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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샤넬백 대신 그림을 산다
252쪽 | 규격外
ISBN-10 : 8927810953
ISBN-13 : 9788927810957
나는 샤넬백 대신 그림을 산다 중고
저자 윤보형 | 출판사 중앙북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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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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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100000000000000000 5점 만점에 5점 dan1*** 2020.10.27
50 상태가 최상급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아쉽게도 종이 색도 누렇게 변했고... 최상급은 아니고 상급인듯합니다. 그래도 좋은 책 구할 수 있으니.. 그 점에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kanghyu*** 2020.10.08
49 ^^**************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9.17
48 거의 새책이나 다름 없습니다. 전부터 이용했지만 앞으로도 애용할 것 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Sat*** 2020.09.07
47 `````````````````````````` 5점 만점에 5점 asdr9*** 2020.09.0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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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보다 안전하고 부동산보다 수익률 높은
당신만 모르는 재테크 비법, 아트테크! 전시회에 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미술 작품을 구매해 재테크를 하는 사람은 드물다. 보통 미술 투자는 부자들의 전유물이라는 고정관념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나는 샤넬백 대신 그림을 산다》를 출간한 저자 윤보형은 미술 투자인 ‘아트테크’야말로 주식과 부동산보다 보통의 사람들에게 적합한 재테크라고 말한다.

아트테크는 주식보다 안전하고 부동산보다 수익률이 높으며 세금, 경제 정책 등 세세하게 신경 쓸 것도 적기 때문에 본업이 따로 있는 직장인이나 자영업자에게 가장 적합한 재테크이다. 또한 감상의 즐거움, 독점적 소유에서 오는 짜릿함, 작품을 통해 자신의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점 등 ‘부수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는 오로지 미술 투자, 아트테크밖에 없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림을 어떻게 사는지도 몰랐던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아트테크의 지름길을 안내한다. 방에 그림 하나 걸 공간만 있다면, 미술 시장을 전혀 모르던 사람도 실제로 작품 하나를 구매하고 판매할 수 있게 안내하는 도서 《나는 샤넬백 대신 그림을 산다》를 통해 아트테크에 입문해보자.

저자소개

저자 : 윤보형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최우등 졸업한 후 로펌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우연히 선물로 미술 작품을 구매하게 되면서 미술 투자, 아트테크의 재미에 눈을 떴다. 이후 예상을 뛰어넘는 수익률뿐만 아니라 세제 혜택, 독점적인 소장에서 오는 즐거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아트테크에 빠져들게 되었다.
지금까지 그녀가 산 미술 작품은 모두 그 가치가 적게는 2배에서 많게는 20배까지 올랐고 현재도 그 가치가 상승 중이다. 아트테크의 재미를 깨달은 뒤로는 번 돈의 대부분을 꾸준히 미술 작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하고 있고, 명품백을 사는 대신 그림을 사는 아트테크를 주변에 추천하고 있다. 부동산 투자를 할 만큼의 목돈은 없고, 주식 투자처럼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신경 쓰기에는 본업이 너무나 바빴기에 소액으로 시작할 수 있고 좋은 작품을 고른다면 실패 리스크가 거의 없는 아트테크를 통해 자산을 대폭 늘릴 수 있었다. 현재는 아트테크가 생활의 일부가 되어 약속의 대부분을 갤러리 근처에서 잡고, 여행의 대부분을 미술관이나 갤러리 혹은 아트페어를 보러 가는 ‘미술 여행’으로 한다.
아트테크를 하며 알게 된 미술계 인사들에게 법률적인 조언을 해주기도 하며, 미술 분야 스타트업의 자문 변호사로도 활약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샤넬백 대신 그림을 사는 이유

