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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나를 말렸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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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9*212*20mm
ISBN-10 : 1187604534
ISBN-13 : 9791187604532
누군가는 나를 말렸어야 했다 중고
저자 조용진 | 출판사 책들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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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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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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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외치며 청춘들의 헛된 노력과 열정 페이만 채찍질해댔다. 왜 아픈데 참아야만 하는 것일까? 이에 대한 반대급부로 희망은 사라지고, 기대는 무너져버렸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철저하게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 남들이 다 하니까 나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다 하지만, 내가 잘하는 것을 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차별성 있게 준비해야 그 분야에서 최고라 인정받는 내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오를 수 없는 나무가 되어버린 거장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키보다 조금 더 커버린 나무의 이야기이다. 또 다른 부록으로 수록된 영문 이력서 및 영문 이메일 잘 쓰는 법을 포함해 충분히 실용적이면서 현실적인 조언과 가치가 담겨 있기에 더 크게 웃고 더 기분 좋게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조용진
현재 일본 도쿄에서 구글 마케팅 솔루션팀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품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영어 한마디 하지 못하고 성적도 신통치 않던 공대 생활에 염증을 느끼다 오늘보다 더 나은 서른을 갈망하며 커리어의 반전을 이루어냈다. 그 사이 남다른 배짱과 노력으로 미국 공모전 우승과 다수의 외국계 인턴십 등을 경험하였고, 구글코리아에서 근무할 때 아태 지역 베스트 영업사원상과 베스트 혁신상 등을 수상하였다. 이러한 20대 당시의 당혹스러운 좌절감과 일련의 극복 과정을 [희망의 기술]이라는 글로 카카오 브런치에 연재해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다수의 강연을 통해 이 경험들을 공유하고 있다.

목차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게
프롤로그 행복을 찾아서

Chapter 1. 위대한 회사의 평범한 신입사원

01 구글의 신입사원이 되다
내가 구글에 합격했다니까요 | 구글과 함께 성장한 나

02 꿈에 그리던 회사가 아니었을 때
정말 잘할 수 있을까 | 영어로 일할 수 있다? 영어로 일을 잘할 수 있다?

Chapter 2.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뭘까

03 누군가는 나를 말렸어야 했다
차곡차곡 쌓여온 지독한 실패들 | 불안감만 쌓이네

04 내 꿈은 이게 아닌데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라 | 사장님은 학생을 만날 시간이 없습니다

05 그렇게 시간만 흘러간다
나는 못난 선생님입니다 | 감히 꿔 본 적조차 없는 꿈

Chapter 3. 세계의 경계를 허물다

06 모범적인 학생 말고, 모험적인 학생
토플 점수도 필요없더라니까요 | 미국에서 도대체 뭐하고 다니니?

07 두 배, 세 배 아니 열 배 더 열심히
지옥 같던 7주간의 프랫 연수기간 | 내 삶을 뒤흔든 비하인드 스토리

08 가장 높은 곳에 올라서다
나는 무엇을 위해 팀을 이끌었나 |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단 하나의 전략

09 사고의 스펙트럼
행복해질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다 | 드라마틱한 반전의 10개월

Chapter 4. 내 인생의 주인공

10 훔칠 수 있는 건 전부 훔쳐야 한다
실력을 기르는 지름길 | 인턴십은 이력서 한 줄을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니다

11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 있다
작지만 강한 디테일의 힘 | 그냥 형식이 다를 뿐

BONUS 1 영문 이력서 잘 쓰는 꿀팁
BONUS 2 영문 이메일 잘 쓰는 꿀팁

12 나의 인턴 답사기
열정도 패기도 없는 지원자 | 바로 그 순간의 선택

13 내가 살고 싶은 삶, 내가 일하고 싶은 회사
내가 쫓아온 행복은 여기에 있었다 |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결정

Chapter 5. 나는 계속 성장하고 있다

14 조금 내향적이어도 괜찮아
느닷없는 성격 바꾸기 프로젝트 | 서른에 만난 낯선 시도와 결과

15 다시 시작하는 도전
아이러니한 나의 서른 | 여전히 나는 미완성이다

에필로그 당신이 알고 있는 바로 그 희망의 기술

부록 1 구글, 어디까지 알고 있니?
부록 2 나는 구글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나?

