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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버린 봄 여름 가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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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쪽 | B5
ISBN-10 : 8996441627
ISBN-13 : 9788996441625
우리가 버린 봄 여름 가을 겨울 중고
저자 정유순 | 출판사 마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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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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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주지방환경청장이 들려주는 청소년을 위한 환경에세이 『우리가 버린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공짜심리로 인해 그동안 파괴한 환경 파괴 현장을 돌아보며, 인간과 환경은 하나이며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있다. 크게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환경교육이란 무엇인지를 시작으로, 산소, 물, 황토, 황사, 사리지고 있는 동ㆍ식물, 환경파괴의 역사, 녹색성장 등에 대해 살펴본다.

저자소개

저자 : 정유순
저자 정유순은 틈만 나면 자연의 품속으로 찾아듭니다.
황폐해지는 지구를 걱정하고, 마을 뒷동산의 옛 모습을 그리워하며, 인간과 공존할 수 있는 환경 가꾸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1948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으며, 한국방송통신대학교·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환경부 한강감시대장·전주지방환경청장·(주)환경시설관리공사 소속 CEO를 역임하며 우리나라 환경 문제 해결에 이바지했습니다.
현재 (사)아·태환경경영연구원 감사로 활동하며 인간과 환경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임을 몸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림 : 장영철
그린이 장영철은 오랫동안 주간 및 월간 잡지, 일간 신문 등에서 작품 활동을 해왔다.
캐릭터와 캐리커처를 개발하여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관공서와 기업 홍보만화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중·고등학교 만화부에 출강하여 만화 지도에도 힘썼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장보고》가 있으며, 주요작품으로는 《카인의 후예》《날개》《운수 좋은 날》《꼬마철학자》《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어린 왕자》등이 있습니다.

목차

1부 환경과 나

2부 자연, 자연, 자연

3부 사라지는 우리 동 식물

4부 환경과 인간, 그 나쁜 역사

5부 지금은 녹색성장 시대

맺음말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21세기가 되면서 환경문제가 세계적인 관심사가 되고 있다. 최근 영국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의 식물 중 1/5 이상이 멸종 및 분포지역 축소의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한다. 이는 환경오염으로 인해 지구가 얼마나 생명체가 살기 어려운 환경으로 변하고...

[출판사서평 더 보기]

21세기가 되면서 환경문제가 세계적인 관심사가 되고 있다. 최근 영국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의 식물 중 1/5 이상이 멸종 및 분포지역 축소의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한다. 이는 환경오염으로 인해 지구가 얼마나 생명체가 살기 어려운 환경으로 변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해는 우리 생활 가까이에서도 찾을 수 있다. 지난 추석연휴 수도권을 강타한 폭우로 수많은 수재민이 생기고 얼마 전에는 102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기도 했다. 많은 이들이 이러한 기후변화를 환경오염의 한 결과라고 보고 있다.
《우리가 버린 봄·여름·가을·겨울》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이러한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그로 인한 폐해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됐다. 환경을 보호하고 아끼는 것이 곧 우리 자신을 위한 것임을 강조하되 주입식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전주지방환경청장을 지낸 저자가 공직시절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경험한 환경에 대한 이야기들을 에세이라는 형식으로 풀어내 청소년들이 환경문제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제는 자연과 공존해야 할 시기〉
모든 생물은 자연 환경을 떠나서는 살아갈 수 없다. 동? 식물도 그렇고 인간도 역시 그렇다.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의 혜택을 누리다 죽어서 다시 자연으로 돌아간다. 그것이 자연의 이치이고, 조물주가 이 지구상의 모든 생물을 창조할 때 마련한 제안이다.
자연 환경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은 무한하다. 모두가 동등한 힘을 지닌 것이 아니라 생태계의 구조를 두어 섭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아리스토텔레스가 언급한 세상을 구성하는 4가지 원소인 물·공기·불·흙 등 막대한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자연 환경을 가장 잘 이용하는 것이 인간이다. 인류 문명이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던 것도 자연이 품고 있는 넉넉한 자원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연 환경을 주어진 여건에 맞춰 살아갈 때 자연은 섭생할 수 있는 먹이와 개발할 수 있는 자원을 적당히 내어줌에도 불구하고 생물 중에서 가장 위에 위치한 고등생물이라는 인간은 ‘충분’이라는 욕구에 이끌려 자연 환경을 유린해 왔다. 자연 환경이 곧 우리 자신이라는 것을 잊고서…….
《우리가 버린 봄·여름·가을·겨울》은 인간을 포함한 자연의 모든 생물이 자연 환경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음을 시사한다. 즉, 자연 환경은 우리 자신과 같아 환경이 곪으면 우리 자신도 곪는다는 것으로, 환경이 건강해야 우리의 몸과 정신이 건강해질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심각성을 깨달은 것은 근래 들어서이다. 늘 곁에 있어 고마움을 잊고 있다가 자연 환경의 이상 징후와 그 피해가 심각해지자 자연 환경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된 것이다. ‘녹색성장의 시대’를 전 세계에서 외치는 것도 그 이유다. 저자가 이 책에서 자연 환경과 인간이 함께 공존해야만 상생할 수 있다고 강조하는 것도 그런 이유다. 한때 ‘자연 환경’에 대해 언급조차 외면당했던 때가 있었지만 이제는 자연 환경을 염두에 두지 않고서는 그 무엇도 누리거나 개발되어서는 안 될 만큼 중요시 되고 있는 것이다.
다소 늦었지만 37년간 자연 환경 관련 분야에서 공직 생활을 하면서 보고 느끼고 깨달은 환경 문제를 풀어 헤친 이 책을 통해 우리의 과거를 돌아보고 자연 환경의 소중함이 왜 시대적 이슈로 떠오르게 되었는지를 단면적으로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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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오세기 님 2010.12.24

    바람길을 막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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