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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치는 밤(하트우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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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쪽 | | 214*146mm
ISBN-10 : 8949171201
ISBN-13 : 9788949171203
천둥치는 밤(하트우드 2) 중고
저자 미셀 르미유 | 역자 고영아 | 출판사 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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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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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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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치는 밤, 잠 못 이루는 여자아이가 펼치는 놀라운 상상! 아이의 눈에 비친 삶과 죽음, 우주와 세계를 그린 『천둥치는 밤』. 아이에서 어른까지 마음에 위안과 즐거움의 숲이 되어줄 수 있는 작품들을 엄선한 모든 세대를 위한 성인 동화 시리즈인 「하트우드」의 두 번째 작품으로 아무도 답해주지 못했지만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이야기들을 아이의 상상력으로 표현하였다. 미셸 르미유는 자신이 펼쳐낸 지적인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그림과 함께 간결하게 담아냈다.

나는 누구이고, ‘운명’ 그게 도대체 정확하게 무엇인지, 이 세상의 끝이란 게 있는지,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어디로 가는지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보았을 삶의 근본적인 생각들을 그림과 함께 보여준다.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문장과 내용을 통해 언젠가 마음속에 품었던 자기만의 세계와 우주를 떠올리며 자신이 누구인지 이해하고 자신만의 삶을 펼쳐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미셀 르미유
저자 미셀 르미유는 1955년 캐나다에서 태어났다. 현재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프리랜서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피터와 늑대』, 『겨울의 비밀』, 『자연의 노래』 등이 있으며, 독일을 비롯 프랑스, 캐나다, 미국 등지에서 작품이 출간되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96년 독일 ‘가장 아름다운 책 상’ 97년 볼로냐 도서전 ‘픽션 청소년 부문상’ 수상 “이 세상에 끝이란 게 있을까?” “도대체 무한은 어디에서 끝나지?” 간결한 글과 상상을 깨는 그림, 천둥치는 하룻밤 동안 잠 못 드는 아이의 ...

[출판사서평 더 보기]

96년 독일 ‘가장 아름다운 책 상’
97년 볼로냐 도서전 ‘픽션 청소년 부문상’ 수상

“이 세상에 끝이란 게 있을까?”
“도대체 무한은 어디에서 끝나지?”

간결한 글과 상상을 깨는 그림,
천둥치는 하룻밤 동안 잠 못 드는 아이의 수많은 생각을 통해 보는
삶의 철학적 질문들


모든 세대를 위한 마음의 페이지, 하트우드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천둥치는 밤』이 출간되었다. 하트우드(Heartwood) 시리즈는 아이에서 어른까지, 마음에 위안과 즐거움의 숲이 되어 줄 작품들로 엄선된 모든 세대를 위한 성인 동화 시리즈다.

삶과 죽음, 세계와 우주에 대한 관심은 아이 때부터 시작된다. “나는 누구인가요.” “이 세상의 끝은 어디인가?” “사람은 죽으면 그만인가요?”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다. 예민하다. 뭘 모를 것 같은 어린 나이인데도 아이들에게도 자기만의 세계가 있고 마음속의 우주가 있다. 삶과 죽음, 나뿐만 아니라 ‘세계’와 ‘우주’를 상상하는 생각은 가히 어른들의 생각을 초월한다. 하지만 아이가 어른이 되면서, 우리는 어릴 때 품었던 그 우주를 잠시 잊어버리고 만다. 그리고 정신없이 살아가는 와중에 그런 질문들이 다시 툭툭 튀어나오곤 한다. “나는 누구지?” “이 세상에 끝이란 게 있을까?”

미셸 르미유는 『천둥치는 밤』에서 아무도 대답해 주지도 못하지만, 누구나 한번쯤 생각하고 궁금해하는 이야기들을 한 아이의 풍부한 상상력으로 표현해 냈다. 천둥치는 밤 잠 못 이루는 한 여자아이가 신과 우주, 생명과 죽음에 대한 수없는 문제들을 스스로 생각하면서 하룻밤을 지낸다는 이야기는 삶의 근본적인 내용을 아우르며 누구나 살아가며 품는 지적인 호기심과 상상력을 유머스럽고 독창적인 그림과 함께 간결한 내용으로 담아냈다.