책 속으로

구글이라는 회사에 적응하면 할수록 오랜 세월 TV 같은 미디어나 주변에서 들은 말들로부터 생긴 회사에 대한 여러 가지 고정관념들이 하나씩 벗겨져 나갔고, 그렇게 조금씩 고정관념들로부터 탈피하자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도 덩달아 넓어지기 시작했다. 지금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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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라는 회사에 적응하면 할수록 오랜 세월 TV 같은 미디어나 주변에서 들은 말들로부터 생긴 회사에 대한 여러 가지 고정관념들이 하나씩 벗겨져 나갔고, 그렇게 조금씩 고정관념들로부터 탈피하자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도 덩달아 넓어지기 시작했다. 지금껏 내가 살아왔던 세상 바깥에 훨씬 큰 세상과 가능성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기 시작한 것도 바로 이때쯤이었다. 오랜만에 가져보는 그 느낌이 그렇게 설렐 수가 없었다. _p.30

모든 게 어그러졌다. 대학만 가면 장밋빛 미래가 있을 거란 희망, 그 희망 때문에 희생했던 내 학창 시절,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같을 거라 꿈꿔온 대학 생활의 재미까지…. 내 인생이 이렇게 B 학점으로 영원히 낙인찍힐 것만 같은 불안감만 엄습해왔다. 이런 인생은 내가 꿈꿨던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걸 알면서도 내가 뭘 해야 하는지조차 알 수 없었다. _ p.60

고민 끝에 나는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모범적인 학생이 아니라, 모험적인 학생이 되기로 했다. 지금까지 항상 세상의 수많은 시험들이 요구하는 형태 그대로 스스로를 모범적으로 맞춰오던 나였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반대로 모험적인 승부수를 걸기로 했다. 당시 교환학생 신청 란에는 1순위부터 10순위까지 원하는 학교를 쓰게끔 되어 있었다. 하지만 나는 토플 없이 낮은 토익 점수만으로도 지원할 수 있는 딱 하나의 학교만 1순위에 지원했다. _p.86~87

돌이켜보면 크게는 나의 미래가 이대로 흘러가면 꿈꿔왔던 것과 다를 것이라는 판단이 섰기에 철저하게 학회활동과 교환학생, 그리고 인턴십 계획을 세운 것이 출발점이었다. 그리고 작게는 이번 미국 공모전에서처럼 영어라는 치명적인 단점을 다른 방법으로 극복하지 못하면 승산이 없다, 라는 냉정한 상황 판단이 있었다. 이런 판단 아래 승산이 없다는 생각이 들면 마음가짐은 정면 돌파를 하는 심정으로 무겁게 가져가되 반대로 전략은 유연하고 가볍게 가져가야 했다. 이런 색다른 시도가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는지에 따라 앞으로 있을 인생의 모험에서 내 운신의 폭이 결정될 터였다. _p.117

그때의 경험이 정말 도움이 되었던 것일까. 그렇게 고지식했던 내가 결국은 그 반대편에 위치해 있는 구글이라는 회사에서 일하게 되었다. 다양성과 창의성으로 항상 미디어에 소개되는 회사에 말이다. 처음 구글에 입사하게 되었다고 주변에게 알리기 시작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굉장히 흥미로웠다. 나를 예전부터 알고 지냈던 친구들은 의외라 했고,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다녀온 이후부터 알게 된 사람들은 구글이 나와 잘 어울린다고 했다. 그만큼 나는 10개월의 미국 생활 동안 외적으로도 또 내적으로도 드라마틱한 반전을 많이 이루어냈다. _p.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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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꿈꾸는 것조차 사치라고 느껴질 때, 당신이 용기낼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토플 없이 교환학생을 꿈꾸어도, 낮은 학점으로 인턴십에 지원해도, 영어 콤플렉스지만 구글에 도전해도, 세상은 ‘준비되고, 창의적인 나’를 반드시 알아본다 첫 번째...

