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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THINK)(Business Insigh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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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쪽 | A5
ISBN-10 : 8901059622
ISBN-13 : 9788901059624
싱크(THINK)(Business Insight 2) 중고
저자 마이클 르고 | 역자 임옥희 | 출판사 리더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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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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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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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위대한 사상가들의 창조적 아이디어의 근원, '싱크(THINK)'

미국 출간 당시 베스트셀러『블링크(Blink)』를 날카롭게 비판해 화제가 된 책.『싱크(THINK) : 위대한 결단으로 이끄는 힘』은 정보화 시대가 되면서 순간적인 감정이나 느낌, 직관에 의존해 중요한 결정을 너무 쉽게 한다고 안타까워한다. 그리고 순간적인 판단으로 논리적·이성적 판단이 가능하다는『블링크』와는 반대의 생각을 내놓는다.

저자는 순간 판단력은 의사결정의 질을 떨어뜨리고 창조적·비판적 사고력을 저하시킨다고 말한다. 물론 바쁜 현대 사회에서 빨리 결정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하지만, '아인슈타인, 코페르니쿠스, 셰익스피어, 에디슨, 뉴턴, 다윈, 위튼...' 등 위대한 사상가들의 생각을 바꾼 창조적 아이디어는 분석과 논리를 통한 생각의 힘에서 비롯되었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이 책은 비판적 사고를 없애는 여러 원인들을 설명한 다음, 생각의 힘을 키우기 위해 우리가 노력해야 할 바를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이름만 들어도 믿음이 가는 위대한 사상가들의 사례들과 깊이 있는 문장들을 통해 너무 빠른 판단으로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는 일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이 책은 블링크를 완전히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블링크만을 강조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우려한 것입니다. 경험과 논리적 사고의 합이 블링크로 나타날 수 있고, 블링크처럼 떠오른 생각을 비판적 사고(싱크)로 보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블링크'와 '싱크'를 균형 있게 펼쳐나간다면 더 나은 미래가 다가올 것입니다.

저자소개

지은이 마이클 르고(Michael LeGault)

논평상을 수상한 바 있는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이며, <워싱턴타임스>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현재 캐나다 일간신문 <내셔널포스트>의 논설위원으로 있으며, 북미 전역의 신문, 정기간행물, 잡지 등에 논평과 오피니언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또한 미국의 여러 메이저 기업에서 건강, 안전, 환경 및 품질 분야의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옮긴이 임옥희

경희대학교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영문학을 가르쳤다. 여성문화이론연구소에서 <여/성이론>이라는 저널을 발행하면서 연구원들과 함께 이론화 작업을 하고 있다. 페미니즘과 정신분석학을 연결시키는 대중문화 분석 작업을 수행하면서 저술, 번역, 강의, 이론 실천을 병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뫼비우스 띠로서 몸』『여성과 광기』『보이는 어둠』『티핑 포인트』등 다수가 있다.

목차

해제 : 싱크! 블링크를 뛰어넘는 생각의 힘!

제1부 원인 : 무엇이 우리의 생각을 마비시키는가

제1장 블링크하지 말고 싱크하라
비판적 사고력의 저하
과학과 합리적 분석은 실패하지 않았다
첫인상의 신화
통계와 분석은 본능과 추측을 능가한다
아인슈타인을 만든 최고의 도구, 생각
미국인들만 유독 어리석은가
무엇이 비판적 사고를 방해하는가

제2장 생각의 힘이 성공을 좌우한다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파이프
판단의 끈을 단단히 죄는 비판적 사고
문제해결력과 비판적 사고
생각의 폭을 좁히는 시각화·디지털화
과제 지향적 사고의 결함
비판적 사고는 최고의 노동 상품

제3장 왜 중대한 결정을 2초 만에 내리려 하는가
'평준화 지능'의 보급
실용주의와 경험주의의 쇠퇴
GM의 몰락
미국은 반지성적이다?
성공에 대한 높은 동기부여와 미국식 실용주의
현대사회에서 실용적인 것이란

제4장 즉흥적 사고는 독이 될 수 있다
학습장애의 확산
ADD는 비정상인가
자존감과 비판적·창조적 사고의 관계

제5장 정치적 올바름이 이성을 마비시킨다
사실을 말하기 어려운 사회
비판적·창조적 사고를 망치는 정치적 올바름
정치적 올바름과 지능의 평준화
모든 것을 정치적으로 해결하려는 사회
이성은 결과에 따른다

제6장 미디어는 어떻게 우리를 바보로 만드는가
텔레비전은 왜 시청자를 바보로 만드는가
비판적·창조적 사고의 퇴조를 부추기는 텔레비전
컴퓨터의 출현이 인간의 사고에 미친 영향
경각심을 부추기는 신문

