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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에 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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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쪽 | A5
ISBN-10 : 8995816759
ISBN-13 : 9788995816752
컬투에 미치다 중고
저자 두시탈출 컬투쇼 | 출판사 헤르메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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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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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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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탈출 컬투쇼 초대박 감동사연을 엮었다!

라디오 청취율 1위, 대한민국 라디오 선호도 1위, 방송연예대상 라디오스타상을 수상하며 인기절정 초대박 감동의 행진을 하고 있는 '두시탈출 컬투쇼'를 책으로 만난다. 이 프로그램에서 방송된 사연 중 가장 재미있는 사연 88가지를 모은 책, 『컬투에 미치다』는 바로 배꼽 빠지게 웃기면서도 그 끝자락에 삶의 진지함을 전한다.

첫 번째 이야기 ‘아주 사소한, 그러나 소중한’에서는 일상에서 벌어진 아주 소소한 경험들이지만 마치 인생 명언 한 줄을 떠올리게 할 만한 소중한 메시지를 건네는 사연들이 줄을 잇는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열심히 살 것’이라는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어두운 밤, ‘엥엥’거리는 모기를 잡기 위해 뿌렸던 살충제가 실은 빨간색 락카였다거나 팬티스타킹을 신었는데 왼쪽 다리와 오른쪽 다리 색이 달랐다는 사연 등을 담았다.

사연 하나하나에 덧붙여진 DJ 컬투 정찬우, 김태균의 입담이 재미를 더한다. 또한 각 이야기 끝에 ‘이런 검색까지 해봤다’ ‘외모 때문에 생긴 일’등 다소 엉뚱한 주제에 기발한 청취자들의 한줄 멘트가 돋보이는 〈오늘의 뻐꾸기〉 코너 역시 참지 못할 웃음을 선사한다.

저자소개

두시탈출 컬투쇼
SBS 파워FM 107.7MHz ‘국내 최초의 라디오 공개쇼’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방송 시작, 초기에는 품위 없는 방송 언어로 방송위원회의 경고를 수차례 받음. 그러나 그렇게 품위 없고, 격조 없고, 교양 없고, 두서없는 방송이 2년을 지나면서 매일 오후 2시만 되면 전 국민을 한자리에 불러 모아 배꼽을 쥐게 만들며 포복절도시키고 있다. 라디오 청취율 1위?대한민국 라디오 선호도 1위?방송연예대상 라디오스타상을 수상하며 인기절정 초대박 감동의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DJ 컬투(정찬우,김태균)
MBC개그맨 콘테스트 공채5기 동기로 노래와 개그를 접목시킨 "LIVE Gag Concert"라는 공연방식을 최초로 도입하였다. 관객들과 직접 호흡하며 웃음을 선사하는 "개그콘서트"를 국내 최초로 대학로에 개최하여 새로운 공연문화를 개척, 전국적인 순회공연 및 해외공연을 통해 6년 이상 전회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현재 1,200여 회 공연에 총 45만 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을 하였다. 라디오 진행 역시 “수위 조절에 신경 쓰지 않는 거침없는 입담, 격식 차리지 않은 솔직한 방송”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목차

첫번째 이야기-아주 사소한, 그러나 소중한
생식 체험
낭떠러지에 떨어질 뻔한 사건
공대생의 비밀
범인은 항상 가까이에 있다
차도 막히고 코도 막히고
태양을 피하는 방법
역시 대한민국 아줌마
청첩장의 은밀한 용도
레옹, 엎드려!
쫄바지 굴욕사건
너무 없어서 죄송해요
친구와 오토바이
로또 번호와 흔들린 우정
공포의 파상풍 이야기
희한한 태몽
끝내주는 비디오
CDP를 아시나요
할머니, 보고 싶어요
퇴폐 이발소에 대한 아찔한 기억
엄마와 택배 아저씨의 황당한 조우
사모님의 1분
무섭다는 그 남자
감자 까기 주문