1 · 미술 시장도 그냥 시장이다
. 왜 아트테크인가?
. 미술 시장을 움직이는 세 사람
| Collector's say 전설적인 월급쟁이 컬렉터 ‘보겔 부부’
. 미술 작품의 가격은 누가 결정할까
2 · 가치 있는 미술 작품을 골라내자
. 돈이 되는 작품을 고르는 7가지 체크리스트
| Collector's say 뛰어난 작가를 발굴하는 방법
. 월급쟁이에게 딱 맞는 작품을 고르는 법
. 세상은 넓고 투자할 미술 작품도 많다
| Collector's say 판화 투자 전 알아야 할 것
. 미술 시장의 복병, 위작 피해가기
3 · 미술 쇼핑을 다양하게 즐기자
. 갤러리에서 미술품 사기
| Collector's say 한국을 대표하는 갤러리들
. 경매에서 미술품 낙찰받기
| Collector's say 중요한 경매 용어 미리 알기
. 미술 작품들의 축제, 아트페어
| Collector's say 주요 해외 아트페어의 일정
.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미술 쇼핑
4 · 미술 작품 판매로 고수익을 잡자
. 미술품을 보관하는 참 쉬운 방법
. 아트테크로 최고 수익을 남기는 법
| Collector's say 그림 렌털과 교환으로 수익창출하기
5 · 성공률 100퍼센트 컬렉터가 되려면
. ‘눈 명필’이 되는 방법
. 함께하면 더 즐거운 아트테크
| Collector's say 나만의 ‘곰 가죽 클럽’ 만들기
. 실패하는 컬렉터의 4가지 특징

에필로그 | ‘진짜 컬렉터’가 되는 즐거움
부록 | 미술 투자 전 알면 좋은 세금 상식
참고문헌

책 속으로

지금까지 소장하고 있는 작품의 리스트와 잠재적인 수익률(현재 시세 및 경매 낙찰가 반영)을 정리해보니, 현재 총 30여 작품에 전체 수익률은 약 600퍼센트 정도며 앞으로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10년이 안 되는 기간 동안 전세도 얻기 힘든 종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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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소장하고 있는 작품의 리스트와 잠재적인 수익률(현재 시세 및 경매 낙찰가 반영)을 정리해보니, 현재 총 30여 작품에 전체 수익률은 약 600퍼센트 정도며 앞으로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10년이 안 되는 기간 동안 전세도 얻기 힘든 종잣돈으로 ‘똘똘한 아파트 한 채’에 투자한 것 못지않은 수익률을 만든 셈이다. 그렇기에 아트테크야말로 직장인들이 본업에 지장을 받지 않으면서도 그 과정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재테크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_‘왜 아트테크인가?’ 중에서

미술 시장의 수요와 공급은 미술품이 지닌 고유한 특성이 반영되어 독특한 형태로 이루어지기도 한다. 원작자가 직접 제작하는 사본인 레플리카(replica)가 있을 수 있지만, 그럼에도 모든 미술품 한 점 한 점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유니크 피스(unique piece)’이다. 따라서 미술 시장에서는 늘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반복될 수밖에 없다. 일반적인 상품의 경우 시장 수요가 증가하여 가격 상승 압력을 받게 되면 자연스럽게 공급자가 공급을 늘림으로써 가격 상승 폭이 조정되고 가격이 안정된다. 하지만 미술 시장의 공급자인 ‘작가’는 작품을 공장처럼 찍어낼 수가 없기 때문에 쉽게 공급을 늘릴 수가 없고, 이로 인해 시장 수요가 증가하게 되면 자주 가격 폭등 현상이 나타난다. 그렇기 때문에 컬렉터들이 많이 찾고 활발히 거래되는 작품일수록 늘 공급이 부족하고 눈 깜짝할 사이에 가격이 급등해버린다. _‘미술 작품의 가격은 누가 결정할까’ 중에서

한 번 정한 가격에서 내려가는 경우는 드물고 작가의 나이가 많아질수록 작품의 가격은 올라가는 편이다. 처음에 높은 가격을 책정한 후 시장 반응을 보고 작품이 잘 안 팔리면 가격을 내리면 되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시장에서 더욱 외면받을 수도 있다. 미술 시장의 현실은 생각보다 혹독하다. 사정이 그렇다 보니 갤러리는 신중하게 작품 가격을 정하고, 작가는 갤러리의 작품 가격 제안 혹은 결정을 존중한다. 작가에게 직접 연락하여 갤러리를 배제하고 작품을 구매하더라도 결국 작가가 갤러리 가격에 그림을 팔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지속적으로 컬렉팅을 하며 훌륭한 컬렉션을 구성하고 싶다면 결국 자신과 잘 맞는 갤러리를 통해 작품을 구매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_‘갤러리에서 미술품 사기’ 중에서