▶철학적인 질문들을 탁월한 상상력으로 표현해 낸 그림

『천둥치는 밤』의 뛰어난 점은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보았을 삶의 근본적인 생각들을 놀라운 그림으로 형상화했다는 것이다. 잉크로 그린 르미유 특유의 그림은 아이들의 여러 가지 생각들을 간결하고 단순하게 표현함으로써 일반적으로 철학동화가 갖는 무거운 느낌을 한결 감소시킨다. 96년 독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상>을 받고 97년 볼로냐 도서전에서 <픽션 청소년 부문상>을 받은 이 책에서 미셸 르미유는 철학적인 무거운 내용도 이토록 여운과 리듬, 간결하면서 유머러스한 글과 내용으로 엮을 수 있다는 저력을 보여 준다. 『천둥치는 밤』은 독일 벨츠와 겔베르크 출판사에서 펴낸 미셸 르미유의 첫 번째 책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소개되는 그녀의 작품이다.

▶모든 세대가 함께 볼 수 있는 책

이 책은 나이가 적든 많든 자신이 누구인지 이해하기를 원하고, 삶이 무엇인지 한번쯤 고민하고, 유머와 상상력을 가진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간결한 문장과 내용은 “천둥치는 밤 잠 못 이루는 한 여자아이”와 기꺼이 밤을 지새우는 기쁨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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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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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노래 그림책 그림책시렁 383 《천둥치는 밤》  ...

    숲노래 그림책

    그림책시렁 383


    《천둥치는 밤》

     미셀 르미유

     고영아

     비룡소

     2000.6.7.



      천둥이 치는 날에는 하늘을 우릉우릉 울리면서 천천히 다가오는가 싶더니 번쩍번쩍 하늘을 가르는 빛줄기를 보면서 새롭습니다. 바다를 이루던 물방울이 아지랑이가 되어 하늘로 올라 구름이 되는가 싶더니, 어느새 저런 천둥이며 벼락이며 번개이며 우레를 꽝꽝 이 땅에 내리꽂을 수 있을까요? 아주 작은 물방울이 어쩜 이다지도 놀랍도록 환할 뿐 아니라 기운찬 숨결을 이 땅 구석구석에 흩뿌릴까요? 이 땅을 다시 그리려고 내리꽂는 천둥은 아닐까요? 이 땅을 다시 울리면서 추스르려는 천둥이지 않을까요? 모든 얄궂은 것들을 싹 쓸어내면서 정갈하게 돌보고 싶은 물방울 마음이 천둥으로 드러나지 않을까요? 《천둥치는 밤》이란 이름 그대로 천둥이 치는 밤을 들려줍니다. 흔히들 천둥이 치거나 벼락이 떨어지거나 우레가 번쩍번쩍하거나 번개로 와르르 한다면 ‘무섭다’고 여기는데, 왜 무서워야 할는지 생각해 보면 좋겠어요. 비는 비일 뿐이고 천둥은 천둥일 뿐이고 눈은 눈일 뿐이고 무지개는 무지개일 뿐입니다. 이 모든 하늘숨결이 왜 이 땅으로 찾아드는가를 찬찬히 생각하면서 아이하고 이야기하면 좋겠어요. 천둥이 맡은 몫을 생각하고, 천둥을 꽂는 구름이며 빗물하고 마음으로 만나 본다면, 천둥치는 밤은 사뭇 달라지겠지요. ㅅㄴㄹ


    #MicheleLemieux #Nuitd'orage #永い夜 

     

    천둥치는밤_tn.jpg

  •     천둥치는밤을 만나 봤어요. 꽤나 두께감이 있는 그림책이더군요.   다 읽고나...

    20180126_191710-1-1.jpg
     

     

    천둥치는밤을 만나 봤어요.

    꽤나 두께감이 있는 그림책이더군요.

     

    다 읽고나서 자세히 작가를 들여다 보니

    글쎄 <피터와 늑대>를 쓴 작가더라구요.

    괜스레 더 반가웠던건 안 비밀요.

     

    음~

    그리고 옮긴이도 찾아보니

    고영아님...

    왠지...

    문제나 느낌이 매끄럽고 좋다고 했더니....

    <난 곰인 채로 있고 싶은데......>

    이 그림책 아이들이 지금보다는 어렸을 때 읽었는데

    참 많은 생각을 했던거라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

    오!!

    역시나, 느낌이 있다라고 느꼈는데...

    나도 모르게 손가락이 올라가더라구요.

    더불어 아이들에게 그리 인기좋은 책 <수학 귀신>도 옮겼더라구요.

     

     

     

    단순히 글과 그림이 심플하다고 해서 휘리릭 넘기는 그림책이 아니더라구요.

    한마디로 제가 정의하면

    철학그림책 같은 느낌이었어요.

     

    아이도 어른도 생각할 수 있는 꺼리를 많이 주고 있어요.

