의 경험을 통해 터득하고 생각하게 된 돈이라는 부를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지만 돈보다는 돈 앞에 있는 것을 보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통찰력을

    키우라고 얘기하고 있다.

     

    욕망의 네트워크라고 할 수 있는 경제체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리고 보상이 왜 필요

    한지에 대한 돈과 경제에 관한 이야기, 남들로부터 인정받고 싶은 욕구와 불확실성이

    주는 쾌락과 타인과의 비교에 관한 인간의 감정에 대한 이야기, 점점 분산화되는 사회와

    공유경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등에 관한 테크놀로지에 대한 3가지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고 읽으면서도 모르는 내용은 아니지만 이러한 내용들을 생각하여 정리한

    저자의 통찰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금융자본의 이동이 큰 자본주의 사회에서 데이터의 가치와 사회적 가치 등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관점과 시각이 필요하다는 점과 함께 돈이 최우선이 아닌 내면의 가치와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틀 안의 경쟁을 벗어나 틀을 만드는 경쟁으로 나가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은 공감이 가는 부분이었다.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누구나 바라는 부를 위해 인간의 감정을 이해한 새로운 부의

    공식을 알게 된 신선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변화하는 시대에 앞으로 예상되는 부의

    흐름과 돈 버는 방식에 대하여 궁금하다면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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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2 (1).jpg

  • MONEY2.0 | hd**349 | 2018.07.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내가 처음에 이 책을 고르게 된 계기는 책의 저자가 쓴 '시작하는 글'을 우연히 읽게되었는데, 최신 경제 기술 트렌드를 소개하...
    내가 처음에 이 책을 고르게 된 계기는 책의 저자가 쓴 '시작하는 글'을 우연히 읽게되었는데, 최신 경제 기술 트렌드를 소개하거나 인생의 방향을 잃은 자들을 위한 길안내를 하는 것도, 미래예측을 내놓는 것도 아닌 돈 때문에 인생길이 좁아지거나 매일 허덕이는 사람을 하나라도 줄이길 바란다는 마음이 굉장히 인간적으로 다가왔어서 읽기 시작했다. 저자가 말하는 돈으로 인한, 돈에 휘둘리는 불쌍한 인생이 되고싶지 않았던 게 가장 큰 이유였겠지만. 책에서는 미래의 방향은 크게 돈(경제),감정(인간),테크놀로지 이렇게 3가지로 나누고 그 중 가장 영향력이 큰 것은 돈(경제)라고 말한다. 돈만으로는 완전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다음 중요 요소로 감정을 뽑는다. 타인의 공감을 얻어 도움을 받아야 무너지지 않는다. 마지막 요소로는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테크놀로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테크놀로지 없이도 문제없이 살아왔었다. 최근들어 점점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요소이다. 이렇게 세가지 요소가 갖춰져야 현실에서 제대로 기능하게 된다. 1장은 돈(경제) 2장은 감정(인간) 3장은 테크놀로지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며,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탭은 2장 감정(인간)에 대한 부분이었는데 우리에게 현재 가장 핫한것들이 우연하거나 혹은 트렌디해서 인기가 많은 것이 아님을 깨달은게 좀 쇼크처럼 다가왔었다. 예를들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의 인기도 현대인들에게 식욕과도 같은 인정욕구를 잘 활용한 것이며(좋아요에 집착하는 등등) 글을 올렸을 때 많은 사람들로부터 '좋아요'를 많이 받을수 있을지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그로인해 사용자는 뇌의 쾌락을 느낄 수 있다. 모든 것들은 인간의 감정과 연계되어있고, 그것들을 기반으로 테크놀로지와 결합하여 결과물을 내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현재사회 그리고 나아가서는 미래사회에서도 테크놀로지의 영향은 점점 커질거고,이를 제외하고 논할 순 없게 될 것이다. 저자는 '가치'에 대해서도 말한다. 현재의 재무제표는 가치를 전부다 반영하지 못하고 있고, 돈은 가치의 일부를 변환한 것이고, 돈은 가치를 매개하는 한가지 선택지에 불과하다. 현대의 자본주의는 내면의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무시하여 성장이 정체되거나 망할 가능성이 있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게 가치주의다. 다만 가치는 실체가 없고 모호하여 이또한 테크놀로지가 필요하다. 그렇게 되면 자본주의가 진보한 형식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테크놀로지를 통해 내면의 가치도 데이터로 만들어 유통하기 쉬운 시대가 도래했고, 돈도 기본소득이 제공되면 일하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게 되며, 돈에서도 사람들은 해방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돈의 상대적 가치는 떨어질 것이고, 삶의 보람이나 의미를 찾는 사람들은 점차 늘어나게 될 것이다. 처음엔 이 책은 돈에 대해서만 말하는 책인줄 알았었는데 폭넓게 자본주의부터 이를 보완할 다른 방법들 그리고 앞으로 돈의 가치에 대해서도 논하고 돈을 대체할 것들에 대해서도 말한다. 어렵다고 생각했었던 책인데 읽을수록 상상하는 재미가 있어 유익하고 가치있는 시간들이었다. 자본주의와 돈에 대해서 좀 폭넓게 시야를 넓히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머니2.0 독서후기 | se**0zu | 2018.07.02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테크놀로지와 돈의 만남이라니..아마도 '비트코인' '코인경제' 에 관한 것인가보다 했어요.그런데 꼭 그런건 아니...