미술품은 일반적으로 아주 천천히 판매되는 상품이다. 그러니 시간을 두고 선택해도 된다. 최소 10년은 나와 함께 ‘살’ 작품, 나에게 영감을 주는 작품, 내 마음에 쏙 드는 작품만을 수집해야 한다. 그렇게 신중하게 선택하는 과정에서 얻게 되는 것은 ‘예민한 안목’이다. 딱 봐도 작가의 수준과 그 경지를 알 수 있는 안목 말이다. 그냥 내키는 대로 수십, 수백 점의 작품을 사고 돈을 많이 썼다고 해서 결코 고급스러운 안목이 생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모든 조사가 끝나고 결심이 섰다면 지체하지 말고 바로 사야 한다. 작가의 다음번 개인전에서는 더 비싼 값에 작품이 판매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_‘아트테크로 최고 수익을 남기는 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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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초보자도 적은 돈으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미술 투자의 모든 것을 담다! 생소할 수 있지만 몰라서 못했을 뿐, 아트테크는 장점이 많은 재테크이다. 첫째, 아트테크는 비교적 적은 돈으로 시작할 수 있다. 미술 작품의 가격은 그야말로 천차만별이...

[출판사서평 더 보기]

초보자도 적은 돈으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미술 투자의 모든 것을 담다!

생소할 수 있지만 몰라서 못했을 뿐, 아트테크는 장점이 많은 재테크이다. 첫째, 아트테크는 비교적 적은 돈으로 시작할 수 있다. 미술 작품의 가격은 그야말로 천차만별이다. 슈퍼리치가 아니어도 보통 사람들 역시 블루칩 작가의 작품을 300만~500만 원 정도로 충분히 구매할 수 있으며, 일반 대중을 위해 만든 아트 상품의 경우는 훨씬 저렴하게 투자할 수 있다. 둘째, 복잡하게 경제 정책, 금리 등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미술 작품은 주식처럼 재무구조를 분석할 필요도 없고 부동산처럼 입지나 미래 계획에 영향을 받지도 않기 때문이다. 셋째,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돈이 많아서 걱정인 부자들이 미술 투자를 선호하는 이유 역시 세제 혜택 때문이다. 적금의 경우 이자소득세가 약 15%이고, 부동산은 취득세, 재산세, 보유세 등 수익보다 세금이 더 큰 경우도 있다. 그에 비해 미술 작품의 세금은 간단하며, 면제되는 경우도 있다. 넷째, 안전한 자산이다. 주식은 자칫하면 0원이 될 수도 있지만, 미술 작품은 분실하지 않는 이상 그 가치는 영원하면서 가격 급등에 비해 가격 하락은 천천히 일어난다.
미술 투자는 시간만 투자하면 소액으로도 놀랄 만큼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나는 샤넬백 대신 그림을 산다》와 함께 높은 수익률뿐만 아니라 삶의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재테크를 지금 당장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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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최우등 졸업한 후 로펌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가 우연히 선물로 미술 작품을 구매하게 되면서 미술투자, ...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최우등 졸업한 후 로펌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가 우연히 선물로 미술 작품을 구매하게 되면서 미술투자, 아트테크의 재미에 눈을 뜬 윤보형 변호사 겸 작가님의 책입니다. 지금까지 그녀가 산 미술 작품은 모두 그 가치가 적게는 2배에서 많게는 20배까지 올랐고 현재도 그 가치가 상승 중이리고 합니다. 

     

    평소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서 부동산, 주식등의 책들을 많이 보았지만 미술품도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미술품 투자에대해 전혀 알지 못했는데 새로운 길을 알게 되어서 좋았고 책에서 많은 유용한 정보와 노하우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많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직 투자를 하진 않았지만 포토폴리오 다양성을 위해서도 앞으로 미술 공부를 꾸준히 해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미술품 거래라고 하면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것으로 생각했었다. 사실 미술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좋고 나쁜 작품을 구별하는 안목...