[출판사서평 더 보기]

“꿈꾸는 것조차 사치라고 느껴질 때, 당신이 용기낼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토플 없이 교환학생을 꿈꾸어도,
낮은 학점으로 인턴십에 지원해도,
영어 콤플렉스지만 구글에 도전해도,
세상은 ‘준비되고, 창의적인 나’를 반드시 알아본다

첫 번째 대학 입시 실패는 그저 불운이라 받아들였다. 유명 재수학원에서 장학금까지 받으며 준비했으니까. 하지만 다시 두 번째 실패로 이어졌다. 지독한 실패의 연속이 굴레처럼 자신을 옭아맬 것만 같은 불안감에 휩싸였다. 겨우 ‘문 닫고 추가합격’으로 들어간 대학교. 원하는 전공이 아니어서 공부가 재미있을 리 없었다. 죽기 살기로 노력했지만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말은 거짓말처럼 느껴졌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오직 입시만을 위해 밤낮없이 달리는 대한민국 학생들의 푸념이자 애환이라 치부할지 모른다. 현실은 고통이고 꿈은 사라져버린 청춘에게 일반화 되어버린 모습일 수도 있다. 하지만 《누군가는 나를 말렸어야 했다》의 저자는 이 모든 것이 ‘일반화의 오류’라고 당당하게 대꾸한다. 토플 점수가 없어도 교환학생을 꿈꿀 수 있고, 낮은 학점으로 인턴십에 지원할 수 있으며, 영어 콤플렉스지만 꿈의 직장이라 불리는 구글에 입사할 수 있다고 말한다. 본인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그에게는 운명을 뒤바꾼 몇 번의 만남이 있었다. 자원봉사로 참여한 공부방 학생들이 가난과 상관없이 자신의 꿈을 위해 한 단계씩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외학생이 하버드대에 입학해 국제기구에서 일할 거라는 당찬 모습을 보면서 그는 절망하고 낙담하며 주저앉을 수만은 없다고 느낀 것이다. 경영 컨설턴트라고 하는 직업에 매료되어 공과대 출신 비즈니스맨인 맥킨지앤드컴퍼니의 오마에 겐이치를 책을 통해 알게 된 것도 운명이라 받아들였다. 이후 그의 삶은 변하기 시작했다.

무턱대고 기대하는 요행 말고 한 뼘씩 쌓아나가는 ‘희망의 기술’을 위하여…
“스펙, 영어점수, 학점 좀 부족하면 어때!
최고라고 인정받을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이 있는데!”

우리는 옛 유명인사의 이야기보다 가까운 친구의 이야기에 더 크게 웃고 감동하며 그들의 시시콜콜한 에피소드들을 오래도록 기억한다. ‘~해라’, ‘~하는 3대 법칙’ 등으로 끝나는 뻔하디 뻔한 캐치프레이즈가 아니라 내게도 있을 법한 누군가의 소소한 경험을, 그들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이 책은 바로 그 ‘보통의 존재’가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고민하고 이겨냈던 지난 10여 년의 작지만 가치 있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그 이야기들을 자기계발서로 읽어도 좋고 잔잔한 자전적 에세이로 읽어도 좋다. 다만 나는 이 작은 나의 이야기들이 나와 같은 어느 평범한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길 소망할 뿐이다.
-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게’ 중에서

토플 없이 교환학생에 도전한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겠는가. ‘어느 학교라도 가면 그만’이라는 생각에 토플에만 매달리고 정작 가고자 하는 학교에 대한 준비조차 되어 있지 않은 도전자들이 많다. 저자는 이 점을 철저히 파고들어 단 한 곳의 학교만 철저히 분석했고 영어 콤플렉스를 들키지 않고자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완전히 암기해버리는 방법을 선택했다. 결과는 합격이었다.