제7장 스트레스와 정보 과잉이 생각에 미치는 영향
모든 것을 스트레스 탓으로 돌리기
스트레스의 실체는 없다
창조적 활력의 복원이 스트레스 해소법
정보 과부하는 비판적 사고에 불리하다
정보 과부하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방법

제2부 영감 : 그들은 어떻게 사고하는가

제8장 위대한 사상가들에게 배우는 생각의 기술
헤라클레이토스 : 올바른 질문법 배우기
아인슈타인 : 우주의 지도를 그리는 정신
코페르니쿠스 : 위험한 진실을 말했던 사람
셰익스피어 : 그의 펜이 인간을 흔들어놓다
에디슨 : 세계 최초의 지식노동자
뉴턴 : 인류의 과학적인 구원자
다윈 : 우연이 생명체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다
마굴리스 : 올바른 질문을 계속하기
위튼 : 지각의 문 저 너머에 있는 통일성

제3부 해법 : 어떻게 생각의 힘을 키울 것인가

제9장 생각의 힘은 아이 때부터 길러야 한다
아이들의 친구가 될 것인가, 스승이 될 것인가
아이들이 부딪히고 경험하게 하라
가정교육과 사고 기술의 발전
쉽게 가르치는 것이 좋은 것인가
아이들에게 최고의 기대치를 요구하라

제10장 위기를 포용하면 생각의 폭이 넓어진다
공포는 사람들을 멍청하게 만든다
위기를 느낀다면 대책을 세워 관리하라
과장된 공포
공포는 정신 능력을 방해한다
마음은 도전이 있을 때 확장된다

제11장 객관성을 포용하고 비판적으로 생각하기
경험주의 : 사실은 그야말로 사실일 뿐
논리적 추론 : 기술이 아니라 머리를 사용하라
회의주의 : 나에게 돈을 보여줘
잘못된 원인
무차별적인 일반화
잘못된 비교
미끄러운 비탈

제12장 삐걱거리는 세상을 구할 생각의 힘
사고방식을 교정하라
무비판적이고 호기심이 없는 사회
지적인 혼수상태
철학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비판적 사고로의 회귀

Notes
감사의 글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간만에 몰입해 읽은 책 | co**nder | 2007.06.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솔직하게 말하자면 이 책은 컬쳐코드를 사니 딸려온 덤이었다.   하지만 종종 본상품보다 부가상품이 더 좋...

    솔직하게 말하자면 이 책은 컬쳐코드를 사니 딸려온 덤이었다.

     

    하지만 종종 본상품보다 부가상품이 더 좋을 때가 있다.

     

    이 책도 마찬가지의 룰이 적용되었다. 컬쳐코드는 30분 정도 읽다가

     

    던져버린 반면 -물론 다 읽었다. 머릿말과 목차, 그리고 결론 부분-

     

    이 싱크는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줄 그어서 한 번 더 보고, 다음에 포스트 잇을

     

    붙여가면서 내 생각을 정리해 놓을 정도로 열심히 보았다.

     

    어떻게 보면 블링크를 반박하기 위해 나온 책이라고 보면 무방할 듯 싶다.

     

    글래드웰의 블링크를 보고 완전실망한 터라 -블링크에서 기억에 남는 건

     

    저자가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기 위해 들었던 시시콜콜한 예시들 정도- 나름 재밌겠다

     

    싶어서 흥미를 가지고 보았다. 저자의 견해가 내 성향에 맞아서 인지 꽤나 잘 읽혔다.

     

    내용을 여기서 밝히는 것은 다른 사람이 책을 읽을 때 간섭받을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으니 생략^^

     

    분명한 것은 자신의 머리로 생각해서 이 책을 읽으면 얻는 것이 많아질 것이라는 것.

     

    개인적으로 07년에 들어 읽은 책중에 최고로 꼽는다.

     

     

     

     

  • 06-12-15   이 책은 비판적이고 창조적인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연히도 어떤 결정이고...