    미술품 거래라고 하면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것으로 생각했었다. 사실 미술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좋고 나쁜 작품을 구별하는 안목까지는 없고 그냥 좋은 작품을 보고 즐기는 정도의 수준이다. 그런데 요즘에 불황이 워낙 심하다보니, 보다 효과적인 재테크 방법을 찾는다면 미술품 재테크도 나쁘지는 않겠다 싶었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무척 알차고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가능한 정제된 형태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미술품 거래, 이른바 아트테크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미술품을 보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그런데 무조건 작품을 많이 본다고 그 안목이 길러지는 것은 아니고 미술품 시장에 대한 정보를 꾸준히 찾고 그 정보를 잘 갈무리해놓아야 진짜 나의 것이 된다고 한다. 사실 미술 투자에 있어서 가장 걱정되는 것 중의 하나는 위작이나 가치가 낮은 그림을 비싼 가격에 구입하는 일일 것이다. 저자는 그런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서 어떻게 접근하고 정보를 찾아야하는지 무척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어떻게 보면 미술계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노하우일 수도 있으나, 이 세계를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정보마저 무척 소중하게 여겨지는 것도 사실이다.

     

    단순히 미술품을 사고 파는 것 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소소하게 시작하기 좋은 작품을 사는 방법이나 구입한 미술품을 보관하는 방법, 그리고 미술품 거래와 관련된 세금 상식까지 미술품 거래에 있어서 필요한 거의 모든 기본 정보가 이 책 하나에 잘 녹아 들어 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미술품 거래와 관련된 다른 서적도 읽어보기는 했었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는 책은 처음 보았다. 그래서 진심으로 미술품 투자를 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일단 한 번 읽어보고 작은 것부터 조금씩 시작해보는 것도 괜찮겠다. 처음부터 무턱대고 비싼 그림부터 시작할 것이 아니라 여러 전시회를 다니면서 자신의 안목을 높이고, 미술 시장 정보도 틈틈이 수집하다보면 좋은 그림을 좋은 가격에 살 수 있는 안목이 생길 것이다. 하지만 미술품 투자는 그 호흡이 꽤 긴 편이라, 단기 투자로는 어렵고 정말 그림을 좋아하면서 부가적으로 투자 가치까지 가져가겠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다.

     

    아트 테크를 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다면, 이 책을 일단 한 번 읽어보길 바란다. 미술품 투자에 대한 대략적인 윤곽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    똑똑한 여자의 우아한 재테크 나는 샤넬백 대신 그림을 산다!   ...

       똑똑한 여자의 우아한 재테크 나는 샤넬백 대신 그림을 산다!

     

     

     

    저자 윤보형 님은 미술과 관련된 일을 하는 분은 아닌데 우연히 선물로 미술 작품을 구매하게 되면서 미술 투자, 아트테크의 재미에 눈을 떴다고 한다. 나는 평소에 그림 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동안 내가 관람했던 그림들은 유명 작가가 그린 그림이다 보니, 가격이 어마어마하지만, 공급 자체가 별로 없어서 미술 작품이 재테크가 된다고는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나는 샤넬백 대신 그림을 산다]라는 책을 통해 미술 작품이 재테크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아트테크는 보통의 월급쟁이들도 할 수 있는 재테크로, 부자들만 할 수 있는 투자 방법이 아니다. 주식 투자를 하게 되면 이것저것 신경 써야 할 것도 많고 손해를 보고 주식을 매도하는 경우에도 수수료가 발생한다. 부동산 투자 또한, 수요와 공급뿐만 아니라 가격, 입지, 정책, 구매자의 미래 계획 등등 고려해야 할 요소나 너무나 많다. 그리고 부동산을 살 때는 취득세를 내야 하고, 보유세, 양도소득세 등 매우 높은 세금이 발생하고 목돈이 필요하다. 그러나 미술 작품을 사고파는 컬렉터에게 부과되는 세금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저자의 투자 경험을 소개하자면 2016년에 외국에서 공부한 한국 작가 G가 한국에서 첫 개인전을 했을 당시 그의 작품을 130만 원에 구입했다. 그런데 동일한 시리즈, 동일한 사이즈의 그림이 2019년에는 400만 원에 판매된 적이 있다. 저자는 300퍼센트가 넘는 수익률을 올린 것이다.

     

     

    <돈이 되는 작품을 고르는 7가지 체크리스트>

     

     

    1. 시장에서 검증된 작가의 작품을 사라.

     

    2. 비싸더라도 전성기 때의 좋은 작품을 사라.

     

    3. 환금성이 좋은 작품을 사라.

