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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로 끝내는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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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쪽 | 규격外
ISBN-10 : 8975276406
ISBN-13 : 9788975276408
한자 풀이로 끝내는 한국사 중고
저자 최승후 | 출판사 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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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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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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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기획하여 선보이는 시대별·주제별 800여 한자 개념어로 만나는 한국사 『한자 풀이로 끝내는 한국사』. 이 책은 학습자들이 통념적으로 공부하던 방식과 과정을 과감하게 전도시켜서 먼저 한자어를 정확하게 풀이한 후 그 다음 단계에서 개념 풀이로 들어간다. 1부에서는 시대별로 한국사의 핵심 내용을 개관한 후 그 내용을 세분하여 요약 설명하고, 내용 이해에 꼭 필요한 주요 한자어를 풀이했다. 2부에서는 정치?사회?경제?문화 네 개 주제에 해당하는 주요 한자어를 다시 한 번 풀이하면서, 1부에서 다루지 못했던 심화 개념들을 별도의 표시와 함께 다룬다. 3부에서는 학습자들이 최종적으로 공부한 내용을 확인한 뒤 한국사의 방대한 숲을 빠져나올 수 있도록 했다.

저자소개

저자 : 최승후
저자 최승후는 성균관대학교에서 한문학과 국문학을 전공했고, 현재는 도시를 떠나 파주에 있는 문산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2004년부터 고양시 행신고등학교에서 논술고사와 적성고사를 지도하면서‘한국사’의 매력에 푹 빠졌다. 그 후 한국과 중국의 문사철(文史哲) 공부를 하면서 우리나라의 국학(國學)을 전공하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역사의 전적(典籍)이 대부분 한자로 기록되어 있기에 한자 공부가 선행되지 않고서는 한국사를 바르게 이해할 수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무모하지만 ‘한자 풀이로 끝내는 한국사’를 작업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 『고등학교 한문Ⅰ교과서 ? 지도서』(두산동아), 『나는 적성전형으로 대학 간다』(들녘)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4

1부 한국사 시대별 핵심 용어
선사시대先史時代 11 * 역사 이전의 선사시대 / 구석기시대 / 신석기시대
고조선古朝鮮 24 * 청동기시대 / 철기시대 / 고조선 / 단군 조선 / 위만 조선 / 연맹왕국의 시대
삼국시대三國時代 43
고구려 44 * 고구려의 성립과 발전 / 고구려의 쇠망
백제 52 * 백제의 성립과 발전 / 백제의 쇠망
신라 58 * 신라의 성립 / 신라의 발전과 가야
통일신라統一新羅 70 * 천년 왕국의 시작 / 신라 말기 선종의 확산과 풍수지리설의 유행 / 골품제도와 신문왕의 왕권 강화 / 당나라와의 활발한 교류 / 통치체제의 정비 / 장보고의 청해진, 최치원의 시무십조
발해渤海 94 * 발해의 성립과 발전 / 발해의 사회?문화
고려시대高麗時代 106 * 후삼국의 통일과 고려의 건국 / 광종의 왕권 강화, 성종의 유교 정치 / 문벌귀족 사회의 성립 / 무신정변 / 대몽항전과 공민왕의 반원 개혁정치 / 신진사대부의 등장과 조선의 건국 / 불교의 발달과 『팔만대장경』 / 거란, 여진과의 관계 / 송나라와의 교류?문화의 발달 / 고려의 빈민구제책 / 고려의 신분제도
조선시대朝鮮時代 154 * 조선의 건국 / 의정부와 육조 중심의 통치체제 / 지방 행정체제와 군사제도의 정비 / 왕권을 강화한 태종, 유교 정치를 구현한 세종 / 계유정난으로 왕위에 오른 세조, 『경국대전』을 집대성한 성종 / 사화의 발생 / 붕당정치의 시작 / 병자호란의 발생과 북벌론 / 환국의 발생과 탕평책 / 정조의 개혁정치 / 조선 후기 상업의 발달 / 실학의 등장 / 실학의 영향 / 세도정치와 삼정의 문란 / 서학과 동학의 등장
개화기開化期 222 * 나라의 혼란과 흥선대원군의 집권 / 개항과 불평등조약 체결 / 문호 개방과 위정척사 운동 / 동학농민운동 / 열강의 침탈 / 대한제국의 수립 / 일제의 국권 강탈
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 258 * 일제의 식민지 지배정책 / 기만적인 문화통치 / 병참기지화 정책 / 황국신민화 정책과 위안부 / 자주독립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 /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 일제의 민족말살 정책 / 광복과 신탁통치를 둘러싼 좌우의 대립