[오늘의 뻐꾸기] 귀찮아서 이렇게도 해봤다 | 너 때문에 못살아 | 외모 때문에 생긴 일 | 이럴 때 참 곤란하다 | 이런 황당한 전화 받아봤다, 걸어봤다 | 이때 정말 용감했다 | 이런 거 진짜 신경 쓰여요 | 이런 것까지 검색해봤다 | 내가 해본 단순노동 | 재밌는 인연 신기한 인연


두번째 이야기-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열심히 살 것
3성 장군의 굴욕
소주 한 병 반이 남긴 것
차라리 때리세요
나 아직 안 늙었어
주님!
맞선 보다 생긴 일
아동 운동화의 프리미엄
출근하는구나
옷이 참 예뻐서
이런 일을 당할 수 있는 확률은
세상에 어떻게
카카오 99%의 재발견
내 친구 아가
손님 미안합니다
낙서 대마왕
비닐 봉지의 비밀
우리 성당 애견 바오로
그녀의 겨드랑이 털
내가 먼저 했다
중국집 배달원의 목적
김장 20포기

[오늘의 뻐꾸기] 하필이면 그때! | 이럴 때 뻘줌하다 | 정말 서러웠을 때 | 사소한 것에 반했다 | 오늘도 내가 참는다 | 정말 생각 없는 나 | 무식이 탄로났다 | 세상에 이런 일이 | 이럴 때 조마조마하다 | 이런 민간요법 효과 봤다


세번째 이야기-실패, 불안, 곤경, 비난에 대처하는 방법
겨털의 뜨거운 추억
모두를 당황하게 했던 구렛나루
미안해서 미안해서
골프장에서 생긴 일
반합 사건
분만실에서
교장 선생님의 굴욕
왕소심쟁이 우리 아빠
어느 세월에 기다리냐
우리 딸은 아빠가 지킨다
외국인과 벙어리
골 때리는 우리집 닭들
물탱크 테러사건
계세요? 네~
영어가 너무해
꼬마 겨털 마니아
돼지수송대작전
난 짱깨가 싫어요
떡볶이집 부킹 사건
어라 택시가 아니네유
식신녀
아빠의 입 냄새 굴욕 사건
급한 걸 어떡해
에로영화 보다 딱 걸린 사연
이보다 공평할 순 없다
미용실에서 장님 된 사연

[오늘의 뻐꾸기] 따뜻해지는 순간! | 지금 뭐하세요?-1 | 존재감 없다고 느낄 때 | 급당황해지는 순간 | 지금 뭐하세요?-2 | 따라쟁이들 | 억울해요 | 이런 것까지 닮았다 | 긴장되는 순간 | 진짜 답답해요


네번째 이야기-맨땅에서 시작하라
K군의 계산기
겨털 신부의 비애
멍멍, 야옹이, 까까?
공포의 고속버스
무사고 안전운전의 비밀
가스총 총각
피를 부른 승부욕
요술반지 절도사건
불쌍한 내 친구 헛물켠 이야기
암내 일병
리어카 연가
친구가 세탁기에 빠진 날
대구 아줌마와 스미스 아저씨
한여름의 콘서트
때 아닌 탭댄스
초미니 콘서트홀
다음엔 음성변조도 부탁해요
청순한 나의 코털

[오늘의 뻐꾸기] 무리해서 생긴 일 | 다행이다 | 이런 선물은 싫어요 | 이럴 때 마음이 급해진다 | 고마워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 이럴 때 겁난다 | 앗! 나의 실수 | 이런 게 걱정이다 | 숨고 싶을 때 | 이것이 아줌마다

책 속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모른다’는 거래요. ‘거기엔 뭔가 있을까…’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뭔가 새로운 게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그런 호기심, 좀 더 알고 싶은 마음이 사람을 움직입니다. 사는 게 심심하고 재미 없으시다구요? 세상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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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모른다’는 거래요. ‘거기엔 뭔가 있을까…’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뭔가 새로운 게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그런 호기심, 좀 더 알고 싶은 마음이 사람을 움직입니다. 사는 게 심심하고 재미 없으시다구요? 세상엔 온통 모르는 것투성인데 그것들이 나를 움직이게 하지 않습니까? - <끝내주는 비디오>