     

    4. 해외 진출을 한 작가의 작품을 사라.

     

    5. 소장 이력이 좋은 작품을 사라.

     

    6. 저평가된 작품을 사라.

     

    7. 불황기에 Re-Sale로 나온 작품을 사라.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아트테크에 대해 알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아트테크는 적은 돈으로 시작할 수 있는 좋은 재테크 수단이다. 2010년 출시 때 약 12만 원이던 요시토모 나라의 비치타월 아트 상품은 2019년 경매에서 약 2,100만 원에 낙찰되었다. 이런 놀라운 수익률을 얻기 위해서는 작품을 보는 안목을 키워야 하고 신진작가의 작품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책에는 뛰어난 작가를 발굴하는 방법, 미술품 고르는 안목을 키우는 방법, 미술 투자의 세금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미술 작품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거기에 재테크의 수단까지 되니, 이보다 더 좋은 재테크 수단은 없는 듯하다. 저자의 말대로 나도 명품백을 사는 대신 미술 작품을 사야겠다. 이 책은 아트테크가 궁금하신 분이나 아트테크를 하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한다.

  • 나는 샤넬백 대신 그림을...

    나는 샤넬백 대신 그림을 산다



    미술 투자, 아트 테크는 부자들만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정확한 정보와 눈썰미만 있으면


    직장인들도 아트 테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미술 투자는 하루 종일 오랜 시간 동안


    계속해서 들여다 보고 신경 쓸 필요 없이


    그림을 고르고 구매 할 때 신중하면 되고,


    시간이 흐르고 가격이 오르면 적절할 때


    다시 팔게 되는 그 시점에만


    신경을 쓰기만 하면 되니


    다른 투자 방법인 부동산이나 주식


    보다는 신경을 덜 쓸 수 있어서


    시간이 많이 없는 사람들도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이


    미술 투자 입니다.


    또한 비교적 적은 돈으로도 시작 할 수 있고,


    어느 정도 이 작품이 나중에


    어느 정도 가치가 될 것 같다는 작품을 잘 구별 하는 안목과


    여러가지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세금도 많이 나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원금 보전 측면에서


    유리한 투자를 할 수 있어서


    미술 투자는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가끔 뉴스를 보면


    외국 화가의 미술 작품이


    골동품 가게에서 엄청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했지만


    구매를 할 때는 이 작품의 화가가 알려지지도 않았는데,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구매했던 미술 작품의 화가가


    엄청 유명한 화가의 작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그 값어치는 상상 초월 할 만큼 높아져서


    이 미술 작품이 최고가 갱신을 했고


     억 달러에 팔렸다고 뉴스에서 나오기도 합니다.


    그만큼 미술 작품의 값어치는 부르는게 값이라는 소리가 맞는 것 같습니다.




    처음 미술 투자를 시작하게 되면


    거의 대부분 모르기 때문에


    1년에 신진 작가 작품 1개 사기를 목표로


    작은 것 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진 작가인 경우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유명한 작가의 작품 보다


    가격이 낮아서


    적은 예산으로도 장기 투자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구매했던 신진 작가의 작품이


    시간이 흘러서 유명한 작가가 된다면


    그 수익은 엄청나게 치솟을 것 이고,


    또한 내가 미술 작품을 보는 안목이 있었구나 하면서


    너무 기쁠 것 입니다.




    어디에서나 투자를 하면


    도움이 필요 합니다.


    미술 시장에서도 투자 시장이 크기 때문에


    미술 시장이 돌아가기 위해서는 세 사람이 필요 합니다.


    우선 미술 작품을 공급하는 작가가 필요 하고,


    그리고 이 작품을 소장하려는 컬렉터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작가와 컬렉터를 연결해주는 아트 딜러가 있어야만


    미술 투자가 완성이 되는 것 입니다.


    아트 딜러는


    작품에 대해서 자세한 정보를 알고 있기 때문에


    내가 어떤 미술 작품을 구매 할 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좋은 미술 작품을 고를 수 있는


    고급 정보를 얻을 수 있기도 합니다.




    미술 작품이 정말 다양하게 있는데요.


    그 중에서 아무 작품이나 내가 봤을 때


    좋다고 해서 무조건 구매를 하는 것은


    미술 투자가 아닙니다.