2부 주제별 한국사 핵심 용어
선사시대의 문화와 국가의 형성 295 * 1. 선사시대의 전개 / 2. 국가의 형성
통치구조와 정치 활동 306 * 1. 고대의 정치 / 2. 중세의 정치 / 3. 근세의 정치 / 4. 정치 상황의 변동
사회구조와 사회생활 355 * 1. 고대사회 / 2. 중세사회 / 3. 근세사회 / 4. 사회 상황의 변동
경제구조와 경제생활 388 * 1. 고대의 경제 / 2.중세의 경제 / 3. 근세의 경제 / 4. 경제 상황의 변동
민족문화의 발달 421 * 1. 고대의 문화 / 2. 중세의 문화 / 3. 근세의 문화 / 4. 문화의 새 기운

3부 한국사 핵심 용어 확인하기 471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란 487

책 속으로

[1부 예] 신진사 대부의 등장과 조선의 건국 공민왕의 개혁 과정에서 38신진사대부가 새롭게 정계에 진출했다. 이들은 성리학을 학문적 기반으로 삼아 고려 사회의 폐단을 시정하고 개혁하려 했다. 한편, 홍건적과 왜구의 토벌 과정에서 공을 세운 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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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
신진사 대부의 등장과 조선의 건국
공민왕의 개혁 과정에서 38신진사대부가 새롭게 정계에 진출했다. 이들은 성리학을 학문적 기반으로 삼아 고려 사회의 폐단을 시정하고 개혁하려 했다. 한편, 홍건적과 왜구의 토벌 과정에서 공을 세운 최영과 이성계 등 신흥무인세력 이 성장했다. 이후 고려는 최영을 중심으로 요동 정벌을 추진했다. 이를 반대하던 이성계가 39위화도 회군을 하여 최영을 제거하고 개혁파 신진사대부 세력과 손을 잡고 여러 개혁을 추진했으며, 곧이어 조선을 건국했다._132쪽

신진사대부(新進士大夫) 新 새롭다 신 進 나아가다 진 士 선비 사 大 큰 대 夫 남자 부
: 새롭게 진출한[新進] 사대부[士大夫]
사대부의 사(士)는 학자, 대부(大夫)는 관리를 말하는 것으로 학자 출신의 관리란 뜻이다. 고려 말 성리학이 전래된 이후 과거를 통해 중앙정계에 진출한 신진관료로서, 이들은 권문세족과 대립하고 이성계와 연결되어 조선 왕조 건설의 중심세력이 되었다.
위화도 회군(威化島回軍) 威 위엄 위 化 되다 화 島 섬 도 回 돌리다 회 軍 군사 군
: 위화도에서[威化島] 군대를[軍] 돌림[回]
고려 말기 1388년에 요동 정벌군의 장수인 이성계 등이 압록강 하류에 있는 위화도에서 군사를 돌려 정변(政變)을 일으키고 권력을 장악한 사건이다. 반원친명책(反元親明策)을 펼치던 공민왕이 살해된 후 권력을 잡은 이인임이 우왕을 내세우고 원나라와 교섭을 다시 하게 되었는데 이에 이성계를 중심으로 정도전?정몽주 등이 친원책을 반대했다. 원나라를 내쫓고 만주지방까지 진출한 명나라는 철령 이북 땅에 철령위를 설치하고 지배권을 요구하자 최영 등 친원파는 요동 정벌을 단행한다. 이성계는 요동 정벌이 불가하다고 주장했으나 최영과 우왕은 끝내 듣지 않았다. 이성계는 조민수와 함께 위화도에서 회군하여 개경을 함락한 뒤에 우왕과 최영을 몰아내고 창왕을 내세웠다. 이를 계기로 친명파는 정치적?군사적 실권을 장악하고 새로운 왕조를 건국하게 될 발판을 마련했다. _133쪽