유명 록그룹 에어로스미스의 리드 보컬 스티븐 타일러에게 물었대요. “당신은 왜 그렇게 비관적으로 곡을 쓰시죠?” 그러자 그가 대답했답니다. “열 받으니까요.” 부끄럽고 황당하고 열 받는 상황들… 그런 게 곧 이야기가 되고 노래가 됩니다. - <엄마와 택배아저씨의 황당한 조우>

무식하다고 비웃지 마세요 알고 보면 모두가 무식합니다. 무식한 분야가 다를 뿐이죠. - <모두를 당황하게 했던 구렛나루>

사람을 알려면 그의 지갑, 취미 그리고 불평을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불평도 습관입니다. - <공포의 고속버스>

펭귄은 자기 체력의 70%를 순전히 얼음판 위에서 넘어지지 않으려고 균형 잡는 데에만 쓴다고 합니다. 흔들리지 않고 사는 것만큼 어려운 일도 없을 겁니다. - <김장 20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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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컬투쇼가 시작되는 순간, 대한민국은 포복절도한다! 한 마디 재미난 우스갯소리에 ‘사는 게 이런 거지’라는, 톡 쏘는 듯 한 삶의 철학을 깨달은 적이 있는가? 대한민국 라디오 청취율 1위, 라디오 선호도 1위, 방송연예대상 라디...

[출판사서평 더 보기]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컬투쇼가 시작되는 순간, 대한민국은 포복절도한다!
한 마디 재미난 우스갯소리에 ‘사는 게 이런 거지’라는, 톡 쏘는 듯 한 삶의 철학을 깨달은 적이 있는가? 대한민국 라디오 청취율 1위, 라디오 선호도 1위, 방송연예대상 라디오스타상을 수상하며 인기절정 행진을 하고 있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 프로그램의 청취자 사연을 묶은 책, 『컬투에 미치다』는 바로 배꼽 빠지게 웃기면서도 그 끝자락에 삶의 진지함을 전하는 책이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국내 최초의 라디오 공개쇼’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높은 기대 속에 시작한 실험적인 방송이었지만 품위 없는 방송 언어 사용이라는 방송위원회의 경고를 수차례 받아야 했다. 그런 프로그램이 시작한 지 2년 만에 청취율 1위 자리에 등극할 수 있었던 것은 프로그램 게시판에 올라온 15만 개 이상의 사연이 증명하듯 청취자가 이야기하고 공감한 사연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방송된 사연 중 가장 재미있는 사연 88가지를 모았다. 예상치 못한 이야기 전개에 폭소하게 되고 그래서 세상에 정말 이런 일이 있었을까 싶은 의심마저 들지만 이 사연들은 모두 청취자들이 직접 겪은 100% 생생한 실화다.