    아무리 내가 좋아 보인다고 해도


    상품 가치가 떨어지는 작품 일 수도 있기 때문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품을 구매 할 때는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합니다.


    유명한 작가의 작품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점점 가치가 높아지면서 가격도 올라갑니다.


    그만큼 미술 투자는 장기적으로 봐야 하기 때문에


    시장에서 검증된 작가의 작품을 사야 합니다.


    그 이유는 오랜 시간 작품 활동을 해온 작가일 수록


    시장에서 거래 하기도 쉬워지기 때문이고,


    신뢰가 쌓여서 이 작가의 작품은 믿을 수 있다는 것을


    보장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술 작품에도


    시기를 타기 때문에


    경제가 불황기이면


    Re-Sale로 나오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있듯이


    미술 작품에도 타이밍이 있습니다.


    모든 투자에 다 해당되는 것이


    오르기 전에 사고, 가장 올랐을 때 파는 것 입니다.


    그만큼 Re-Sale로 나온 작품 중에서


    잘 고른다면 좋은 수익을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예산이 있으면 어느 정도 까지 작품을 구입 할 수 있는지 알아 봅니다.


    100만원대, 200 ~ 300만원대, 500만원대, 1000만원대 이상


    이렇게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처음 미술 투자를 할 때는


    내가 가지고 있는 여유 예산에 해당하는 만큼의 작품을 구매 하거나


    잘 모르겠으면 여유 예산 보다 조금 더 낮은 금액의 작품을 구매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인 것 같습니다.



    해외는 이미 미술 투자 시장이 엄청나게 활발하지만


    아직은 한국은 외국에 비해서 규모가 작습니다.


    그러나 한국도 미술 투자 시장이 활발해져서


    규모가 점점 늘어가고 있어요.


    한국을 대표하는 갤러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갤러기 현대, 국제 갤러기, 학고재, 아라리오갤러리,


    선화랑, PMK갤러리, 조현화랑, 갤러리 분도, 리안갤러리


    한국을 대표하는 갤러리를 모두다 못 가봤지만


    그래도 지나가다 보거나 가봤던 갤러리가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미술 작품 경매하면


    영화나 TV에서 많이 봤던 장면이 떠오릅니다.


    직접 구매자가 나와서 경매를 하는 경우도 있고,


    내 신분을 노출 시키기 싫으면


    대리인을 통해서 경매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미술 작품은 경매가 많기 때문에


    위탁자, 응찰자, 추정가, 내정가, 보장가, 프리뷰,


    낙찰가, 수수료, 구매가


    중요한 경매 용어는 기본 적으로 알고


    경매에 참여해야 합니다.




    미술 작품은 눈으로 보는 것 이기 때문에


    어떤 시각으로 작품을 바라 보느냐에 따라서


    미술 투자가 성공 하기도 하고 실패 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눈으로 보는 안목이 중요 하고,


    어떤 것이든 처음 부터 무조건 성공 하는 보장은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시행 착오를 겪어 봐야지만


    확실하게 작품 보는 눈이 높아지게 됩니다.





    미술 작품을 구매하고 팔게 되었을 때


    어느 정도 수익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세금으로 납부해야 하며,


    양도 주체에 따라서 양도 소득세 과세 범위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또한 수익 금액이 많아지면 많아 질 수록


    세금이 더 많이 부과 됩니다.





    아트 테크가 무엇인지 몰랐을 때는


    엄청 어렵게 느껴졌는데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아트 테크 하는 법을 자세히 알게 되었고,


    아트 테크를 시작 하기 전에


    작품 보는 눈을 키우기 위해서


    가장 먼저 미술 작품들을 최대한 많이


    봐야 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그만큼 많은 미술 작품을 보면 볼 수록


    내가 좋아하는 작품 보다


    시간이 흘렀을 때


    작품 가치가 높아지는 작품들을


    선별해내는 능력이 더 많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아트 테크를 하면 작품 감상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으니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서 좋고,


    주식 투자나 부동산 투자 보다


    안전한 투자를 할 수 있는 아트 테크를


    하게 되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아트 테크는 단기 투자 보다는


    장기적 투자를 보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미술 작품 구매 후 5년, 10년 정도 긴 시간이 지나야


    수익이 발생 할 수 있어서


    아트 테크를 하기 전에 잘 생각하시고 결정해야 합니다.