[2부 예]
공명첩(空名帖)
空 비다 공 名 이름 명 帖 문서 첩
: 이름을[名] 적는 칸을 비워둔[空] 문서[帖]
국가에 기부금을 낸 자에게 실제 벼슬은 주지 않고 명목상의 벼슬을 주던 임명장이다. 이 때문에 일반 백성 중 양반으로 신분상승하는 사람들이 생겨 신분제도가 흔들렸다.
납속책(納粟策)
納 바치다 납 贖 곡식 속 策 계책 책
: 곡식을[粟] 바치는[納] 정책[策]
조선시대 군량(軍糧) 등 부족한 재정을 보충하거나 또는 흉년·기근이 들었을 때 굶주린 백성을 구제할 목적으로 백성에게서 곡물과 돈을 받고 국가가 납속에 응한 자에게 일정한 특전을 부여한 정책이다. 변란에 따른 재정적 위기의 타개와 흉년 시 굶주린 백성의 구제에 필요한 재정확보를 목적으로 국가에서 일시적으로 일정한 특전을 내걸고 소정량의 곡식이나 돈을 받는 것을 납속이라 했다. 납속할 때 부여하는 특전의 종류에 따라 노비의 신분을 해방시켜주는 납속면천(納粟免賤), 양인에게 군역의 의무를 면제해주는 납속면역(納粟免役), 양인 이상을 대상으로 품계나 양반의 경우 실제의 관직까지 제수하는 납속수직(納粟授職) 등이 있다.
가부장제(家父長制)
家 집 가 父 아버지 부 長 어른 장 制 제도 제
: 아버지가[父] 집안의[家] 어른이 되어[長] 가족 부양을 책임지는 제도[制]
『주자가례(朱子家禮)』
朱 붉다 주 子 스승 자 家 집 가 禮 예절 례
: 명나라 구준이 가정에서[家] 지켜야 할 예의범절에[禮] 관한 주자의[朱子] 학설을 수집하여 만든 책.
주로 관혼상제(冠婚喪祭)의 사례(四禮)에 관한 사항을 담았다. _378쪽

[3부 예]
□ 아관파천(俄館播遷) 247
□ 『악학궤범(樂學軌範)』문 455
□ 안찰사(按察使)정 318
□ 앙부일구(仰釜日晷)문 452
□ 양명학(陽明學)문 458
□ 양반(兩班)사 368
□ 양안(量案)경 402
□ 양인(良人, 고려)사 117, 361
□ 양인(良人, 조선)사 167, 368
□ 양인개병(良人皆兵)정?경 336, 406
□ 양전사업(量田事業)정?경 331, 402
□ 양천제(良賤制)사 367
□ 양현고(養賢庫)문 434
□ 어사대(御史臺)정 120, 317
□ 어영청(御營廳)정 348
□ 여각(旅閣)경 202, 418
□ 여전론(閭田論)문 206, 461
□ 역(役)경 194, 389
□ 역법(曆法)문 453
□ 역분전(役分田)경 396
□ 역성혁명(易姓革命)정 161, 328
□ 역참제(驛站制)정 337
□ 연등회(燃燈會)사 117, 365
□ 연분구등법(年分九等法)경 404
□ 연좌제(緣坐制)사 373
□ 연호(年號)정 99, 313 _4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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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무리 외워도 뜻이 아리송한 한국사 개념어 명확하고 상세한 한자 풀이로 정복한다! 국내 최초로 기획하여 선보이는 시대별·주제별 800여 한자 개념어로 만나는 한국사!! 학생들이 초등 고학년부터 배우게 되는 사회과목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낯선...

[출판사서평 더 보기]

아무리 외워도 뜻이 아리송한 한국사 개념어
명확하고 상세한 한자 풀이로 정복한다!
국내 최초로 기획하여 선보이는
시대별·주제별 800여 한자 개념어로 만나는 한국사!!