우울할 때 힘 빠질 때, 비타민, 영양소, 강장제 같은 이야기!
탈무드보다 유익하고, 스피노자의 철학보다 통쾌하다!
첫 번째 이야기 ‘아주 사소한, 그러나 소중한’에서는 일상에서 벌어진 아주 소소한 경험들이지만 마치 인생 명언 한 줄을 떠올리게 할 만한 소중한 메시지를 건네는 사연들이 줄을 잇는다. 대학교 MT 때 음주가무를 즐기다가 발을 헛디뎌 낭떠러지에 떨어졌으나 겨우겨우 나뭇가지를 붙잡고 삶과 죽음을 생각하며 두 시간을 견뎠는데 알고 보니 3미터도 안 되는 높이였다는 사연은 당장 죽을 것 같은 상황이 실은 별거 아닐 수 있으니 희망을 놓지 말라는 메시지를 감지하게 하고, 한참 성에 눈 뜨던 시기 ‘끝내주는 비디오’인지 알고 틀었던 비디오에서 ‘바둑교실’이 나와 황당해 하면서도 ‘언젠가’라는 기대감으로 60분짜리 비디오를 끝까지 봤던 사연은 모르기 때문에 생기는 기대감이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하기도 한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열심히 살 것’이라는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어두운 밤, ‘엥엥’거리는 모기를 잡기 위해 뿌렸던 살충제가 실은 빨간색 락카였다거나 팬티스타킹을 신었는데 왼쪽 다리와 오른쪽 다리 색이 달랐다는 사연 등 살면서 도저히 일어날 것이라 상상하지 못했던 사연들을 전하며 지금 우리에게 닥친 황당한 상황마저 웃을 여유를 선사한다.
세 번째 이야기 ‘실패, 불안, 곤경, 비난에 대처하는 방법’에서는 어떤 일에 대한 실패나 누군가의 비난에 상관없이 꿋꿋하게 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읽을 수 있는 사연들을 소개한다. 엄마와 싸우던 아빠가 홧김에 내뱉은 엄마의 말대로 TV를 들고 집 앞 여관으로 가출하고서는 어린 딸이 데리러 오자 기다렸다는 듯이 집으로 돌아온 사연 끝에는 나를 울린 사람들한테 유일하게 복수하는 방법은 그 사람들보다 즐겁게 사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가 하면 두발 규제 속에서 구렛나루만은 지키려했던 한 남학생이 미용실에서 구렛나루라는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아 엉뚱한 단어로 말하는 바람에 미용실 안을 웃음바다로 넘치게 했던 사연 뒤에는 무식하다고 비웃지 마라, 알고 보면 모두가 무식하다, 단지 무식한 분야가 다를 뿐이다라는 숙연해지기까지 하는 메시지를 던지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이야기 ‘맨땅에서 시작하라’에서는 뮤지션을 꿈꾸는 중국집 배달원과 우연찮게 합주하게 된 사연이나 노래 못한다고 여동생이 구박하자 장롱 속에 들어가 노래를 부른 오빠의 사연 등 꿈을 향한 이들의 기상천외한 행동을 소개하며 가슴 한구석에 감동을 전한다.
사연 하나하나에 재미를 더하는 것은 요즘 “청취자 덕분에 먹고 산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DJ 컬투 정찬우, 김태균의 입담이다. 라디오 생방송에서처럼 사연 중간중간 등장하는 두 사람의 추임새는 이야기와 어울려 웃음을 확장시킨다.
또한 각 이야기 끝에 ‘이런 검색까지 해봤다’ ‘외모 때문에 생긴 일’등 다소 엉뚱한 주제에 기발한 청취자들의 한줄 멘트가 돋보이는 <오늘의 뻐꾸기> 코너 역시 참지 못할 웃음을 선사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세상엔 정말 별의별 사람들이 별의별 일들을 다 겪으면서 살고 있구나, 내가 겪었던 실수 따위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위안도 얻게 될 것이고 공감하며 박수도 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웃음이다. 요즘처럼 무더운 더위와 오르는 물가에 우울하고 힘 빠질 때 이 책은 그 어느 개그보다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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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컬투에 미치다 | tt**soon | 2009.05.2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라디오 프로그램 "두시탈출 컬투쇼"를 우연히 듣게 되었다. 라디오를 듣고 이렇게 많이 웃어본적은 없었는데 너무 웃껴서 소리내...

    라디오 프로그램 "두시탈출 컬투쇼"를 우연히 듣게 되었다.

    라디오를 듣고 이렇게 많이 웃어본적은 없었는데 너무 웃껴서 소리내서 웃음이 나왔다.

    이런 라디오가 있었다니 그 빨리 알았으면 더 좋았겠다.

    매일 매일 챙서서 듣고 싶지만

    일을 하고 있으니 그것도 사실 어렵다.

    쉬는 날 들어야 겠다 하면서도 사실 바쁜 일상속에 잊어버리고 만다.

    난 사람을 기다리거나 지하철을 타고 아무 것도 하고 있지 않으면 지루하고 심심하다

    그 때에 생각해야 하고 깊이있는 책은 읽기 싫다.

    <컬투에 미치다>처럼 웃기는 책이 좋다.

    이 책은 별의별 사람들이 실제로 있었던 자신의 경험을 라디오 사연으로 올린 것이다.