     

    테크놀로지와 돈의 만남이라니..
    아마도 '비트코인' '코인경제' 에 관한 것인가보다 했어요.

    그런데 꼭 그런건 아니었고요.
    일부 그런 내용이 들어가있어요.

    일부라함은,
    음...이 책은 비트코인의 사용법?과 같이
    비트코인 자체에 관한 책은 아니지만

    전반적인 베이스가
    "앞으로, 곧,가까운 미래에 지폐로 상징되는 '돈'이 아닌
    새로운 통화(즉, 가상통화)가 통용될 것이다"
    입니다.


    1부: 새로운 부의 공식

    미래의 방향을 결정하는 3가지 벡터로
    돈(경제), 감정(인간), 테크놀로지를 들고,
    이 3가지 요소에 대해서 구체적인 설명

    저는 사실 2부부터 되게 열심히 봤습니다.


    2부: 자본주의 사용법
    자본주의의 한계( 마땅한 투자처가 없다. 가치에 주목하라)
    가치주의의 발견 (인정의 욕구/ 좋아요,공감의 중요성/ 데이터 수집)

    3부: 돈버는 통찰  
    사실 3부가 에센스죠.
    ->새로운 틀을 만들라 (우리가 흔히 들었던, 플랫폼, 프레임 이런것들의 중요성)
      구체적으로는요, 자신만의 새로운 틀을 만들라고 합니다.
    목적을 만들어 나가는거죠. 나아가, 삶의 목적과 방향성을 정립하는데에
    무언가 도움을 주는 데이터를 쌓아나가는 것! 이 중요하다.

    돈은 최우선이 아니다.
    돈 자체를 좆기보다는 가치를 추구할 것,
    이 챕터를 읽으면서는
    줄곧,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엄청 떠오릅니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비즈니스를 주시하라

    테크놀로지가
    우리가 만들고자하는 틀/프레임/플랫폼을
    더 빠르게 더 편리하게 발달시켜주는
    훌륭한 도구가 될 것이다.
    이런 내용이에요.





    솔직히는,
    요즘 이래저래 보고듣거나 읽었던
    경제,경영내용과 비슷한 내용입니다.
    비트코인,가상통화부분이 조금 더
    강조되어있긴하지만...

    이 분야 많이 읽어보신 분들께는
    그다지 감흥이 없을 것 같구요.

    음,,
    챕터 2, 3을 읽으면서는
    다른 책들과
    비슷하게 겹치는 부분들이 있긴했지만,
    그랬기에

    제가 앞으로 가야할 방향성에 대해서
    다시한번 다짐하고 동기부여가 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구요,
    직장에서 이렇게 한달한달
    월급받아서 사는 건 참..재미가 없네요.

    세상의 변화, 경제변화의 물결에 도태되지 않고 오히려 우선적으로 그 변화를 받아들이고
    이끌어가는 노선에 올라타고 싶어요.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떠오르는 단어를 적어보자면,

    가상통화,비트코인, 빅테이터
    열정, 뉴 패러다임,
    가치, 인정의 욕구, 공감을 끌어내는 능력
    인플루언서, 보상체계,
    열정, 돈에서 감정을 배제하라,
    즐기자.
    돈 자체를 보지말 것, 가치를 따르라.

    이정도...




    이 책은 전반적으로
    호흡이 짧고,
    문장이 짧고,
    이해하기 쉬운 표현,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개인적으로 이 책은요,

    경영,경제서적 한 두어권 읽어보신 분
    (이분야에 박학다식하시다면 패쓰하세용ㅋ)
    너무 어렵지 않으면서도 너무 얕지도 않은 경제내용을 원하시는 분,
    비트코인 그 자체보다는
    비트코인이 사회*경제 전반에 던지는
    의미 등을 알고 싶으신분들에게 추천해요.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돈'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을 구축할것인가에 대해 방향성을 잡고싶은분께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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