미국에 있는 학교에 도착해서도 교환학생에게는 기회조차 주지 않던 프랫(frat, 남학생 사교클럽)에 가입하고자 7주간의 연수를 당당히 통과하였다. 100년이 넘는 역사와 함께 리처드 닉슨,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을 비롯해 월마트 창업주 샘 월튼을 배출한 프랫이었기에 그에게는 더욱 간절했던 것이다. 이후 전국 단위의 비즈니스 공모전에 참가하여 현지 학생들을 뛰어넘어 우승을 거머쥐었다는 대목에서는 한국인으로서의 뭉클함마저 느껴진다.

미국 현지에서 처음 시작하게 된 모건스탠리 인턴십을 비롯하여 국내외 다양한 인턴십 비하인드 스토리는 세계적인 글로벌 시티즌을 꿈꾸는 국내 청춘들에게 호기심 풀이이자 새로운 기분 전환마저 될 만큼 흥미진진하다. 더불어 저자가 현재 근무하고 있는 꿈의 직장 구글 입사에 관한 스토리 또한 외국계 기업 입사 및 인턴십을 기대하는 이들에게 필수 조언이라 할 만하다. 구글이라는 기업이 무슨 일을 하는지, 현재 자신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담아낸 부록이기에 눈여겨봐야 한다. 외국 저자 또는 구글의 임원급 저자의 눈높이가 아닌 현장을 생생하게 누비는 직원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구글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외치며 청춘들의 헛된 노력과 열정 페이만 채찍질해댔다. 왜 아픈데 참아야만 하는 것일까? 이에 대한 반대급부로 희망은 사라지고, 기대는 무너져버렸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철저하게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 남들이 다 하니까 나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다 하지만, 내가 잘하는 것을 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차별성 있게 준비해야 그 분야에서 최고라 인정받는 내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오를 수 없는 나무가 되어버린 거장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키보다 조금 더 커버린 나무의 이야기이다. 또 다른 부록으로 수록된 영문 이력서 및 영문 이메일 잘 쓰는 법을 포함해 충분히 실용적이면서 현실적인 조언과 가치가 담겨 있기에 더 크게 웃고 더 기분 좋게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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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무턱대고 기대하는 요행 말고 한 뼘씩 쌓아나가는 '희망의 기술' 을 위하여... 「누군가는 나를 말렸어야 했다」 자격증...

    무턱대고 기대하는 요행 말고 한 뼘씩 쌓아나가는 '희망의 기술' 을 위하여...


    누군가는 나를 말렸어야 했다

    자격증 하나 없는 무스펙! 그런 사람이 누구나 원하는 꿈의 직장인 구글에 입사를 했다. 교환학생 생활을 했지만 영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었고, 학점이 누구보다 뛰어났던것도 아니었지만 그는 도전했고 구글은 그의 가능성에 합격! 통지를 했다. 국제전화를 통해 들려온 합격이라는 말에 그가 얼마나 기뻐했을지 보지않아도 그 기쁨이 책에서 느껴졌다.


    [Contents]

    Chapter 1. 위대한 회사의 평범한 신입사원 / Chapter 2.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뭘까

    Chapter 3. 세계의 경계를 허물다 / Chapter 4. 내 인생의 주인공 / Chapter 5. 나는 계속 성장하고 있다

    점수에 맞춰 들어간 대학과는 달리 구글입사 전 그는 직장과 자신이 잘 맞는지를 살폈다. 누군가로부터 선택 되길 바란게 아닌 스스로 들어갈 회사를 자신의 기준에 맞춰본 것이다. 그리고 구글이 자신의 기준에 맞는 회사란 결론을 내린 후 그는 최선을 다한다. 50분씩 네번의 고난위 면접을 보면서도 깨알같은 디테일에 신경썼으며 아마도 그런점들이 면접관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었던거라 말한다. 그는 당당하게 합격 전화를 받게 되었고 그렇게 구글 정사원이 되어 일주일 후 대학생의 신분에서 직장인으로 신분이 바뀐다.