    그중에서도 재미있는 사연만 엄선엄선해서 책에 담겨있다.

    그리고 컬투의 재미있는 입담이 사연 하나하나 뒷장마다 실려있다.

    라디오를 듣는 것처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책에 담긴 사연을 하나 하나 읽다보면 세상에 이런 일을 겪는 사람도 있구나

    실제 겪은 사람은 부끄러웠을지 몰라도 읽는 사람과 듣는 사람입장에서는 재미있다.

    내가 이런 사연에 실제 경험자가 된다면 주위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 줄 수 있고

    주인공이기 까지 하니 얼마나 재미있을까 상상을 해본다.

     

    이 책을 들고 지하철에서 읽고 있었는데

    막 웃고 있으니까 그걸 본 옆에 있던 아저씨가 말을 걸어왔다

    자신도 이 책사와서 읽었다고...

    괜히 반가웠다.

    교보문고에서 샀는지 궁금했다 크크크~

  • 컬투에 미치다 | my**lene | 2009.04.27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컬투에 미치다.   라디오 청취율1위,대한민국 라디오 선호도 1위, 방송연예대상 라다오스타상 을 수상하며 청취율 ...

    컬투에 미치다.

     

    라디오 청취율1위,대한민국 라디오 선호도 1위, 방송연예대상 라다오스타상 을 수상하며 청취율 1위를 지키고 있는

    컬투에 미치다.

     

    최초의 라디오 공개방송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방송에 들어갔지만 방청객의 수와 수없는 항의글,,

    수없이 많은 코너들이 한번 방송이 나간후 없어지기도 하고 방송위원회의 경고를 받기도 했지만,

    많은 사랑을 받게 된 이유는 소소하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겪을수 있는 일들을 정찬우와 김태균의 입담으로

    재미있게 풀어나간 이유가 아닐까?

    내가 겪었을 만한 일들과 너무나 리얼리티가 있는 사연들.. 책을 읽다보면 시원하고 통쾌할수 밖에 없다.

    사연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두 사람의 추임새는 이야기와 어울려 웃음이 저절로 나오고, 엉뚱한 주제로 청취자들의

    한줄 멘트가 돋보이는 <오늘의 뻐꾸기>코너 역시 웃음을 선사한다.

     

    지금같이 현실에 힘들고 지칠때 조금이나 여우를 찾아줄수 있는 책인것 같다.

    물론 책은 라디오로 방송들을때보다는 재미가 조금 떨어지지만 책을 읽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웃을수 있는 책!

     

     

    -무식하다고 비웃지 마세요. 알고보면 모두가 무식 합니다. 무식한 분야가 다를 뿐이죠-

     

     

  • 컬투에 미치다 | do**aroo3 | 2009.04.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언젠가 몇일동안 계속 우울하기만 했던 날이 있었다. 너무 ...

     

    언젠가 몇일동안 계속 우울하기만 했던 날이 있었다.

    너무 우울하고 짜증만 나서 정말 밝은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이 들던 도중 갑자기 컬투가 생각났다.

    컬투가 라디오에 나왔던 사연들을 엮어 책으로 냈다고 했던 그것!

     

    그래서 바로 이 책이라도 읽으면 기분이 좋아질까~ 싶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읽은지 5분만에 기분이 좋아져버렸다.

    왠지 내가 지금 우울해 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 이야기들은 모두 실화일 테니

    이 일을 당했을 때 그 사람들의 기분보다는 아무것도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말이다..

     

    제일 재밌었던 사연은 매미사건이다. 여기서 쓰게 되면 스포일러일 것 같아서 차마 쓰진 못하겠다.

    이런 건 본인이 읽어야 제일 재밌으니까..

    이 책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가장 재밌는 베스트 5 를 CD로 넣어놓은 것이다.

    우울하면 컬투 특유의 목소리로 들으니 얼마나 기분이 유쾌해 질까 ㅋㅋㅋㅋ

     

    사람들은 각자 자기가 당한 일이 가장 심각하고 그 것보다 더 큰 불행한 일은 없다고들 생각한다.