    06-12-15

     

    이 책은 비판적이고 창조적인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연히도 어떤 결정이고 할 때는 Blink를 할 것이 아니고 Think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무언가 직감에 의존하는 Blink 보다는 Think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Blink라는 책을 먼저 읽었던터라 은근히 두 책을 비교하게 되었는데, Think는 결국 당연한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많은 '연구와 노력'이 있은 연후에(Think한 후에) 결정을 내리라는 것인데, 다들 그러지 않나 싶습니다. Blink하는 사람의 경우에도 지속적으로 '연구 혹은 노력'이 있은 후에 Blink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순간 판단력이라는 것이 본인의 비판적이고 창조적인 판단력이라 한다면, 충분히 Think하는 단계가 쌓인 이후에 순간적인 판단을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다시 말하면, 두 가지 얘기가 양립하는 것이 아니라 인과적이라고 할까, 단계적인 과정을 거치는 것이라고 할까 생각합니다. Think의 저자가 엄청난 양의 자료를 바탕으로 복잡하게 얘기를 하고 있지만, Blink와 서로 연결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책을 비교해 보면, Blink는 비교적 쉽게 읽히는데, Think는 좀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어딘가 매끄럽지 못한 번역의 문제도 있는 것 같고, 너무 많은 양의 근거자료들 등으로 읽는 도중에 무슨 얘기를 하는 거지 하는 생각이 틈틈이 들기도 하는 등의.

     

    Blink와 Think, 거기서 거기 아닌가 합니다...

  • 과연 싱크란 무엇인가? | is**ero | 2006.11.24 | 5점 만점에 1점 | 추천:0
    정말 쉽지 않은 책이었다. 무슨 난해한 논문 한 편을 접한 느낌이었다. 이런 책을 처음 접해본...

    정말 쉽지 않은 책이었다.

    무슨 난해한 논문 한 편을 접한 느낌이었다.

    이런 책을 처음 접해본 것도 있었지만,

    내용 자체가 머리에 또 가슴속에 와닿지가 않은 책이라서

    읽는 내내 답답하기도 하고, 이해도 잘 안됬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번역의 문제가 있는 것은 분명했다.

    왜냐하면, 같은 말이라도

    문장자체를 이해하기 어렵게 해놓아서 그런지

    상당히 현학적인 느낌이 들 뿐더러

    내용 자체를 이해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저자는 책 처음부터 끝까지 나오는 말인

    '비판적이고 창조적인 사고'의 중요성을 설명하려고 한 것 같은데,

    그 의미가 너무 애매모호한 부분이 많았고,

    게다가 미국인들의 시각에서 미국인들을 위주로 설명했기에

    더더욱 내 마음에 와닿지는 않은 것 같다.

    결론적으로 저자느 감각에 의한 순간적인 판단을 하지말고

    깊이 생각하고 분석해서 문제를 해결하라고 한다.

     

    어쨋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게는 너무 읽기 힘들었고,

    어느정도 관심이 가던 주제가 책을 덮을 무렵에는

    딴 나라 이야기처럼 들리고 별로 흥미롭지도 않아서

    실망스러움이 몰려오는 책이었다.

  • 생각의 위대한 힘 | ma**cdoli | 2006.11.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책은 서두에서 여러번 언급하였듯이 블링크를 경계할 목적을 분명히 드러내고 있었다. Don't blink Th...
     

    이책은 서두에서 여러번 언급하였듯이 블링크를 경계할 목적을 분명히 드러내고 있었다.

    Don't blink Think.

    난 blink라는 책을 읽지는 않았다.

    하지만, 친구들과 블링크에 대해 토론하고 이야기 한적이 있었다.

    친구 한명이 그 책을 읽었고, 자연스럽게 우린 블링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었다.

    업의 특성상 블링크보다는 think가 반드시 필요한 업이기에, 우린 나름 업마다 다르다 결론짖고 덮어버렸다. 그래서 난 blink를 읽지 않았다.

    그런데, 나에게 꼭 맞는 think가 나온 것을 알고 읽지 않을 수가 없었다.

    작게 생각해 보면 우린 요새 너무 생각을 안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학교 다닐때는 열심이었던 덧셈,뺄셈, 나눗셈, 곱셈을 이젠 계산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대신한다.

    계산기가 없으면, 컴퓨터의 계산기를 두드린다. ㅎㅎ

    또한 어떤 궁금점이나 문제가 생기면 쉽게 인터넷에 접속하여 찾아본다.

    이뿐만 아니다.

    TV 등 매체를 통해 너무 쉽게 그리고 무자비할 정도로 정보가 들어오고 있다.

    책에서 스트레스, 온난화를 이야기 했듯이, 정확히 무엇인지도 모르고 전해오고 받아들이는 것들이 너무 많다.

    내가 농담으로 말하는 습자지 지식이다. 얇고, 넓은... ^^

    나의 생활도 만만치 않다는 것을 반성한다.

    사실 고민거리가 있거나 생기면, 날카롭게 분석하고 해결하려기 보다는 "스트레스"라고 인지하고, 피하거나 다른 오락거리를 찾아 회피하기 일수 였다.

    이런 행동패턴들이 결국 주위에서 받아들여진 정보나 나의 특성상 계속 반복되어 일어났고, 결국 나의 인지사고 능력을 무디게 한것 같았다.