학생들이 초등 고학년부터 배우게 되는 사회과목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낯선 어휘 때문이다. 특히 한국사에 등장하는 개념어들은 거의 대부분이 한자어라 고전을 면치 못한다. 생경한 낱말을 먼저 배우고 그 뜻을 다시 한 번 외우면서 때로는 용어 자체를 혼동하기도 하고, 비슷한 개념의 다른 단어와 착각하기도 한다. 문자 그대로 외우는 데 급급한 나머지 맥락을 놓치기 일쑤이다. 하지만 개념어를 구성하는 각 한자어가 어떠한 고유의 뜻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들이 모여서 어떠한 개념을 획득했는지, 또 역사 속에서 어떤 맥락을 가지고 기능했는지를 알게 된다면 한국사 공부는 상상 이상으로 쉬워질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학습자들이 통념적으로 공부하던 방식과 과정을 과감하게 전도시켜서 먼저 한자어를 정확하게 풀이한 후 그 다음 단계에서 개념 풀이로 들어간다. 이 책은 모두 세 파트로 나뉜다. 1부에서는 시대별로 한국사의 핵심 내용을 개관한 후 그 내용을 세분하여 요약 설명하고, 내용 이해에 꼭 필요한 주요 한자어를 풀이했다. 이는 곧 한자와 한국사를 동시에 학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장치라고 할 수 있다. 2부에서는 정치?사회?경제?문화 네 개 주제에 해당하는 주요 한자어를 다시 한 번 풀이하면서, 1부에서 다루지 못했던 심화 개념들을 별도의 표시와 함께 다룬다. 1부에서 한국사 전체의 숲을 보았다면, 2부에서는 나무 한 그루씩을 살펴보는 셈이다. 그리고 3부에서는 학습자들이 최종적으로 공부한 내용을 확인한 뒤 한국사의 방대한 숲을 빠져나올 수 있도록 했다. 반복학습이 가능한 치밀한 구성이므로 독자들은 무턱대고 내용을 외울 필요가 없다. 시대별·주제별로 다룬 한국사 주요 개념들을 반복해서 읽고, 이해도를 충실하게 점검한다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그리고 확실하게 한국사의 맥을 잡게 될 것이다!

한국사 광풍을 잠재울 국내 최초의 기획, 한자 풀이 한국사
한국사가 수능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면서 한국사 열풍이 일고 있다. 공영방송 예능 프로그램에서조차 출연진들에게 한국사 퀴즈를 내는 실정이다. 교육 시장에서는 한국사 수요가 급증하는 데 비해 공급이 부족한 현실의 고충을 토로하고 있다. 덩달아 한국사 교습자의 몸값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그뿐인가? 한국사 특수라는 이름 아래 검증되지 않은 한국사 관련 서적이 마구잡이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열풍이 광풍으로 변한 작금의 실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사를 공부하는 많은 사람들이 학습의 어려움을 호소한다. 한국사 텍스트에 낯선 용어들이 범람하는 까닭이다. 우리나라의 역사나 철학을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낄 법한 문제점이다. 특히 한글세대로 자라온 학생들에게는 이런 현상이 두드러진다. 사실 일제강점기의 국한문 혼용체 기록을 제외한 한국사의 전적(典籍)이 모두 한자로 기록되어 있지 않은가? 하지만, 한국사의 핵심 용어들을 한자·한자어의 원래 뜻대로 바르게 풀이한 책들은 거의 없다. 이 같은 현실을 누구보다 정확하게 감지한 저자는 오랜 교단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사 공부의 해결책을 ‘한자 개념어 풀이’에서 찾았다. 단언하건대 이 책은 한국사 열풍을 타는 책이 아니라 한국사 광풍을 잠재울 책이 될 것이다.