    이 책은 아트 테크가 무엇인지 궁금한 분과


    안전한 투자 방법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나는 샤넬백 대신 그림을 산다


    아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_^*

  •   이책을대하기전미술품경매는소더비나크리스티같은회사를통해거래되는고...

     


    책을대하기미술품경매는소더비나크리스티같은회사를통해거래되는고가의상품들로

    나와는무관한세계로알고있었다. 그도그럴것이미술에대한지식도없거니와미술품을보는

    안목마저없는지라당연히그림의떡에불과했다. 


    저자는예술작품에투자하는재테크, '아트테크'장점을적금보다즐겁고, 주식보다안전하고,

    부동산보다수익률이높다고설명한다. 비교적적은돈으로도시작이가능하고부동산거래에붙는

    '세금'이라는복병을피할있고, 주식은극단적인상황에서종이조각이수도있는위험을

    가지지만미술작품은훼손하거나분실하지만않는다면영원히것이된다는특수성마저가진다.

    물론아트테크가로또 1등에당첨되는것과같은일확천금을주지는않는다. 그럼에도안정적인

    수익을가능케하는고수익저위험재테크이다. 


    부동산시장이매수인, 매도인, 중개업자라는축을중심으로돌아가듯이, 미술시장역시작가,

    컬렉터, 아트딜러를축으로움직인다. 미술시장의거래대상은작품이고작품을공급하는작가가

    있어야한다. 그리고작품을소장하려는컬랙터가필요하다. 아무리좋은작품이라도작품을

    소장하려는이가없으면작가는생계를유지할없고작품은자기만족에그친다. 그리고둘을

    연결해주는아트딜러가필요하다. 미술시장의쇼핑호스트인아트딜러는갤러리스트, 아트컨설던트,

    화상이라고불리는데이들은단순히미술작품의유통에만관여하지않고작가와의긴밀한파트너십을

    통해작가의성장에도직간접적으로영향을미친다. 미술계에서는 '최고의딜러가결국최고의작가를

    만든다'말이회자정도로이들의영향력은크다. 


    '미술작품의가치를말해주는지표는하나이다. 작품이판매되는현장이다'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Pierre Auguste Renoir, 프랑스인상파화가)말처럼미술작품은독특한가격메커니즘을

    가지고있다. 보통미술작품의가격은작품의완성도, 작가의대한평가, 작품의소장내력(provenance)

    전시이력을고려해서결정하는데해당국의경제성장전망이고려대상이되기도한다. 작품의크기와

    가격이정비례관계를형성하는 '호당가격제'이제옛날이되었고최근국제미술시장에서는작품의

    크기가아닌가치를작품에반영하는 '작품당가격제'바뀌고있는추세이다. 


    저자는친절하게추천소장기간을알려준다. 100만원대작품은최소 20, 200-300만원대의작품은최소

    10-20, 500만원대의작품은최소 5-10, 1000만원대의작품은최소 3-5년이다. 구입가격이낮은

    작품일수록추천소장기간이이유는시장에서작품이알려지고수요가늘어나는데시간이걸리고

    리세일주기를최소 2-3거쳐야수익률측면에서만족할있기때문이다. '좋은미술작품은묵히면

    묵힐수록돈이된다'미술투자의정석이다. 


    옷을후회하지않는유일한방법은 100% 마음에드는옷이나타날때까지절대사지않는것이다.

    미술작품도마찬가지다. '성급하게구매하지마라. 시간을투자해야좋은컬렉션을가질있다.'

    슈퍼컬렉터인엘리브로드(Eli Broad)말은기억해야한다. 작가에대해공부하고, 전문가에게

    계속묻고, 자신에게 '작품을사야하는지' 묻는검증의과정을충분히거친구매해야

    후회가없다. 


    가치있는미술작품을찾는일은설레는일이다. 단지투자가치만있는것이아니라소장의즐거움을

    주기때문이다. 그리고여기에는노력이필요하다. 작품과친해지는시간을투자해야하며, 작품을보는

    안목을기르기위해끊임없이보고듣고를반복해야좋은작품을골라있다. 역시뭐든쉬운것은

    없고공짜는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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