    이책을 읽고 나니, 나에게 사람들이 흔히 하던 "스트레스 안 받는것 같다"라는 말이 그다지 좋은 것만은 아닌것 같았다.

    아인슈타인, 뉴턴, 다윈, 마굴리스 등등 ㄴ가 생물학도 이며, 과학도로서 너무 존셩하는 인물들의 위대한 발견들도 올바른 질문과 "think"에 있었던 것이다.

    알고 있었다.

    그들이 얼마나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을 해결하려 노력했는지를.

    하지만 잊고 잇었던 것이다.

    이러한 생각의 힘은 아이때부터 키워주어야 한다는 말에 강하게 동감하며, 특히 질문과 독서가 가장 좋은 방법인듯 하엿다.

    가장 감명깊은 part는 위기를 포용하면 생각의 폭이 넓어진다는 것이다.

    전에 다른 책에서도 읽었듯이 위기에 공포를 느끼고, 회피하려 하기 보다는 포용하고 정면으로 맞써 싸우는 것이 문제와 위기를 해결할 수 있다.

    같은 맥락이엇다.

    깊이 신중히 생각하고 판단하여 문제와 위기를 해결하는 것이 결국 올바른 질문과 생각 그리고, 판단을 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 블링크? 씽크? | vi**l86 | 2006.11.1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일년전이었던가 블링크란 책이 크게 소개가 된적이있었다. 순간의 찰나라는 정도의 의미를 가진 블링크는 한마디로 직관이라는 말이...

    일년전이었던가 블링크란 책이 크게 소개가 된적이있었다. 순간의 찰나라는 정도의 의미를 가진

    블링크는 한마디로 직관이라는 말이었다. 순간적으로 생각하면서, 어떤일을 결정하는 일을 했을때,

    일이 더 잘풀리고 잘된다는 식으로 저자는 논리를 이끌어나아갔다.

    하지만 정작 작자가 직관이라는 논리를 이끌어가는 과정은 정말 아이러니컬하게도 논리적이었다.

     

    과학계에서는 한 패러다임이 생기고 그것에 대한 반론이 되는 패러다임이 나오게 될 때, 과거에있던

    가설은 위협받고 그 두 패러임은 서로 대립되게 된다. 사실 이 책을 받아 조금 읽었을 때, 이러한

    학계에서의 가설을 주고받는 모습을 떠올렸었다. 첫 장에서 작가는 블링크의 잘못된 점들을 조목조목

    '이성적'으로 이야기한다. 그리고 나서 자신있게 말한다.

    "통계와 분석은 본능과 추측을 능가한다."

    1장의 제목도 매우 도발적이다. 블링크하지 말고 싱크하라.

    블링크를 지지하는 사람이 바로 반론서를 내지 않을까?;

     

    사실 철학사에서 이성과 직관을 믿는 사람들은 서로 많은 언쟁을 했었다.

    경험주의와 이성주의, 그들의 결투를 이 책에서 보고 있는 듯 했다. 얼핏보면

    과거의 그런한 논쟁들을 다시 불러일으킨 듯 했지만, 현재에 여러 사례들과 아인슈타인 등

    의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싱크를 강조함으로써 현시대에서 새로운 논쟁을 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저자는 뉴올리언즈의 태풍피해가 극심했던 것이 현대의 '마비 증상'으로 인했던 것이라고 하면서 주지한다.

    "우리 사회는 무엇보다 분명하게 사고하지 않는 사회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배수진이 되어버렸다. 진리를

    추구하고자 하는 비판적 사고력을 바람직하게 사용함으로써 만들어지는 다양한 문화적, 정치적, 사회적 추세는 마비 되어버렸다.

    때문에 우리는 주로 주어진 상황이나 이슈에 대해 감정을 바탕으로한 '분석'에 의존하게 되었다."

     

    저자는 우리사회에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THINK하라,그렇지 않으면 마비될 것이다. 감정과 직관, 본능보다 통계와 분석을 통한

    이성이 이긴다는 것은 자명하다고,,

    그는 대단히 강한 어투로 우리에게 강하게 주지한다. 내 스스로가 블링크를 밀어내려할 정도로,,

     

     

    사실 블링크가 우리 누구나 갖고있는 것처럼, 씽크도 우리 모두가 갖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것을 우리가 쓰지 않았고, 쓰지 않도록 사회는 직관이 우선인 양 조성해갔다고 하면서,,

     

    무엇이 옳은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블링크를 읽을때는 블링크가 , 씽크를 읽을땐 씽크가 맞는 것 같다는 게 내 소견이다.

    어쩌면 직관과 이성은 서로를 보완해주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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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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