    그는 조금은 당혹 스러운 회사 분위기에 얼떨떨 하기도 했지만 상황상황마다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며 그 질문에 대한 대답들을 하나씩 찾아가기 시작한다. 그렇게 구글이라는 회사에 적응하기 시작하면서 그에게도 긍정적인 변화들이 찾아왔다.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들에 대한 답들을 찾아가며 그는 성장했고, 그는 구글 재팬을 선택한다.


    왜 하필 일본이냐는 사람들의 질문에 그는 일본의 디즈니 랜드에서의 리더십 교육에서 느꼈던 일화를 이야기 한다. 다양한 나라에서 모인 각국의 영어 발음이 한데 섞이면서 그는 대화에서 완전히 뒤처지게 되고 자신이 그동안 우물안 개굴이 였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한국 바깥 엄청난 크기의 세계가 존재하고 자신이 배우고 경험해야 할 것들이 산적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면서 지금보다 나은 영어 실력이 필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영어로도 일을 잘 한다' 라는 인정을 받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그는 자신에게 또다른 질문을 하게 되고 그에 대한 해답이 구글 재팬이었다는 것이었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그가 교환학생을 신청한 순간부터였다. 교환학생을 지원하는 신청서에 신청학교를 적는 칸은 10개였다. 1순위부터 10순위까지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를 적고 그 이유를 적어나가는게 일반적인 방법이었는데, 다른 사람들보다 점수가 높지 못했던 그는 단 하나의 학교만을 1순위에 적었고 그 이유를 적었다. 탈락해도 할말이 없을만큼 형편없었던 그가 쓴 신청서가 교수들의 마음을 흔들었고 그는 자신이 원하는 학교에 교환학생으로 가게 되었다. 모든 준비는 스스로 했다.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것들 또한 자신이 모두 준비했고, 자신의 부족한 영어실력을 향상 시키겠다는 확실한 목표를 위해 그는 행동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세웠던 세가지 목표중 인턴십 프로그램과 프랫을 경험 한 후 그는 마지막 목표인 미국 공모전에 나가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사람을 모으는 것 부터 난항을 겪어야 했지만 무사히 4명을 채울 수 있었다. 그런데 자신의 부족한 영어 실력과 서로 다른 관점의 차이, 멤버들의 이해도 차이로 인해 회의 자체가 힘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1:1로 만나 공모전을 준비 했으며, 스스로 더 많이 조사하고 알아보고 고민하며 팀원들을 이해시키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에겐 또 하나의 걱정거리가 남아 있었다. 자신의 부족한 영어실력! 심사위원들의 질문에 선택받은 사람이 대답해야 하는 데 이는 대본처럼 줄줄 외운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었다. 그래서 이를 고민하던 그는 심사위원들의 심리를 파악해 그들의 질문을 역이용하기로 한다. 그의 계획은 성공적이었고 그는 공모전에서 교환학생으로서는 처음으로, 플랫 역사에서도 처음으로 그의 학교가 1등을 하게된다. 10개월의 미국생활은 그에게 두줄의 이력과 함께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책을 읽으며 아직 어린 나의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아직은 책의 두께나 내용이 어렵게 다가오겠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작가의 체험과 변화, 도전정신 등을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주고 싶었다. 꿈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착실히 걸어가는 그의 모든것들을 아이들에게 전달해주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고 싶었다. 누군가는 자신의 꿈을 위해 이런 노력을 한다. 너희들이 이 사람처럼 되라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너희들의 꿈을 위해 이정도의 노력을 해본다면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적어도 후회라는 걸 남기진 않을 것이다. 라는 말을 꼭 해주고 싶어졌다. 난 경험해 보지 못한 삶이기에 책을 통해서라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 이렇듯 멋진 사람이 세상엔 너무도 많다고...