    나도 특별히 우울해야하는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혼자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마음고생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것들을 떨쳐버릴 수 있게 만들어 준 이 책에게 이제는 고마운 생각이 든다.

    여지껏 이런 유머책들은 돈 아까운 책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지배적이었는데 왜 불황에 유머책이 인기가 있는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유머책을 찾게 되는지 알것도 같다.

     

     

  • 컽투에 미치다 | pr**se0114 | 2009.02.1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 평범한 일상 생활의 이야기를 담은 책.   이책은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상속의 이야기들을 들려준...

     

    - 평범한 일상 생활의 이야기를 담은 책.

     

    이책은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상속의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비범하진 않지만 평범해서 더욱 유쾌하고 즐거운 우리네 이야기.

    서로 살을 부대껴가며 사람사는 맛을 보여준다.

    어느 소설이나 영화를 봐도 사람사는 이야기만큼 재미있는 것은 없다. 잔잔한 감동이 있고 희노애락이 있고 ...

    전 세계에 사람들은 많지만 똑같은 삶을 사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 어떠한때는 복잡하게, 어떠한때는 심심하게 살아간다. 사람이 살아가는게 매우 단순해보일지라도 그렇지가 않다. 철학적이고 심오하다.

     

    꽤 오랜만에 만난 고등학교 동창이했던 말이 생각난다. "요즘 세상 무슨 맛으로 사냐? " 그때는 이렇다 할 명쾌한 답을 내리지 못했던 것같다. 재미라... 재미로 세상을 산다고 하면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께 꾸지람을 들을꺼같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우리는 세상에서 재미를 느끼기때문에 살아간다. 재미라는건 욕심을 버려야 더욱 즐길수 있다고 한다. 소소한 일상에서 재미난 이야깃거리는 만들면된다.

    사람들은 특별한 인생을 살기 원하면서 너무 어렵고 힘들게 꿈을 꾼다. 행복이라는건 멀리 있는게 아니다. 내 안에서부터 존재하고 있고 항상 행복으로 연결되는 매개체들은 널려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웃을 수 있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가장 행복한거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 컬투에 미치다 | vl**mxla | 2009.01.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컬투에 미치다   세상것을 따르지 말고 무개념 무상식 컬투에 미쳐라 ㅋㅋㅋ 라디오 방송을 안듣고 지낸지 10...

    컬투에 미치다

     

    세상것을 따르지 말고 무개념 무상식 컬투에 미쳐라 ㅋㅋㅋ

    라디오 방송을 안듣고 지낸지 10년정도 지난거 같습니다. 그 시점에서 컬투 라디오 방송 중에 재미난 사연 88가지를

    모아서 만들었다.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너무도 많고 결말도 상상을 초월 하는것들이 많아 이 사연들이 진짠가 하고 의심을

    하게 만들 정도 였다. 하지만 모두 실화 라는거 사연 위에는 사연을 보낸분들을 성함이 적혀 있다.

     

    유머책 한권보다 좀 웃긴듯,,, 우리주변에서 일어난 일중에는 웃기일들이 많은것 같다. 책을 읽어 보니깐..

    그리고 사연을 소개 하고 컬투가 말하는 한마디에 한번더 웃게 되는 그런 책이다.

    사연들도 물론 재미 있지만 짧게 재미를 주는 것도 그건 한줄식 있는 문자 메세지 사연

    '처음간 호텔에서 잘난척 할라고 체그아웃인대 로그아웃 했어요'( 문자메세지 사연)

    재미난 사연들 중에는 우리에게 히망을 메세지를 전하는 내용도 있다.  술을 먹고 떨어졌는대 낭떠러지 인줄 알고 겨우

    나뭇가지 하나를 잡고 삶과 죽음에 대하여 고민하면서 두시간동안 잡고 있었는대 3미터도 안되는 높이 였다는 사연은

    죽을것같은 상황이 알고보면 별거 아닐수 있다고 희망을 놓지말라는 메세지를 보냈다.

    재미도 있지만 그 재미 속에 감동도 있는 컬투에 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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