한자 개념어만 제대로 알면 한국사가 쉬워진다
한글세대인 요즘 학생이나 젊은 층이 한국사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용어의 뜻을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이다. 배경을 좀 더 파고들면 의외로 간단한 답이 나온다. 한국사 개념어의 거의 대다수가 한자어로 구성된 탓이다. 예를 들어 ‘노비안검법(奴婢按檢法)’을 공부할 때 이를 구성하는 각각의 한자어 뜻만 정확히 이해한다면 ‘노비의 실태를 조사하는 법’이라는 개념을 바로 도출할 수 있다. 하지만 ‘안’이라는 한자어를 ‘눈’을 뜻하는 것으로 착각한다면 ‘노비의 눈을 검사하는 법’이라고 오해할 수도 있다.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단어 가운데 하나인 ‘아관파천(俄館播遷)’도 마찬가지다. 당시 러시아를 아라사[俄羅斯]라 칭했기 때문에 러시아 공사관을 ‘아관’이라고 불렀다는 것, 그리고 ‘파천’이 임금이 궁을 떠나 피신하는 뜻이라는 것만 알면 개념 이해는 훨씬 쉬워진다. 따라서 고종이 러시아의 힘을 빌려 일본 세력을 물리칠 방도를 찾았다는 사정도 자연스레 짐작하게 된다. 이처럼『한자 풀이로 끝내는 한국사』는 한국사 학습자들의 고민을 거꾸로 해결해주는 책이다. 즉 ‘개념어 암기’에서 ‘개념 이해’로 이어지는 학습 과정을 뒤바꿈으로써 정확한 한자어 개념(뜻풀이)에 따라 전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한자 풀이로 끝내는 한국사? 200% 활용법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시대별로 한국사의 주요 내용을 본문에서 간명(簡明)하게 정리하고, 본문에서 언급한 핵심 용어를 한자로 풀이했다. 따라서 전문 지식이 없는 초심자도 빠른 시간 안에 한국사의 맥(脈)을 잡을 수 있다. 기존의 한국사 용어 해설집은 국어사전식으로 의역하여 원래의 한자 뜻을 유추하기 어렵거나 아니면 지나치게 직역하여 한자를 모르면 접근하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이 책은 한국사 용어를 한자의 뜻에 맞게 직역하고, 그 아래에 이해하기 쉽게 의역과 보충설명을 달아 개념을 확실히 알 수 있게 했다. 또한 단원마다 문제를 실어 본문의 내용과 용어풀이를 이해했는지 확인하도록 구성했다. 1부가 이론서의 성격을 띤다면 2부는 한국사 용어를 정치·사회·경제·문화 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 사전 형식으로 집필했다. 그리고 3부에는 ‘한국사 용어 개념 확인하기’를 두어 이 책을 다 읽고 난 뒤 한국사 핵심 용어들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스스로 체크하도록 했다. 개념어 앞에 있는 □를 이용, 일러두기에 적힌 요령을 따라 본인의 이해도를 점검하면 된다. 개념어 끝에 어깨글로 적은 ‘문, 정, 경, 사’는 각 개념어가 어느 주제에 속하는지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한 장치이다. 한국사와 관련된 800여 가지 주요 개념이 실린 이 책은 ‘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한자능력검점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과 교양을 쌓으려는 일반 독자들 모두에게 필요한 이론서와 사전의 기능을 충분히 감당하고도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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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한국사가 절실한 요즘. 내가 끼고사는...

    한국사가 절실한 요즘.
    내가 끼고사는 책 중 한 권
    사료니 사관이니 단어만 들어도 숨이 턱턱막혔었는데 이를 "한자뜻 풀이+내용정리"를 통해서 나의 숨통을 트여주었다.

    1부. 시대별 한국사 핵심 용어
    2부. 주제별 한국사 핵심 용어
    3부. 한국사 핵심 용어 확인하기
    로 되어있어서 보고싶은 부분만 뽑아서 봐도 되고 처음부터 책을 읽듯 봐도 된다.

     

    이론정리 최태성 쌤, 포인트 정리 및 흥미유발 설민석 쌤,

    이와 더불어 단어의 뜻 풀이 및 기초 파악은 최승후 저자의 "한자 풀이로 끝내는 한국사"

    이것만 완벽하게 파악하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뿐만 아니라, 한국사 쯤이야 껌으로 여길 수 있을 듯 하다.


    역사를 아는 것, 그것이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

  • 한국사 공부할 때 가장 힘든 부분 중에 하나가 이해하기 힘든 어려운 용어가 등장했을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
    한국사 공부할 때 가장 힘든 부분 중에 하나가 이해하기 힘든 어려운 용어가 등장했을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어려운 한자용어가 등장했을 경우, 어휘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그냥 대충 넘어간다면,
    암기위주로 학습을 하게 되어서, 쉽게 지루하고 비효율적인 학습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관련한 좋은 책이 없나 찾아봤는데, 
    인터넷교보문고에서 '한자 풀이로 끝내는 한국사'라는 책을 발견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한국사와 관련한 어려운 한자어들을 소개하고 있었는데, 
    해당 한자어를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교재에 설명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한국사를 학습해 나간다면 
    보다 쉽게 역사를 공부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한자 실력도 쌓아나갈 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공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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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이차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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