  • 조용진 저의 『누군가는 나를 말렸어야 했다』 를 읽고 내 자신의 원래 직업이 학생들을 가르쳤던 교사였다. 비록 중학교에서...

    조용진 저의 누군가는 나를 말렸어야 했다를 읽고

    내 자신의 원래 직업이 학생들을 가르쳤던 교사였다.

    비록 중학교에서였지만 그때 인연을 맺게 되면 계속 이어지게 되기 때문에 오히려 가장 기초적인 면과 출발 시점에서 만남이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었다.

    물론 해당 당시에는 학생 수가 많아 일일이 관심을 갖고서 아주 상세하게 지도와 코칭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았었다.

    그리고 상급 학교로 진학과 함께 발전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자신의 책임감을 많이 인식하고서 개인적인 메시지 활용과 함께 매일매일 좋은 말을 통해서 자신감을 갖고서 열심히 시간을 보내면서 공부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격려를 했던 교직 시간들이었다.

    당당하게 30여년을 임무 완수 후 퇴직을 하였지만 지금도 그 당시 시간들을 떠올리면서 좋았던 메시지 활용과 격려는 계속 이어가고 있다.

    이렇게 자신 스스로 뭔가 도전을 통해서 보람과 효과를 얻은 것들은 지속적으로 더 나은 결실을 향해서 이어가거나 확장시켜 가야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주변에서 여러 가지 주어진 어려움을 이겨내거나 극복하면서 자신만의 소중한 꿈이나 목표를 이루어내는 사람들을 보면은 진정으로 고개가 끄덕이면서 자연스럽게 존경의 모습이 떠오른다.

    내 자신이 아무리 어려워도 주변에는 나보다도 더 어려운 사람들이 분명 있다는 사실이다. 이 점을 명심했으면 한다.

    이 책의 저자도 그렇다.

    현재는 일본 도쿄에서 구글 마케팅 솔루션팀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품 전문가로 일하고 있지만 처음에는 영어 한마디 하지 못하고 성적도 신통치 않던 공대 생활에 염증을 느끼다 오늘보다 더 나은 서른을 갈망하면 커리어의 반전을 이루어 냈다.

    남다름 배짱과 노력을 통해서 자격증 하나 없는 무스팩에서 꿈의 직장인 구글 입사까지 이루어 낸 저자의 강력한 용기와 도전이야말로 최고 모습인 것이다.

    결국 이 세상은 '준비되고, 창의적인 나'를 반드시 알아본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정말 생생한 저자만의 이야기를 직접 볼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 되리라 확신한다.

    내게도 있을 법한 누군가의 소소한 경험의 이야기를, 그들의 이야기를 더 잘 기억한다.

    아주 특별한 법칙보다는 더욱 더 감동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저자만의 10여 년의 작지만 가치 넘치는 이야기는 읽는 사람들에게 분명코 용기를 낼 수 있도록 힘을 주고 있다.

    바로 이것이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희망을 갖고서 더욱 더 열심히 용기를 내면서 뭔가 힘차게 도전할 수 있다면 대단한 생활의 활력이 되리라는 사실이다.

    내 자신이 확실한 꿈과 목표를 향해서 희망을 갖고서 단단한 용기를 갖고서 힘차게 도전을 한다면 그 꿈과 목표는 장담하건데 반드시 이뤄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이런 확실한 자신감을 얻어낼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내 자신 커다란 도전력이 큰 성공으로 이어졌다는 자신감을 가져본다.

    왠지 기분이 너무 좋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서 내 자신과 같은 기분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다. 

  • "다른 사람이 가져오는 변화나 더 좋은 시기를 기다리기만 한다면 결국 변화는 오지 않을 것이다. 우리 자신이 바로 우리가 ...