     

     


    20180126_192932-1.jpg
     
     

    저 또한 청소년 시기에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오만 생각을 하면서 컸어요.

    그 시절의 나로 돌아가서 이 책을 읽는 느낌이 들어서 더 매력적이었어요.

     


    20180126_193821.jpg
     
     
     

    정말, 청소년기를 지나면서 성인이 되기까지 이 고민은 쭉~

    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더더더더더 청소년기의 아이들 혹은 20대들이...

    나와같은 공감대를 가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20180126_193918.jpg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것을 표현한 삽화인데요
    정말 독특하면서도...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천둥치는 밤, 때론 무섭고 외롭기도 하죠!!

    수 많은 생각의 덩어리들이 몰려왔다가 다시 가고

    또다시 오고 그런 밤을 이 소녀는 보내고 있더라구요.

     

    소녀의 생각을 함께 읽어가면서 우리도 함께 그 속에 빠져서

    여유롭게 혹은 나의 삶에대한 생각등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 참 예쁜 책이다. 꽤나 두껍지만 가로로 긴 판형과 어두운 배경 안 단순한 듯한 일러스트가 자리한다. 살짝 들춰보니 길지 않은 ...

    참 예쁜 책이다. 꽤나 두껍지만 가로로 긴 판형과 어두운 배경 안 단순한 듯한 일러스트가 자리한다. 살짝 들춰보니 길지 않은 한, 두 문장과 일러스트로 이루어진 책이다. 금방 읽을 수 있을 것도 같지만 너무 후루룩 읽어버리면 이 책이,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전부 알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조심히 한 장씩 넘겨 천천히 읽어 본다. 나무가 몇 그루 있는 아주 넓은 들판, 혹은 농경지 언덕 위에 집 한 채가 있다. 나무가 휘어있는 걸로 봐서 바람이 꽤 부는 것 같고 그런 어스름한 저녁이 이 책의 배경이다. 이 모든 것은 일러스트로 표현된다. 글 한 글자 없이. 다음 장을 넘기면 한 아이가 욕실에서 잘 준비를 하고, 부모님께 굿나잇 인사를 하고 잠자리에 든다.

    그리고 이제서야, 이 책은 시작된다.

    "도무지 잠이 안 와!
    수천 가지 질문이 머리 속에 맴도는걸."...(본문 중)

    너무 피곤해서 언제 잠들었나 싶게 깊이 잠들 때가 있는 반면, 아무리 자들려고 해도 잠이 오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다. 그런 날엔 나 또한 이런저런 생각들로 한동안 잠 못 들기도 한다. 최근 있었던 문제들, 사소한 고민들, 내일 있을 일들에 대한 시뮬레이션도 해 보고 미래에 대한 생각도 하면서.

    <천둥치는 밤>의 주인공은 청소년이다. 잠이 오지 않는 밤 떠오르는 것들은 평소에 궁금해 하던 것들. 하늘의 끝은 어디인지, 다른 별에도 생명체는 살고 있는지,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서부터 땅에서 채소처럼 우리가 솟아 자란다면 어떨지 같은 엉뚱한 궁금증까지 다양한 질문을 떠올린다.

    청소년 시기에 가장 많이,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잘 나오지 않는 질문이 "나느 누굴까?"라는 것이 아닐까.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지, 내가 진정 바라는 나는 어떤 사람인지 말이다.

    책 속 주인공 또한 그런 원천적인 질문들로 자신을 들여다 보고 솔직하게 생각을 이어나간다.

    바람은 점점 거세지고 천둥이 치면서 아이는 자신의 감정으로 생각을 이어나간다. 누군가 보듬어 주었으면 하다가도 혼자 있고 싶을 때도 있고 행복하다가도 화가 날 때가 있다고. 아이의 생각은 멈추지 않는다.

    지금은 잠자리에 누워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해 많이 생각하는 편이지만 나의 청소년 시절을 돌이켜 보면 나 또한 침대를 뒤척이며 이런저런 상상을 하거나 미래에 대한 불안, 나 자신에 대한 감정에 끝도없이 생각을 이어나갔던 기억이 난다. 그런 면에서 <천둥치는 밤>은 청소년들에게 무척이나 공감가는 책이다. 책 속에 정답은 없다. 그저 아이를 통해 그런 문제들을 떠올리게 하고 '어, 나도 그런데...' 하는 동시에 자기 자신에 대해, 본질적인 질문들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힘이 있다.