    "다른 사람이 가져오는 변화나 더 좋은 시기를 기다리기만 한다면 결국 변화는 오지 않을 것이다.

    우리 자신이 바로 우리가 기다리던 사람들이다. 우리 자신이 바로 우리가 찾는 변화다."   - 버락 오바마

     

    이 책의 주인공은 현재 일본 도쿄에서 구글 마케팅 솔루션팀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품 전문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꿈꿔왔던 딱 그 모습의 서른 살을 살고 있는 그가 이 책을 통해서 서러웠던 지난 10여 년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원래 책제목은 <희망의 기술>이었다고 합니다. 희망을 서술했다고 할 수도 있고, 희망에 대한 기술을 알려준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저자의 경험 중에서 지독한 실패들은 대입 실패와 대학 시절에 망친 시험들이라고 합니다. 열심히 공부한 결과가 안 좋았기 때문에 패배의식에 빠졌다고.

    그러다보니 아예 대학 진학할 때 학점에 맞춰 전공을 선택했던 그때, "누군가는 나를 말렸어야 했다"라고 대학 생활 내내 분개했다고... 눈앞에 닥친 시험 성적이라는 가짜 목적에 빠져서 정말 중요한 건 놓치고 있었던 겁니다. 그건 바로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말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에 대한 대답입니다. 그즈음 유학준비생에게 과외를 해주면서 열정적인 그 친구의 꿈 이야기를 듣고 큰 충격과 함께 깨달음을 얻었다고 합니다.

    "꿈은 꿈을 꾸는 크기만큼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이라도 생긴다는 사실... 내가 10을 꿈꾸면 딱 10을 이룰 만큼의 가능성이 생기고, 100을 꿈꾸면 100만큼의 가능성이 열린다는 깨달음... 내게는 더 큰 꿈이 필요했다." (79p)

    그는 늘 모범적인 학생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실패의 쓴맛을 견디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모험적인 학생이 되자!'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모험과 도전들이 쌓여서 그토록 원하던 구글에 입사하게 된 것입니다. 물론 그의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힘들었던 이십 대를 거쳐서 당당한 서른을 맞은 그는, 이제 자신이 배운 희망의 기술들 덕분에 마흔을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멋집니다. 그가 구글 직원이어서가 아니라 도전을 멈추지 않아서.

    아무도 자신의 인생을 대신 해 줄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내 인생에 대해 누군가의 탓을 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맙시다.

    이 책은 "누군가는 나를 말렸어야 했다"라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조언을 해줍니다. 나 자신이 바뀌지 않으며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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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표지를 보고 딱 느낀 점이 있는데

    표지는 조금 심플할 필요가 있는 거 같아요...?

    특히 하단 쪽에 있는


    "꿈꾸는 것조차 사치라고 느껴질 때,

    당신이 용기 낼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이 말에 쪼금 쪼오오끔

    별로인 느낌을 받았어요


    너무 바빠서 힘들어서 생각여유가 없어서 흘려보낼지언정

    꿈을 똑바로 놓고 사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까? 하는 생각 때문인지

    좋게 와닿은 문장은 아니었습니다

    또한

    첫 시작 부분에서는 많은것들을 바라셨다하시는 느낌이들어서

    꿈을 놓고 정말 고민해서 나에겐 꿈은 사치야! 라고 생각한사람은 아니라는느낌에

    왜 표지에 실리게된 문장인지 더 의아해진거같았어요


     



    저의 개인적인 책의 취향은 긴문자을 숨실틈없이 매료되게하는 글을 좋아하는데

    이 책은 ~다. 로 너무 많이 끈어져서 집중이 조금 힘든책이였어요!



    담백하한 문장을 좋아하는 분들께는 추천합니다!



    자신의 자랑을(수상부분) 담담히 서술하시려 짧게끈으신 부분도 보이는데

    오히려 이부분을 자신의 심정을 조금 덧데었다면

    아, 그런느낌 알지~ 하면서 조금은 공감할수있었을 점이라 생각됐어요

    조금 아쉬웠던 부분!!



    요즘들어 나오는 책들은 약간 의 의식흐름들이 있는 점, 이야기하듯한 조곤조곤한

    서술혁식등에 많이 익숙해진거같아 그런점이 보였던거같아요!




    무엇보다 읽으면 읽을수록 표지 제목과, 소제목등이 내용과 미스매치인듯한 느낌이 자꾸들어서..


    후에 천천히 다시 읽어보려해요~


    꼭 집어서 누군가에게 추천드리고싶을만큼 꼼꼼히 읽지는 못했지만

    약간 조언&도움을 필요료하시는분보다는

    여러사람의 일상을 편안히 읽으시려는 분들께 조금 추천드려요!

  • 사회적 삶을 사는 우리는 자신 보다도 어쩌면 누군가가 원하는 삶, 일, 행동을 위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행보를 하고 있음...

    사회적 삶을 사는 우리는 자신 보다도 어쩌면 누군가가 원하는 삶, 일, 행동을
    위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행보를 하고 있음을 곰곰히 생각해 보면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멀리도 아닌 나 자신만을 보더라도 그렇다.
    진정 나의 생각을 통해 내가 원하는 그 무엇을 위해 매진하지 않았고, 또한
    그렇게 생각하지도 못했다는 스스로에게 갖는 우메함을 드러낸 나는 기존의 세대가
    만들어 놓은 세상속으로 들어와 자신을 잃어버린채 끝없이 침참하는 중이기도 하다.
    이런 나를 생각하면 내 삶을 시작하는 시기에 누군가는 나를 말렸더라면 나는
    지금의 나로, 나 스스로를 만족하지 못하는 삶을 사는 나의 모습을 보지 않거나
    그렇게 살지 않을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감도 갖게된다.


    이 책 "누군가는 나를 말렸어야 했다"는 우리의 꿈과 희망에 대한 우리 스스로의
    주체적인 삶을 가꾸어 나가는 진정한 나를 만나는 나에게 전하는 이야기와 같은
    자전적 글들을 소개하고 있다.
    누군가는 나를 말려야 한다고 하지만 세상 모든 사람은 모두 자신의 삶에 바쁘기
    그지 없기에, 또한 자신의 삶 말고는 타인의 삶에 한가하게 신경쓸 겨를이 없는
    세상을 살면서 나를 말려줄리 없다.
    심지어 부모 조차도 부모의 인생과 삶이라는 둔중한 무게감을 점차 나이들면서
    버텨내기 힘들어 지는 터라 자식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고 판단하며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고 말할 수 있는 계제도 아니다.
    설혹 그렇게 한다고 한들 우리는 부모의 아낌없는 충고 역시 간섭으로 생각하고
    마는 경우가 흔하고 보면 그마저도 마음을 울리는 조언이 될 수 없음이 안타깝다.


    결국 누군가가 나를 말려야 한다는 것은 나 자신 뿐이 없다.
    나를 나 스스로가 말려야 하는 상황이 아이러니 하기도 하지만 우리는 나의 존재를
    세상 그 어떤 존재보다 가치있는 존재로 격상시키고 그런 삶을 사회와 조화롭게
    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명확히 깨닫고 사는대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 생각하는
    대로 사는 주체적인 나의 삶을 살아가는 용기가 필요하다.
    나를 말리지 않아도 좋을 그런 삶을 위해 나를 말려주는 나의 진정한 모습은
    결국 나를 사랑하는 나의 자아임을 부인할 수 없다.


    용기는 도전을 아름답게 하는 무기요 도전은 삶을 아름답게 하는 방패가 되기도 한다.
    나를 말리는 것보다 실패를 통해 나를 말리지 않는 삶을 구현하는게 행복한 삶을
    사는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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