  • 천둥치는 밤 | sa**ngrmh | 2016.02.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도서관에 갔다 우연히 만난 책 <천둥치는 밤>은 아직 작업이 덜 된 책이었다. 그럼에도 강한 끌림에 의해 책을 대출...

    도서관에 갔다 우연히 만난 책 <천둥치는 밤>은 아직 작업이 덜 된 책이었다. 그럼에도 강한 끌림에 의해 책을 대출해 왔다.

    책 두께만 보고, 아이들이 보기엔 아직 어렵겠구나 혼자 봐야겠는걸 싶었다.

    제목을 들어 본 것 같기도 하고, 처음 접하는 것 같기도 하고..

    <천둥치는 밤>은 미셸 르미유 작가의 작품으로 비룡소에서 출간된 책이다.

    책 표지를 보면 깜깜한 밤에 천둥치는 모습과 대조적으로 침대에 강아지와 앉아 있는 아이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미셸 르미유는 1955년 캐나다에서 태어났으며, <피터와 늑대>, <겨울의 비밀>, <자연의 노래> 등의 작품이 있다고 한다.

    난 미셸 르미유의 작품을 아직 만나지 못했다. <천둥치는 밤>이 처음 만난 작품이다.

    책을 처음 봤을 때, '천둥치는 밤'을 아이들이 무서워 한다는 것과 그 무서운 밤을 무섭지 않게 보내는 법이 책 안에 담겨 있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깊이를 만났다고 해야 할까?

     

    바람이 부는 밖의 풍경을 흑백의 그림으로 표현이 되어 있던 두 페이지. 하늘도 먹구름이도, 바람의 의해 나무들은 한쪽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는 그림만 있고, 글자는 없다. 글 없는 그림책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다음 장은 양치를 하는 아이 모습, 다음 장은 보모님과 뽀뽀를 하는 아이 모습, 침대에 오르는 아이 모습이 스케치만 되어 있었다.

    그림만으로도 어떤 내용인지 짐작할 수 있는 담백한 그림들이다.

    그리고, 침대에 누운 아이와 바닥에 누워 있는 큰 개 한 마리가 오른쪽에 그려 있고, 왼쪽엔

     

    도무지 잠이 안 와!

    수천 가지 질문이 머리 속에 맴도는 걸.

    잠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오지 않아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경험은 종종 있다. 수천가지 질문ㅇ이 머리 속에 맴돈다는 것은 그만큼 생각이 많은 것이겠지. 내가 아이였을 적에 어떤 고민을 했었는지는 잊고 있는 지금, 아이들은 어떤 질문을 하고 있을까가 궁금해졌다고 해야할까?

    그런데 책장을 넘기면서 수천 가지 질문들을 갖고 있는 아이의 머리 속은 내가 생각했던 아이들의 철없는 질문들이 아니었다.

     

    무한의 끝은 어디일까?
    를 시작으로

    다른 별에도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

    우리는 어디에서 왔지?

    나는 누굴까?

    를 비롯한 철학적인 질문들, 형이상학적인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잇고 있다.

     

    아이들이 보는 그림책이라고 생각을 했고, 쉽게 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

    생각보다 더 깊이가 있고, 깊은 사고를 요하는 그림책이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면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간다면, 아이들 스스로 자아정체성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깊이가 있는 책이다.

  • 연우(5학년)~ 어린이가 읽기에는 약간 어렵지만 많이 공감했다. 소정(3학년)~ 재밌고 공감되는게 많이 있다. 좋은 책인 ...
    연우(5학년)~ 어린이가 읽기에는 약간 어렵지만 많이 공감했다.
    소정(3학년)~ 재밌고 공감되는게 많이 있다. 좋은 책인 것 같다.
    은우(3학년)~ 나에게는 어려운 인생에 대한 책이었지만 배가 고프다는 것을 공감할 수 있었다. ㅋㅋ
    소현(5학년)~ 내용은 재미가 없지만 공감가는 게 많고, 그림이 귀여워서 재밌는 것 같았다. 굳bb.
     
    소현맘~ 소녀의 질문들이 심오해서 아이들이 어려워했던 것 같다. 하지만 침대위에서 이생각 저생각 하며 뒤척이는 것에는 크게 공감하였다. '잠이 안와, 수천가지 생각이 떠올라' '죽으면 어디로 가는 걸까'.. 그리고 '배가고파' 에 크게 공감!!^^;
    그리고 책 속엔 없었지만 우리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은 ' 학교 가기 싫다' 였다...ㅠㅠ
    독후 활동으로 질문 꼬리물기도 하구.
    우리 아이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책이었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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